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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영주권자·결혼이민자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

    경기 이천시는 오는 6월부터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재난기본소득을 확대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9일부터 모든 이천시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재난기본소득과 동일하게 이천시와 경기도가 각각 15만원, 10만원씩을 마련,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5월 4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이천시에 외국인 등록돼 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1120여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의결,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신청은 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영주증,외국인 등록증 등 신분증 ,기타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한국인의 배우자(F-2-1), 결혼이민(F-6) 이외에 결혼이민자의 경우 혼인관계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대리신청은 결혼이민자의 경우 대한민국 국적 배우자가,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하면 가능하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외국인 등록 거주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엄태준 시장은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더불어 행복한 이천시의 일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안정과 이천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 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한 포토존 조성

    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한 포토존 조성

    광주시는 숲과 물을 어린이의 모습으로 의인화한 시정홍보 캐릭터 ‘그리니와 크리니’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토존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경안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 ‘그리니와 크리니’ 조형물과 광주시 BI가 어우러져 도시브랜드 홍보와 휴식이 가능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와 함께 포토존을 이용한 한 시민은 “알록달록 귀여운 그리니와 크리니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광주의 역사와 자랑거리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조형물이 만들어져 기쁘다”고 전했다. 신동헌 시장은 “시정홍보 캐릭터와 BI는 우리시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만큼 포토존을 비롯, 다양하게 활용해 우리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금호산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분양… 대구서 첫 공급

    금호산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분양… 대구서 첫 공급

    대구 서부권의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다사역 앞에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구광역시 처음의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일대 최고층으로 지어진다. 금호산업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2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3~지상 최고 36층, 8개동 규모로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 945가구로 지어진다. △아파트 전용면적 59㎡~231㎡ △오피스텔 단일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대구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도 가까워 수성구, 달서구 등 주요 시내 이동도 쉽다. 대구 외곽을 연결하는 4차외곽순환도로 강창 IC(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KTX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다사초교와 유치원이 인접해 있고 다사중교, 다사고교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죽곡지구 학원가와 계명대학교, 달성군립도서관도 가깝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죽곡 생활권에 있어 대실역 주변의 중심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과 휘트니스센터를 갖춘 달성문화센터가 도보거리에 있고 다사읍 주민자치센터, 다사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깝다. 계명대 동산병원과 이마트 성서점, 홈플러스 성서점 등 대형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단지 내에 2개 층 연면적 약 3,358㎡ (약 1000평) 규모의 상업시설이 계획돼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다사근린공원과 죽곡어린이공원이 있고, 금호강 수변공원과 금호강 자전거도로도 가깝다.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는 다사체육공원과 대구 야경 명소로 유명한 강정보유원지, 디아크문화관도 인접했다. 아파트는 초고층 대단지에 걸맞게 고급 주거단지로 지어진다. 단지 최상층은 고급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단지 내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다목적 잔디마당과 수공간, 파인가든, 가든루프 등이 들어선다. 어린이놀이터 2곳, 유아놀이터 1곳도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과 입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이 있다. 또한 전 가구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금호만의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6일부터 가구수·출생년도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경기도는 16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신청 시 가구 수와 출생년도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일부터 31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및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기존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가구 수와 방문신청자의 출생년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했지만, 16일부터 신청이 최종 마감되는 7월 31일까지는 이런 구분 없이 미신청자는 누구나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주말인 16일과 17일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받으며 농협지점에서는 신청 불가하다. 18일 이후는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모두 평일 정규 근무시간에만 신청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협지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신청 시 신분증을 갖고 가야하며,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 가능하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문자 수신일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 마감일은 8월 31일이다. 3개월이 지나면 선불카드는 사용 중지되고 미사용 금액은 자동 회수된다. 한편, 14일 0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인원은 1206만4978명으로 신청률 90.9%를 기록했다.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하면 지급금액은 1조8886억원 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영주권자· 결혼이민자도 재난기본소득 받는다

    광주시가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시는 영주권자(F-5)와 결혼이민자(F-6) 2277명(5월4일 기준)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경기도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포하고 지급대상자를 확대함에 따라 광주시도 이에 발맞춰 지급 대상자를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는 오는 20일 조례규칙 심의위원회를 열고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해 상정된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심의하기로 했다. 개정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경우 받게 되는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 지급금액 10만원과 광주시 지급금액 5만원 등 1인당 15만원이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용은 8월 31일까지이다. 신청 시 통역 또는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4706-3745) 다문화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주민인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들에게도 지급하게 되서 다행이며 가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재난기본소득 신청률 90% 넘어

    경기도는 지난 12일 현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인원이 1194만 4727명으로 누적 신청률이 90%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지급액은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해 1조 8682억원에 달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난달 9일부터 온라인(신용카드·체크카드) 신청을, 20일부터 오프라인(선불카드) 신청을 시작했으며, 한달여 만에 도민의 90%가 신청한 것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라고 도는 설명했다. 시군별로는 화성시 94%, 안성시 93.8%로 높았고 가평군 81.2%, 연천군 82.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오는 15일까지는 가구 수와 출생연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했지만, 주말인 16일부터는 신청 마감하는 7월 31일까지 가구 수나 출생연도 관계없이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17일까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주말은 오후 6시까지), 농협 지점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18일 이후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지점 모두 평일 근무시간에 신청할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양시,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 기부 ‘기부·감사 챌린지’ 시동

    안양시,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 기부 ‘기부·감사 챌린지’ 시동

    “나눔은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옵니다.” 경기도 안양시가 이른바 ‘안양착한기부’기부&감사 챌린지(이하 안양착한기부)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산하 전 부서와 기관, 단체가 이어가며 다음번 참여 부서를 지정해 재난기본소득을 자율적으로 기부 하는 캠페인이다. 복지정책과 안양착한기부 챌린지를 첫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계속된다. 시발점이된 복지정책과는 다음 참여부서로 만안보건과를 지정했다. 이계철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40여명 직원들은 성금을 봉투에 담아 모금함에 넣으며 기부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기부대열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카드섹션과 코로나19 극복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 ‘덕분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와 별도로 일반시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운동본부나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모금함에 기부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도·시로부터 받은 재난소득 일부를 사회에 공헌하는데 공공기관이 앞장서기 위해 자율적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시, 경제 골든타임 잡기 선제적 대응 “눈길”

    광명시, 경제 골든타임 잡기 선제적 대응 “눈길”

    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민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재난기본소득과 민생안정자금·임시휴업보상금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지원 방안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발 빠른 재정 지원… 시민 생활 안정화 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타 지자체보다 앞서 광명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지난 3월 25일 결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말 필요한 시기 시민에게 신속하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재난기본소득 지급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시는 광명시·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80여억 원을 광명시민 1인당 15만원씩 지난달 9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마감한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접수 결과 16만 5684명이 248억 5000여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했다. 7월까지 현장방문 신청은 현재 11만 4000여명이 신청했다. 시는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재난기본소득 빠른 신청· 소비’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입원하거나 격리된 시민에게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생계지원 금액을 준용해 14일 이상 입원·격리된 경우 4인 가족 기준 최대 123만원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현재 422가구 1290명 시민에게 1억 28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아동양육비와 저소득층 한시 생활비, 위기가정 지원비,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자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택시 운수종사자 민생안정자금 지원 시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위해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왔다. 소상공인과 택시 운수 종사자 지원을 위해 79억원의 예산을 긴급히 편성해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관내 소상공인 1만 4600업체, 택시 운수종사자는 1204명으로 이들에게 5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소상공인에는 점포 당 최대 200만원 임시휴업 보상금을 지급한다. 또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준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확진자 방문으로 휴업 등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체납처분·세무조사 유예 등 세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세일 행사비 지원과 전통시장 배달 앱 놀장 홍보, 광명사랑화폐 10% 추가 충전 기간 확대, 코로나19 피해 대출 자금 지원,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 연장, 도시가스 및 전기요금 납부 유예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일자리… 지역 고용 활성화 시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민을 위해 일자리 마련에도 노력해 왔다. 시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안전지킴이 5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3명은 코로나19 때문에 실직했다. 안전지킴이는 지난 달 9일부터 종교시설이나 PC방·노래방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확인과 방역활동,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활동 홍보, 소상공인 피해사례 조사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청년일자리를 마련하고 청년 21명을 선발했다.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복지 부서에서 코로나19로 늘어난 복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장기간 연기됨에 따라 돌봄 교실에서 온라인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코디네이터 33명을 선발해 21개 초등학교에 배치했다. 아울러 광명시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민생·경제 TF팀을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시는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등에 일자리를 지원해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고충을 듣고 공무원들과 함께 경제지원책을 설계해 재난기본소득과 소상공인 안정자금 지원 등 광명형 경제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빠듯한 시 재정 여건이지만 무엇보다 지역경제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회적 연대와 시민의 힘으로 또다시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다는 확신을 갖고 빠른 소비와 착한소비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시, 택시기사에도 50만원씩 민생안정자금 지원

    광명시, 택시기사에도 50만원씩 민생안정자금 지원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택시 기사들에게도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관내 택시기사 1204명에게 민생안정자금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택시기사들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소속 법인회사 또는 개인택시조합에 제출하면 된다. 민생안정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http://www.gm.go.kr)을 참고하거나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재난기본소득 15만원(도비 10만원,시비 5만원)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4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명시에 외국인 등록이 돼 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2300여명이 수혜 대상 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외국인등록증과 신청서를 갖고 체류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2025년 준공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2025년 준공

    울산 고속철도(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오는 2025년 준공된다. 울산시는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 오는 13일 울주군 삼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사업 개요, 지정 구역과 개발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재해 영향성 검토 등을 설명하고 참석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이 사업과 관련해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3월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공고도 했다. 시는 이번 공청회 등에서 주민 의견을 모든 뒤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고시, 내년 7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2021년 말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서울산권 신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울주군 삼남면 KTX 역세권 배후지역에 산업·연구·교육·정주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자족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구역 면적 153만㎡에 1만 2000가구, 인구 3만 2000명 수용을 계획하고 있다. 울산 산업구조 다변화와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 구역 면적 약 28%인 42만㎡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유치업종은 연구개발, 미래 자동차, 생명공학,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이다. 아울러 전시컨벤션센터 확장, 비즈니스 밸리 등 울산 미래먹거리 산업 투자 유치 기반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도 늘릴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55 대 45 비율로 공동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공공주도형으로 추진하는 울산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891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5269명 고용유발 효과와 1조 6703억원 생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1일부터 1인가구·미신청자 현장신청

    경기도는 11일부터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현재 31개 시·군 전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과 지역 농축협 지점에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도는 가구원 수와 방문신청자의 출생연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해 접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15일까지는 1인 가구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마스크 5부제도 적용돼 월요일에는 방문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화요일은 2와 7,수요일은 3과 8,목요일은 4와 9,금요일은 5와 0인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17일까지는 직장인을 위해 주중에는 행정복지센터는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농협 지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18일 이후는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지점에서 평일 정규 근무시간에만 신청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 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하며,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 가능하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주말인 16일부터 신청이 마감되는 7월 31일까지는 가구원 수나 출생연도 관계없이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7일 0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인원은 전체의 84.6%인 1122만5000 여명이며,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합친 총 지급액은 1조7603억원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의회 2차 추경안 1조 4350억원 원안 가결

    광주시의회 2차 추경안 1조 4350억원 원안 가결

    광주시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제276회 임시회를 열어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임시회는 코로나 19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원포인트 임시회로 진행됐다.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규모는 1회 추경 예산액 1조 3385억원 대비 965억원 증가한 1조 4350억원으로 이날 진행된 행정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이어진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박현철 의장은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된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임시회 폐회 후,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서있는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과 광주시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포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1만 4110가구 우선 지급 완료

    김포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1만 4110가구 우선 지급 완료

    경기 김포시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와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을 받고 있는 1만 4110가구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전부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경제 회복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부담금으로 1인 가구 34만 8000원, 2인 가구 52만 3000원, 3인 가구 69만 7000원, 4인 가구 87만 1000원이 지급된다. 기지급된 경기도(10만)와 김포시(5만)재난기본소득을 합하면 가구당 총 지원금은 1인 가구 49만 8000원, 2인 가구 82만 3000원, 3인 가구 114만 7000원, 4인 가구 147만 1000원이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3월 29일 기준 주민등록상 세대와 건강보험료 상 가구에 따라 결정된다. 가구원 수는 세대주가 공인인증서를 통해 대상자 조회 안내 시스템(긴급재난지원금.kr)에 접속해 요일별로 세대를 확인할 수 있다.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온라인신청, 18일부터는 은행 창구에서도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와 김포페이로 신청하는 경우 오는 18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가구구성에 대한 이의신청은 4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장애인 1인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한 달가량 먼저 시행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긴급재난지원금이 모든 시민에게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나 행정안전부 콜센터(02-2100-3399), 김포시 콜센터(031-980-2114),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시 장애인 유형별 여럿 위촉한다

    부천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시 장애인 유형별 여럿 위촉한다

    경기 부천시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시 유형별로 장애인이 직접 점검하는 당사자주의가 실현된다. 6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정재현 위원장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최근 부천시의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부천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지금까지 부천시는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할 때 부천시 담당공무원 1명과 기술지원센터 직원 1명, 해당 시설 장애인 1명 등 3명만 참여해 왔다. 현재 지체·뇌병변·시각·청각·언어 등 장애 유형이 모두 16가지나 되는 현실에 비춰보면 매우 부족하다. 이에 장애인들이 시설 편의성을 높이는 점검시 유형이 다른 장애인을 여러 명을 위촉해 가능한 장애인 모두가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이번 조례 개정 내용이다. 이를 위해 개정된 부천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 개정 내용은 43조에 ?항이 추가됐다. 추가된 내용은 ‘시장은 시 소속 공무원과 장애인편의증진센터 직원 및 부천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점검요원을 위촉할 수 있다. 다만, 점검요원 중 장애인이 2명 이상인 경우 장애유형을 달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부천시시작장애인협회 고대천 회장 등을 비롯한 430여 명의 부천시민이 장애인편의시설을 각 장애인 특성별로 장애인이 점검할 수 있도록, 유형별 장애인이 직접 참가하는 당사자주의가 실현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달라는 청원이 있었다. 김환석 의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도 방향이 바뀐 경우가 있다”며, “이 부분에서 점자 확인이 가능한 분들이 직접 다 확인해서 불합리한 안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정재현 부천시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박병권, 김환석, 김성용, 윤병권, 홍진아, 구점자, 송혜숙, 권유경, 강병일, 김주삼 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은 “코로나 때문이긴 하지만 우연히 장애인의 날을 즈음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개정을 마무리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월10만원씩 3년간 저축시 원금의 두배이상 목돈 마련”

    “월10만원씩 3년간 저축시 원금의 두배이상 목돈 마련”

    경기 부천시가 오는 19일까지 주거·교육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Ⅱ 2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의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이 매월 추가 적립돼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목돈으로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현재 근로활동을 하는 중위소득 50%(4인 가구 기준 237만 4000원) 이하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이다. 일반가구도 소득 및 재산 사항이 차상위 기준에 적합하다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가입 유지를 위해 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자립역량 강화 교육 및 사례관리 상담을 이수해야 한다. 만기 해지 시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 50% 이상 사용 용도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안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자산형성사업 담당자(032-625-2849)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 희망키움통장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안양시, 공공청사 발생 지하용출수 활용 예산절감

    안양시, 공공청사 발생 지하용출수 활용 예산절감

    경기도 안양시가 공공청사 유지관리에 지하수를 활용, 에너지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시는 만안구 박달복합청사에서 발생하는 지하용출수를 청사 수영장과 조경용수에 활용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박달복합청사 신축공사장에서 중요 수자원인 지하용출수가 발견됐다. 하루 평균 200t 용출수가 발생한다. 시는 50%인 100t정도를 먹는 물 수질기준으로 정수처리해 활용할 계획이다. 상·하수도 요금 등 박달복합청사 연간 유지관리비용 5700여만원이 넘는 예산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열섬 방지를 위해 용출수를 도로 살수차용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가 305억원을 들여 신축하는 박달복합청사는 오는 9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1만 2286㎡, 지상 5층 지하 3층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서울시 기초자차단체는 지하철에서 나오는 1급 용출수를 방류해 맑은물 하천을 조성하고, 지하철 역사 150m 지하에서 나오는 물을 활용 연못과 인공폭포 등 수경공원을 꾸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하수 활용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울주군, 셋째 자녀부터 초·중·고 입학지원금 30만원 지급

    울산 울주군은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5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셋째 이상 자녀 가운데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145명에게 첫 입학축하금을 30만원을 지급했다. 군은 지난해 ‘출산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난 3월부터 신청을 받았다. 지원 대상자는 입학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함께 6개월 이상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생 순위가 셋째 이상인 초·중·고교 입학 학생이다. 단, 6개월 미만 거주 시 전입신고 후 6개월 지난 날부터 신청 가능하나 입학일 이전부터 아버지나 어머니와 함께 울주군에 주소를 둬야 한다. 추가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입학축하금 신청서와 입학 일자가 명시된 서류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다음 달에 축하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셋째 이상 자녀 입학축하금 지원은 울산지역 기초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신규 사업”이라며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양육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모든 부천시민에 긴급재난지원금 정부 방안대로 4인가족 100만원 지급

    모든 부천시민에 긴급재난지원금 정부 방안대로 4인가족 100만원 지급

    경기 부천시는 4일 지방비를 추가 부담해 시민 모두에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정부 방안대로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부천시민은 4인 가구 기준으로 경기도·부천시 재난기본소득 60만원과 정부·부천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을 포함해 최대 160만원을 지급받는다. 시는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경기도·부천시 재난기본소득과 관계없이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정부 87만원, 부천시 13만원)을 전액 지급한다. 이달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대상자(세대주) 여부 및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는 세대주만 가능하며 초기에는 5부제가 적용된다. 부천시 33만 가구 중 기초생계급여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등을 수급하는 가구인 3만 3000가구는 별도 신청이 없어도 4일부터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이 밖에 시민들은 오는 11일 이후 신용·체크카드나 지역 화폐·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선불카드는 은행의 협의 여부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오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이틀 후 소지한 신용·체크카드에 긴급재난지원금이 포인트로 충전된다.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도 오프라인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용·체크카드는 신청이 용이하고 지역화폐와 달리 경기도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화폐나 선불카드로 지급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18일부터 부천시 홈페이지(별도 홈페이지 구축 예정) 또는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며, 현장 방문 시 세대주나 세대원·대리인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세대원·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위임하는 사람과 위임받는 사람의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초기 혼잡을 피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지급 대상 여부 조회와 신청 모두 요일제가 적용된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조회·신청이 가능하다. 토·일요일에는 온라인 조회 및 신청, 오프라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나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 신청은 불가능하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나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지원돼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713만명 온라인 신청…전체 도민의 54%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713만명 온라인 신청…전체 도민의 54%

    경기도는 지난달 9일부터 시작한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접수(신용카드·지역화폐카드 이용 방식)를 30일 마감한 결과 모두 713만811명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체 도민 1327만3002명 가운데 53.7%에 해당한다. 신청 금액은 총 1조1273억원으로, 경기도 지원금(10만원)과 18개 시군 지원금(5만∼25만원), 미성년자 대리 신청 등이 포함돼 있다. 시군별로 용인이 65만5000여명, 화성 58만4000여명, 성남 48만8000여명, 부천 43만4000여명, 평택 24만6000여명, 시흥이 23만4000여명 등이다. 신청 금액으로는 시군 지원금을 경기도와 동시에 지급하는 화성(1754억원), 용인(1310억원), 성남(976억원), 부천(651억원) 등이 많았다. 온라인 신청자는 신용카드와 지역화폐 카드로 받아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카드 청구액에서 결제액이 차감된다. 한편, 지난달 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접수한 재난기본소득 신청자는 전체 지급대상자의 77.7%인 1031만9331명(신청액 1조62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방식별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오프라인(선불카드) 현장 접수에 30.9%인 318만8520명(4940억원), 지난달 9∼30일 마감한 온라인 접수에 69.1%인 713만811명(1조1273억원)이 각각 신청했다. 오프라인 신청은 31개 시군의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16개 농협지점과 725개 지역 농축협 창구에서 오는 7월 말까지 받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천시, 미화원 척추질환 위험 100ℓ 봉투 대신 75ℓ 새로 제작 보급키로

    부천시, 미화원 척추질환 위험 100ℓ 봉투 대신 75ℓ 새로 제작 보급키로

    경기 부천시가 쓰레기 종량제 일반용 봉투를 모두 흰색으로 교체하고 100ℓ 대신 75ℓ 봉투를 새로 제작하기로 했다. 1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243회 임시회에서 ‘부천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청소노동자의 건강을 해치는 100ℓ 쓰레기종량제봉투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재고가 소진되면 추가로 제작하지 않도록 주문했다. 결과 이 조례안이 통과돼 일반용 봉투를 모두 흰색으로 변경하고 75ℓ 봉투를 새로 제작하기로 했다. 시의회 정재현(부천동 출신) 행복위원장은 “노동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반영된 조례라고 생각돼서 고맙다”며, “험한 일을 하는 우리 미화원(시민)을 생각하는 애틋함이 보이는 조례라서 특별히 애정이 간다”고 밝혔다. 김환석(소사본동 출신) 시의원은 “시민들도 사용이 편리하고 환경미화원들에게도 부상위험이 줄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홍진아(심곡동 출신) 시의원은 “75ℓ 봉투를 만들었다고 해도 100ℓ 봉투가 계속 판매된다면 개정 취지에 어긋난다”며 “환경미화원들도 우리 시민이므로 모두 안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해 부천시의 일반용 쓰레기봉투 판매량은 1000만장, 75억원이며, 이 중 100ℓ봉투는 100만장(10.6%), 29억(38.8%)여원에 이른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재해 1822명 중 어깨와 허리의 부상이 15%(274명)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100ℓ짜리 쓰레기봉투에 담을 수 있는 무게는 25㎏이지만, 실제 눌러 담는 경우 30~40㎏에 육박해 근골격계와 척추 질환을 유발하는 등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위협해왔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는 의정부와 고양·성남시가 100ℓ 종량제 봉투 제작 및 판매 금지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부천시 우종선 자원순환과장은 “100ℓ 종량제 봉투의 재고가 소진되면 가급적 제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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