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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유공자도 일반 하이패스 카드 이용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 등 고속도로 요금 감면 대상자도 논스톱으로 일반 하이패스 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장애인과 유공자도 16일부터 원격으로 통행료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장애인과 유공자 등이 하이패스 차로에서 통행료를 감면받으려면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하고자 지문 인식기가 별도로 설치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해야 한다.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산 뒤 행정복지센터·보훈지청을 방문해 지문을 등록하고, 하이패스를 통과하거나 재시동할 때 일일이 지문 인증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문이 없는 경우, 또는 영유아나 뇌 병변 등 장애인이 지문을 등록하거나 인증하는 절차·방법이 복잡해 통행료를 감면받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새롭게 마련한 장애인 등의 일반 하이패스 감면 방법은 단말기에 장애인 등의 정보를 삽입하고 지문 인증 대신 사전 동의를 받아 휴대전화로 위치를 조회해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위치추적은 전체 경로가 아닌 하이패스 출구에서만 조회하고, 통행료를 내면 바로 폐기된다. 위치추적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생체정보 제공 거부감, 일반·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이중 장착, 지문 등록절차 복잡, 4시간·재시동 시 지문 재인증 등의 불편함도 사라진다. 시범운영은 두 달간 진행되며 도로공사 영업소, 행정복지센터, 보훈지청을 방문하거나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www.hipass.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나주시 조직개편 윤곽…관광문화환경국 신설

    나주시 조직개편 윤곽…관광문화환경국 신설

    ‘나주 대전환,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조성’을 표방한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의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 윤곽이 나왔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광문화환경국, 감염병관리과 등 ‘1국·1과’ 신설 등 4국·3실·31개과로 설계한 ‘민선 8기 나주시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정 목표인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 실현을 위한 시민 중심의 혁신행정,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미래 100년 먹거리 전략 수립, 시민의 안전 강화·복지 확대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7대 분야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이를 뒷받침할 부서 전문성 강화, 유사·중복 기능부서의 대대적인 통·폐합에 따른 효율적 인력 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나주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문화환경국’ 신설을 추진한다. 국 신설은 나주 대전환의 중심에 ‘관광’이 화두가 되어야 한다는 윤병태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관광문화환경국은 영산강, 천년 목사고을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나주 관광의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여가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될 방침이다. 국 신설에 따른 4국 편제순과 명칭도 일부 조정·변경됐다.시는 ‘미래전략산업국’을 일자리, 초광역 협력사업,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전담국으로 편제, 선순위 국으로 배치했다. 특히 국 산하 ‘미래전략과’를 신설해 국가산업과 연계한 대형프로젝트, 혁신도시 시즌2 대응 협력, 공공빅데이터, 통계 분석 등 미래지향적 정책·전략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반대로 산하 부서인 도시재생과는 폐지, 도시재생 관련 업무를 안전도시건설국 도시과로 이관할 계획이며 기존 총무국은 ‘행정복지국’으로 명칭을 바꾼다. 국에 이어 3실인 ‘기획예산실’, ‘감사실’, ‘정책홍보실’은 부시장 직속기관으로 편제된다. 이 중 ‘정책홍보실’은 기존 소통정책실 운영 문제점 개선과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개발과 홍보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편했다. 기존 홍보팀 업무를 ‘홍보기획’, ‘뉴미디어홍보팀’(신설)로 구분 짓고 기존 미디어와 차별화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나주시 공무원 수는 현 정부의 동결 방침에 따라 현 정원인 1189명으로 유지, 운영된다.
  •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 월 1만3000원으로 인상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 월 1만3000원으로 인상

    경기도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을 7월 신청분부터 월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1000원 인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와 성남, 시흥등 20개 시군이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8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2021년부터 저소득층 등 특정 계층을 선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생리용품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이들을 위해 해당 연령대 모든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 지원 방식의 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상은 여성가족부의 선별 지원금 단가 인상과 물가 상승을 고려한 것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부모 등 주 양육자가 11월 16일까지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신청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단가인상 적용 시점이 7월 신청분인 만큼 3분기(7월 14~27일) 온라인 신청자나 7월 1일 이후 행정복지센터 현장 신청자는 8월 말에 인상된 월 1만3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도는 물가 급등을 고려해 도내 대안교육기관 115곳을 이용하는 청소년 7900여명을 위한 급식 지원사업의 식품비 지원 단가도 9월부터 7% 인상한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의 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과 균형을 맞춘 것이다. 급식비는 초·중·고별로 차등 지원되는데,고교의 경우 한 끼에 평균 5553원에서 5831원으로 인상된다. 이밖에 도는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액을 20만원에서 80% 오른 36만원으로 올렸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만 60세 이상 노인 700여명에게 우울증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도는 내년부터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재의 지원 기준을 폐지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 1600억 포항 풍력발전사업 추진 업체 ‘주민 의견’ 허위 제출 의혹

    경북 포항에서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인 업체가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하면서 주민의견을 허위로 꾸며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민의견‘은 발전사업 허가 신청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산업부가 허가 난립을 막기 위해 도입했지만 업체가 이를 임의로 가공해 제출해도 확인할 도리가 없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포항시 북구 기계면 미현·화봉리에 사는 복수의 주민들은 3일 “시행사가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공개하지도 않고 주민의견을 엉터리로 꾸며 허가를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주민 김모씨는 “(허가 결정에) 주민 수용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아는데 업체가 반대 의견을 회피하기 위해 공고만 하고 공람을 하지 않았다”며 “이를 안내하는 마을 방송도 없었고 마을회관에 공고도 붙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민 임모씨도 “산업부에 확인한 결과 업체는 지역 주민이 아닌 경주시 거주자에게도 찬성 의견을 받아 첨부했다. 그나마 일부 찬성 서명도 허위”라며 “이런 식의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발전사업을 허가하는 게 말이 되는냐”고 따졌다. 앞서 지난 6월 16일 이 업체는 한 지역 일간지에 “발전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17~23일 포항시 기계면 화봉·미현리 마을회관에 해당 사업에 대한 계획 등을 열람하도록 한다”는 공고를 냈다. 업체는 1600억원을 들여 이 지역 5만㎡ 부지에 총 6㎿ 발전기 10기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포항시는 공람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파악하지도 않은 채 내부 보고서에 “86명의 찬성 의견을 받았다”는 내용을 기재했다가 주민 항의를 받고 이를 수정했다. 시 관계자는 “업체가 시에 통보 없이 공고했기 때문에 공람 관련 사항을 전혀 알 수 없었다. 기계면 행정복지센터가 확인해 줄 사항”이라고 떠넘겼다. 내부 문건에 ‘찬성 86명’이란 문구를 삽입한 것에 대해서는 “산업부에서 내려 준 서류를 요약해 문서를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계면 관계자도 “실제 공람이 진행됐는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미현리의 경우 65가구 중 40가구가 찬성했다”며 “공고대로 마을회관에서 일주일간 공람을 진행했다. 사진 촬영도 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사진을 공개해 달라는 요구에는 “줄 수 없다”고 했다. 한 풍력발전 대기업 관계자는 “허위 제출을 막으려면 업체의 공람 신고를 의무화하고 지자체가 공람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1600억 짜리 풍력 발전 신청에 ‘날림’ 주민의견서”… 포항 주민들 의혹 제기

    “1600억 짜리 풍력 발전 신청에 ‘날림’ 주민의견서”… 포항 주민들 의혹 제기

    경북 포항에서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인 업체가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하면서 주민의견을 허위로 꾸며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민의견‘은 발전사업 허가 신청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산업부가 허가 난립을 막기 위해 도입했지만 업체가 이를 임의로 가공해 제출해도 확인할 도리가 없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포항시 북구 기계면 미현·화봉리에 사는 복수의 주민들은 3일 “시행사가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공개하지도 않고 주민의견을 엉터리로 꾸며 허가를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주민 김모씨는 “(허가 결정에) 주민 수용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아는데 업체가 반대 의견을 회피하기 위해 공고만 하고 공람을 하지 않았다”며 “이를 안내하는 마을 방송도 없었고 마을회관에 공고도 붙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민 임모씨도 “산업부에 확인한 결과 업체는 지역 주민이 아닌 경주시 거주자에게도 찬성 의견을 받아 첨부했다. 그나마 일부 찬성 서명도 허위”라며 “이런 식의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발전사업을 허가하는 게 말이 되는냐”고 따졌다. 앞서 지난 6월 16일 이 업체는 한 지역 일간지에 “발전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17~23일 포항시 기계면 화봉·미현리 마을회관에 해당 사업에 대한 계획 등을 열람하도록 한다”는 공고를 냈다. 업체는 1600억원을 들여 이 지역 5만㎡ 부지에 총 6㎿ 발전기 10기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포항시는 공람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파악하지도 않은 채 내부 보고서에 “86명의 찬성 의견을 받았다”는 내용을 기재했다가 주민 항의를 받고 이를 수정했다. 시 관계자는 “업체가 시에 통보 없이 공고했기 때문에 공람 관련 사항을 전혀 알 수 없었다. 기계면 행정복지센터가 확인해 줄 사항”이라고 떠넘겼다. 내부 문건에 ‘찬성 86명’이란 문구를 삽입한 것에 대해서는 “산업부에서 내려 준 서류를 요약해 문서를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계면 관계자도 “실제 공람이 진행됐는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미현리의 경우 65가구 중 40가구가 찬성했다”며 “공고대로 마을회관에서 일주일간 공람을 진행했다. 사진 촬영도 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사진을 공개해 달라는 요구에는 “줄 수 없다”고 했다. 한 풍력발전 대기업 관계자는 “허위 제출을 막으려면 업체의 공람 신고를 의무화하고 지자체가 공람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기고] 4차 산업혁명의 원유인 데이터, 공짜 아니다 / 조덕호 대구대 교수

    [기고] 4차 산업혁명의 원유인 데이터, 공짜 아니다 / 조덕호 대구대 교수

    물건 살 때도 내야하는 개인정보…공짜 아냐전 세계는 지금 원윳값 폭등으로 큰 몸살을 앓고 있는데, 주유소에 가서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면서 돈을 내지 않거나 오히려 돈을 달라고 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거나 아니면 남의 재화를 무단으로 사용한 죄로 경찰서로 연행되어 처벌받게 된다. 그렇다면 제4차산업의 원유인 데이터 사용은 어떠한가? 어느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에 가입하려면 휴대전화 번호를 포함 다양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며, 개인정보 이용 동의해야 하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가입이 되지 않는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자기 회사의 물건을 구매할 때도 당당히 개인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개인정보를 보호에 앞장서야 할 정부는 개별 가구가 이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14일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며, 자녀가 출생할 때는 반드시 1개월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정부나 기업들은 시민들의 삶에 관한 정보를 아무런 대가 없이 요구하고 범칙금까지 물리는 행위는 아직 정부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후안무치한 행위이다. 정부는 개인의 신용카드 사용과 금융거래, 소득 등 거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매년 연말 정산을 하여 국세청에 신고하여야 하며 이를 성실히 하지 않으면 범칙금까지 포함하여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 이처럼 기업이든 정부든 간에 개인정보를 아무런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함부로 사용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금융사기 등 범죄에까지 사용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정부 차원에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책이나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데이터가 제4차 산업시대의 원유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에 대한 대가의 지불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강제적으로 정보를 강탈해 가는 실정이다. 제4차 산업시대 원유인 데이터, 강제 강탈당해 그렇다면 제4차 산업사회의 원유인 데이터의 효과적인 구축과 이용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정부와 공적 기관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은 다음과 같이 제시할 수 있다. 첫째, 정부는 주민등록등·초본을 포함한 각종 정보와 금융거래 및 의료정보 등 다양한 개인정보를 이미 보유하고 있고, 매월 월급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하면서 연말에 시민들에게 다시 자신의 세금을 신고하도록 하는 횡포는 하루빨리 개선하여야 한다. 둘째, 매번 선거철만 되면 작은 정부, 구조조정 등을 외치고 있지만 제대로 실현된 적이 거의 없다. 입법, 사법, 행정기관에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입법, 정부 조직과 예산, 판결의 문제점을 일차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분석에 근거하여 정부를 포함한 공적 기관을 개편하여야 사회 정의의 구현과 함께 업무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일 수 있다. 셋째, 위성영상과 지리정보시스템, 통계정보를 좌표로 융합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하여야 진정한 의미에서 정책의 결과가 어느 위치에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빅데이터 구축 없이 가상현실,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중구난방으로 논의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은 기초공사 없이 집을 짓는 것과 같다. 빅데이터 기관 통합해 데이터 원유 시대 대비해야 따라서 지금이라도 제4차 산업혁명의 가장 핵심인프라인 이른바 위·지·통 빅데이터 구축을 서둘러야 하며, 빅데이터 관련 기관들을 통합하여 진정한 데이터 원유 시대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넷째, 향후 예상되는 엄청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기업과 정부가 정보 활용 대가를 각 개인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교육, 기본직업 등 기본사회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앞으로 모든 행정행위와 정부 정책이 정확한 데이터 분석에 근거하여 수행되어야 하며, 개인정보가 공짜라는 개념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제4차 산업시대의 원유인 데이터가 제대로 활용될 수 있다. 사회가 발전됨에 따라 더욱 크게 벌어질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데이터 주권 시대를 열어야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진정한 민주주의가 가능하고 제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한민국이 세계 선도국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삼척 ‘열린시장실’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운영으로 시민과 소통

    삼척 ‘열린시장실’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운영으로 시민과 소통

    강원 삼척시가 이달부터 ‘열린시장실’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등 열린 행정 실현에 나섰다. 삼척시는 1일 민선8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위해 이달부터 원스톱 민원창구와 열린시장실 등 주민맞춤형 적극 행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스톱 민원창구는 시장실을 찾는 시민들의 고충과 요구사항을 비서실에서 접수해 관련 부서를 연결, 문제를 해결하는 등 민원인이 관련 부서를 찾아가지 않고 모든 것이 종결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또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민원실에서 시장과 격의 없는 대화로 시정발전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과의 상담을 통해 고충·불편 민원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열린 시장실’도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열린 시장실은 삼척시청 본관 1층 민원실에 별도로 공간을 마련해 수시로 운영된다. 시는 또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중 하나인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도 운영한다.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는 오는 19일 도계읍을 시작으로 매월 세 번째 금요일에 지정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전 10부터 오후 1시까지 주민을 만나 민원을 상담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8기 ‘섬기는 열린행정’을 실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전투표소에서 소란 피운 30대 벌금 100만원 선고

    사전투표소에서 소란 피운 30대 벌금 100만원 선고

    사전투표소에 들어가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조정환 부장판사)는 A(35)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정하고 평온한 투표 절차를 보장하려는 공직선거법 취지에 비춰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지 않으나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4일 대구 고산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투표사무원이 현재 주소와 주민등록증 주소가 다르다며 여러 차례 주소를 물었다는 이유 등으로 화를 내며 2차례에 걸쳐 사전투표소에 들어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사전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투표관리관의 퇴거 요청에 약 30분간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사전투표소에 무단으로 들어갔을 때 투표관리관이 112에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기도 했다.
  • 마니산·태화강 국가정원 2곳서 채화… 울산 관광지 돌며 ‘이색 홍보’

    마니산·태화강 국가정원 2곳서 채화… 울산 관광지 돌며 ‘이색 홍보’

    울산전국체전 성화는 오는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2곳에서 채화해 10월 4일 공업탑로터리에서 합쳐진다. 이어 10월 6일까지 5개 구군을 돌며 전국체전을 알릴 예정이다. 전국체전 개막일인 10월 7일과 장애인체전 개막일인 10월 19일 울산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돼 각각 7일간과 6일간 경기장을 밝힌다. 성화 봉송 구간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합쳐 총 145구간 225.6㎞다. 116개 구간은 주자가 뛰고 나머지 구간은 차량으로 이동한다. 봉송 주자는 시민들로 구성된다.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양대 체전 성화를 동시에 봉송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말까지 성화 봉송주자 공모와 추천을 통해 627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만 15세 이상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거주지 구군 체육담당 부서에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성화 봉송 주자에게는 전국체전 기념 유니폼과 운동화 등 4종류의 용품이 지급된다. 성화 봉송 행사를 통해 울산의 대표 관광지와 구군을 돌며 지역을 홍보한다. 성화는 국내 최대 전통옹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과 삼한시대 철광석 광산인 ‘달천철장’, 신라시대 문무대왕비의 전설을 간직한 ‘대왕암공원’ 등 대표 관광지 7곳을 돈다. 또 ‘울산 큰애기’(중구), ‘해녀’(동구), ‘옹기장인’(울주군) 등이 지역 특색을 살린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지역 특색을 살린 이색 봉송은 9곳 15개 구간에서 진행된다. 성화 봉송단은 6명을 1개 조로 편성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성화 봉송은 울산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고 말했다.
  • 세종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 면제 건의

    세종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 면제 건의

    세종시가 기획재정부에 초광역 상생경제권의 핵심 기반인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청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최민호 세종시장이 25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날 행정수도 완공 후 준공이 예정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건설 구간에 대한 막대한 예산 비용 증가 우려와 경제적 타당성 등을 이유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국비 1조 4715억 원, 지방비 6307억 원이 투입되는 광역철도는 지난 2021년 4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선정돼 지난해 11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가 실시중으로 올해 10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전타당성조사가 끝나면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2024년 기본계획 수립 ▲2025년 기본·실시설계 ▲2026년 공사 착수 등의 절차를 거쳐야한다. 하지만 세종시는 행복도시 건설단계 이후 철도 건설 시 비용 증가가 우려돼 절차단축과 경제성이 이미 확인 구간에 대한 조기 착공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노선이 완공돼 준고속 열차를 투입할 경우 서울-세종청사 간 60분대 무환승 직통연결이 가능해져 세종시의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체증과 비용 절감을 위해 행복도시가 완공되기 전 광역철도의 조기 건설 필요성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인구증가, 도시성장으로 행정복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데 따른 지방재정 부담 경감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특별회계 세종계정의 제도 개선과 규모 확대, 2024년 착공 예정인 세종∼청주 고속국도 사업비 1003억 원 적기 반영 등을 함께 건의했다.
  •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경기 여주시가 청년 신혼부부에게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1개월 이전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혼인신고 후 10년 이내의 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만18세~만39세 이하의 청년에 해당해야 한다. 세대원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이고 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자로서 금융권(제1·2금융권)을 통해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선정 대상자들이 기 납부한 은행이자 금액을 확인해 매월 대출 잔액의 2%를 기준으로 최대 연 200만원을 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신청은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사회복지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8월 19일 소인까지 유효)으로 하면 된다.지원금은 심사를 통해 우선순위로 대상을 선정해 9월 둘째 주에 지급할 예정이다.
  • 위기청소년 특별지원금 10만원 올라 65만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생활지원금 상한이 월 55만원에서 65만원으로 인상된다. 여성가족부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생활지원금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여가부는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9~24세(만나이 기준) 위기청소년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연령을 확대했고, 올해는 지원금을 종전 50만원에서 55만원으로 늘렸다. 다음달부터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로 10만원을 더 인상한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교원,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이 청소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대상 생리용품 구매권 금액도 이달부터 종전 월 1만 2000원에서 1만 3000원으로 늘어났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9∼24세 여성 청소년이다.
  • 2030년까지 부산 전체 읍·면·동에 마을 건강센터

    2030년까지 부산 전체 읍·면·동에 마을 건강센터

    부산시가 2030년까지 시내 전체 읍·면·동에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한다. 부산시는 21일 ‘마을건강센터 2030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마을건강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도시 재생시설 등에 설치하는 시설이다. 마을 간호사, 마을 건강활동가, 보건소 담당자 등이 상주하면서 주민에게 기초 건강측정과 건강 상담, 만성 질환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007년 부산 해운대구 반송지역에 처음 설치됐다. 현재는 부산 전역에서 71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2030년까지 부산 전체 읍·면·동 205곳에 모두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마을건강센터 설치와 함께 ‘주민이 함께 만드는 모두가 건강한 마을’을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건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주민 건강 자치활동을 강화한다. 주민이 주도해 마을 건강계획을 수립하고, 스스로 건강 위험군에 해당하는 이웃을 발굴하는 안전망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비전 수립으로 마을건강센터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 내 건강공동체 형성, 주민건강 수준 향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을건강센터가 부산 전역에 설치되면 ‘15분 건강 도시’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을건강센터가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얼음물로 더위 식히세요”…하남시, 5곳에 무료 ‘얼음 냉장고‘ 설치

    “얼음물로 더위 식히세요”…하남시, 5곳에 무료 ‘얼음 냉장고‘ 설치

    “시원한 얼음물로 무더위 식히세요” 경기 하남시는 한강 변 산책로와 공원 등에 얼음 생수를 넣은 ‘얼음 냉장고’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난해 얼린 생수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던 산곡천 입구, 조정경기장 옆 뚝방길, 한강시민공원 감시 3초소에 올해도 얼음 냉장고를 설치했다. 또 시청 앞 근린공원과 미사 한강4호 공원에도 얼음 냉장고를 추가 설치했다. 다음 달 31일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시민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이 무더위 속 따른 갑작스러운 체온 상승 등으로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다. 또 시는 교차로 횡단보도,지하철 역사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스마트 그늘막 196개를 설치해 뜨거운 햇빛을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했다.시 곳곳에 142곳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쿨토시·쿨스카프·양산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폭염이 장기화 할 경우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동 행정복지센터와 금융기관 등으로 무더위 쉼터를 확대하고, 도로 살수차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폭염저감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대병원-북구청-KCTV 주민건강 업무협약 체결

    전남대병원-북구청-KCTV 주민건강 업무협약 체결

    전남대학교병원이 북구청과 KCTV광주방송 공동으로 양질의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안영근 병원장과 문인 북구청장, 최용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건강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지역민을 위한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 제작 ▲질환별 맞춤형 정보 제공 ▲영상 콘텐츠 송출 상호 협력 등이다. 특히 전남대병원 교수들이 직접 출연한 건강·의료정보 영상을 매달 1편씩 제작해 주민들이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도록 북구 관내 2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북구 보건소 및 산하기관에서 송출할 예정이다. 안영근 병원장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자체와 병원, 그리고 방송사가 협력해 양질의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보훈명예수당 월 10만원으로 인상…월 3만원↑

    용인시, 보훈명예수당 월 10만원으로 인상…월 3만원↑

    경기 용인시는 국가유공자 복리증진과 예우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이달 20일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3만원 인상해 지급한다고18일 밝혔다.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는 모두 9200명으로 매월 20일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7월분부터 인상 지급되며, 용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와 유족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중복 지원하고 있으며, 만80세 이상의 참전유공자의 경우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대 17만원을 지급받는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지원방안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의도공원 17배 월평공원이 바로 옆에

    여의도공원 17배 월평공원이 바로 옆에

    한화건설이 대전 서구 정림동 산23-21, 도마동 산39-1에서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투시도)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1349가구(1단지 659가구, 2단지 69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단지 옆에 개발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조용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 안에는 편안한 숲, 건강한 숲, 힐링포레스트, 숲길쉼터 등 다양한 테마 녹지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근 갑천 산책로를 따라 갑천생태호수공원이 들어선다. 단지 앞에는 둔산동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배재로가 자리잡고 있고, 도안신도시와 서대전으로 갈 수 있는 계백로도 가깝다. 차량 이용 시에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와 호남고속지선 등을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KTX 서대전역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대전 도시철도 트램 2호선(예정)이 2028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에서 대청병원, 도마2동행정복지센터, 도마동우체국,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이 가깝고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다.
  • “텀블러 사용 생활화합시다”…지자체들 아이디어 짜낸다

    “텀블러 사용 생활화합시다”…지자체들 아이디어 짜낸다

    지방자치단체들이 텀블러 생활화를 위해 머리를 짜내고 있다.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권장해 왔지만 세척 등의 불편함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얻어서다. 충북 충주시는 공공청사에 텀블러 자동살균 세척기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10초 이내에 텀블러를 살균·세척할 수 있는 세척기로, 시청·여성문화회관·보건소·농업기술센터·연수동 행정복지센터 등 10곳에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텀블러 사용을 장려했으나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시민들과 직원들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는 카페와 음식점에서 주문하지 않아도 텀블러만 가져오면 무료로 식수를 제공하는 ‘오아시스 프로젝트’를 15일부터 추진한다. 단 오아시스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만 가능하다. 참여 매장은 1017곳이다. 이들 매장에는 수돗물 수질검사, 스마트서울맵 내 매장 표출,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서울 지역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연간 소비되는 일회용 플라스틱컵은 약 6억개로 추산된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공유텀블러 사업을 진행 중이다. 휴대가 불편해 잘 사용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텀블러를 어디서나 빌려 쓰고 반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 것이다. 시가 준비한 공유텀블러는 1000개다. 시청 인근 카페 등 10곳이 참여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는 160여명이다. 현재 추세로 1년간 공유텀블러가 사용되면 온실가스 2t이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화성시는 텀블러를 사용하면 지역화폐를 준다. 화성지역화폐를 사용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 텀블러 사용을 확인할 수 있는 구매 영수증을 ‘기후행동 1.5도 애플리케이션’에 올리면 시 담당자의 승인을 거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한 번 사용 시 500원이며, 주 2회만 가능하다.
  • 수원 광교정수장서 유충 추정 생물 검출…“수돗물서 유충 나와” 민원도

    수원 광교정수장서 유충 추정 생물 검출…“수돗물서 유충 나와” 민원도

    시 “당분간 수돗물 음용시 끓여 드시라”진해서도 가정 샤워필터기에 유충 신고경기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광교정수장의 활성탄여과지 여과층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소형 생물이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경남 창원시 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자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광교정수장의 처리 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활동성이 있는 소형 생물 1마리가 발견됐다. 이에 상수도사업소는 활성탄여과지가 있는 고도처리시설의 가동을 중단하고 나머지 정수처리 공정은 유지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발견된 소형 생물은 이날 국립생물자원관으로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광교정수장은 영화동·매교동·행궁동·매산동·연무동·영화동·조원1동·조원2동·화서1동·화서2동의 주민 약 16만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수돗물에 유충 나왔다” 수원시 민원에생물자원관 “파손돼 유충 확인 어려워” 수원시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도 1건 접수했다. 11일 오전 10시쯤 광교정수장의 수돗물을 공급받는 지역의 가정집 1곳에서 이러한 민원이 제기돼 상수도사업소 측이 방문한 뒤 활동성이 있는 소형 생물 1마리를 확보해 같은 날 국립생물자원관에 의뢰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발견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유충으로 추정되나 실물은 파손이 되어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제 가정집에서 소형 생물을 확보하자마자 보존 처리해서 국립생물자원관에 가져갔는데 생육환경이 달라져서인지 죽은 채 파손됐다”면서 “이후 발견된 광교정수장의 소형 생물은 오늘 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 비상대책반은 광교정수장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미생물 전문가로 구성된 수돗물 유충 민원 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광교정수장을 청소·세척하고 정수처리 시설의 종합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당분간 수돗물은 가급적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음용할 때는 끓여서 드시길 바란다”면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소형 생물의 발생 원인이 파악되면 곧바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창원 석동정수장 이어 진해서도 가정집 수돗물서 벌레 나와 앞서 지난 7일 경남 창원 석동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이후 이 정수장 물을 공급받는 진해지역 일부 가정집 수돗물에서도 벌레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시에 따르면 석동정수장에서 유충이 최초 발견된 다음 날인 지난 8일 진해 소재 가정집 2곳에서 수돗물 유충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샤워 필터기에서 벌레가 발견됐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또 창원시가 이날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등 진해지역 33곳에 대해 두 차례 수돗물 모니터링을 한 결과 현재까지 1곳에서 유충이 추가로 검출됐다. 창원시는 각 가정으로 유충이 유입된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을 때는 석동정수과(055-225-6541)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유충 나온 석동정수장 사용 진해 안청공원 물놀이장 잠정 폐쇄 시는 또 석동정수장 수돗물을 사용하는 진해 안청공원 물놀이장을 이날부터 잠정 폐쇄했다. 일선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조리 시 정수와 끓인 물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창원시는 진해급수센터를 통해 24시간 비상 급수 대책 상황반을 가동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 7일 오전 10시쯤 석동정수장에서 유충 검사를 위한 현미경 모니터링을 진행하다가 활동성 없는 유충 두 마리를 발견했다. 유충은 13개 정수처리 공정 중 10번째 과정인 활성탄여과지와 12번째 과정인 정수지에서 각각 발견됐다. 창원시는 이후 정수 과정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유충 불활성화율을 높이기 위해 염소 투입을 강화(평소 3.0∼3.5ppm→5∼6ppm)하고, 이물질 침전 기능 강화를 위해 보조제인 폴리아민을 추가(평소 1.0∼1.5ppm→2ppm)로 투입하기로 했다. 석동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은 용원을 제외한 진해지역 6만 5300가구, 15만 300여명에게 공급되고 있다.
  • LH, 2022년 전세임대주택 3000가구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에 공급하는 전세임대주택 3000가구 1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3000가구이며 사업지역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광역시, 전국 8만 이상 도시이다. 입주 자격은 사업대상 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장애인이다. 전세보증금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1억 2000만원, 광역시 8000만원, 기타 지역 6000만원이다.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입주자가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임대료는 전세금액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지원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 가능하다. 재계약 시점에 소득 및 자산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하면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할증될 수 있다. 65세 이상 또는 중증장애인은 횟수 제한 없이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민등록지 소재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전세임대 통합콜센터(1670-00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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