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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비닐하우스 보수비용 지원

    인제군, 비닐하우스 보수비용 지원

    강원 인제군은 올해부터 노후 비닐하우스 개·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지역 농업인이다. 지원 항목은 비닐 교체를 제외한 철제파이프 교체와 천창·측창 개폐시설, 작물 유인장치, 레일운반구, 차광시설, 수경 재배시설 개·보수 등이다. 개보수 비용 중 50%는 농업인이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달 중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신청 단위는 330㎡(100평)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개·보수를 위해 4억7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영농비 부담을 덜고, 농작물 경쟁력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 무주군, 모든 주민들에게 20만원 상품권 지급한다

    전북 무주군, 모든 주민들에게 20만원 상품권 지급한다

    전북 무주군이 모든 주민에게 무주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무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전기, 가스 등 연료 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제4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하고 배부 절차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적 미취득 결혼이민자 101명을 포함해 총 2만3536명의 무주군민이 지급 대상이다. 무주군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 공무원들이 담당 마을을 다니며 군민 1인당 무주사랑상품권 20만원씩을 배부할 방침이다. 부재 등으로 인해 해당 일에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군민들은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또 3월 3일부터 31일까지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에서 배부한다. 이번 제4차 재난기본소득은 ‘무주군 재난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와 ‘다문화가족지원법’ 제3조에 근거해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47억여원이 투입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3차까지의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놓였던 군민들의 생활을 지원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판단해 제4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1월 연료 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 상승 파급효과 또한 더 커질 수도 있어 고통 분담이 시급했다”고 지원 이유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 악순환들이 제4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다소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면서 “지역 내에서 사용하는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결국 군민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 사흘간 방치돼 숨진 2살 부검…“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

    사흘간 방치돼 숨진 2살 부검…“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

    한겨울에 엄마가 사흘간 외출한 사이 혼자 집에 방치돼 숨진 2살 아기는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A(2)군 시신을 부검한 뒤 “장시간 음식물이 공급되지 않아 사망했을 가능성 있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국과수는 또 “피해자의 신체에서 외력에 의한 상처와 골절 등 치명상이나 특이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기저질환이나 화학·약물과 관련한 가능성 등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 다른 외상은 없었기 때문에 B씨가 외출한 사흘간 음식물을 전혀 먹지 못한 A군이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정확한 사인은 정밀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B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간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아들 A군을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월 30일 오후 2시쯤 집에서 나가 2월 2일 오전 2시에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A군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그는 사망한 아들을 발견하고도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했고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B씨는 경찰에서 “아는 사람이 일을 좀 도와달라고 해서 돈을 벌러 갔다 왔다”며 “처음부터 집에 들어가지 않을 생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이 많이 늦게 끝났고 술도 한잔하면서 귀가하지 못했다”며 “집을 나갈 때 보일러 온도를 최대한 높여 놨다”고 진술했다. 모자는 가스·수도 요금도 제때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행정당국의 관리 체계에서는 사실상 벗어나 있었다. 이들이 살던 빌라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이들이 이 동네에 살았다는 사실조차 전날 처음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추홀구에 따르면 모자 가정에서는 이전에 아동 학대 관련 신고가 접수된 이력은 없었다. 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모자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미추홀구 내 다른 동네로 돼 있다”며 “전입신고가 돼야 실거주지 일치 조사를 하는데 모자는 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조사 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 80대 기초수급 장애인 매일매일 천원씩 모아 기부

    80대 기초수급 장애인 매일매일 천원씩 모아 기부

    “콩 한조각으로 온 장터 사람이 나눠 먹는다는 말이 있다.” 경남 밀양에 사는 80대 기초수급 장애인 A씨가 매일 1000원씩 넉달간 모은 돈을 자신이 살던 동네에 기부했다. A씨는 최근 밀양시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12만 3000원을 기부했다. 5만원권 2장, 1만원권 2장, 1천원권 3장. 지난해 10월부터 매일 1000원씩 넉달간 모은 돈이다. A씨는 기부금과 함께 남긴 편지에 “콩 한 조각으로 온 장터 사람이 나누어 먹는다는 말처럼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적었다. 성미순 내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날 기탁된 성금을 기부자 뜻에 따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 강원랜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장애가구 최대 4000만원, 일반 최대 1500만원 지원

    강원랜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장애가구 최대 4000만원, 일반 최대 1500만원 지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폐광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대상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폐광지역 4개 시·군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2004년부터 이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지붕개량, 난방시설 설치 등 주택 개보수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일반 주택 개보수 사업 최대 1500만원, 장애가구에 이동 편의성을 개선해 자립생활이 가능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하우스’ 조성 지원 사업은 최대 4000만원이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kl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시‧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가구상황, 주택상태, 시급성, 필요성 등을 심사해 일반가구 30가구, 장애가구 4가구를 선정해 4월 중 최종 지원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 가정은 모두 3263 가구로, 총 91억원의 자금이 투입됐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 수원시, 난방비 지원 제외 취약계층에 20만원 긴급지원

    수원시, 난방비 지원 제외 취약계층에 20만원 긴급지원

    경기 수원시는 중앙정부·경기도의 난방비 지원대책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정부·경기도로부터 난방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빛난방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 8000여 가구에 2월 초 난방비 20만원을 긴급지원하고, 차상위 계층 가구에는 중복자격·계좌 검증을 거쳐 2월 말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전기·가스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이사를 하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시 할인 신청을 해야 한다. 이재준 시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들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라”고 말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 “위기이웃 도운 손길에 감사”

    김동연 경기지사 “위기이웃 도운 손길에 감사”

    김동연 경기지사가 실직과 사업실패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이웃을 도와달라고 호소한 제보자들에게 따뜻한 감사를 전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근 위기이웃 발굴에 도움을 준 제보자 50여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보냈다. 이들은 주변에 압박으로 자칫 복지사각지대로 숨어들 수 있었던 이웃을 대신해 도움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주신 소중한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우리 이웃을 위해 행동했다. 도움을 청하기마저 어려운 분들의 절박함을 헤아려 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 “사회적 안전망을 아무리 촘촘하게 짜놓아도 공공의 사각지대 발굴에는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다”며 “공동체의 힘으로 복지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도는 지난해 ‘수원 세모녀 사건’이 일어난 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8월 25일부터 12월말까지 도민 1203명이 도움을 요청했다. 도는 이중 833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도움을 요청한 도민들은 생계의 어려움을 가장 호소했다. 요청한 도움을 분야별(중복 응답)로 ▲생계지원 783명 ▲의료 309명 ▲채무 194명 ▲주거 149명 ▲일자리 47명 ▲기타(교육 등) 266명 순이었다. 가족만큼이나 친구와 친척 등 지역사회 제보도 잇따랐다. 가족과 친인척이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93명, 지인·이웃의 요청은 80명으로 나타났다. 복지 정보를 모르거나 건강 이상 등으로 스스로 지원 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제보로 긴급복지를 받은 사례도 있었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속해 노력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주변에 어려운 위기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저 말고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과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삼척 도계에 복합체육문화센터…81억 들여 내년 완공

    삼척 도계에 복합체육문화센터…81억 들여 내년 완공

    강원 삼척시는 도계에 복합체육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복합체육문화센터는 도계읍 도계리 609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00㎡ 규모로 다음년 12월까지 지어진다. 내부 시설은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국민체육센터와 주민자율공간·마주침공간·마루공간 등으로 이뤄진 생활문화센터로 나뉜다. 건립비는 국비 21억원을 포함 총 81억원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인 7월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31일에는 도계읍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시 관계자는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 “난방비 폭탄에 남 탓 하는 정부”

    김동연 경기지사 “난방비 폭탄에 남 탓 하는 정부”

    경기도가 올 겨울 혹한 속에서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0억원을 지원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예비비와 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한 도비 200억원이 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노숙인 시설, 한파쉼터(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 투입된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가 큰 걱정”이라며 정부의 난방비 대응을 비판한 뒤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내놨다. 김 지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 국민들은 추위가 아니라 난방비에 떨고 있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서 “경기도는 난방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노숙자에게 난방비를 집중 지원하겠다”며 “남 탓하지 않고 도민의 삶만 바라보겠다. 한파와 난방비 폭탄으로 건강과 생존을 위협받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기존 월 5만원의 난방비 지원대책을 확대해 기초생활수급 65세 이상 노인 6만4528가구, 기초생활수급 중증장애인 2만979가구에 1~2월 총 2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도내 노숙인 이용·생활시설 18개소, 한파쉼터로 쓰이는 도내 경로당 5421개소, 지역아동센터 786개소에도 1~2월 난방비 4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도는 이번 대책을 통해 도민 43만 5564명, 시설 6225개소가 난방비 지원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난방비 지원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노숙인·경로당 관련 지원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시·군별로 오는 30일 이후 대상자 계좌로 난방비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도는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010-4419-7722), 긴급복지 전용 콜센터(031-120)를 지속 운영하면서 난방위기 사각지대 발굴·지원 연계도 이어간다.
  • 두산건설, 북항재개발 수혜지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공급

    두산건설, 북항재개발 수혜지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공급

    북항재개발·부산월드엑스포·해양산업클러스터·정비사업 등 개발 호재 후광 기대교통·학군·자연경관·편의시설 등 강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부산 남구 우암동 일원에서 우암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3월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3048세대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59m² 342세대 ▲75m² 977세대 ▲84m² 714세대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최근 북항재개발사업 1단계 완료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기반시설공사가 끝난 북항재개발사업은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m²의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7조 2000억원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 중인 북항에서는 ‘2030월드엑스포’(추진 중)와 세계 첫 해상도시인 ‘오셔닉스 부산’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월드엑스포가 유치되면 고용창출 50만명, 생산유발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 단지 앞 우암부두에서는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중이다. 마리나비즈센터, 지식산업센터, 수소연료선박 R&D플랫폼 구축사업까지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완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자연경관, 교통, 생활편의시설, 학군 등 생활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다. 탁월한 자연환경도 있다. 바다에서 불과 500여m 거리에 위치한 단지는 높은 지대를최대한 활용해 시원한 바다 조망권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야경 명소로 유명한 우암동 도시숲과 천제산의 우룡산공원에서 쾌적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풍부한 학군도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단지 바로 옆에 신연초와 우암초가 있고, 감만중•동항중•석포여중•대연중•배정고•배정미래고•대양고•성지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가까워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대학교도 밀집해 있으며, 연면적 1900m²의 우암동 공공도서관도 올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도시고속도로(번영로) 문현램프, 동서고가로(감만램프, 문현램프), 부산항대교, 충장로, 수정터널~백양터널, 황령터널, 광안대교 등을 통한 이동에 수월하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부산역과 서면, 경성대학가를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문현동 BIFC 국제금융센터와 부산은행 등 금융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의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병원, 대형마트,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우암동 행정복지센터• 우암파출소• 우암 터미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에 우암동 복합청사가 올해 개관 예정이다. 또한 홈플러스, 메가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쇼핑몰과 좋은문화병원, 일신기독병원 등 종합병원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두산건설의 고급주거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부산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부산 마린시티의 마천루라 불리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해운대 앞 바다의 파도와 장산의 흐름을 형상화한 외관으로 ‘굿디자인’ 대상과 ‘레드닷’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화려한 외관뿐 아니라 가족 전용 영화관, 악기 연습실 등 최고급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이후 분양된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에서도 커튼월룩방식과 입면 분할창, 욕실 바닥 난방등 고급화 설계를 적용되면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들은 지역 대장 아파트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에 마련될 예정이다.
  • 양주시 ‘초등생 입학축하금‘ 20만원씩 지급

    양주시 ‘초등생 입학축하금‘ 20만원씩 지급

    경기 양주시가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으로 1인당 20만원씩 지급한다.양주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부터 초등 입학축하금을 2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이다. 아동의 부모나 양육자가 신청하면 다음 달 지급한다. 강수현 시장은“양주시 아이들의 희망찬 첫출발을 축하하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정선군, 어르신 목욕·이미용 서비스 확대…75→70세 이상

    정선군, 어르신 목욕·이미용 서비스 확대…75→70세 이상

    강원 정선군은 어르신 목욕, 이·미용 서비스 대상을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서비스를 받은 인원은 남성 3260명, 여성 4530명 등 총 7780명이다. 정선군은 어르신 건강 관리와 증진을 위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용업 대표, 미용업 대표와 협약을 맺고 2021년부터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12만원 상당의 실버에티켓 이용권을 수령해 목욕업소, 이용업소, 미용업소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버에티켓을 쓸 수 있는 목욕업소는 11곳, 이용업소는 21곳, 미용업소는 71곳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서비스 대상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장기 미분양 ‘천안물류단지’, 행복센터 입주 등 추진

    장기 미분양 ‘천안물류단지’, 행복센터 입주 등 추진

    천안물류단지 부분재정비계획 고시 일부 용지가 장기 미분양으로 방치되어온 충남 천안시 백석동 천안물류단지에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의 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천안시는 백석동 1110 번지 일원 천안물류단지재정비계획 수립을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2011년 준공된 천안물류단지는 45만1182.6 ㎡ 부지 내 물류시설을 비롯한 단독·공동주택 , 주차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일부 필지가 장기간 미분양으로 방치되어온 상태다. 이번 고시된 계획은 미분양된 물류시설용지 중 9469.5㎡를 지원시설용지로의 변경이 주요 내용이다. 천안시는 LH로부터 토지 매입 후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신축에 나설 계획이다. 백석동 행정복지센터는 독립된 청사도 없이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종합운동장 시설 일부를 임차해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있어, 협소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공간 등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 . 박상돈 시장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과 생활기반시설 등이 설치되면 천안물류단지와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 및 백석동 주민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천시 해룡면,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액 1억원 돌파

    순천시 해룡면,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액 1억원 돌파

    순천시 해룡면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해룡면민 1인 1표 갖기 운동’을 펼친 결과 입장권 구매액 1억원을 돌파했다. 해룡면은 지난해 8월부터 각종 기관·단체, 기업체가 중심이 돼 7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어 사전구매 붐업 조성을 위해 해룡면민을 위주로 ‘1인 1표 갖기 운동’을 쉼 없이 전개했다. 이같은 노력끝에 5개월여만에 1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약 2만세대에 1인 1표 갖기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관련 캠페인 운동을 펼쳤다. 반상회 자료 배부 등을 통해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5만 7000여 해룡면 주민 한 명 한 명이 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왔다. 허국진 해룡면장은 “박람회 성공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열기가 해룡면을 넘어 순천시민 1인 1표 갖기 운동으로 확산돼 70여 일 남은 박람회의 성공개최에 박차를 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 광주시, 기초연금 월 최대 32만3180원으로 인상

    광주시, 기초연금 월 최대 32만3180원으로 인상

    광주시는 2023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단독가구)이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5.1%를 반영해 2022년 30만7500원에서 32만318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연금지원 확대는 올해 1월부터 적용하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라 마련됐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1월 급여(25일 지급)분부터 단독가구 월 최대 32만3180원, 부부가구는 최대 51만7080원을 받게 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재산의 기준선으로 공시가격 변동, 가구의 전반적인 소득 수준 변화,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매년 조정되며,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보장을 위해 지난 2014년 7월 도입됐다. 광주시는 2022년말 기준 65세 이상 어르신 22만2970명 중 14만9231명(66.7%)에게 총 4804억원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지사, 보건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국민연금공단지사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국민연금공단지사에서 집으로 찾아가 기초연금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 보육·출산 지원 확대…‘아이 기쁜 용인특례시’로 거듭난다

    보육·출산 지원 확대…‘아이 기쁜 용인특례시’로 거듭난다

    경기 용인시는 출산가정에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10만원 상당을 지원하다가 올해부터 금액을 확대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일 이후 시에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서 출산용품을 신청하거나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출산용품 품목도 올해부터는 출산 가정에서 포인트몰에 접속해 150여종의 용품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도 지원한다. 대상은 180일 이상 관내 주민등록하고, 지난 1일이후 둘째 이상 자녀에 대한 출생신고를 한 가정이다. 시는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관내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60여명 인건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지원하고 있지만 필요한 만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집이 많아 시가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보조교사는 보육교사 업무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담임 교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6억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또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10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종사자들에게 근무 연수에 따라 급여가 증액될 수 있도록 임금 호봉제를 적용하도록 하고, 급여 상승분에 대해 경기도와 시가 3 대 7 비율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출산과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보육의 질을 높여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 KTX광주송정역서 나주배 홍보

    윤병태 나주시장, KTX광주송정역서 나주배 홍보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나주배 판촉을 위해 팔을 걷었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차역과 혁신도시, 원도심 중심 시가지에서 대대적인 지역 농산물 홍보 판촉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KTX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나주배원예농협, 나주거점PAC, 통합RPC와 함께 나주배, 쌀 홍보 행사를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KTX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명절 귀성객들에게 나주배, 쌀 샘플 상품을 증정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18일에는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판촉 및 시식 행사를 펼쳤다. 나주지역 최대 귀성객 맞이 장소인 KTX나주역 대합실에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주배, 쌀을 비롯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다채롭게 판매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내수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배 농가를 돕고 설 연휴를 맞아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판촉 행사를 갖게 됐다”며, “그리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나주배와 쌀을 비롯한 우리 농산물을 명절선물로 구매해 고향사랑을 실천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공무원 욕설·뺨 때린 50대 법정행

    공무원 욕설·뺨 때린 50대 법정행

    공무원의 뺨을 때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54)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9일 천안시 직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신의 여권 사진에 불만이 있다며 20대 공무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달 12일 아산시 충무지구대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당시 A씨는 1~3층까지 고성을 지르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를 말리려던 공무원에게 폭력을 가했다. 20대 공무원은 A씨로부터 뺨을 맞고 충격으로 2~3m 뒤로 나가떨어졌다. 출동한 경찰관이 민원실에 도착하고 나서야 난동은 끝이 났다.
  • 전남 16개군, 주민센터 ‘장애인 화장실 성별구분’ 인권위 권고 받아들였다

    전남 16개군, 주민센터 ‘장애인 화장실 성별구분’ 인권위 권고 받아들였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전라남도 16개 군이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내 장애인 화장실 성별을 구분하라는 권고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13일 인권위에 따르면 전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20년 8월 전남 17개 군을 대상으로 장애인 차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주민센터의 장애인 화장실이 남녀 공용으로 설치됐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는 16개 군에 대해 장애인 화장실의 성별 구분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2021년 7월 “비장애인용 화장실은 성별을 구분하는 게 통상적이고 남녀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면 이용자들이 수치심을 느끼기에 충분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장애인용 화장실을 남녀공용으로 운영하는 것은 장애인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지 않은 행위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행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1개 군은 남녀 각각 장애인 화장실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돼 진정이 기각됐다. 권고를 받은 16개 군의 군수는 지난해 11월 30일 장애인 화장실 관련 예산을 확보해, 읍면동 주민센터의 화장실을 신축·재건축하겠다고 밝혔다.
  •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릴레이 방문 …김규식 광명 부시장의 ‘현장소통 행정’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릴레이 방문 …김규식 광명 부시장의 ‘현장소통 행정’

    경기 광명시는 김규식 부시장이 새해를 맞아 동 일선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황 파악을 통한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릴레이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지난 9일 광명2동·3동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8개 동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김 부시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주요 현안 사항과 지역 여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부시장은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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