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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실직자 지원 팔걷었다

    ◎충북도,‘환경취로사업 제도화’ 이례적 건의/직훈·정보센터 설치 등 각 시·도 대책 골몰 IMF한파로 실업자의 급증이 예견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마다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실업대책을 수립하는가 하면 중앙정부에 정책을 건의하는 등 ‘반짝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22일 내무부에 따르면 주병덕 충북도지사는 최근 조해영 내무부장관 앞으로 ‘IMF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시책’이라는 제목의 지휘보고서를 제출했다. 민선도지사가 정책과 관련해 장관에 지휘보고서를 건넨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주지사는 보고서에서 “범국가적으로 일정 예산을 자치단체에 교부해 자치단체장 책임 아래 환경취로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화,실직자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생계를 지원하는 한편 자연환경 보전 복원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무부는 주지사의 이같은 건의를 환경부에 전달,시행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 부산시 춘천시 등 지방자치단체도 각각 실업해소방안을 강구 중이다. 경남도의경우 ‘지역고용안정을 위한 종합실업대책’을 조만간 확정,△주차계도 하수도청소 등의 분야에 실업인력을 활용하고 △각급 민원실에 취업정보센터를 설치하며 △도시실업인력을 농어촌지역 일용인력으로 소개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올해 이 지역에서 7만여명의 실업자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실직자를 대상으로 3∼12개월 간 무료 취업훈련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 춘천시는 올해 취로사업비를 전년의 4배 수준인 5억원으로 대폭 증액,연 2만7천여명을 동원하기로 했다. 안재헌 내무부 지방행정국장은 “올해 실업대책이 가장 큰 관심사”라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마련한 실업대책을 다른 지역에 즉시 전파,지역간에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통령직인수위 파견공무원 81명 명단 발표

    김대중 대통령당선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일 정책분과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분과위에서 전문위원과 행정관,실무원 등으로 파견근무할정부 부처 공무원 8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파견 전문위원 및 행정관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수위원장실◁ □행정관 ▲이용걸 재정경제원 서기관 ▷대변인실◁ □전문위원 ▲이덕주 대통령비서실 공보1비서관 □행정관 ▲유재웅 공보처 신문과장 ▷정책분과위◁ □전문위원 ▲최종찬 조달청 차장(총괄) ▲조영택 국무총리실 행정조정실 이사관 ▲김은성 안기부 안보전략연구소 연구관 ▲안병엽 정보통신부 정보기획실장 ▲문경태 보건복지부 기술협력관 □행정관 ▲김용현 재정경제원 서기관 ▲유재홍 외무부 인권사회과장 ▲김종율 문화체육부 영상음반과장 ▲홍순만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 종합기획과장 ▲유재만 서울지검 검사 ▷통일·외교·안보분과위◁ □전문위원 ▲김형기 통일원 통일정책실장 ▲정태익 외무부 기획관리실장 ▲박용옥 국방부 제1차관보 ▲최상렬 안기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행정관 ▲김중태 통일원 기획예산담당관 ▲이용준 외무부북미1과장 ▲이병춘 국방부 예산재정국 서기관 ▲배상채 안기부 대공수사실부이사관 ▷정무분과위◁ □전문위원 ▲서종환 대통령비서실 기획조정 담당 관리관 ▲이형규 국무총리실 행정조정실 이사관 ▲손승태 감사원 제3국장 ▲권형신 내무부 지방재정국장 ▲권오룡 총무처 교육원 교수부장 □행정관 ▲권영세 대통령비서실 지방행정 담당 서기관 ▲김효명 국무총리 비서실 서기관 ▲이개호 내무부 운영담당관 ▲김용식 법무부 기획예산담당관실 서기관 ▲정남준 총무처 국외훈련과장 ▷경제1분과위◁ □전문위원 ▲윤영대 재정경제원 국회예결위 전문위원 ▲이희범 통상산업부 산업정책국장 ▲추병직 건설교통부 건설지원실 건설경제심의관 □행정관 ▲변양호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국제금융담당관 ▲이동규 공정거래위 경제규제개혁작업단 파견 서기관 ▲양선엽 통상산업부 통상무역실 외국인투자 종합지원실장 ▲이성권 건설교통부 국토계획국 수도권계획과장 ▷경제2분과위◁ □전문위원 ▲서종혁 농림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조실장 ▲이교용 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 ▲김용달 노동부 고용보험심의관 ▲최낙정 해양수산부 어촌개발국장 ▲송옥환 과기처 원자력실장 □행정관 ▲김성민 농림부 농정발전기획단 ▲강문석 정보통신부 방송과장 ▲송문현 노동부 경남지방노동위 사무국장 ▲문해남 해양수산부 법무담당관 ▲홍남표 과기처 공보담당 ▷사회문화분과위◁ □전문위원 ▲이기우 교육부 지방교육행정국장 ▲신현택 문화체육부 예술진흥국장 ▲박정구 보건복지부 감사관 ▲김진술 국가보훈처 복지의료국장 □행정관 ▲김수형 교육부 교육평가담당관 ▲정용제 문체부 문화교류과장 ▲이상용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장 ▲선우영준 환경부 환경경제과장 ▲장성진 공보처 협력1과장 ▲김영우 국가보훈처 기획예산담당관
  •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 12대 신임회장 조해령씨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는 26일 하오 3시 중앙회 별관강당에서 개최된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조해령 전 총무처장관을 선임했다.조회장은 행정고시 10회(71년)출신으로 경남 창원시장·대통령 비서실 비서관·내무부 지방행정국장·대구광역시장 등을 역임했다.
  • 극복해야할 문제점과 개선책(지자제 1년 평가와 과제:중)

    ◎단체장 인기 영합… 지역이기 심화/재정자립 기반 확충… 세원개발 등 노력을/중복업무 재정비… 국가사무 비중 낮춰야 최근 포스코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지자제 실시 1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 등 6개 광역시와 과천 등 4개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공무원·대학교수·30대 주요그룹 임원 등 오피니언리더 계층 5백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지자제는 1백점 만점에 평균 57점의 낙제점을 받았다. 항목별로는 자치단체 59점,자치단체장 65점,지방의회 의원 47점이었다.지자제의 문제점으로는 ▲낮은 재정자립도 ▲권한이양 부진 ▲지역이기주의 등이 지적됐다. 사실 이러한 문제점들은 그동안 실시된 비슷한 조사에서 매번 지적돼 왔으며 실제로 지자제의 활성화를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선 재정면에서 볼때 중앙의 지원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최대 약점이다.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비율은 64 대 35다.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은 더욱 격차가 커 80.8 대 19.2다.각각 47 대 53,63.1 대 36.9인 일본과 비교해보면 지방재정 규모가 취약하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재정규모의 취약성은 전국 2백45개 자치단체간 비교에서 더욱 뚜렷해진다.전국 평균 재정자립도는 62.2%로 나타나고 있으나 특별·광역·일반시 및 일부 구 지역만 89.9∼53.0%로 반을 넘을 뿐 대부분의 도 및 군지역은 43.1∼22.5%로 매우 낮다. 내무부 김재영 행정국장은 『단기적으로는 경영사업·민간위탁·수익자 및 원인자 부담원칙 적용 등을 통해 재정수요를 충당토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신세원 개발·지방재정 재원 확충과 형평성 제고 등을 강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한 이양이 부진한 것은 사무의 지방이양과 결부돼 있다.자치단체의 수행사무 가운데 국가사무가 큰 비중을 차지,자치단체의 업무영역을 크게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시의 법령·조례·규칙 등 총 6천5백21개의 사무 중 국가사무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있으며 경북도의 경우도 5천7백33개 중 35.1%가 국가사무다. 이는 사무중복을 초래,업무의 효율성을 낮추고 업무분담도 불명확하게 해 책임회피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따라서 인·허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현지성」이 강한 업무는 지자체로 대폭 이관하는 등 합리적인 사무배분 체계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 한편 끊임없이 계속되면서 갈등과 마찰을 불러 일으켰던 지역이기주의는 과거 임명직 시절보다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더욱이 대부분의 자치단체장들이 다음 선거때의 「표」를 의식,적극 대처하지 못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낙동강변 1백여만㎡ 규모의 위천공단 조성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대구시와 경남도·부산시의 첨예한 대립은 대표적인 예다.지역내 이해를 달리하는 주민들이 서로 의견을 굽히지 않아 발생하고 있는 「님비주의」현상도 지자제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범이다.충남 예산·당진·부여군 등이 각각 추진중인 공원묘지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반대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인하대 이기우 교수(공법학)는 『민선 자치제 실시 이후 나타나고 있는 이기주의는 중앙집권적·관료주의적 행정에 의한 비민주적 요소를 제거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정착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산물』이라며 『이를 극복하는데는 정부와 자치단체,그리고 주민들의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곽영완 기자〉
  • 새 총무처 조해녕씨/김기재전장관 해운대·기장을 출마

    김영삼대통령은 30일 15대 총선 출마를 위해 물러난 김기재총무처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조해녕전대구시장을 임명했다. 윤여전청와대대변인은 이날 하오 『김대통령은 조전대구시장의 유능한 행정경험과 추진력을 높이 사 총무처장관에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국당은 이날 김기재전총무처장관을 선거법 개정으로 선거구가 조정된 부산 해운대·기장을 지역의 공천자로 내정했다. ◎조해녕신임총무처장관/추진력 강한 정통 내누관료 출신 지난 71년 제 10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내무행정에만 몸담아 온 정통 내무관료.논리가 정연한 다변가이다.대구시장 재직시 출입기자들로부터 「똑똑이」란 별명을 얻었다. 두주불사형이지만 만취상태에서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다.지난 6월 지방선거때 시장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동갑인 부인 김옥희씨(53)와 1남1녀.등록재산 3억4천7백33만원 ▲경북 경산 ▲서울대 법대 ▲창원시장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장▲대통령 정무비서관 ▲내무부 지방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 ▲대구시장.
  • 강원/「만년여도」에 불어온 3각 대결바람(6·27 표밭 기류:3)

    ◎지사경험 강점… 약승 점쳐­민자 이상용/야당성 강한 원주표 기대­민주 이봉모/경제 부총리 등 화려한 경력 내세워 역전 겨냥­자민련 최각규 민자당 강원도지부의 김근택 사무처장은 26일 『여당에 대해 무색무취한 순응형이라는 종래 평가로는 안심할 수 없다』고 지방선거를 앞둔 강원도의 분위기를 전했다. ○지지율 27∼29% 민주당의 지남기 사무처장도 『지방자치선거라는 특수성과 호남 대구·경북 충청권으로 심화되는 지역주의가 강원도 푸대접론을 자극하고 있다』고 「반가운 이상기류」를 설명했다. 한마디로 「만년여도」로서의 색채가 상당부분 바랬다는 얘기다.최근 몇년동안의 선거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87년 13대 총선에서 여당인 민정당은 35.3%의 득표율을 올렸지만 92년 14대 총선에서 민자당의 득표율은 29.9%로 낮아졌다.새정부들어 치러진 명주·양양 보궐선거에서는 민자당 민주계의 중진 김명윤씨가 민주당의 신예 최욱철씨에게 고배를 마셨다. 물론 도지사선거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가장 먼저 출사표를던진 민자당의 이상용전강원지사가 27∼29%로 선두에 있다.자민련의 최각규 전경제부총리와 민주당의 이봉모 전의원이 8∼11%로 뒤쫓고 있다. 그러나 두 야당후보의 지지도는 후보로 확정되기 전의 3∼5%보다 2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특히 최후보의 뒤늦은 등장은 이상용후보 주도의 맞대결 양상을 가변적인 3파전으로 바꿔 놓았다는 게 현지의 분석이다. 최 후보의 등장을 가장 꺼림칙해 하는 사람은 내무부 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건설부차관에 2차례나 강원도지사를 지낸 행정경험을 내세워 일찌감치 대세를 장악하려던 이상용후보다. 최 후보가 농수산·상공부장관에 경제부총리 등 굵직한 행정경력에다 13대 국회의원과 자민련 부총재라는 정치적 비중까지 내세워 여론주도층에 파고들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3년말 두번째로 강원지사에 부임할 때부터 민선지사 내정설이 나돌았던 이후보는 따라서 도내 살림살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과 여권 특유의 조직력을 활용한 바닥표 훑기작전으로 선회하고 있다.특히 『재정자립도가 39%에불과한 강원도를 환동해권의 중심지로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인물이 도지사가 돼야 한다』며 개발기대심리에 호소한다는 전략이다. ○도청이전 등 공약 이 후보측은 도내 다수를 차지하는 보수층이 자민련에 잠식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조직강화에 주력하고 도지사 재임 때의 업적을 부각시키면 과반수 이상의 득표로 당선되는데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민주당의 이봉모후보도 「최각규변수」의 등장에 적잖이 당황하고 있는 분위기다. 강릉출신인 이후보는 그동안 춘천출신인 민자당 이후보와의 맞대결로만 가면 평창·정선군을 포함한 영동지역 인구가 영서지역보다 5.5대 4.5로 많기 때문에 유리한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같은 강릉 출신인 최후보의 출전으로 이같은 구도에 큰 차질이 생긴 것이다. 이 후보가 아직도 영동권의 후보단일화와 「반민자 단일전선」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이같은 아쉬움 때문이다. 이 후보는 그러나 한양대교수·대한일보 논설위원·해운공사회장에 11·12대 국회의원까지 지낸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태평양 전진기지 개발과 국제관광지 조성등에 적합한 넓은 시야』를 부각시키면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보고 있다.이후보는 특히 영서권에 춘천과 원주라는 양대 도시의 미묘한 경쟁관계가 있는 점을 활용,도청을 춘천에서 교통의 중심지인 원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공약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상대적으로 야성이 강한 원주에 선거대책본부를 마련한다는 복안도 세워놓고 있다. 지난 22일 출마를 공식선언한 자민련의 최후보는 화려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 여권지지층에 남아 있는 「박정희 대통령=김종필 공화당=자민련 최각규」라는 이미지 흐름에 파고든다는 전략이다.최후보는 특히 위락·관광단지 조성등에 치우쳐 있는 다른 후보들의 공약과 달리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 유치와 도내교통망 확충을 통해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추진력』으로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최후보는 도내 유권자의 80%가 정당보다는 「인물」을 선택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점과 자민련·신민당의 통합으로 취약지였던 영서지역에서 문창모(원주)·조일현(홍천)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의 지원을 얻게 된 데에도 적잖이 고무돼 있다.
  • 15개 시·도지사 선거 D­174/누가 뛰나:3

    ◎충남/전현지사 경합… 장기욱의원 의욕 자천타천으로 떠오르는 후보로는 정계·학계·관료출신들을 포함,대략 7∼8명선에 이른다. 지난 14대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가 백중세를 보인 만큼 누구든 선거결과를 장담할수 없는 지역적 특징을 안고 있다. 현재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후보로는 박중배 충남지사를 비롯,충남지사를 역임한 박태권·심대평씨와 민주당 장기욱의원 등이 꼽힌다. 특히 야당후보로 나설 것이 확실시되는 장의원을 제외한 여권 인사들은 민자당 공천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박태권 전 충남지사는 민자당 서산·태안지구당 위원장과 문화체육부차관 등을 거친 이 지역 민주계 실세로 민선지사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상태다.지사취임 1백일만에 사전선거운동에 휘말려 전격 사퇴하기도 했으나 「주의촉구」정도에 불과하다는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으로 그에 대한 동정론 또한 만만치 않은 상태다. 대전시장·충남지사·국무총리실 행조실장·청와대 행정수석등 5·6공의 요직을 두루 거친 심대평씨는 일찍부터 민선지사 출마를 시사하며 꾸준히 준비해온 정통행정관료.심씨는 이 지역 각종 단체 및 대학특강에 참석,이미지를 심고 있다.설사 여당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무소속출마까지도 강행할 태세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공무원 및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막판 다크호스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내무부 지방행정국장 재직시 당시 최형우 전 내무부장관의 절대적인 신임속에 행정구역개편을 총지휘한 박중배 지사도 민선 지사감으로 끊임없이 오르내리고 있다.천안시장·충남도기획관리실장·부지사를 거쳐 이 지역 사정에 대해서는 누구보다고 정통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민주당 장기욱의원은 치열한 공천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여권과는 달리 인물난을 겪고 있는 야권의 대표주자로 부각되고 있다.본인 또한 출마를 직·간접적으로 표명했고 최근들어 금강수계의 수질보호활동 등 지역야당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할 정도로 민선지사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전북/최낙도총장­김대식 전총무 “맞대결” 자천타천으로 한때 민선지사후보로 20명선까지 거론되었으나 최근 야권 4명,여권 2명 등으로 압축되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에서는 최락도 사무총장,김대식 전 원내총무,이희천 도지부장등이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민주당의 공천이 곧바로 당선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아래 이들 3명이 공천을 따내기 위한 유리한 고지 선점에 총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사무총장(김제)은 도백 출마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일찌감치 뛰어든 인물.1년여전부터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사조직을 구성하는 등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전원내총무(완주)는 출마의사 표명을 미루고 있으나 민주당에서 적임자중 한사람으로 꼽힌다. 이도지부장(부안)은 당내 최대 계보인 「내외연」의 전북지부장을 맡는 등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고 도덕성과 경륜,강한 애향심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공천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이같은 3파전속에 정동익 전북민주동우회장이 반독재투쟁과 민주화운동 경력,그리고 참신한 이미지를 내세우고 민주당 공천경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75년 「동아사태」와 관련,해직언론인으로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장·언론학교교장·도서출판 아침대표 등을 맡고 있는 정씨는 최근 재야인사들이 전북지사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추천한 인물이기도 하다. 민주당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게 도백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민자당의 1순위는 조남조 현지사.본인의 출마설 부인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다.11·12대 의원과 산림청장 등을 두루 거친 조지사는 정치력과 행정경험을 겸비하고 있으며 지사부임 초부터 도내 구석구석을 뛰면서 주민들속을 파고 들고 있다. 여기에 공천여부에 관계없이 이현도 전일석유대표가 이미 출마의사를 밝혔다. ◎전남/여,인물 찾기 고심… 야,중량급 거명 후보의 인물평이 무성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지역정서를 믿고 중견 국회의원들간에 물밑작업이 한창이다.이와는 반대로 여권은 여전히 한판 싸움을 벌일만한 인물탐색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당선과 관련,여권이 내세울만한 강력한 후보는 역시 최인기 농림수산부 장관이라는 분석이다.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이 지역 출신 고위 공직자로서 능력과 인물됨에서 출중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제25대 전남도지사로 재임하면서 「1읍면 1특품」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어촌 활력회복을 위해 특단의 시책을 내놓아 도민들의 그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야성의 벽을 돌파하기 위해 최장관을 전격 민선지사 후보로 내세울 경우 전남의 선거양상은 국민적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여권의 분석이다. 전남지사와 체신부장관을 역임한 송언종씨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전남 고흥출신으로 행정·사법 고시 양과합격후 내무부 등에서 오랜 관료생활을 해왔다.88년 10월부터 90년 6월까지 도백으로 재임하면서 원숙한 행정능력과 참신한 면모를 충분히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최근 다크호스로 등장한 인물은 조규하 현지사.조지사는 지난해 부임초 민선지사 출마를 부인했지만 국내외 경제계에 대한 두터운 인맥 등을 감안해 지역발전이 최우선 현안인 이 지역 지사감으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부임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30대 재벌그룹 관계자와 일본 경제조사단을 전남에 불러들인 잇단 노력이 주민들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밖에 전남지사를 지낸 구용상씨,백형조 현 경찰청 상근경찰위원,이균범씨 등도 여권 출마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반해 당선이 확실시되는 야권쪽에서는 5선의원인 순천출신의 허경만 전 국회부의장을 필두로 4선의원에 보성출신인 유준상 최고위원,여천 출신의 신순범 최고위원 등 민주당 현역의원들이 공천에 가세하고 있다.여기에 국장근 전남도의회 의장도 튼튼한 재력을 앞세워 물밑경쟁에 나섰다. 그러나 민주당쪽은 아직도 이 지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있는 김대중씨의 결심 여하에 민주당 공천이 달려 있어 아직 확실한 주자가 부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이의근수석 선두… 전지사 5명 탐색 전직 도지사 5∼6명의 각축전으로 압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한때 지명도가 높은 정치권 인사와 고위 관료들도 거명됐으나 지난해말 예산안 날치기 통과 등 파행 정기국회로 정치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퇴색되면서 전직 도지사쪽으로 민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두주자는 단연 이의근 청와대 행정수석이 지목되고 있다.문민정부 출범이후 첫 지사로 10개월간 역임하면서 도정 발전과 행정·사회개혁에 한획을 그었다는 중평이다. 여기에 깨끗한 인품의 깊은 인상을 남겼고 고위층의 신임이 두터워 현정부의 국정에 깊숙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서울시장을 지낸 이상배 전 도지사의 움직임도 주목거리다.총무처장관·청와대 행정수석을 지낸 거물급으로 정치적 성향이 강하고 지명도도 상당히 높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본인은 실제로 안동시 상지전문대학에서 지역유지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는 등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상주출신으로 상주중학교와 경기고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고시출신으로 폭넓은 교우관계를 맺고 있는데다 농공병진의 터전을 경북도에 정착시킨 도백으로 평가되고 있어 각계 각층으로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다. 이판석 전지사도 이번 선거에 반드시 출마할 것이란 분석이다.지난해 10월까지 조심스럽게 각계에 출마 여부를 타진했다.최근 각 시·군 종친회를 찾아 다니며 민자당 공천과는 관계없이 출마하겠다는 확실한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한 점을 십분 활용,지난해 12월 중순에는 상주문화원의 경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 참석하는 등 지지기반을 다지고 있다. 서울시장에까지 발탁됐다가 도중하차한 우명규 전지사는 지난해 12월 도청출입기자와 오찬을 함께했고 언론사 등 중요기관을 순회·방문했다.본인은 출마의사가 없는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의 행보를 보아 출마를 위한 탐색에 나선듯한 인상이다. 김우현·이상희 전지사도 거명되고 있으나 정작 본인들은 움직임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선거열기가 달아 오르면서 비로소 진퇴가 분명해질 전망이다. 특히 김 전지사는 재임시 태풍 글래디스 피해가 이어질때 특유의 지휘능력을 발휘,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공무원등을 중심으로 지지기반이 만만찮다는 평이다. ◎경남/김혁규지사 두각… 하순봉의원 도전장현재 거명되는 인사는 수면위로 떠오른 4∼5명을 비롯해 무려 10여명선에 이른다.서울·경기 다음으로 도세가 막강한데다 「민자당 공천=당선」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어 민자당 공천을 얻기 위한 여권인사들의 물밑경쟁만 있을 뿐 야권인사의 이름은 아직 거론조차 안되는 형편이다. 이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후보는 단연 현 김혁혁 도지사.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는 김지사는 부임후 문민정부의 개혁의지에 충실한 도정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일단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셈이다.특히 (주)경남무역을 설립하고 중국 산동성에 경남전용공단을 조성하는등 행정에 경영마인드를 도입,경영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지방행정의 국제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시장 개척은 현 정부의 세계화 정책과 맞아 떨어져 공천 가능성이 한결 높아졌다. 다음 주자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의 최일홍회장.체육부차관을 거쳐 경남지사를 역임한 최회장은 10만여명에 이르는 도내 「생체협」회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민정부 출범후 첫 도백을 지낸 윤한도 중앙공무원교육원장도 만만치 않다는게 중론.과거 민정당 경남도지부 사무국장을 지낸 경험으로 조직관리에 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윤원장도 출마의사를 표명하지는 않았지만 민자당공천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정치권에서는 김봉조 민자당도지부장과 하순봉 민자당의원의 출마가 유력시 된다.김의원은 『중앙정치에 물든 사람이 어떻게 지방정치를 하겠느냐』고 밝히고 있으나 주위에서 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반면 하의원은 최근 사석에서 『몇십만의 대표와 수백만의 대표는 격이 다르다』고 언급,출마의사를 강력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정순덕·김종하·신상식의원 등도 본인의사와 무관하게 거명되고 있고 심완구 한전상임고문의 이름도 나오고 있다. ◎제주/신구범·우근민·강보성씨 3파전 자천타천에 의해 신구범 지사와 우근민 전지사,강보성 전 농림수산부장관 등 3명으로 압축되고 있다. 이들 모두 민자당 공천을희망할 것으로 보이나 무소속이라도 출마할 배수진을 쳐 이들의 숙명적인 대결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야권의 후보로는 거론되는 인물이 아직 없다. 신지사의 경우 본인은 일체 함구하고 있으나 크고 작은 단체를 망라한 특별강연과 산간오지를 가리지 않는 주민간담회 참석 등 행보로 미루어 출마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현고를 나와 육사 4년을 중퇴한후 지난 77년과 92년 미 노스캐롤라이나대와 조지타운대를 수료한 신지사는 주 이탈리아대사관 농무관과 농림수산부 농업구조정책국장,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등을 역임했다. 우 전지사는 91∼93년 도지사 재임당시 쌓은 지명도와 인기를 바탕으로 출전채비를 마친 상태.성산수고와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총무처 인사국장,기획관리실장,소청심사위원장 등을 거쳤다. 농림수산부장관과 2선 의원이라는 관록을 가진 강씨는 자타가 인정하는 민자당내 친 민주계로 민자당 공천이 가장 유력시되는 인물.오현고와 단국대를 졸업했으며 통일민주당 당기위원장,국회 한·일의원연맹부간사장,통일민주당 당기위원장등을 거쳤다. 이들외에 신두완 전 민권당사무총장,강봉찬 민자당국책위원 등의 출마설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 김기재 부산시장/추진력 강한 「박사공무원」(얼굴)

    72년 11회 행정고시에 합격,부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정통관료.미국 하버드대학원의 행정학석사와 국내에서 행정학박사까지 취득할 정도로 열의와 집념이 강한 학구파로 상황판단이 빠른 아이디어맨. 특히 1,2차 행정구역개편과정에서 소신있는 추진력이 돋보였다는 평. 부인 전명숙씨(47)와 1남1녀. ▲경남 하동(48) ▲고대 경영학과 ▲내무부 행정과장 ▲안양시장 ▲내무부공보관·지방재정국장 ▲지방행정연수원장 ▲기획관리실장 ▲차관보 ▷이영래 인천시장◁ ◎기획력·두뇌회전 돋보여 대학졸업후 13년만에 당시 4급(주사)공채시험에 합격,직할시장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올해로 25년째인 공직생활 가운데 10년여를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할만큼 두뇌회전과 기획력이 좋다는 평. 특히 문민정부 출범후에는 민방위에 재난방제 역할을 도입해 대형사고 예방과 수습체계를 세우기도.실무에서는 업무장악 능력이 뛰어나고 사회각계에 폭넓은 인간관계를 갖고 있다고. 부인 윤명자씨(51)와 3남. ▲강원도 강릉(54) ▲서울대 사회학과 ▲경기도 기획관리실장 ▲안양시장 ▲춘천시장 ▲대통령 행정비서실 ▲민방위본부장 ▲기획관리실장 ▷강운태 광주시장◁ ◎정통 내무관료… 치밀한 성격 청와대 내무행정비서관(1급)에서 광주시장으로 발탁된 내무전문관료. 대학재학중 행시에 합격한 후 72년 내무관료로 출발해 내무관료로서의 외길만 걸어온 베테랑.단신에 치밀한 성격,재기가 넘쳐 흐르는 재사타입이다.작은 것도 놓치는 것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 청와대 비서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시·군통합등 행정구역개편에도 참여했다. 부인 이덕희씨(39)와 2남. ▲전남 화순(48) ▲서울대 외교학과 ▲순천시장 ▲내무부지역경제국장 ▲청와대비서관 ▷허태열 충북지사◁ ◎행정이론·실무 두루 능통 70년 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정통 행정관료.특히 지방자치기획단장 재임시 30년만에 실시된 지방의회의원선거를 원만히 치러내는등 지방자치시대를 연 주인공.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 전문행정가로 소탈한 성품이나 일에 대한 강한 집념과 추진력으로 외유내강형이란 평. 부인 서영슬씨(42)와2녀. ▲경남 고성(50) ▲성균관대 법대 ▲의정부시장 ▲부천시장 ▲내무부 지방기획국장 ▲지방행정국장 ▲민방위본부장 ▷조남조 전북지사◁ 차분하지만 일에 대한 집념은 대단하다는 평.첫 행정 경험인 산림청장 재직기간동안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도백으로 발탁.그가 주창한 「야생조수 먹이주기운동」도 사회적 반향이 컸었다. 신문사 정치부장출신답게 논리적이고 날카로우며 성에 차지 않으면 끝까지 따지고 든다.「5공」때 여당의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선 뒤 나름대로 직언을 서슴지 않았던 것이 평가받아 「문민정부」에서도 중용되고 있다. 부인 권길자씨(50)와 2남1녀. ▲전북 익산(56) ▲고려대 정외과(61년) ▲중앙일보 정치부장 ▲11·12대 의원 ▲민자당 전북도지부위원장 ▷곽만섭 산림청장◁ ◎도시개발행정분야 전무가 일을 크게 처리한다.남자다운 외모에 방향이 잡히면 밀어붙이는 업무처리로 인해 「해적」이란 별명을 얻었다. 행정고시 6회로 고향인 경남·부산에서 9년간 근무했고 새정부 출범이후 대통령행정비서관으로 근무해오다 산림청장에 발탁,차관반열에 올랐다.국토개발,특히 도시개발행정분야에 일가를 이뤘다는 평이다. 부인 조은자씨(52)와 1남1녀. ▲경남 고성(56) ▲서울대 정치학과 ▲창원·울산시장 ▲부산시부시장 ▲대통령행정비서관
  • “골프나들이” 백악관보좌관/클린턴 전용헬기 2대 동원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대통령 전용 헬기로 골프를 치러간 데이비드 왓킨스백악관 행정국장이 26일 서둘러 사임했으나 문제의 골프행락에 제2의 헬기가 동원됐음이 드러나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백악관은 처음에는 디 디 마이어스 대변인을 통해 『이 사건과 관련한 사실들을 수집하고 있으나 제2의 헬기가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가 파문이 계속 확산되자 나중에 이를 시인했다. 마크 기어런 공보국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미군이 외부행사에 헬기를 2대 1조로 보내는 것을 관례로 하고 있으며 왓킨스 일행의 이번 골프행락에도 그런 차원에서 2대가 동원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어런 국장은 헬기 2대를 동원한 경비는 왓킨스에 의해 지불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13명의 고위 백악관 관리들이 왓킨스에 대한 『우정의 표시로』 이 경비의 일부를 충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매릴랜드주 출신 로스코 발레트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의원들은 백악관헬기의 비행기록 전부를 공개하는것 만이 백악관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방부는 이번 골프행락에 사용된 헬기는 조종사 인건비를 제하고 한시간 비행에 연료와 정비비용을 포함 2천3백80달러가 든다고 밝혔다.
  • 22년 「충남맨」… 2단계 파격승진/신임 박중배 충남지사

    ◎“지역 발전·지방행정 쇄신 앞장” 박중배신임충남도지사는 16일 『일선 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모으는 한편 불합리한 관행이나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는 변화와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이사관(2급)에서 도백으로」 행운을 잡은 박지사는 전문행정관료답게 ▲지방행정구역개편 ▲광역행정 확대실시 ▲단체장선거준비등을 지방행정의 현안으로 꼬집어 냈다. 내부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 박신임지사는 공직생활 28년중 22년을 충남과 대전에서 보낸 「충남맨」. 이번 박지사의 임명은 내무부 국장자리에서 도백으로 나간게 지난 76년 손재식씨이래 18년만에 두번째라는 점에서도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신임지사는 지난 66년 제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사회에 첫발을 디뎠다.그후 정통내무관료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내무부와 지방의 주요 부서에서 일했지만 그의 공직경력은 고시동기는 물론 후배들보다 늘 두걸음이상 뒤지는 「늦깎이」였다. 고시 1기위인 행시 4회출신중에서 장관이 탄생했을때 박지사는 국장이었고 현직 시도지사중에는 까마득한 후배인 10회에서 3명,8회에서 각각 1명이 포진해 있을 정도이다. 「늦깎이」가 평소 굽히지 않는 소신에서 비롯됐다고 알려져 소신공직자의 대표로 꼽히는 박지사.그는 『이번 도지사임명을 공직생활의 마지막 기회로 삼아 지역발전과 지방행정의 새로운 풍토를 만들어 보겠다』고 체득한 행정관을 일선행정현장에서 실천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방기획국장으로 국회 정치특위에 정부측 책임자로 참여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작업을 소신있게 추진해 최장관으로부터 『나라의 장래를 내다보는 소신있는 공직자』로 두터운 신임을 받은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부인 김송자씨와의 사이에 1남1녀. ▲충남 태안출신(55) ▲중앙대 법대 ▲충남·대전감사실장 ▲충남 기획관리실장 ▲내무부감사관 ▲대전부시장 ▲충남부지사 ▲지방기획국장 ▲지방행정국장
  • 첫 여성시장·구청장 탄생/광명시장 전재희·대구남구청장 이현희씨

    김영삼 대통령은 16일 상오 청와대에서 박중배 신임 충남지사(55)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사전선거운동시비를 일으켜 지난 5일 자진사퇴한 박태권전충남지사의 후임으로 박중배 내무부 지방행정국장을 승진·발령했다. 정부는 또 경기도 광명시장과 대구시 남구청장을 여성으로 임명하라는 김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날 광명시장에 전재희노동부직업훈련국장(45)을,대구남구청장에는 이현희대구가정복지국장(52)을 각각 임명했다.
  • 충남지사 적임자 못찾아 고민/내무부에 충남출신 1급 1명도 없어

    ◎현재론 이기태 서울경찰청장 “1순위” 충남지사 인선이 꽤나 어려운 모양이다.박태권전지사가 사전선거운동 시비에 휘말려 사표를 낸 것이 지난 5일.시간이 제법 흘렀다. 인선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민주계의 충남출신 가운데 마땅한 인물이 없다는 것.내무부에도 도백으로 나갈 수 있는 충남출신 1급이 한 명도 없다.이 때문에 고육지책으로 부산쪽에서 사람을 「빌려」오려 했으나 민주계 충남출신들의 우두머리격인 황명수의원(온양)이 거세게 반발,없었던 일로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지금까지 가장 유력시되는 인사는 이기태 서울지방경찰청장이다.이청장 주변에서는 최근 청와대로부터 거의 낙점을 받은 상태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이미 내정됐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청장은 서산출신으로 「6공사람」은 되도록 쓰지 않는다는 새정부의 인사원칙으로도 결격사유가 거의 없다.이청장이 충남지사로 발탁된다면 경찰청장(치안본부장 포함)을 거친 다음 도백으로 나가던 관례에 비춰 매우 파격적이다.하지만 인물난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파격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청장과 경합하고 있는 인사로는 이영래내무부민방위본부장과 송태호청와대교육비서관이 있다. 이본부장은 고향이 강릉으로 충남출신은 아니다.하지만 내무부에서 강력하게 밀고 있어 지사후보순위 상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서천이 고향으로 언론계(경향신문)출신인 송비서관도 몇 안되는 충남출신 1급이라는 점에서 지사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송비서관은 그러나 일선행정경험이 없는데다 출생지가 서천일 뿐 실제로는 전북에서 성장해 충남에 별로 연고가 없다는 점에서 핸디캡을 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6공」때 대전시장을 거쳐 충남지사를 잠깐 역임했던 김주봉씨(예산)도 단지 지사로 내보낼 사람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한때 하마평에 올랐었다.내무부 관료 가운데 충남출신으로는 가장 상위직 공무원인 박중배지방행정국장(2급)을 1급으로 승진시켜 지사에 임명하는 방안도 검토됐던 것으로 전해졌다.박국장은 서산출신으로 91년 충남부지사로 재직한 적이 있다. 청와대는내년 6월27일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에 공천할 인물을 미리 충남지사로 내려보내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단체장후보로 내세울 사람을 임명했다가 박전지사처럼 흠을 잡히는 것을 경계해 아예 민선지사 출마와는 무관한 인물 가운데서 지사후보를 찾고 있다는 상반된 이야기도 들린다.그러나 지금까지 거명된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볼 때 전자보다는 후자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 임시출입증 단 백악관 대변인/워싱턴=이경형(특파원 코너)

    ◎신원조사 까다로워 외면… 보안구멍 우려 클린턴미대통령의 「입」인 디 디 마이어즈백악관대변인(여)은 아직도 백악관 「임시출입증」을 달고 다닌다.클린턴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2개월이 되었지만 이처럼 백악관보좌관들 가운데 신원조사 절차를 밟지않아 임시출입증을 달고다니는 이들이 10여명이나 된다. 레이건이나 부시대통령의 공화당집권시절 백악관근무 관리들이 규정에 따라 적어도 대통령취임이후 3개월이내에 모두 신원조사를 마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백악관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일단 자신의 신상에 관한 자세한 진술서를 작성,인사담당실에 제출하면 연방수사국(FBI)이 이를 토대로 철저한 신원조사를 한후 인사부서에 그 결과를 통보한다.그리고 해당자에 대해 출입증을 교부할 것인지는 재무부소속으로 돼있는 백악관경호실이 심사,결정한다. 마이어즈대변인은 위싱턴 포스트지가 이같은 신원조사미필 사실을 크게 보도한 지난 10일에야 신원진술서를 인사담당실에 보냈음을 밝히고 지난 15년간의 직업을 비롯,과거 상사들의 전화번호까지적도록 돼있는 복잡한 신원진술서 작성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렇게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백악관의 보안규정에 따르면 신원조사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무엇보다 비밀문서에 접근할수가 없다.따라서 마이어즈대변인은 비밀로 분류된 백악관문서들을 열람하거나 관장할 수도 없었다. 백악관근무 공무원 총수가 1천여명인 점을 감안할때 신원조사를 하지않은 10여명이란 숫자는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다. 그러나 하원의 프랑크 울프의원(공화·버지니아주)은 클린턴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CIA의 러시아간첩 올드리치 에임즈사건을 계기로 보안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과 아울러 백악관 고위관리들이 신속히 신원조사를 받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백악관의 주요관리중 마이어즈대변인처럼 아직도 임시출입증을 달고다니는 이가운데는 패스티 토머슨행정국장도 포함된다.작년엔 백악관측이 클린턴대통령의 친구이자 정치적 후원자에게 백악관을 무상출입할 수있는 출입증을 발급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었다. 클린턴미행정부가 공화당정권에 비해 진취적이고 자유분방한것은 사실이나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백악관관리들이 신원조사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있다는 것은 어디엔가 행정의 나사가 풀린 인상이다.
  • 내무부차관보 김기재씨/기획관리실장 이영래씨/민방위본부장 허태열씨

    정부는 7일 내무부차관보에 김기재기획관리실장을,기획관리실장에 이영래민방위본부장을,민방위본부장(직대)에 허태렬행정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 경기지사 「성금문책」 면직/윤세달씨

    ◎오성수 전성남시장 파면·화성군수 해직/후임 경기지사 임경호차관보 내무부는 4일 지방자치단체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및 유용과 관련,윤세달 경기도시자를 면직시켰다.후임에 임경호 내무부 차관보가 내정됐다. 내무부는 또 직위해제중인 오성수 전 경기도 성남시장을 파면하고 김학규 경기도 화성군수(전 용인군수)를 직위해제했다.이밖에 하영수 경기도 교통관광국장(전 보사국장)는 징계위원위에 회부토록 했다. 내무부는 자체감사결과 경기도와 36개 시·군은 「어려운 이웃 경조사 찾기」 추진지침을 마련해 91∼93년사이에 8억7백만원의 성금을 부당 모금해 ▲생활보호대상자 축·조의금 ▲환경미화원 위로금 ▲경로당 위문금등으로 부당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오성수씨가 시장으로 있던 성남시는 농협 성남지부로부터 반강제적으로 3억원을 강제 모금했고 92년 동산토건으로부터 1억원상당의 백미를 걷는등 재임기간중 모두 30억원의 각종 성금을 부당 모금했다.용인군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1백만원으로 공무원 경·조사비로부당 활용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내무부는 이날 임경호 차관보 후임에는 김기재 기획관리실장을,기획관리실장에는 이영래 민방위본부장을,민방위본주장에는 허태렬 지방행정국장을,지방행정국장에는 박중배지방기회국장을,지방기획국장에는 이시종 공보관을 각각 내정했다.
  • 차세대 HDTV 송수신방식/일,디지털로 전환 방침/가전업체 큰타격

    【도쿄 연합】 일본 우정성은 22일 지금까지 NHK를 비롯,일본 전자업체가 다른 나라에 앞서 전력을 기울여 개발한 차세대 고품위TV(HDTV)의 송수신 방식을 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정성의 에가와 아키마사(강천황정)행정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유럽이 보다 앞선 전파 송신 방식인 디지털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추세속에서 일본만이 아날로그 방식의 HDTV를 고집할 경우 국제적으로 또다른 새로운 불씨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을 시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NHK와 주요 가전 업체들은 우정성의 기본 정책에 따라 지난 90년부터 아날로그 방식의 가정용 HDTV를 만들어 현재 본격적으로 보급할 단계여서 전파 송신방식이 디지털로 바뀔 경우 상당한 타격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 “부처정책발표 한목소리나오도록”/김대통령­공보처 실·국장 대화요지

    ◎언론중재위에 강제조정권 부여를/문민정부 출범후 국가이미지 호전 다음은 김영삼대통령이 26일 상오 청와대에서 오인환공보처장관으로부터 공보처의 새해 업무보고를 들은 뒤 배석한 공보처실·국장들과 나눈 대화요지이다. ▲김대통령=공보처 산하에 규제를 완화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유세준 기획관리실장=그동안의 민원은 주로 언론관련이었는데 민주화와 언론자유화로 규제가 대폭 철폐됐습니다.다만 한가지 뉴미디어에 능력있는 사람이 참여토록 대기업이나 언론사의 참여금지를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대통령=공보처업무는 철저한 서비스행정이라는 생각을 갖도록해야 합니다.각 부처간 홍보업무 조정 방안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서병호 공보정책실장=최근 물가·물오염·목적세등 국민생활에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 해당부처만 대응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다소 혼란을 준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정부발표가 중구난방이어서 크게 보도돼야 할 사안은 작게,작게 보도돼야 할 사안은 크게 보도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발표문안도 국민과 언론의 시각에서 작성되지 못했으며 장·차관들이 기자들과 만나면서 보도문안에 없는 내용을 답변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런 위기등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중요한 발표는 공보처가 통합 조정하는 기능이 반드시 부여됐으면 합니다. ▲김대통령=각 부처간 공조체제를 통해 한목소리가 나오도록 공보처가 중심이 돼 관장해야 합니다.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만큼 장관이 총리와 상의해 각 부처가 사전협의 없이 중요 사안을 발표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의식개혁 추진에 국민이 오해 사지 않도록 관변단채 앞세우는 일 절대 피해야 합니다. 언론 중재 재도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김순길 신문행정국장=언론중재위에 단순한 조정기능만 있고 강제해결 기능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양 당사자간 강제 조정 중재 결정권을 부여해야 합니다. ▲김대통령=방송회관 건립 약속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서종환 방송행정국장=지난해 목동에 부지를 이미 매입했고 올해 착공해 97년 9월3일 34회 방송의 날준공목표로 착착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대통령=국가이미지관리는 어떻게 해나갈 생각인가요. ▲이찬용 해외공보관장=문민정부 출범으로 이미지가 좋아졌습니다.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정부 각 부처에 흩어져 있고 대기업들이 갖고 있는 홍보역량을 한데 모으는 위원회를 설치했으면 합니다. ▲김대통령=민간기업의 역량을 함께 모으는 일은 말은 쉽지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범정부적으로 특단의 검토를 통해 실질적 방법을 검토해 보십시오.친근감있는 영상홍보방안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이철호 국립영화제작소장=과거 권위주의 정부에서는 일방적인 업적 홍보위주였는데 문민정부에서는 하는 일 그대로 투명하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김대통령=새로운 기법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정확하고 책임감있는 보도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황선표 공보정책관=첫째는 각부처가 정책 검토단계에서 단편적 보도가 나가 오해 사는 일이 없도록 사전 협조를 구하고 정책발표시 일선 취재기자뿐 아니라 데스크와 논설위원에게도충분히 설명하도록 해야 합니다.둘째는 언론 스스로 국제화에 부응해 국익우선보도 자세를 갖도록 정부가 지원하고 셋째는 언론중재및 정정보도청구등 피해보상제도가 활성화되도록 사회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김대통령=대단히 중요하고 어려운 문젭니다.서로 이해하면서 같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공보처업무에 대한 전반적 지시를 한뒤 『장관들은 자신들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말을 하되 가능한 아껴서 하라』고 당부했다.
  • 조해령 대구직할시장(신임 차관급 프로필)

    ◎행시 10회 22년만에 지방수장에 신임대구시장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정통내무관료.행정고시 제10회(71년)출신으로 경북도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22년 만에 지방행정기관의 수장에 올랐다.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외유내강형으로 윗사람의 뜻에 거슬리지 않고 아랫사람에게 군림하지 않아 따르는 사람이 많다.부인 김옥희씨(50)와 1남1녀.등록재산 3억4천7백33만원. ▲경북 경산(50) ▲서울대 법대 ▲대구 기획관리실장 ▲내무부 자치기획단장 ▲지방행정국장 ▲기획관리실장
  • 윤한도 공무원교육원장(신임 차관급 프로필)

    ◎친화력 뛰어난 지방세정 권위자 61년 창녕군에서 서기로 공무원생활을 한지 32년만에 도백에 오른 지방세정의 권위자.소탈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반면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신중한 성품.85년부터 3년남짓 민정당 경남사무국장으로 일한 것 말고는 줄곧 내무부에서 잔뼈가 굵었다.등록재산 4억4천9백26만3천원.부인 강수미씨(51)와 1남3녀.등록재산 4억4천9백26만3천원. ▲경남함안(56) ▲경희대 경영대학원 ▲경기도 기획실장 ▲경남부지사 ▲내무부 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차관보 ▲경남지사
  • 이의근행정수석(신임 수석비서관·공보차관 프로필)

    ◎내무부 요직 두루 거친 정통행정관료 경북도에서 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내무부요직을 두루 거친데 이어 도백자리까지 올랐던 정통행정관료.내무부 행정국장시절 두차례의 지방의회선거를 빈틈없이 치러내 지방의회 부활의 산파역을 하기도.이번 행정수석 기용으로 청와대 근무는 80년대 초 행정서기관때에 이어 두번째. 조심성이 많아 매사에 신중하나 일단 일을 시작했다 하면 치밀하게 처리해내는 수완을 지녔다는 평.내성적인 성격으로 공과 사가 분명하지만 상사 혹은 부하직원과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의리형.기독교 장로이며 부인 이명숙씨(50)와 2남.등록재산은 4억8천8백78만원. ▲경북 청도(55) ▲영남대경제과 ▲경기도 기획관리실장 ▲내무부 공보관·지역경제국장·지방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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