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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자부, 인력·재정지원 병행

    행정자치부는 28일 지방에 이양된 사무의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지방이양 행정·재정지원단’을 올 하반기부터 발족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자부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은 기획예산처를 비롯,중앙부처와 자치단체,관계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다.지원단은 앞으로 매반기별로 필요한 인력과 경비를 분석,시·도 및 시·군·구를 지원하는 방안을강구하게 된다.지원단은 특히 실무작업반인 인력지원반과 재정지원반을 별도로 구성,중앙과 지방간의 이견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지금까지는 지방에 사무를 이양하는 데 급급했었다”면서 “그러나 이제부터는 이양사무와 함께 인력과 재정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성추기자 sch8@
  • 행자부 ‘나대로 人事’ 파문

    행정자치부가 지난 27일 내정 발표한 승진인사가 중앙인사위원회의 사전 심사를 거치도록 한 국가공무원법을 정면으로 무시한 것이어서 파문이 일고 있다.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1∼3급 일반직 공무원의 신규채용이나 승진은 반드시 중앙인사위 심사를 거쳐 임용권자(장관)가 임용 또는 임용제청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이번 행자부의 1급 승진인사는 중앙인사위원회에 심사 요청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내정해 발표해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28일 “아직까지 임용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한 행자부 내정일 뿐 정부 발령으로 보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행자부가한꺼번에 인사를 하다보니 불가피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명백한 잘못이라는 주장이다. 또 다른 관계자도 “중앙부처가 법으로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인사를하지 않으면 중앙인사위는 존립할 이유가 없다”면서 “인사위 출범 초창기를 빼놓고는 거의 이러한 사례가 없었는데 규정을 잘 알고 있는 행자부가 이를 어겨 유감”이라고말했다. 행자부의 승진인사 발표에 대해 다른 부처에서는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 아닌가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한다.행자부에서 중앙인사위의 기능을 별로 인정치 않으려는 일들이 지금까지 종종 있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개방형 직위를 선정할 때 행자부는 마지막까지 중앙인사위에 해당 직위를 통보하지 않았었다.또 개방형 직위 발표 전날까지 ‘인사국장’자리를 내놓지 않으려고 버텨 다른 부처로부터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행자부 관계자는 “차관보가 설대책과 선거상황실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여서 서둘러 발표한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말한다.전보 인사와 한꺼번에 하려다 보니 절차를 생략하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행자부는 27일 국장급 전보 인사를 하면서 조영택(趙泳澤)자치행정국장을 차관보로 승진시키는 등 2급인 4명의 국장을 1급직위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발표했다. 홍성추기자 sch8@
  • 신임 차관·차관급 12명 프로필

    ◈潘基文 외교 94년 北核위기때 한·미조율 기여 편안한 느낌을 주는 외모와 소탈한 성품으로 원만한 대인관계와 빈틈없는일처리,추진력이 돋보인다는 평.70년 외무고시 3회 출신.94년 북한 핵위기때주미 정무공사로 있으면서 막후에서 한·미 조율과 제네바 협정 성사에 기여했다.부인 유순택(柳淳澤·55)씨와 1남2녀. ▲충북 음성(56)▲충주고·서울대 외교학과▲미주국장·제1차관보▲대통령의전·외교안보수석▲오스트리아 대사◈金在榮 행자 업무추진력 갖춘 정통 내무관료 온화한 성격에 남몰래 불우이웃을 도울 만큼 정이 많다.부하직원들과 식사를 하면 반드시 자신이 식사비를 지불할 정도로 세심하며 합리적이라는 평. 과천시장때 그린벨트 무허가 건물정비작업을 밀어붙인 업무 추진력을 갖고있는 정통 내무행정관료.부인 강순자(姜順子·56)씨와 1남1녀. ▲경북 의성(58)▲연세대 법학과▲내무부 지방행정국장▲민방위재난통제본부장◈金相權 교육 초등교사 거쳐 9급으로 공직입문 일처리가 깔끔하고 교육부 공보관을 역임할 만큼 대인관계도 좋다.부교육감과 대학 사무국장 등을 두루 거쳐 예산 및 대학정책에 정통하다.4년동안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뒤 9급으로 공직에 입문,보사부·재무부·관세청에서 근무했다.부인 양영자(55)씨와 1남1녀. ▲전남 해남(57)▲광주사범학교▲교육부 기획예산담당관▲국제교육진흥원장▲서울시 부교육감◈韓錠吉 과기 경제부처 두루 거친 전형적 관료 지난 70년 교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경제관련 부처를 두루 거친 전형적인 관료.일 처리는 꼼꼼한 편이지만 관운은 없어 행시 7회중 유일하게 1급으로 남아있다가 뒤늦게 빛을 봤다.조용한 성품에 말수가 적다. 부인 최영희(崔英嬉·53)씨와 1남1녀. ▲함남 흥남(54)▲서울대 법학과▲재무부 국고국장▲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국무조정실 경제행정조정관◈金東根 농림 기술고시출신 첫 농림차관에 기술고시 출신으로 최초로 농림부 차관에 올랐다.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낸다는 평.처음 만난 사람도 금방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산림청장시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을 펴며실업대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외유내강형.부인 김영애(金英愛)씨와 1남3녀. ▲울산(54)▲서울대 농학과▲기술고시 8회▲농림부 유통과장▲산림청 차장◈鄭東洙 환경 합리적이고 신중한 언행의 신사 재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경제관료.재무부에서 금융분야를 주로 한 뒤재정경제원에서 예산까지 폭넓게 섭렵했다.매사 합리적이고 신중한 언행으로 신사로 불린다.예산기능이 기획예산처에 자리잡는데 기여했다.각계에 지인이 많다.부인 이찬정(李燦貞)씨와 2남. ▲서울(55)▲서울대 상대▲행시 11회▲재무부 보험국장·경제협력국장▲예산청 차장◈李晶載 금감위부위원장 재무부 핵심직책 거친 금융통 수재형의 정통 재무관료.옛 재무부의 핵심인 금융정책과장 이재국장을 거친금융통이다. 업무파악 능력이 탁월하다.위에 할 말을 하는 소신파다.아랫사람들을 편안히 해줘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이경재(李景載) 기업은행장과 이명재(李明載) 부산고검장이 형이다.부인 박금옥(朴今鈺)씨(49)와 2남. ▲경북 영주(53)▲경북고 서울대 상대▲행정고시 8회▲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朴珠煥 법제처장 30여년 지청·형사부서 주로 근무 30여년간 주로 일선 지청과 형사부에서 근무해왔다.제주지검장 시절에는 수사검사와 피의자·참고인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친숙한 제주방언’ 이라는책자를 펴내기도 했다.지난해 6월 고검장 승진에서 탈락했지만 전화위복이됐다.부인 한성림(54)씨와 2남1녀. ▲경남 창녕(57)▲경북고·서울대 법대▲사시 10회▲법무부 인권과장▲서울고검차장▲제주·전주지검장◈李裕秀 비상기획위원장 한반도 지형맞는 전략개발에 이바지 매사에 철투철미하면서도 업무에서는 합리성을 중시하는 예비역 중장.주로야전에서 근무해온 ‘기갑통’으로 한반도 지형에 맞는 기동전 개념과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했다.93년 기갑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군단장에 발탁됐다.부인 임동애(51)씨와 2녀. ▲부산(57)▲육사 20기▲1기갑 여단장 ▲수도기계화사단장 ▲육본 군사연구실장▲7군단장▲국방대학원장◈申洵雨 산림청장 장애 극복해온 입지전적 인물 높은 학구열로 장애를 극복한 입지전적 인물이다.중학교 시절교통사고로오른쪽 다리를 잃어 의족을 하고 있는 장애인.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아부하직원들의 신망을 얻어왔다.매일 새벽기도를 거르지 않는 독실한 크리스천.부인 김복순(金福順)씨와 1남4녀. ▲전남 고흥(60)▲고려대 법학과▲행시7회▲국립종축원장▲농산물 유통국장▲농산물검사소장◈羅承布 공무원교육원장 호방한 성격… 추진력도 강해 호방하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강해 직원들 사이에서는 ‘나포’로 통한다.행정고시 10회 합격 뒤 구 내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내무관료.내무부에서 지역경제국장과 지방재정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방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는데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평.부인 송순자(宋順子·61)씨와 3남. ▲전남 함평(58)▲국제대 법학과▲내무부 지방재정국장▲전남 부지사◈文東厚 소청심사위원장 행시12회 선두… 정통 ‘총무처맨' 행시 12회 선두주자로 93년 공직자 재산공개때 주무국장인 총무처 복무감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고,94년에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마련하는등 정통 ‘총무처 맨’.3년반동안 소청심사위원으로 지낸 경력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부인 오세옥(吳世玉·51)씨와 1남1녀. ▲경북 김천(51)▲서울대법대▲총무처 복무감사관▲소청심사위원
  • [21세기형 행정서비스] 개방형 임용제

    개방형 임용제 실시가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정부 각 부처의 움직임도 서서히 빨라지고 있다.대부분의 부처가 “당장은 변화가 없다”며 짐짓 태연한모습이지만 안으로는 개방직에 대한 직무분석에 나서는 등 빗장을 열 채비를서두르고 있다. 학교정책실장과 교육과정심의관 등 6개 자리를 개방하게 될 교육부는 3일부터 이들 자리에 대한 본격적인 직무분석을 시작했다. 국민생활국장과 정책조정심의관,국제금융심의관 등 세자리를 민간인으로 채우게 될 재정경제부도 구체적인 인사기준을 마련하는데 부심하고 있다. 해당직위의 소관업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은 물론 유관부서와의 업무협력 문제,비개방직 공무원과의 관계 등까지 면밀히 따져가면서 적합한 민간인의 기준을 찾는데 골몰하고 있다. 당장 인사요인이 없는 부처들도 마음이 급하기는 마찬가지다.최근 일부 경제부처에서 벌어진 것처럼 3급 이상의 간부 가운데 불쑥 사퇴하는 인사가 나온다면 곧바로 민간인을 채용해야 하는 까닭이다. 직무분석과 이에 따른 민간인 채용기준을 마련하는 대로 각 부처는 이달 말까지 인사규정안과 직제개정안을 정비하게 된다. 개방직 임용제를 앞둔 각 부처의 표정은 그러나 그리 밝지 않은게 사실이다.승진기회 감소 등의 이유도 있지만 서열 중심의 위계질서가 흐트러지는데따른 고민이 적지 않다. 특히 개방직 뿐 아니라 이와 같은 직급의 자리가 빌 경우에도 민간인을 개방직에 채용토록 한 방침에 곤혹스러워 한다. 예산총괄심의관을 민간에 내줘야 할 기획예산처가 이에 해당한다.한 관계자는 “예산총괄심의관은 2급 직위 가운데 가장 요직인데 다른 한직(閑職)이빈다고 해서 멀쩡히 일 잘하는 인사를 그리로 밀어낸다면 과연 이치에 맞겠느냐”고 토로했다. 행정자치부도 사정이 비슷하다.행정관리국장과 자치행정국장,지방재정세제국장 가운데 한자리가 비면 개방대상인 인사국장을 그 자리로 보내야 하는상황으로,전문성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중앙인사위는 이에 대해 “해당부처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한다면 해결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입장이다. 그러나 각 부처들은 생각이 다르다.일일이 부처내 보직인사를 인사위와 협의해야 하는 상황을 배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앞으로도 상당한 논란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박선화 박정현 박홍기 진경호기자 jhpark@ * *우수 인재 유인책 부족심사 공평성에 성패 달려 지난해 5월 제2차 정부조직 개편때 출범한 중앙인사위원회가 개방형 임용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공직사회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이었다. 각 부처별로 고유한 업무 영역이 있는데 민간인들이 과연 일을 할 수 있느냐는 시각이었다. 중앙인사위에서 38개 해당 기관에 공문을 보내 개방형 직위를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몇몇 부처는 끝까지 제출을 거부,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중앙인사위의 설득과 여론에 힘입어 지난 11월 15일 전 행정기관의3급 이상 국·실장의 20%에 해당하는 129개 자리(5일자로 130개로 늘어남)를개방키로 하는 안이 확정됐다. 최근에는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자격요건과 심사 절차 초안이 마련되기도 했다.나타난 사실만 가지고는 개방형 임용제의실시에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직위가 확정되고 자격기준과 심사 절차의 구체적인 안이 나오면서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있다.우려의 목소리는 크게 두가지로 요약되고 있다.첫째가 자격 요건이 너무 까다롭다는 점이고 두번째가 우수한 인재를 끌어당길 수 있는 유인책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실 자격 요건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에게는 공직사회로 들어가기 위한 문턱이 너무나 높게 설정돼 있다.예를 들어 1급 직위에선정되려면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상장기업의 이사를 달고2년을 넘게 근무해야 한다. 상장기업의 한 임원은 “이러한 자격을 갖춘 자는 정보통신 등 극히 한정된 분야나 퇴직해서 할일이 없는 사람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우수한 인재를 끌어당길 수 있는 유인책도 모자란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누가 3년을 보장받고 들어가겠느냐는 얘기다.결국 일시 파견 정도에 그치게되거나 오히려 ‘엽관제’로 흘러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존재가 되지않을까 우려한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의 오석홍(吳錫泓)교수는 “개방형 임용제의 성패는 심사의 깊이와 공평성에 달려 있다”고 진단한다.오 교수는 특히 이 제도가 ‘패거리 문화’의 부산물인 엽관(獵官)제로 변질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홍성추기자 sch8@ ** 국립중앙박물관장 벌써 공모절차 들어가 개방형 직위의 첫 임용은 문화관광부의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될 것 같다. 문화부는 최근 박물관장 모집공고를 일간신문에 냈다.개방형 직위 가운데 공모절차에 들어간 것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처음이다. 문화부는 지난해 말 정양모(鄭良謨)국립중앙박물관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개방형 임용절차를 발빠르게 진척시키고 있다.오는 15일까지 공모한 뒤이달말 최종인선을 발표하기로 했다.2월1일부터는 공모를 통해 임명된 새관장이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5일 현재 박물관장 공모에 지원서를 낸 사람은 아직 없다고 문화부는 밝혔다.대신 문화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진 공고문에는 많은 사람이 다녀가고 있다고 한다. 현재 박물관 주변에서는 몇몇 사람의 이름이 오르내린다.유력하게 떠오르는사람은 강우방(姜友邦)경주박물관장,박물관 출신인 지건길(池健吉)파리문화원장 등 내부인사와 안휘준(安輝濬)서울대교수 등 3명이다. 강관장과 안교수는 미술사,지원장은 고고학이 전공이다.여기에 정양모 전관장도 지원서를 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철기자 dcsuh@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려면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려면 중앙인사위원회에서 최근 마련한 경력요건이나능력요건,특별요건을 충족하고 심사를 거쳐야 한다. ◈자격 경력은 해당 직위별로 학위 기준,자격증 기준,공무원 경력 기준,민간 경력 기준에 맞아야 한다. 능력요건은 해당 직위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으로서 모든 직위에 반드시 설정해야 한다.즉 전문가적 능력,전략적 리더십,문제해결 능력,조직관리 능력,의사전달 및 협상 능력 등 5가지 능력 요건이 맞는지를 보게 된다. 해당 직위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나 외국어,정보화 능력 또는 기타 특별한 요건 등을 갖췄을 때도 특별 요건에 해당돼임용될 수 있다. ◈심사절차 형식요건 심사와 적격성 심사를 거쳐야 한다. 형식 요건 심사는 우선 각 직위에 해당하는 자격 요건 심사다.서류 심사를통해 선발되는데 임용자격 요건을 충족한 자는 모두 합격된다. 이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를 하게 되는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병행하게 된다. 서류심사는 제출 또는 수집된 지원서,자기소개서,추천서,직무수행 계획서 등을 토대로 심사하게 된다. 면접 심사는 그룹토의,개발발표 등을 통하여 적격성을 심사한다.이때 소속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필기시험이나 실기시험 등을 실시할 수 있다. 심사 요건간의 배점 비중과 시험실시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은 소속 장관이 정한다.이렇게 해서 통과된 자를 대상으로 최종 2∼3배수의 임용 예정자가 선발되면 소속 장관이 적임자를 결정하게 된다. 홍성추기자
  • 軍가산점 배제후 첫 재사정 대구 지방직 전원 여성 합격

    제대군인 가산점 부여에 대한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이후 대구시가 처음으로 실시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재사정에서 합격자 전원이 여성으로 채워졌다. 대구시는 29일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시험 합격자 7명 전원이 여성이라고발표했다.지난 19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남자 35명과 여자 128명 등 모두 163명이 응시,2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었다. 지난 23일 오전 실시된 사정에서는 합격자 7명 가운데 남자 응시자 2명이포함됐으나 같은 날 오후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제대군인 가산점 5%를 배제한 채 재사정한 결과 남자는 모두 탈락했다. 대구시 곽대훈(郭大勳)자치행정국장은 “여성 전문직 공무원인 간호직 등을 제외하고 남녀가 공동응시한 공무원 시험에 여성만 합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시험은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전에 치러진 데다 이미 한달전에제대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조건으로 시험공고됐기 때문에 공고 당시와달리 채점한 이번 조치에 대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충북 행정부지사 유의재씨 내정

    충북도는 22일 이달말 명예퇴직하는 한대수(韓大洙·55) 행정부지사 후임에 유의재(兪義在·56) 기획조정실장을,기획조정실장에 차주영(車周英·57) 자치행정국장을 각각 내정,행정자치부에 임용 제청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전남도 홈페이지 ‘자기혁신운동’ 코너 인기

    ‘한페이지라도 날마다 책을 읽겠다’(자치행정과 박우육)‘험담하지 않겠다’(보건위생과 이미경) ‘약속을 지키겠다’(대외협력담당 박만호). 전남도가 시행중인 ‘공직자 자기혁신운동’이 도청의 분위기를 뒤바꿔가고 있다.직원들의 의식과 행동이 크게 달라지고 구조조정 여파로 경직됐던 분위기도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다.7일 도에 따르면 공직자들이 스스로 혁신하기 위한 다짐의 글을 지난달 20일부터 도청 제2건국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한 이후 7일 현재 796명이 다짐의 글을 올렸다. 하루 평균 50여건으로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재철(金在喆) 행정부지사는 “누가 해도 할 일이면 내가 한다”는 글을띄웠다.조보훈(趙寶勳) 정무부지사는 “남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사람이 되자”고 제안했다. 박재순(朴載淳) 자치행정국장은 “지시사항은 가급적 오전에 하고 실·과를 찾아가 방문결재를 하며 직원간 대화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다짐했다. 각 실·과에는 ‘먼저 전화받기’‘플러스 발상’‘직원 상호간 칭찬하기’‘출근하고 싶은 사무실 조성’ 등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각종 문구들이 나붙었다.물론 실천도 한다. 전남도 직장협의회(회장 최영)도 공직자 의식개혁 10대 수칙을 마련해 모든 실·과에 전파하고 있다.10대 수칙에는 ‘자신의 업무에는 1인자가 되자’‘도민을 위하는 것이라면 일을 벌인다’ ‘비방보다는 대안있는 비판을 한다’등 공직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재순국장은 “공직자 자기혁신운동을 통해 ‘실무자 자신이 바로 도지사’라는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말했다. 광주 임송학기자
  • ‘전남도청 이전따른 목포권 발전전략’ 심포지엄

    목포를 무관세 ‘자유항지역’으로 지정,외국기업의 자유로운 기업활동이보장되는 신개방 거점이자 동북아 관문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토연구원 박양호(朴良浩) 국토계획연구실장은 30일 오후 새정치국민회의목포·신안갑지구당(위원장 金弘一)과 목포대 공동 주최로 전남 목포시 신안비치호텔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도청 이전에 따른 목포권 발전전략’ 심포지엄에서 ‘신도청 중심의 환황해경제권 중심기지화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실장은 “과거의 수출촉진이나 수입자유화 차원의 개방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신개방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목포권을 자유항으로 지정·육성해 물류,가공,수출입 등 자유로운 국제교역 활동을 무관세로 보장하고 소득·법인세 등 각종 세제혜택과 사회간접자본(SOC),첨단정보통신망 구비 등 기업하기 편리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목포권은 환남해축과 환황해축이 만나는 차세대 도시권으로 개발해야 한다”면서 주요전략으로 국제자유도시 지정과 함께 ▲광주·목포 광역권의 중심지 ▲서해안·남해안 신산업지대망의 연계중심지 ▲주력산업군집의모델도시권 ▲신자원활용지역 및 환경도시 ▲한국힐리콘밸리의 거점 ▲국제관광의 중심지 ▲지역간 협력·제휴의 시범도시권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목포·무안·해남·영암·진도·신안을 통합,공동발전을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놔 관심을 모았다. 목포대 지역개발과 이종화교수는 이날 ‘신도청 이전에 따른 지역발전틀 재편 구상’이란 주제발표에서 “목포권 주도로 한·중·일 공동자본과 투자에 의한 환황해 경제협력기구를 창설하고 이를 목포권에 유치해야 한다”면서“도청 신도시는 국제교류기능을 충실히 할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교수는 “목포권 발전을 위한 개발개념은 ‘교류’,‘해양’,‘문화’에서 찾아야 한다”면서 “목포권이 유치할 산업업종도 목포권의 지역적 특성은 물론 일본 큐슈지역과 중국 상해지역내 업종과 수평적 분업과 협력이 가능한 업종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목포대 임해지역개발연구소장 박종철교수는 ‘신도청 도시개발 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신도청 소재 신도시의 개발 목표는 ▲전남도청의 역할을수행하는 행정도시 ▲전남의 새로운 구심점 확보 ▲지역균형개발의 전기 마련 ▲해양개발의 거점 형성 ▲21세기 모델 신도시 등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교수는 “신도시는 20만명을 수용하는 복합다기능도시로 건설하는 것이타당하다”고 말하고 “도시기능은 행정기능,주거기능,국제교류기능의 일부를 담당해 24시간 움직이는 도시가 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주제발표에 이어 목포시,해남·영암·무안·진도·신안군 등 목포권 6개 시·군 자치단체장과 박재순(朴載淳) 전남도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해 목포권 발전전략을 놓고 토론했다. 이에 앞서 김홍일의원은 축사에서 “전남도청의 무안군 이전은 낙후된 전남 서남권 개발의 촉진제뿐 아니라 전남 전체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것”이라면서 도청 이전에 따른 갈등 치유를 촉구한 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목포권과관련된 기존 개발계획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와 새로운 관점에서의 지역발전 전략이 논의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김의원은 이날 ‘광주∼목포광역권의 지식기반 지역발전 구상’이란정책자료집을 펴냈다. 목포 임송학기자 shlim@
  • 林지사 ‘구치소 道政’

    임창열(林昌烈)경기도지사의 첫 옥중결재가 21일 인천구치소에서 이뤄졌다. 임지사가 지난 15일 검찰에 소환된 이후 6일 만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구치소 2층 특별면회실에서 진행된 옥중결재에서 임지사는 김덕배(金德培)정무부지사와 황준기(黃俊基)자치행정국장이 가져온도정 현안을 챙겼다. 결재된 것은 이달 말 명예퇴직자 및 2차구조조정에 따른 직원 50명에 대한인사 건이었다.임지사는‘씨랜드’화재사고 희생자 보상문제 등에 대한 지침도 내렸다. 백장생(白長生)인천구치소장은 “검찰의 지시로 옥중결재가 허용됐으며 앞으로도 계속 임지사의 옥중결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치소장이 수감된 3급 이상 공직자에게 허용할 수 있는 특별면회 형식의옥중결재는 1일 1회로 제한된다.시간은 10분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 외자유치,이천 레고랜드사업,수도권 광역교통기구 설립 등 각종 도정 현안이 결재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시급한 현안이 많은 만큼 행정공백이 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옥중결재를 허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물론 검찰의이러한 ‘선의’를 액면 그대로받아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공소유지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임지사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기 위해 옥중결재를 불허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부담으로작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플라스틱 주민증 발급 연기

    플라스틱으로 된 새 주민등록증 발급이 1년 이상 늦춰질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14일 “주민등록증에 한자이름을 한글이름과 함께 표기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어 새로 발급할 주민등록증에 한자이름을 처음부터 병기해 발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행자부는 당초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새로운 주민등록증 발급을 끝내고 내년 6월1일부터는 현행 주민등록증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었다. 행자부는 지난 5월28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가 한글 외에 한자로도 이름을 표시하는 문제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을 때만 하더라도 “별도의 한자입력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하고 개발하는 데도 상당시일이 걸리는 만큼 신규발급자부터 한자이름을 표기하기는 어렵고 내년 6월 이후 신규 발급자나 재발급을 받는 경우에 한해 한자이름을 병기하는 것이 좋겠다”고 사실상 한자병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1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총리가 한자병기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도 이같은 총리 입장을 받아들이자 신규 주민등록증부터 한자이름을 표시하고 발급시기도 늦출 수밖에 없게 됐다는 것이다. 행자부는 이에 따라 한자병기에 따른 주민등록법 개정 등 제반 문제점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발급시기 연기는 불가피한 상황. 행자부의 조영택(趙泳澤)자치행정국장은 이와 관련,“한글로만 돼 있는 주민등록 전산망을 고치지 않고 새로운 주민등록증에 한자이름만 표시하는 데는 2∼3개월이면 될 것으로 보이나 한자이름을 주민등록 전산망에 입력하고이를 토대로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인 3,600만명의 이름을 한자로 표시하려면 최소한 4만8,000여자의 한자가 필요하나 이 한자가 입력된 소프트웨어를 전산망에 사용하는 데 필요한 별도의 운영소프트웨어는 개발돼 있지 않은 상태다.주민전산망을 개발한 데이콤측은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주민등록전산망을 보완하는 데 20억원이 필요하고 시일도 최소한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행자부 趙泳澤 자치행정국장

    “구조조정의 당위성을 반대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일부에서 사소한 어려움을 건의하고 있지만 정부의 구조조정안은 충실히 추진되고 있는 것이 대세입니다” 제2단계 지방구조조정을 추진하는 행정자치부의 실무책임자인 조영택(趙泳澤)자치행정국장은 12일 “현재 95% 이상 진척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국장은 구조조정 계획서 마감을 10일에서 20일로 늦추는 등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에 “당초 계획대로 이달말까지는 모든 자치단체가 의회에 조례개정안을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일부에서 우려하는 만큼의문제는 없다”고 잘라말했다. 조국장은 “현재 문제가 되는 광역단체는 울산과 대전”이라면서 “울산은광역단체로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은 만큼 조직자체가 작아 축소에 다소 어려움이 있고,대전도 3급 사업소장 대신 4급 2명을 줄이겠다고 건의해와 검토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산과 경남,전남은 이미 행자부와 구조조정안에 대한 협의를 끝냈고,경기 등 다른 광역단체도 이번주안에 계획서를낼 것”이라면서 “이런상황인데도 구조조정이 물건너갔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조국장은 기초단체에 대해서는 “시·도가 계획서를 제출받아 조정하고 있다”면서 “현재 문제가 있다고 보고받은 시·군·구도 전체 232개 가운데 7∼8곳 정도”라고 밝혔다.인력축소에 난색을 표시하는 기초단체는 인천 부평과 대구 달서·수성,부산 해운대 등 인구급증 지역,충북 증평 및 충남 계룡출장소도 지난해에 이은 2차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알려진다.인천시 옹진군은 행정선을 운용하는 공무원을 줄이는 데 어려움이있어 인천시 차원에서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국장은 “아직까지 계획서를 내지않은 자치단체도 대부분 실무안을 확정하거나,내부결심을 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공직구조조정은 시대적 요구인만큼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철기자
  • 지방공무원 연내 감축 7천명 직권면직기한 내년말까지

    행정자치부는 14일 지방공무원 2만여명을 2001년까지 감축하되,직권면직 유예기간은 1년으로 단축한다는 2단계 지방 구조조정 방침과 관련,올해 감축인원의 직권면직 유예기간은 2000년 12월말까지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자부의 조영택(趙泳澤)자치행정국장은 “1단계 정원감축에 따라 남은 9,000여명의 직권면직 유예기간이 2000년 말까지인 만큼 2단계 정원감축에 따른 올해 감축대상자 7,000여명의 직권면직 유예기간도 2000년 12월말까지로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1차 구조조정으로 퇴출되는 사람들과의 형평성을 감안한 조치다.즉,행자부 방침대로 2차 구조조정 작업을 오는 7월말까지 끝낼 경우,올해분 직권면직 대상자는 2000년 7월말까지 보직을 받지 못하면 먼저 퇴출당한다는 형평성의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동안 1차 구조조정 때 감축대상자로 정해진 3만5,000명 가운데 명예·조기퇴직 등으로 나간 2만6,000여명을 제외한 9,000여명은 2차 구조조정으로직권면직 유예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는 소문 때문에 불안해했다.한편 행자부 관계자는 “2단계 구조조정 작업을 지자체별로 7월말까지 마치도록 했으나 지자체들이 의회에서 구조 조정안을 검토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실제적인 마무리는 8월말쯤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대전시 고위간부들“앉아서 결재는 옛말”

    대전시 실·국장급 이상 고위간부들은 요즘 달콤한 주말(週末)을 잊고 산다.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에 권선택(權善宅) 행정부시장과 합동순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명 ‘생활행정 주말기동순찰반’은 홍선기(洪善基) 시장의 행정철학에서비롯됐다.그는 시장은 정치인이기보다는 전문행정가여야 하며 따라서 정치성 행사에의 참여보다 생활행정의 실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신념을갖고 있다. 홍시장은 이같은 신념에 따라 지난달 6일 중구지역을 시작으로 매주 한차례씩 관내를 돌고 있다.방문하는 곳은 주로 주민숙원사업 현장,영세민 밀집지역,공사 현장,재해위험지역,중소기업체 등이다. 지난 12일에는 유성지역을 방문,상대동 마을진입로 포장문제를 놓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고 노은지구의 아파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건축현장 등도 돌아봤다. 홍시장의 이런 행보는 결과적으로 실·국장들을 생활행정 현장으로 내몰아현실과 밀착된 현장행정을 펼치는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실·국장들은 지난 1일과 8일 총괄책임관인 권부시장과 합동순찰에 나서자마자 수많은 문제점을 찾아냈다. 주요 노변과 하천,공원,각종 건설현장과 재해위험지구를 살피면서 70건이나 되는 행정미흡사항과 제도적 문제점을 발견,합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예를 들면 가양공원 광장 언덕의 파손된 장애인 도로 보수,남간정사 경내하천의 악취문제 해결,상습 침수지역인 가오아파트 옆의 하수관거 정비 및보수가 이같은 현장행정으로 이뤄졌다. 이강호(李康鎬) 자치행정국장은 “이제는 앉아서 부하직원들이 내미는 서류만 결재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강릉시, 한 네티즌과‘전쟁’

    강릉시가 사이버 네티즌과 곤혹스러운 한판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현재 시가 운영중인 인터넷 홈페이지에 한 네티즌이 시청의 특정인사와 시정을 혹독하게 비난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에서는 글을 올리게 된 배경과 글쓴 이를 밝히려는 등 암암리에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뽀족한 대안이 없어 벙어리 냉가슴앓이만 하고 있다. 발단은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자체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www.kangung.kangwon.kr) 코너에 지난달 말부터 ‘민선비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부터. 필명이 ‘동장군’인 이 글은 ‘자치행정국장편’을 시작으로 최근의 ‘미스터리편’까지 모두 7편이 올랐는데 시리즈 형식을 띠고 있다. 주로 민선이후 있었던 강릉시의 인사가 특정인의 혈연·학연·지연과 밀접한 정실인사라는 것과 시가 추진하는 청사 건립이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돈먹는 공룡’이라는 등 시의 정책을 꼬집는 내용 일색으로 돼있어 시를전전긍긍하게 만들고 있다. 비난 시리즈는 지금까지 300건 이상 조회가 이뤄지며 시청 직원들은 물론시민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시리즈가 갑자기 사라져 강릉시가 고의로 삭제했다는 글쓴이의 주장과 ‘동장군’ 자신이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삭제됐다는 시측의 주장이 공방을 빚기도 했다. 이같은 비난이 이어지자 ‘지하장군’이라는 이름으로 ‘동장군’의 실체를 밝히라는 반박의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최근에는 ‘하늘장수’라는 공무원들을 옹호하는 네티즌까지 등장,강릉시를 에워싼 사이버 공방전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강릉시 정보통신담당 관계자는“확인되지 않은 글을 올리는 것은 공무원들의 사기에도 문제가 있다”며 “조만간 홈페이지를 건전하게 운영해달라는계도문을 작성해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청 2003년 이전…올 상반기 후보지 확정

    전남도청이 오는 2003년 1월 신청사로 이전된다. 전남도는 26일 도청이전사업 추진본부(본부장 朴載淳 자치행정국장 겸임)를 임시기구로 구성하고 단계별 도청이전계획안을 마련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1단계로 오는 4월15일 도민공청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새 도청 소재지를 상반기 중 확정할 방침이다.무안이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단계로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개발 및 청사신축 계획을 수립한다.도시개발계획과 기본계획 현상공모도 이 기간에 이뤄진다. 3단계로 2000년 하반기에 신도심개발과 청사이전사업을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도는 유관기관 이전 협의와 도청 이전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2003년 1월에는 도청이 신청사로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도청 이전에는 신도심개발비 2조5,000억원 청사이전비 2,000억원 등모두 2조7,000억원이 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도청 이전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광주·전남을 분리하고 도청 이전을결정한 중앙정부가 전액 국고로 지원해 줄것을 관계부처에 요구했다.
  • 광양시 ‘인구 늘리기’ 발벗고 나섰다

    ‘탁상시계,학용품,쓰레기 봉투,산업시찰,감사패 등’.전남 광양시가 주민등록상 전입신고를 마친세대에 주는 선물이다. 그동안 시의 고민거리는 관외 출·퇴근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자녀교육을이유로 15∼20분 떨어진 순천 등에서 거주하는 자가 많은 편이다. 시의 21세기 청사진은 컨테이너 부두를 세계화 하고 이를 발판으로 광양항을 동북아의 국제 환적항으로 자리매김 하는 일이다. 따라서 광양만권에 인접한 인근 순천(26만),여수(33만)와 대등한 시세를 유지하는 것이 급선무로 떠올랐다. 시는 이 ‘인구 불리기’를 범 시민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공직자는 물론 관내 사회·기관단체에도 각종 혜택을 내걸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전입자 모두는 연간 4차례에 걸쳐 컨테이너 부두와 제철소 등 산업단지와 백운산 등 관광 유적지를 구경할 기회를 갖는다. 또 15만명째 시민에게는 텔리비전과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주고 범 시민 환영행사를 베푼다. 특히 관내 기업체에서 임·직원을 전입시키면 3개월치 수도요금을 면제해주고 행정지원을 강화하며 쓰레기 봉투 3개월치를 무료로 준다. 이같은 운동이 전개되면서 시청 공무원(950여명)중 순천 등 관외 거주자(150여명)들을 중심으로 전입이 늘고 있다. 시는 순천에서 광양으로 출·퇴근할 때 월 25일 기준으로,순천은 연간 210만원,진주는 618만원이 든다는점을 강조한다. 지난해 말 시 인구는 13만6,728명(4만1,915세대)으로 올해 15만명,2003년 20만명이 목표량이다. 鄭容在자치행정국장(57)은 “2월중에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택지조성,대중 서비스 요금인하,시민의식개혁 등을 전개해 전입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광양l南基昌kcnam@
  • 경기 행정부지사 權皓章씨

    林昌烈 경기도지사는 10일 이달 하순으로 예정돼 있는 도인사에 앞서 행정부지사에 權皓章 안양부시장을 내정했다. 또 신설되는 투자본부장에 白成雲 안산부시장을,자치행정국장에 청와대 파견 근무중인 黃俊基 행정관을 각각 내정했다.
  • 대통령직 인수위 멤버 지금 무얼하나

    ◎공직 핵심 포진 “국난 길 비켜라”/안기부장·장관 4명·주공 사장 등 활약/파견 공무원들 모임 만들어 개혁 주도 ‘국민의 정부’ 공무원 사회의 주축 세력은 누구인가.지연·학연등에 따른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지만 단연 ‘인수위 인맥’이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李鍾贊 국민회의 부총재를 위원장으로 해 모두 24명의 인수위원으로 출범했 했었다. 인수위원들의 현직을 살펴보면 입이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다. 李鍾贊 위원장은 국가안전기획부장이 됐다. 위원 가운데 네 명이 장관에 발탁됐다. 金正吉 행정자치·李海瓚 교육·崔在旭 환경·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이 그 주인공이다. 朴智元 당선자대변인은 곧바로 청와대 공보수석으로 이동했다. 辛建 위원은 안기부2차장,趙富英 위원은 주택공사 사장,金德圭 위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劉孝一 위원은 비상기획위원회 실장에 포진돼 있다. 羅鍾一 인수위행정실장도 안기부1차장에 임명됐다. 韓灝鮮 위원은 국민회의·자민련 공동의 강원도지사 후보였다. 정치인보다 중요한 것은각 부처에서 인수위에 파견됐던 국장급이상 고위공직자들. 이들이 현 정부 각 부처의 요직을 앉아 ‘국민의 정부’의 정부를 아우르고 있다. 金대통령측은 인수위에 파견될 공무원을 선발하는 과정에 매우 심혈을 기울였다. 어차피 이들이 새 정부의 주축세력이 되어야하기 때문이었다. 가급적 각 부처의 ‘엘리트’들을 뽑아오려 했다. 데려온 공무원이 새 정부와 맞지 않는다고 파악되면 교체하기도 했다. 과기처의 S모 실장이 며칠 만에 되돌아 간 것이 그런 예다. ○엘리트 선발 공직사회 주춧돌로 인수위에 파견됐던 공무원들은 자신이 속했던 분과별로 정당측 인사들과 함께 정례 모임을 갖고 있다. 정무분과는 인수위의 인,정무의 정을 따온 인정회를 조직했다. 다른 분과도 인정회(정책),삼우회(통일·외교·안보),문사모(사회·문화) 등 모임을 만들어 모임을 갖고 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인수위 인맥’ 모임도 구축하고 있다. 경제부처의 한 국장이 연락책을 맡고 있다. 인수위 출신의 한 고위공무원은 “특별한 목적을 두고 만나지는 않는다”면서도“50년만의 정권교체는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 것이 사실이며,특히 경제난으로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인수위 출신들이 위기 극복에 앞장을 서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수위에 파견됐던 공무원들은 대부분 소속된 부처내의 요직에서 일하고 있다. 徐鍾煥 기획조정비서관은 총리실 정무비서관으로 자리잡았고,李德周 공보1비서관은 현재 청와대 연설담당비서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국무총리실에서는 趙泳澤·李亨奎 행조실 국장이 파견된 뒤 현재 각각 행정자치부 공보관과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심의관을 맡고 있다. 감사원에서는 금융감독위와 은행 등 금융기관의 감사를 지휘하는 孫承泰 2국장이 인수위 멤버다. 옛 재정경제부에서 파견됐던 崔鍾璨 조달청차장은 李海瓚 정책분과위원장으로부터 신임을 얻어 인수위 전체의 실무간사 역할을 담당했었다. 崔차장은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역시 재경원 출신의 尹英大 국회 예결위 전문위원은 통계청장으로 임명됐다. 또 金龍賢 서기관은 예산청의 요직인 예산관리과장으로자리잡았다. 예산 전문가인 金과장은 李海瓚 장관의 용산고등학교 동기다. 李장관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金서기관으로부터 ‘예산 보는 법’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옛 통일원의 金炯基 통일정책실장은 남북회담사무국장을 맡았다. 옛 외무부의 鄭泰翼 기획관리실장은 대외통상 기능을 놓고 외무부와 통상산업부를 저울질 할 때 발군의 ‘외교력’을 발휘했다. 현재 이탈리아 대사다. ○삼우회 등 분과별 인맥 정례회동 옛 내무부에서 나왔던 權炯信 지방재정국장은 관리관으로 승진,행자부 소청심사위원을 맡았다. 李鍾贊 위원장의 직접 요청으로 법무부에서 파견됐던 소병용 검사는 결국 李위원장을 따라 안기부로 갔고,柳在晩 검사는 청와대 법무비서실로 자리를 옮겼다. 鄭炳旭 대검 공안2과장도 인수위 출신이다. 국방부의 朴用沃 국방정책실장은 외교안보수석 후보에 올랐다가 국가안보회의 사무차장으로 임명돼 안보정책의 핵심을 다루고 있다. 柳珍奎 군비통제관,文一燮 방위산업실장도 인수위 출신들. 교육부의 李基雨 지방교육행정국장은 교육환경개선국장을 맡아 교육개혁을 선도한다. 문화체육부의 申鉉澤 예술진흥국장은 공보처와 통합된 문화관광부의 청소년국장을 맡았다. 농림부의 서종혁 농촌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 수석연구원은 金成勳 농림부장관의 자문관이 됐다. 통상산업부의 李熙範 산업정책국장은 산업자원부로 개편된 뒤에도 산업정책국장을 계속 맡고 있다. 정보통신부의 安炳燁 정보기획실장과 李敎鎔 국제협력관실 국장은 각각 정보통신정책실장과 지원국장이 됐다. 보건복지부 朴正求 감사관과 文敬太 기술협력관도 인수위 인맥. 노동부의 金容達 고용정책실 고용보험심의관은 청와대 노사비서관으로 발탁됐다. 건설교통부의 秋秉直 수송기획관,해양수산부의 崔洛正 항만정책국장,權五龍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과기부의 崔健模 연구기획평가심의관도 인수위 멤버다. 국가보훈처에는 1급으로 승진한 金晋述 보훈심사위원장이 있다. 특별한 경우는 공보처에서 파견됐던 兪載雄 신문과장,張成鎭 협력1과장. 이들은 문화관광부에 흡수되면서 보직을 받지 못했다.
  • 강원지사 후보 비교/자민련 韓灝鮮·한나라 김진선·무소속 李相龍

    ◎자민련 韓灝鮮/농협회장 역임… ‘농민의 파수꾼’ 뷰걱 【춘천=曺漢宗 기자】 자민련 韓灝鮮 후보는 특유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강원도를 우리나라 제일의 부자 광역자치단체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에 차있다. 농협중앙회의 말단서기로 출발해 총수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론을 내세워 낙후된 강원개혁에 적임자임을 주장한다. 태백권 고원지대에 카지노는 물론 40∼50곳의 스키장을 건설하는 한편 이지역을 경제특구로 지정,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금강산개발연구원을 설립,강원도가 통일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하겠다는 개발공약도 외친다. 농협조합장시절 ‘身土不二’를 내걸어 우루과이 라운드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등 농민편에 서서 평생 일한 점도 자랑거리로 내세우고 있다. 전체 유권자의 3분의1에 이르는 농협조합원 가족의 표만 모두 끌어 모아도 당선이 가능하는 판단 아래 농민표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한나라당 김진선/‘추진력 강한 기획통’ 동서화합 강조 한나라당 김진선 후보는 ‘젊은 인물론,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통일·환동해시대의 강원도정은 젊고 생동감이 넘치는 아이디어와 영동·영서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소리 높여 외친다. 행정고시로 출발,24년동안의 공직 생활동안 남다른 기획력으로 굵직굵직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추진력이 강한 기획통’으로 불린다.부하들의 신망도 두텁다. 부천시장으로 발령받은지 한달만에 부천시 세금도둑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남다른 행정수완을 보여줬다. 행정부지사로 강원도정을 이끌어 오면서 강원도의 장기발전전략인 ‘강원비젼 21’수립과 ‘환동해권 4개지역 경제협의회’를 이끌어 내고 99국제관광엑스포,99년 동계 아시아경기대회,폐광지역개발 유치 등 꼼꼼하면서도 선이 굵은 행정을 펼쳐 왔다는 평이다.그러나 다른 후보에 비해 정치력이 다소 부족하지 않느냐는 지적을 받기도한다. ◎무소속 李相龍/지사 두차례… 서울∼동해고속도 공약 무소속 李相龍 후보는 두차례 강원지사를 지낸 화려한 경력에다 지난 도백선거에서 패배한 뒤 꾸준히 유권자를 관리한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건설부 내무부 등 중앙부처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닦은 폭넓은 경륜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강원,멋지고 살맛나는 강원건설’을 캠페인으로 내걸고 취약지구인 영동지역의 대학강단에 서기도 했다.동해안을 환동해권의 중심지로 만들고 서울∼동해안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등 수송망 구축을 공약으로 내건 것도 영동지역 표 확보와 무관치않다. 강원도민의 대통합과 화합을 기치로 내건 2대 정신,7대 기조,100대 과제를 실천공약으로 주장하며 새로운 변신을 꾀한 것이 이채롭다. 그러나 지난 선거에서 崔珏圭 지사에게 많은 표차이로 패했고 새로운 행정을 열망하는 유권자들을 어떻게 설득해 나갈지가 걸림돌이다. □강원지사 후보 비교 ◇韓灝鮮 ·정당:자민련 ·나이:62 ·출생지:서울 ·학력:원주농고,고려대 행정학과,서울대 행정대학원 ·주요경력:양구군 농협서기(62년)·청와대 비서실 새마을담당관(72년)·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이사(87년)·제14·15대 농협중앙회장(88·90년)·농민신문사 사장(88년)·자연보호 중앙협의 회장(93년)·한·이스라엘 친선협회 회장(93년)·제15대 국회의원(96년)·대통령 인수위원(경제 2분과)(98년) ·가족:부인 辛成子(55)씨와 3녀 ·별칭:멧돼지 ·재산:31억원 ·병역:육군 병장 제대 ◇김진선 ·정당:한나라당 ·나이:52 ·출생지: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학력:북평고,동국대 행정학과 ·주요경력:제15회 행정고시(74년)·청와대 특정지역개발 기획단(79년)·내무부 지방기획계장(80년)·강원도 영월군수(83년)·내무부 기획예산담당관교부세과장 재정과장(85∼91년)·강원도 기획관리실장(92년)·강원도 강릉시장(91년)·경기도 부천시장(94년)·강원도 행정부지사(95∼현재) ·가족:李憤姬씨(45)와 1남2녀 ·별칭:없음 ·재산:2억6,000만원 ·병역:육군 병장 제대 ◇李相龍 ·정당:무소속 ·나이:63 ·출생지:강원도 홍천군 서면 두미리 ·학력:춘천고,고려대 경제학과 ·주요경력:거진중·홍천농고 강사(58년)·강원도 내무국(61년)·서울시 기획관리관,내무국장(79∼81년)·산림청 기획관리관(79년)·대통령 비서실 제도개선 비서관(81년)·내무부 재정국장·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84∼88년)·강원도지사(88년·93년)·건설부 차관(91년)·국토개발연구원장(93년)·강원대 강사·관동대 객원교수(95∼현재) ·가족:부인 尹明奎씨(59)와 2남1녀 ·별칭:작은 거인 ·재산:19억원 ·병역:육군 상병 제대
  • 행정자치부 1급 인사

    정부는 14일 소청심사위원회 위원(1급)에 김중양 전 총무처인사국장과 권형신 전 내무부지방재정국장을 임명했다. 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1급)에는 김범일 전 총무처조직국장과 김기옥 전 총무처능률국장이 임명됐다. 행정자치부 산하 지방행정연수원장에는 안재헌 전 내무부지방행정국장이 발령됐고 김재영 민방위재난통제본부장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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