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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은 지금 권한대행중

    구청은 지금 권한대행중

    “어, 구청장이 누구야.” 서울시내 각 구청이 5·31지방선거를 맞아 현 구청장들이 선거운동을 위해 예비등록을 하면서 권행대행체제로 바뀌고 있다. 구청장은 있지만 부구청장이나 행정국장 등이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3일 서울시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부구청장이나 행정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을 하는 곳은 무려 15곳에 달하고 있다. ●구청장은 외출중 이같은 권한대행 체제는 4,5월들어 구청장 후보들의 예비등록이 일제히 시작되면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용산·동대문·동작·강동·은평·송파·양천·금천·도봉·강서·관악구 등이 권한대행체제로 바뀌었다. 이에 앞서 강남구는 권문용 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를 하면서 올해초부터 김상돈 부구청장이 권한대행을 맡고 있으며, 중구는 성낙합 구청장의 순직으로 김충민 부구청장이 구정을 책임지고 있다. 또 영등포·구로·서대문·금천구 등은 1∼2주 사이에 예비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 종로·중랑·강북·노원구 등은 예비등록 절차 없이 본등록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서초·성동·광진구 등 3선 구청장이 버티는 3곳과 출마여부가 미정인 마포구 등을 제외한 21개 구청(강남구, 중구 포함)이 권행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현직 구청장들은 구청 출근도 제한을 받는다. 선거운동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것은 괜찮지만 구청장 직위로 방문하는 것은 금지된다. 물론 구청장실 이용도 할 수 없다. ●선거 끝난뒤 복귀 지난해 3월 바뀐 선거법은 구청장이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후보 예비등록을 하게 되면 구청장 직책은 유지하되 선거기간 동안 권한이 정지되고, 권한대행체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대신 예비후보 등록을 한 구청장은 선거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구청장은 구청장 권한은 행사할 수 있지만 선거운동은 할 수 없다. 이기재 노원구청장이나 김현풍 강북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등의 경우는 예비등록 절차 없이 본등록을 할 계획이다. 본등록 기간은 16,17일 양일이다. 이 경우 본등록 이후에는 역시 권한은 정지되며, 이때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서울시내 대부분의 구청이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가지만 선거가 끝난 6월1일부터는 다시 현직 구청장이 복귀하게 된다. 과거의 선거법과 다른 점이다. 과거에는 선거가 끝나더라도 당선유무에 관계없이 새 구청장이 취임할 때까지는 권한대행 체제가 유지됐었다. 한편 전임 청장이 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한 강남구나 순직한 중구는 권한대행 체제가 6월말까지 계속된다. 이와 관련, 한 자치구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로 주민들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는 있지만 구정 측면에서는 짧은 기간인 만큼 혼선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팀종합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이광헌(홍우개발 대표)두헌(사무금융연맹노조 대외협력실장)필헌(사업)숙희(국민은행)씨 부친상 구정희(정발고 교사)씨 시부상 유채남(사업)씨 빙부상 3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921-1099 ●박명현(서울시 행정국장)씨 모친상 31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420-6145 ●최도완(전 반포고 교사)경완(단국대 산학협력단)씨 모친상 원빈(한국도로교통안전공사)씨 조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65 ●강은영(제스이켐 부사장)씨 별세 전진현(제스이켐 대표)씨 상배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이정식(전 부산사상세관장)씨 별세 3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001-1091 ●공창도(전 동아건설 부장)씨 별세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10분 (02)3010-2263 ●박길준(연세대 의대 석좌교수)영선(전 이화여대 직원)씨 모친상 신동명(전 LG 호주지사장)씨 빙모상 박준우(서강대 법학과 교수)진우(아시아나항공 법무팀 대리)씨 조모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 ●강덕철(국제신문 사진부 차장)씨 모친상 31일 부산시립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10-7770-1157 ●김지태(전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씨 상배 형식(굿모닝신한증권 리스크관리부 부장)씨 모친상 구준수(한양스틸프라자 상무)이선근(삼성전자 부장)씨 빙모상 3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92-1099 ●김영빈(사업)영수(〃)영섭(연합뉴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31일 인천 사랑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32)437-0376
  • ‘공직45년’ 회고록 내는 이의근 경북지사

    ‘공직45년’ 회고록 내는 이의근 경북지사

    민선 3연임을 하고 오는 6월말 물러나는 이의근 경북지사는 22일 “단체장은 무엇보다 명확한 비전과 통합의 리더십,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전은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현실성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좋은 비전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이 지사는 “지시와 통제 위주의 리더십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회가 다원화되고 주민들의 주인의식이 높아져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리더십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없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덕성”이라고 단언했다. 이 지사는 “아무리 비전과 통합의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도덕성을 지니지 못하면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한순간에 모든 것이 허물어 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행정은 인간의 가치에 중점둬야” 이 지사는 이어 “행정은 인간의 가치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가능하면 낮은 곳으로 임해 필요로 하는 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행정이어야 한다.”고 지론을 폈다. 이 지사는 공무원 9급으로 출발해 관선 한차례를 비롯, 모두 4차례나 경북지사를 역임한 ‘행정 달인’이다. 최근 지역신문 등의 여론조사에서 거물 정치인들을 제치고 대구·경북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한때 5월 지방선거에 대구시장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지역에 나돌았다. 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히말라야시다의 증언을 들으리라’(도서출판 한울)는 회고록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이의근의 목민실서’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공직생활 45년, 도지사 재직 12년 동안 경험하고 실천했던 삶의 뒷이야기를 담고 있다. ●27일 세종문화회관서 출판기념회 그는 “개인의 삶보다는 45년 공직생활 동안 겪고 감당한 공적인 일들을 중심으로 썼다.”며 “이 글이 젊은이들이나 후배 공직자들에게 귀감은 못되더라도 앞날을 위한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고 겸손해 했다. 그는 이 책에서 가난한 산골마을의 소년으로 태어나 해방 전·후의 혼란 속에서 지낸 성장기의 고백과 4·19를 계기로 공직에 입문, 소용돌이치는 역사 속에서 공직자로서 겪어야 했던 수많은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뜻하지 않게 민선 경북지사에 도전하게 된 과정,IMF체제란 어려운 상황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결정해야 했던 일,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창설을 주도하고 치열한 경쟁 끝에 사무국을 유치했던 과정 등도 들어 있다. 이 책은 ‘물을 차고 거슬러 오르리라.’ ‘바르게 가면 길이 된다.’ ‘변화와 혁신의 지도를 그리다.’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로’ 등 8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책 제목은 어느 날 집무실에서 도청 담을 따라 하늘을 향해 우람하게 서있는 히말라야시다를 보고 “곧게 뻗은 나무는 자신의 그림자가 굽어질까 염려하지 않는다.’는 ‘정관정요’의 한 구절이 떠올라 그 느낌을 적은 자작시에서 따왔다고. 이 지사는 “민선 10년째인 지난 해 지역의 한 신문에 삶의 뒷이야기를 연재한 것을 주위에서 책으로 엮으라고 권유한 것이 계기가 됐다.”며 “공직생활 45년 동안 일선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적은 글이 후배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기가 끝나면 대구·경북지역에 남아 어떤 식으로든 지역발전을 위해 여생을 바칠 작정이다. 그동안 자신에게 보내준 지역민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서란다. 그래서 대구에 거처를 알아 보고 있다고 말했다. ■ 그가 걸어온 길 ▲출생 1938년 경북 청도 ▲학력 대구상고, 영남대 경제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 ▲경력 대구 9급 공무원, 부천시장, 안양시장, 내무부 지방행정국장, 경북지사, 대통령 행정수석비서관 ▲좌우명 무실역행(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한다) ▲가족 이명숙 여사와 2남, 출가 ▲취미 독서, 등산 ▲애창곡 고향무정 ▲골프 핸디 18 ▲주량 소주 반병 ▲기호음식 된장찌개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재정경제부 尹永善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金承奎△산업관세과장 南奉鉉△정책조정총괄〃 劉光烈△산업경제〃 張浩鉉△재정정보관리〃 郭範國△경협총괄〃 黃文淵△국제경제〃 金榮模△개발전략〃 姜宗遇△지역특구기획〃 徐哲煥△FIU 기획행정실장 金弘振△재정경제부 尹晟豪■ 공정거래위원회△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金相俊 △심판관리관 孫寅玉△세종연구소 파견 金鐘善△국방대학교 파견 鄭正吉■ 서울시 ◇지방별정직 1급 승진△복지여성정책보좌관 겸 여성가족정책관 申燕姬◇지방이사관 승진△감사관 李鳳和△재무국장 金大根△환경국장 睦榮晩◇이사관 전보△행정국장 朴命鉉△공무원교육원장 金相國△복지건강국장 權宅相△뉴타운기획단장 全炯文△동남권이주사업추진단장 安承逸■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관광테크놀로지본부장 嚴敬燮 ◇1급 승진△복합관광개발사업단장 鄭奉葉△제주권협력단장 尹熙錫 ◇2급 승진△프랑크푸르트지사장 申評燮△투자개발기획팀장 金鳳中△개발사업1팀장 李康雨△개발사업2팀장 李哲熙△관광테크놀로지기획팀장 辛玉子△국내온라인마케팅팀장 金泰植△센다이지사장 權炳典△통일교육원 파견 金培鎬 ◇1급 전보△기획조정실장 金明宣△해외마케팅지원실장 金奉起△국내마케팅지원실장 吳龍洙△관광교육원장 金容賢△뉴욕지사장 趙成旭■ 마포구 ◇지방부이사관 △부구청장 金基春■ 중앙대 △제2캠퍼스 관리처장 趙源大△생활관장 姜熙昌■ 맥켄월드그룹 코리아 ◇신임 △CFO 高珪■ 동일토건 △전무 金正夫△상무 朴英坤△이사 張永坤△이사대우 許斗寧■ 동일하이빌 △부사장 李心石△하이빌카자흐스탄 대표이사 黃仁植△이사 李瓚雨
  • 여성 행정직렬 국장급 서울 자치구1호 탄생

    서울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여성 행정국장이 탄생했다.1일자로 성북구 생활복지국장에 임명된 권영애(58)씨가 그 주인공이다. 권씨는 “올해 말 정년을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둘 기회를 얻어 행복하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가정복지 업무만 15년동안 맡아온 권 국장은 앞으로 보육시설을 늘리고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역사회가 아이들 교육을 책임져 엄마들이 마음놓고 일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권 국장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려면 노인의 일자리를 늘려 자립을 지원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설명했다. 1970년 행정직 9급으로 공무원에 입문,‘최초’‘유일’이란 꼬리표를 평생 달고 다닌 권 국장의 사전엔 ‘여성 차별’이란 단어는 없다. “오히려 여성이라 장점이 많았습니다. 주민들이 거부감 없이 편하게 마음을 열고, 저도 세심하고 따뜻하게 소외된 이웃을 돌볼 수 있었거든요. 내 어머니를 대하듯 주민을 만나세요. 그럼 절대 차별받지 않습니다.” 35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권 국장의 노하우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5·31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북 고위공직자들 줄사퇴 경기도 20여명 출마설 무성

    [5·31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북 고위공직자들 줄사퇴 경기도 20여명 출마설 무성

    기초단체장을 겨냥한 고위공직자들의 사퇴가 줄을 잇고 있다. 이같은 조기사퇴는 인지도를 높여 당 경선 등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적인 곳은 경북이다. 지난해 9월이후 4개월여 동안 모두 6명이 사퇴했다. 박승호 전 경북도 공무원교육원장과 김대성 전 상주부시장이 포항시장 출마를 위해 옷을 벗었다. 황진홍 전 경북도 환경산림수산국장과 임광원 전 경북도 경제통상실장, 문재환 전 성주부군수가 경주시장, 울진군수, 성주군수 출마를 각각 선언했다. 경기도에서 최근 사퇴한 공직자는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봉현 전 화성부시장 1명뿐이다. 하지만 출마예상자가 20여명에 달한다. 이석우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양주시장, 염태영 청와대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이 수원시장, 박치순 군포부시장과 박종선 전 광주부시장은 광주시장 후보에 거론되고 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을 지낸 곽영기씨는 인천 부평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달 사표를 냈다.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권한대행과 이진훈 대구 수성부구청장이 각각 달서구청장과 수성구청장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어 사퇴가 임박했다. 전남의 경우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출신인 박정원 전 전남경찰청 보안과장이 영암군수 출마를 위해 지난해 12월 초 사퇴했다. 경남은 김채용 행정부지사의 의령군수 출마가 유력하다. 부산시 이종수 감사관과 박춘한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장이 부산진구청장과 부산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송웅재 전북 군산부시장이 군산시장, 최수 전북도 환경보건국장이 김제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의 노박래 공보관이 서천군수, 이희경 충남도 농림수산국장이 청양군수, 김학헌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이 공주시장을 각각 노리고 작년 말 사퇴했다. 충북은 김재욱 충북도 자치행정국장이 청원군수를 노리고 지난해 12월 26일 사퇴했다. 앞서 권기수 전 단양부군수는 제천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한 바 있다. 강원도는 조관일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조명수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춘천시장, 최흥집 강원도 기획관리실장이 강릉시장, 김대웅 삼척시장 권한대행이 삼척시장을 각각 노린다는 전언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업무 뒷전…행사장 기웃

    내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전국의 일부 자치단체 전·현직 고위공무원들이 ‘출마 러시’를 이뤄 행정공백이 우려된다. 일부는 출마지 기초자치단체에 주소를 옮겨놓고 출퇴근을 하거나 각종행사에 참석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모습이다. 특히 업무는 뒷전인 채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장만 찾아다니는가 하면 공천을 받으려고 ‘정치권 줄대기’ 행태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학연·지연·혈연 동원 줄대기 바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고위공무원들은 공천권을 쥔 국회의원의 지역구 행사에 일일이 찾아다니며 눈도장을 찍는가하면 학연·지연·혈연을 동원해 정치권 줄대기에 여념이 없다. 전남 모과장은 공천을 받기 위해 민주당 고위관계자와 접촉을 하고 있고, 경북 모간부도 한나라당 유력정치인에게 연줄을 대기 위해 애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최근 이런 저런 연줄을 이용해 줄대기를 시도해 오는 인사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일부는 후원의사를 밝히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재선을 준비중인 경북지역 모 자치단체 A군수는 B부군수가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얼굴을 알리는 등 선거준비에 매달리고 있다며 경북도에 인사조치를 요구, 부군수를 바꾸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경기 이천시의 경우 현직시장이 연임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는 데다 특정 간부의 출마설이 나오자 이 인사에 대한 줄서기 양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마음이 이미 콩밭에 가 있는데 업무가 제대로 되겠느냐.”고 꼬집었다.●전북에선 6명이나 사퇴 고위공무원들은 한결같이 “다양하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살리겠다.”면서 기성 정치인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대구시는 김범일 정무부시장이 대구시장 선거에, 곽대훈 달서구청장 권한대행, 이진훈 수성구 부구청장, 이종진 달성 부군수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 경북의 경우 박승호 공무원교육원장이포항시장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했고, 최윤섭 기획관리실장과 황진홍 환경산림수산국장이 경주시장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광주의 경우 박철현 전 도시공사 사장과 정광훈 전 상수도사업본부장이 북구청장과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전북은 공직을 사퇴한 고위공직자만 최수 전 도환경보건국장과 김경선 전 완주부군수 등 6명이나 된다. 강원은 최명희 전 도기획관리실장, 백용덕 전 혁신분권단장, 채용생 전 스포츠지원단장 등이 명예퇴직을 했고 이광준 강원도의회 사무처장은 춘천시장 출마를 위해 퇴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은 류효이 전 기획관리실장이 김해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명예퇴직을 했고, 경남은 김채용 행정부지사가 고향인 의령군수, 최수남 자치행정국장은 남해군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권문용 서울 강남구청장은 서울시장 출마를 검토 중이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대전-우리당 강세 강릉-10여명 각축

    자민련의 아성이 무너진 충청권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대체로 열린우리당이 우세한 분위기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한나라당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 여기에 심대평 충남지사가 주도하는 가칭 ‘중부권 신당’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강원도는 시장·군수 7명이 3선 임기가 끝나 누가 이 자리를 차지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충남 신당이 창당되면 공주, 논산, 보령 등 남부권과 일부 해안권에서는 파괴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신당과 자민련의 통합이 성사되면 JP(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고향 부여를 중심으로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지난 4월 자민련 소속 시장·군수 4명이 신당 참여를 위해 탈당하기도 했다. 대다수의 무소속 후보도 신당의 공천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 단체장이 당선된 천안과 아산시 등 북부권 대형 기초단체가 이런 영향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충남도내 기초단체장은 한나라당 5명, 무소속 7명(신당 단체장 4명 포함)과 우리당 3명, 자민련 1명 등 고른 정당 분포를 보이고 있다. 대전 행정도시 건설로 부동산값 급등 등의 반사이익을 많이 받아 열린우리당이 강세를 보인다. 현재로선 신당의 영향력을 예측하기 어려우나 충남보다 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자민련 단체장 2명도 선뜻 탈당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 외에 대전시에는 우리당 2명과 한나라당 1명이 구청장으로 있다. 충북 도지사는 한나라당이지만 지난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이 싹쓸이했다. 현 기초단체장은 한나라당 6명, 자민련 3명, 우리당 1명, 무소속 2명이지만 지지정당이 명확하지 않다. 신당의 영향력은 적을 듯하다.JP보다 신당 주도세력의 영향력이 미미한 데다 전국적 정당이 될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강원 18개 시장·군수 가운데 3선 임기가 끝나는 7곳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중 횡성·양구를 제외한 강릉·속초·삼척·태백·정선은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지지도가 높아 공천을 따내기 위한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춘천 등 현직 단체장이 재선에 나서는 지역에 고위공직자들이 대거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고, 강릉시 등 영동지역 대부분도 각각 10여명의 후보들이 난립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춘천 조한종기자 sky@seoul.co.kr ■ 충청·강원 출마 예상자 범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노:민주노동당, 민:민주당, 자:자민련, 무:무소속 ●대전 ▲동구=박병호(59·현 구청장·우) 곽수천(65·시의원·한) 이장우(40·뉴라이트 충청포럼 상임집행위원장·무) 황인호(47·구의원·무) 최주용(57·구의원·무) 김범수(50·예지중고교 이사장·무) 김용명(48·우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우) 권득용(49·우리당 동구 당원협의회장·우)▲중구=김성기(70·현 구청장·자) 김영관(50·시의원·한) 박용갑(48·시의원·한) 김동근(51·전 시의원·한) 인창원(60·정당인·무) 전종구(51·중앙일보 중부취재본부장·무)▲서구=가기산(63·현 구청장·자) 이강철(48·전 시의원·무) 김영진(44·전 대전시 기획관·무) 박성효(50·대전시 정무부시장·무) 안중기(42·시의원·자) 한기온(48·전 시의원·무)▲유성구=진동규(47·현 구청장·한) 김성동(41·한의원 원장·우) 이백희(46·국회입법보좌관·무) 허태정(40·과기부장관 정책보좌관·무) 노중호(42·전 유성민주시민연합 대표·무) 이상태(49·시의원·한)▲대덕구=김창수(50·현 구청장·우) 신현배(48·전 대덕문화원장·무) 이원옥(63·전 시의원·무) 송진회(63·전 담배인삼공사 본부장·무) 송인진(49·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무) 심현영(59·시의원·무) 정진항(41·시의원·우) ●충남 ▲천안시=성무용(62·현 시장·한) 장상훈(54·전 시의회 의장·무) 정재택(54·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대행·민) 정순평(47·전 도의원·무)▲공주시=오영희(58·현 시장·무) 박공규(55·전 시 산업개발국장·무) 송민구(48·도의원·무) 최운용(57·도의원·무) 이준원(40·공주대 교수·무)▲보령시=이시우(57·현 시장·무) 신준희(67·전 시장·무) 이병준(65·전 부시장·우) 채규병(61·전 국무총리실 부이사관·무) 이준우(59·도의원·무) 백낙구(58·도의회 의사담당관·무)▲아산시=강희복(63·현 시장·한) 박진서(61·전 시 행정국장·무) 권영학(55·현 천안부시장·무) 김광만(48·도의원·자) 조병산(44·전 국회의원 입법보좌관·무) 서용석(41·아산정치연구소장·무)▲서산시=조규선(56·현 시장·우) 허영일(68·전 도의원·자) 신서균(65·전 부시장·한) 이복구(60·도의원·무) 윤찬구(62·시의원·무) 명노희(46·신성대 교수·무)▲논산시=임성규(66·현 시장·무) 박태진(61·도의원·자) 송영철(45·도의원·자) 이규항(59·전 시 건설도시국장·무) 김영기(64·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무)▲계룡시=최홍묵(56·현 시장·무) 김성중(60·계룡시발전협의회장·한)▲금산군=유숭렬(55·전 도의원·무) 박찬중(58·전 도의원·무) 박찬동(65·전 금산농협지부장·무) 박인일(51·금산정책개발협의회장·무) 유태식(58·도의원·무) 심정수(53·도의원·무)▲연기군=이기봉(69·현 군수·무) 최준섭(50·전 연기군체육회 부회장·자) 이성원(68·희망원장·무) 임상전(62·도의원·무) 조선평(53·군의원·무)▲부여군=김무환(57·현 군수·자) 조길연(54·도의원·자) 조종국(62·전 대전시의회 의장·무) 유병돈(65·전 군수·무) 안홍진(65·부여군 바르게살기협의회장·무)▲서천군=나소열(49·현 군수·우) 전영환(44·도의원·무) 박영조(53·도의원·무) 나신찬(68·전 도의원·무) 황태연(60·전 부군수·무) 노박래(56·도 공보관·무)▲청양군=김시환(63·현 군수·한) 이희경(57·도 농림수산국장·무) 복철규(56·도 환경관리과장·무) 정선흥(66·도의원·자)▲홍성군=채현병(56·현 군수·한) 이종건(63·도의원·한) 한기권(51·군의회 의장·무) 이두원(41·전국한우협회 충남도지회장·무) 김석환(60·전 도의회 전문위원·무) 전용상(67·전 군의회 의장·무)▲예산군=박종순(70·현 군수·한) 최승우(64·전 한나라당 지구당위원장·한) 김영호(58·충남공무원교육원장·무) 한근철(55·도 축산과장·무) 이용면(56·도의원·무)▲태안군=진태구(60·현 군수·무) 정동협(66·전 부군수·무) 최경섭(56·전 도의원·무) 김성진(63·서산수협 조합장·무) 한상기(59·도 자치행정국장·무)▲당진군=민종기(54·현 군수·우) 이철환(60·전 부군수·자) 황규호(58·전 농지개량조합장·한) 한만석(51·신평중고재단 이사장·민) 성기문(58·도의원·무) 김천환(61·군의회 의장·무) 장준섭(64·전 도의원·무) ●충북 ▲청주시=한대수(61·현 시장·한) 한범덕(53·도 정무부지사·무) 김현수(68·전 시장·무)▲충주시=한창희(51·현 시장·한) 권영관(58·도의회 의장·한) 이승일(60·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우) 김호복(56·전 대전지방국세청장·무)▲제천시=엄태영(47·현 시장·한) 최명현(54·전 시 생활민원과장·한) 권기수(58·전 단양부군수·무) 최영락(47·전 도의원·자)▲괴산군=김문배(58·현 군수·자) 노명식(57·군 종합민원실장·무) 임각수(58·행자부 노근리사건처리지원단장·무)▲청원군=오효진(61·현 군수·자) 변장섭(49·군의원·우) 조방형(51·군의원·우) 김재욱(57·도 자치행정국장·무) 이양희(59·전 도 농업기술원장·무) 차주영(63·전 도 기획관리실장·무) 김용명(53·충북약사회장·우)▲옥천군=강구성(58·도의원·우) 한용택(56·농협 옥천군지부장·우) 김영만(54·전 도의회 전문위원·한) 이근성(57·전 도의원·무) 유동찬(66·도의회 부의장·한) 안철호(65·전 도의회 부의장·무)▲보은군=박종기(66·현 군수·한) 정상혁(63·도의원·한) 이향래(55·우리당 보은군협의회장·우) 조부제(63·우리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우) 최규인(54·뉴라이트충청포럼 공동대표·무) 이영복(54·전 군의회 의장·무)▲영동군=손문주(67·현 군수·한) 정구복(48·전 군의회 의장·우) 곽수영(60·군 기획감사실장·무) 박동규(38·국회의원 정책보좌관·우)▲진천군=김경회(54·현 군수·무) 유영훈(50·전 도의원·우) 신창섭(55·민족통일진천군협의회장·무) 남명수(62·군의원·한)▲음성군=박수광(59·현 군수·자) 이준구(56·군의원·무) 김학헌(59·군 환경보호과장·무) 조용주(44·변호사·무)▲단양군=이건표(60·현 군수·무) 김동성(56·전 단양군 내무과장·한) 이완영(52·전 도의원·우) 이광종(61·도의원·한)▲증평군=유명호(63·현 군수·한) 연제원(55·전 괴산군 건설과장·무) 김봉회(55·전 증평농협 조합장·무) 한현태(47·전 도의원·무) ●강원 ▲춘천시=류종수(63·현 시장·한) 박수복(62·전 정무부지사·한) 백선열(45·도의원·한) 이무순(57·전 도의원·한) 변지량(47·우리당 춘천시당원협의회장·우) 이광준(50·도의회 사무처장·무) 배계섭(68·전 시장·무) 정태섭(62·전 시의회 의장·무) 조관일(56·도 정무부지사·무)▲원주시=김기열(62·현시장·한) 심상기(67·도의회 의장·한) 박대암(53·시의회 의장·한) 유종호(45·도의원·한) 한상철(66·전 시장·무) 원창묵(45·전 시의원·우) 최동규(57·강원발전연구원장·무)▲강릉시=선복기(64·전 도의원·무) 심재종(57·새강릉포럼 대표·무) 이훈(61·도의원·한) 정부교(50·건축사·무) 정인수(59·전 도의원·무) 함영회(59·세무사·무) 권혁돈(54·시의원·무) 김돈기(60·전 도 기획관리실장·무) 김옥수(62·전 도 농정산림국장·무) 최돈설(59·전 시 자치행정국장·무) 최명희(50·전 도 기획관리실장·무) 최종아(48·시 의장·무)▲동해시=김진동(56·현 시장·한) 오원일(50·도의원·한) 최한식(67·도의원·한) 윤종대(52·시의원·한) 최경순(53·동해상공회의소 회장·우) 전억찬(56·동해시균형발전위원회장·우) 김남성(57·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무)▲태백시=박종기(57·현 부시장·한) 박무봉(44·도의원·우) 김영수(48·시의회 부의장·한) 최경섭(50·시의원·한) 김영규(59·전 시의회 의장·우) 김신일(60·전 부시장·무) 김동욱(47·태백시우리당 당원협의회장·우) 조정식(50·전 한마음신협 이사장·무) 김용희(50·자영업·무)▲속초시=박상철(59·㈜마리오 감사·무) 장세호(57·시 지역경제과장·무) 정현래(56·전 부시장·무) 조동룡(52·변호사·무) 채용생(51·전 도 국제스포츠지원단장·무) 최무일(62·전 속초시번영회장·무) 황돈태(65·전 부시장·무) 김성근(47·시의원·무) 김정한(48·시의회 의장·무) 이병선(41·도의회 운영위원장·한) 홍우길(40·시의원·무)▲삼척시=김경명(64·전 도의원 출마자·무) 김규원(56·전 도의회 의사담당관·무) 김대수(63·삼척대 총장·무) 김주선(45·강원도 지역신문협의회장·무) 박상수(47·도의원·무) 신상균(54·시의원·무) 안호성(48·우리당 삼척시당원협의회장·우) 오재광(58·삼척상공회의소 사무국장·무) 이방웅(60·전 도지사 비서실장·무) 이정훈(44·시의원·무) 최일순(53·재경 삼척시민회 부회장·무) 허남욱(43·전 삼척청년회의소 회장·무) 김양호(44·삼척시 비서실장·무) 김형배(57·도 환동해출장소장·무) 진경탁(60·전 국회의원·무) 이원종(66·전 청와대 정무수석·무) 이영대(62·서울지방노동위 조정담당 공익위원·무)▲홍천군=노승철(63·현 군수·한) 박주선(64·도의원·한) 김원종(65·군의회 의장·무) 이진규(59·전 군 기획감사실장·무) 최기석(48·군의회 부의장·무) 남궁종규(60·전 한국전력기술전무·무)▲횡성군=한규호(55·전 도지사비서실장·한) 원종익(60·도의원·한) 전인택(56·도의원·한) 이인원(57·군의원·무) 고석용(59·지방자치발전연구소장·우)▲영월군=김신의(65·현 군수·한) 김광호(55·군의원·무) 김성용(45·국회의원 보좌관·우) 김태수(71·전 군수·무) 김태연(39·변호사·무) 신철(60·전 군 기획감사실장·우) 엄민현(53·전 도의원·무)▲평창군=권혁승(53·현 군수·한) 박정렬(35·전 군수후보·무) 백용덕(57·전 도 혁신분권단장·무) 송영집(63·도의원·한) 신교선(63·군의원·우) 신대송(61·전 부군수·무) 이경진(52·전 군의원·우) 이석래(48·평창축협장·우) 이수현(51·군의회 의장·한) 우강호(47·군의원·무)▲정선군=김재석(60·전 군의원·무) 송계호(46·전 군의장·무) 신선웅(60·전 부군수·무) 유창식(52·도의원·한) 이정룡(51·전 군의장·무) 전성표(49·군의장·무) 최승준(49·군의원·무)▲철원군=문경현(59·현 군수·우) 정호조(57·전 동송농협 조합장·한) 구인호(42·전 도의원·한) 이수환(58·전 군수·무) 김영석(56·신철원중고 동문회장·무) 이정훈(50·자유총연맹 군지부장·무) 엄기호(46·법무사·무) 장성윤(61·전 농업기반공사 지사장·무)▲화천군=정갑철(60·현 군수·한) 김순복(52·군의원·무) 최종진(59·군의장·무) 장세국(59·화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무)▲양구군=전창범(51·양구군 부군수·무) 김대영(52·양구군 남면장·무) 김현택(46·한반도정중앙미래연구소장·무) 원종성(53·전 도 청소년체육과장·무) 이종기(62·양구산림조합장·무) 정철수(59·양구신협 이사장·무) 최규화(46·도의원·무) 최형지(44·도의원·우) 전용구(58·군의원·무)▲인제군=김장준(59·현 군수·우) 박삼래(55·군의회 의장·한) 변완기(62·전 도의원·한) 문석완(48·도 자치지원과장·무) 이승호(65·전 군수·우) 이기순(53·도의원·우) 이부균(62·도 재향군인회장·무) 박병용(57·전 도의원·무) 홍종표(64·전 군수 후보·무) 김대희(57·전 군의장·무)▲고성군=함형구(56·현 군수·한) 김원기(47·도의회 부의장·한) 이영구(61·전 군수·한) 남유현(58·전 도공무원교육원장·무) 김성진(52·재경고성군민회장·무) 이경일(49·산림청 산불방지과장·무)▲양양군=이진호(59·현 군수·한) 양동창(62·전 부군수·무) 정상철(60·민족통일 양양군협의회장·무) 김남웅(59·전 도의회 총무담당관·무)
  • [지방선거 누가뛰나(하)] 충청·강원 기초단체장

    자민련의 아성이 무너진 충청권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대체로 열린우리당이 우세한 분위기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한나라당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 여기에 심대평 충남지사가 주도하는 가칭 ‘중부권 신당’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충남은 신당이 창당되면 공주, 논산, 보령 등 남부권과 일부 해안권에서는 파괴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신당과 자민련의 통합이 성사되면 JP(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고향 부여를 중심으로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지난 4월 자민련 소속 시장·군수 4명이 신당 참여를 위해 탈당하기도 했다. 무소속 후보도 신당의 공천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 단체장이 당선된 천안과 아산시 등 북부권 대형 기초단체가 이런 영향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충남도내 기초단체장은 한나라당 5명, 무소속 7명(신당 단체장 4명 포함)과 우리당 3명, 자민련 1명 등 고른 정당 분포를 보이고 있다. 대전은 행정도시 건설로 부동산값 급등 등의 반사이익을 많이 받아 열린우리당이 강세를 보인다. 현재로선 신당의 영향력을 예측하기 어려우나 충남보다 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자민련 단체장 2명도 선뜻 탈당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 외에 대전시에는 우리당 2명과 한나라당 1명이 구청장으로 있다. 충북의 경우 도지사는 한나라당이지만 지난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이 싹쓸이했다. 현 기초단체장은 한나라당 6명, 자민련 3명, 우리당 1명, 무소속 2명이지만 지지정당이 명확하지 않다. 신당의 영향력은 적을 듯하다.JP보다 신당 주도세력의 영향력이 미미한 데다 전국적 정당이 될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18개 시장·군수 가운데 3선 임기가 끝나는 7곳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중 횡성·양구를 제외한 강릉·속초·삼척·태백·정선은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지지도가 높아 공천을 따내기 위한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춘천 등 현직 단체장이 재선에 나서는 지역에 고위공직자들이 대거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고, 강릉시 등 영동지역 대부분도 각각 10여명의 후보들이 난립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춘천 조한종기자 sky@seoul.co.kr ■ 충청·강원 출마 예상자 범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노:민주노동당, 민:민주당, 자:자민련, 무:무소속 ●대전 ▲동구=박병호(59·현 구청장·우) 곽수천(65·시의원·한) 이장우(40·뉴라이트 충청포럼 상임집행위원장·무) 황인호(47·구의원·무) 최주용(57·구의원·무) 김범수(50·예지중고교 이사장·무) 김용명(48·우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우) 권득용(49·우리당 동구 당원협의회장·우)▲중구=김성기(70·현 구청장·자) 김영관(50·시의원·한) 박용갑(48·시의원·한) 김동근(51·전 시의원·한) 인창원(60·정당인·무) 전종구(51·중앙일보 중부취재본부장·무)▲서구=가기산(63·현 구청장·자) 이강철(48·전 시의원·무) 김영진(44·전 대전시 기획관·무) 박성효(50·대전시 정무부시장·무) 안중기(42·시의원·자) 한기온(48·전 시의원·무)▲유성구=진동규(47·현 구청장·한) 김성동(41·한의원 원장·우) 이백희(46·국회입법보좌관·무) 허태정(40·과기부장관 정책보좌관·무) 노중호(42·전 유성민주시민연합 대표·무) 이상태(49·시의원·한)▲대덕구=김창수(50·현 구청장·우) 신현배(48·전 대덕문화원장·무) 이원옥(63·전 시의원·무) 송진회(63·전 담배인삼공사 본부장·무) 송인진(49·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무) 심현영(59·시의원·무) 정진항(41·시의원·우) ●충남 ▲천안시=성무용(62·현 시장·한) 장상훈(54·전 시의회 의장·무) 정재택(54·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대행·민) 정순평(47·전 도의원·무)▲공주시=오영희(58·현 시장·무) 박공규(55·전 시 산업개발국장·무) 송민구(48·도의원·무) 최운용(57·도의원·무) 이준원(40·공주대 교수·무)▲보령시=이시우(57·현 시장·무) 신준희(67·전 시장·무) 이병준(65·전 부시장·우) 채규병(61·전 국무총리실 부이사관·무) 이준우(59·도의원·무) 백낙구(58·도의회 의사담당관·무)▲아산시=강희복(63·현 시장·한) 박진서(61·전 시 행정국장·무) 권영학(55·현 천안부시장·무) 김광만(48·도의원·자) 조병산(44·전 국회의원 입법보좌관·무) 서용석(41·아산정치연구소장·무)▲서산시=조규선(56·현 시장·우) 허영일(68·전 도의원·자) 신서균(65·전 부시장·한) 이복구(60·도의원·무) 윤찬구(62·시의원·무) 명노희(46·신성대 교수·무)▲논산시=임성규(66·현 시장·무) 박태진(61·도의원·자) 송영철(45·도의원·자) 이규항(59·전 시 건설도시국장·무) 김영기(64·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무)▲계룡시=최홍묵(56·현 시장·무) 김성중(60·계룡시발전협의회장·한)▲금산군=유숭렬(55·전 도의원·무) 박찬중(58·전 도의원·무) 박찬동(65·전 금산농협지부장·무) 박인일(51·금산정책개발협의회장·무) 유태식(58·도의원·무) 심정수(53·도의원·무)▲연기군=이기봉(69·현 군수·무) 최준섭(50·전 연기군체육회 부회장·자) 이성원(68·희망원장·무) 임상전(62·도의원·무) 조선평(53·군의원·무)▲부여군=김무환(57·현 군수·자) 조길연(54·도의원·자) 조종국(62·전 대전시의회 의장·무) 유병돈(65·전 군수·무) 안홍진(65·부여군 바르게살기협의회장·무)▲서천군=나소열(49·현 군수·우) 전영환(44·도의원·무) 박영조(53·도의원·무) 나신찬(68·전 도의원·무) 황태연(60·전 부군수·무) 노박래(56·도 공보관·무)▲청양군=김시환(63·현 군수·한) 이희경(57·도 농림수산국장·무) 복철규(56·도 환경관리과장·무) 정선흥(66·도의원·자)▲홍성군=채현병(56·현 군수·한) 이종건(63·도의원·한) 한기권(51·군의회 의장·무) 이두원(41·전국한우협회 충남도지회장·무) 김석환(60·전 도의회 전문위원·무) 전용상(67·전 군의회 의장·무)▲예산군=박종순(70·현 군수·한) 최승우(64·전 한나라당 지구당위원장·한) 김영호(58·충남공무원교육원장·무) 한근철(55·도 축산과장·무) 이용면(56·도의원·무)▲태안군=진태구(60·현 군수·무) 정동협(66·전 부군수·무) 최경섭(56·전 도의원·무) 김성진(63·서산수협 조합장·무) 한상기(59·도 자치행정국장·무)▲당진군=민종기(54·현 군수·우) 이철환(60·전 부군수·자) 황규호(58·전 농지개량조합장·한) 한만석(51·신평중고재단 이사장·민) 성기문(58·도의원·무) 김천환(61·군의회 의장·무) 장준섭(64·전 도의원·무) ●충북 ▲청주시=한대수(61·현 시장·한) 한범덕(53·도 정무부지사·무) 김현수(68·전 시장·무)▲충주시=한창희(51·현 시장·한) 권영관(58·도의회 의장·한) 이승일(60·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우) 김호복(56·전 대전지방국세청장·무)▲제천시=엄태영(47·현 시장·한) 최명현(54·전 시 생활민원과장·한) 권기수(58·전 단양부군수·무) 최영락(47·전 도의원·자)▲괴산군=김문배(58·현 군수·자) 노명식(57·군 종합민원실장·무) 임각수(58·행자부 노근리사건처리지원단장·무)▲청원군=오효진(61·현 군수·자) 변장섭(49·군의원·우) 조방형(51·군의원·우) 김재욱(57·도 자치행정국장·무) 이양희(59·전 도 농업기술원장·무) 차주영(63·전 도 기획관리실장·무) 김용명(53·충북약사회장·우)▲옥천군=강구성(58·도의원·우) 한용택(56·농협 옥천군지부장·우) 김영만(54·전 도의회 전문위원·한) 이근성(57·전 도의원·무) 유동찬(66·도의회 부의장·한) 안철호(65·전 도의회 부의장·무)▲보은군=박종기(66·현 군수·한) 정상혁(63·도의원·한) 이향래(55·우리당 보은군협의회장·우) 조부제(63·우리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우) 최규인(54·뉴라이트충청포럼 공동대표·무) 이영복(54·전 군의회 의장·무)▲영동군=손문주(67·현 군수·한) 정구복(48·전 군의회 의장·우) 곽수영(60·군 기획감사실장·무) 박동규(38·국회의원 정책보좌관·우)▲진천군=김경회(54·현 군수·무) 유영훈(50·전 도의원·우) 신창섭(55·민족통일진천군협의회장·무) 남명수(62·군의원·한)▲음성군=박수광(59·현 군수·자) 이준구(56·군의원·무) 김학헌(59·군 환경보호과장·무) 조용주(44·변호사·무)▲단양군=이건표(60·현 군수·무) 김동성(56·전 단양군 내무과장·한) 이완영(52·전 도의원·우) 이광종(61·도의원·한)▲증평군=유명호(63·현 군수·한) 연제원(55·전 괴산군 건설과장·무) 김봉회(55·전 증평농협 조합장·무) 한현태(47·전 도의원·무) ●강원 ▲춘천시=류종수(63·현 시장·한) 박수복(62·전 정무부지사·한) 백선열(45·도의원·한) 이무순(57·전 도의원·한) 변지량(47·우리당 춘천시당원협의회장·우) 이광준(50·도의회 사무처장·무) 배계섭(68·전 시장·무) 정태섭(62·전 시의회 의장·무) 조관일(56·도 정무부지사·무)▲원주시=김기열(62·현시장·한) 심상기(67·도의회 의장·한) 박대암(53·시의회 의장·한) 유종호(45·도의원·한) 한상철(66·전 시장·무) 원창묵(45·전 시의원·우) 최동규(57·강원발전연구원장·무)▲강릉시=선복기(64·전 도의원·무) 심재종(57·새강릉포럼 대표·무) 이훈(61·도의원·한) 정부교(50·건축사·무) 정인수(59·전 도의원·무) 함영회(59·세무사·무) 권혁돈(54·시의원·무) 김돈기(60·전 도 기획관리실장·무) 김옥수(62·전 도 농정산림국장·무) 최돈설(59·전 시 자치행정국장·무) 최명희(50·전 도 기획관리실장·무) 최종아(48·시 의장·무)▲동해시=김진동(56·현 시장·한) 오원일(50·도의원·한) 최한식(67·도의원·한) 윤종대(52·시의원·한) 최경순(53·동해상공회의소 회장·우) 전억찬(56·동해시균형발전위원회장·우) 김남성(57·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무)▲태백시=박종기(57·현 부시장·한) 박무봉(44·도의원·우) 김영수(48·시의회 부의장·한) 최경섭(50·시의원·한) 김영규(59·전 시의회 의장·우) 김신일(60·전 부시장·무) 김동욱(47·태백시우리당 당원협의회장·우) 조정식(50·전 한마음신협 이사장·무) 김용희(50·자영업·무)▲속초시=박상철(59·㈜마리오 감사·무) 장세호(57·시 지역경제과장·무) 정현래(56·전 부시장·무) 조동룡(52·변호사·무) 채용생(51·전 도 국제스포츠지원단장·무) 최무일(62·전 속초시번영회장·무) 황돈태(65·전 부시장·무) 김성근(47·시의원·무) 김정한(48·시의회 의장·무) 이병선(41·도의회 운영위원장·한) 홍우길(40·시의원·무)▲삼척시=김경명(64·전 도의원 출마자·무) 김규원(56·전 도의회 의사담당관·무) 김대수(63·삼척대 총장·무) 김주선(45·강원도 지역신문협의회장·무) 박상수(47·도의원·무) 신상균(54·시의원·무) 안호성(48·우리당 삼척시당원협의회장·우) 오재광(58·삼척상공회의소 사무국장·무) 이방웅(60·전 도지사 비서실장·무) 이정훈(44·시의원·무) 최일순(53·재경 삼척시민회 부회장·무) 허남욱(43·전 삼척청년회의소 회장·무) 김양호(44·삼척시 비서실장·무) 김형배(57·도 환동해출장소장·무) 진경탁(60·전 국회의원·무) 이원종(66·전 청와대 정무수석·무) 이영대(62·서울지방노동위 조정담당 공익위원·무)▲홍천군=노승철(63·현 군수·한) 박주선(64·도의원·한) 김원종(65·군의회 의장·무) 이진규(59·전 군 기획감사실장·무) 최기석(48·군의회 부의장·무) 남궁종규(60·전 한국전력기술전무·무)▲횡성군=한규호(55·전 도지사비서실장·한) 원종익(60·도의원·한) 전인택(56·도의원·한) 이인원(57·군의원·무) 고석용(59·지방자치발전연구소장·우)▲영월군=김신의(65·현 군수·한) 김광호(55·군의원·무) 김성용(45·국회의원 보좌관·우) 김태수(71·전 군수·무) 김태연(39·변호사·무) 신철(60·전 군 기획감사실장·우) 엄민현(53·전 도의원·무)▲평창군=권혁승(53·현 군수·한) 박정렬(35·전 군수후보·무) 백용덕(57·전 도 혁신분권단장·무) 송영집(63·도의원·한) 신교선(63·군의원·우) 신대송(61·전 부군수·무) 이경진(52·전 군의원·우) 이석래(48·평창축협장·우) 이수현(51·군의회 의장·한) 우강호(47·군의원·무)▲정선군=김재석(60·전 군의원·무) 송계호(46·전 군의장·무) 신선웅(60·전 부군수·무) 유창식(52·도의원·한) 이정룡(51·전 군의장·무) 전성표(49·군의장·무) 최승준(49·군의원·무)▲철원군=문경현(59·현 군수·우) 정호조(57·전 동송농협 조합장·한) 구인호(42·전 도의원·한) 이수환(58·전 군수·무) 김영석(56·신철원중고 동문회장·무) 이정훈(50·자유총연맹 군지부장·무) 엄기호(46·법무사·무) 장성윤(61·전 농업기반공사 지사장·무)▲화천군=정갑철(60·현 군수·한) 김순복(52·군의원·무) 최종진(59·군의장·무) 장세국(59·화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무)▲양구군=전창범(51·양구군 부군수·무) 김대영(52·양구군 남면장·무) 김현택(46·한반도정중앙미래연구소장·무) 원종성(53·전 도 청소년체육과장·무) 이종기(62·양구산림조합장·무) 정철수(59·양구신협 이사장·무) 최규화(46·도의원·무) 최형지(44·도의원·우) 전용구(58·군의원·무)▲인제군=김장준(59·현 군수·우) 박삼래(55·군의회 의장·한) 변완기(62·전 도의원·한) 문석완(48·도 자치지원과장·무) 이승호(65·전 군수·우) 이기순(53·도의원·우) 이부균(62·도 재향군인회장·무) 박병용(57·전 도의원·무) 홍종표(64·전 군수 후보·무) 김대희(57·전 군의장·무)▲고성군=함형구(56·현 군수·한) 김원기(47·도의회 부의장·한) 이영구(61·전 군수·한) 남유현(58·전 도공무원교육원장·무) 김성진(52·재경고성군민회장·무) 이경일(49·산림청 산불방지과장·무)▲양양군=이진호(59·현 군수·한) 양동창(62·전 부군수·무) 정상철(60·민족통일 양양군협의회장·무) 김남웅(59·전 도의회 총무담당관·무)
  • [지방선거 누가뛰나] (하) 수도권 기초단체장

    [지방선거 누가뛰나] (하) 수도권 기초단체장

    66명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에서는 1일 현재 319명의 예비 주자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지역별로 어림잡아 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소속정당의 공천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력(직업)별(표)로는 현직 시·도의원이 59명으로 가장 많고 현직 단체장이 57명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도에서는 전직 국회의원 3명이 단체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초단체장에 대한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한다. 또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상당수가 기초단체장 선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명의 구청장을 뽑는 서울시의 경우 전·현직 구청장을 비롯해 모두 132명이 단체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강남, 서초, 성동, 광진구 등 3선의 구청장을 제외한 현직 구청장 21명 모두가 2,3선에 도전한다. 또 전직 구청장 6명도 재도전을 벼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3선 구청장 지역을 중심으로 부구청장이 강력한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서울의 경우 39명의 전·현직 서울시의원과 16명의 기초의원들이 단체장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어 풀뿌리민주주의에 의한 지방정치권이 제대로 형성되고 있음을 짐작케하고 있다. 이들 후보군들 가운데는 큰 실책이 없는 현직 단체장, 부단체장이 최종 주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는 게 지방정가의 일반적인 분석이다. 10명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인천시에서는 현재까지 35명의 출마예상자들이 거론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이다. 이에 반해 31명을 뽑는 경기도에서는 152명의 주자들이 출전을 벼르고 있어 벌써 선거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전·현직 고위공무원 21명과 시민단체 관계자 13명이 거론되는 것도 타지역과는 사뭇 다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수도권 출마 예상자 범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노:민주노동당, 민:민주당, 자:자민련, 무:무소속 ●서울 ▲종로구=김충용(66·현 구청장·한) 양경숙(42·전 시의원·우) 이성호(42·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우) 김영종(52·종로구 당원협의회장·우) 정창희(58·시의원·한) 이노근(51·전 부구청장·한) 남상해(67·하림각 사장·한)▲중구=성낙합(55·현 구청장·한) 정동일(51·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상무위원·우)▲용산구=박장규(70·현 구청장·한) 도천수(47·푸른용산연대 대표·우) 장진국(67·전 시의원·우) 서정호(58·설송웅 의원 보좌관·우) 정남길(45·현 구의원·우) 정효현(55·현 구의원·한)▲성동구=김명수(64·전 구의원·우) 김진(55·전 성동문화센터 도서관장·우) 최홍우(51·시의원·한) 이승래(52·경희대 교수·한) 나종문(45·전 시의원·민) 정병채(51·성동지역문제연구소장·무)▲광진구=권혁모(58·부구청장·한) 우재영(60·전 일양약품 사장·한) 유승주(48·시의원·한) 이강일(38·시의원·우) 김태윤(44·변호사·우) 정동건(50·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사·우) 임동순(51·전 시의원·우)▲동대문구=홍사립(60·현 구청장·한) 박정철(61·전 시의원·한) 박주웅(63·시의회 부의장·한) 유준상(58·전 시의원·우) 민영삼(45·전 시의원·민) 유운영(58·전 자민련 대변인·무)▲중랑구=문병권(55·현 구청장·한) 박동규(43·서울시당 정책실장·우) 차용호(48·국회의장 비서관·우) 김준명(51·전 시의원·우) 김동승(59·현 구의회 의장·우) 조양호(42·지방자치국장·우) 박래우(55·서울시당 상무위원·우) 백현진(47·전 구의회 의장·한) 정진택(63·전 구청장·민)▲성북구=서찬교(62·현 구청장·한) 진영호(61·전 구청장·우) 김세현(48·성북신문 사장·우)▲강북구=김현풍(65·현 구청장·한) 강영조(65·전 구의회 의장·우) 조봉기(59·현 시의원·한) 조천휘(61·현 시의원·한) 최충민(44·한화갑 대표비서실 차장·민)▲도봉구=최선길(66·현 구청장·한) 강정구(39·전 구의회 의장·우) 이동진(44·전 시의원·우) 정규진(60·전 시의원·민)▲노원구=이기재(64·현 구청장·한) 하태종(57·시의원·우) 서종화(40·시의원·우) 이동식(64·전 부구청장·무)▲은평구=노재동(64·현 구청장·한) 고연호(42·여·우진개발 사장·우) 김영춘(55·학교재해복구공제회 상임감사·우) 송미화(44·여·열린우리당 중앙위원·우) 임승업(50·현 시의원·한) 임상묵(65·은평구 상공회장·한)▲서대문구=김명숙(45·현 시의원·우) 문석진(50·공인회계사·우) 오환인(46·전 구의회 의장·우) 현동훈(46·현 구청장·한) 이은석(46·현 시의원·한) 이정규(69·전 구청장·한)▲마포구=박홍섭(63·현 구청장·한) 백의종(63·현 시의원·한) 강용석(36·변호사·한) 이승우(49·시민을 위한 정책연구원 원장·우) 이춘기(53·전 부구청장·민)▲양천구=추재엽(50·현 구청장·한) 이훈구(56·시의원·한) 유선목(53·시의원·우)▲강서구=유영(57·현 구청장·한) 김도현(58·전 한나라 강서갑지구당 위원장·한) 김기철(52·시의원·한) 이한기(63·시의원·한) 정연희(49·시의원·한) 한명철(60·시의원·한) 김영권(44·강서한의사협회회장·우) 이창섭(43·구의회의장·우) 이양호(49·국회의원 보좌관·우) 이병택(52·신기남 국회의원 전보좌관·우) 남성우(48·열린우리당 인권특위별위원회 재정위원장·우) 주염(58·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우)▲구로구=양대웅(63·현 구청장·한) 남승우(43·전 구의원·우) 강요식(44·구로경제문화발전포럼·우)▲금천구=한인수(59·현 구청장·한) 구철회(60·전 시의원·우) 오영석(57·전 구의원·우) 최병순(53·전 구의원·우) 장전형(45·전 민주당 대변인 민)▲영등포구=김형수(57·현 구청장·한) 박진수(43·성심학원 원장·우) 박충회(61·전 구청장 권한대행·우) 조길형(47·현 구의회 의장·우) 김춘수 (55·현 시의원·한)▲동작구=김우중(62·현 구청장·한) 서승제(44·전 시의원·우) 윤여현(50·숭실대 학생회장 출신·우) 박병영(44·우리당 정책연구원·우)김익수(40·현 구의원·우) 정한식(49전 시의원·민)▲관악구=김희철(57·현 구청장·민) 임현주(42·현 구의원·우) 정태호(42·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우) 정흥식(43·현 시의원·우) 진진형(70·전 구청장·우) 민연식(55·현 시의회 부의장·민)▲서초구=박성중(48·현 부구청장·한) 한봉수(56·시의원·한) 조대룡(50·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한)▲강남구=김병일(47·서울시대변인·무), 이재창(56·구의회의장·한) 이판국(49·국정자문위원·우) 이양한(62·안건회계법인 부회장·우) 조광권(58·교통연수원장·한) 조광호(51·대기업 임원출신·한)▲송파구=이유택(65·현 구청장·한) 이용부(52·전 시의회 의장·우)▲강동구=신동우(52·현 구청장·한) 이해식(42·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사무처장·우) 김동진(45·강동송파시민단체협의회 대표·우) 손석기(48·시의원·우) 김노진(53·전 시의원·민) ●인천 ▲계양구=박희룡(64·현 구청장·한) 이익진(65·전 구청장·한) 길학균(45·한국교원대 강사·우)▲남구=박우섭(51·현 구청장·우) 박승숙(68·인천시의회 의장·한) 박창규(59·인천시의원·한) 정명환(58·전 구청장·우) 이은동(53·전 인천시의원·한)▲남동구=윤태진(61·현 구청장·한) 신영은(55·인천시의회 부의장·한) 강석봉(50·인천시의원·한) 박순환(40·국회의원 보좌관·우)▲동구=이화용(54·현 구청장·한) 김창수(62·전 구청장·우) 윤대영(52·동구의회 의장·한) 이흥수(45·전 동구의회 의장·한)▲부평구=박윤배(53·현 구청장·한) 박수묵(64·전 구청장·민) 강부일(60·전 인천시의회 의장·우) 임선경(51·전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한)▲서구=이학재(41·현 구청장·한) 권중광(61·전 구청장·자) 민우홍(50·전 인천시의원·민) 백석두(50·전 인천시의원·민)▲연수구=정구운(62·현 구청장·한) 추연어(47·인천시의원·한) 전정배(41·인천청년포럼 대표·한)▲중구=김홍섭(56·현 구청장·민) 노경수(56·인천시의회 부의장·한) 안병배(48·인천시의원·한)▲강화군=유병호(65·현 군수·한) 김선흥(69·전 군수·우) 남궁정재(67·강화발전연구원장·우)▲옹진군=김필우(56·인천시의원·한) 조윤길(59·인천시 자치행정국장·무) ●경기 ▲광명시=문해석(50·광명시의회 의장·우) 김경표(44·전 광명시의회 의장·우) 구춘회(59·전 광명시의회 사무국장·무)▲시흥시=백청수(64·전 시장·우) 김상옥(54·시흥시의원·한) 김왕규(54·시흥시의원·한)▲부천시=홍건표(60·현 시장·한) 천명수(58·인천 정무부시장·무) 방비석(51·전 부천 부시장·한) 김제광(39·부천시의원·무) 신철영(55·부천시민포럼 대표·우)▲김포시=김동식(44·현 시장·한) 김창집(45·전 김포시의원·무) 이용준(52·김포시의회 의장·한) 권영복(56·경기도의원·한)▲성남시=이대엽(70·현 시장·한) 김준기(67·성남지역 주민복지회지도고문·노) 이관용(56·농협중앙회상무·한) 이완구(63·분당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한) 이찬구(64·전 국회의원·우) 이태순(46·도의원·한) 신영수(54·시민화합협의회장·무) 장영하(47·변호사·민)▲광주시=김용규(50·현 시장·한) 박종진(71·전 광주시장·민) 박치순(57·의왕시부시장·무) 여광혁(49·전 인천체대사무처장·무)▲용인시=이정문(59·현 용인시장·무) 이우현(49·시의회의장·우) 우태주(57·도의원·한) 주경희(35·시의원·노) 홍영기(52·전 도의회의장·한)▲하남시=김시화(49·전 하남시의회의장·민) 김필수(53·민주평통하남지부회장·우) 구경서(43·전 시티뉴스발행인·우) 박우량(50·전 하남부시장·우) 이교범(53·시의회의장·한) 이선(65·전 시의원·한)▲과천시=여인국(50·현 과천시장·한) 김진숙(50·환경분쟁연구소 이사·우) 곽현영(54·시의회의장·무)▲이천시=박재한(57·전 이천시 도시건설국장·우) 김용식(63·경기도의원·한) 조병돈(56·이천시 부시장·한)▲여주군=임창선(65·현 군수·한) 원경희(50·여주대교수·무) 윤승진(48·군의회의장·한) 차재윤(49·도의원·한)▲양평군=한택수(58·현 군수·무) 정인영(52·도의원·한) 이희영(48·도의원·한)▲고양시=강재홍(48·교통개발연구원장·무) 김덕배(51·전 국회의원·우) 강현석(52·현 시장·한) 김성수(60·경기도정무부지사·무) 김용수(44·국회정책연구위원·한) 권오갑(58·과학기술부차관·우) 백성운(55·경기도행정부지사·한) 문기수(57·경기도의원·무) 문병옥(46·경기도의원·무) 황교선(67·전 시장·무)▲의정부시=김경호(45·의정부시의원·우) 김문원(64·현 시장·한) 목영대(42·민노당 시위원회 위원장·노) 박세혁(45·시의회 의장·우) 박창규(57·시의원·우) 신광식(57·현 경기도의회 부의장·한) 이범석(55·의정부시 재향군인회 부회장·한) 조흔구(56·시의회 의장·무)▲남양주시=서현석(58·남양주시 총무국장·한) 안형준(48·경실련 정책위원·한) 이광길(64·현 시장·한) 이덕행(56·한국청년회의소 훈련원장·우) 이의용(45·남양주시 민자유치 심의위원·우) 조정무(65·전 국회의원·한)▲파주시=김성회(56·월롱농협조합장·무) 임우영(46·국회의장실 기획국장·한) 우관영(49·도의원·한) 유화선(58·현 시장·한) 윤건(63·농업기반공사 파주지부장·우) 전문영(47·변호사·한) 정행직(63·푸른파주 21사무국장·한) 최이도(60·국회의원 보좌관·우) 황의만(61·변리사·한)▲구리시=김용호(59·시의원·한) 박영순(57·전 시장·우) 박효녕(47·도의원·우) 백현종(40·민노당구리시위원장·노) 안승남(40·구리 남양주시민모임대표·우) 양태흥(60·도의원·한) 이무성(63·현 시장·한) 최덕구(61·도의원·한)▲포천시=이상만(48·도의원·한) 이흥구(49·현 시의회의장·무) 오병익(47·도의원·무) 박윤국(49·현시장·한) 서장원(47·전 시의회의장·우)▲양주시=이흥규(49·도의원·우) 임충빈(61·현 시장·한) 윤광로(59·전 양주시 총무국장·무) 현삼식(58·시 사회산업국장·무)▲동두천시=노시범(48·도의원·한) 이경원(61·대진대교수·무) 오세창(54·민주평통 시 협의회장·우) 최용수(60·현시장·한) 홍순연(45·시의원·우)▲가평군=양재수(65·현 군수·무) 이진용(48·도의원·우) 장봉익(49·군의원·한) 장운순(65·가평군 면장·한) 조영욱(67·가평교육장·한)▲연천군=강보원(62·전 부군수·무) 김규배(58·현 군수·한) 이연구(55·전 의회의장·우) 이운구(51·도의원·민) 장기현(59·전 전곡부읍장·당) 최의순(36·연천포럼기획실장·무)▲수원시=김용서(64·현 수원시장·한) 심재덕(66·전 수원시장·우) 임수복(62·경기대 교수·무) 염태영(45·수원환경운동센터 사무국장·우)▲안양시=노충호(46·소비자신문논설위원·한) 박원용(55·동안구청장·한) 신중대(59·현 안양시장·한) 안기영(42·경기도의원·한) 이양우(58·안양시의회의장·무) 이종태(49·시민연대공동대표·우) 이필운(50·안양시부시장·한)▲의왕시=강상섭(58·전 의왕시장·우) 김대원(48·경기도의원·한) 김태웅(48·경기도의원·한) 권오규(39·의왕시의회 의장·한) 이형구(60·현 의왕시장·한)▲군포시=김윤주(57·현 군포시장·우) 노재영(54·경기도의원·한) 김제길(53·군포시의원·한) 최진학(48·군포시의원·한)▲화성시=박봉현(58·화성시부시장·우) 천광인(63·화성문화원장·우) 최영근(45·현 화성시장·한)▲오산시=박신원(60·현 오산시장·자) 유관진(67·전 오산시장·무) 김종식(47·오산대교수·우)▲평택시=송명호(50·현 평택시장·한) 유성(41·자치분권평택연대 대표·우)▲안성시=이동희(61·현 안성시장·한) 이중산(45·변호사·우) 황은성(44·경기도의원·한) 송창호(56·지방자치연구소 대표·우)▲안산시=김수철(53·경기도의원·한) 부좌현(49·도의원·우) 송진섭(60·현 안산시장·한) 최홍철(48·경기도지방공무원장·무) 문영희(62·언론중재위원·우)
  • 신임 SH공사 사장에 이철수씨

    서울시는 김승규 전 사장의 임기만료로 공석 중인 SH공사(옛 서울도시개발공사) 사장에 이철수(57) 시 경영기획실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실장은 이미 이명박 시장에게 명예퇴직서를 냈으며 경영기획실장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당분간 두 직책을 겸임한다. 행정고시 21회인 이 신임 사장은 부산고,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공직에 들어와 관악구 시민국장을 시작으로 시 재정기획관, 공보관, 공무원교육원장, 행정국장을 거쳐 2003년 11월 (1급) 관리관인 경영기획실장에 올랐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재경·산자부 ‘세대교체’ 돌풍 분다

    재경·외교·행자·산자부 등 4개 부처 복수차관을 포함해 11개 기관의 차관급 인사가 모두 내부 승진으로 이뤄지면서 그에 따른 ‘후속인사’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재경·산자부 등 경제부처는 대폭적인 후속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반면 행자부와 외교부는 소폭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다.●재경부 재정경제부는 권태신 2차관이 행시 19회인 점을 들어 세대교체의 돛이 올려진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행시23회인 김석동 차관보까지 감안하면 앞으로 있을 2∼3급 국장급 인사는 크게 젊어질 공산이 크다. 이번 차관급 인사에서 경제부처는 모두 영·호남 출신들이 차지했다. 박병원 재경1차관은 부산, 권 2차관은 경북 영천, 진동수 조달청장은 전북 고창, 유임과 함께 승격된 오갑원 통계청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영·호남의 구도가 됐다. 윤대희(행시17회) 재경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은 청와대로 자리를 옮겨 당분간 권 2차관의 업무를 보되 나중에 수석자리를 보장하는 쪽으로 정리됐다는 후문이다. 후속인사로는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파견간 김성진(행시19회) 전 공보관이 1급으로 승진해 국제업무정책관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1급인 조성익(행시20회) 경제자유구역단장은 정책홍보관리실장 후보로 거론된다. 이 경우 조 단장의 후임에는 이철환(행시20회) 국고국장이나 농림부에 파견간 장태평(행시20회) 농업구조정책국장이 승진할 가능성이 있다. 장 국장이 국세심판원장으로 갈 것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행시21회인 김경호 홍보관리관도 1급으로 승진,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후임 홍보관리관에는 김교식(행시23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유력하다.●공정위·산자부 공정위는 당초 거론되던 서동원(행시15회) 상임위원이 아닌 강대형(행시13회) 사무처장이 차관으로 승진하면서 예상보다 후속인사의 폭이 좁아졌다. 행시 기수로 따져 승진이 가장 늦은 부처로 남게 됐다며 적지 않은 불만도 나온다. 후임 사무처장에는 서 위원과 허선(행시17회) 경쟁국장, 이병주(행시20회) 독점국장 등이 경합 중이다. 경쟁국장에는 워싱턴 주재관을 지낸 뒤 보직을 받지 못한 김병배(행시20회) 국장이 유력시된다. 산업자원부는 차관 인사에서 ‘무리수’가 없었던 만큼 후속 인사도 무난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중소기업청과 교류 당시 생활산업국장에서 중기청 차장으로 옮긴 정준석(행시19회) 차장이 본부 1급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럴 경우 이재훈(행시21회) 무역투자실장이 자원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 같다. 이 실장은 자본재산업국장 등을 거치며, 자원 및 에너지분야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 본부 최고참 국장급인 이승훈(행시21회) 자본재산업국장이나 고정식(특별채용) 에너지산업심의관 등의 승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자부는 행시 21∼25회가 50여명이나 돼 다른 부처보다 인사 적체 현상이 심한 편이다. 따라서 승진인사가 이뤄지면 1급 진용이 17∼19회에서 19∼21회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다.●행자·외교부 행자부는 복수차관 인선에 따른 후속인사의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전자정부본부장이 공석인데다, 일부 자치단체 부단체장 인사도 예정돼 있어 인사는 불가피한 실정이다. 우선 문원경 2차관의 임명으로 공석이 된 지방행정본부장에 권혁인(행시19회) 청와대 인사비서관이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이르면 29일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권 비서관이 청와대로 파견가기 전 자치행정국장을 맡아 지방행정 경험이 풍부한데다 행자부 내 1급 가운데 마땅한 적임자가 없기 때문이다. 개방형으로 공모 중인 전자정부본부장(2급)에는 김남석(행시23회)혁신기획관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이동 가능성이 높다. 외부에서 유능한 인물이 없을 경우, 옮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최근 명예퇴직한 박재택 울산부시장 후임에는 김국현(행시19회) 혁신전략팀장과 배흥수(육사29기) 정부청사관리소장 등 여러 명이 거론되고 있다. 송하진(행시24회) 지방분권지원단장도 민선단체장 출마를 위해 명퇴를 신청함에 따라 인사 요인을 더했다.한편 외교부는 외무고시 7회인 유명환 2차관이 임명됨에 따라 후임인사도 소폭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백문일 조덕현 장세훈기자 hyoun@seoul.co.kr
  • 아직 정신못차린 전북도의원들

    최근 도청 간부에게 폭력을 휘둘러 망신을 당한 전북도의회 의원들이 전북도에 시대착오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요구를 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26일 도 기획관리실장, 자치행정국장, 청사건설추진단장 등을 출석시켜 신청사 관련 분야별 질의를 했다. 도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의원전용 주차장 확보, 의원을 못 알아보는 청원경찰 관리전환 등 기상천외한 요구사항을 늘어놓아 비난을 사고 있다. 도의원들은 지난 1일 개청 직후 지하주차장 40여면에 ‘의원전용주차장’ 팻말을 설치하고 청원경찰을 배치해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주차를 통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의회나 도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은 지하주차장 활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차를 통제하는 도와 도의회 청원경찰들도 환기가 안되는 무더운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통제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도의원들은 도청사와 의회청사 지하주차장이 구분돼 있지 않아 도청 공무원들이 의원주차장을 이용한다며 아예 지하주차장을 반으로 나누고 진·출입 노선을 바꿔줄 것을 요구해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도청 경비근무를 하는 청원경찰이 의원을 못 알아봐 출입을 통제하는 경우도 있다며 청경 6명을 관리전환해줄 것도 주문했다. 또한 의회청사에 설치된 2대의 엘리베이터가 부족해 대기시간이 길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그러나 의회청사는 4층건물밖에 안돼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큰 불편이 없는 실정이다. 동선거리가 20여m에 불과한 화장실도 사무실 반대쪽에 있어 너무 멀고 숫자가 적다며 화장실 증설을 요구하는 촌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의원 개인사무실 전화를 2대로 늘려 주고 핸드폰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 ▲의회청사에 걸려 있는 그림의 크기와 그림 자체가 어울리지 않으므로 바꾸어줄 것 등 20여가지 사항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관계자는 “도의원들이 지역발전과 바른의정에는 관심이 없고 국회의원들의 권위주의적인 행태만 본받고 있어 주민소환제 도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군산 방폐장 유치 싸고 전북·충남 갈등 확산 기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유치를 둘러싸고 전북과 충남이 갈등을 빚고 있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방폐장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군산시의회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방폐장유치 동의안을 가결하는 등 지역사회 여론이 유치에 적극적인 자세다. 그러나 3년 전부터 전북과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해온 충남이 방폐장 군산 유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군산시와 인접한 충남 서천군은 군산지역 방폐장 유치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19일 “서천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군산시의 원전센터 유치를 막아내겠다.”며 “관내 147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군산핵폐기장반대 범서천연대’를 구성, 반대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1일 전북에서 양도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전북·충남교류협력회의 안건협의 과정에서도 의견충돌이 빚어졌다. 충남도 우종상 자치행정국장은 군산시 방폐장 유치문제를 오는 29일 열릴 제5회 전북·충남교류협력회의 정식안건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했다. 우 국장은 충남 서천군이 방폐장 유치 예정부지인 군산 비응도에서 12㎞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만큼 군산시의 주민투표에 서천지역 주민들의 참여문제를 정식안건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북도는 방폐장 유치건을 양 지역 상호발전을 모색하는 교류협력회의 안건으로 채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방폐장 유치 공고안에는 유치를 희망하는 자치단체가 의회의 동의를 얻어 신청서를 내도록 하고 있을 뿐이며 인접지역 자치단체 의사까지 물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는 만큼 충남측 요구는 무리한 면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가 방폐장 군산유치에 대해 계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설 경우 새로운 지역갈등을 빚게 될 것으로 예상돼 양도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서울시청 12월에 헐린다

    문화재로 지정된 본관을 제외한 서울시청 건물이 오는 12월 헐리는 등 내년 3월 착공 예정인 서울시청 신청사 증·개축 세부 추진일정이 확정됐다. 3일 서울시의 신청사 건립계획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4시 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강당에서 시 청사 증·개축에 관한 약식 공청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한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대 임창복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서울시의회 신규철·김진수 의원, 박석안 시 주택국장, 최영집 서울시 건축사회 회장, 안창모 경기대 교수, 김기호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시는 이어 6월 둘째주에는 투자심사와 대형공사 입찰방법심의 등을 마칠 계획이다. 이어 8월까지 시청사 설계작품을 공모하며 9월까지 마무리되는 용역결과를 종합해 10월쯤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이 때부터 철거예정 건물에 있는 부서들은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된다. 신연희 시 행정국장은 “서소문 별관에 있는 적십자사가 8월말 쯤 이전하고, 동아일보 건물로 이전한 건설안전본부가 사용하던 공간도 그대로 남아 있다.”면서 “시가 보유한 공간을 임시청사로 활용할 방침이며 모자랄 경우 최소한의 면적만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새 청사 증·개축을 위해 이미 지난 5월1일 건축과 내 7명으로 구성된 청사증축팀을 신설했다. 이어 지난달 말 1억 2000여만원을 들여 대한건축학회(대표 이리형)에 ‘시청사 증·개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맡겼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내인생의 등대] 신연희 서울시 행정국장

    [내인생의 등대] 신연희 서울시 행정국장

    신연희 서울시 행정국장은 여성 최초로 서울시의 안살림을 맡게 된 인물이다.‘최초’라는 수식어가 그렇듯이 겉으로는 ‘영광’이나 ‘영예로움’을 의미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이면의 피나는 노력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신 국장도 마찬가지다. 그는 “그동안 ‘여성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성공한 것’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면서 “하지만 장담하건대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다면 오래 전에 도태됐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신 국장은 “지금까지 단 하루도 ‘인내’라는 덕목을 잊어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알게 모르게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던 시절에 ‘사회적 모순’을 끌어안고 차분히 해결하고자 노력했던 것이다. 그는 “스스로 남성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면서 “그러나 순간순간 나타나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 만약 즉각적으로 반응했었더라면 ‘이유없는 적’들만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그래서인지 신 국장은 인내에 관한 동양의 금언을 항상 가슴에 품고 있다. 그는 “명심보감에 忍一時之憤 免百日之憂(인일시지분 면백일지우)란 글귀가 있다.”면서 “‘한 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한다.’는 뜻인데 30여년 공직에 임하면서 단 한 순간도 이 격언을 잊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내’라는 덕목은 어쩌면 여성에게 차별적이었던 시대를 돌파하는 필수 덕목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 국장은 ‘인내’가 여성에 대한 차별이 사라진 지금에도 필요하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당연하다.’고 답한다. 그는 “현재는 자기PR가 중요하고 튀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이긴 하지만 ‘인내’와 ‘겸손’이 바탕에 깔리지 않은 ‘자기 주장’은 치기어린 행동에 다름 아니다.”고 강조한다. 스스로를 낮추며 참는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문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인내’와 ‘겸손’은 기본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 국장은 마지막으로 ‘겸손’을 강조하는 구절을 소개했다. “명심보감에 屈起者 能處衆(굴기자 능처중)이란 격언이 있는데 ‘몸을 낮추는 자만이 남을 다스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인내’와 ‘겸손’을 함께 갖춰야 하는 것이죠.”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광주시-남구청 ‘인사권 갈등’ 증폭

    광주시와 남구청이 구청 간부 임명을 빌미로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광주시는 3일 관례적으로 시청 간부를 임명하던 남구 도시국장(4급·서기관)에 남구가 자체 인사를 승진·임명한 것은 구청장의 인사권 횡포라며 예산지원을 중단토록 지시했다. 시는 자료를 통해 “남구가 1일자로 윤모 과장을 자체 승진시킨 것은 인사질서를 문란케 한 것”이라며 윤과장을 ‘강임’시킬 것을 황일봉 구청장에게 요구했다. 시는 행정절차상 중대한 하자를 일으킨 봉선 2지구 택지개발사업 실무책임자인 윤 과장에 대해 시의 중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승진인사를 단행한 점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전주언 시 자치행정국장은 “남구청처럼 인사를 하면 시와 5개 구청간의 인사교류가 엉망이 된다.”며 “행정부시장이 예산 중단을 언급한 것은 남구의 잘못된 인사를 바로잡기 위한 압박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황일봉 남구청장은 “구청 직원인 도시국장에 대한 인사는 구청장의 고유권한”이라며 “국가예산을 행정부시장 개인 돈으로 생각하고 있지나 않은지 묻고 싶다.”고 비난했다. 이어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인사에 대해 시가 계속 문제를 삼고 예산지원 중단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다른 4개 구청과 연대해 정 행정부시장 ‘퇴진운동’ 등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청 관계자는 “2003년 말 광주시가 봉선택지 개발사업을 허가하고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승인해 놓고는 실무자가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반박했다 시민들은 “광주시와 남구청이 고위 공직자 임명 등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을 하면서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처사는 시민들을 얕잡아 보는 행태”라며 싸잡아 비난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인사]

    ■ 건설교통부 ◇과장급 전보△장관비서관 鄭象圭△감사담당관 朴光緖△건설경제담당관 孫太洛△예산담당관 權炳潤△수송정책과장 徐勳鐸△물류기획과장 朴茂翊△국토정책과장 林成安△입지계획과장 崔炳洙△지가제도과장 黃晟圭△주택정책과장 李元宰△육상교통기획과장 孟聖奎△도시철도과장 尹旺老△철도정책과장 金漢榮△철도운영과장 黃聖淵△안전정책과장 金錫鉉△도로건설과장 劉仁相△도로관리과장 宋起燮△도로환경과장 尹盛五△광역교통정책과장 金龍錫△광역철도과장 李承吉△신도시기획과장 權五烈△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權景秀△항공보안과장 閔丙權△공항시설과장 鄭義河△신공항개발과장 姜秉玉△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沈相正△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朴花東△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金聖倬△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李容旭△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林慶國△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張成豪△제주국토관리청장 金丁洙△건설교통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金東國△낙동강홍수통제소장 河判道△철도국 남북교통과장 具滋明△도로국 민자도로사업팀장 金一煥△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河大成 ■ 서울시 ◇이사관 승진 △행정국장 신연희 △문화국장 권영규 △공무원교육원장 김기동 △건설기획국장 이종상 ◇이사관 전보 △의회 사무처장 직무대리 나진구 △감사관 박명현 △복지건강국장 직무대리 김상국 ◇부이사관 전보 △재무국장 이봉화 △도시계획국장 김영걸 ■ 조달청 ◇서기관 승진△총무과 金洙一△기획관리관실 혁신인사기획관실 姜成旻△〃 기획예산담당관실 韓建羽△물자정보국 물자관리정보과 柳貞秀△〃 목록정보과 朴台坤△구매국 구매제도과 姜信勉△〃 자재구매과 金相國△〃 장비구매과 吉基準△시설국 계약과 李哲熙△〃 기술심사정보팀 朴洞玉△〃 건축과 金基準 ■ 한국철도공사 ◇1급 전보△부산지역본부 영업기술처장 양동필△제천지역관리역장 김응수△김천지역〃 홍성부△감사실 정동일△수송안전단 수송조정처 서종성△차량사업본부 동력차량처장 이환만△영주지역본부 영업기술〃 정명교△서울〃 기술〃 신광호△청량리차량사무소장 박길하△부산〃 고성순△광주〃 이현석△구로〃 이천호△부산지역본부 김성종 ■ 한국토지공사 ◇처장급△행정중심복합도시준비단장 배판덕◇부장급△〃팀장 유호진 고재덕 이철환 ■ MBC △애드컴사장 田鍾健△프로덕션〃 朴種△미디어텍〃 朴鎭錫△아카데미〃 辛堅鈺△미술센터〃 文炳樺 ■ 연세대 △연세공학원 부원장 孫鳳洙△연세상담센터 간사 金榮喜△미디어아트연구소장 林廷澤△NT연구단장 金重賢△행정대학원 부원장 金相準 ■ 한양대 (서울캠퍼스)△인터넷한양 주간 韓相弼△한대신문사 편집인 겸 〃 尹仙熙△한양저널 〃 金成姸△체육위원회위원장 曺英浩△올림픽체육관장 曺根鍾△교수학습개발센터 부센터장 劉永晩△사회봉사단 기획운영실장 趙泰濟△경영평가〃 趙南濟△산학협력〃 孔聖昊△학생〃 車貞龍(안산캠퍼스)△총무관리실장 金沃珪 ■ 서울디지털대 △기획운영처장 姜昇助△교무〃 丁鳳榮△학생〃 金奉湜△대외협력〃 韓圭植△입학〃 尹熙淑 ■ 한국증권금융 ◇전보 (1급)△강남지점장 김호진△IT부문장 황상선△총무부문장 김종욱△영업부문장 이교춘(2급)△여신관리부문장 박기태△우리사주금융팀장 전흥철△감사실장 오영준△총무부문 조사역 박성관△광주지점장 정규철△자산운용부문장 이자희△기획부문장 양찬석 (3급)△기관영업팀장 강윤식△증권관리팀장 이해창△명동지점장 전무영△IT관리팀장 이석영△리스크관리실 준법감시팀장 정병호△Change Pilot팀장 이동규△중개업무실장 박전규△법무팀장 한상문△경영관리팀장 김경섭△재무기획팀장 신경진△명동부지점장 노형원△신탁기획팀장 이병건△비서실장 박상무△자산운용팀장 박영녹△대전지점장 신용중 ■ 한국MS ◇상무 승진 △OEM사업부 金時淵△MSN사업부 李久煥◇이사 승진 △기업고객사업부 吉燦翼△법무·정책기획총괄본부 盧鍾赫△연구소 安大赫△공공영업본부 李善雨 ■ KTF ◇상무 승진 및 전보 △동부네트워크본부 대구네트워크단장 朴榮鉉 ◇상무 전보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북네트워크단장 李世熙 ◇팀장 전보 △서부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단 대전엔지니어링팀장 金陽東 △서부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단 대전시설팀장 朴基洙 ■ 한국무역정보통신 ◇이사 △신사업본부장 吳基鉉 ◇이사대우 △eBiz사업본부장 黃翊秀
  • [경기도 인사]

    ■ 경기도 파주시 △기획재정국장 홍승배 △자치행정국장 최익수 ◇국장 승진 △산업경제 홍덕기 △도시건설 김영구
  • [인사]

    ■ 농림부 ◇과장급 전보 △장관 비서관 許仁九 ■ 전남도 ◇국장급 승진 △기획관리실장 李介昊△해양수산환경국장 金在坤◇국장급 전보△경제통상실장 楊卜完△자치행정국장 朴來永△농정국장직무대리 林榮柱△순천부시장 劉昌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任鍾汶◇교육△李炳勳△羅承丙△金甲燮 ■ 통계청 (국장급) △통계교육원장 李嘉馥 (과장급) △인구조사과장 申昇雨 △교육기획과장 李春錫 △교육운영과장 張慶世 (서기관) △평가감사팀장 朴永周 △혁신인사과 金漢植 ■ 특허청 ◇국장 전보 △전기전자심사국장 李範鎬◇서기관 전보△특허심판원 李大洋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감사실장 李正夏 ■ 문예진흥원 ◇전보 △지원협력실장 鄭承太△예술극장장 李彰胤△마로니에미술관장 柳在奉△예술정보관장 吳洋烈△출판미디어사업팀장 金瓚東△심의평가전문위원 李鍾遠△문학〃 朴相彦△미술〃 朴明鶴△연극〃 高俊煥△다원문화일반〃 黃致峻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기획부장 梁宗模△출제연구〃 李明俊△고사기획〃 沈載牧△총무〃 沈載牧 ■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조직진단 반장 龍旺植△춘천지사장 李忠民△부천북부〃 金日文◇2급 승진△김해지사 李琴秀△대구중부〃 李錫榮△양산〃 權寧搏△구미〃 金起永△부산사하〃 徐一弘△마산〃 鄭洞洙△창원〃 司空成洛△경주〃 金斗成△전주남부〃 張在桓△목포〃 金在烋△부산사상〃 朱東植△강남동부〃 金玉義◇전보△포항남부지사장 朴光洙△대구중부〃 南大植△군산〃 朴濚椿△광주서부〃 羅恪均△충주〃 權寧秀△서천〃 車榮漫△안양만안〃 安種石△양주〃 朴道熙△장성〃 朱仁喆△부산연제〃 崔順種△부산동래〃 金明坤△구로〃 黃東柱△울산동부〃 金寬福△하동〃 李秉國△청송〃 李翼熙△청도〃 金石坤△강남북부〃 南圭植△영천〃 李鍾泰△목포〃 李貴鉉△정읍〃 金鍾權△익산〃 安洛善△군위〃 尹景漢△순창〃 河智宗△무주〃 金鍾鉉 ■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장 李東勳 ■ KTF ◇임원 승진 △대구마케팅본부장(상무) 吳正昌◇팀장 전보 △경영지원부문 인력개발실 인사팀장 鄭都鎭 △수도권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尹光鎬 △대구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成大鉉 △대구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팀장 崔載烈 △전략기획부문 성과분석팀장 이원호 △전략기획부문 변화추진팀장 朴宰弘 ■ 국민은행△재무보고통제팀장 朴靜林△시장리스크〃 鄭允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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