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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급 280명 올 첫 근속승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근무하는 7급 공무원 280명이 새달 1일 6급으로 특별 근속 승진한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지난달 초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6급 근속 승진은 7급으로 12년 이상 재직한 직원 가운데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근무 성적이 우수한 20%를 승진시키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직원이 높은 성과를 내도 6급에 결원이 없으면 승진할 수 없었다. 현재 시와 자치구에서 7급으로 12년 이상 근속한 직원은 총 1014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근속 승진 대상자에는 7급으로 20년 정도 근무한 직원과 퇴직을 1년여 앞둔 58세의 직원이 포함되는 등 이번 승진이 하위직 공무원의 사기 진작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효성 행정국장은 “법령 개정 직후 의견 수렴을 거쳐 운영지침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한 결과 이번 일제 근속 승진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차 한잔 하실까요] 신연희 강남구청장

    [차 한잔 하실까요] 신연희 강남구청장

    “부자 구(區)라는 소리를 듣는데, 따지고 보면 답답한 노릇입니다.” 신연희(63) 강남구청장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30여년 동안 줄곧 공직의 길을 걸어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마당에 “그만한 인프라를 갖춘 곳도 드문데 괜한 엄살 아니냐.”고 주변에선 받아친다.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민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올해 54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9430개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도 정작 부유하지 않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오래 고민한 끝에 결론을 내린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신 구청장 이름 앞에는 서울시 첫 여성 소비자보호과장과 첫 여성 회계과장, 첫 여성 행정국장, 첫 강남구 여성구청장 등 ‘최초’라는 수식어가 가장 많이 붙는다. 33년의 서울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청장 생활에 대한 소회를 묻자 “자치구는 시보다 더 주민과 직접 소통을 많이 해야 하고,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거시적인 정책을 만들지만 구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자치구를 이끌어 보니 재정이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市 첫 女회계과장 등 33년 공직 “우리 구가 ‘부자구’로 알려졌지만 돈까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부의 재산세율 인하와 부동산 경기침체로 2009년 6410억원이었던 일반회계 예산이 올해 4990억원으로 2년새 1500억원이나 줄었죠. 필요한 사업을 줄일 순 없어서 기구 축소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이 때문에 부임 초기에 정말 마음 고생이 컸습니다.” 실제 강남구에는 영구 임대아파트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고, 기초생활수급자는 여덟 번째, 장애인은 열다섯 번째로 많이 살고 있다. 때문에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과 노인, 장애인 복지, 미취업 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사업에 많은 예산이 쓰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부임 초기 직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댄스페스티벌과 같은 축제성 사업을 폐지했다. 또 20여가지 사업을 시대 변화에 맞게 아웃소싱하고, 1000여개나 됐던 문화센터 프로그램도 400여개나 줄였다. 그는 “여성 구청장을 뽑았더니 여성 프로그램을 칼질한다.”는 불만에서부터 “(선심성 사업을 늘려도 부족한 판에) 그러면 ‘표’ 떨어진다.”는 말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예산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저출산 문제와 일자리 창출, 복지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면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며 주민들을 설득해 이해시켰다고 되돌아봤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고육지책이었다. 그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1번지’라는 자존심을 지키고 더 높이는 것이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뽐낸 것처럼 강남은 국제적인 비즈니스 도시이지만 대기업 본사도, 은행 본점도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 살리기에 나름대로 ‘올인’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1월 기업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전 구민을 명예 유치위원으로 위촉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난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객 유치와 의료관광, 대형 국제컨벤션 유치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경제 활성화 전망은 밝습니다. 이전할 영동대로 한국전력 본사 주변 4만여평을 복합개발하고, 75개 단지 5만 2000여가구 아파트 재건축과 고속철도(KTX) 수서역사 주변 복합개발,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에도 뒤질 수 없다. 그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로,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도 저소득층도 여성도 장애인도 노인도 모두 행복할 수 있다.”고 입버릇처럼 되뇐다. 올해 540억원을 들여 9430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한전 주변 개발 등 경제전망 밝아 그는 특히 “‘사교육 1번지’에서 벗어나 ‘공교육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학교안전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보안관 제도’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지원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편성, 2위인 자치구보다 무려 70억~80억원이나 많다. 낙후지역 학교시설 개선에도 관심을 쏟는다. “30개 초등학교 가운데 급식시설을 갖춘 곳이 9개교뿐입니다. 더러는 아직 분필을 써요. 예산이 풍족하다면 무상급식을 해야겠지만 우리에겐 그보다 학교 안전과 시설개선이 먼저죠.” 또 전국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건축단지와 지역 시설 등에 보육시설 45곳을 확충할 계획이다.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직장을 휴직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1만 3300명의 어린이들이 구립보육시설에 입소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보에 대한 관심도 많다. 최근 육군 보병1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그는 “주민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국가 정체성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보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신 구청장은 “‘세심하고, 치밀하고, 정감있는’ 여성으로서의 상대적인 강점을 보태 ‘플러스 알파’의 행정을 펼친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말을 맺었다. 글 사진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지방공무원 국가 비상사태땐 ‘연가 금지’

    연평도 포격이나 구제역 같은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지방공무원들은 연가를 쓸 수 없다. 행정안전부는 19일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신속한 협력·대응 체제를 갖추기 위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주어졌던 지방공무원 비상근무 발령 및 해제권이 행안부 장관에게도 부여됐다. 비상사태 시 행안부 장관은 국무총리의 명을 받아 전국 또는 일부 지역 공무원들에게 비상근무를 발령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지금까지 지방공무원의 비상근무 규정은 각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따르도록 돼 있어 국가적 재난 시 일사불란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전시·사변이나 그에 준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하거나 자치단체 관할 지역에 적이 침투·도발하면 지방공무원은 전원 연가를 중지하고 각 자치단체 직원의 3분의1 이상이 비상근무해야 한다. 전시·사변에 준하는 비상사태로 사회질서 교란이 우려되는 경우에도 연가가 중지되며 해당 자치단체 직원의 5분의1 이상이 비상근무해야 한다. 최두영 지방행정국장은 “행안부 장관에게도 지방공무원에 대한 비상근무 발령·해제권이 주어진 만큼 향후 국가위기 발생 시 국가와 지방 간 신속한 대응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市 공무원 명함에 숨은 뜻 많다는데…

    市 공무원 명함에 숨은 뜻 많다는데…

    서울시에선 시장을 필두로 국장, 과장, 주임 등의 명함이 각양각색이다. 직원 명함도 광고용으로 활용하는 기업의 명함 디자인이 한결같은 것과 비교하면 어지러울 지경이다. 1995년 민선시장 등장 이후 시 상징물이나 슬로건이 지속적으로 제작·발표되기 때문이다. 12일 서울시 직원들에 따르면 재미있는 것은 명함에 권력의 현재와 미래·과거가 공존하거나 그 안에서 치열한 위계질서를 보여 준다는 점이다. 현재 시 공무원 명함에 주로 사용되는 상징물이나 슬로건은 5가지 정도다. 서울시 깃발에 사용하는 공식 상징물로 조순 시장(1995~1997년) 시절에 공모해 만든 상징물 ‘해·산·강’이 있다. 초록 북한산과 파란 한강, 빨간 태양을 상징했으나 언뜻 보면 ‘탈춤 추는 소녀’ 같다. 상상의 동물 ‘해치’는 최근의 상징물이다. 오 시장은 조선 600년 도읍이었던 서울의 문화역사적 상징물로 해치를 2009년 선정하고, ‘해치 서울’이란 슬로건까지 도입했다. 서울시민의 유·무형적 정체성 형성과 도시마케팅을 위해 도입했지만, 과자브랜드인 해태를 생각나게 해 꺼리기 일쑤다. 슬로건은 이명박 시장(2002~2006년) 때 만든 ‘하이 서울(Hi Seoul)’과 오세훈 시장(2006~현재)이 초선 시절에 만든 ‘솔 오브 아시아(Soul of Asia)’가 함께 사용된다. 다만 현직 대통령인 당시 이 시장의 슬로건이 원색으로 처리돼 위쪽에, 오 시장의 슬로건은 검은색으로 소박하게 아래쪽에 놓여있는 편이다. 명함에 자주 발견하는 디자인은 강렬한 ‘색동 머리띠’다. 2007년 권영걸 디자인본부장이 지정한 서울색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이다. 최항도 현 기획조정실장이 대변인 시절(2006년 3월~2007년 7월) 이런 명함을 만들었는데 직원들이 많이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직원들이 명함에 자주 쓰는 슬로건은 ‘하이 서울’과 ‘솔 오브 아시아’, 상징물은 ‘해·산·강’이다. 가장 잘 보이는 왼쪽 상단에 슬로건을 새기고, 오른쪽 상단에 ‘해·산·강’을 놓아 둔다. 해산강은 공식 상징물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흑색으로 처리된다. 여기에 ‘색동 머리띠’가 합체해 화려함을 자랑한다. 최초 제작자인 최 기조실장을 비롯해 최동윤 상수도사업본부장, 정효성 행정국장, 최임광 교통운영관, 이종현 대변인, 황정일 시민소통특보 등이 사용한다. 오 시장과 정경원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의 명함에는 오직 해치만 등장한다. 오 시장은 이름 부분을 녹색으로, 정 부시장은 푸른 하늘색으로 제작하고 나머지는 하얀색으로 남겨 둬 세련된 느낌이다. 하지만 명함에서 해치의 사용빈도는 낮은 편이다. 김효수 주택본부장 명함은 보기 드물게 세로형인데 오른쪽 상단에 구멍이 뻥 뚫렸다. 도시개발과 관련해 각종 민원에 부딪히고 실랑이를 해야 하는 처지라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것이라고 한다.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글로벌 톱 5, 서울’이라고 파서 다닌다. 현재 서울은 도시경쟁력 9위다. 임기 중 5위까지 올리겠다는 각오다. 그는 복지건강본부장 시절 점자 명함을 파기도 했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명함의 바탕색에서 업무관련성을 티내려고 흰바탕이 아닌 연두색을 택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김정은 세리머니’ 없는 평범한 최고인민회의 분석

    ‘후계자 김정은을 위한 세리머니는 없었다’ 7일 북한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2기 4차 회의는 세리머니 없는 평범한 회의였다. 김정은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오르거나 경제 특구를 지정하는 등 특별한 세리머니를 벌이기에는 북한의 대내외 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통일부는 “전반적으로 권력구조 및 정책방향에서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따라서 김정은의 국방위 진출, 고위직 임명도 없었다. 이날 오전 대내용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일·정은 부자가 자강도예술단 예술인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해 이들 부자가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김정은에 대한 세리머니가 없었던 이유는 효과를 극대화하기에 대내외 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정은에게 역할과 결과물을 안겨줘야 하는데 국내 경제상황도 좋지 않고 북·미관계나 6자회담, 남북관계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분석했다. 권력승계 작업에 속도조절에 나섰다는 분석과 함께 김정일의 통치체제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암시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김정일 위원장이 아직 건재하다는 뜻으로 건강도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조원 중앙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정은에 권력을 분산시켰을 경우 권력 공백, 권력 투쟁 등 부작용을 우려해 권력 누수 방지 목적이 큰 것 같다.”면서 “김정일의 개인적 권력욕도 상당히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렇다고 김정은 후계작업에 차질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 주요 직책의 인사개편을 보면 알 수 있다. 주상성 전 부장의 해임으로 공석인 인민보안부장에 리명수 국방위원회 행정국장을 선임하고, 전병호 국방위 위원을 해임하는 대신 박도춘을 임명했다. 신임 리명수 인민보안부장과 박도춘 국방위 위원은 김정일의 최측근으로 김정은의 후견그룹이며 장성택과도 가까운 인물로 분류된다. 리명수는 김정일 체제가 출범한 1996년부터 김 위원장의 각급 군부대 방문을 비롯한 공개활동을 수행해 왔다. 인민보안부장에 최측근을 앉힌 것은 후계체제 구축에 있어서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김용현 교수는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를 늘 따라다니는 최측근을 인민보안부장에 앉힘으로써 좀 더 후계체제를 안정적으로 끌고 가겠다는 의도”라며 “최측근을 통해 주민통제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임된 전병호는 당 군수공업부장을 지냈으며 북한 무기밀매 거래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대북제재 대상에 포함된 인물로, 전병호를 해임한 것은 고령(85세)이기도 하지만 미국에 북·미대화 재개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도 풀이된다. 통일부는 “김정일이 불참하면서 김정은 후계자 지위 강화 조치가 이뤄지지는 않았으나, 추후 상황에 따라 최고인민회의를 추가로 개최하거나 국방위에서 별도 결정을 통해 보직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뿔난 단체장들 쓴소리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단단히 뿔났다. 지난 22일 정부가 내놓은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에 결코 꺾이지 않을 기세다. 수위가 국회 여·야 간의 독설만큼 높지는 않지만 직설적인 표현도 쏟아낸다. 이들이 초당적인 불쾌감을 드러낸 것도 이례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일단 발표하고 나중에 대책을 세우겠으니 믿으라고?” 취득세 감면으로 주택거래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정부의 발상 자체가 잘못됐다고 정면으로 받아쳤다. 실제 2006년부터 취득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했지만 오히려 부동산 거래건수가 감소했다는 통계를 내놓기도 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부는 힘없는 도(道)만 조인트를 까더라.” 최근 취득세 관련 회의에서 원색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도를 없애라.”고 성토했다. 또 자치행정국장 브리핑을 통해서는 “국세인 양도소득세부터 감면하라.”면서 중앙정부가 모범(?)을 보일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허남식(부산시장)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헌법정신 훼손 말라.” 곧장 성명을 내고 거세게 항변했다. 지방정부의 동의도 없이 지방세를 감면하라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지방자치의 근본정신을 훼손하는 조치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고재득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왜 지방세만 희생양으로 삼는가.” 성동구청장인 고 협의회장은 성명을 통해 지방세만을 희생양으로 삼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가뜩이나 열악한 지방재정을 끝내 파탄내는 정책이란 얘기다. 정부가 취득세 감면 조치를 철회하거나 지방세수 감소에 대한 보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민원해결사 ‘경기 도민 안방’ 떴다

    민원해결사 ‘경기 도민 안방’ 떴다

    “어디든 찾아가서 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 경기 광명시에 거주하는 김모(49·여·소하1동)씨는 지난해 9월 집중호우로 광명역세권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자신의 콩나물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시공사와 시행사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5개월이 지나도록 보상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속이 까맣게 타 들어갔다. 그러던 지난달 14일. 시내 대형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최명호 팀장 등 경기도민안방 1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시행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을 끈질기게 설득해 보상금 450만원을 받아내 김씨에게 전달했다. 김씨는 “암행어사와 같은 ‘도민안방’이 없었다면 화병이 났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경기도가 운영하고 있는 ‘도민안방’이 서민들의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선 5기. 도민들이 불편하거나 애로 사항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해결해 준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지난해 8월 2일 출범한 뒤 최근까지 무려 5만 4500여건을 상담했다. 오택영 도 자치행정과장은 “각 5명으로 구성된 10개 도민안방팀은 2교대로 매일 도내 시·군을 한 군데씩 찾아간다.”면서 “대형마트와 전철역, 버스터미널, 재래시장 등이 주 활동 무대”라고 설명했다. 오전 10시~오후 8시 생활민원, 일자리, 복지, 법률, 도시주택, 부동산 상담 등 생활밀착형 상담을 실시한다. 오전 8시 이전에 출근, 오후 10시까지 14시간 이상 근무한다. 비번인 날에도 민원 상담 장소를 섭외하거나 마무리짓지 못한 민원을 처리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한다. 그래도 도민들의 손발이 되고 있다는 자부심에 힘든 줄 모른다. 경기도청 홈페지에는 감사와 칭찬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최근 화성시로 이사온 김모씨(47·회사원)는 “아내하고 이혼한 후 3자녀를 돌볼 길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이종익 복지담당이 회사 근처의 시설 좋은 보육원을 소개해 준 덕에 걱정없이 살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의왕시에 사는 방모씨는 “홈쇼핑을 통해 구입한 매트가 불량품이어서 속이 상했는데 도민안방팀의 도움으로 새것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면서 “평소 공무원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번 일로 고정관념이 바뀌게 됐다.”고 말했다. 박익수 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움이 절실하거나 생업 때문에 행정기관을 찾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도민안방을 운영하게 됐다.”며 “도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발굴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주택 취득세 감면’ 지자체들 뿔났다

    ‘주택 취득세 감면’ 지자체들 뿔났다

    정부가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의 세율을 50% 감면하는 대책을 내놓자 서울시가 “지방세 수입 감소분에 대한 보전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와 같은 입장은 세수입 감소를 겪게 되는 전국 16개 시·도가 마찬가지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주택거래 활성화 노력은 인정하지만 세금이 많이 걷히는 국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방세만 희생양으로 삼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취득세 조정이 불가피하다면 지방세수 감소 보전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월 ‘선(先) 보전, 후(後) 차액 정산’을 하는 방식으로 시와 25개 자치구에 지방재정 운용의 자주성을 보장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를 위해 16개 시·도 지사들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통해서 정당을 초월한 한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22일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주택 취득세율을 50% 추가 감면해 9억원 이하 1주택자는 2%에서 1%로, 9억원 초과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4%에서 2%로 낮추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안대로 시행되면 ▲서울시 2047억원 ▲25개 자치구 2932억원 ▲시교육청 1106억원 등 모두 6085억원의 재정 손실을 초래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 대변인은 “올해 자치구의 지방 재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취득세마저 감면되면 25개 구청이 현장 구정을 원활하게 펼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06년 도입된 취·등록세의 한시적 감면이 부동산 시장에서 별다른 효과가 없었고, 주택거래도 지속적으로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국세인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게 주택거래 활성화에 더 효과적이라는 게 시의 입장이다. 이 대변인은 “정부가 취·등록세의 한시적 감면을 반복하면서 정책에 대한 주민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지방재정이 경기 변동에 따라 부침이 심한 만큼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주요 20개국(G20) 수준인 ‘5대5’로 전면 개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익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도 긴급 성명서를 통해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한 점은 사실이지만 이를 위해 지자체의 주요 세원인 취득세를 감면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면서 “이는 지방자치제를 정부가 고사시키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취·등록세의 한시적 감면은 2006년부터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시행돼 왔지만 효과가 없음이 입증됐다.”며 “취득세보다 규모가 큰 국세인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는 취득세가 50% 감면되면 현재보다 14%(5194억원)의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어 국세와 지방세 구조를 ‘8대2’에서 ‘6대4’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문수 경기지사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강연자로 참석한 저출산 관련 한 포럼에서 “지자체가 문 닫을 판인데, 아예 다 없애고 정부 혼자 잘먹고 잘사세요.”라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취득세를 감면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가용 재원을 줄게 함으로써 저출산대책 사업도 할 수 없게 한다.”고 말했다. 김지훈·장충식기자 kjh@seoul.co.kr
  • 공무원 2956명 전문가 양성

    서울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경력개발제도를 도입, 5급 이하 공무원 2956명을 분야별 전문가로 키우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현행 순환보직제에선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점을 개선, 공무원들이 각자의 직무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근무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개인이 특정 직무에 대한 경력을 쌓길 원하면 걸맞은 보직에 배치되도록 보직경로를 합리적으로 설정·관리할 수 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다양한 정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한 직원이 홍보 전문을 희망하면 홍보담당 부서에 최소 3년간 배치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사 직무를 수행하도록 해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대부분 본인의 능력이나 의사와 무관하게 여러 보직을 조금씩 거치는 ‘제너럴리스트’를 양산해 업무 연속성이 떨어졌지만, 앞으로는 특정 분야 전문가인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해 행정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우선 시는 올 하반기부터 일반직 5급 이하 중 직급별 경력 3년 미만인 직원 2956명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장급(3급) 승진 심사 때 자질과 역량을 평가하는 ‘역량검증제’와 승진 대상자가 역량 평가를 3회 이내에 통과하지 못하면 승진에서 배제하는 ‘3진 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매달 첫째·셋째 수요일에 실시하는 ‘가정의 날’ 행사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직원들이 가족과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 시와 자치구의 인사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력의 균형배치와 행정의 균형발전을 통해 시와 자치구 간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 인사에 관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인사 소통방’도 만들고, 매월 1회 ‘찾아가는 인사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정효성 시 행정국장은 “공직사회에서도 스페셜리스트를 육성해 미래 행정수요에 걸맞은 인재상을 정립하겠다.”며 “경력개발제를 통해 개개인의 능력이 향상되면 조직의 역량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귀화국민 신분증명 초본으로 OK

    앞으로 귀화국민의 주민등록표에 ‘외국인 등록번호’도 함께 기재된다. 이로써 귀화 전후 동일인 신분임을 증명하기 위해 겪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3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다문화 가족이 된 귀화국민의 주민등록표에는 이전에 부여받았던 외국인 등록번호가 함께 명기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은행·보험 등 금융거래 및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귀화하기 전과 동일인이란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서류를 구비·제출해야 하는 등 불편이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 귀화 주민은 이전에 쓰던 외국인 등록번호가 나란히 명기된 주민등록초본 한통만 떼어 해당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또 우리나라 국민과 결혼한 외국인이 배우자가 사망하거나 이혼한 뒤 배우자의 직계혈족(부모 또는 자녀)과 계속 거주하는 경우 직계혈족의 주민등록등본에 자신의 인적사항을 기재할 수 있게 된다. 배우자와 이혼(또는 사망)하고 자녀를 혼자 키우는 경우 주민등록등본에 자녀만 표기돼 아이들이 고아로 오해받거나 가족관계증명서를 별도로 발급 받아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등록초본 발급요건도 강화된다. 최두영 지방행정국장은 “지금까지는 제3자가 계약서나 약속어음 등 채권채무 관계를 증명하는 자료만으로 타인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주소가 확인되지 않아 반송돼 온 내용증명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청주산단 관리공단 전무이사에 충북도지사 측근 주재선씨 유력

    충북 지역 주요 산업단지의 ‘노른자’ 이사직이 이시종 충북지사의 측근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은 현 한충 전무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5일 이사회를 열고 주재선(63)씨를 전무이사 후보로 단독 추천할 예정이다. 도 경제통상국장과 입주업체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의 과반수 참석, 과반수 동의를 얻으면 전무이사로 결정된다. 주씨는 이 지사의 청주고등학교 후배로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 선거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인물. 당선의 일등공신으로 평가되며 이 지사가 임기 중에 꼭 챙겨줄 사람으로 꼽혀 왔다. 이 때문에 지사의 입김이 작용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기면 항상 ‘후보 1순위’로 거론돼 오다 이번에 산단 관리공단 전무이사로 추천된 것이다. 전무이사 연봉은 7000여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같은 날 이사회를 여는 오창산단 관리공단도 전무이사에 이 지사의 측근을 추천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 지사와 오석송 오창산단 이사장이 협의를 통해 후보를 이미 결정했지만 양쪽 모두 입을 닫고 있다. 이 지사 소속 정당인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김현상(58)씨와 정책기획단 부단장을 맡았던 주준길(67) 전 충북도 자치행정국장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럴 경우 이 지사의 자기 사람 심기가 지나치다는 역풍을 맞을 수도 있어 다른 인물이 추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지자체 행정력 ‘생산성’으로 평가한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업무능력이 생산성지수로 평가돼 공개되고 생산성이 높은 지자체는 행정안전부 감사를 면제받는다. 행정안전부는 16일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지자체 생산성 지수를 개발해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전국 시·군·구의 생산성 측정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성지수는 지자체의 내부관리 생산성과 사업성과 생산성 두 영역으로 나누어 5대 분야, 26개 지표로 구성한다. 내부관리 생산성은 지자체가 조직·인력·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를 나타낸다. 지방예산 대비 공무원 인건비, 비위공무원 발생 정도, 지자체·지방공기업 예산 대비 부채 잔액, 국민권익위 측정 청렴도지수 등이 포함된다. 사업성과 생산성 부문에선 지역소득 기반 강화, 지역공간 개선 및 지역생활여건 향상을 평가한다. 세부적으로 지역 내 총생산·사업체 수 증가, 일자리 창출, 공공건축물 개선, 환경오염 개선, 관내 지역고등학교 진학률 등을 들여다본다. 행안부는 17일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생산성 대상’을 공고하고 희망 지자체를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응모를 받은 뒤 심사를 거쳐 10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 제도가 정착되면 지자체장의 선심 행정, 방만한 예산·인력 운용을 막고 고비용 저효율이 만연된 지자체 행정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생산성이 우수한 시·군·구는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와 함께 행안부·시도 감사가 면제되는 한편 각종 공모사업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최두영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생산성 지수는 지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행정개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市 개방형직 감사관 황상길씨, 보건환경 연구원장 채영주씨, 산업통상진흥원이사 변보경씨

    市 개방형직 감사관 황상길씨, 보건환경 연구원장 채영주씨, 산업통상진흥원이사 변보경씨

    서울시는 개방형직위인 감사관에 황상길(56)씨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감사관은 본청과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각종 회계감사와 기강감찰 등 사정활동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외부출신 임명은 감사부서가 설치된 1946년 이래 처음이다. 신임 황 감사관은 1980년 감사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30여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감사와 공직감찰 경력을 쌓은 고위감사공무원 출신이다. 서울시는 이번 인사로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또 보건환경연구원 새 원장에 채영주(57)씨를 임명했다. 신임 채 원장은 이화여대와 대학원을 거쳐 성신여대에서 분석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부터 서울시에서 근무하며 식품과 의약품, 농산물, 수질, 대기 등 보건환경 전 분야에서 연구원 식의약품부장을 거쳐 다양한 실무를 맡았다. 아울러 시는 15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신임 대표이사에 변보경(58) 전 코오롱아이넷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경기고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나온 변 대표는 LG-IBM 대표와 코오롱아이넷 대표를 거쳤다. 정효성 서울시 행정국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 배치로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톱 5 도시로의 도약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달인들이 현장에 비법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

    “달인들이 현장에 비법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

    “지방행정의 달인들이 지자체 현장에 전문 비법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지방 공무원 28만명 중에서 선발된 지방행정의 달인 29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한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자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참석한 달인들은 각 지역사회에서 이미 명사로 떠오르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었다. 다른 지자체에서 업무 문의·견학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도시재개발분야 달인 문대열(서울 구로구 행정 5급)씨는 “지난해 도시개발 박사 학위 취득 후 대학 3곳에 겸임교수를 신청했었다.”면서 “그동안 연락이 없다가 달인 발표 직후 2곳에서 교수 선정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다른 공무원 표창과 달리 총 6단계에 이르는 깐깐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이들의 전문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기능·계약직 일반직 전환 적극 지원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달인 관리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전문성을 갖춘 기능직·계약직들도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게끔 일반직 전환 등 인센티브도 주문했다. 전기 기계 분야 달인 채해수(대구 달성군 통신 6급)씨는 “2002년 신지식인 공무원으로 선정됐는데 당시 공무원 네트워크가 현재는 완전히 끊어졌다.”면서 “달인을 위한 달인 선정에 그쳐선 안 된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달인들은 또 “확신이 서면 욕을 아무리 먹어도 공무원으로서 강단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최병열(충북 괴산군 농촌지도사) 달인의 소감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최두영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29명 중 6명에 이르는 달인이 기능·계약직”이라면서 “지자체장들이 일반직 전환을 검토한다면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달인 명성에 걸맞은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지방행정의 달인 컨설팅단을 꾸려 지자체 자문 요청에 응하고 달인의 제도적 정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달인학교 개설… 3월 사례발표회 행안부와 서울신문은 달인 훈령 제정을 통해 달인 선정을 정례화하고 인센티브 부여 규칙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달인 학교를 개설해 이들을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소양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엔 사례발표회와 최종 등급(1~5등급) 결정, 장관 시상식 등이 예정돼 있다. 달인들은 등급별로 6개월 이상의 국외전문연수, 실적가점, 특별승진(권고)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염홍철 대전시장은 총리급?

    ‘대전시장은 국무총리급(?)’ 전용차량 운전기사를 국무총리 운전기사와 같은 직급인 별정5급으로 승진시키려다가 따끔한 지적 <서울신문 2010년 10월5일자 11면 보도〉이 일자 미뤘던 대전시가 결국 문제의 운전기사에 대한 승진인사를 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염홍철 시장의 관용차를 운전하는 민모(52)씨는 지난 10일자로 별정6급에서 별정5급으로 승진했다. 민씨가 사무관 승진에 따라 연봉을 300만~400만원 더 받게 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10월 민씨의 직급을 상향조정하는 것을 포함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하려다 비난이 일자 민씨의 인사를 미뤄왔다. 비난이 발생한 이유는 전국의 단체장 운전기사 중 5급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시·도 단체장 운전기사는 기능직 6급 및 기간제 계약직이 대부분이다. 서울시장 기사도 7급에 준하는 ‘계약직 다급’, 충남도지사도 9급이다. 각 중앙부처 장관 차를 모는 운전기사도 외부에서 영입돼도 별정6급 수준에서 임용된다. 별정5급은 국무총리 운전기사와 같은 직급으로, 운전기사만 보면 염 시장은 총리급인 셈이다. 지난해 10월 말 대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의원들이 이 부분을 집중 거론한 바 있다. 민씨는 28년간 염 시장의 개인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민씨가 시와 시민을 위해 봉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비난이 나온다. 김의수 대전시 자치행정국장은 “민씨가 단순히 운전뿐만 아니라 비서 역할도 겸해 가능하다고 보았다.”면서 “시장이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결국 시민을 위한 것 아니냐.”고 해명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미디어전략실△미디어아카데미 교수 염주영△콘텐츠평가팀장(부국장급) 최홍재△콘텐츠평가팀 심의위원 김주혁◇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우득정△논설위원 김종면 주병철 박홍기◇편집국△부국장 노주석△정치에디터 오승호△경제〃(국장급) 박선화△사회〃 손성진△문화〃 함혜리△온라인〃(부국장급) 정기홍△영상〃(영상콘텐츠부장 겸임) 황성기△편집위원 이호준 김민수△산업부 전문기자 김성곤△정책뉴스부장 박현갑△경제〃 박정현△사회2〃 김경운△온라인뉴스〃 김태균△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준비 김상연◇멀티미디어국△부국장 구본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류찬희◇기획사업국△OOH영업부장 강두석◇문화홍보국△기획위원 강석진◇제작국△부국장(부국장급·윤전부장 겸임) 나용호△기획위원 정완식◇국장급 승진△멀티미디어국장 김성호△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우백◇부국장급 승진△논설위원 박대출 이춘규△사진부장 최해국△정책뉴스부 유진상◇부장급 승진△국제부 박찬구△논설위원 최광숙△총무부 차장 권순만△편집2부장 박주목△사회2부 김상화△문화부장 안미현△사진부 이언탁△영상콘텐츠부 임병선△온라인뉴스부 장상옥◇차장급 승진△시설관리부 전기팀 김재두△사회2부 강동삼 한준규△정책뉴스부 전경하△산업부 박상숙△마케팅1부 이동규△발송부 김성수△윤전부 조경서 최동규△편집제작부 김창영△CRM팀 연미영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정병걸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대통령실 임준희◇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강석기 박성수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 박주용(남호주 정부 파견) 김태형(단국대학교 고용휴직) 이상돈(충남대학교 고용휴직)△교원소청심사위원회 정병익△국립국제교육원 김일수△금오공과 이상연△대구교대 총무과장 이인철△부경대 권학만 김석권△서울대 이상환 김성자 최천호△창원대 이윤철 황영준△충북대 김창환△한국교원대 김영형 노창균△한국해양대 이채우 신철기△경북대 김종식△경상대 박헌복 정윤범△공주대 조길환△안동대 이성옥 ■행정안전부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윤항곤△의정관실 의정담당관실 류한영△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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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규<품질안전단>△품질환경처장 김연국△안전관리〃 나경<전기사업단>△전철전력처장 유승위△신호제어〃 장석근△정보통신〃 이규성△기술연구소장 신재열△신교통사업처장 서성호<본부 처장>△영남 건설 최성권△호남 건설 김창길△충청 시설사업 김우식<철도협력합동처>△처장 채홍락 ■한국표준협회 ◇승진 △지식서비스본부장 박재우△광주전남지역〃 김종범◇전보△기획전략본부장 오재원△표준품질경영〃 정기채△인재개발원장 이해영△경기서부지역본부장 이대진△충북〃 이창준 ■MBC △사회공헌부장(사회적기업설립준비TF팀장 겸임) 조규승 ■경향신문 ◇승격 <부국장>△편집국 산업부 선임기자 홍인표△〃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오광수<부장>△편집국 정치부 이기수△〃 전국부 박용근△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김종윤 이왕표△전산제작국 제작2팀장 송창섭△〃 제작2팀 김행대△윤전국 윤전1팀 박종구△〃 기술관리팀장 이정호△광고국 광고관리팀 이재경◇보직변경△독자서비스국 부국장(수도권부장 겸임) 오경식△〃 지방부장 안동원△편집국 국제부 동경특파원준비 서의동 ■한국일보 ◇승진 겸 이동 △편집국 디지털뉴스부장(부국장대우) 황상진△편집국 사회부장(〃) 하종오◇이동 <편집국>△정책사회부장 김상철△문화〃 이은호<논설위원실>△논설위원 장인철<종합경영기획본부>△재무관리부장(부국장) 김경순△재무관리부 부장대우 류구선 ■KBS미디어텍 <부장>△경영기획 신종순△뉴스영상제작 김대범△특수영상 반한성△방송제작 이원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장기택△〃 학생부원장 홍성두△행정대학원 부원장 박정훈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Ⅲ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정수복△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 박양근△한국폴리텍대학 남원연수원장 박만균 ■한국외대 <대학장>△중국어 이영구△일본어 최충희△글로벌경영 박진우△사범 허용<대학원장>△교육 양민정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진강규△학생〃 김재봉 ■농협중앙회 ◇부실장 <교육지원부문>△경영감사부장(상무대우) 이재일△준법감시인 한용석△세무회계단장 홍순률△중앙교육원장 이경섭△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임형수[부장]△영업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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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의 달인] “국민에 봉사·보람과 가치… 이만한 직업 있나요”

    [지방행정의 달인] “국민에 봉사·보람과 가치… 이만한 직업 있나요”

    2006년 1월 충청북도 도지사 3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4년여 동안 두문불출하던 이원종 전 충북지사를 끌어낸 것은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이었다.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에서 석좌교수로 강의를 하면서 책에 파묻혀 이곳저곳의 제의에 손사래를 쳤던 그였지만 ‘2010지방행정의 달인’ 심사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은 외면하지 못했다. 지방행정의 달인 심사가 끝나고 지난 20일 성대 연구실에서 만난 이 전 지사는 “눈에 안 띄는 지방 공무원들의 열정을 찾는 보람있는 사업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0년 넘게 지방행정을 해 온 그는 가슴 뭉클한 공무원들이 의외로 많은데도 공직에 대한 불신 때문에 제대접을 받지 못하는 게 늘 마음에 걸렸던 차에 행안부의 제의가 와 흔쾌히 수락했다는 것이다. 심사는 녹록지 않았다. 달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 우선 납득돼야 했다. 심사위원들이 뽑았지만 다른 전문가들도 동의할 만한 수준인가 끊임없이 되물었다. 조직의 성과냐, 그 공무원이 있어서 가능한 조직의 성과냐도 논란이었다. 그래서 심사 과정은 종종 열띤 토론장으로 변했다. 이 전 지사는 역사학자 토인비의 말처럼 “역사는 창조적 소수가 경쟁하면서 발전한다.”고 믿고 있다.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과정이 계속되면 경쟁의식이 생기고, 달인에 뽑힌 공무원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 지방행정이 발전하는 선순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방행정의 수준이 올라가면 지역 주민, 나아가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인’에는 사명감도 필요하지만 마니아적 정신도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니아가 돼 일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논어 옹야편의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낙지자(知之者 不如 好之者, 好之者 不如之者)’처럼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기 때문이다. 난상 토론과 정밀심사를 거쳐 선출된 달인에게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고 이 전 지사는 지적했다. 우선 5급 이하 실무자가 대부분이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계산적 문화가 팽배한 현실에서 달인들은 일 자체를 즐기고 좋아하며 확실한 가치관을 가졌다는 것. 마지막으로 달인들이 그동안 포기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전 지사는 “다시 태어나도 공직, 그중에서도 지방행정을 할 것”이라고 한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면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고, 국가와 국민에게 좋은 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면 국가가 최소한의 삶의 필요를 해결해 주고, 본인 스스로 일의 보람과 가치를 느끼는 이만한 직업이 어디 있느냐고 되물었다. 그 스스로도 공직에 이렇게 봉사하면서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을 보였다. 그가 충북 도지사에서 퇴임하던 날, 함께 일했던 공무원들이 몰래 준비해 헌정한 ‘우리는 벌써, 그가 그리워진다’가 이를 증명한다. 이 책에 자극받아 서울시장과 충북지사 시절 비서로 일했던 38명이 모여 ‘사람의 향기’를 펴냈다. 이 전 지사가 쓴 책으로는 본인이 유치한 오송 국제바이오 엑스포를 주제로 한 ‘생명 속의 생명’, 자신의 성공사례는 물론 실패사례를 담아 강의 교재로 쓰고 있는 ‘공공정책과 기업가형 리더십’이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심사위원 19명 명단 이원종 심사위원장(성균관대 석좌교수), 이종배 행정안전부 차관보, 최두영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문영훈 행안부 지방공무원단체지원과장, 박재범 서울신문 주필, 허남주 서울신문 문화홍보국장, 김성곤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 이석형 밀알중앙회 총재(전 함평군수),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김태영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이계희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 윤종영 한양대 디자인학부 교수, 최만진 경상대 건축학부 교수, 장재홍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순진 서울대 환경계획학과 교수, 이보환 행안부 지방세정책과장, 권태진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김원호 질병관리본부 연구관, 박태욱 기술표준원 연구관
  • 지방행정의 ‘달인’ 자랑스러운 29명

    지방행정의 ‘달인’ 자랑스러운 29명

    서울신문사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2010 지방행정의 달인’ 본심사에서 29명이 최종 선발됐다. 행안부는 26일 농업분야에서 5명, 산업분야와 공간개선 분야에서 각각 4명씩을 비롯해 29명의 지방행정의 달인 명단을 발표했다. 직종별로 보면 행정 및 농촌지도가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간호·소방·녹지·농업·방송통신·세무·청원경찰 등에서 각각 1명씩 배출,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공무원들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달인에 뽑힌 사람 가운데 25명(86%)이 지방 공무원으로 평균 11년 이상 근무한 ‘공복’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전남이 각각 4명을 배출했고 경기·충남·경북이 각각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지방행정의 달인 29명에게는 최고 1등급에서 최저 5등급까지 부여된다. 등급은 언론 보도, 이에 따른 여론 등을 반영해 내년 3월 최종 결정된다. 1등급을 제외한 달인은 지방행정의 달인에 재도전할 수 있다. 달인 선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이원종(전 충북도지사) 지방행정의 달인 심사위원장은 “본심에 올라온 후보자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공무원들”이라고 평가했다. 최두영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참고, 2011년에는 보다 체계화된 지원지침과 활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지방행정의 달인 추천 과정을 통해 각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중앙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증, 발굴하는 기회를 마련하면서 지자체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전경하·이재연·박성국기자 lark3@seoul.co.kr
  • [지방행정의 달인] 달인에 뽑히면…

    [지방행정의 달인] 달인에 뽑히면…

    지방행정의 달인들은 공직사회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혜택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달인으로 선정된 공무원들이 높은 업무 숙련도와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고 판단, 개인 및 소속기관 표창은 물론 등급에 따라 실적 가점·교수 요원 임용·국내외 연수기회 부여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된 달인은 분야별 아이디어, 전문성, 업무 추진력, 파급 효과 등과 함께 언론 보도 이후 여론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고 1등급에서 최저 5등급으로 나눠 등급별로 다른 인센티브를 받는다. 1등급은 장기간 근무하면서 조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지역 및 국가발전에 뚜렷한 실적을 남긴 해당분야 1인자다. 대통령표창과 함께 6개월 국외 전문연수를 받는다. 최두영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1등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특별승진을 권고하고 1년간 중앙공무원교육원, 지방행정연수원 및 각 지자체 교육기관의 교수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등급은 축적된 경륜을 바탕으로 많은 지자체에 파급 효과가 미치고, 전문교육 능력과 지도력이 뛰어난 공무원으로 국무총리표창, 실적 가점, 6개월 국외전문연수를 받는다. 1등급과 마찬가지로 1년간 교육원 교수로 위촉돼 전문분야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3~5등급은 모두 행안부 장관표창을 받으며 3·4등급은 실적 가점이 추가된다. 1년간 교육원 교수 위촉은 3등급까지만 부여하며, 4·5등급은 공무원 교육 강사로 초빙된다. 또 세 등급 모두 국내외 단기연수 기회를 얻는다. 이 밖에 행안부는 달인이 기능직 공무원이거나 무기 계약직일 경우 해당 지자체에 일반직으로 전환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 서울신문은 지방행정의 달인을 집중 취재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연재한다. 케이블 방송인 서울신문STV와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되고, 책자로도 발간돼 전국 지자체에 보급된다. 서울신문 연재가 끝나는 2011년 3월 최종 등급을 확정, 발표회를 갖는다. 문영훈 행안부 지방공무원단체지원과장은 “사후관리를 위해 달인들을 교수요원으로 육성하고 지자체 현장에서 해당분야의 자문·권고를 하는 컨설팅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고윤환△울산광역시 〃 오동호△지방행정국장 최두영△지역발전정책〃 송영철△기업협력지원관 한경호△지방행정국 자치제도기획관 류순현△대전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조욱형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홍보지원국>△분석과장 이계현△홍보콘텐츠기획관실 정책광고〃 박용철△〃 홍보콘텐츠〃 류정영<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문화사업과장 이기석△전시〃 민병찬△교육〃 정성희[학예연구실]△연구기획부장 곽동석△고고역사〃 김정완△미술〃 구일회 ■지식경제부 ◇과장급 이동 △대통령실 이승렬△안전대책팀장 방효민 ■경찰청 ◇총경급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재원△서울청 101부단장 김양제△서울 종로서장 박건찬△광주 광산〃 백혜웅△충북 충주〃 최길훈 ■소방방재청 ◇임용 및 전보 △기획조정관 최월화△예방안전국장 이병록 ■삼성전자 ◇경영임원 △부사장 김광현 김양규 박동건 유두영 이돈주 정현호 최병석 홍완훈△전무 권강현 김병구 김영하 김정환 김진안 김학설 김학응 김행일 박광기 박병대 박성수 박종갑 박학규 방상원 배영창 소병세 송성원 심순선 안중현 엄규호 우형래 윤기천 이경주 이상철 이용일 이재형 이정렬 이준영 이태협 임석우 임종권 전인상 정금용 정사진 정재륜 조인수 조진호 주은기 최성호 최영준 한민호 한우성 황득규△상무 강석립 경재형 권순필 김남용 김대현 김동기 김동민 김동중 김득근 김명욱 김상규 김선식 김성은 김영도 김재필 김종신 김진혁 김창한 김한규 김헌태 김현도 김현주 김형목 나기홍 남관우 디페쉬 러지아밍 류문형 문성우 문성현 문점주 문태경 박경철 박봉출 박진영 박찬호 서동면 서양석 서영범 송봉섭 송하석 신종민 신현호 심재황 아 낫 양재영 오마르칸 오세용 오창건 우종근 유희상 윤석모 음두찬 이기승 이영구 이오섭 이의근 이정우 이준규 이현식 임성택 장성재 전승준 정광훈 정 윤 정해린 조기중 조덕현 조성현 존세라토 진연탁 차원대 채원철 최병성 최수영 최승식 최영민 최영섭 최윤범 최익석 최종원 최찬규 최환진 폴리테스키 한스 한승훈 한인국 홍광수 홍성룡◇연구임원△부사장급 김기호 유인경 정세웅△전무급 권도헌 김경섭 김병환 김옥현 김용제 김희덕 남병덕 노태문 박길재 박성호 박용직 성학경 왕 통 윤원주 윤종식 이석선 이효건 정태홍 조재문 진교영△상무급 김기철 김완수 김정욱 김종명 김 혁 김형섭 김 환 김희섭 박영관 박영우 박재현 박종우 박현호 박희선 배상민 백홍주 송영란 송재혁 송호준 신유균 안은철 염동철 오강환 오수열 윤병휘 윤종윤 이관호 이규열 이동양 이수석 이신영 이영중 이운경 이윤태 이준현 이창선 이태우 임경묵 임백균 전영식 정도형 정상기 정수열 정현준 정환경 주창남 최재영 최진혁 한정욱 한진만 함익대 홍석원 홍형선◇전문임원△부사장직대우 안승호△전무대우 박승건 송현명 안덕호△상무대우 김종우 남정현 양준호 이민혁 이성식 이준서 최성규 ■삼성SDI ◇경영임원 △전무 박종호△상무 노상수 노창석 박정대 서정환 임봉석 홍승덕◇연구임원△전무급 김유미△상무급 김영선 김윤창 김희환 박인규 이지원 이진욱 정경민 ■삼성전기 ◇경영임원 △전무 김상기 이상표△상무 김두영 염상덕 이윤학 이호익 정대현◇연구임원△전무급 오용수 허강헌△상무급 권상훈 박경춘 양덕진 오동성 조순진 ■삼성코닝정밀소재 ◇경영임원 △전무 김경조 송윤구 이지성 최경화△상무 박태호 우보철 이 영◇연구임원△상무급 손인성 ■삼성SDS △부사장 김형태 이계식△전무 김대희 김영수 심현택 양혜택 오규봉 이경배 전홍균 한승환△상무 김영주 류원경 민응기 박재광 심헌섭 엄주용 윤상근 윤정기 이원곤 정회권 홍석진 황기영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전무 남효학 서영삼△상무 이상욱 이창훈 정지용◇연구임원△상무급 김재용 노철래 유정일 이종혁 허해진 ■삼성LED ◇경영임원 △전무 한기엽△상무 김충섭 송기홍◇연구임원△상무급 손철수 함헌주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부사장 강용병 배영수 천동락△전무 김정국 손상락 신계수 이정길 정원태 주영렬 황희술△상무 김용길 김종만 성환웅 오병찬 이기영 이길만 장기석(생산) 장기석(디지털사업) 장학수 정진택 정호현 조창동◇연구임원△전무급 황보승면△상무급 엄재광◇전문임원△전무대우 이명규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전무 배춘렬 정한수 조현광△상무 김경석 안순홍 우상수 정순현 한준수 허광학◇연구임원△상무급 강구호 윤인철 ■삼성토탈 △부사장 박성훈△전무 양재철 이동호△상무 강희만 이재학 ■삼성석유화학 △전무 신진용△상무 한상길 ■삼성정밀화학 △전무 이희인△상무 이승관 최호철 ■삼성BP화학 △전무 하윤희 ■삼성생명 △부사장 안민수△전무 강영재 곽홍주 이상묵 최광일 최성식△상무 김경선 김상명 김한목 류자형 박 번 박은환 이진광 이철원 조일래 하중기△상무대우 이유문 ■삼성화재 △부사장 남재호△전무 권태명 김연길 김정철 최영무△상무 김만용 신동구 오재욱 이순구 장덕희 황성용 황승목 ■삼성카드 △전무 김효구 박종윤 원정호△상무 석동일 신영기 이윤희 전기수 최주흥 ■삼성증권 △전무 김영호 최창묵△상무 김범성 박인홍 사재훈 이보경 이재경 장선호 최한선 황성수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김성배 ■삼성물산 △상무 김준수<상사부문>△부사장 조재룡△전무 박 필 최윤광△상무 김종윤 박성민 박호찬 유봉석 임승택 임종완<건설부문>△부사장 김진구△전무 김경준 박창언 박현일 정현우 조성래 허진옥△상무 김대중 김도훈 김병진 김영천 김응태 김형섭 박오휘 배형식 손주열 신용섭 신진학 오운암 윤종진 이완수 이훈범 임정삼 황춘길 ■삼성엔지니어링 △전무 강신열 서상노 이욱승 전광용△상무 강병일 권혁수 노진기 박만수 안창민 이보영 이은기 이의덕 이종연 이현오 조성준 홍성일 ■제일모직 △부사장 김재열 박창근 이서현 이장재△전무 김진면 송창룡△상무 김경훈 김광성 박현수 양삼주 이준서 이진성 ■삼성에버랜드 △전무 김형도△상무 김성호 배진한 ■호텔신라 △부사장 김정수△전무 이길한△상무 이은재 최창현 최태영 ■제일기획 ◇경영임원 △부사장 김동식△전무 유정근△상무 권순동 박성혁 이상길 조경식◇전문임원△전무대우 김찬형 ■에스원 △전무 박경순 박영수△상무 김기범 김상준 이병수 정인진 ■삼성문화재단 △전무 김은선 ■삼성라이온즈 △상무 송삼봉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전무 류한호△상무 김은환◇연구임원△상무급 노재범 ■삼성인력개발원 △상무 황주호 ■삼성 일본본사 △전무 이동철△상무 이용희 ■삼성 중국본사 △상무 이병철 ■삼성서울병원 △전무 정규하△상무 김영철 신용주 ■GS그룹 ◇승진 △부사장 류호일 김광수△전무 김용석 이영환 노정일△상무 김영진 소일섭 문효식 이형철 김창수 박진용△사장 손영기△전무 권붕주 김용원△상무 정춘호△전무 조성구△전무 한웅수△상무 정영욱 송하청 김정현 김영선 박동섭 안채종 박상국 권석주 김환열 김태진 홍순빈 박광호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 ◇승진 △부사장 김외현 김권태 김성모△전무 하경진 윤명철 안병종 가삼현 김대영 임영길 김동대△상무 박성근 이치호 김대웅 이성조 김원환 채인석 최을곤 김숙현 성문섭 류한호 김창곤 정하식 김해근 김동출 이종광 이재운 김창수 지상표 정승조 배한성 이태범 전헌개 예병국 김태홍 차동찬△상무보 이윤식 최정호 김철환 김율택 강영석 박상철 이영철 이성건 이상균 윤종양 김창식 김태현(해양) 이규식 최규명 최홍철 김태현(플랜트) 김종석 김경열 손진록 정종호 김명조 김흥국 이구홍 김영환 조만규 송석현 박철순 이상기 신근성 양진섭 공기영 박용환 양동빈 정봉기 김장천 김덕호 조성우<현대미포조선> ◇승진△전무 이영훈△상무 박진동 장일근△상무보 안수복 서호원 한영삼 유희철 문우진 박태욱 정동희<현대삼호중공업> ◇승진△상무 장옥재 이균재△상무보 김기수 이성규 주평노 주종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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