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행자위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던지기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발전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정류장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적 입원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5
  • 후반기 院구성 막바지 신경전

    ◎의장단 선출­박준규 카드 2與 내부서도 이견.한나라,포대결 대비… 虛舟 급부상/상위장 배분­與 “국정 원활 위해 알짜는 우리몫”.한나라,다수당 내세워 “의석비율로” 여야는 국회의장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문제를 놓고 아직도 견해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국회정상화의 걸림돌들이다. ▷의장단 선출◁ 국민회의는 한나라당이 제의한 ‘자유투표’를 수용했지만 여야 합의처리를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의장단 후보로 ‘朴浚圭­金琫鎬 카드’를 내놓고 있다. 또 표대결에 대비, 야당의원들에 대한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자민련 일각에서 ‘朴浚圭 카드’에 반대여론이 있지만 사전 조율을 통해 이를 관철시킨다는 방침이다. 반면 자민련에서는 ‘朴浚圭 국회의장 카드’를 놓고 충청과 대구·경북 의원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충청권 의원들은 한나라당에 의장직을 양보하는 대신,총리서리 인준안을 여야의 전폭적 지지하에 처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具天書 총무는 기회있을 때마다 “이달 말까지 한나라당이 지도력 있고 원만한 인사를 후보로 선출할 경우 전폭 지지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다닐 정도다. 그러나 대구·경북 의원들은 “헌재에서 이미 결론이 난 총리인준 문제를 야당과 협상할 필요가 있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자민련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대로 의장직을 양보할 경우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국민회의측의 반대로 어렵다고 보고 표대결에 대비하고 있다. 후보로는 辛相佑 부총재 吳世應 전 국회부의장 李重載 고문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金潤煥 의장설’도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상임위원장 배분◁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여권은 행정부와의 원활한 협조를 위해서는 재경,외교통상,국방,행자위 등 주요 상임위 위원장은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은 당초 국회법상 원구성을 마치도록 규정한 시기인 5월25일 당시의 의석수 비율대로 결정하자는 입장이었으나 원구성 시점을 기준으로 구성하자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상임위가 20개 이상으로 늘어날 경우 원내 제1당인 만큼 예결위와 재경위, 산업자원위 등을 포함해 10개 이상 상임위를 원하고 있다.
  • 인사동­골동품·청진동­해장국/서울도심에 전통특화지구 지정

    ◎명동­패션/고궁주변에 보행자 전용도로/신축건물은 10츠이하로 제한 서울 마포구 마포로에서 중구 황학동까지 서울도심 한복판이 「전통적 특화지구」로 일괄 지정돼 앞으로 재개발때 각종 규제를 받게 된다. 관내 인사동·명동·청진동 등 4대문안 14개 지역은 각각 기존의 지역특성에 맞는 역사문화특화지구로 세분화된다.각 특화지구의 경우 현재의 지구기능과 어긋나는 건물신축을 금지한다. 또 경희궁공원·종묘·덕수궁·경복궁·창경궁·탑골공원 등 고궁 주변지역에는 보행자전용도로가 조성되며 신축건물의 높이는 최고 50m,10층이하로 제한된다. 서울시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도심재개발환경설계지침을 확정,각 자치구에 통보하고 재개발구역지정때 심의기준으로 활용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지침은 4대문안 재개발구역의 신규 사업계획수립 및 기존 사업계획변경때 뿐아니라 부도심 및 마포로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시는 『그동안 고밀도위주의 도심재개발사업으로 고도 서울의 역사적·상징적·경관적 의미가 많이 상실되어 왔다』며 『이번 지침은 6백년 고도의 역사와 전통을 살리고 인간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최초의 구체적인 지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동·청진동·황학동 등 6백년 고도의 전통적 경관이 남아 있는 지역은 재개발때 이 지역에 어울리지 않는 건축신축이 제한된다. 특히 편도 2차선이상의 차도의 경우 3m를,그 이하는 1·5m폭의 보도를 확보하는 등 관내 도로의 통행체계가 보행자위주로 바뀐다. 청진구역은 번역·이민수속 및 대서관련 업소와 해장국집들을 중심으로 한 명물거리로,인사동은 골동품·필방거리로 육성된다.중심가로에는 너비 1.5m의 보도가 추가 설치된다.
  • 범칙금 올라도 교통법규 위반 여전/과속 42%·음주 17%증가

    ◎1∼15일 단속 결과/운전자 습관적 불법운행 때문 교통범칙금이 대폭 인상된 뒤에도 과속·음주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21일 교통범칙금이 최고 10배까지 오른 지난 1일부터 보름동안 단속된 법규위반실태를 분석한 결과 과속은 지난달 같은 기간의 10만2천9백75건보다 4만3천6백76건이 많은 14만6천6백51건으로 집계돼 무려 42.4%나 늘어났다. 음주운전도 5천9백13건이 적발돼 지난달 같은 기간의 5천51건보다 17.1% 증가했고 중앙선침범도 1백9건이 늘어난 2천5백32건으로 4.5%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보행자위반사례는 지난달 10만4천4백41건보다 1만8천8백74건이 줄어든 8만5천5백67건으로 18.1% 감소했다. 교통사고는 8천48건이 발생,8천2백15건을 기록한 지난달보다 2.0% 줄었으며 사망자 및 부상자도 각각 0.5%와 2.7%씩 감소했다. 이와 관련,경찰은 『교통범칙금이 대폭 인상됐음에도 운전자들의 습관적인 불법운행으로 주요 법규위반사례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교통범칙금/주·정차위반 5만원/보행자 무단횡단 1만∼5만원

    ◎경찰청,34개항목 인상안 하향조정 경찰청은 21일 다음달 5일부터 시행키로 한 교통범칙금인상안에 대한 반대여론에 따라 이를 대폭 하향조정,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3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교통범칙금인상안이 포함된 도로교통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나 상향조정된 범칙금이 과다하고 비현실적이라는 시민의 반대여론을 수용,전체 인상항목 50개중 34개 항목을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은 신호위반이나 과속,중앙선침범,앞지르기 위반 등 교통사고와 직결되는 악성교통위반 범칙금은 당초 입법예고한 8만원을 그대로 유지하되 안전거리미확보 및 교차로통행방법위반,주·정차위반 등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거나 위반정도가 경미한 행위 등은 1만∼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특히 보행자범칙금은 최고액이 5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고 보도통행의무위반·주취 교통방해행위 등 보행자위반 12개 항목 모두를 사안별로 1만∼5만원으로 낮추었다. 이 조정안은 내달초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재가를 받은 뒤 공포,시행된다.
  • 「119구급대」 읍·면지역으로 확대/내년까지 1천명 증원

    ◎지방물가상승률 8.3%내 억제/내무부,시도지사회의서 시달 내무부는 6일 14대총선으로 흐트러진 사회분위기를 바로잡기위해 연내 지방물가 상승률을 8.3%선에서 억제하고 119구급구조업무를 전국 읍·면지역으로 확대하는 것등을 골자로한 「사회안정기조정착및 지역경제활성화대책」을 마련,추진해 나가기로했다. 내무부는 이를위해 7일 상오10시 내무부회의실에서 전국시도지사회의를 열어 이를 시달한다. 「사회안정기조정착및 지역경제활성화대책」에 따르면 서비스요금을 중심으로 지방의 물가상승을 강력히 억제,소비자물가상승률을 상반기에 5%이내 연말까지는 8.2∼8.3%선에서 유지하는등 「지방물가 한자리수 지키기」를 지방자치단체 책임하에 시행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 내년까지 119소방구조업무를 전국 읍·면지역까지 확대,운영하기로 하고 읍 면지역에 1백82대의 구급차와 1천20명의 대원을 보강하는한편 간호사등을 특별채용,구조대원을 전문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교통사고줄이기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위해 5월까지 두달동안난폭운전·승차거부·불법주정차·보행자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읍이상의 지역에서는 매주 금요일을 「교통거리질서확립의 날」로 지정,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공원선진화를 위해 올해안으로 전국 66개 국·공립공원에 3백39억원을 투입,편의시설을 확충하고 2천명의 의무경찰을 투입,공원내 행락질서문란행위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