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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바라기’ 조성모 “결혼 서둘렀던 이유는..”

    ‘별바라기’ 조성모 “결혼 서둘렀던 이유는..”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는 가수 조성모,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 배우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송은이는 “결혼 후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를 언급했다. 조성모는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결혼하려고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나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했다. 그 길로 바로 날을 잡았다. 지금 너무 다행인 게 생각해보면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성모 아내 구민지 “빚 갚아주려고 결혼했다” 루머 해명이 “식장 잡으려고 바로 잡았다”

    조성모 아내 구민지 “빚 갚아주려고 결혼했다” 루머 해명이 “식장 잡으려고 바로 잡았다”

    조성모 아내 구민지 “빚 갚아주려고 결혼했다” 루머 해명이 “식장 잡으려고 바로 잡았다”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의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개그우먼 송은이는 “조성모가 결혼할 때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모는 “(루머대로 아내가) 그래줬으면 좋겠다”라면서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조성모는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났다. 식장에서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다행인 게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정말 황당한 루머가 돌고 있네”,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조성모가 빚 때문에 곤란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루머 때문에 부부 마음이 많이 상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우크라이나-러시아 국경…말레이 여객기 격추, 누구 소행인가?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우크라이나 러시아’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소식이 전해졌다. 분쟁 중인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떨어져 또 다른 국제 문제로 떠오를 조짐이다. 러시아 접경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17일(현지시간)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 여객기가 미사일에 격추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구의 소행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여객기가 추락한 지점은 러시아 국경에서 우크라이나 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도시 ‘샤흐툐르스크’ 인근 지역이다. 현재 이 지역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교전 중인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통제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반군 진압 작전의 공세를 강화한 정부군에 밀린 반군은 최대 거점이었던 도네츠크주 북쪽 도시 슬라뱐스크 등에서 밀려나 주도 도네츠크와 인근 도시 루간스크 등에 진을 치고 결사항전 태세를 취하고 있다. 정부군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두 도시를 봉쇄하고 외곽에서부터 반군에 대한 포위망을 좁혀가는 압박 작전을 벌여왔다. 이에 반군은 러시아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용 로켓포 등을 이용해 정부군 전투기를 격추하거나 게릴라전을 펼치며 결사항전 의지를 다져왔다. 이런 정황을 근거로 우크라이나 정부는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반군 미사일에 격추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고문 안톤 게라셴코는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반군이 쏜 ‘부크’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우크라이나는 전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여객기 추락을 테러로 규정했다고 대통령 공보실이 밝혔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는 사고나 재앙이 아니라 테러행위”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은 그러면서 “정부군은 이날 공중 목표물을 향해 어떤 공격도 하지 않았다”며 반군에 혐의를 돌렸다. 정부군 대변인도 “오늘 정부군 헬기나 전투기가 발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군도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도네츠크주 분리주의자들이 자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총리 알렉산드르 보로다이는 반군에겐 상공 10km 지점의 항공기를 격추할 만한 무기가 없다고 주장했다. 자신들이 보유한 로켓은 상공 3km 정도까지 밖에 비행하지 못한다는 항변도 했다.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제1부총리 안드레이 푸르긴은 “여객기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격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네츠크주에 인접한 동부 루간스크주 분리주의자들이 자체 선포한 ‘루간스크인민공화국’ 공보실은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공군기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했다. 공보실은 “여객기가 비행하는 것을 지켜본 목격자들이 우크라이나 공군 전투기가 여객기를 공격했으며 이후 여객기가 공중에서 두 조각이 나 도네츠크주 영토로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고 강조했다. 반군은 사고 조사를 위해 국제조사단을 도네츠크 지역으로 받아들일 준비도 돼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상공 10km 지점의 목표물을 격추하기 위해선 러시아제 방공 미사일 S-300이나 중단거리 고도 목표물을 요격하는 ‘부크’ 미사일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 정부군이 보유한 부크 미사일이 하루 전 도네츠크 지역으로 이동 배치됐다고 소개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여객기 격추와 연관됐을 수 있다는 암시였다. 그러나 현재로선 여객기 격추가 정확히 누구의 소행인지를 확인해줄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규명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어쩌면 진상 규명이 아예 미궁에 빠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모 아내 루머 “조건 때문에 했다고?”

    조성모 아내 루머 “조건 때문에 했다고?”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는 가수 조성모,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 배우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송은이는 “결혼 후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를 언급했다. 조성모는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결혼하려고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나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했다. 그 길로 바로 날을 잡았다. 지금 너무 다행인 게 생각해보면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성모 아내 구민지, 조성모가 반한 여자는?

    조성모 아내 구민지, 조성모가 반한 여자는?

    조성모 아내 구민지가 화제다. 조성모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구민지를 언급하며 “결혼하고 팬들이 진짜 많이 떠나갔다. 난 발라드 남자 가수라 그렇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성모는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결혼하려고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 길로 바로 날을 잡았다. 지금도 다행인 게 생각해보면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결혼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 “빚 갚아주려고 결혼?” 팬들도 인정한 특급미모 보니 ‘깜짝’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 “빚 갚아주려고 결혼?” 팬들도 인정한 특급미모 보니 ‘깜짝’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 “빚 갚아주려고 결혼?” 팬들도 인정한 특급미모 보니 ‘깜짝’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의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개그우먼 송은이는 “조성모가 결혼할 때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모는 “(루머대로 아내가) 그래줬으면 좋겠다”라면서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조성모는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났다. 식장에서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다행인 게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살다 살다 정말 황당한 루머 다보겠네”,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조성모가 심적으로 고생 많이 한 듯”,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말도 안되는 악플 좀 그만답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바라기’ 조성모, 결혼 당시 루머 해명

    ‘별바라기’ 조성모, 결혼 당시 루머 해명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는 가수 조성모,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 배우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송은이는 “결혼 후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를 언급했다. 조성모는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결혼하려고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나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했다. 그 길로 바로 날을 잡았다. 지금 너무 다행인 게 생각해보면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장태화 前서울신문사장

    [부고] 장태화 前서울신문사장

    장태화 전 서울신문 사장이 17일 오전 9시 30분 별세했다. 96세. 고인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육군본부 정보국장 고문 등으로 일하다가 1961년 5·16 군사 쿠데타에 참여했다. 이후 중앙정보부장 고문, 공화당 의장 고문 등을 거쳐 1965년부터 1972년까지 12대 서울신문 사장과 한국신문발행인협회 이사장, 한국신문협회장 등을 지냈다. 1972년에는 서울광고 사장을 맡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고인은 서울신문 사장 취임 직후인 1965년 사시(社是)를 세웠다. 사시는 ▲나라의 이익을 앞세운다 ▲정치를 바른길로 이끌어준다 ▲경제를 뻗게 하는 길잡이가 된다 ▲사회를 밝게 하는 횃불이 된다 ▲문화를 꽃피우는 샘터가 된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1968년 9월 대중오락 주간지 ‘선데이서울’을 창간했다. 유족으로는 장녀인 세옥(59)씨와 아들 세진(55)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 30분. (02)3779-1526.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우크라이나 국경…미사일에 말레이 여객기 격추, 누구 소행인가?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소식이 전해졌다. 분쟁 중인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떨어져 또 다른 국제 문제로 떠오를 조짐이다. 승객과 승무원 295명을 태운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은 여객기가 상대방이 쏜 미사일에 피격됐다고 주장했다. 탑승자는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객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중이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여객기는 이날 오후 5시 25분쯤 러시아 영공에 진입할 예정이었으나 국경에서 약 60km 떨어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 속한 도시 샤흐툐르스크 인근에 추락했다. 현재 이 지역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교전 중인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통제하고 있다. 여객기는 고도 1만m 상공에서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여객기에는 280명의 승객과 15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고 말레이시아항공은 확인했다.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고문 안톤 게라셴코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게라셴코는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반군이 쏜 부크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우크라이나는 전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도 “정부군은 이날 공중 목표물을 향해 어떤 공격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군이 자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안드레이 푸르긴 제1부총리는 이를 부인하면서 “여객기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격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이 사실일 경우 31년 전 발생한 대한항공(KAL) 여객기 피격사건의 재판이라는 점에서 큰 파장이 일 전망이다. 지난 1983년 9월 1일 뉴욕을 출발해 앵커리지를 경유, 서울로 향하던 KAL 007편 보잉 747 여객기는 사할린 상공에서 소련 전투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객 269명이 모두 숨졌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사고 조사위원회를 꾸릴 것을 제안했다. 전문가들은 상공 1만m 지점의 목표물을 격추하기 위해선 러시아제 방공 미사일 S-300이나 중단거리 고도 목표물을 요격하는 부크 미사일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말레이 여객기 격추에 네티즌들은 “말레이 여객기 격추, 이게 무슨 일”, “말레이 여객기 격추, 충격이다”, “말레이 여객기 격추, 이럴 수가”, “말레이 여객기 격추, 또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모 “아내 돈 보고 결혼했다고?” 해명

    조성모 “아내 돈 보고 결혼했다고?” 해명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는 가수 조성모,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 배우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송은이는 “결혼 후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를 언급했다. 조성모는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결혼하려고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나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했다. 그 길로 바로 날을 잡았다. 지금 너무 다행인 게 생각해보면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성모 아내 구민지 “일상이 화보”…황당 루머 “돈 때문에 결혼했다” 조성모 해명은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

    조성모 아내 구민지 “일상이 화보”…황당 루머 “돈 때문에 결혼했다” 조성모 해명은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

    조성모 아내 구민지 “일상이 화보”…황당 루머 “돈 때문에 결혼했다” 조성모 해명은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의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개그우먼 송은이는 “조성모가 결혼할 때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모는 “(루머대로 아내가) 그래줬으면 좋겠다”라면서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조성모는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났다. 식장에서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다행인 게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정말 일상이 화보네”,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행복한 미소가 정말 보기 좋아요. 나도 저런 미인과 결혼해야 하는데”,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햄볶으면서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 “돈 때문에 결혼…” 특급미모 아내 대한 해명이 “결혼식장이 문제였네”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 “돈 때문에 결혼…” 특급미모 아내 대한 해명이 “결혼식장이 문제였네”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 “돈 때문에 결혼…” 특급미모 아내 대한 해명이 “결혼식장이 문제였네”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의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개그우먼 송은이는 “조성모가 결혼할 때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모는 “(루머대로 아내가) 그래줬으면 좋겠다”라면서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조성모는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났다. 식장에서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다행인 게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힘내세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루머가 나오기 마련”,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구민지 씨 정말 특급미모네. 돈 때문에 결혼했다는 건 어디서 나온 얘기지?”, “조성모 아내 구민지 결혼 루머, 악플 때문에 고생한 듯. 결혼을 돈가지고 하나. 황당할 따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돈줄’ 옥죄는 오바마… 핵심기업들 추가 제재

    ‘러 돈줄’ 옥죄는 오바마… 핵심기업들 추가 제재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대해 추가 제재에 나섰다. 때맞춰 우크라이나 전투기가 격추당해 지역 긴장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의 갈등을 끝내려는 러시아의 구체적인 행동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제재안을 공개했다. 러시아 최대 석유회사인 로즈네프트, 천연가스 업체 노바테크, 3위 은행인 가즈프롬방크, 국영 개발은행 브네셰코놈방크, AK47 소총 제작사로 유명한 칼라시니코프콘체른 등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EU도 이달 말까지 제재 대상을 확정 짓기로 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과 유럽투자은행의 러시아 신규 투자도 중단키로 했다.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이 많아 추가 제재를 망설인 EU도 참가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이날 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는 우크라이나 전투기가 러시아 공군기의 미사일 공격에 격추당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격추된 전투기는 수호이(Su)25 기종으로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다. 앞서 수송기도 지대공 미사일 공격을 받았으나 무사히 착륙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반군은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상수도관 폭발로 지나가던 택시 전복…상수도관 폭발로 멀쩡하던 도로 솟구쳐

    상수도관 폭발로 지나가던 택시 전복…상수도관 폭발로 멀쩡하던 도로 솟구쳐

    상수도관 폭발 상수도관 폭발 사고로 지나가던 택시가 전복돼 행인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5일 오후 4시 20분쯤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인근 편도 1차로에서 상수도 배관 폭발사고가 발생, 지나가던 택시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신모(56)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상가 유리창 두 장이 파손됐다. 상수도관 폭발사고로 가로, 세로 각 1.5m 깊이 2m가량 되는 아스팔트 덩어리가 5m가량 옆으로 튕겨져 나갔다. 안양시는 최근 상수도 배관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통로에 공기압이 올라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내부 공기압에 의해서 폭발한 것 같은데 정확한 것은 모른다”고 말했다. 담당 경찰은 “상수도 공사를 하면 공기를 빼놓아야 하는데 공기를 안 빼놓아서 공기압이 올라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 추락 사고 3명 사망·부상 1명 추가 인명 피해 확인중…강원 소방헬기 세월호 지원 가던 중 사고(5보)

    광주 헬기 추락 사고 3명 사망·부상 1명 추가 인명 피해 확인중…강원 소방헬기 세월호 지원 가던 중 사고(5보)

    ‘광주 헬기 추락’ ‘광주 헬기 사고’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광주 도심서 헬기가 추락해 현재까지 강원 소방헬기 소속 조종사 1명 등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헬기 탑승자는 5~6명인 것으로 추정되며 행인 1명이 부상당했다.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헬기가 떨어진 곳은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고실마을 성덕중학교 뒤편 인도와 도로 사이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헬기 머리 부분에 땅에 부딪히면서 폭발했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추락한 헬기에서 곧바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숨진 것으로 확인된 3명 외에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조사중이다. 일대에는 원룸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다만 현재까지 도로 변에 헬기가 떨어져 민간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강원 소속 소방헬기로 세월호 수색지원을 위해 진도 사고해역으로 가던중 기상 때문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P 총기 난사’ 사단장·연대장 등 보직 해임

    육군 중앙수사단은 지난달 21일 발생한 강원 고성 22사단 일반전초(GOP) 총기 난사 사건을 피의자 임모(22) 병장이 일부 간부와 동료 병사들로부터 무시당해 일으킨 계획적 단독 범행인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군 당국은 지휘감독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해당 부대 사단장과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을 보직 해임하기로 하고 이들에 대한 징계조사를 의뢰했다. 선종출 육군본부 헌병실장(준장)은 15일 “임 병장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1일 오후 4시 이후 초소 순찰일지 뒷면 겉표지에 자신을 빗댄 캐리커처 형식의 그림이 더 늘어난 것을 보고 입대 이후 일부 간부와 동료 병사들로부터 무시나 놀림을 당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았던 일을 떠올리면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임 병장은 ‘이런 상태로는 전역해 사회에 나가도 살 수가 없다. 동료들을 모두 죽이고 나도 죽자’는 생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군 당국의 조사 결과 임 병장의 동기생 4명을 포함한 동료 소초원 6명이 임 병장을 희롱하고 별명을 부른 정황이 드러났다. 이 밖에 부소초장 이모(24) 중사는 임 병장이 힘이 없다고 놀리고 장난삼아 임 병장의 뒤통수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임 병장은 지난 9일 이 중사를 ‘모욕’ 혐의로 고소해 현재 불구속 수사가 진행 중이나 나머지 6명에 대한 처벌은 원치 않고 있다. 한편 군의 검거작전 과정에서 임 병장이 수색 병력과 여섯 차례 접촉했으나 빠져나갔고 이 과정에서 임 병장은 한 발도 쏘지 않았는데도 수색 병력 간 세 차례의 오인 사격이 발생하는 등 작전상 허점도 드러났다. 군은 후속 대책으로 전체 GOP 부대에 대한 정밀 진단을 실시해 ‘관심병사’ 150명을 후방 부대로 재배치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윤다훈 딸 남경민 새엄마에 “엄마 언니 섞어서 불러” 두 사람 나이 차가 도대체 얼마길래?

    윤다훈 딸 남경민 새엄마에 “엄마 언니 섞어서 불러” 두 사람 나이 차가 도대체 얼마길래?

    윤다훈 딸 남경민 새엄마에 “엄마 언니 섞어서 불러” 두 사람 나이 차가 도대체 얼마길래? 배우 윤다훈(50)의 딸 남경민(27)이 화제다. 윤다훈·남경민 부녀는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올 화이트 의상으로 맞춰 입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남경민은 큰 눈망울과 작은 얼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앞서 윤다훈은 2012년 5월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남경민을 소개하며 “첫째 딸이다. 정말 예쁘지 않냐”라고 자랑했다. 당시 남경민은 새엄마를 ‘엄마언니’라고 부른다며 “엄마와 언니를 섞어 부른다. 그만큼 언니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윤다훈은 2007년 3월 19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인 최혜경 씨와 결혼했다. 남경민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이후 KBS2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그래도 언니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듯”, “윤다훈 딸 남경민, 새엄마하고 나이 차가 4살 밖에 안나다니. 친하게 지낸다면 다행인데”, “윤다훈 딸 남경민, 너무 예쁘네. 앞으로 쭉 배우로 성공하세요.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부 등 부실기업 구조조정 “네 탓” 공방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놓고 금융당국과 채권단 간 책임 공방이 뜨겁다. 당국이 STX그룹 및 동부그룹 구조조정과 관련해 주채권은행에도 부실기업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나서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채권단은 기업의 사전 부실을 차단하지 못했던 금융당국에도 책임 소재가 있다며 맞서고 있다. 이 와중에 감사원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동양그룹 회사채 불완전판매 행위에 대한 지도와 검사업무를 게을리한 탓에 동양사태의 피해를 키웠다는 감사 결과를 공개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STX그룹과 관련,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대해서도 관리·감독 소홀에 따른 제재에 착수하기로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앞서 종합검사와 특별검사 결과 산업은행의 STX그룹 여신심사와 사후관리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STX 관련 대출 손실만 1조원이 넘는다. 최근 동부그룹 구조조정 역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다는 게 금융당국의 판단이다. 산업은행이 동부제철의 인천공장·당진발전 패키지 매각을 고집했으나, 유일한 인수 후보자인 포스코가 등을 돌려 결국 자율협약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채권단은 금융당국의 책임론 제기에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업부실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던 당국이 일이 터지자 채권은행 탓만 하고 있다는 반박이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만 해도 ‘동부는 괜찮다’는 게 당국의 일관된 견해였다”면서 “사태가 벌어지니 채권단의 책임을 거론하는 게 온당하느냐”고 반문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동양사태’를 계기로 당국은 위기설이 나돈 현대·두산·한진·동부그룹의 재무 현황을 점검했지만 모두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일부에서는 ‘국가경제를 살려야 한다’면서 채권단에만 과도한 짐을 떠맡겨 놓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산업은행의 한 관계자는 “STX와 STX다롄에 대한 유동성 지원은 정부 차원에서 독려하고 강조해서 지원했다”면서 “이걸 문제 삼는 건 금융당국이 할 말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STX그룹과 쌍용건설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금융당국은 수시로 채권은행 임원들을 소집해 지원을 압박했다. 당시 쌍용건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한계 기업임을 알면서도 당국 등쌀에 떠밀려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불만을 토로했었다. 쌍용건설은 채권단이 신규자금과 출자전환으로 6550억원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지난해 12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朴대통령, 황우여 사회부총리 내정…지명 철회 김명수 후보는?

    朴대통령, 황우여 사회부총리 내정…지명 철회 김명수 후보는?

    朴대통령, 황우여 사회부총리 내정…지명 철회 김명수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새누리당 황우여 (67·인천) 의원을 새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또 신설된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지낸 정진철(59·충남)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내정했다. 세월호 참사 대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후임에는 이성호(60·충북) 전 국방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정종섭 안전행정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날 청문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재요청, 사실상 임명 수순밟기에 들어갔다. 청문회 위증과 ‘폭탄주’ 논란을 빚은 정 장관 후보자에 대해 박 대통령이 임명 강행 의사를 분명히 함에 따라 야당의 반발이 예상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러한 내용의 정무직 내정인사를 발표했다. 민 대변인은 황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황 내정자는 새누리당 대표와 국회 교육위원장, 감사위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치면서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회 현안에 대한 조정 능력을 인정받아왔다”며 “그동안의 경륜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각종 사회 문제 전반에 걸쳐 잘 조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황 의원을 새 교육부장관에 내정한 것은 집권당의 원내대표와 대표를 지내는 등 정치력을 겸비한 중진을 사회부총리를 겸한 내각의 요직에 포진함으로써 국정장악력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또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를 염두에 둔 인선으로도 풀이된다. 황 의원이 국회 인준을 통과하면 내각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친박 투톱’ 체제를 이루게 된다. 두 사람은 새누리당의 대표와 원내대표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또 민 대변인은 정 인사수석 내정자에 대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행안부 국가기록원장,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 등 행정부 내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사 전문가”라며 “강직하고 청렴한 성품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공공분야 고위직 인사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보좌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 존재했던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어, 앞으로 정부 고위직 인사에 시스템적 요소를 강화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인선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이 안행부 2차관 내정자는 국방대 총장과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육군 3군단장 등을 역임한 작전과 안전 분야의 전문가이다. 특히 2011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시절 삼호주얼리호 납치사건과 관련해 아덴만 여명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정종섭, 정성근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재요청하면서 시한을 이날 자정까지로 했다고 민 대변인은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가 이날중 보고서를 정부에 송부해오지 않으면 박 대통령은 이르면 16일 이들을 포함한 장관후보자 7명에 대한 임명을 단행, 제2기 내각을 출범시킬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황우여 사회부총리 내정, 혼란한 시기가 이제 끝나는 건가”, “황우여 사회부총리 내정, 정치인을 결국 내세우는구만”, “황우여 사회부총리 내정, 늦었지만 그래도 다행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인에 ‘묻지마 총격’ 가하는 22세 美 청년 ‘충격’

    행인에 ‘묻지마 총격’ 가하는 22세 美 청년 ‘충격’

    미국사회가 22살 청년의 ‘묻지마 총격’으로 충격에 빠져 있다. 1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남서부 스탬퍼드 티노 나이트클럽 앞 거리에서 22살 청년 데이롱 윌스가 행인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콜럼버스 공원 인근 티노 나이트클럽 앞 거리에서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윌스가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두 대의 차량 사이에서 말싸움 중인 남녀를 향해 권총을 발사하자 남성이 얼굴을 감싸며 몸을 피한다.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는 사람도 갑작스러운 총격에 차 뒤로 신속하게 몸을 숨긴다. 이어 5~6발의 총성이 더 울려 퍼지고 영상은 끝난다. 스탬퍼드 경찰 측은 경비원으로 일하는 윌스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가 이와 같은 우발적인 범죄를 저질렀으며 아틀란틱과 은행 거리에 권총을 버리고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그의 ‘묻지마 총격’으로 행인 5명이 부상당했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인들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한 데이롱 윌스는 5명에 관한 1급 살인미수죄 혐의로 기소 직면에 처했으며 체포 당시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 Stamford Police / Cryst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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