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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일국 둘째 민국이 쓰다듬는 ‘손’ 포착 “얼굴에 상처까지 났어요” 제보 송일국 해명 들어보니 ‘깜짝’

    송일국 둘째 민국이 쓰다듬는 ‘손’ 포착 “얼굴에 상처까지 났어요” 제보 송일국 해명 들어보니 ‘깜짝’

    송일국 둘째 민국이 쓰다듬는 ‘손’ 포착 “얼굴에 상처까지 났어요” 제보 송일국 해명 들어보니 ‘깜짝’ 배우 송일국이 둘째아들 송민국의 얼굴 상처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송일국 측은 19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송일국은 지난 17일 세 쌍둥이와 함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후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사람들이 삼둥이를 만지려다 삼둥이들이 다치네요. 민국이는 얼굴에 상처까지 났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해명, 그래도 스스로 긁어서 상처가 난 것이라니 다행이네”, “송일국 해명, 빨리 해명해줘서 비난 여론 좀 사라진 듯. 정말 잘됐어요”, “송일국 해명, 귀엽긴 한데 너무 심하게 만지는 건 아이에게 좋지 않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아들 얼굴에 상처 포착.. 시민 분노에 송일국 반응은?

    송일국 아들 얼굴에 상처 포착.. 시민 분노에 송일국 반응은?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성화 봉송을 하던 중 시민에 의해 민국의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송일국 측은 18일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성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송일국은 17일 인천 연수구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이은별과 함께 성화 봉송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민국이 얼굴 상처는 자다가 스스로 긁은 것”

    송일국 “민국이 얼굴 상처는 자다가 스스로 긁은 것”

    배우 송일국 측은 18일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성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송일국은 17일 인천 연수구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이은별과 함께 성화 봉송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누가 우리 민국이 얼굴에 상처를…” 현장 모습은? 의혹 제기에 쿨한 해명

    송일국 “누가 우리 민국이 얼굴에 상처를…” 현장 모습은? 의혹 제기에 쿨한 해명

    송일국 “누가 우리 민국이 얼굴에 상처를…” 현장 모습은? 의혹 제기에 쿨한 해명 배우 송일국이 둘째아들 송민국의 얼굴 상처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송일국 측은 19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송일국은 지난 17일 세 쌍둥이와 함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후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사람들이 삼둥이를 만지려다 삼둥이들이 다치네요. 민국이는 얼굴에 상처까지 났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해명, 그냥 만질 수도 있는 건데 그래도 조심해야죠”, “송일국 해명, 설마 얼굴에 상처가 날 정도로 만졌을라고”, “송일국 해명, 그냥 해프닝이었네. 민국이 너무 예뻐요. 쪽쪽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기 수장 후보와 林 대응은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해임되면서 후임 회장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KB금융 안팎에서 여러 후보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외부 출신 회장과 행장의 알력 다툼 끝에 KB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에 이번만은 ‘낙하산 인사’를 배제하고 내부 출신을 선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KB금융은 일단 임시 대표이사를 선임해 경영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늘 임시이사회 “관피아 출신 배제” KB금융지주 이사회는 1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에 착수한다. 차기 회장 선임은 사외이사 9명 전원으로 이뤄지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맡는다. 차기 회장으로 ‘관피아’(관료+마피아) 출신이 배제되고 전·현직 KB금융 고위직을 중심으로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현직 중에선 KB금융 회장 직무대행을 맡은 윤웅원 KB금융 부사장과 국민은행장 직무대행인 박지우 부행장이 거론된다. KB 출신으로는 윤종규 전 지주 부사장을 비롯해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김기홍 전 부행장, 최범수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 등이 후보군에 꼽힌다. 금융인 출신 후보로는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우리은행장 출신인 이종휘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이 거론된다. ●윤웅원 부사장이 임시 대표이사로 KB 이사회는 차기 회장 선출 때까지 윤웅원 부사장을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해 경영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KB금융 관계자는 “윤 부사장은 사내이사가 아니기 때문에 법원의 승인을 거쳐 임시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7일 열린 KB 긴급 이사회에서 해임안이 통과되면서 ‘회장직’을 잃게 된 임 전 회장은 “계속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진행하며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뜻을 이사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김현 의원 cctv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진술 “대리기사 목잡더니…”

    김현 의원 cctv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진술 “대리기사 목잡더니…”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다.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대리기사에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목을 잡더니 막…”

    김현 대리기사에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목을 잡더니 막…”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다.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대리기사 cctv 보니…여의도 한복판에서 ‘충격’ 진실은? 김현 의원 “책임지고 사퇴”

    세월호 대리기사 cctv 보니…여의도 한복판에서 ‘충격’ 진실은? 김현 의원 “책임지고 사퇴”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은 같은 날 김현 의원, 세월호 유족 등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CCTV 영상에는 세월호 유족들과 지나가는 김현 의원의 모습이 담겼다. TV조선은 집단으로 폭행을 한 것은 세월호 유가족들이며, 대리운전사 이모씨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유가족들은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 자신들도 폭행을 당했다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 의원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임원진 등 일부 유가족은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을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화숙 ‘세월호 대책위 사퇴’ 부른 사건 보도에 일침 “세월호 유족 모두 성인이어야 하나”

    서화숙 ‘세월호 대책위 사퇴’ 부른 사건 보도에 일침 “세월호 유족 모두 성인이어야 하나”

    ‘서화숙’ ‘세월호 대책위 사퇴’ 서화숙 한국일보 편집위원이 세월호 대책위 사퇴를 불러 온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을 기사화한 언론들에 대해 트위터로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화숙 기자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 “세월호 특별법의 내용이 옳다는 걸 설득하려면 세월호 유족 모두 생불이고 성인이어야 한다는 말인가”라며 “어느 동네서 대리기사랑 다툼한 일까지 보도하다니 언론이 파고들 문제가 그렇게 없나”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이 글은 공지영 작가를 비롯해 380여개의 리트윗을 기록하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서화숙 기자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 인근에서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표와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이 대리운전 기사 A씨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웰빙 & 웰다잉/구본영 이사대우

    “미국은 ‘심심한 천국’이고, 한국은 ‘재밌는 지옥’이다” 아주 오래전 미국에서 오래 살다 온 지인이 농담 삼아 한 얘기였다. 1990년대 중반 미국 연수 중 그 말의 본뜻을 실감하게 됐다. 필자가 살던 중소도시의 다운타운에서는 저녁 9시만 넘으면 행인조차 찾아보기 어려웠다. 당연히 온갖 유흥업소들과 뒷골목 포장마차까지 흥청거리는, 불야성(不夜城) 서울의 밤 풍경이 오버랩됐다.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만든 영문 슬로건이다. 원어민 전문가들로부터 엉터리 영어라는 평가를 받은 적도 있다. 다만, 쉴 새 없이 뭔가 큰일이 터져 심심할 겨를이 없는 한국적 상황을 상징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정작 이 ‘다이내믹 코리아’에 사는 우리는 다른 나라 시민들에 비해 아직도 상대적으로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모양이다. 엊그제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발표된 2013 세계 웰빙(삶의 질)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135개국 중 겨우 75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는 인생 목표, 사회관계, 경제 상황, 공동체의 안전·자부심, 그리고 건강 등 5개 항목에 대한 삶의 질 체감지수를 측정한 결과다. 주관적 측정인 만큼 오차가 클 수 있다지만, 구미 선진국은 물론 같은 아시아국가들에 비해서도 순위가 낮게 나왔다. 특히 경제상황을 제외한 항목에서 내전 중인 이라크 국민에 비해서도 현실이 고통스럽거나 고전 중이라고 응답한 한국인이 많았다니 충격적이다. 이런 결과는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물질적 풍요를 충족시키는 데만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한다. 소득이 높아지는 것과 정비례해 행복감도 높아지지 않는다는 이른바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s paradox)을 뒷받침하는 셈이다. 미 경제학자 이스털린은 이 이론을 처음 제기하면서 그 근거로 방글라데시와 같은 가난한 나라 국민의 행복지수가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선진국의 그것보다 오히려 높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었다. 하지만, 이스털린의 역설로 위안 삼기엔 우리의 현실은 심각하다.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라는 보고서를 보라. 기대수명은 늘어나는데 노인 자살이 증가하는 추세는 뭘 가리키나. 경제적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내몰린 영세 노인층의 절망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한 해 인구 10만명당 29명꼴로 자살하는 나라라면 웰빙 못잖게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웰다잉’(Well Dying)에도 정책의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약속이 빈말이 아니길 빌 뿐이다. 구본영 이사대우 kby7@seoul.co.kr
  • 김현 의원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목격자 진술 ‘충격’

    김현 의원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목격자 진술 ‘충격’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다.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의원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진술 “대리기사 목을 잡더니…”

    김현 의원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진술 “대리기사 목을 잡더니…”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다.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의원, 세월호 대리기사 cctv 공개…대책위 “죄송” 엇갈리는 주장 진실은?

    김현 의원, 세월호 대리기사 cctv 공개…대책위 “죄송” 엇갈리는 주장 진실은?

    ‘국회의원 김현’ ‘세월호 유가족’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의원·세월호 유가족 cctv 보니…여의도 한복판에서 ‘충격’ 진실은? “책임지고 사퇴”

    김현 의원·세월호 유가족 cctv 보니…여의도 한복판에서 ‘충격’ 진실은? “책임지고 사퇴”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은 같은 날 김현 의원, 세월호 유족 등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CCTV 영상에는 세월호 유족들과 지나가는 김현 의원의 모습이 담겼다. TV조선은 집단으로 폭행을 한 것은 세월호 유가족들이며, 대리운전사 이모씨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유가족들은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 자신들도 폭행을 당했다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 의원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임원진 등 일부 유가족은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을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국회의원 “너 어디 가” 목격자 진술 “대리기사 목을 잡더니 막…”

    김현 국회의원 “너 어디 가” 목격자 진술 “대리기사 목을 잡더니 막…”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다.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유가족 대리기사 cctv…여의도 한복판에서 ‘충격’ 진실은? “책임지고 사퇴”

    세월호유가족 대리기사 cctv…여의도 한복판에서 ‘충격’ 진실은? “책임지고 사퇴”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은 같은 날 김현 의원, 세월호 유족 등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CCTV 영상에는 세월호 유족들과 지나가는 김현 의원의 모습이 담겼다. TV조선은 집단으로 폭행을 한 것은 세월호 유가족들이며, 대리운전사 이모씨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유가족들은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 자신들도 폭행을 당했다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 의원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임원진 등 일부 유가족은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을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시비에 대책위 “죄송하다”…김현 의원 참고인 조사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시비에 대책위 “죄송하다”…김현 의원 참고인 조사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 ‘김현 의원’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현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및 행인들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이번 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대리기사와 시민들께 깊은 사죄를 드리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회의원 김현·세월호 유가족, 대리운전 기사와 폭행 시비 붙어…대책위 “죄송”

    국회의원 김현·세월호 유가족, 대리운전 기사와 폭행 시비 붙어…대책위 “죄송”

    ‘국회의원 김현’ ‘세월호 유가족’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논란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 며 폭행?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논란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 며 폭행?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논란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 며 폭행?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임원진 등 일부 유가족이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을 벌였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고 말한뒤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안산의 한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면서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면서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자세한 경위는 파악 중이지만 이유와 경위가 어쨌 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관련자들은 모두 성실하고 솔직하게 경찰조사에 임할 것이며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이번 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대리기사와 시민들께 깊은 사죄를 드리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시비, 김현 국회의원 참고인 조사…대책위 “죄송”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시비, 김현 국회의원 참고인 조사…대책위 “죄송”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 ‘국회의원 김현’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논란이 불거졌다.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및 행인들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자세한 경위는 파악 중이지만 이유와 경위가 어쨌 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관련자들은 모두 성실하고 솔직하게 경찰조사에 임할 것이며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이번 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대리기사와 시민들께 깊은 사죄를 드리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후 자세한 경위와 함께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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