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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3일

    쥐 36년생 : 큰 재물이 들어온다. 48년생 : 경영하는 일에 이익 있다. 60년생 : 이익이 오는 날이다. 72년생 : 복록이 스스로 온다. 84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소 37년생 : 너그러운 마음에 운 따른다. 49년생 : 확신을 가져라. 61년생 : 괴로웠던 일이 사라진다. 73년생 : 새 일을 시작함이 좋다. 85년생 :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호랑이 38년생 : 결단성이 부족하다. 50년생 :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운세다. 62년생 : 귀인이 돕겠다. 74년생 :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 86년생 : 작은 것에 행운 있다. 토끼 39년생 : 겸손함이 최고다. 51년생 : 무리하게 계획 세워도 길하다. 63년생 : 유종의 미를 맺는다. 75년생 : 주는 만큼 받는다. 87년생 : 생각한 대로 잘 풀린다. 용 40년생 : 신중함 속에 길한 날이다. 52년생 : 마음이 편안하다. 64년생 : 인기스타가 되는 날이다. 76년생 : 좋은 일로 몸과 마음이 바쁘다. 88년생 : 의욕이 상승하는 날이다. 뱀 41년생 : 남동쪽에 길운 있다. 53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65년생 : 조금 더 연구하고 계획을 세워라. 77년생 : 힘들게 일이 풀린다. 89년생 : 신중함 속에 길한 날이다. 말 42년생 : 일이 저절로 풀린다. 54년생 : 동조자가 나타난다. 66년생 : 형제간에 우애 있겠다. 78년생 : 끈기 있는 사람에게는 정상이 있다. 90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손해 없다. 양 43년생 : 평소의 소득이 증가한다. 55년생 : 소원을 성취한다. 67년생 : 집안에 근심거리가 해소된다. 79년생 : 목돈이 들어온다. 91년생 : 아랫사람에게 신용 얻겠다. 원숭이 44년생 : 귀인을 만나 대접받는다. 56년생 : 인정에 이끌리면 손해 본다. 68년생 : 재수가 대길하다. 80년생 : 투자에 좋은 날이다. 92년생 : 금전운이 좋아진다. 닭 45년생 : 재물의 지출이 줄어든다. 57년생 : 눈앞에 이익 있다. 69년생 : 만사가 태평한 날이다. 81년생 : 순조롭게 풀린다. 93년생 : 계획성 있는 하루가 되어라. 개 46년생 : 사랑과 우정 모두 순조롭다. 58년생 : 뜻밖에 여행의 기쁨 있다. 70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82년생 : 좋지 않은 일이 해결된다. 94년생 : 재물이 풍만하니 운기 왕성. 돼지 47년생 : 뜻한 바 이루어진다. 59년생 : 하는 일마다 형통하다. 71년생 : 대인관계가 필요하다. 83년생 : 즐거운 일이 있다. 95년생 : 공적인 일부터 해결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2일

    쥐 36년생 : 운이 길한 날이다. 48년생 : 윗사람의 사랑 받는다. 60년생 : 이동운에 좋은 날이다. 72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84년생 : 상황판단에 유리한 날이다. 소 37년생 : 의견의 일치를 본다. 49년생 : 전진함에 행운 있다. 61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73년생 : 운세가 상승한다. 85년생 : 그간 노력해온 일에 성과 있다. 호랑이 38년생 : 뜻밖의 기쁨이 생긴다. 50년생 : 가정에 행운이 들어오겠다. 62년생 : 안정에 이익 온다. 74년생 : 한 만큼 성과가 있다. 86년생 : 궂은일에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토끼 39년생 :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51년생 : 하던 일을 끝내겠구나. 63년생 : 희망은 행운을 부른다. 75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있다. 87년생 : 뜻대로 움직여도 좋은 결과 있다. 용 40년생 : 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52년생 : 근심이 없는 날이다. 64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76년생 : 친구와 지내면 길하다. 88년생 : 여행에 행운이 따른다. 뱀 41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라. 53년생 : 친구와 지내면 길하다. 65년생 :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든다. 77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89년생 : 안정을 취함이 좋겠다. 말 42년생 : 이름을 떨친다. 54년생 : 내 가정은 내가 지켜라. 66년생 : 즐거운 약속 시간이 다가온다. 78년생 :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90년생 : 시비에 판가름이 난다. 양 43년생 :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진다. 55년생 : 무난한 하루가 된다. 67년생 : 소신대로 행하면 길하다. 79년생 : 윗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91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 건강이 의외로 좋아진다. 56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하루이다. 68년생 : 일이 잘 해결된다. 80년생 : 마음이 온화해야 길하다. 92년생 : 작은 소원이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모든 일에 대길하다. 57년생 : 노력의 대가를 얻는다. 69년생 : 명예가 함께 한다. 81년생 : 기쁨이 하늘을 찌른다. 93년생 : 길성이 집에 비춘다. 개 46년생 : 지출은 있으나 즐겁다. 58년생 : 본분을 지켜라. 70년생 : 만족스러운 날이다. 82년생 : 매사에 여유가 필요하다. 94년생 : 고기가 용으로 변하는 격이다. 돼지 47년생 : 욕심 때문에 어려움이 생긴다. 59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71년생 : 계획대로 추진된다. 83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95년생 : 재수가 아주 좋은 날이다.
  •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사라지는 순간의 아름다움/미술평론가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사라지는 순간의 아름다움/미술평론가

    모네는 1883년 지베르니로 이사해 192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살았다. 여든여섯 해의 생애 가운데 마흔세 해, 딱 반평생을 지베르니에서 보냈다. 파리 북서쪽으로 8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지베르니는 모네 덕택에 명소가 됐지만, 당시에는 한적한 시골이었다. 센강 지류인 엡트강 가에는 포플러와 수양버들이 늘어서 있고, 강 건너편 언덕에는 작은 마을들이 있었다. 모네는 보자마자 이곳이 마음에 들었다. 무리해서 집을 산 후 모네는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행운의 여신은 그의 편이었다. 그림이 팔리기 시작하고 값도 점차 오르면서 모네는 경제적 곤란에서 벗어났다. 모네는 정원 가꾸기가 취미였다. 가난할 때도 살 곳을 구하면 마당에 화초부터 심었다. 지베르니에는 원래 손바닥만 한 마당이 딸려 있었는데 모네는 주변 땅을 사들여 정원을 넓히고 연못을 만들었다. 정원을 꾸미는 데 열중하던 모네는 어느 날 붓을 들어 연못을 그리기 시작했다. 나이를 먹어 야외로 사생을 나가는 게 힘들어진 화가에게 연못은 좋은 소재가 됐다.모네는 붓 하나로 명성과 부를 쌓아 올렸다. 수련이 활짝 핀 지베르니의 정원은 성공의 증거였다. 그러나 우울한 말년이 앞에 놓여 있었다. 1911년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났고 1914년에는 맏아들 장이 지병을 앓다가 사망했다. 게다가 일흔이 넘은 모네는 시력을 잃어 가고 있었다. 평생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느라 직사광선 아래 눈을 혹사했기 때문이었다. 바깥세상도 어두웠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젊은이들이 무수히 죽고 있었다. 그럴수록 모네에게 남은 것은 그림뿐이었다. 그는 슬픔과 고통을 참으면서 ‘수련’에 매달렸다. 시간이 갈수록 모네는 연못 주변의 세세한 묘사를 생략하고 수련이 핀 수면, 수면에 비친 하늘이 만들어 내는 뉘앙스에 집중했다. 시력을 잃은 대신 마음의 눈을 뜬 것처럼 화면은 밝고 신선하게 빛난다. 250여점 가운데 가장 대작은 오랑주리 미술관에 있는 여덟 점의 ‘수련’ 연작이다.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에도 수련이 있다. 1966년 모네의 차남 미셸은 수련을 포함해 모네의 작품 150여점을 국가에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오랑주리의 수련보다 크기는 작지만, 초기에서 후기에 이르는 작품이 망라돼 있어 변모 과정을 볼 수 있다.
  • 日 14년 만에 WBC 결승행… 기대하시라, 미일 ‘야구 전쟁’

    日 14년 만에 WBC 결승행… 기대하시라, 미일 ‘야구 전쟁’

    22일 오전 8시(한국시간)에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은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미국과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제 실력을 보여 주지 못했던 지난해 일본프로야구(NPB) 역대 일본인 단일 시즌 최다 홈런(56개)의 주인공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역전 끝내기 2루타로 일본을 14년 만에 WBC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일본은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3 WBC 4강전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2006년 첫 대회와 2009년 2회 대회 우승팀인 일본은 이로써 14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처음 WBC 4강에 올랐던 멕시코는 9회말 위기를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지난해 NPB 역대 최연소 퍼펙트게임(노히트 노런)의 주인공 사사키 로키(지바 롯데)를 앞세워 3회까지 멕시코 타선을 틀어막았다. 그러나 멕시코는 4회초 2사 후 이어진 행운의 안타로 만든 1, 2루 찬스에서 터진 루이스 우리아스(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으로 3-0 리드를 잡았다. 5회와 6회 연이은 2사 만루 찬스를 두 번 모두 멕시코 좌익수 란디 아로사레나(템파베이 레이스)의 호수비에 막혀 살리지 못했던 일본은 7회말 2사 후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1, 2루에서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3-3 동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멕시코는 8회초 연속 2루타와 적시타로 5-3 리드를 되찾았다. 일본은 8회말 스리 번트 작전으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어 4-5를 만들었다. 일본은 9회말 선두타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루타로 추격의 물꼬를 텄고, 이어 볼넷으로 1루까지 채웠다. 그리고 이날 직전 타석까지 4타수 무안타에 삼진 3개로 침묵했던 무라카미가 중견수 키를 훌쩍 넘겨 펜스에 닿는 2루타를 날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역대 WBC 준결승에서 처음 나온 끝내기 안타다. 미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성사되면서 WBC 조직위원회도 쾌재를 불렀다. WBC 조직위는 미국이 예상과 달리 C조 2위로 8강에 오르자 원래 일본과 4강에서 붙도록 짜인 대진을 슬그머니 바꿨다. 그 결과 미국과 일본이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 ‘금테크’ 창구 떠오른 편의점…안전자산 선호에 6개월새 순금 20억원어치 판매

    ‘금테크’ 창구 떠오른 편의점…안전자산 선호에 6개월새 순금 20억원어치 판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편의점 이색사업이었던 ‘금 자판기’가 활황을 띄고 있다. 21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일부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 업계 최초로 도입한 금 자판기가 약 6개월 만에 누적 순금 판매량 20억원을 넘겼다. 자판기는 3.75g(1돈)부터 37.5g(10돈)까지 5종의 골드바 상품을 판매한다. 매일 국제 금 시세를 반영해 가격이 바뀌는데 최근 시세로 따지면 적게는 30만원대부터 300만원대의 상품을 파는 셈이다. 이 중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GS25 직영점에서만 누적 6억원어치 이상의 금이 팔렸다. 윤지호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금 자판기 구매자 90%가 20~40대”라고 말했다. 40대 남성이 딸의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3.75g(1돈)짜리 골드바를 구매해 가거나, 마땅한 금 구입처를 몰랐던 젊은 소비자들이 호기심에 소액 투자의 개념으로 상품을 사 가는 식이다.편의점의 1인당 객단가(결제금액)는 통상 7000원에 불과하다. 주로 담배나 간편식을 사러 가는 편의점에서 수십만원에 달하는 귀금속을 구입한다는 개념이 낯설다. 하지만 지속된 금리 상승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안전자산 선호도 강화, 소액 투자 열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소비자의 고정관념이 깨진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금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 20일 기준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 금 가격은 g당 8만3490원까지 올랐다. 2014년 3월 이후 최고가다. 금 자판기 도입 지점은 초기 8곳에서 현재 29곳으로 늘었다. GS리테일은 금 자판기를 통해 편의점이 오프라인 투자 플랫폼의 역할까지 맡게 됐다며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금 판매 실적에 연내 자판기 설치 매장을 100곳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판매 상품도 골드바 외에 돌 반지, 행운의 2달러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에는 ‘금 카네이션’, 화이트데이에는 ‘순금 사탕’ 등 이벤트성 금 판매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1일

    쥐 36년생 : 고민하지 마라. 48년생 : 타인을 믿지 마라. 60년생 : 자연스럽게 대인관계를 유지하라. 72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4년생 : 일을 추진하면 성공 있다. 소 37년생 : 사업에 이익이 있겠다. 49년생 : 명예가 길하다. 61년생 : 작게 베풀고 크게 얻는 격이다. 73년생 : 동업에 행운 온다. 85년생 : 거래에서 이득 얻는다. 호랑이 38년생 : 꿈이 클수록 실망도 크다. 50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 있다. 62년생 : 부모에게 안부 전하라. 74년생 : 건강에 유념해야 길하다. 86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을 써라. 토끼 39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마라. 51년생 : 타인 믿다가 실패한다. 63년생 : 이익이 없더라도 만족하라. 75년생 : 거두어 드리는 기쁨 있다. 87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용 40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52년생 : 사람들이 많이 꼬인다. 64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76년생 : 상승운이다. 88년생 :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다. 뱀 41년생 : 뜻하지 않게 이득 있다. 53년생 : 욕심부리다 좌절한다. 65년생 : 상황판단을 잘하라. 77년생 : 겸손한 태도로 행동하라. 89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말 42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라. 54년생 : 필요 없는 지출은 삼가라. 66년생 : 망신수 있겠다. 78년생 : 생각한 일이 이루어진다. 90년생 : 성의를 보여라. 양 43년생 : 변화가 있는 날이다. 55년생 : 실수가 따르니 조심하라. 67년생 : 말을 새겨들어라. 79년생 : 분수를 지켜라. 희망이 있다. 91년생 : 자신의 맡은 바를 다하라. 원숭이 44년생 : 매사 이익이 없겠다. 56년생 : 냉가슴만 앓는다. 68년생 : 이해가 필요하다. 80년생 :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92년생 : 시비에 휘 말리지 마라. 닭 45년생 : 말다툼을 조심하라. 57년생 : 여행이나 이동을 삼가라. 69년생 : 좋은 결실맺는 날이다. 81년생 : 매사 경거망동하지 마라. 93년생 : 일이 성취된다. 개 46년생 : 나태해지지 마라. 58년생 : 인정받지 못해도 참아라. 70년생 : 열심히 살아라. 82년생 : 인간관계가 이루어진다. 94년생 : 이동수가 있겠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라. 59년생 :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날이다. 71년생 : 계획한 일이 쉽게 풀린다. 83년생 : 과감한 용단 필요하겠다. 95년생 : 집안에 경사 있다.
  • 믿음에 끝내기로 보답한 홈런왕... 日 멕시코에 역전승 WBC 결승행

    믿음에 끝내기로 보답한 홈런왕... 日 멕시코에 역전승 WBC 결승행

    22일 오전 8시(한국시간)에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은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미국과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지난해 일본프로야구(NPB) 역대 일본인 단일시즌 최다 홈런(56개)의 주인공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역전 끝내기 2루타로 일본을 14년 만에 WBC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3 WBC 4강전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2006년 첫 대회와 2009년 2회 대회 우승팀인 일본은 14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처음 WBC 4강에 올랐던 멕시코는 9회말 위기를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지난해 NPB 역대 최연소 퍼펙트 게임(노히트 노런)의 주인공 사사키 로키(지바 롯데)를 앞세워 3회까지 멕시코 타선을 틀어 막았다. 그러나 멕시코는 4회초 2사 후 이어진 행운의 안타로 만든 1, 2루 찬스에서 터진 루이스 우리아스(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으로 3-0 리드를 잡았다. 5회와 6회 연이은 2사 만루 찬스를 두 번 모두 멕시코 좌익수 란디 아로사레나(템파베이 레이에스)의 호수비에 막혀 살리지 못했던 일본은 7회말 2사 후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1, 2루에서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멕시코는 8회초 연속 2루타와 적시타로 5-3 리드를 되찾았다. 일본은 8회말 스리 번트 작전으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어 4-5를 만들었다. 일본은 9회말 선두타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루타로 추격의 물꼬를 텄고, 이어 볼넷으로 1루까지 채웠다. 그리고 이날 직전 타석까지 4타수 무안타에 삼진 3개로 침묵했던 무라카미가 중견수 키를 훌쩍 넘겨 펜스에 닿는 2루타를 날려 주자 2명 모두 홈을 밟으면서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역대 WBC 준결승에서 처음 나온 끝내기 안타다.미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성사되면서 WBC 조직위원회도 쾌재를 불렀다. WBC 조직위는 미국이 예상과 달리 C조 2위로 8강에 오르자 원래 일본과 4강에서 붙도록 짜여진 대진을 슬그머니 바꿨다. 그 결과 미국과 일본이 결승에서 붙게 됐다.
  • ‘더 글로리’ 정성일 달라진 인기? “아들 선생님이…”

    ‘더 글로리’ 정성일 달라진 인기? “아들 선생님이…”

    배우 정성일이 ‘더 글로리’ 출연 이후 달라진 인지도에 대해 얘기했다. 20일 매거진 데이즈드는 배우 정성일과 진행한 4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정성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속 차가움과 뜨거움을 오가던 때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성일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더 글로리’ 출연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 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한다”라며 “물론 공연은 계속해 왔고, 늘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기회는 제가 가진 능력과 노력을 웃도는 운이 있었다는 건데, 사실 많은 이들이 끝없는 노력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기회를 얻는 건 행운 같은 일”이라고 말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요즘은 정말 모든 게 다 행복한데, 가장 행복한 건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어느 날은 일곱 살 난 아들이 유치원을 다녀와서 선생님들이 제 사인을 부탁했다고, 사인이 뭐냐고 묻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사인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 아들에게도 내가 뭔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게 기뻤다”라고 이야기하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는 이후 행보에 대해 “지금은 신중한 상태”라며 “제안을 많이 받기는 했는데 조금은 시간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이다음 행보가 저에게나 같이 일하는분들에게나 아주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그래도 늘 회사 분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라며 “천천히 가도 좋으니까 매 순간 조금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선택을 하자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0일

    쥐 36년생 : 변동은 계획대로 하라. 48년생 : 재운이 찾아온다. 60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72년생 : 행동에 책임져라. 84년생 : 긴장을 풀고 새롭게 시작하라. 소 37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49년생 : 집안이 화목하다. 61년생 : 재물이 풍족하다. 73년생 : 위엄 있으니 인정받겠다. 85년생 : 분수를 지켜라. 호랑이 38년생 : 행운의 날이 왔다. 50년생 : 매사 노력을 보여라. 62년생 : 일이 잘 추진된다. 74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6년생 : 속임에 넘어가지 마라. 토끼 39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51년생 : 문서는 신중하게 하라. 63년생 : 귀인이 와 소망이 이루어진다. 75년생 : 인간관계 잘하라. 87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용 40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52년생 : 사랑을 베풀어라. 64년생 : 동료와 의견대립을 해소하라. 76년생 : 귀인을 만난다. 88년생 :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뱀 41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53년생 : 경솔하면 행운을 놓친다. 65년생 : 가족을 돌보는 여유 가져라. 77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9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말 42년생 : 희망이 보인다. 54년생 : 뜻밖의 만남이 있겠다. 66년생 : 승리감에 도취 된다. 78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에 가지 마라. 90년생 : 주변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이 있다. 양 43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55년생 : 경쟁은 삼가며 한발 물러서라. 67년생 : 외출하면 길하다. 79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91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여유를 가져라. 5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68년생 : 매사에 안정하라. 80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92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닭 45년생 : 음주 삼가야 건강 지킨다. 57년생 : 자신감이 성공 부른다. 69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81년생 : 정의 편에 서라. 93년생 : 도움을 청하라. 개 46년생 : 운세가 강하여 대길하니 행복이 가득하다. 58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라. 70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82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94년생 : 비약적인 발전 있다. 돼지 47년생 : 일이 쉽게 해결된다. 59년생 : 부러울 것이 없는 날이다. 71년생 : 실수를 주의하라. 83년생 : 부모님 뜻에 따르라. 95년생 : 큰 꿈만 꾸지 마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9일

    쥐 36년생 : 가정에 행운이 온다. 48년생 : 매사 해결이 어렵다. 60년생 : 행운이 다가온다. 72년생 : 쉬운 일부터 시작하라. 84년생 : 매사 소극적인 것이 좋다. 소 37년생 :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49년생 : 애정운은 힘들다. 61년생 : 하는 일마다 성과 있다. 73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오겠다. 85년생 : 참고 견디어라. 호랑이 38년생 : 마음을 즐겁게 가져라. 50년생 : 몸의 상태를 조절하라. 62년생 : 모든 것에 여유 있다. 74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86년생 : 대책 마련에 힘써라. 토끼 39년생 : 작은 것도 물거품 된다. 51년생 : 선택의 어려움이 있다. 63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라. 75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달아라. 87년생 : 상심하지 마라. 용 40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52년생 : 올바른 처신 필요하다. 64년생 : 자기중심을 잡아야 한다. 76년생 : 매사 좌절하지 말아라. 88년생 : 내 시간을 가져보아라. 뱀 41년생 : 피로를 풀어라. 53년생 : 매사 자중하는 편이 좋겠다. 65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77년생 : 변동하지 마라. 89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말 42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54년생 : 집에 있으면 좋겠다. 66년생 : 좋은 변화는 서둘러 하라. 78년생 : 금전적 지출이 많게 된다. 90년생 : 미소에서 행운이 찾아든다. 양 43년생 : 선택은 신중하라. 55년생 : 유혹에 이끌리지 말라. 67년생 : 북쪽의 사람을 멀리하라. 79년생 : 대화로써 풀어라. 91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56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68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80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92년생 : 자신을 지키는 데 힘써라. 닭 45년생 : 경제적인 도움 필요하다. 57년생 : 계획을 뒤로 미뤄라. 69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다. 81년생 : 들뜨지 마라. 93년생 : 좋은 일 뒤에 궂은일 있다. 개 46년생 : 일이 안 풀려 고전하겠다. 58년생 : 만족할 수는 없어도 노력을 태만히 하지 마라. 70년생 : 욕심을 버려라. 82년생 : 자신의 삶에 노력하라. 94년생 : 주변에 신뢰도가 높아지고 원하는 것 얻는다. 돼지 47년생 : 진실이 운을 부른다. 59년생 : 이동하지 마라. 71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83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95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 도로공사, 인삼공사 준PO ‘일장춘몽’ 만들며 PO 직행

    도로공사, 인삼공사 준PO ‘일장춘몽’ 만들며 PO 직행

    올해에도 여자배구준플레이오프(PO)는 없다. V리그 4위 KGC인삼공사의 봄배구 꿈은하루 만에 일장춘몽처럼 끝나버렸다. 3위 한국도로공사는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승점 3을 보태 준PO 없이 2위 현대건설을 상대하는 PO에 직행했다.도로공사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정규리그 최종전을 3-0(25-20 25-17 25-23)으로 마무리했다. 3위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60(20승16패)을 쌓아 4위 인삼공사(승점 56·19승17패)와의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 도로공사가 이날 최종전에서 인삼공사를 승점 4 차로 띠돌리면서, 올해에도 준PO는 성사되지 않았다. 준PO는 3-4위간 승점 차가 3 이내일 때만 열린다. 도로공사는 23일부터 2위 현대건설과 3전2승제의 PO를 치른다. 도로공사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2018~19시즌 이후 4시즌 만이다. 지난 시즌 도로공사는 4경기를 남기고 2위에 올라 봄배구 진출이 확정적이었지만 코로나19 대유행이 다시 찾아오면서 최종 라운드 도중 리그가 중단됐다. 6시즌 만에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노렸던 KGC인삼공사는 준PO에 승점 단 1점이 부족해 아쉽게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PO에 직행하려는 도로공사는 총력전을 펼쳤다. 진출에 실패한 GS칼텍스도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를 ‘교체 선수’로만 기용하는 등 선수 기용 폭을 넓혔다. 도로공사는 1세트 7-9로 끌려갔지만, 박정아가 상대 권민지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고 배유나가 유서연의 시간차 공격을 가로막아 9-9 동점을 만든 뒤 박정아가 다시 퀵 오픈 꽂아 역전했다.흐름을 바꾼 도로공사는 캐서린 벨이 측면을 맡고 배유나의 속공을 책임지며서 점수 차를 벌린 끝에 5점 차로 GS칼텍스를 따돌리고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후반에 승패가 갈렸다. 도로공사는 18-17에서 상대 김보빈의 서브 범실, 최은지의 공격 범실로 행운의 점수를 얻었다. 기세가 꺾인 GS칼텍스는 이후 범실을 거듭했고, 도로공사는 상대를 17점에 묶고 연속 7득점으로 2세트마저 가져갔다. 도로공사는 3세트 초반 여유있게 앞서다 19-20으로 역전당했지만 20-21에서 캣벨이 퀵 오픈으로 동점을, GS칼텍스 문지윤의 백어택 라인 반칙 덕에 22-21로 재역전했다. 캣벨의 나서 매치포인트를 만든 도로공사는 상대 문지윤의 후위 공격이 엔드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PO를 확정했다. 도로공사는 캣벨(21점), 배유나(16점), 박정아(16점)가 고르게 득점했고 리베로 임명옥은 여자부 최초로 6000개째 ‘정확한 리시브’를 신고했다. GS칼텍스는 승점 48(16승20패)로 17일 현재 이번 시즌을 5위로 마쳤지만 IBK기업은행(47·15승20패)이 18일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승점 2 이상을 얻으면 6위로 떨어진다. GS칼텍스가 PS 진출권인 3위 밖으로 밀려난 건 5시즌 만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7일

    쥐 36년생 : 다툴 일은 삼가라. 48년생 : 밤에 외출하면 위험하다. 60년생 : 걱정거리가 없는 하루이다. 72년생 : 인심을 얻는다. 84년생 : 분실물 주의해야 한다. 소 37년생 : 성공할 운이 따른다. 49년생 : 문서에 이득 있다. 61년생 : 어려움을 극복하라. 73년생 : 친구와 어울려 다니지 마라. 85년생 : 먼 길 이동은 좋지 않다. 호랑이 39년생 : 분수를 지켜라. 50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62년생 : 자포자기는 하지 마라. 74년생 : 일이 더디나 풀린다. 86년생 : 재물운이 좋다. 토끼 39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얻는다. 51년생 : 움직여야 행운 온다. 63년생 : 자기 과신을 버려라. 75년생 : 배우자에게 사랑을 표현해라. 87년생 : 인간적인 성의 보여라. 용 40년생 : 실마리를 찾아라. 52년생 : 기존의 것을 지켜라. 64년생 : 내부관계 원만히 하라. 76년생 : 자존심은 금물이다. 88년생 : 현상 유지가 최상이다. 뱀 41년생 : 용기 잃지 마라. 53년생 : 고집 피우면 어렵다. 65년생 : 내실을 갖추어라. 77년생 : 실수가 생기니 주의하라. 89년생 : 목적한 바 달성하겠다. 말 42년생 : 너그러움을 가져라. 54년생 : 신수가 좋다. 66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한다. 78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90년생 : 뜻밖의 행운을 얻는다. 양 43년생 : 지나치게 전진하지 마라. 55년생 : 기분전환에 힘써라. 67년생 :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다. 79년생 : 매사 신중해야 하겠다. 91년생 : 덕을 쌓아야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금전에 지출을 삼가라. 56년생 : 가족 화목에 힘써라. 68년생 : 침체상태가 지속된다. 80년생 : 일이 잘 추진된다. 92년생 : 갈등 조심. 다툴 일이 생긴다. 닭 45년생 : 큰 행운이 있겠다. 57년생 : 마음을 깨끗이 해라. 69년생 : 신중하면 좋은 일 있다. 81년생 : 많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다. 93년생 : 인기를 얻겠다. 개 58년생 : 너무 튀지 마라. 58년생 : 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인다. 70년생 :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겠다. 82년생 : 나들이로 기분을 전환하라. 94년생 : 이익이 풍부하게 늘어난다. 돼지 47년생 : 남을 너무 믿지 마라. 59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71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83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95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6일

    쥐 36년생 : 북동쪽에 길한 운이 있다. 48년생 : 재앙을 조심하라. 60년생 :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진다. 72년생 : 좋은 일이 있겠다. 84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소 37년생 : 부지런히 뛰어라. 49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61년생 : 유혹에 구설수 따른다. 73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 넘친다. 85년생 : 인내하라. 호랑이 38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라. 50년생 : 화합하면 대성할 수이다. 62년생 : 언행에 조심하고 분별력 잃지 마라. 74년생 : 먹을 복이 있겠다. 86년생 : 행운을 잡아라. 토끼 39년생 : 수확이 기다리고 있다. 51년생 :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63년생 : 때를 만나 기쁘다. 75년생 : 소망하는 일 이루어진다. 87년생 : 인내가 요구된다. 용 40년생 : 기쁜 일이 기다린다. 52년생 : 새로운 일에 행운 있다. 64년생 : 일이 풀리지 않는다. 76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88년생 : 타인에게 미루지 마라. 뱀 41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53년생 : 경사로운 일 있겠다. 65년생 : 사랑으로 모든 것을 찾아라. 77년생 : 마음을 다스려야 좋다. 89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말 42년생 : 쉽게 생각 마라. 54년생 : 남의 비위를 건드리지 마라. 66년생 : 기분을 전환하라. 78년생 : 윗사람의 의견에 따른다. 90년생 : 새로운 것을 취하는 것이 좋다. 양 43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지출 있다. 55년생 : 저자세로 나가라. 67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79년생 : 기다리면 행운 온다. 91년생 : 쉽게 생각 마라. 원숭이 44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56년생 : 애정 표현을 하라. 68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80년생 : 일은 순리에 맡겨라. 92년생 : 말조심하라. 구설수 따른다. 닭 45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 하겠다. 57년생 : 작은 것도 신중히 처리하라. 69년생 : 이동하면 길하다. 81년생 : 커다란 변동은 삼가라. 93년생 : 양보함이 좋겠다. 개 46년생 : 부동산의 매매는 어렵다. 58년생 : 사람과의 충돌 예상된다. 70년생 : 서두르지 마라. 82년생 : 큰 것을 노리지 마라. 94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하다. 돼지 47년생 : 조언에 넘어가지 마라. 59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71년생 : 스트레스가 쌓이니 조심하라. 83년생 :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마라. 95년생 : 망신수를 주의하라.
  • 이란 불꽃축제서 27명 사망·4천여명 부상

    이란 불꽃축제서 27명 사망·4천여명 부상

    이란의 새해맞이 불꽃축제에서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반관영 메흐르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파르 미야드파르 소방청장은 14∼15일 밤사이 ‘차하르 샴베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총 27명이 숨지고 409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미야드파르 청장은 부상자 중 1357명은 눈에 폭약 파편을 맞았고, 867명은 화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부상자 287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25명은 상태가 심각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미야드파르 청장은 덧붙였다. 222명은 팔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가장 많은 부상자가 나온 곳은 테헤란주(886명)였고, 동아제르바이잔주(482명), 서아제르바이잔주(402명)가 뒤를 이었다. 차하르 샴베 수리는 한 해의 마지막 수요일에 송구영신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차하르 샴베’는 수요일이라는 뜻의 이란어이고, ‘수리’는 불 또는 빛이라는 의미다. 이란의 역법(曆法)에 따르면 봄이 시작되는 춘분(3월 21일)이 새해 첫날이므로 이날(15일)이 올해 마지막 수요일이었다. 이날 이란인들은 모닥불을 뛰어넘고 폭죽을 터뜨리며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 더 큰 폭음과 불꽃을 내려고 폭죽을 불법 제조하거나 과다한 화약을 터뜨리다 매년 인명피해도 속출한다. 특히 폭약과 쇠구슬을 조합한 ‘사제 폭탄’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적지 않다. 지난해에는 19명이 숨지고 2800여명이 다쳤다.
  • 학폭 피해 고백한 일타강사 “눈 실핏줄 터져”

    학폭 피해 고백한 일타강사 “눈 실핏줄 터져”

    일타강사 박세진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난독증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주목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영어계 일타강사 박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진은 “학교 폭력이나 체벌, 직장 내 왕따까지 당했다. 지금도 겉으로 보기와 다르게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들어서 언니들을 찾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내가 병이 있다. 아주 어릴 때부터 ADHD를 겪었다. 집중도 못 하고 끊임없이 귀에서 연필 사각사각하는 느낌이 난다. 사람들이 왕따시키고 ‘쟤는 부적응자’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돌아이라는 비속어를 들은 적도 많았다. 학교 폭력이나 선생님들의 과한 체벌, 직장 내 따돌림까지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계획을 세우거나 시간, 일, 순서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 지금은 약을 먹고 있어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정서적으로 저를 학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텍스트를 잘 못 읽는다. 난독증이 있다. 남들보다 두세 배 시간이 더 걸린다. ADHD,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약 등을 하루 5번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세진은 26세 때 처음 ADHD 진단을 받았다며 “의사 선생님이 ‘잘 해내셨다. 조현병 안 걸린 게 다행’이라고 했다”며 “그래도 잘 살았구나, 인정받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다닐 때 무서운 언니들이 눈을 동그랗게 뜬다는 이유로 놀이터, 노래방 등에서 일방적으로 구타했다”며 “눈에 실핏줄이 터질 때까지 맞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방에서 무릎 꿇고 있고, 마이크로 때리고 배도 발로 차고”라며 “같은 학년 같은 반 애들도 제가 좋게 보일 리 없지 않나. 그렇게 괴롭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생님에게도 미운털의 대명사였다. ADHD가 합병증도 같이 온다. 저는 강박이 같이 왔다. 한번은 강박 때문에 책상 페인트칠을 벗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멱살을 잡아당겼다”며 “일어나서 보니까 선생님이었다. 큰 손으로 제 이마를 쳤고, 저는 교실 중간에 앉아있었는데 사물함 있는 곳까지 밀려났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세진은 “지금의 삶이 큰 행운인 것 같다. 과거의 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손을 내밀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5일

    쥐 36년생 : 일의 순서를 찾아라. 48년생 : 운세가 좋으니 막힘이 없다. 60년생 : 무리하다 손해 있다. 72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84년생 : 실력 없어도 당황하지 마라. 소 37년생 : 책임이 무거워지는 하루이다. 49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61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하라. 73년생 : 시험에 유리한 날이다. 85년생 : 무리하다 손해 본다. 호랑이 38년생 : 오늘 일은 어렵겠다. 50년생 : 타인에게 부탁하지 마라. 62년생 : 유혹에 주의하라. 74년생 : 마음을 바로 가져라. 86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토끼 39년생 : 친구와 충돌이 예상된다. 51년생 : 이익이 생겨나는 날이다. 63년생 : 사람의 조언을 참고하라. 75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87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다. 용 40년생 : 친구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52년생 : 새롭게 시작하라. 64년생 : 주변 사람의 모함을 받겠다. 7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88년생 : 철저히 계획을 세우면 얻는다. 뱀 41년생 : 변동은 조심스럽게 하라. 53년생 : 의견 다툼이 예상된다. 65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일이 뻗어나가지 못한다. 89년생 : 일찍 귀가함이 유리하다. 말 4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54년생 : 귀인의 도움을 받겠다. 66년생 : 재운이 있겠다. 78년생 : 뜻밖의 재물을 얻게된다. 90년생 : 행운 있는 날이다. 양 43년생 : 진취적으로 행동하라. 55년생 :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 67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79년생 : 기쁘고 편안한 하루이겠다. 91년생 : 인정받고 이름도 떨친다. 원숭이 44년생 : 동료와 의견대립을 해소하라. 56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겠다. 68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80년생 : 인정을 받는다. 92년생 : 복록이 있겠다. 닭 45년생 : 주위 사람이 도와준다. 57년생 : 연인을 만나지 못해 쓸쓸하다. 69년생 : 방심하다간 실수 있다. 81년생 :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93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수입이 주나 안심하라. 58년생 : 일이 너무 많다. 70년생 : 믿는 사람에게 발등 찍힌다. 82년생 : 감정을 풀어라. 94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돼지 47년생 : 이익이 짭짤하다. 59년생 : 주저하지 말고 도와줘라. 71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83년생 : 노력한 만큼 이득 힘들다. 95년생 : 길운이 오니 일이 잘 풀린다.
  • 광주은행 ‘행운적금 연10%p 우대금리’ 연장

    광주은행 ‘행운적금 연10%p 우대금리’ 연장

    광주은행은 ‘행운적금’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에 진행했던 연 10%포인트(p) 우대금리 제공 이벤트를 오는 9월 3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9월 출시해 2개월 만에 2만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은 행운적금이다. 영업점 방문 없이도 광주은행 개인뱅킹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모바일 웹뱅킹을 이용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매주 월요일 6개 임의 숫자 조합으로 이뤄진 행운번호를 배정하고, 배정된 행운번호를 대상으로 금요일에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계좌에 연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행운번호 추첨에 당첨됐을 경우 1년제 정액적립식에 가입했을 시, 연 13.7%(자유적립식 연 13.4%)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금융센터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광주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4일

    쥐 36년생 : 오해받을 일 생기겠다. 48년생 : 맺고 끊음을 분명하게 하라. 60년생 : 여행할 일이 생기겠다. 72년생 : 풀어나가야 행운 있다. 84년생 : 마음을 냉정히 하라. 소 37년생 : 금전 지출에 조심하라. 49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다. 61년생 : 마음이 상하게 된다. 73년생 : 사리 판단을 잘하라. 85년생 : 빨리 해결하라. 호랑이 38년생 : 씀씀이가 커진다. 50년생 : 도움받을 일이 있으면 받아라. 62년생 : 친구와 다정히 지내라. 74년생 : 일을 만들어라. 86년생 : 기분 좋은 하루이다. 토끼 39년생 : 분수 잃으면 불행하다. 51년생 : 부담 가는 일이 있다. 63년생 :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라. 75년생 : 빼앗길 수 있으니 지켜라. 87년생 : 큰 성과가 있겠다. 용 40년생 : 철저히 계획을 세워라. 52년생 : 귀인을 기대해도 좋다. 64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76년생 : 금전 관계를 확실히 하라. 88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뱀 41년생 : 외출 시 건강 조심하라. 53년생 : 금전 절약에 힘써라. 65년생 : 큰 성과가 있으니 행운이 있다. 77년생 :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라. 89년생 : 마음의 긴장을 풀어라. 말 42년생 : 문서나 보증은 서지 마라. 54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리를 지켜야 길하다. 66년생 : 인내하면 큰 성과 있다. 78년생 : 진실된 행동이 운 부른다. 90년생 : 속 시원히 풀어라. 양 43년생 : 자신을 내세워라. 55년생 :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라. 67년생 : 시비는 참는 것이 상책이다. 79년생 : 웃어른께 공경하라. 91년생 : 초지일관하는 마음으로 나가라. 원숭이 44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라. 56년생 : 재산 문제에 신경을 써라. 68년생 : 만전의 준비에 힘써라. 80년생 : 이성 교재는 불가하다. 92년생 : 겉치레에 신경을 쓰지 마라. 닭 45년생 : 가족과 대화를 나누어라. 57년생 : 큰 이익이 생겨난다. 69년생 : 작은 실수가 큰 화를 부른다. 81년생 : 신중하게 처신함이 좋겠다. 93년생 : 자중하라. 개 46년생 : 옳으면 밀고 나가라. 58년생 :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70년생 : 일이 잘 진행되는 날이다. 82년생 : 재물이 들어오겠다. 94년생 : 충돌을 피해야 길하다. 돼지 47년생 :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59년생 : 모든 일에 방심말라. 71년생 : 매사를 방심하다 어려움 온다. 83년생 : 함께 상의하며 행하라. 95년생 :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3일

    쥐 36년생 : 서류 문제로 갈등 있겠다. 48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60년생 : 신중히 대처하라. 72년생 : 근신하면 길하다. 84년생 : 감각을 발휘하라. 소 37년생 : 계약 건에 신중하라. 49년생 : 뜻한바 이루겠다. 61년생 : 장기적인 투자 대길하다. 73년생 : 이동수를 조심하라. 85년생 :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호랑이 38년생 : 행운의 하루이다. 50년생 : 나중에 손실 생긴다. 62년생 : 대립하는 일 절대 피하라. 74년생 : 앞서면 손실도 크다. 86년생 : 함부로 일에 뛰어들지 마라. 토끼 39년생 : 앞장서지 말아라. 51년생 : 오늘 기쁜 일이 기다린다. 63년생 : 도움으로 일이 잘 풀린다. 75년생 : 자신을 확대하지 마라. 87년생 : 신뢰를 얻어 만사 대길. 용 40년생 : 마음이 다른 데 있다. 52년생 : 움직이면 대길하다. 64년생 : 최선을 다할 때 결과가 있다. 76년생 : 어려운 일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라. 88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뱀 41년생 : 베풀면서 근신하라. 53년생 : 한발 물러서라. 65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겠다. 77년생 :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라. 89년생 : 좋은 기회가 생긴다. 말 42년생 : 남 일에 원망마라. 54년생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라. 66년생 : 매사에 확실히 하라. 78년생 :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90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양 43년생 : 희망의 빛이 환하게 밝아온다. 55년생 : 욕심내지 마라. 67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79년생 : 뜻밖의 횡재 있다. 91년생 :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라. 원숭이 44년생 : 귀인이 도와주겠다. 56년생 : 부담 가는 일이 있다. 68년생 : 봉변당할까 두렵다. 80년생 : 인간관계 잘 맺어라. 92년생 : 명예가 높겠다. 닭 45년생 : 기다리지 마라 57년생 : 유행에 휩쓸리지 마라. 69년생 :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라. 81년생 : 나중이 좋아진다. 93년생 :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겠다. 개 46년생 : 겉보다는 실속이 중요하겠다. 58년생 : 친구와 가까워진다. 70년생 : 새로운 곳에 마음을 돌려라. 82년생 : 욕심을 버려라. 94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돼지 47년생 : 한눈팔면 운 놓친다. 59년생 : 좋은 관계를 맺는다. 71년생 : 상대를 알고 덤벼라. 83년생 : 타인을 인정해야 길하다. 95년생 : 무리하다가 손해가 있다.
  • [이용한의 절묘(猫)한 순간들] 삼색이 뒷모습이 ‘아트’/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절묘(猫)한 순간들] 삼색이 뒷모습이 ‘아트’/고양이 작가

    신이 그림 실력을 뽐내기 위해 삼색이를 만들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삼색이의 뒷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노라면 아무래도 신의 취향이 추상표현주의(개인의 감정이나 회화적 양식을 자유롭고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기법) 쪽에 가까워 보인다. 물감을 아무렇게나 흩뿌리거나 즉흥적으로 채색한 듯하지만 색감과 무늬가 조화롭고 그 자체로 주변 풍경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한마디로 삼색이의 뒷모습은 그야말로 ‘아트’다. 장독대에 삼색이 두 마리가 앞뒤로 앉아 일광욕을 하고 있다. 무심코 그곳을 지나치던 나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삼색이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자연의 미술관에 걸린 그림을 감상하듯 넋을 놓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뒤늦게 내 손에 카메라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서야 나는 서둘러 차 안에 있던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삼색이 두 마리는 여전히 정지화면처럼 그곳에 앉아 있었다. 나는 연신 녀석들이 연출한 멋진 그림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조용한 산중에 셔터 소리가 총소리처럼 크게 들릴 법도 한데, 아랑곳없이 두 녀석은 관람객의 소음 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게다가 저녁 무렵의 착한 빛이 삼색이의 등 무늬를 보다 선명하게 밝혀 주었다. 덕분에 여러 각도에서 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15년 넘게 고양이 사진을 찍어 왔지만, 무늬와 색감이 똑같은 삼색이를 본 적은 없다. 모든 삼색이의 무늬는 모두가 다르다. 사실 내가 삼색이를 구분하는 기준도 이 무늬와 털색에 있다. 아무리 같은 배에서 태어나 얼굴이 닮은 자매라 해도 등이나 옆모습을 보면 어렵지 않게 구분이 간다. 삼색이는 말 그대로 흰색과 검은색, 오렌지색(또는 갈색) 등 세 가지 털빛이 섞인 고양이를 가리킨다. 세 가지 색감이 섞여 있기 때문에 삼색이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훨씬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일본에서 삼색이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는 것도, 거리나 상점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마네키네코’(앞발을 들고 손님과 행운을 부르는 고양이 인형)에 유난히 삼색이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이 아닐까. 사실 삼색이는 기본적으로 모두 암컷이다. 아주 드물게 염색체 이상으로 수컷이 태어나기도 하는데(수천 분의1 확률), 이런 경우라도 생식 기능은 없다고 봐야 한다. 이렇듯 희박하고 기적에 가까운 탄생 때문에 일본에서는 과거 수컷 삼색이를 배에 태우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함께한다고 여겼다. 당연히 당시에 수컷 삼색이가 엄청난 고가에 거래되기도 했다. 하지만 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엔 수컷 삼색이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고양이는 행운이고 기적이다. 지금 우리 앞의 고양이는 이 넓은 우주에서 기적에 가까운 확률로 만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 바로 앞의 행운을 보고도 믿지 못하고 있다. 미국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다. “만약 주인 없는 길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법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언제나 운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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