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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장르는 정부지원 안 받는 게 바람직”

    “문화장르는 정부지원 안 받는 게 바람직”

    “비틀스나 레이디 가가가 정부 지원을 받아 성공했을까요? 미야자키 하야오(미래소년 코난 감독) 또한 정부 도움이 없었어도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해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관료주의, 창작에 개입하면 규제 생겨” 로봇 애니메이션의 대명사인 건담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도미노 요시유키(69) 감독은 지난16일 경기 부천영상문화단지 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문화 장르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일본 정부도 한국 정부에 자극을 받았는지, 몇년 전부터 애니메이션 쪽에 지원을 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산업으로 진흥시키겠다는 목표는 이해하지만 관료주의가 창작 활동에 개입하게 되면 규제가 생기고, 타협하게 된다. 일회성 지원이라도 한 번 자리잡으면 없애기 힘들다.”고 힘주어 말했다. 도미노 감독은 특히 “일본이 애니메이션 대국이라고 하지만 요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완전 성숙기에 접어들어 필연적으로 쇠퇴할 수밖에 없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발 더 나아가려면 일본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 중국, 미국, 유럽 사람들도 선호할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전날 개막한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특별전 ‘우주세기 건담전’을 꾸렸기 때문이다. 1979년 첫선을 보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는 기존의 황당무계한 설정에서 벗어나 ‘리얼 메카닉’을 등장시키며 로봇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TV 애니메이션은 물론 극장판, 비디오물, 만화, 소설, 게임, 특수촬영물, 완구, 음악, 코스프레 등 수많은 파생 상품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도미노 감독은 “건담이 30년 넘게 이어 올 수 있어서 작품에 참여한 창작자의 한 사람으로서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TV 시리즈를 처음 시작했을 때 원안과 아이디어를 제공했던 일개 스태프였는데, 이제 원작자로 대접받고 있으니 정말 행운”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건담, 산업적 측면서 이해” 특히 최근 다른 감독에 의해 자신의 원래 컨셉트와 다른 건담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작가적인 관점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시장을 유지하기 위한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는 이해해야만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작품을 만들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산업적 측면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 그는 “건담이 작품 자체로만 수익을 창출하는 수준에 오르지 못한 게 안타깝다.”면서 “상업적인 작품은 만들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애니메이션 업계에 입문해서는 안 된다.”며 웃었다. ‘링 오브 건담’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그는 “짧은 분량을 만들며 신작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아직 제작자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이 온 것은 아니라 확답은 어렵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만2000명×18억? 복권 ‘1등당첨’ 사태

    1만2000명×18억? 복권 ‘1등당첨’ 사태

    우리나라 돈으로 20억 가까운 돈이 걸린 복권에 1등 당첨자가 1만 명 넘게 나오는 진귀한 상황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벌어졌다. 콜롬비아 북서부 안티오키아 주(州)가 바로 복권 부자가 쏟아져 나온 화제의 지방. 총 140만 달러(약 18억원) 상금이 걸린 복권 ‘찬스’에서 무려 1만2000명이 1등에 당첨됐다. 행운의 번호는 7321-321번이었다. 복권회사 관계자는 18일(현지시간) “복권 1등 1만2000명이 안티오키아 주 여러 도시에 분산돼 있다.”면서 “청구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지급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언론에 따르면 복권은 장당 1달러(약 1200원)에 지난 주 판매됐다. 1만2000명이 푼돈을 주고 행운을 움켜쥐게 됐지만 워낙 1등이 많아 받는 돈은 푼돈(?)뿐이다. 회사는 “규정에 따라 1등 상금을 1만2000명에게 고르게 나눠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도 공돈(?)이 생긴 당첨자는 싱글벙글이다. 한 남자는 “1등이 많다보니 (월드컵처럼) ‘문어 점’을 본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데 절대 그런 건 없었다.”면서 “상금을 타면 빚이나 갚아버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휴가 떠나기전 ‘Cool~寒 유혹’

    휴가 떠나기전 ‘Cool~寒 유혹’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알뜰 소비자들을 위해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바캉스용품을 무려 87%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사은품과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까지 ‘쿨한 바캉스 특집전’을 갖고 휴가철을 맞은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17일 오후 8시20분에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세트’(14만 9000원)를 판매한다. 레드, 네이비, 블랙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0일 오전 8시부터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 세트(14만 9000원)’ ‘토우카겐 핸드백’ ‘메쎄 샌들’ ‘크록스 샌들’ 등 휴가지에서 필요한 여름 상품을 집중 판매한다. 11번가는 25일까지 700종의 다양한 비키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 댓 비키니’ 기획전을 연다. 체형별로 다양한 비키니를 선보인다. 포에버21·우드리·코카롤리·빅토리아시크릿·폴로랄프로렌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수영복도 10~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수영복 라인 ‘제시카 고메즈 위드 비키니’를 독점 판매하고 있다. 비키니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원피스 수영복도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대도 9900원부터 4만 9800원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2010 핫 바캉스 서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휠라·아레나·엘르·레노마·EXR 등 8개 브랜드의 수영복 및 바캉스용품을 모아 5~8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은품 제공 이벤트도 한창이다. 란제리 브랜드 예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예스 선풍기 받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 소진 때까지 전국 134개 예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TV 모양의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플레이텍스는 쉐라톤워커힐 호텔 수영장과 오션월드 등 물놀이 이용권을 증정하는 ‘물 만난 탐폰 룰렛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도 31일까지 ‘소 쿨 서머! 소 인스탁스’를 통해 프로모션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맞춤형 바캉스 경품을 제공한다. 타이거 맥주는 전국 수입맥주 전문점 및 바, 이마트 점포를 대상으로 제품 소진 때까지 4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름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직 구체적인 여름휴가 일정을 잡지 못했다면 공짜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벤트에 응모해 특별한 바캉스를 즐길 수도 있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롯데닷컴과 함께 이달 말까지 ‘꿈의 섬, 파타야행 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한 명을 선정, 130만원 상당의 파타야 3박5일 여행권 2장을 제공한다. 롯데 패밀리 회원에 가입한 뒤 롯데닷컴 주문번호 또는 엔제리너스 영수증 응모번호 16자리를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동원F&B는 오는 21일까지 ‘동원참치와 함께하는 건강 여행대잔치’를 마련했다. 응모권에 적힌 행운의 숫자를 SMS 문자로 보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주 올레길 여행상품권(20명), 보라카이 여행상품권(5명), 베트남 나뜨랑 여행상품권(5명), 사이판 여행상품권(10명) 등 총 1억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유니레버 바세린은 31일까지 ‘바세린 헬씨 화이트 트리플 프로텍션’의 출시를 기념, 응모번호를 모바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홍콩 마카오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매일유업은 31일까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상하치즈 타임’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신만의 특별한 치즈 요리법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치즈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직접 치즈 제조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여기, 들어올래요…?” 올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

    “여기, 들어올래요…?” 올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

    올해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에 시달릴 전망이다.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은 공포특급 학교의 정문을 활짝 열었고, ‘폐가’는 귀신들린 대문을 슬며시 열어뒀다. 할리우드 영화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Part2’는 깊은 동굴 속으로 또 기어들어가고, ‘엘리베이터’는 사이코패스를 탑승시켰다. 먼저 ‘고사2’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학원 공포물이다. 2008년 개봉한 이범수, 김범의 주연작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잇는 ‘고사2’는 이번에도 안내방송을 통해 학교 안에 꼼짝 없이 갇힌 사실을 알게 되는 학생들과 난데없이 끔찍한 살인, 공포의 문제풀기를 다룬다. 이에 교생 선생님이라는 ‘학창시절의 꽃’을 가미한 ‘고사2’는 중견배우 김수로에 황정음, 윤시윤, 박지연, 박은빈, 윤승아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최근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포의 실체를 드러낸 ‘폐가’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리얼 호러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폐가’는 세트장이 아닌 경기도 모처의 실제 폐가에서 촬영됐다. ‘폐가’의 촬영이 진행된 공장 지대는 일가족 5명 사망, 살인 사건 등으로 실제 ‘귀신들린 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살아있는 자,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 문구를 거역하고 폐가로 들어선 이들이 음습한 공간 속에서 만날 공포의 실체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내달 19일 개봉 예정이다. 2005년 개봉한 ‘디센트’는 동굴 탐험 여행을 나선 이들이 입구가 함몰된 동굴 속에서 정체불명 괴물의 공격을 받는 이야기를 다루며 호러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내달 12일 개봉 예정인 속편 ‘디센트2’는 전편의 유일한 생존자 사라가 친구들을 찾기 위해 구조대원들과 다시 동굴에 들어가며 시작된다. 전편의 끔찍한 기억을 잃은 사라는 공포의 동굴 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는 근성을 보이며 또 다시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다. 전편에서 애써 살아남은 행운을 또 한 번 잡기 위해 폐쇄된 동굴 속 극한의 공포와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텅 빈 건물 속 멈춰버린 엘리베이터에 하필 싸이코패스와 함께 갇힌 불운한 사람들도 내달 5일 만날 수 있다. 현대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엘리베이터를 무대로 한 이 영화는 탑승객 틈에 사이코패스까지 함께 탑승시켰다. 게다가 엘리베이터의 탑승객들은 딸을 데리러 가야하는 아빠, 생사의 기로에 선 할머니의 부탁을 받은 손녀, 여자 친구와 도주하려던 소년 등 제각기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중 사이코패스의 기질을 드러내는 캐릭터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기, 들어올래요…?” 올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

    “여기, 들어올래요…?” 올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

    올해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에 시달릴 전망이다.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은 공포특급 학교의 정문을 활짝 열었고, ‘폐가’는 귀신들린 대문을 슬며시 열어뒀다. 할리우드 영화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Part2’는 깊은 동굴 속으로 또 기어들어가고, ‘엘리베이터’는 사이코패스를 탑승시켰다. 먼저 ‘고사2’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학원 공포물이다. 2008년 개봉한 이범수, 김범의 주연작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잇는 ‘고사2’는 이번에도 안내방송을 통해 학교 안에 꼼짝 없이 갇힌 사실을 알게 되는 학생들과 난데없이 끔찍한 살인, 공포의 문제풀기를 다룬다. 이에 교생 선생님이라는 ‘학창시절의 꽃’을 가미한 ‘고사2’는 중견배우 김수로에 황정음, 윤시윤, 박지연, 박은빈, 윤승아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최근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포의 실체를 드러낸 ‘폐가’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리얼 호러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폐가’는 세트장이 아닌 경기도 모처의 실제 폐가에서 촬영됐다. ‘폐가’의 촬영이 진행된 공장 지대는 일가족 5명 사망, 살인 사건 등으로 실제 ‘귀신들린 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살아있는 자,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 문구를 거역하고 폐가로 들어선 이들이 음습한 공간 속에서 만날 공포의 실체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내달 19일 개봉 예정이다. 2005년 개봉한 ‘디센트’는 동굴 탐험 여행을 나선 이들이 입구가 함몰된 동굴 속에서 정체불명 괴물의 공격을 받는 이야기를 다루며 호러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내달 12일 개봉 예정인 속편 ‘디센트2’는 전편의 유일한 생존자 사라가 친구들을 찾기 위해 구조대원들과 다시 동굴에 들어가며 시작된다. 전편의 끔찍한 기억을 잃은 사라는 공포의 동굴 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는 근성을 보이며 또 다시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다. 전편에서 애써 살아남은 행운을 또 한 번 잡기 위해 폐쇄된 동굴 속 극한의 공포와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텅 빈 건물 속 멈춰버린 엘리베이터에 하필 싸이코패스와 함께 갇힌 불운한 사람들도 내달 5일 만날 수 있다. 현대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엘리베이터를 무대로 한 이 영화는 탑승객 틈에 사이코패스까지 함께 탑승시켰다. 게다가 엘리베이터의 탑승객들은 딸을 데리러 가야하는 아빠, 생사의 기로에 선 할머니의 부탁을 받은 손녀, 여자 친구와 도주하려던 소년 등 제각기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중 사이코패스의 기질을 드러내는 캐릭터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로또당첨 女, 명품 쇼핑 ‘펑펑’ 화제!

    로또당첨 女, 명품 쇼핑 ‘펑펑’ 화제!

    국내에 로또가 도입된 2002년부터 로또를 구입해온 ‘로또녀’가 8년 만에 당첨의 꿈을 이뤄 화제다. 온라인 로또정보사이트에서 ‘쌩뚱걸’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행운의 주인공은 “지난 주 토요일, 모처럼 가족들과 외식을 하고 있는데 로또2등에 당첨됐다는 문자를 받고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기뻤다. 정말 황금 같은 주말이었다”는 글을 남겨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연이 게시된 지 3일만에 조회수가 1만 건에 달하고 있는 것. 이에 해당 사이트는 수소문한 끝에 당첨자와의 인터뷰에 성공, 그녀의 성공비결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이게 웬 횡재? 농협 봉투에 돈다발이 묵직! ‘쌩뚱걸’은 2등(약 5천9백만원) 당첨 소감에 대해 “처음에는 마냥 좋기만 하고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정신이 좀 들고 보니 번호 하나 차이로 1등을 놓친 것이 배가 아팠다”면서 “당첨 전에는 ‘2등이라도 되면 소원이 없겠다’ 했는데 막상 되고 보니… 사람 욕심이라는 게 어쩔 수 없나 보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덧붙여 “당첨이 될라 하니깐 지난 주 좀 이상한 꿈을 꿨다”며 “길가다 만 원짜리 지폐가 잔뜩 들어있는 농협봉투를 주워 백화점에 가 원 없이 명품 쇼핑을 했는데, 돈을 내려고 보니 뒷면이 백지여서 무척 당황해 하는 꿈이었다. 멀쩡한 돈이었다면 1등에 되지 않았을까”하고 아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당첨비법과 관련해서는 “장황하게 비법이라고 하기에는 쑥스럽고 그저 매주 로또를 샀을 뿐”이라면서 “무엇보다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결정적으로 행운을 가져다 줬다. 이번을 계기로 로또리치의 왕팬이 됐다”고 말했다. 2006년 로또리치 골드회원으로 가입해 매주 10조합의 당첨예상번호를 받고 있었던 것. 골드회원은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이다. 실제 올해에만 10차례에 걸쳐 배출된 1등 당첨조합의 대부분이 골드회원들에게 제공됐다는 것이 로또리치(lottorich.co.kr) 측의 설명이다. 당첨금 사용계획을 물으니 “일부는 대출금 갚는데 썼고, 나머지는 남편이 그토록 바라던 차를 바꿔줬다”며 “로또리치의 도움으로 1등에 당첨된다면 외곽에 예쁜 집을 지어 살고 싶고, 꿈처럼은 아니지만 백화점에 가서 명품 가방도 하나 사고 싶다”고 환한 웃음과 함께 희망을 나타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62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주)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트렉스타(등산화),㈜세정(인디안패션 셔츠),배달사(고급 시계),㈜동마(놀이동산 초대권),(주)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주)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주)해인수(생수),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생활체육회
  • 팔래스호텔, ‘말레이시아 푸드’ 프로모션 당첨자 발표

    팔래스호텔, ‘말레이시아 푸드’ 프로모션 당첨자 발표

    서울팔래스호텔 뷔페&까페 ‘더궁’은 지난 6월 실시한 ‘말레이시아 푸드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 당첨자를 발표했다.이번 이벤트는 말레이시아 2인 왕복 항공권과 One World Hotel 3박 숙박권 외에도 말레이시아 1인 왕복 항공권, 서울팔래스호텔 숙박권, 허정무 감독 사인이 들어간 월드컵 공인구, 더궁 식사권 등의 당첨자가 행운을 얻었다.서울팔래스호텔은 한·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말레이시아 관광청, 말레이시아항공과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푸드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다.말레이시아 ‘One World Hotel(5star호텔)’의 현지 쉐프 초빙해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50여 가지 말레이시아 정통 요리’를 선보였다. 한편 서울팔래스호텔은 지난해 국내에서는 3번째로 세계독립호텔 체인망 WORLDHOTELS와 협약을 맺어 퍼스트 클래스 컬렉션 회원으로 월드호텔스에서 지원하는 각종 교육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덴마크·핀란드·불가리아·키프로스 등 4개국 EU ‘재정불량’ 추가 지정

    덴마크, 핀란드, 불가리아, 키프로스 등 4개국이 1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재정 불량국’으로 지정됐다. EU 재무장관들은 성명을 통해 덴마크 등 4개국을 재정적자 관찰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EU 회원국 27개국 가운데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3%를 넘지 않는 나라는 스웨덴, 룩셈부르크, 에스토니아 등 3개국뿐이다. 재무장관들은 불가리아와 키프로스는 이미 지난해 적자 상한 3% 규정을 어겼으며, 덴마크와 핀란드는 올해 안으로 3%를 넘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불가리아와 핀란드는 내년까지 적자를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키프로스와 덴마크는 경제위기 충격을 감안, 각각 2012년과 2013년까지 적자율을 3% 밑으로 끌어내리도록 주문했다. EU는 기존의 재정적자 상한 초과국들에 대해서는 내년 1월13일까지 문제를 해결하도록 시한을 정해 놓고 있다. 그러나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데이비드 위스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로국들이 올해 1%라도 성장한다면 행운”이라고 비관적인 예측을 내놓았다. 재무장관들은 예산 관련규정 준수와 향후 경제위기를 막기 위해 회원국 경제와 관련된 감독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회원국들은 해마다 상반기 중에 자국 예산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다른 회원국들과 EU 집행기관들이 검토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영국 등 일부 회원국들은 예산안을 자국 의회에 먼저 제출하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방안이 실제 어떻게 운영될지는 불명확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올리 렌 EU 경제·통화정책 담당 집행위원은 “EU 경제감독과 관련해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회의 결과를 높게 평가했다. 이 방안의 성패는 은행, 시장, 보험 등 부문을 관장하는 3개 부문별 유럽감독청(ESAs)과 전반적인 금융시스템의 위기를 감독하는 유럽중앙은행(ECB) 산하 유럽시스템위기이사회(ESRB)의 창출에 달려 있으며, 새 금융감독방안은 내년 1월부터 발효되므로 9월 말 이전에 유럽의회의 표결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디앤샵, 바캉스 용품 매일 행운찬스 “반값에 산다”

    디앤샵, 바캉스 용품 매일 행운찬스 “반값에 산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매일매일 행운찬스 반값 BACK’ 이벤트를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기바캉스 용품을 엄선해 한 가지 물건의 가격이 다음 날 ‘행운의 반값’ 제품으로 깜짝 공개되는 이색 할인 행사다. 행운의 반값 제품은 매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며 공개 시간 전에 해당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판매가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용을 ‘연간할인권’으로 돌려받는다. 디앤샵 연간할인권은 향후 1년간 디앤샵에서 상품 구매시 언제든지 편리하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인기 적립금 제도다.디앤샵 김현수 마케팅 실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은 휴양객 인파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객들의 알뜰한 바캉스 준비를 돕기 위해 반값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알뜰 쇼핑에 반값 행운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물러나서도 MB정권 성공 위해 최선”

    정인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이 12일 저녁 최근 제기된 모든 월권의혹은 부인하면서도 사표를 제출했다. 그는 선진국민연대 측과 각종 금융기관 및 공기업 인사에 개입하고 대기업으로부터 후원금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정 비서관은 ‘이 자리를 물러나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할 말은 많지만 제 가슴에 묻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 이상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 흘러내리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오늘 이 자리를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물러나서도 이명박 대통령과 이 정권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잘될 것이라는 것은 저의 소신”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 후보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고 이 후보를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해 연대를 했던 선진국민연대의 활동도 참 의미 있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정 비서관은 앞서 이날 오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SK로부터 한국콘텐츠산업협회 후원금으로 수억원을 받아냈다는 민주당 전병헌 의원의 폭로와 관련, “SK는 잘 아는 사람도 없고, 이미 협회에서도 부인했다.”면서 “(내가) 그런 요구를 했다는 것 자체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발했다. 선진국민연대 측과 메리어트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인사 개입을 했다는 의혹과 이철휘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신청을 중도사퇴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모두 부인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17일 군포 청소년 진로박람회

    경기 군포시는 오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연다. 12일 시에 따르면 군포 청소년지원센터와 군포탁틴내일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만화작가, 헤어디자이너, 사진작가, 승무원 등이 참석해 자신의 경험담과 청소년 시기에 준비해야 할 일 등을 소개한다. 현장에는 진로유형 검사와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부스와 포토존 등이 설치되며 명함 캐리커처,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도 열린다. 김덕희 군포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적만 가지고 진로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장래희망 등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옥션, 여름사진 올리면 SUV ‘스포티지R’ 증정

    옥션, 여름사진 올리면 SUV ‘스포티지R’ 증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12일부터 31일까지 ‘바캉스보다 즐겁다 Summer Auction’ 이벤트를 진행, SUV ‘스포티지R’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진만 올려도 자동차, 캠코더 등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바캉스용품 특가 쇼핑을 비롯해 피서지 이색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용돈도 버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다, 산, 스포츠 등 여름과 관련된 테마에 따라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면 회원 추천수에 따라 총 5명에게 기아 스포티지(R2.0) 1대, 캠코더 2대, 명품 선글라스 2개를 각각 증정한다. 옥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8월 4일 옥션사이트를 통해 공지한다. 또한 부산 해운대에서의 이색 이벤트 진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옥션 회원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더위탈출 구조대’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8월 2일부터 2주간 매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게임을 진행해 공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남자 20명, 여자 10명 모집으로 ‘더위탈출 구조대’ 전원에게는 활동비 현금 100만원이 지급돼 휴가지 이색체험도 즐기고 바캉스비도 획득할 수 있는 1석2조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캠핑용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응모자중 총 3명을 추첨, 최대 7인승 캠핑카(2박3일)를 단돈 1000원에 대여하는 행운도 있다. 옥션 온사이트 마케팅팀 이연진 과장은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바캉스 비용 절감과 즐거운 재미,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혜택으로 관심과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프로야구] KIA 16연패 악몽 탈출

    [프로야구] KIA 16연패 악몽 탈출

    딱 22일 만의 승리다. 프로야구 KIA가 16연패 사슬에서 벗어났다. 9일 광주에서 한화에 4-2로 승리했다. 길고도 참담했던 연패 기간이었다. 지난 몇주 KIA 팬들은 요동쳤다. 전날 잠실 두산전 패배 뒤엔 아예 선수단 차량을 막아섰다. 감독 퇴진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도 등장했다. 20여분을 대치했다. 길이 열리지 않자 결국 조범현 감독이 직접 고개를 숙이고 사과까지 해야 했다. 그러고 돌아온 홈 광주. 꼭 이겨야 했다. KIA 선수단은 이를 악물었다. 전 투수진이 모두 출격 준비를 했다. 에이스 양현종이 선발 등판하고 곽정철-안영명-손영민-유동훈 등 계투진이 죄다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 요원 로페즈는 불펜에서 몸을 풀었다. 그만큼 절박하게 승리가 필요했다. 그러나 초반 분위기는 또 불길했다. 한화가 선취점을 얻었다. 3회초 정현석의 왼쪽 2루타와 김태완의 볼넷으로 2사 1·2루를 만들었다. 4번타자 최진행이 왼쪽 펜스를 직접 맞히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KIA 덕아웃이 조용해졌다. KIA는 3회말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김상훈의 2루타와 안치홍의 볼넷, 김선빈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김원섭이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승부처에서 꼬이는 특유의 분위기가 되살아났다. 다음 최희섭 타석에서 폭투로 어렵게 한 점만 뽑았다. 점수를 내야 할 때 못 내면서 분위기가 묘해졌다. 그러나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의 영웅 나지완이 물꼬를 텄다. 4회말 전광판을 직접 맞히는 135m짜리 대형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이종범이 유격수와 좌익수 사이 떨어지는 행운의 2루타를 날렸다. 프로야구 통산 1714번째 히트였고, 일본 주니치 시절 286안타를 더해 한·일 통산 2000호가 됐다. 프로야구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장면이었다. 이어 김상훈의 오른쪽 적시타가 터졌다. 3-2 한점차 역전이었다. KIA는 6회말 공격에서도 한점을 보탰다. 4-2 쐐기였다. KIA 선수들은 오랜만에 웃었다. 조 감독은 경기 뒤 “너무 긴 터널을 지나온 것 같다.”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잠실 두산-LG 서울 라이벌전은 역전-재역전-재재역전 끝에 LG가 9-7로 이겼다. 이날 2군에서 올라온 ‘작은 이병규’가 4타점 활약했다. 두산은 필승계투조를 모두 투입하고도 졌다. 후유증이 예상된다. 사직에선 롯데가 SK를 5-4로 눌렀다. 9회말 홍성흔이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올시즌 1승 9패로 SK에 절대열세를 보이고 있는 롯데로선 기쁨 두배 역전승이었다. 삼성은 목동에서 넥센에 8-7로 이겼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팀 1900승 고지에 올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키 66cm ‘인형소녀’ 케네디 “슈퍼스타가 될래요”(인터뷰)

    키 66cm ‘인형소녀’ 케네디 “슈퍼스타가 될래요”(인터뷰)

    세상이 아름다운 건 기적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최근 또 한 번의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1.1kg 초경량으로 태어나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기적으로 여겨진 소녀가 건강히 자라 최근 한국을 찾았다. 키 66cm 몸무게 4.5kg의 체구로 ‘인형소녀’로 불리는 케네디 조르딘 브롬리(7)가 그 주인공. 케네디는 전 세계 100여 명밖에 보고되지 않은 원발성 왜소증을 앓는다. 정확한 치료법조차 알려지지 않아 이 세상에서 보내는 하루가 기적인 셈이다. 그러나 케네디가 하지 못할 건 없다. 최근 케네디는 영화 ‘천사를 만나다’에서 주연으로 멋지게 데뷔했다. 홍보 차 한국을 찾은 케네디를 8일 만났다. 소녀는 밝고 건강했다. 선물로 준비한 한복 입은 토끼인형을 건네자 기자의 무릎에 펄쩍 뛰어올라 키스를 퍼부었다. 말이 서툰 케네디와의 대화는 어머니 브리안이 도왔다. 천천히 질문을 건네면 케네디는 짧지만 또박또박 대답했다. ▶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습니다. 처음 한국에 온 기분이 어떤가요? “정말 기뻐요.”(케네디) “비행이 12시간 20분이 걸렸어요. 케네디는 어릴 때부터 여행을 많이 다녀서 어렵진 않았어요. 밤 비행기라서 케네디는 타자마자 곯아떨어졌죠.”(어머니) ▶ 지난해 ‘인형소녀 케네디’로 국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소개됐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한국에 케네디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알고 있나요? “네. 전 한국을 사랑해요.”(케네디) ▶ 한국에서는 ‘인형소녀’(a Doll Girl)이라고 불리는 걸 알고 있나요? 이런 별명이 좋은가요? “별로요. 전 인형이 아니에요. 전 다 큰 소녀인데요. 이제 7살이에요.”(케네디) ▶ 작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많을 것 같아요. 케네디가 다른 사람들보다 작기 때문에 좋은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숨바꼭질을 하면 굉장히 유리하죠. 우리가 들어갈 수 없는 작은 공간에도 잘 숨을 수 있어요. 또 작은 체구를 가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귀엽다고 해줘요. 설령 잘못을 해도 귀엽다고 봐주니까요.”(어머니) ▶ 영화 ‘천사를 만나다’에 출연했습니다. 촬영할 때 어떤 게 가장 재밌었나요? “영화촬영 정말 즐거웠어요. 영화에서 나는 장면이 가장 재밌었어요.”(케네디) “영화 출연 경험은 굉장히 재밌었어요. 제작진이 침착함을 가지고 케네디를 기다려 줬어요. 케네디 역시 현장 분위기에 잘 적응했고 재밌어 했죠. 케네디가 새로운 의상을 입는 걸 무서워했는데 제작진이 많이 배려해줬어요.”(어머니) ▶ 케네디가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죠. 학교생활은 재미있나요? “케네디는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오는 9월에 2학년이 돼요.”(어머니) “(학교생활) 정말 재밌어요. 나는 리오가 좋아요.”(케네디) “리오는 케네디의 같은 반 친구에요. 친하긴 한데 케니디를 괴롭혀서 종종 반성에 의자의 앉기도 하죠. 케네디는 친구들이 많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어머니) ▶ 케네디는 일반 학교에 다니고 있군요. 한국에서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일반학교에 가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일반 학교에 입학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케네디가 자라면 사회는 케네디에 맞춰주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전 딸이 먼저 사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반대로 일반 학생들 역시 케니디와 같은 장애우와 가까이 지내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믿어요.”(어머니) ▶ 케네디가 워낙 귀여워서 혼을 내기도 힘들 것 같은데. 야단을 맞기도 하나요? “동생을 때리거나 일부러 물건을 고장 낼 때 야단을 맞죠. 방 한가운데 앉혀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길러요.”(어머니) ▶ 케네디가 워낙 희귀한 왜소증을 앓다보니 좌절의 순간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숱한 시련의 과정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의학적으로 교육적으로 어려운 일이 정말 많았죠. 그럴 때마다 케네디가 태어난 것 자체가 큰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케네디가 할 수 있는 부분만 생각하면서 긍적적으로 이겨냈어요.”(어머니) ▶ 이번에 영화 출연도 했는데 케네디는 꿈이 뭔가요? 혹시 어머니로서 딸이 무엇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이 있나요? “딸이 스스로에 만족하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커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선택한다면 더 없이 바랄 게 없죠. (영화배우로 나가는 것 어떻냐고 묻자) 모르겠어요. 케네디가 원한다면 도와주겠지만 지금은 자신이 없네요.”(어머니) “(영화배우가 되고 싶냐고 묻자)네. 전 슈퍼스타가 될 거에요. 나는 프린세스니까요.” ▶ 마지막으로 케네디를 사랑해주는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전 한국 사람들을 사랑해요. 제 영화 보러 오세요. 쪽~” (케네디)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관악구 ‘12가지 테마’ 봉사활동

    관악구 ‘12가지 테마’ 봉사활동

    1년에 18시간 정도의 자원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중고생을 둔 부모들은 방학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 대부분 학생 자원봉사가 시간 때우기식이어서다. 이에 따라 관악구가 학생들에게 보람을 느끼고, 교육적인 차원까지 고려한 제대로 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8월21일까지 지역 학생 1500여명이 참가하는 12개 테마의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문화유적 지킴이 활동’이다. 낙성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서울대규장각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 봉사활동뿐 아니라 우리고장 문화유적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어서다. 먼저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나서 찾아오는 어린이들을 안내하거나 주변 청소, 내부 정리정돈 같은 활동을 하게 된다. 점자교육, 수화교육, 재활용품 나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서울대 동아리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Co Co-Vol(코코볼)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지난 5월부터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봉사동아리인 ‘감자탕’과 봉원중 학생들은 함께 행운동의 독거노인들을 찾고 있다. 안마는 기본이고 빨래나 집안 청소도 한다. 덤으로 대학생 형들에게 진로 상담과 ‘공부 잘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박우라 감자탕 동아리 회장은 “비록 우리 힘은 미약하지만 학생들과 할머니들이 다 좋아하시니 보람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또 서울대 ‘다솜공부방’ 동아리와 문영여고 학생들은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활동을, ‘불꽃슛 농구단’은 봉원중 학생과 함께 지적장애인 청소년 농구단을 운영한다. ‘미동’은 지역 중고생과 벽화그리기를, ‘녀름지기’는 화분 보급을 통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원칙적으로 단체신청은 받지 않으며 관악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vc.or.kr)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신청해야 한다. 구는 앞으로 서울대와 폭넓은 협력을 통해 지식문화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유종필 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서울대 협력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코코볼뿐 아니라 학생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겠다.”면서 “앞으로 서울대와 협의,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로또1등 당첨금 받고 나오면 조직폭력배가?”

    814만분의 1의 확률인 로또1등, 이는 맑은 날에 벼락 맞을 가능성보다 낮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축복’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복권에 당첨되면 자선단체의 기부전화에 시달린다.”, “당첨금을 받고 나오면 조직폭력배들이 농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재산을 탕진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등 로또1등 당첨자와 관련한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에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진실을 파헤치고자 340회(2009년 6월 6일 추첨)에서 1등에 당첨, 약 14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김광훈(가명) 씨와 전화 인터뷰를 실시했다.   ●내가 언제 로또1등에 당첨됐었지?  김씨는 “로또리치의 뜻밖의 전화에 나도 모르는 1등에 또 한번 당첨된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왔다.  최근 근황과 관련해서는 “가끔은 로또1등에 당첨된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아주 평범한 가장으로, 직장인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당첨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당시 인터뷰에서 말한 것처럼 전세대출 다 갚아 빚 청산하고, 조금 넓은 평수로 이사한 게 전부”라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은 다녀오지 않았냐는 물음에 “한라산에 다녀왔는데 해외여행보다 훨씬 좋더라.”며 너털웃음을 호탕하게 터뜨렸다.  본격적으로 로또리치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떠돌고 있는 소문과 같은 일을 겪진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당첨금을 수령할 때 로또리치 관계자가 동행했으니 별일 없었다는 건 잘 알테고, 기부를 하기 위해 먼저 전화는 해 봤지만 연락이 온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덧붙여 “몇몇 1등 당첨자들이 재산을 탕진했다는 얘기는 TV나 인터넷 뉴스 등을 통해 봤는데, 그건 탐욕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라며 “난 당첨되기 전이나 후나 똑같이 검소하게 생활하고 있어 그 누구도 1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주택구입에 사용한 당첨금 외에 나머지는 노후자금으로 쓰고자 아내와 합의하에 저금하고, 이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삼가한다고.  마지막으로 그는 “또 한번 1등에 당첨되길 바라는 건 과한 욕심이고, 취미상 지금도 만원 정도로만 로또를 구입하고 있다.”면서 “물론 골드회원에 연장가입해 일생일대의 행운을 가져다 준 당첨예상번호를 활용하고 있으며, 아마 평생 이용하게 될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김광훈(가명) 씨의 경우 작년 5월에 골드회원으로 가입해 정확히 1개월 만에 로또1등에 당첨된 ‘천운의 사나이’였다.”며 “당첨금을 수령할 당시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공개,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당첨비법 및 동영상 인터뷰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조회하고 댓글을 남기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빙하 덕분에… 월급2배 많은 생수공장출근

    빙하 덕분에… 월급2배 많은 생수공장출근

    티베트 청년 따시(紮西·23)는 빙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티베트의 대표적인 기업인 ‘5100 티베트빙하 미네랄생수공장’에서 일하는 그는 5000위안(약 9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라싸(拉薩) 시내의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보다 배나 많은 월급이다. 공장은 라싸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당슝(當雄)현에 있다. 차로 2시간 거리다. 따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친구들 직장보다 월급과 복지혜택이 많은 이 공장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큰 행운이다. 따시는 “빙하가 이렇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해발 4700m에 있는 공장은 빙하에서 녹은 물을 정제해 생수로 만든다. 해발 5100m의 빙하지대에서 녹은 물은 8년여 동안 지하로 흘러들어 이미 자연 정수가 된 상태다. 2005년 10월 홍콩 자본으로 공장이 세워졌고, 2006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연간 50만t의 생수를 베이징, 상하이, 충칭 등에 판다. 운송은 칭짱(靑藏)철도를 이용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2억 3000만위안(약 414억원). 더 생산할 수도 있지만 국가 규정 때문에 빙하가 녹아 용출하는 물 가운데 10%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내에서 판매되는 일반 생수에 비해 2~3배 비싸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있다. 공장장은 “해발 5100m의 빙하가 녹은 물을 사용한 생수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할 것”이라면서 “직원 150명 가운데 95%를 현지인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빙하 덕을 보는 티베트인들은 또 있다. 카로라 빙하 바로 밑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들이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라둔(拉屯)은 “관광가이드를 하다가 이곳에서 영업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찾아왔다.”면서 “빙하가 사라지면 어떡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티베트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은 현지인들에게는 ‘생명수’와 다름없었지만 많은 티베트인들은 개발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그 생명수가 언제까지 솟아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었다. 당슝·냥가쯔 박홍환특파원
  • e몰, ‘비수기 타파’ 여름 마케팅 한창

    e몰, ‘비수기 타파’ 여름 마케팅 한창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 몰은 7월 비수기를 타파하기 위해 여름 마케팅이 한창이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온라인 몰은 여름이 시작되려는 시점에 여름 용품을 장만하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지만 한여름에 들어서는 7월에서 8월 중순까지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힌다.”며 “휴가나 바캉스로 인해 모니터 앞을 떠나는 고객을 잡기 위해 여름 마케팅이 한창이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Cool寒 쇼핑’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5개의 얼음을 모아라’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을 때마다 얼음이 1개씩 모아지고 얼음 5개를 모으면 매일 30% 할인쿠폰(100명)을 비롯해 배송비 지원쿠폰(500명), 7% 할인쿠폰(1000명), 10% 할인쿠폰(200명), 디앤포인트 등 100% 당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어 16일까지 ‘Cool寒 쇼핑-행운의 반값 찬스’ 이벤트를 진행해 임의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행운의 반값’ 상품이 공개된다. 이는 금액의 50%를 연간할인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또한 12일까지 디앤샵 연간할인권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캐쥬얼 스포츠 브랜드 EXR의 고급 비치백을 증정, 결제금액 7만 원 이상 고객 1000명에게도 비치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G마켓은 오는 18일까지 ‘쇼핑 바캉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응모자 총 3명에게 200만원 휴가비 지원과 2000명에게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방수디카를 비롯해 해충 퇴치기, 미니선풍기 등 각종 여름디지털기기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며 기획전을 통해 구매한 사람이면 응모 기회가 1회 더 주어진다. 인터파크는 100% 당첨되는 슬롯머신 게임에 참여, 김연아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초대권과 프렌치카페, 할인쿠폰, 포인트 등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7월엔 인터PARK로 떠나자!’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드벤처 게임형식으로 1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보물이 주어지며 100% 당첨되는 슬롯머신 게임을 통해 ‘김연아 올 댓 스케이트쇼 초대권’ 20매와 매일 프렌치카페 음료 1천명, 영화예매권 300명, 7% 할인쿠폰 7천명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현대H몰은 오는 12일 오전 9시 까지 ‘깜짝 할인쿠폰 빅 이벤트’를 열고 행사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3~5% 추가 할인해주는 깜짝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20%까지 가격 할인이 들어간 상품을 추가로 3~5%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닷컴은 다채로운 여름마케팅에 본격 돌입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육아필수품 쇼킹 특가찬스전’에서는 베이비 썬 로션, 유모차, 기저귀, 젖병세트 등 여름철 육아를 위한 필수품을 최고 37% 할인 판매한다. 또한 19일까지 진행하는 핫 썸머 패션 슈즈전에서는 글래디에이터 스타일부터 웨지힐, 플랫,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름 샌들을 65%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품에 따라 굽 높이나 발 볼 등의 치수를 조절해 고객의 발에 꼭 맞게 제작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이달 말일까지 진행하는 ‘2010 Hot 바캉스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휠라, 아레나, 엘르, 레노마, EXR 등 8개 인기 브랜드의 수영복 및 바캉스 용품들을 5~87% 할인가에 선보인다.11번가는 여름 시즌을 맞아 여름 베스트상품들을 최고 76% 할인 판매하는 ‘여름 정기 핫 세일’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정기 백화점 브랜드 핫 세일’을 마련해 11번가에 입점한 아이파크 백화점, AK백화점, 동아 백화점, 브랜드 에비뉴의 상품들을 비롯해 해외쇼핑까지 약 200여 개 브랜드를 최대 76%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GS샵, 7월 행운의 숫자 ‘7’ 활용한 숫자 마케팅

    GS샵, 7월 행운의 숫자 ‘7’ 활용한 숫자 마케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7월을 맞이해 7가지 혜택을 주는 아동 상품 특집 ‘행복한 우리 아이를 위한 프로젝트 고객감사 777’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동 관련 상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7% 또는 17%쿠폰을 제공하고 상품에 따라 7%의 적립금이나 쇼핑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고객감사 777’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아동 관련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하고 구매 금액 합계가 7만 원 이상인 고객 중 신청을 한 선착순 777명에게는 7천원의 적립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아동상품 Best 7 브랜드 초대전’과 ‘아동 패션 Best 7 브랜드 초대전’을 통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GS샵 김광수 차장은 “고객이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행운의 숫자 ‘7’을 활용한 마케팅은 고객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행운의 숫자 ‘7’이 겹친 7월 7일에는 ‘오늘 단 하루 럭키세븐’ 이벤트를 진행하며 7가지 생활 용품을 특가에 제공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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