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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통신] 맨유에 나타난 ‘제2의 오언’ 치차리토

    [런던통신] 맨유에 나타난 ‘제2의 오언’ 치차리토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 새로운 영웅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멕시코 출신의 ‘작은 콩’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2, 이하 치차리토)이다.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발 그리고 동물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맨유 팬들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았다. 사실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치차리토 영입은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아무도 그가 이처럼 빠르게 맨유에 적응하리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치차리토는 멕시코 대표로 출전한 남아공 월드컵부터 남다른 골 감각을 선보이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제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EPL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치차리토의 공식 데뷔전은 지난 8월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였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치차리토는 후반 31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멋진 발리슛으로 성공시켰다. 그의 슛은 발과 머리를 연달아 맞고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만큼이나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골을 터트린 셈이다. 이후 치차리토는 후반 교체 멤버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9월 발렌시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WBA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골 맛을 봤다. 서서히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치차리토는 웨인 루니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 스토크 시티전에서 홀로 두 골을 성공시키며 2-1 승리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특히 스토크 시티전에서 터트린 선제 헤딩골은 그의 동물적인 득점 감각을 그대로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헤딩을 하기에 불안정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뒤로 저치는 백 헤딩을 통해 득점을 성공시켰다.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치차리토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을 살렸다”며 그의 활약상을 높이 평가했다. 치차리토의 상승세는 불과 이틀 뒤 치러진 울버햄튼과의 칼링컵 16강전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치차리토는 2-2로 경기가 진행되던 후반 35분 베베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고 정확히 10분 뒤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유의 8강행을 이끌었다. 2경기 연속골이자 올 시즌 통산 6호골이었다. 이처럼 연일 맹활약이 이어지자 잉글랜드에서는 치차리토를 향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맨유의 현재형 레전드 라이언 긱스는 “에르난데스는 프리시즌부터 나를 흥분시켰다. 그는 솔샤를 떠오르게 만든다”며 에르난데스의 높은 골 결정력을 극찬했다. 그리고 또 다른 레전드 게리 네빌 역시 “치차리토는 최근 몇 년간 맨유가 영입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치차리토의 활약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심지어 前리버풀 선수 출신이자 토트넘의 해리 래드냅 감독의 아들인 제이미 레드냅은 치차리토를 전성기의 마이클 오언에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치차리토는 생각만큼 빠르거나 폭발력이 있진 않지만 문전에서 매우 영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치 젊었을 때 오언을 보는 것 같다”며 에르난데스의 활약상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들 때문일까. 치차리토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된 오언은 최근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치차리토의 플레이가 자신과 매우 닮아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격수 중에는 천부적인 득점 감각을 타고나는 선수들이 있다. 치차리토는 그런 선수 중 한명이다. 그는 문전 앞에서 매우 본능적으로 움직이며 골을 터트린다. 그는 다른 어떤 공격수보다 나와 닮아 있다”며 치차리토를 후계자로 인정했다. 실제로 현재까지의 득점 기록을 보면 치차리토의 득점력은 전성기의 오언을 연상케 한다. 오언은 과거 리버풀 시절 216경기에 출전해 118골을 기록했다. 143분당 1골을 기록한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도 비슷했다. 36경기에 나와 13골을 터트렸고 이는 145분당 1골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치차리토는 어떠할까? 물론 수백경기를 치른 오언과의 직접적인 비교 자체가 아직까지는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치차리토는 이제 겨우 맨유에서 5경기(리그만)를 소화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의 활약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가 뛴 실제 플레이타임 때문이다. 그는 총 306분을 뛰었고 3골을 기록했다. 102분당 1골을 성공시킨 것이다. 이는 분명 대단한 기록임에 틀림없다. 울버햄튼과의 칼링컵 경기가 끝난 후 퍼거슨 감독은 “우리는 치차리토를 하루 빨리 맨유의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치차리토는 지금 이 순간 그 진가를 입증해냈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갖췄다. 특히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다”며 치차리토의 활약에 고무된 모습을 보였다. 퍼거슨 감독의 발언대로 치차리토는 솔샤르, 오언 등 과거 EPL을 빛냈던 특급 공격수들과 비교되며 맨유의 새로운 영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커리어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지금의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며, 그 결과는 온전히 치차리토 자신의 노력과 약간의 행운(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떠난 이후 맨유는 영웅을 그리워하며 지냈다. 과연, 치차리토는 올드 트래포드의 새 영웅이 될 수 있을까? 그의 활약에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120억원 복권당첨 3부자 비법 알고보니 ‘한우물+α’

    120억원 복권당첨 3부자 비법 알고보니 ‘한우물+α’

    한 우물만 판 노력의 결과였을까. 12년 간 한주도 빠짐 없이 같은 번호의 복권을 사온 영국 가족이 120억원(670만 파운드)의 행운의 거머쥐었다. 더욱이 당첨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몇 달 전 친분이 있는 점쟁이가 복권 당첨과 관련한 예언을 했는데 이것이 적중했다.”고 털어놔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동케스터 주에 사는 레스 홈즈(58)와 아들 이언(32)과 마크(28)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복권으로 120억 원이 넘는 돈을 땄다. 그들은 보너스 번호 1개를 포함해 7자리의 행운의 번호를 맞혔다. 레스는 “지난 12년 동안 매주 빠짐없이 같은 번호로 복권을 샀지만 10파운드(1800원) 이상 따본 적이 없다.”면서 “내 인생의 최고의 행운이 굴러온 셈”이라고 기뻐했다. 하지만 몇 달 전부터 이들은 복권에 당첨될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 마크와 결혼을 약속한 여자 친구와 친분이 있는 점쟁이가 지난 6월 “숫자 7개와 관련한 큰 행운으로 가족의 운명이 바뀔 것”이라고 예언했다는 것. 마크는 “점쟁이의 예언이 맞아떨어진 것인지 단순한 우연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전까지는 스스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고 느꼈지만 복권 당첨으로 절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3명은 당첨금을 약 220만 파운드(40억원 씩)으로 똑같이 나누기로 했다. 레스는 이 돈으로 부인과 호주로 여행을 떠나며 큰 아들 이언은 그리스로 여행을 다녀온 뒤 자동차에 투자할 계획이다. 마크는 현재 하고 있는 사업자금으로 쓰겠다고 귀띔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시론]서울 유일의 신라석실고분 현장 보존을/이형구 동양 고고학연구소장·전 문화재위원

    [시론]서울 유일의 신라석실고분 현장 보존을/이형구 동양 고고학연구소장·전 문화재위원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교육시설 건축부지에서 신라 석실고분과 신라토기가 발굴됐다는 뉴스에 깜짝 놀라 눈을 의심하고 다시 한 번 훑어보았다. 서울 4대문 내부는 조선 건국 이래 도시화가 이루어진 만큼, 신라 유적이란 큰 충격이고 기적과 같은 일이다. 이번에 발굴된 석실고분 2기는 상부가 많이 소실되었다고는 하지만 무덤의 하부구조와 그 안에 시신을 안치했던 시상대(屍床臺)와 석실 벽의 축조 방법을 가늠할 수 있는 석벽의 일부가 남아 있어 중부지역에서 유행한 신라의 대표적인 묘제인 석실고분임을 알 수 있다. 석실 내부에서 고배(高杯), 고배뚜껑, 토기대접 등 전형적인 신라토기가 발굴되었다고 하는 사실은 그동안 잃어버린 서울 역사의 중요부분을 복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자료이기 때문에 기쁨을 넘어 감개무량했다. 서울 한복판에서 신라고분이란,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과 같이 서울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다. 1990년대에는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에서 백제 왕궁유적이 발견되어 한성백제시대를 열었다. 또 2000년대 초에는 경복궁 안에서 흥경각터를 발굴하다가 고려시기의 건물 유구가 발견됐다. 12세기 초 고려 숙종이 천도를 위해 추진한 남경신궁(南京新宮) 유적일 것으로 추정되어 고려시대 서울이 실제로 ‘고려삼경’의 하나였음이 확인되었다. 이번 신라고분의 발견으로 백제시대와 고려시대 사이 비어 있던 서울의 역사를 복원할 수 있게 된 것은 서울역사의 행운일 뿐만 아니라 한국역사의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삼국시대 서울은 500년 가까이 백제의 수도였다. 백제가 475년 공주로 내려가고 고구려가 한강유역을 장악하지만 백제는 551년부터 553년까지 신라와 연합하여 서울을 탈환하였다. 그러나 신라의 진흥왕이 백제와의 연맹을 깨고 한강유역을 장악하면서 서울은 신라의 차지가 된다. 이로써 신라는 중국과 교류하는 해상교통로를 확보하여 삼국을 통일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삼국사기’에 보면 신라는 553년 이곳을 새로 개척하고 신주(新州)를 두었는데, 557년에는 이를 폐하고 북한산주(北漢山州)를 두었다. 태종무열왕은 659년에 한산주(漢山州)에 장의사(莊義寺)를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장의사는 창의문(彰義門) 밖 장의사지당간지주(보물 제235호)가 있는 오늘날의 서울 종로구 신영동이다. 이로 미루어 신주나 북한산주 혹은 한산주를 다스리는 주치(州治)는 오늘날의 서울 종로구 일대로 추측된다. 그렇기 때문에 종로구 명륜동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유적과 유물의 가치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발굴된 서울의 신라 석실고분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보존되어야 한다. 유사 이래 서울의 유구한 역사를 증거하여야 하는 것은 물론 역사연구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거 무수한 유적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개발이란 명목으로 사라져 갔음를 보아왔다. 경기·충청 일원에서 긴급구제 발굴되고 있는 한성백제의 중요한 유적들을 발굴하자마자 유적은 갈아엎고 그 자리에 건물을 짓고 기록만 남기는 이른바 ‘기록보존’으로 역사연구는 물론 역사 복원에 결함이 되는 통한의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마치 경주의 신라고분을 발굴조사한 뒤 고분은 없애고 사진만 보고 상상하여 역사를 연구하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역사적 유적은 역사의 현장에 있어야만 한다. 서울에 단 한 군데밖에 없는 신라 유적이 어떤 방법으로든 현지에 잘 보존되어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서울 속 신라역사의 실체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국가와 해당기관의 큰 용단이 있기를 바란다. 이번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교육시설 건축부지는 굴착할 때 전문가가 입회조사하는 조건으로 발굴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앞으로 서울의 모든 건축행위는 ‘착공 후 입회조사’를 지양하고 착공 이전에 발굴조사하는 ‘발굴조사 후 착공’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다.
  • “돈 쓰는것 지겨워…” 161억원 복권 당첨男 결국…

    “돈 쓰는것 지겨워…” 161억원 복권 당첨男 결국…

    “매일 돈을 펑펑 쓰는 것 지겹다.” 복권 당첨은 행운일까 불행의 씨앗일까. 복권으로 하루아침에 수백억 원대 자산가가 된 영국의 50대 남성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5년 만에 숨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2005년 900만 파운드(한화 161억원) 복권에 당첨됐던 전직 제빵사 키스 고프(58)가 지난 3월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사망 수개월 전인 지난해 현지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매일 돈 쓰는 게 지겹고,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슬프다.”고 당첨 이후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 고프는 복권 당첨 전 넉넉하진 않지만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그러나 우연히 산 복권이 당첨되면서 27년이나 함께 한 부인과 극심한 갈등을 겪었고 결국 2년 만에 갈라섰다. 이후 이 남성은 사망할 때까지 불행한 나날을 보냈다. 고급 자동차와 저택을 사들이고 경주마를 구입해 도박에 열을 올렸지만 번번이 돈만 날린 채 술로 하루를 보냈다. 자녀 2명과도 재산과 관련된 갈등을 빚던 고프는 지난해 3월 스트레스와 과음을 한 생활습관 탓에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며칠 만에 사망했다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생전 인터뷰에서 고프는 “복권은 평범하고 행복했던 내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렸다.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절대 복권을 사지 말라고 충고한다.”고 그간의 시련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고프는 복권으로 얻은 재산 대부분을 탕진하고 약 80만 파운드(14억원)을 자녀 몫으로 남겼다. 사진=당첨 당시 키스 고프의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홀인원 한번에 콘도 1채 ‘대박’

    ‘홀인원 한 방에 3억 6000만원짜리 빌라 한 채라니’ 평생 한 번 하기도 어려운 홀인원에다 3억원이 넘는 콘도까지 받은 ‘대박의 주인공’이 탄생해 화제다. 제주 라온골프클럽은 지난 23일 이 골프장의 홀인원 이벤트홀인 레이크 6번홀(파3·168야드)에서 회원 김용의(65)씨가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김씨가 받는 경품은 라온골프클럽의 모기업인 라온레저개발㈜이 제주시 한림읍 재릉지구에 조성 중인 리조트에 짓는 빌라형 콘도 36평형(119.965㎡) 1채. 분양 가격은 약 3억 6000만원으로 이는 국내 홀인원 경품 사상 최고가다. 이 골프장은 지난 8월 15일부터 내년 8월 14일까지 1년 동안 고객들을 대상으로 콘도를 경품으로 내건 홀인원 이벤트를 하고 있다. 홀인원을 한 골퍼가 여러 명 나오면 공동 소유가 된다. 이날 라운드에서 81타를 친 김씨는 홀인원 뒤 “믿어지지 않는다. 꿈만 같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빗속 우승 처음… 영암 못잊어” 1년 5개월만에 정상복귀 감격

    “빗속 우승 처음… 영암 못잊어” 1년 5개월만에 정상복귀 감격

    “빗속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기쁩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에서 우승한 페르난도 알론소(29·스페인·페러리)는 “어려운 여건에서 우승의 행운을 잡은 만큼 영암 서킷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가 2위에서 선두(231점)로 올라서며 한국과 멋진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알론소는 “선두권을 유지하던 마크 웨버와 제바스티안 페텔이 오늘 불운했을 뿐이고, 올 시즌 남은 2개 경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16라운드까지 누적 포인트 220점으로 1위를 달렸던 웨버와 206점으로 3위인 페텔이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각각 추가 점수를 얻지 못하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알론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린 F1그랑프리 챔피언에 오르면서 한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행운아’가 됐다. 그는 2005년과 2006년 F1 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년간 르노 소속으로 뛰며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를 물리치고 정상을 지켰던 알론소는 2007년 맥라렌으로 이적했으나 당시 호흡을 맞췄던 루이스 해밀턴(영국)과 불화설이 나돈 끝에 시즌을 3위로 마쳤다. 2008년 다시 르노로 돌아왔으나 순위는 5위까지 밀렸고 지난 시즌에는 랭킹 포인트 26점밖에 따내지 못하며 9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올해 명문팀 페러리에 합류하며 심기일전한 알론소는 개막전인 바레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 2008년 10월 일본 대회 우승 이후 1년 5개월 만에 정상에 복귀한 알론소는 이번 한국 대회까지 5승을 따내며 2006년 이후 4년 만에 종합 챔피언 복귀를 노리게 됐다. 그의 소속 팀인 페러리도 한국에서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알론소가 우승하고, 펠리페 마사(29·브라질)는 3위에 오르며 시상대 세 자리 가운데 두 자리를 휩쓸었다. 아직 순위는 3위에 머물러 있지만 1위 레드불과 차이를 52점차로 좁히면서 2개 대회에서 역전의 발판도 마련했다. 영암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9억 로또1등 당첨 소식에 눈물이 펑펑!

    9억 로또1등 당첨 소식에 눈물이 펑펑!

     “3년 전쯤, 가족들과 TV를 보는데 로또분석사이트에 가입한 이후 실제로 로또1등에 당첨됐다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 거에요. 가족들 모두 귀가 번쩍했죠. 당시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로또에 희망을 걸었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로또리치의 평이 가장 좋아 가입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기회가 정말 저희 가족에게도 주어졌습니다. 바로 로또1등이었습니다.”  온 가족의 꿈을 드디어 이루게 된 사연의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눈물만 삼켜야 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한동안은 ‘난 정말 운이 없는 사람인가. 이러고도 살아야 하나’라고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대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일생일대의 행운이 오히려 고통이 됐다는 사연,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9억 로또1등으로 운명이 바뀐 사연 ●차라리 거짓말이길…믿고 싶지 않은 로또1등  사연의 주인공은 류송이(가명) 씨로, 그는 지난주 토요일 로또리치(lottorich.co.kr)로부터411회 1등 당첨조합이 제공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류씨는 “한동안 정말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았어요. 로또1등 번호가 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왔는데, 사지 않았기 때문이죠. 몇 주 전에 4등에 당첨됐다는 메시지를 받았을 때도 사지 않아 무척 후회했었는데…. 눈 앞에 놓인 행운을 그냥 놓쳐버리는 제가 원망스러웠습니다.”라고 씁쓸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만 그녀는 “며칠 지나니깐 진정도 되고 오히려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기로 했어요. 달리 생각해보면 많은 회원들 중에 1등 당첨조합이 제가 주어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운이 정말 좋은 거잖아요. 9억원의 1등 당첨금이 정말 아깝기는 하지만 그보다 값진 ‘희망’과 ‘긍정’이 제게 생겼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젠 진득하게 로또를 매주 구입하려고요.”라는 다짐을 나타냈다.  ●9억원 보다 더 값진 ‘삶의 희망’   현재 로또리치 사이트에는 류송이 회원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로또리치는 “향후 류송이 회원의 1등당첨을 기원하고 격려하고자 3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또리치는 지난 주 411회를 비롯해 407회(약 16억4000만원), 408회(약 22억3000만원), 409회(약 28억9000만원) 410회(약 12억5000만원)에서 5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로또1등 당첨에 최고의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는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통해 ‘대박의 꿈’을 이뤄볼 것”을 권하면서 “또한 로또를 구입해야만 1등에도 당첨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9억 로또1등으로 운명이 바뀐 사연 출처 :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포인트 기부하고 1억 행운을

    GS칼텍스는 GS리테일, GS샵과의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인 ‘GS&포인트’ 가입 회원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kixx.co.kr, GSnPOINT.com)에서 10포인트를 사용해 응모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1등 1명은 1억 포인트, 2등 10명은 100만 포인트, 3등 1000명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한 사람이 하루에 세번 이상 응모할 수 없다. 포인트가 없어도 최초 한번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낸 포인트는 GS칼텍스와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GS 나눔프로젝트’에 쓰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천운 타고난 벼락부자 150명 “이렇게 살아요!”

    천운 타고난 벼락부자 150명 “이렇게 살아요!”

    “천운을 타고난 백만장자들만 한 자리에 모였어요.” 하루아침에 수십, 아니 수천억 원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면?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행운을 거머쥔 복권 백만장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 있는 켄싱턴 궁전에서 로또에 당첨돼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된 주인공 150명이 모여 파티를 열었다. 적게는 100만 파운드(한화 약 17억원)에서 많게는 5600만 파운드(1000억원)이상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이 일명 ‘잭팟 클럽’을 결성해 안부를 나눈 것. 이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115만 파운드(20억원) 복권에 당첨된 웨스트 로시안에 아네트 브라운(77)할머니를 축하하는 자리로, 회원들은 샴페인을 마시며 기쁨을 나눴다. 가장 최근 ‘잭팟 클럽’에 가입한 브라운 할머니는 “80만 원짜리 월세에서 어렵게 살았는데 뒤늦게 이런 행운이 올지 몰랐다.”면서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회원들은 서로 그간의 안부를 알리기도 했다. 2610만 파운드(460억원) 복권에 당첨된 전직 택시기사 조지 스터트(77)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아직도 가끔 습관처럼 복권을 한다.”고 전했다. 회원 중 가장 큰 복권에 당첨된 나이젤 페이지(44)와 부인 저스틴 레이콕(42)은 “지난 2월 5600만 파운드(1003억원)에 당첨된 뒤 400만 파운드(71억원)짜리 맨션으로 이사했다.”면서 “청소부에게 우리가 살던 40만 파운드(7억원)짜리 집을 선물로 줬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영국에서 발행되는 내셔널 로터리(The National lottery)는 1994년 이후 매달 평균 13명을 백만장자로 만들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 412만 8888번째 입장객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 412만 8888번째 입장객

    한국무역협회는 중국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에 412만 8888번째 입장객이 들어왔다고 17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국내 참가기업수를 의미하는 ‘12’와 중국에서 행운을 뜻하는 ‘8’을 조합해 그동안 1만 2888번째, 12만 8888번째, 112만 8888번째, 212만 8888번째, 312만 8888번째 입장객을 ‘행운지성’(행운의 입장객)으로 지정해 경품을 지급해왔다. 이번 행운의 주인공은 안휘성 거주 무용교사인 천청(陳成·가운데·24)으로 지난 16일(현지시간) 남자친구와 함께 엑스포를 관람왔다가 이벤트에 당첨됐다. 천청에겐 한·중 양국의 원활한 소통을 뜻하는 LG전자의 휴대전화와 우정의 상징인 황금 술잔이 수여됐다. 한편 무역협회는 한국기업연합관에 당초 목표관람객인 430만명을 넘는 450만명이 최종 입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로또 당첨女 집에 ‘복면강도’ 침입 충격

    로또 당첨女 집에 ‘복면강도’ 침입 충격

    로또에 당첨된 여성의 집에 한달만에 복면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털어 달아나는 사건이 캐나다에서 벌어지자 복권 당첨자에 대한 정보노출 문제가 수면으로 떠올랐다. 캐나다 CBC방송에 따르면 퀘벡 주 커크랜드에 사는 에블린 캐시스(53)는 지난 한달 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한 달 전 5만 2000달러(한화 5700만원)짜리 로또에 당첨돼 뜻밖의 행운을 거머쥐었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집에 복면강도가 든 것. 지난 12일 오후 9시께.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던 캐시스의 집에 검은 옷에 복면을 쓴 남성 2명이 몰래 들어오더니 둔기로 머리를 세게 내리치고는 귀중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고 그녀는 진술했다. 경찰은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도가 특정한 팔찌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는 캐시스의 진술에 따라 그녀를 잘 아는 사람이 집에 침입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캐시스는 정신을 잃었다가 몇 시간 뒤 집에 온 딸에게 발견돼 병원에 실려갔다.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심리적인 충격이 극심하다고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을 두고 CBC방송 등 캐나다 언론매체들은 로또 당첨자의 얼굴과 정보를 일반적으로 공개해온 기존의 관행에 대해 문제제기 하면서 “홍보효과는 크지만 로또 범죄에 노출되기 쉬워 복권 당첨자가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피해자의 딸 역시 “로또 당첨 뒤 상점마다 어머니의 얼굴이 쫙 깔려 있었으며 범죄는 어느정도 예고된 일이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AG 인라인 金라인 新라인

    AG 인라인 金라인 新라인

    여덟개의 바퀴에 몸을 싣고 달릴 때, 귀밑을 스치는 바람이 좋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그런 운동에도 선수가 있느냐.”고 했다. 또 “그게 무슨 운동이냐, 노는 거지.”라고도 했다. 스스로도 미래를 몰랐다. 취미나 놀이가 아닌 선수로 인라인 롤러를 계속 타다 보면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그저 인라인 롤러가 좋아서 운동을 계속했다. 세계대회에서 우승도 했다. 관심은 잠깐이었다. 함께 운동하던 친구들은 쇼트트랙으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옮겨갔다. 실업팀에 진출해 각종 대회에 나가 상을 휩쓸었지만, 외로웠다. 300만명이 넘는 동호인들도 선수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다. 하지만 기회가 왔다. 인라인 롤러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기회는 딱 한 번이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아직 채택되지 않아서다. 한국 인라인 롤러의 간판 손근성(24·경남도청)과 우효숙(24·여·청주시청)의 어깨는 그래서 더 무겁다. 인천 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해, 또 국가대표임에도 경기장 시설이 없어 태릉선수촌에 못 들어가고 여수, 진주, 대구 등지를 돌아다니는 ‘유랑 훈련’의 현실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야 한다.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씩을 목에 건 두 선수를 9일 만났다. ●‘맏형의 이름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인라인 롤러 스피드 부문에는 남녀 300m, 500m, 1만m에 모두 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전통적으로 장거리가 강한 한국에는 아쉽지만 남녀 각각 4명씩 모두 8명이 출전해 종합 우승을 노린다. 강대식 대표팀 감독은 가장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주저 없이 남자부 ‘맏형’ 손근성을 꼽았다. 그는 “(손)근성이는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1만m에 출전하는 손근성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교내 대회에서 1등을 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녹록지 않은 형편 때문에 1세트에 200만원 이상 하는 선수용 스케이트, 1주일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하는 20만원의 바퀴가 부담스러웠다. 머리가 복잡할수록 열심히 뛰었다. 중학교 때부터 동갑내기 라이벌 남유종(안양시청)과 각종 대회 1, 2위를 나눠 가졌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충북대 재학 시절 학업을 병행하면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경남도청에 입단 후 체계적인 훈련으로 다시 메달을 휩쓸었다. 지금은 선수 생활 이후의 삶을 위해 교육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워낙 비인기 종목이라 다른 운동을 해보라는 권유도 많았다. 중학교 때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손근성은 “그때 성적이 안 좋아서 다행이었다.”며 웃었다. 성적이 좋았다면 손근성은 없었을 테니까. 그는 “국가대표의 자부심으로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태릉에 가고 싶은 ‘인라인 여왕’ 여자부 1만m에 출전하는 우효숙은 올해까지 9년 연속 태극마크를 단 ‘인라인 여왕’이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클럽활동으로 인라인을 타기 시작하면서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신동’으로 불릴 정도였다. 주니어 시절부터 장거리 부문을 석권했던 우효숙은 2003년 베네수엘라 세계선수권대회 1만m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시니어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남원코리아오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마냥 좋아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 사실 막막했죠.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니 먹고살 수는 있더라고요.” 겸손한 ‘여왕’이다. 그런데 우효숙은 대뜸 “태릉에 꼭 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경기장 시설이 없어 태릉선수촌 대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 대표팀의 훈련 환경이 마음 아프다고 했다. 또래의 친구들처럼 어울려 다니면서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어보고 싶다는 우효숙에게는 그래도 인라인이 제일 중요하다. “세계대회 나갔는데 음식이 입에 안 맞아서 고추장에 밥 비벼 먹고 경기에 나갔죠.” 그렇게 세계선수권 3연패를 이뤘다. 그는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했다. 인라인 롤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 채택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담이 크다. 잘해야 인천 대회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다. 물론 태릉에 들어갈 가능성도 높아진다. 진주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손근성은 누구 ▲소속 경남도청 ▲학력 충북대 교육대학원 재학 중 ▲경력 2002 세계선수권 주니어 5000m 1위, 2004 세계선수권 시니어 1만m 3위, 2005 아시아선수권 1만 5000m 및 1만m 1위, 2009 세계선수권 1만m 3위 ●우효숙은 누구 ▲소속 충북 청주시청 ▲학력 청주 일신여고 ▲경력 2003 세계선수권 1만m 1위, 2005 세계선수권 1만m 3위, 2006 세계선수권 1만m 2위, 2007-2009 세계선수권 1만m 및 1만 5000m 3연패, 3000m 계주 1위
  • 숫자로 보는 칠레 매몰사고

    숫자로 보는 칠레 매몰사고

    칠레에서 33이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산 붕괴사고로 매몰된 광부들은 모두 33명이었다. 사고가 일어난 8월 5일은 올해 33번째 주였고, 구조 터널을 뚫은 T-130 굴착기가 광부들한테 도달하는 데 걸린 시간도 작업을 시작한 지 33일 만이다. 우연히도 광부들이 자신들이 살아 있다고 전한 쪽지도 띄어쓰기를 포함하면 모두 33글자다. 첫 구조자가 나온 연월일을 여섯 자리로 늘려 쓴 10(연도), 10(월), 13(일)을 모두 합한 숫자도 33이다. 심지어 구조 막바지 희망캠프에 등록한 외신 기자들도 모두 33개국 출신이다. 33 말고도 칠레 광부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숫자들을 모아 봤다. ●19 지하 700m에 매몰된 칠레 광부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히미 산체스 라게스는 올해 19살이다. 산체스는 어린 딸을 부양하기 위해 사고 몇 달 전에 광부 일을 시작했다. 그는 편지에서 하루빨리 어머니가 해주는 요리를 먹고 싶다고 썼다. ●29.5 매몰광부 33명이 갇혀 있던 대피소의 평균 온도다. ●39.4 매몰광부 33명의 평균 연령이다. ●63 매몰 광부들 중 최고령자는 올해 63세인 마리오 니콜루스 고메스 에레디아다. CNN에 따르면 고메스는 12세 때부터 광부 일을 시작한 51년차 베테랑이다. ●69 지난 8월 5일 밤 광산 붕괴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첫 번째 구출자가 나온 13일 0시 11분까지 모두 69일이 걸렸다. ●700 광부들이 갇혀 있던 곳은 지하 700m 깊이다. ●9700000 칠레 정부는 광산 소유주인 산 에스테반 그룹을 상대로 970만달러에 이르는 모든 자산을 동결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12000000 매몰 광부 33인 중 29명의 가족들이 지난달 30일 광산 소유주를 상대로 1200만 달러에 이르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로또 살 때 ‘33’은 필수?…행운의 번호 된 이유

    로또 살 때 ‘33’은 필수?…행운의 번호 된 이유

    최근 칠레에서는 숫자 ‘33’의 인기가 높아져, 로또를 살 때 ‘33’을 고르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한다. 이는 광산 붕괴 사고로 인해 69일간 지하 622m에 갇혀 있다 지난 13일 무사히 구조된 칠레 광부들과 관련이 있다. 우연의 일치이긴 하지만 이번 매몰 사고에 숫자 ‘33’과 관련된 일이 많다.   이 사고로 지하에 갇힌 광부들이 33명이고, 매몰 사고가 일어난 8월 5일이 올해 33번째 주(週)였다. 굴착기를 이용해 광부들이 머물고 있는 피난처까지 구조터널을 뚫는 데 걸린 시간도 33일이다.  마지막으로 구조가 이뤄진 해(10)와, 월(10), 일(13)의 합도 33이며 사고 17일만에 이들의 생존 소식을 전한 광부들의 쪽지 속 메시지도 띄어쓰기를 포함하면 모두 33글자이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도 첫 번째 광부를 구출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33의 특별한 우연’을 언급해 ‘33’의 인기에 불을 붙였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로또1등을 부르는 행운의 번호 따로 있을까?  ‘대박의 꿈’을 한 순간에 이룰 수 있는 로또1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인의 공통된 바람이다.  하지만 1등에 당첨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생일, 꿈, 심지어 자동차 번호까지 자신이 특별하게 여기는 숫자를 고르기도 하는데, 칠레에서는 광산 붕괴 사고 이후 희망의 상징이 된 ‘33’이 행운의 로또숫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복권 역사가 긴 스위스는 로또용지 가운데에 몰려있는 번호들을 대체로 선호하며(표1), 말발굽 모양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는 독일에서는 1997년 당첨번호가 말발굽 형태(표2)로 그려졌다. 당시 로또1등 당첨자는 평소보다 19배나 많은 134명이었다    (표1)  (표2)    국내의 경우 로또 구매자들이 몇 번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나와있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연번호(1, 2, 3, 4, 5, 6 등 연속번호)라던가 짝/홀수로만 구성된 번호 등 일정한 규칙을 나타내는 조합은 기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올해 100억원대 1등 당첨금이 등장했던 390회(16·17·28·37·39·40)와 391회(10·11·18·22·28·39), 394회(1·13·20·22·25·28)의 당첨번호가 고루 분포되어 있지 않고 특정 번호대에 몰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인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역으로 본다면 남들이 기피하는 번호를 선택하면 많은 당첨금을 거머쥘 수 있겠지만, 당첨될 만한 조합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면서 “보다 과학적이고 검증된 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조언했다.  그는 비법으로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권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최근 407회(1등 당첨금 약 16억4000만원)와 408회(약 22억3000만원), 409회(약 28억9000만원)에 이어 410회(약 12억5000만원)에서 4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것을 비롯, 올해에만 17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출처 :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사고]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65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제21회 부산시민생활체육대회와 함께 개최됩니다. 추첨을 통해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7일 오전 10시20분부터, 부산 동래구 사직동 부산종합운동장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대구 팔공산에 ‘왕건 역사체험길’ 내년 3월 완공

    대구 팔공산에 ‘왕건 역사체험길’이 조성된다. 11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주관해 전국 13개 시·도 33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참여한 누리길 조성사업 공모에 동구의 팔공산 왕건 역사체험길이 선정됐다 누리길 사업은 지역주민과 도보여행자들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을 중심으로 기존의 산책길을 활용하는 친환경적 산책탐방로를 조성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 5억 4000만원을 들여 이 달 내 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쯤 완공할 예정이다. 모두 2개 구간으로 조성되며 1구간인 공산전투길은 신숭겸장군 유적지에서 만디 쉼터, 열째 고개를 거쳐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로 이어지는 18㎞이다. 2구간은 왕건행운길 14㎞로 안심역에서 혁신도시, 초례청과 초례봉까지 이어진다. 이 길은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견훤과 팔공산에서 치열한 전투 끝에 패한 뒤 후퇴한 길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으로 전국이 들썩거릴 조짐이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현재 모델로 출연 중인 한 치킨 회사에서는 멤버들의 전신사진을 넣은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는 아홉 멤버들이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해 총 9가지로 구성됐다. 소녀시대의 포스터는 치킨을 주문할 경우 선물로 제공되는 보너스 상품으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사수 작전’ 지침이 떨어졌다. 일반적으로 치킨을 먹으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포스터. 하지만 이들은 소녀시대 포스터를 사면(?) 치킨이 덤으로 따라오는 ‘일석이조’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는 반응이다. 소녀시대의 전신 포스터를 ‘품에 안기’ 위해서는 일단 동네 인근에 있는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치킨 매장에 전화를 건다. 대충 입맛에 맞을 만한 치킨을 준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초인종이 울리고, 드디어 소녀시대와 영접할 시간이다. 서둘러 그녀들을 집안으로 들인다. 둘둘 말려있느라 고생스러웠을 그녀들을 바르게 펴주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어라? 치킨이 그녀들을 따라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다. 소녀시대가 좀 더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하며 그동안 치킨을 먹는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2000억 초대박 복권 터졌는데 주인이 없다?

    2000억 초대박 복권 터졌는데 주인이 없다?

    “내가 바로 2000억원 복권 주인!” ‘유로 밀리언’ 당첨금 사상 최고액인 2000억원 복권의 당첨자가 영국에서 나올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대박 행운의 주인공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인터넷에는 너도나도 복권 당첨자라고 주장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직 닛산 자동차 근로자인 피터 로워리(26)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첨된 복권을 든 ‘인증사진’을 올려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이 사이트에서 “내가 잭팟을 터뜨리다니 믿기지 않는다.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기쁘고 놀랍다.”면서 “곧 값비싼 요트와 자동차를 사러 나갈 것”이라고 친구들에게 자랑, 짧은 시간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나, 결국 거짓으로 밝혀졌다. 로워리처럼 영국 각종 사이트에는 적지 않은 이들이 복권에 당첨됐다고 주장,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현지 언론매체들이 복권 당첨자를 수소문 하는 등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자 너도나도 행운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해 크고 작은 해프닝이 일으키고 있는 것. 이번 복권 당첨이 이렇게 큰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유럽 9개국에서 판매되는 ‘유로밀리언’ 사상 최고액인 1억 2981만 유로(약 2012억원) 대박 당첨자가 나올 예정이기 때문. 1등 당첨 확률은 무려 7620만분의 1로 알려졌다. 이전까지 최고 당첨금액은 지난해 5월 스페인 여성이 차지했던 1억 2623억 유로다. BBC방송에 따르면 이번에 당첨된 주인공은 순수한 복권 당첨금만으로 하루아침에 영국 부호 순위 589위에 오른다. ‘유로밀리언’ 영국 판매사 대변인인 앤디 카터는 “9일 추첨 이후 아직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는 건 별로 특이한 일이 아니다. 당첨된 사람은 아직 자신이 2000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거머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피터 로워리와 그가 올린 복권 사진(왼쪽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씨줄날줄] 힘내라! 칠레광부/이춘규 논설위원

    철새의 이동시기, 기러기는 겨울철새를 대표한다. 월동지로 4만㎞까지 날아간다. 강하고, 사려 깊은 지도자 새를 중심으로 V자를 형성해 난다. 선두 지도자 새의 날갯짓은 기류에 양력을 주어 뒤따르는 기러기들이 혼자 날 때보다 70% 이상 쉽게 날 수 있게 한다. 일행들은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내 거센 바람을 가르며 나가는 지도자를 응원한다. 한 마리가 지쳐 대열을 이탈하면 다른 두 마리도 뒤따라가 힘을 북돋워 무리에 복귀시킨다. 늑대들은 냉혹한 집단생활로 잘 알려져 있다. 우두머리 늑대는 앞장서서 달리며 강력한 권위로 무리를 이끈다. 사냥시기와 사냥감을 결정한다. 쉬어야 할 시간도 정한다. 갈등은 중재한다. 구성원들은 우두머리를 자발적으로 따른다. 우두머리에 저항하면 추방 등으로 비정하게 응징한다. 개미, 벌의 집단생활도 놀랍게 정교하다. 동물들의 집단생활 원리는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에게 참고자료가 된다. 조난 17일 만에야 구원의 손길이 뻗친 뒤 어제로 매몰 65일째를 맞은 칠레 구리광산 광부 33인 구조가 임박했다. 그동안 막장의 혼란과 불안을 희망과 질서로 바꾼 지도력이 돋보인다. 고참 광부들이 생활을 지도했다. 비상식량과 물이 있고, 독성가스가 없는 환경은 행운. 2교대로 잠을 자며 불침번을 서는 냉철함을 보였다. 정신적 지주요 지도자는 최연장자인 예순세 살의 마리오 고메스다. 작업반장 우루주아(54) 등이 그를 도왔다. 13일 시작될 예정인 구조에도 협력이 긴요하다. 모두 좁은 탈출용 캡슐 안에서 20~90분을 견뎌야 한다. 총 구조시간은 48시간 정도 예상된다. 구조는 매일 원격으로 검진한 광부들의 육체적, 정신적 상태에다 성격까지 감안해 순번대로 이루어진다. 처음 구조캡슐을 타는 광부는 강인한 체력과 담력이 필수적이다. 그가 성공하면, 나머지는 안심한다. 매일 운동한 에디손 피나가 유력후보다. 두 번째부터는 심장병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마리오 고메스 등 고령자 순으로 구조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올 사람은 첫번째 사람과 마찬가지로 신체적 건강이 긴요하다. 동료 한사람 한사람이 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의연하게 버틸 수 있을 만큼 정신력도 필요하다. 조난 초기 동료들을 지휘한 우루주아가 후보다.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로 전세계인에게 희망을 주는 세기의 드라마를 완성한다. 여전히 섣부른 낙관은 금물이다. 구조가 마무리될 때까지 돌발변수가 얼마든지 남아 있다. 힘내라! 칠레광부.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온라인몰, SNS시대 마케팅 변화’해피투게더’ 선봬

    온라인몰, SNS시대 마케팅 변화’해피투게더’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쇼핑몰은 SNS시대에 이를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GS샵은 11일부터 17일까지 2~4명 팀을 구성해 구매하면 팀의 구매금액을 합산해 적립금을 증정하는 ‘해피투게더’ 이벤트를 실시한다. GS샵 회원 누구나 팀장이 돼 팀을 구성할 수 있다. 함께 팀을 이루고 싶은 회원이 있으면 해당 회원의 GS샵 아이디와 성명을 입력하고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벤트 페이지 내 페이스북, 트위터로 해당 이벤트를 알릴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지인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또 팀이 구성되면 팀별 페이지가 만들어져 팀원 상호간 상품을 추천할 수 있고 댓글 기능을 통해 팀원 간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팀 별 구매금액 15만원 이상은 1만원, 30만원 이상은 2만원, 100만원 이상의 경우 5만원이 팀장에게 주어진다. 팀장은 이 적립금을 팀원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특히 행사기간 중 ‘구매왕’ 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2등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7등, 17등 27등 팀에게도 ‘행운상’으로 각각 1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팀원 모두 1회 이상 구매해야 한다. 박솔잎 GS샵 상무는 “SNS이용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GS샵은 앞으로 회원 개개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활동뿐만 아니라 그들의 네트워크까지 고려한 새로운 마케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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