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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복권 당첨금 노린 아들의 어설픈 자작극

    엄마 복권 당첨금 노린 아들의 어설픈 자작극

    복권에 당첨된 엄마를 속여 거액을 빼내려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돈을 나눠주겠다는 달콤한 말에 속은 아들의 친구도 쇠고랑을 찼다. 브라질 상파울로 주의 한 병원에서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청년의 엄마는 최근 동료 20여 명과 함께 복권을 샀다. 재미 삼아 산 복권은 그의 인생을 확 바꿔버렸다. 생각지도 않게 복권이 당첨되면서 청년의 엄마는 상금 200만 헤알, 우리돈으로 약 8억700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복권 당첨은 행운은커녕 화근이 됐다. 돈욕심이 난 아들이 친구와 모의, 납치 자작극을 벌였기 때문이다. 아들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납치를 당했다.”면서 “친한 친구가 대신 몸값들 내줬다. 친구에게 돈을 갚아 달라.”고 했다. 아들은 친구에게 몸값을 갚아야 풀려날 수 있다면서 “친구가 몸값을 내주기 위해 집, 자동차, 오토바이를 몽땅 팔았다.”고 했다. 깜짝 놀란 엄마는 돈을 준비하면서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이 사건에 개입한 가운데 몇 차례 전화가 더 걸려왔다. 언뜻 보기에도 어설픈 스토리에 경찰은 자작극을 직감했다. 경찰은 청년의 엄마에게 “현금을 준비하되 액수는 낮춰 전달하라.”고 했다. 납치범(?)이 돈을 놓고 가라고 한 곳은 한 은행이었다. 잠복해 있던 경찰은 엄마의 돈을 찾아가는 게 친아들인 걸 확인하고 청년과 친구를 체포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팁 1만 5천달러 받은 웨이트리스들, 이유는?

    팁 1만 5천달러 받은 웨이트리스들, 이유는?

    무려 1만 5000달러(한화 약 1600만원)가 넘는 팁을 받은 웨이트리스들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3일(이하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칼레도니아의 한 음식점에서 세명의 웨이트리스가 익명의 여성으로부터 각각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의 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분 카운티 패밀리 레스토랑(Boone County Family Restaurant)에서 일하는 앰버 카리오리치(Amber Kariolich), 에이미 사바니(Amy Sabani), 사라 시킹어(Sarah Seckinger)다. 지난 1일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간간히 자신들의 임금과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는 중 식사를 막 마친 한 여성이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그녀의 손에는 1만 5000달러의 수표가 들려 있었다. 그녀가 이들에게 각각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씩을 지불한 것이다. 심지어 두 웨이트리스는 그녀의 테이블에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익명을 원한 이 여성은 “당신들의 학교문제나 다른 모든 것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당신들은 이 돈을 가지고 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나를 여기에 보냈다”란 말을 남긴 채 레스토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토랑 오너인 매트 네뷰(Matt Nebiu)는 거액수표의 진위 여부에 대해 은행에 문의한 결과 진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거액의 팁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6년 캔자스주 허친슨의 애플비에서 일하는 여종업원 신디 키에나우가 1만달러(한화 1081만원), 2012년 휴스턴의 드아미코스 이탈리아식 카페 웨이터 그렉 루바씨가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팁을 식당을 찾은 단골손님으로부터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WIFR.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높이 25m’ 세계 최대 파도타기 영상 화제

    ‘높이 25m’ 세계 최대 파도타기 영상 화제

    높이 25m(80ft)에 이르는 거대 파도에 홀로 맞서는 용감한 30대 서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종전 세계 최대 기록인 23m(78ft) 파도를 경신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지난 2일 포르투갈 나자레 해안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파도타기 기록 경신 영상이 올라왔다. 참가자는 영국 출신 서퍼 앤드류 코튼(34)으로 해안에서 약 4시간 가량 기다린 끝에 세계 최대 파도를 만날 수 있었다. 총 길이 57초의 해당 영상 속에서 코튼은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파도 속을 거침없이 질주한다. 웬만한 영화보다 더욱 스펙터클한 코튼의 파도타기를 본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한 서퍼의 모습”, “자연에 맞서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 등의 찬사를 보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주인공인 앤드류 코튼은 영국 북부 데본 크로이드에서 배관공이자 인명구조원, 서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그의 도전에는 절친이자 종전 세계 파도기록 보유자인 가렛 맥나마라(2011년 포르투갈 나자레 해변 23m(78ft) 파도타기 기록)가 동행했다. 세계 기록 수립 후 가진 인터뷰에서 코튼은 “이런 엄청난 파도는 생전 처음 겪었는데 두려움이 더 컸다. 파도타기의 가장 위험한 점은 날씨 등의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 어떤 파도가 올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짜릿한 일이다. 이번에는 행운이 따랐다”는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한 아내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코튼은 목숨을 건 도전을 앞두고 가족 걱정이 앞섰다. 아내인 현직 음악교사 케이티 코튼(34)은 “남편은 언제나 두려움을 모르던 사람이었다. 파도타기 전 항상 자신감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여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상 최대 파도가 나타나는 ‘나자레’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해안 마을이다. 17세기 중엽부터 어촌으로 유명했고 부근 바다에서 정어리, 고등어 잡이가 성했다. 시계제조, 통조림가공 등의 제조업도 활발하다. 특히 해변은 포르투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며 가장 높은 파도가 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도전의식이 높은 서퍼들이 자주 찾는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계 신기록…‘괴물 파도’타는 서퍼 포착

    세계 신기록…‘괴물 파도’타는 서퍼 포착

    높이 25m(80ft)에 이르는 거대 파도에 홀로 맞서는 용감한 30대 서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종전 세계 최대 기록인 23m(78ft) 파도를 경신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지난 2일 포르투갈 나자레 해안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파도타기 기록 경신 영상이 올라왔다. 참가자는 영국 출신 서퍼 앤드류 코튼(34)으로 해안에서 약 4시간 가량 기다린 끝에 세계 최대 파도를 만날 수 있었다. 총 길이 57초의 해당 영상 속에서 코튼은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파도 속을 거침없이 질주한다. 웬만한 영화보다 더욱 스펙터클한 코튼의 파도타기를 본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한 서퍼의 모습”, “자연에 맞서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 등의 찬사를 보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주인공인 앤드류 코튼은 영국 북부 데본 크로이드에서 배관공이자 인명구조원, 서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그의 도전에는 절친이자 종전 세계 파도기록 보유자인 가렛 맥나마라(2011년 포르투갈 나자레 해변 23m(78ft) 파도타기 기록)가 동행했다. 세계 기록 수립 후 가진 인터뷰에서 코튼은 “이런 엄청난 파도는 생전 처음 겪었는데 두려움이 더 컸다. 파도타기의 가장 위험한 점은 날씨 등의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 어떤 파도가 올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짜릿한 일이다. 이번에는 행운이 따랐다”는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한 아내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코튼은 목숨을 건 도전을 앞두고 가족 걱정이 앞섰다. 아내인 현직 음악교사 케이티 코튼(34)은 “남편은 언제나 두려움을 모르던 사람이었다. 파도타기 전 항상 자신감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여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상 최대 파도가 나타나는 ‘나자레’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해안 마을이다. 17세기 중엽부터 어촌으로 유명했고 부근 바다에서 정어리, 고등어 잡이가 성했다. 시계제조, 통조림가공 등의 제조업도 활발하다. 특히 해변은 포르투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며 가장 높은 파도가 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도전의식이 높은 서퍼들이 자주 찾는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동영상] ‘높이 25m’ 세계 최대 파도타기 아찔 영상

    [동영상] ‘높이 25m’ 세계 최대 파도타기 아찔 영상

    높이 25m(80ft)에 이르는 거대 파도에 홀로 맞서는 용감한 30대 서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종전 세계 최대 기록인 23m(78ft) 파도를 경신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지난 2일 포르투갈 나자레 해안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파도타기 기록 경신 영상이 올라왔다. 참가자는 영국 출신 서퍼 앤드류 코튼(34)으로 해안에서 약 4시간 가량 기다린 끝에 세계 최대 파도를 만날 수 있었다. 총 길이 57초의 해당 영상 속에서 코튼은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파도 속을 거침없이 질주한다. 웬만한 영화보다 더욱 스펙터클한 코튼의 파도타기를 본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한 서퍼의 모습”, “자연에 맞서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 등의 찬사를 보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주인공인 앤드류 코튼은 영국 북부 데본 크로이드에서 배관공이자 인명구조원, 서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그의 도전에는 절친이자 종전 세계 파도기록 보유자인 가렛 맥나마라(2011년 포르투갈 나자레 해변 23m(78ft) 파도타기 기록)가 동행했다. 세계 기록 수립 후 가진 인터뷰에서 코튼은 “이런 엄청난 파도는 생전 처음 겪었는데 두려움이 더 컸다. 파도타기의 가장 위험한 점은 날씨 등의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 어떤 파도가 올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짜릿한 일이다. 이번에는 행운이 따랐다”는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한 아내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코튼은 목숨을 건 도전을 앞두고 가족 걱정이 앞섰다. 아내인 현직 음악교사 케이티 코튼(34)은 “남편은 언제나 두려움을 모르던 사람이었다. 파도타기 전 항상 자신감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여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상 최대 파도가 나타나는 ‘나자레’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해안 마을이다. 17세기 중엽부터 어촌으로 유명했고 부근 바다에서 정어리, 고등어 잡이가 성했다. 시계제조, 통조림가공 등의 제조업도 활발하다. 특히 해변은 포르투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며 가장 높은 파도가 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도전의식이 높은 서퍼들이 자주 찾는다.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완전 이적 프림퐁 “이제 여자 어떻게 만나지?”

    완전 이적 프림퐁 “이제 여자 어떻게 만나지?”

    “이제 여자 어떻게 만나지?” 아스널의 유망주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엠마누엘 프림퐁이 결국 아스널을 떠나 챔피언십의 반슬리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아스널과 반슬리 양 구단은 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림퐁의 이적을 공개했다. “나도 영국인에 백인이고 싶다”는 트윗 등 아스널 1군에서 완전히 밀려난 이후, 경기장보다 SNS에서 더욱 유명세를 탔던 프림퐁은 아스널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트위터를 통해 재미있는 트윗을 남겼다가 팬들의 반응에 이를 삭제하는 해프닝을 선사했다. 프림퐁은 반슬리 이적이 확정된 이후 본인의 SNS계정에 “이제 여자 어떻게 만나지?”라는 트윗을 남겨 많은 팬들에게 회자가 된 후, 해당 코멘트가 널리 퍼져나가자 이를 삭제했다. 유명 구단인 아스널을 떠나, 상대적으로 비인기구단인 반슬리에서 뛰게 된 것에 대한 코멘트였던 것으로 추정된다.팬들은 “역시 프림퐁, 마지막까지 재밌는 선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스널의 잭 윌셔, 니클라스 벤트너, 아론 램지 등도 본인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프림퐁 없이는 드레싱룸이 덜 재미있을 것”이라며 전 동료 선수의 행운을 빌었다. 사진=위는 반슬리 유니폼을 들고 있는 프림퐁(반슬리 공식홈페이지), 아래는 화제가 된 프림퐁의 트위터 글(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수줍은 듯…앞발로 입 가린 아기 백호 포착

    수줍은 듯 앞발로 입을 가리는 아기 백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의 한 사진작가 최근 현지의 한 동물원에서 새끼 백호 한 마리가 그런 모습을 취하는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했다. 더욱이 사진 속 새끼 백호는 영롱한 푸른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완벽함을 더했다. 이 사랑스러운 사진을 촬영한 작가는 페드로 하르케 크레브스(50). 톨레도에 사는 그는 최근 세빌에 있는 ‘문도 파크’라는 동물원을 방문해 그런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로는 때마침 동물원을 방문한 시점에 최근 태어난 새끼 백호들이 공개됐고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당시 1시간가량 그 백호를 촬영했다는 그는 이들 새끼 호랑이들은 장난이 너무 심하고 활동적이어서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크레브스는 “생전 처음 새끼 호랑이와 만난 순간”이라면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 매장 이전과 함께 새단장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 매장 이전과 함께 새단장

    뛰어난 색감과 제품력으로 주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가 플래그쉽 스토어 ‘청담 부티크’를 이전 오픈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과 만난다. 르크루제의 청담 부티크는 상권이 밀집된 청담동 명품 거리 초입에 옮겨 고객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와 함께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내부도 더욱 새로워졌다.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꾸민 내부 인테리어는 따스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며, 르크루제 제품의 독특한 컬러감도 더욱 돋보이게 됐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매장을 바(bar) 타입의 쿠킹스튜디오로 리모델링했다는 점이다. 매장에서 르크루제의 다양한 제품을 이용하면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열기 위해서다. 쿠킹 컨설턴트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고객들이 개별 실습을 하기에 좋은 구조다. 이는 르크루제 고객 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직접 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매장 이전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맨 먼저 1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프레스와 르크루제 기존 고객을 초대하는 오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담 부티크가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하는 2월 2일에는 ‘르크루제 카라페(Carefe)’ 및 기타 리미티드 아이템이 특별 할인 판매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르크루제 메인 컬러인 주황색의 에코백을 증정(선착순 600명)한다. 또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구매한 고객 중 가장 많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 2명을 위한 남해 힐튼 리조트 숙박 패키지의 행운도 준비되어 있다. 1925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르크루제는 ‘From the kitchen to the table’ 이라는 모토로, 조리 후 테이블에 바로 놓아도 손색 없는 감각적인 색감,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독보적인 제품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다. 열전도율과 열보유력이 우수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요즘 유행하는 저수분 요리가 가능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44-4841) 또는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 홈페이지(www.e-lecreuset.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화제

    [동영상]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화제

    세상에 단 3대뿐인 람보르기니 베네노 중 1대가 구매자에게 배달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자동차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미국 마이애미비치에 있는 자택 앞에서 크리스 싱이라는 구매자가 마침내 베네노를 인수받았다. 플로리다 기반의 개인투자회사 ‘테퀘스타 인베스트먼트’의 임원인 크리스 싱은 지난 모터쇼에서 410만 6000달러(약 44억 3200만원)짜리 베네노를 구매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베네노 인수 당일 자신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특별히 전문 촬영팀을 섭외해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베네노를 찍거나 이번 배송을 담당한 세인트루이스 모터카스의 대표 그레이엄 힐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기쁨의 순간을 기념했으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두 번째로 행운의 주인공이 된 크리스 싱은 이번에 잿빛 은색 기반에 녹색의 포인트가 특징인 베네노 ‘베르데’를 받게 됐다. 강렬한 붉은색 포인트로 눈길을 끈 첫번째 베네노 ‘로쏘’는 롱아일랜드에서 람보르기니 매장을 운영하는 앙투안 도미니크가 최근 인수했고, 흰색 포인트가 특징인 세 번째 베네노 ‘비앙코’는 곧 중동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베네노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게 위해 특별 제작된 헌정모델이며, 제로백 2.8초·최고속도 355km/h로 역대 람보르기니 양산모델(법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델) 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사진=카버즈/유튜브(http://youtu.be/IthV60NY9p4)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상에 단 3대…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공개

    세상에 단 3대…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공개

    세상에 단 3대뿐인 람보르기니 베네노 중 1대가 구매자에게 배달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자동차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미국 마이애미비치에 있는 자택 앞에서 크리스 싱이라는 구매자가 마침내 베네노를 인수받았다. ☞☞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영상 보러가기 플로리다 기반의 개인투자회사 ‘테퀘스타 인베스트먼트’의 임원인 크리스 싱은 지난 모터쇼에서 410만 6000달러(약 44억 3200만원)짜리 베네노를 구매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베네노 인수 당일 자신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특별히 전문 촬영팀을 섭외해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베네노를 찍거나 이번 배송을 담당한 세인트루이스 모터카스의 대표 그레이엄 힐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기쁨의 순간을 기념했으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두 번째로 행운의 주인공이 된 크리스 싱은 이번에 잿빛 은색 기반에 녹색의 포인트가 특징인 베네노 ‘베르데’를 받게 됐다. 강렬한 붉은색 포인트로 눈길을 끈 첫번째 베네노 ‘로쏘’는 롱아일랜드에서 람보르기니 매장을 운영하는 앙투안 도미니크가 최근 인수했고, 흰색 포인트가 특징인 세 번째 베네노 ‘비앙코’는 곧 중동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베네노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게 위해 특별 제작된 헌정모델이며, 제로백 2.8초·최고속도 355km/h로 역대 람보르기니 양산모델(법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델) 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사진=카버즈/유튜브(http://youtu.be/IthV60NY9p4)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이번엔 화이트프라이데이…90% 파격할인

    퍼스트빌리지, 이번엔 화이트프라이데이…90% 파격할인

    지난 17일 나이키 운동화 500원과 나이키 의류 5만점을 정상가의 10% 구매라는 사상초유의 마케팅으로,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검색어 1위를 휩쓸고 주말 동안 방문객수 최고치를 올리며 주말 나들이 명소로 떠오른 신개념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이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미국에는 추수감사절 이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있고 영국에는 연말 ‘박싱데이’ 가 있듯이 퍼스트 빌리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해 국내 최초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 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주 금요일(1월 24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는 콜롬비아, ,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고가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적용해 정상가의 10%의 금액만 내면 구매할 수도 있는 올겨울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박 찬스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 등 다운점퍼를 1만원대라는 믿기 힘든 가격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아웃도어와 스포츠 마니아들은 물론 설 연휴 전 부모님 선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퍼스트빌리지 본점 외에도 퍼스트빌리지가 운영하는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까지 매장 내 나이키 의류 전품목에 70%~90%라는 사상 초유의 할인이 확대 적용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대상 매장은 오산 동탄점(문시로 109-4), 화성 봉담점(봉담읍 삼천병마로 1200-11), 풍덕천 수지점(수지구 신수로 671), 인천 논현점(남동구 앵고개로 948), 경남 아산(양산시 웅상대로 896)점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퍼스트빌리지에 입점된 모든 카테고리 전체 브랜드가 참여해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스프리스, 아이더, 머렐, K2, 밀레, 컬럼비아, 네파, 라푸마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탑걸, 리스트 등 여성의류와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베이직하우스, UGIZ 등의 캐주얼 브랜드에서 일부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여 리바이스와 겟유즈드 등의 청바지는 7000원~1만원대, 로엠 등 여성 의류 원피스는 9800원, 아동의류인 코데즈컴바인키즈와 아놀드파마 주니어 터틀넥은 각 5900원과 7900원, 치크 원피스는 2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전체 브랜드와 자세한 할인 내용은 홈페이지에 안내되고 있다. 퍼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초대형 할인행사가 전무했다. 퍼스트빌리지의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화이트프라이데이’ 행사는 앞으로 더욱 많은 브랜드와 통 크게 협의하여 업계를 대표하는 대규모 할인 축제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난주 나이키 500원 마케팅으로 주말 동안 엄청난 수의 고객분들이 퍼스트 빌리지를 찾아 주신 것에 감사하는 의미기도 한 이번 할인 축제는 10일동안 진행되는만큼 발 빠르게 쇼핑에 참여한다면 원하는 상품을 국내 최고 할인가의 행운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50여분 거리인 아산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어 쇼핑과 함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단위의 주말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품은 대형 악어에 다가섰다가

    알품은 대형 악어에 다가섰다가

    알을 품고 있던 악어에게 다가섰다가 공격당하는 남성의 위험천만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의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악어농장에서 농장주 피터 왓슨(Peter Watson·73)이 악어에 발이 물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당시 현장에선 내셔널 지오그래픽 촬영팀이 프로그램을 제작중이어서, 마침 생생한 사고 순간을 카메라에 담게 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3미터짜리 대형 악어가 석고상처럼 굳어버린 모습을 한 채 알을 품고 있다. 그 어떤 동물보다 강한 모성애를 보이는 악어는 알이 부화할 때까지 먹지도 않고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예민할 수밖에 없다. 이를 방증하듯 잔뜩 몸을 움츠리고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던 악어는 피터 왓슨이 다가서자 입을 크게 벌리며 그를 위협한다. 왓슨은 악어의 알을 확인하기 위해 어미 악어를 이동시켜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 하지만 왓슨이 한 손에 든 긴 막대기로 어미 악어의 꼬리 부분을 툭 건드리는 순간, 악어는 몸을 왓슨이 있는 방향으로 휙 돌린다. 잠시 정적이 흐르는가 싶더니 어미 악어가 순식간에 왓슨을 공격, 그의 발을 물어 넘어뜨리는 아찔한 순간이 펼쳐진다. 왓슨은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 없이 탈출에 성공했다. 왓슨은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어가 내 발을 물고 나뭇잎처럼 흔들었다”며 “배와 목 등을 악어에게 물리게 되면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수 있어 필사적으로 방어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번 사고로 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입은 왓슨은 “발가락이 남아있는 것은 기적”이라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Earth Touch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타 연주자 손때 묻은 명품 악기 다 있네 45억 ‘클래식 수장고’

    스타 연주자 손때 묻은 명품 악기 다 있네 45억 ‘클래식 수장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신지아, 권혁주,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스타 클래식 연주자들의 손때가 묻은 악기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보유 악기들의 전체 구입가는 45억여원. 도난 우려 때문에 위치도 ‘서울 모처’로만 알려진 ‘클래식 악기 수장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악기은행이다. 이 악기은행은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연주자들이 오직 연주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악기를 무상 지원한다는 취지로 1993년 세워졌다. 바이올린 8대, 첼로 1대, 피아노 6대를 보유하고 있는 이곳에서 악기를 빌려간 연주자는 첫 주자였던 리비아 손(바이올리니스트)부터 지난해 김봄소리(바이올리니스트)까지 모두 29명에 이른다. 악기은행에서 처음 사들인 악기는 1774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제작된 요하네스 밥티스타 과다니니. 미국에서 활동하던 리비아 손이 1992년 당시 직접 해외에서 고른 것을 재단이 대신 구입, 대여했다. 그렇게 들어온 바이올린은 ‘우승을 부르는 악기’로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짜하다. 2010년 클라라 주미 강은 이 악기로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 가운데 하나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4년 권혁주에게도 행운을 안겼다. 덴마크 칼 닐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재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유학 중인 손열음이 하노버 자택에서 연습하고 있는 뵈젠도르퍼 피아노도 악기은행 소유다. 고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 집무실에 20년간 놓여 있던 피아노로, 2003년 박 회장이 손열음에게 “당장 가져가서 집에서 언제든 연습하라”며 내줬다는 일화는 클래식계에 유명하다. 순수 국내파인 손열음이 해외 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연주자로서 한 단계 도약하던 무렵, 그가 매일 학교까지 가서 연습한다는 말이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박 회장은 손열음에게 “2005년 쇼팽 콩쿠르에서 수상하면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선물로 사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콩쿠르 5개월 전인 그해 5월 세상을 떠났다. 기존 대여자가 악기를 반납해 ‘주인 없는 악기’가 나오면 오디션이 치러지기도 한다. 만 30세 이하 연주자 가운데 금호 영재·영아티스트콘서트 출신 연주자들이 대상이다. 오는 4월 초에도 오디션이 예정돼 있다. 평균 경쟁률 10대1의 접전을 뚫고 악기 대여의 기회를 거머쥐면, 3년씩 연장해 최대 10년까지 쓸 수 있다. 연주자들은 6개월마다 악기 상태와 지난 6개월간의 연주 활동,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리포트를 내야 한다. 박선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음악사업팀장은 “1993년 처음 지원을 시작한 이래 다섯 차례의 오디션을 치렀으니 악기 회수가 잦은 편은 아니다”라며 “악기와 연주자 사이에도 궁합이 있어 각자의 연주 스타일과 잘 맞는 악기를 찾아주기 위해 악기를 중간중간 교체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면적 33㎡인 악기 수장고(피아노 제외)는 섭씨 20도, 습도 50%로 늘 ‘항온 항습’을 유지하고 있다. 악기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전체 악기의 금액은 45억여원, 1년에 드는 보험금만 2500만원이다. 악기은행에서 가장 비싼 악기 ‘톱3’는 1700년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바이올린들이다. 1763년, 1774년 제작된 요하네스 밥티스타 과다니니 바이올린 2대와 1740년 제작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 바이올린으로 각각 10억원 이상이다. 세 바이올린의 가격만 합쳐도 30억원이 훌쩍 넘는다. 박선희 팀장은 “감정을 한번 받으려면 감정가의 2%를 내야 되는 데다, 거래용이 아니라 연주자 지원 목적으로 사들인 악기이기 때문에 구입한 뒤 한번도 악기의 시세에 대해 감정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GS샵, ‘럭키백 이벤트’ 시행…오늘(20일)부터 각종 혜택

    GS샵, ‘럭키백 이벤트’ 시행…오늘(20일)부터 각종 혜택

    GS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 GS샵(GS SHOP)이 ‘럭키백 이벤트’를 시행한다. GS샵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신규로 모바일 앱을 내려받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해맞이 럭키백 이벤트’(매일 만나는 럭키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신규로 GS샵 모바일 앱을 내려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튠즈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GS샵 어플을 다운 받으면, 럭키백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 내 ‘럭키백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비용보다 혜택이 큰 상품들이 무작위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단 럭키백 구매은 이벤트 동안 한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하다. 럭키백의 상품은 각종 생필품 세트를 비롯해 주유권과 문자쿠폰 등의 서비스 상품 외에도 빠니에데썽스 핸드크림, 루이까또즈 장갑, 맥북 에어, 멀버리 베이스워터백 등 명품 브랜드 가방, 화장품, 전자제품 등이 구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주목된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이 앱을 신규로 내려받아 풍성한 행운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아웃렛, 나이키 운동화 단돈 500원…17일부터 언제까지?

    퍼스트빌리지 아웃렛, 나이키 운동화 단돈 500원…17일부터 언제까지?

    3일간 나이키 운동화 및 골프화가 500원에 판매된다. 신개념 아웃렛 퍼스트빌리지는 17일부터 3일간 고가의 나이키 운동화와 골프화 300족을 단돈 5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총 5만점의 나이키 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의 10%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2013년 8월 오픈, 연간매출 1000억 이상을 달성한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500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업계 최초로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뉴발란스, EXR, 푸마, 스케져스, 스프리스 등 운동화와 인디안, 올젠, 아날도바시 등 신사 겨울 신상품, 엘르, 루이까스텔 등 골프 겨울 신상품과 로엠걸즈, 리틀뱅뱅 등 아동 겨울 신상품 또한 최대 70%라는 파격 할인가로 판매된다.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렛단지로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리바이스, 코데스컴바인, 펠틱스 등으로 꾸며진 퍼스트빌리지 아웃렛과 노스페이스(예정), 블랙야크, K2, 네파, 라푸마 등이 입점되어 있는 아웃도어 빌리지, 헤지스, 닥스, 질스튜어트 등이 입점한 LG패션종합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빌리지 내에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빌리지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스타일로 꾸며진 지중해풍 레스토랑 로즈마리노 등을 통해 다양하고 이국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주말 외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형적인 유럽마을을 연상시키는 건물과 인테리어는 주말 출사 명소로 최근 급부상중이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초특가 대박 쇼핑을 통해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퍼스트빌리지 할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퍼스트빌리지 아산에서 할인행사?” “퍼스트빌리지 나이키 운동화 500원이라니” “퍼스트빌리지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나이키 운동화가 단돈 500원…마감까지 얼마나 남았나

    퍼스트빌리지, 나이키 운동화가 단돈 500원…마감까지 얼마나 남았나

    퍼스트빌리지가 3일간 나이키 운동화 및 골프화가 500원에 판매한다. 신개념 아웃렛 퍼스트빌리지는 17일부터 3일간 고가의 나이키 운동화와 골프화 300족을 단돈 5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총 5만점의 나이키 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의 10%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오픈해 연간 매출 1000억 이상을 달성한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500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업계 최초로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뉴발란스, EXR, 푸마, 스케져스, 스프리스 등 운동화와 인디안, 올젠, 아날도바시 등 신사 겨울 신상품, 엘르, 루이까스텔 등 골프 겨울 신상품과 로엠걸즈, 리틀뱅뱅 등 아동 겨울 신상품 또한 최대 70%라는 파격 할인가로 판매된다.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렛단지로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리바이스, 코데스컴바인, 펠틱스 등으로 꾸며진 퍼스트빌리지 아웃렛과 노스페이스(예정), 블랙야크, K2, 네파, 라푸마 등이 입점되어 있는 아웃도어 빌리지, 헤지스, 닥스, 질스튜어트 등이 입점한 LG패션종합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빌리지 내에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빌리지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스타일로 꾸며진 지중해풍 레스토랑 로즈마리노 등을 통해 다양하고 이국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주말 외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형적인 유럽마을을 연상시키는 건물과 인테리어는 주말 출사 명소로 최근 급부상중이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초특가 대박 쇼핑을 통해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퍼스트빌리지 할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퍼스트빌리지, 아산에 있는 아웃렛?” “퍼스트빌리지 나이키 운동화가 500원이라니” “퍼스트빌리지, 궁금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키 운동화가 500원!…퍼스트빌리지, 파격 행사

    나이키 운동화가 500원!…퍼스트빌리지, 파격 행사

    2013년 8월 오픈, 연간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아울렛계의 새 역사의 쓰고 있는 신개념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가 500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업계 최초로 파격적인 대규모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3일간 이어질 이번 행사는 고가의 나이키 운동화와 골프화 300족을 단돈 500원에 한정 판매하며, 총 5만 벌의 나이키 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의 10%에 구매할 수 있는 사상 초유의 행사로, 정상가 10만원짜리 의류를 단돈 1만원에 가져갈 수 있는 찬스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신년맞이 할인 행사로는 뉴발란스· EXR·푸마·스케져스·스프리스 등 운동화와 인디안·올젠·아날도바시 등 신사 겨울 신상품, 엘르·루이까스텔 등 골프 겨울 신상품과 로엠걸즈·리틀뱅뱅 등 아동 겨울 신상품 또한 최대 70%라는 파격 할인가로 판매된다.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단지로 나이키·뉴발란스·아디다스·리바이스·코데스컴바인·펠틱스 등으로 꾸며진 퍼스트빌리지 아울렛과 노스페이스(예정)·블랙야크·K2·네파·라푸마 등이 입점돼 있는 아웃도어 빌리지, 헤지스·닥스·질스튜어트 등이 입점한 LG패션종합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빌리지내에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빌리지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스타일로 꾸며진 지중해풍 레스토랑 로즈마리노 등을 통해 다양하고 이국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주말 외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형적인 유럽마을을 연상시키는 건물과 인테리어는 주말 출사 명소로 최근 급부상 중이다. 이번 특별 마케팅 기간동안 초특가 대박 쇼핑과 더불어 데이트코스를 찾는 연인들과 주말 나들이를 원하는 가족들이 퍼스트 빌리지에 몰릴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퍼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운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덜어주고 초특가 대박 쇼핑을 통해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시작하시라는 의미로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퍼스트 빌리가 위치한 아산은 서울에서 50분이면 올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온천과 워터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명소가 자리잡고 있어 쇼핑을 위해 퍼스트 빌리지를 찾은 고객들이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콜드 마운틴(씨네프 오후 4시 20분) 남군 병사인 인만은 전투 중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도중에 탈영을 감행한다. 그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탈영을 하려는 이유는 고향인 콜드 마운틴에 그가 사랑하는 연인인 아이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생사조차 알 길이 없는 인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다 앞에 떠돌이 산골 처녀인 루비가 나타난다. ■더 리턴드(AXN 밤 10시 50분) 죽은 자들은 점점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카미유는 프레드릭에게 고백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시몬 역시 아델에게 거부당한다. 한편 빅토르가 사라져 찾아다니던 줄리는 혹시 자신도 죽은 게 아닐까 의심한다. 등에 입은 상처 때문에 입원했던 레나는 병원에서 뛰쳐나와 도망을 가다 연쇄 살인범 세르쥬에게 발견되어 간호를 받게 된다. ■원티드(CGV 밤 12시 50분) 평범한 청년 웨슬리는 섹시한 매력의 폭스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받는다.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마침내 실력 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프리미엄 컬렉션:와일드 프레데터(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포식동물조차 두려워하는 포식자계의 최강자를 가린다. 동물의 왕국에서 가장 무서운 포식자는 과연 어떤 동물일까. 이 동물들은 야생의 생존 경쟁을 압도하며 서로 경쟁 관계에 있는 프레데터 세계에서도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며 제멋대로 날뛰지만,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는 없다. ■푸른거탑 리턴즈(tvN 밤 11시) 면회 온 용주 누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 황소위. 용주는 군 생활을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눈덩이처럼 불어난 거짓말은 점점 비극으로 치닫게 된다. 한편 끝없는 군 생활에 드디어 꿀 같은 포상휴가를 나온 선임들은 퀸카 여대생과 3대3 미팅이라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군인이라는 사실을 숨기라는 조건으로 미팅이 시작되는데…. ■무악전기(중화TV 밤 9시 20분) 야사라(추자현)와 같이 다니던 여자는 갑자기 정상적인 사람으로 변해 입을 연다. 야사라는 자기와 같이 다니는 여자가 그저 정신 나간 사람이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 입에서 믿기 어려운 비밀을 듣게 되자 깜짝 놀라고 만다. 그리고 야사라는 그 비밀을 알게 된 후 협객 하운선(위룽광)과 같이 적을 잡으러 떠난다.
  • [이종원 선임기자의 카메라산책] ‘400㏄의 기적’…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혈액원’ 가다

    [이종원 선임기자의 카메라산책] ‘400㏄의 기적’…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혈액원’ 가다

    해마다 되풀이됐던 ‘피 가뭄’ 현상이 해갈되는 듯하다.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헌혈자가 늘어나면서 혈액 비축량이 증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270만 8172명이 헌혈에 참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종전의 단체 헌혈에서 ‘헌혈의 집’을 통한 개인 헌혈로 정책을 바꾼 것이 주효했다. 대한적십자사 ‘구로헌혈의 집’은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장이 있는 교통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날마다 이곳을 지나는 수많은 사람만큼이나 엄청난 용량의 혈액이 흘러들고 또 나가는 곳이다. 헌혈자 기준으로 전국 1, 2위를 다투는 이곳에서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피를 본다’. 헌혈의 집 박경미 간호사는 “인터넷, 책, TV를 보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헌혈을 할 수 있다”며 “쾌적한 실내는 물론 헌혈자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환경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를 나누겠다고 팔을 걷어붙인 사람들의 결심은 소중하지만 누구나 원한다고 다 헌혈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철분 부족이나 체중 미달인 여대생, 전날 과음한 노래방 사장님, 귀에 피어싱을 한 지 1년이 채 안 된 가수 지망생 등등…. 퇴짜 맞고 돌아서서 나가는 이들의 아쉬운 모습은 헌혈의 집에서 흔한 풍경이다. 하지만 100회 헌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람, 너끈히 400㏄의 혈액 팩 하나를 채우는 60대 할머니도 있다. 이처럼 한명 한명에게서 어렵게 모은 ‘귀하신 피’는 병원으로 가기 전 담당 지역 혈액원으로 보내진다. 병원에서 새 주인을 만나는 행운을 얻으려면 예쁘고 건강한 피로 뽑혀야 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검사 및 제제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은 서울 강서 일대 병원을 책임지고 있다. 공급팀에서는 이제 막 들어온 혈액을 보관하기 위한 온도 측정이 한창이다. 적정 온도인 섭씨 1~6도를 맞춰서 보관했는지 재는 것이다. 이어서 제제팀으로 옮겨진 혈액은 동일한 무게를 달아 원심분리기 안에서 돌린다. 분리기를 거친 혈액은 두 가지 색깔로 변해 있었다. 김석완 제제팀장은 “종류별로, 비중 차이에 따라 ‘혈장 제제’ ‘혈소판 제제’로 나눠 병원에 공급한다”고 말했다. 헌혈할 때 샘플링한 혈액은 곧바로 검사실로 보낸다. 혈액형과 각종 바이러스 감염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서다. 몇 년 전 신종플루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적이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혈액 재고가 바닥나 수술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었다. 김 팀장은 “바이러스 질환이 유행하면 헌혈을 꺼리는데 여러 검사를 통해 의심이 되면 제외하니 걱정 말고 헌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9시가 되면 혈액원 차량들은 일제히 ‘피 배달’에 나선다. 큰 수술이 많은 대형병원에는 서너 시간 간격으로 하루 4차례씩 혈액을 배달해 주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 고중석 공급팀장은 “겨울철은 소위 헌혈의 비수기인데도 늘어나는 헌혈자 덕분에 병원으로 공급할 혈액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소아백혈병 병동에 입원 중인 종식(6)이는 다음 주 골수이식수술을 받는다. 종식이는 한 기업의 단체 헌혈을 통해 기증받은 혈액으로 수술을 할 예정이다. 종식이가 건강을 되찾게 되면 헌혈자들은 ‘400㏄의 기적’을 보게 된다. 최근 들어 다량의 혈액이 필요한 백혈병 아이들을 비롯해 많은 환자들이 헌혈이라는 사랑의 힘에 의해 생명을 이어 가고 있다. 헌혈은 우리 사회 안에서 순환하며 서로를 살리는 생명의 불이자 사랑의 힘이다. 400㏄의 혈액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적은 무한하다. 글 사진 jongwon@seoul.co.kr
  • 쇼호스트 되고싶다고 그렇다면 좋은 아카데미부터 알아봐야지

    쇼호스트 되고싶다고 그렇다면 좋은 아카데미부터 알아봐야지

    겨울방학은 대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에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해 학원을 찾는 대학생들이 많다. 대부분의 대학생이 토익과 토플, 대기업 적성검사를 준비하긴 하지만 모두가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니다. 장래희망 직종을 일찍 결정하는 대학생들의 트렌드에 따라 희망 직종에 도움이 되는 학원을 찾는 이들도 볼 수 있다. 그중 하나가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쇼호스트를 준비하는 쇼호스트 아카데미다. 홈쇼핑에서 제품을 소개하며 판매를 촉구하는 전문직업인 쇼호스트는 특별한 자격요건이 없고 다른 직종에 비해 나이에 관한 제약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되기 쉽지 않은 직업이다. 하지만 스타 쇼호스트는 억대 연봉은 물론 대중의 선망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인기에 비해 직업으로서 역사가 길지 않아 관련된 정보가 부족하고, 대학교보다 아카데미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하는 대학생들이 많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직업의 특성상 전문가의 피드백이 중요하기 때문에 쇼호스트 아카데미를 찾는 것이다. 현직 쇼호스트들의 조언을 종합해 쇼호스트 지망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았다. 쇼호스트는 핵심적인 이야기를 전달해 카메라 너머 있는 고객들을 설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태도로 마치 앞에서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줘야 한다. 하지만 사람이 아닌 카메라 앞에서 친근하게 대화하는 느낌을 주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 연습의 첫걸음은 방송현장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홈쇼핑 방송이 진행되는 현장을 제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야 평소 자신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홈쇼핑 방송 현장을 자주 방문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홈쇼핑 방송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무조건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홈쇼핑에 모델로서 직접 출연하다가 쇼호스트가 되거나 몇 다리 건넌 인맥을 활용해 현장 아르바이트를 하다 행운을 거머쥐는 드라마틱한 케이스도 있다. 방송현장 분위기에 익숙해졌다면 홈쇼핑 생방송 같은 실전연습을 할 차례다. 홈쇼핑은 생방송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대응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음을 명심하고 항상 생방송처럼 연습해야 한다. 처음에는 스터디 그룹 등에서 멤버들끼리 서로 봐주면서 연습을 하고 나중에는 실제 홈쇼핑 방송처럼 카메라와 디지털 스윗처, 모니터, 스튜디오 조명 등이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PT(프레젠테이션)를 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또한 쇼호스트 아카데미 수업을 받는다면 전문가에게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소수 정예 수업을 택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하지만 쇼호스트 아카데미 강의라고 해서 쇼호스트 강사의 강의에만 집중해서는 넓은 시야를 키울 수 없다. 쇼호스트는 방송인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이미지가 중요하므로 주변 사람들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과 견해를 가진 전문가들의 조언 또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나쁜 습관을 고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홈쇼핑 스쿨이나 쇼호스트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특강 등을 통해 쇼호스트를 비롯해 PD, MD, 작가, 모델 등 홈쇼핑 전 분야의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두루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홈쇼핑 방송 전 분야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울 수 있게 해 홈쇼핑 방송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밑거름이 된다. 또한 특강을 수동적으로 강의만 듣는 곳이 아닌 강사에게 직접 다가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인맥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노력도 필요하다. 무엇이든 두드려야 열리는 법이다. 사진=홈쇼핑스쿨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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