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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혁, 1박2일서 순수 매력 폭발 ‘1박2일 미녀 보더니..’

    김주혁, 1박2일서 순수 매력 폭발 ‘1박2일 미녀 보더니..’

    ‘1박 2일’의 부끄럼 많은 총각 ‘구탱이 형’ 김주혁이 피서지에서 ‘순수 포텐’을 폭발시켰다. 피서지로 향하는 들뜬 마음을 귀엽게 드러내며 무공해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강원도 강릉과 동해로 향한 ‘피서지에서 생긴 일’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김주혁은 그 어느 때보다 해맑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꾸밈없는 웃음을 전달했다. ‘구탱이 형’ 김주혁은 도시적인 외모와는 달리 순진하고 허당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선사하며 자연스럽게 그의 자리를 굳혀왔다. 그런 가운데 김주혁은 이번 방송에서 피서지로 향해 보는 사람들을 공감하게 만드는 상황에 따른 자연스러운 표정과 해맑은 웃음으로 ‘순수 포텐’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른 아침 멤버들과 함께 청량리 역에 도착한 김주혁은 동해로 본격적인 피서여행을 떠난다는 말을 듣고 “해수욕장은 정말 오래간만인데”라며 누구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기차에 타기에 앞서 멤버들은 날계란과 삶은 계란으로 팀을 정하게 됐고, 순서를 정하기 위한 가위 바위 보에서 김주혁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타이밍을 놓쳐 꼴등이 됐다. 하지만 앞에서 날달걀 세 개를 처리해준 멤버들 덕에 그는 운 좋은 정준영과 한 팀이 돼 ‘운수 좋은 날’에 대한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진 용돈 복불복으로 ‘병뚜껑 날리기’와 마주하게 된 그는 좌 ‘행운의 사나이’ 정준영, 우 ‘병뚜껑 챔피언’ 김종민을 두고선 “끝났지 뭐~ 이미 끝난 거야”라며 한껏 자신감을 뽐내며 이번 여행에 대한 부푼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실망적인 결과를 안고 기차에 오르게 된 김주혁. 기차 안에서 그는 “왜 여기 갈라놨을까?”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빈자리에 대한 의문을 품어 남다른 촉을 보여주는가 하면, 간식을 사러 가 돌아오지 않는 김종민과 데프콘을 잡으러 가 같이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철부지 같지만 순수한 모습으로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양평역에 도착하자 기차에는 날(계란)팀의 빈자리에 미모의 여성이 타게 됐다. 이를 본 김주혁은 자신의 팀 빈자리에도 누군가가 타길 기대했지만, 아무도 타지 않자 침울함에 빠졌고, 석불역을 “커플역”으로 듣는 환청 증세까지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실망을 감추지 못하던 김주혁은 미모의 여성이 건넨 사과를 쪼개지 못하는 데프콘을 보다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서는가 하면, 여성이 건네준 식빵에 발라진 잼의 모양이 하트인 것을 보고 “이렇게 발라주신 거에요?”라며 자랑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여성이 내릴 때가 되자 김주혁은 조용히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밀며 치명적인 매력을 방출해 시청자들을 자신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즐거운 여행길이 이어짐에 따라 삶팀의 빈자리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커져만 갔다. 하지만 원주역에 당도해 빈자리에 탄 사람은 KBS 예능국장 박태호님이었고, 이에 김주혁은 “불편해요~”라며 울상을 짓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해수욕장에 모인 멤버들은 미녀와의 데이트 권을 놓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게임을 펼치게 됐다. 김주혁은 미녀라는 소리에 김준호와 붙게 된 깃발 뽑기에서 그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가 하면, 닭싸움에서는 차태현을 몰아붙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게임에 참여했고, 자신의 팀이 우승하자 해맑은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에 대한 결과로 미녀들과의 한 때를 보내게 된 김주혁은 멋진 몸을 뽐내며 맵시 가꾸기에 여념이 없었고, 이내 마주하게 된 미녀들과의 시간에 기뻐하면서도 안절부절 못하는 순진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공 하나를 줍는데도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갑니다!”라며 아기처럼 순수하게 신난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김주혁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보여주며, 누구보다 순수하고 신나 하는 모습으로 블랙홀 같은 매력을 방출, 보는 시청자들까지 그의 상황과 감정에 빠져들어 웃음짓게 만들었다. 더불어 앞으로 김주혁이 보여줄 더욱 치명적인 순수함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주혁이 ‘순수 포텐’을 폭발시킨 해맑은 모습을 본 네티즌은 “김주혁의 저런 순진한 웃음이 좋다~”, “상남자의 매력과 순수함을 다 갖춘 김주혁은 정말 매력덩어리!”, “솔직한 감정이 묻어 나오는 표정에 절로 웃음이 났다. 그 순수함 이어가길~”, “구탱이 형 오늘 보니 더 귀엽다~”, “구탱이 형의 매력이 점점 더 커져가는 듯!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로운 시도와 준비성이 돋보인 ‘1박 2일’은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해피선데이’는 4주 연속 트리플 1위를 수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3.3%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전국 기준 11.5%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각각의 코너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면서 ‘해피선데이’ 역시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피서지에서 생긴 일’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월 3일에 방송된다. 사진 =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구, 암흑 될 뻔…사상 최강 태양풍 비켜갔다” <NASA>

    “지구, 암흑 될 뻔…사상 최강 태양풍 비켜갔다” <NASA>

    2012년, 지구를 스쳐간 강력한 태양풍(태양폭풍)이 지구를 강타했다면 현대 문명은 18세기로 후퇴해 암흑시대가 됐을 것이라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이 2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나사에 따르면 그해 7월 24일 지구의 궤도 위를 앞질러간 태양풍은 지난 150년 동안 발생한 것 중 가장 강력했다. 하지만, 이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미 콜로라도대학 대기·우주물리학연구소(LASP)의 다니엘 베이커 교수는 “만일 발생 시점이 단 1주일 전으로 어긋나 있었으면 지구는 집중 포화를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이 태양풍은 이런 사건을 측정하는 나사의 태양관측위성인 스테레오-A를 정통으로 맞췄다. 스테레오-A가 수집한 데이터를 과학자들이 분석한 결과, 이 태양풍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큰 규모였던 ‘캐링턴 이벤트’(1859년 9월 1~2일 발생)로 알려진 우주 폭풍에 필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캐나다 퀘벡주(州) 일대를 정전시킨 1989년 태양풍보다도 2배 이상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커 교수는 “2012년 태양풍이 그 순간에 발생한 것은 지구와 지구 상 생물에게 엄청난 행운이었다는 것을 최근 연구결과로 점점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태양풍은 포괄적 정전의 원인으로 전파나 위치정보시스템(GPS)부터 수도에 이르기까지 전력에 의존하는 대부분 사물의 기능을 정지시킬 수 있다. 미 국립과학원(NAS)은 1859년과 비슷한 규모의 태양풍이 발생하면 오늘날 사회가 받는 경제적 손실은 2조 달러(약 2051조원)로, 그로부터 다시 회복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 동참한 물리학자 피트 라일리 박사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태양풍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앞으로 10년 이내 캐링턴 이벤트와 같은 규모의 강력한 태양풍이 지구에 충돌할 확률은 12%다. 라일리 박사는 “처음에 확률이 매우 높아 꽤 놀랐지만, 통계는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심각한 수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과학저널 ‘우주 기상’(Space Weather)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춘베어’ 세계 최대 철재 조각품에

    ‘포춘베어’ 세계 최대 철재 조각품에

    인천 영종대교 휴게소에 설치된 곰 모양의 조각품인 ‘포춘베어’(Fortune Bear)가 세계에서 가장 큰 철재 조각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영종대교 휴게소를 운영하는 오인컴퍼니는 폭 9.7m, 높이 23.57m, 무게 40t 규모의 포춘베어가 최근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철재 조각품으로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포춘베어는 종전 기네스 기록 보유작품인 중국 윈난성의 현악기 조각품(21.73m)보다 1.84m 더 크다. 장세일 작가가 제작한 포춘베어는 푸른색 아빠 곰이 주황색 아기 곰을 머리에 올려놓은 모양을 형상화했다. 단군신화의 웅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인간이 된 어미 곰을 아빠 곰이 아기 곰과 함께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포춘베어의 이름은 행운이란 뜻의 영어 단어 ‘포춘’(fortune)에서 딴 것으로 공항 방문객에게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장 작가는 “포춘베어가 인천공항을 오가는 길목에 있는 만큼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의 신화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면서 “인간이 되고 싶어하던 곰의 소원이 이뤄진 것처럼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망도 담았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포춘베어의 몸체는 270개의 단면으로 구성됐고 오인컴퍼니가 약 10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해 제작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고릴라보다 무거운 거대 홍어 잡혀…

    고릴라보다 무거운 거대 홍어가 잡혀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해안에서 20대 아마추어 낚시꾼이 무게 94kg이 넘는 괴물급 홍어류를 잡아 영국 기록을 세웠다. 이는 동부로랜드고릴라 암컷이나 헤비급 복서보다도 무거운 것이라고 한다. 이런 특별한 경험의 주인공은 노스요크셔 휘트비에 사는 다니엘 베넷(26). 그는 휴가를 맞아 여자친구와 관광지로 유명한 스카이섬을 방문했고 뜻하지 않는 행운을 맛봤다. 그가 잡은 홍어류는 ‘커먼 스케이트’(학명: Dipturus batis). 널리 알려진 노랑가오리(stingray)나 가오리류(ray)와 비슷해 보이지만, 희귀 보호어종이다. 이 때문에 스카이섬에서는 68kg 이하 홍어류를 잡으면 반드시 풀어줘야 한다. 하지만 베넷은 이보다 무려 20kg 이상 무거운 홍어를 잡았음에도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무려 2시간 동안 힘싸움을 벌였다는 그는 “이런 대어를 잡은 비결은 엄청난 인내심 때문이며 지금 온몸이 쑤셔 죽을 것 같다”면서 “우리는 68kg급 이상으로 예상해 잡아올렸었다”고 말했다. 영국 기록어류 위원회는 이 홍어가 최소 30~40년 이상을 살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전 기록은 1994년 루이스섬에서 잡힌 72kg짜리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MLB]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서 시즌 11승째 눈앞(종합)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왼손 투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 경기에서 시즌 11승째를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올 시즌 전반기 18경기에 나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한 류현진은 후반기 첫 출전 경기인 이날 다저스가 5-2로 앞선 8회말 수비 때 브라이언 윌슨과 교체돼 승수를 추가할 자격을 갖췄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39로 조금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이날 98개의 공(스트라이크 66개)을 던졌다. 최고 구속은 시속 93마일(약 150㎞)이 찍혔다.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0승을 채워 메이저리그 진출 후 2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한 류현진은 8일을 쉬고 피츠버그 타선에 맞섰다. 피츠버그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리이자 통산 20승째 제물로 삼았던 팀이다. 모처럼 긴 휴식을 한 류현진은 1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시속 148㎞의 빠른 볼을 던졌고 변화구의 제구도 안정적이었다. 2사 후 지난해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앤드루 매커천과 대결에서 슬라이더 두 개를 연속해서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2회에도 4번 타자 가비 산체스를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쫓아낸 류현진은 닐 워커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이날 첫 출루를 허용했다. 하지만 러셀 마틴에게 차례로 직구-커브-슬라이더를 던져 공 세 개로 삼진을 잡았고, 조르디 머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켜 큰 위기없이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 타선은 최근 경기에서 투구에 손등을 맞은 야시엘 푸이그와 핸리 라미레스가 전열에서 빠진 채 지난해 한솥밥을 먹은 피츠버그의 오른손 투수 에딘손 볼케스와 맞섰다. 다저스는 1회 2사 1,2루 기회를 날리더니 2회 2사 1루에서는 류현진이 2루 베이스쪽으로 내야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걸음이 느린 주자 A.J. 엘리스가 2루에서 잡혀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3회 1사 1,2루에서 맷 켐프의 좌익수 쪽 2루타로 선취점을 뽑고 앤드리 이시어의 유격수 땅볼로 추가점을 내 2-0으로 달아났다. 그러자 류현진은 3회 공 10개로 삼진 하나를 곁들여 공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끝내면서 화답했다. 타석에서도 4회 무사 1, 3루에서 2볼-2스트라이크 때 스리번트에 성공해 1사 2, 3루로 찬스를 살려가며 제 몫을 했다. 결국 다저스는 2사 후 저스틴 터너의 행운이 깃든 2타점 2루타와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연속 안타로 석 점을 보태 류현진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해줬다. 류현진은 5-0으로 앞선 4회말 고전하면서 두 점을 빼앗겼다. 1사 후 매커천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디 고든의 호수비에 걸릴뻔했다가 내야안타가 됐고 2사 후 워커에게 볼넷을 내줘 주자가 둘로 늘었다. 이후 러셀 마틴과 조르디 머서에게 연속 우전 적시타를 얻어맞아 2실점했다. 계속된 2사 1,3루에서 추가 실점을 막은 류현진은 5회 빼어난 수비를 펼친 2루수 고든의 도움까지 받으면서 다시 삼자범퇴로 처리하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6회도 외야 플라이 두개와 내야땅볼로 가볍게 끝냈다. 7회 2사 후 마이클 마르티네스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투수 진마 고메스 타석 때 대타로 들어선 트레비스 스나이더를 유격수 앞 땅볼로 요리하고 이날 자신의 임무를 모두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머리 다친 유이, 시선 사로잡는 몸매·미소…”몸은 괜찮은가”

    ‘정글의 법칙’ 머리 다친 유이, 시선 사로잡는 몸매·미소…”몸은 괜찮은가”

    유이, 여름 휴가 패션 아이템이 들어있는 럭키박스 증정과 함께 하이파이브, 싸인 등 특별한 추억 선물 지난 18일 애프터스쿨 ‘유이’가 에이치커넥트 강남 매장을 방문하여 고객 및 팬들을 위한 ‘에이치커넥트 바캉스 럭키 박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에이치커넥트의 고객들과 유이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진행한 이벤트로, 올 여름 휴가 필수 패션 아이템인 트로피컬 원피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비치백, 쪼리 등이 랜덤으로 구성 되어 있는 ‘바캉스 럭키 박스’를 당일 현장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였었다.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 인기 만점이었던 유이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멋을 더한 완벽한 ‘블랙 시스루 핫팬츠룩’ 으로 참석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아슬아슬한 블랙 시스루 탑에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랙 핫팬츠를 매치하여 꿀벅지 각선미를 뽐내었으며, 섹시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썸머 힙걸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유이는 팬들에게 하이파이브, 사진 촬영, 싸인 등 지친 일상에서 잠시 탈출할 행운 가득한 이벤트와 함께 특별한 추억도 선물하였다.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는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감성의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폴, 타이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607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자 최다 배출 명당은?

    로또607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자 최다 배출 명당은?

    제607회 나눔로또 추첨이 19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07회 당첨번호는 8, 14, 23, 36, 38, 39 보너스 13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 3,494,480,907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5명으로 66,561,542원을 받는다. 매주 탄생하는 1등 당첨 행운의 주인공들. 그들은 어떻게 로또를 할까. 최근 로또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트가 있다. 해당 사이트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시스템의 기술력으로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추출, 회원들에게 서비스 하고 있다. 통계학 석·박사로 구성된 연구진이 운영하는 랜덤워크시스템은 ‘통계패턴분석‘, ‘평균회귀분석‘, ‘누적통계분석‘, ‘숫자조합필터링‘, ‘랜덤워크필터링‘ 등을 통해 최적의 당첨 조합을 추출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해당 사이트는 지난 7월 11일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로또 1등 당첨자 최다배출’ 기록을 인증 받았다. 관계자는 “현재까지 배출한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30명이다. 이들은 모두 랜덤워크 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번호를 받아 로또 1등에 당첨 되었으며 국내 최대 로펌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증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 최다 1등 기록에 이어 ‘세계 최다 로또1등 당첨자 배출’ 타이틀로 세계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해당 사이트는 매주 탄생하는 로또 당첨자들의 생생한 당첨후기와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로또 커뮤니티로 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또 607회 당첨번호, 1등 35억 육박 ‘완전 대박’…4명 행운의 번호는

    로또 607회 당첨번호, 1등 35억 육박 ‘완전 대박’…4명 행운의 번호는

    로또 607회 당첨번호, 1등 35억 육박 ‘완전 대박’…4명 행운의 번호는 나눔로또는 제60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4, 23, 36,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3’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34억 944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5명으로 6656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48명으로 1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7만327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22만40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제2, 제3의 오동석 선수를 배출하자/김장실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기고] 제2, 제3의 오동석 선수를 배출하자/김장실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가 지난 14일 메달 결정전과 폐회식 환송 만찬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일반국민들에게는 생소한 스포츠로, 아니면 어디에선가 열리는 또 하나의 장애인스포츠로 치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에 쏠린 해외의 반응은 국내의 미미한 반응이 무색할 정도로 폭발적이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이며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위원장인 필립 크레이븐경은 3일간 연속 경기를 관람하며 “대회의 조직, 운영, 숙소, 교통편, 통역, 자원봉사 등 모든 면에서 지금까지 경험한 장애인세계대회 중 가장 모범적”이라고 극찬했다. 귀국 후 보내온 이메일에는 “지난 8일 열린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를 제가 장애인스포츠에 헌신한 지난 35년간의 경기 중 가장 열광적이었던 경기로 기억한다”고 했다. 이번 인천 세계대회를 끝으로 세계휠체어농구연맹회장에서 물러난 머린 오차드회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것은 큰 행운이며 행복이었다”며 “과거 12년간 세계휠체어농구에 바친 헌신을 이번 대회로 보답받았다”는 표현까지 했다. 절대 자화자찬하자는 것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로 분위기가 위축됐다. 온 나라의 시선이 월드컵과 인천아시안게임, 인천장애인아시아대회에 묶여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치러진 이번 인천 대회의 국제적 위상이 결코 이들과 비교해 가볍지 않았다는 것이다. 세계 97개 회원국을 거느린 IPC 위원장이 직전 세계휠체어농구연맹회장이었으며, 장애인올림픽의 피날레를 휠체어농구로 장식하는 것이 휠체어농구가 차지하는 장애인스포츠에서의 비중을 말해준다. 실업팀 겨우 하나, 클럽팀 18개라는 보잘것없는 현실의 한국휠체어농구가 세계선수권 본선에서 프로선수들이 할거하는 유럽의 기라성 같은 강국들을 뒤로하고 세계 6위로 자리매김했다. 하반신마비 장애를 극복한 토종 가드로 천재 3점슈터인 오동석 선수가 당당히 베스트 5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들은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썼다. 모두 영웅들이다. 체격과 힘, 스피드가 좋은 유럽 팀들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친 점이 인상적이었다. 선수들은 “막상 붙어보니 해볼 만한 팀들이었고, 우리가 가진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후회가 없다”고 했다. 대부분 국내파인 선수들이 외국의 강호들과 맞부딪쳐 보면서 기량이 많이 상승됐고, 무엇보다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소득인 것 같다. 장애의 몸으로 일과 운동을 병행하며 경기를 위해 소속 직장에 휴가를 내기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것이다. 선수단 해단식에서 대한장애인농구협회장인 본인은 임기 중 실업팀 1~2개를 창단할 것임을 그만 공언하고 말았다. 어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또 입술이 부르터라 뛰어야겠다. 세계대회 후원금 모금 때처럼! 이것이 최고의 장애인복지라 믿기 때문이다.
  • 길몽 꾼 男, 대박 복권男 상대로 소송 낸 사연

    길몽 꾼 男, 대박 복권男 상대로 소송 낸 사연

    소위 대박을 맞는 ‘꿈’을 믿는 것은 서양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최근 영국 요크시에서 거액의 복권 당첨금을 놓고 화제의 재판이 열렸다. ‘대박 꿈’을 꾼 남자가 그 덕에 복권을 사 100만 파운드(약 17억 6000만원) 복권에 당첨된 남자를 상대로 그 절반을 달라며 소송을 벌였기 때문이다.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화제의 사연은 지난 2012년 1월 2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사건의 원고인 파티흐 오자칸은 당시 요크에 위치한 한 터키 레스토랑의 웨이터로 근무했다. 그에게 ‘행운의 암시’가 찾아온 것은 전날 밤 꿈 속에서였다. 그가 커다란 돈다발을 들고 사장 앞에 서있던 꿈을 꾼 것. 평소 꿈을 굳게 믿어왔던 그는 또다른 주인공인 사장 하야투 쿠카코엘루에게 꿈 이야기하며 복권을 사자고 집요하게 설득했다. 이 과정은 무려 3시간이나 계속됐고 결국 손발을 든 사장은 오자칸과 함께 인근 판매점에게 유로 밀리언 복권을 구매했다. 사건은 며칠 후 벌어졌다. 정말 오자칸의 꿈처럼 이 복권이 무려 100만 파운드에 당첨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장은 복권 구매비와 번호를 자신이 선택했다는 이유로 한 푼도 오자칸에게 주지않아 결국 희대의 재판까지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아리송한 이 재판의 판결은 단호했다. 판사 마크 고스넬은 “CCTV 화면 증거 등 복권을 사도록 오랜시간 피고를 설득했다는 원고의 주장에 타당성이 있다” 면서 “복권 당첨에 공헌한 바가 명확해 피고는 당첨금의 절반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현지언론은 “오자칸의 꿈이 진짜 현실이 됐다” 면서 “이제 그는 당첨금과 관련된 세금 관계자를 만날 꿈에 부풀어 있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환갑 맞은 메르켈, 달콤한 케익 두고 ‘행복한 미소’

    신중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으로 3선에 성공하며 9년째 독일을 이끄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17일(현지시간) 환갑을 맞았다. 메르켈 총리는 70%를 넘는 국정 지지도를 토대로 거의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도와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런 메르켈 총리가 환갑을 맞아 택한 기념행사는 ‘떠들썩한 잔치’가 아니라 저명 역사학자의 강연이다.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이날 집권 기독교민주당(CDU)의 베를린 당사에서 위르겐 오스터함멜 독일 콘스탄츠대 교수를 초청해 ‘과거: 역사의 파노라마를 넘어’를 주제로 강연을 듣는다. 지인 1천 명을 초대해 함께 강연을 듣고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환갑을 자축할 예정이다. 메르켈 총리는 총리직에 오르기 전인 2004년 50번째 생일을 맞았을 때도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를 초청해 지인들과 강의를 들었다. 유머나 허세에 박하고 시종 진지함을 잃지 않는 메르켈 총리의 일면을 보여주는 사례지만 이같은 면모가 독일 국민의 지지를 끌어내는 원동력이기도 했다. 16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포르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와 적수인 지그마르 가브리엘 사회민주당(SPD) 당수가 경합할 때 메르켈에 표를 던지겠다는 독일 국민이 59%에 달했다. 집권 기민당 내에 메르켈을 대신해 지난해 9월 총선 승리를 이끌 인물이 있었다고 본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했다. 이달 초 또다른 여론조사기관 인프라테스트 디맙도 독일 국민 71%가 메르켈 총리의 국정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유럽을 강타한 경제위기의 수렁에서 독일을 지켜내는 한편 뚝심 있는 대연정 타결로 소모적 정쟁을 최소화한 덕분이다. 여기에 최근 월드컵 우승도 독일이 차지하는 등 행운도 따르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2017년 임기를 마치는 메르켈 총리가 4선에 도전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또 한 번 연임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연임보다는 유럽연합 고위직이나 유엔 사무총장 등 국제적 직위를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메르켈 총리는 최근 TV에 출연해 “임기를 마치고 나서 상황을 보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유엔 사무총장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럴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10년간 꾸준히 독일 국민의 지지를 받아온 메르켈 총리지만 자신의 정치적 대부이자 16년간 장기 집권한 헬무트 콜 전 총리의 전례를 따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포르사 여론조사에서 앞으로의 10년도 메르켈이 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답한 비율은 26%였다. 68%는 이에 반대한다고 밝혀 변화에 대한 독일 국민의 바람도 엿보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더 큰 피해 막으려 애쓴 듯” 광주 헬기 추락사고 목격자들 전해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더 큰 피해 막으려 애쓴 듯” 광주 헬기 추락사고 목격자들 전해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광주 헬기 추락’ ‘헬기 사고’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이 전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운전자 머리 위로 다른 차 날아가는 순간 포착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운전자 머리 위로 다른 차 날아가는 순간 포착

    포뮬러 자동차 경주에서 하마터면 끔찍한 차 사고가 날뻔한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1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4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경주용 자동차 레이스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는 포뮬러 차 위로 뒤따르던 차량이 아슬하게 비껴 날아가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행운의 사나이’는 렉스에어(Lexair: 유압기 전원이나 밸브, 공작 기계 부속품 등을 만드는 회사) 주식회사의 사장 웨스 알렌(55). 아찔한 사고는 그가 일곱 바퀴째 접어들었을 때 발생한다. 영상에는 시속 209km로 달리는 그의 차가 보인다. 4대의 포뮬러 차가 그를 앞서고 있다. 트랙의 코너에 이르자 저마다 속도를 줄이며 뒤차가 추월하지 못하도록 방어 운전을 펼친다. 곧이어 또 다른 코너에 진입하는 순간, 선두 차량에서 한쪽 바퀴가 빠지면서 뒤따르던 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한다. 예상치 못한 사고에 알렌도 속도를 줄인다. 이때 갑자기 알렌의 차가 덜컹거리면서 그의 헬멧 바로 위로 속력을 줄이지 못한 흰색 포뮬러 차가 아슬하게 비껴 날아간다. 날아간 차량은 알렌의 앞차와도 추돌할 뻔하지만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한바탕 소동에 멈칫했던 알렌은 곧바로 그들을 뒤로하고 달리기 시작한다. 이날 사고는 자칫 큰 불상사가 일어날 뻔한 위험천만한 사고였지만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웨스 알렌은 트랙을 끝까지 완주해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uk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4자녀 둔 불치병 싱글맘에 ‘1억 봉투’...자선가 감동

    4자녀 둔 불치병 싱글맘에 ‘1억 봉투’...자선가 감동

    이렇게 숨어있는 ‘천사’들이 있기에 세상은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다. 캐나다에서 불치병에 걸린 40대 여성을 찾아와 거액의 치료비가 든 봉투를 주고 홀연히 사라진 얼굴 없는 자선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영화같은 ‘기적의 선물’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피부경화증을 앓으면서도 치료비가 없어 애를 태우던 싱글맘 스테파니 헤들리(48ㆍ여)씨. 16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직접 찾아와 거액의 수표를 남기고 간 익명 자선가의 온정으로 미국 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홀로 네 자녀를 키워온 싱글맘인 헤들리씨는 12년 전 전신 피부경화증 진단을 받은 뒤 피부와 혈관, 내장 기관이 딱딱하게 굳어가 그대로 가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어려운 형편에 손을 쓸 수 없었다. 최근에는 유일한 희망으로 미국에서 시험 단계의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12만5천 달러(1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생각 끝에 그는 자신의 처지를 소셜미디어 망에 공개하고 성금 모금에 나섰고 얼마 되지 않은 지난 3일 행운이 찾아왔다.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운동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상의 지퍼를 목까지 잔뜩 올린 한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봉투 하나를 헤들리씨에게 내밀고는 사라졌다. “신의 은총을 빕니다”라고 답례하는 헤들리씨에게 그는 활짝 웃어 보이기만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떠난 뒤 열어본 봉투 속에는 12만8천 캐나다달러가 적힌 수표가 들어 있었다. 헤들리씨는 “순간 왈칵 울음이 터져 울다가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고 당시의 감격을 떠올렸다. 한참을 함께 울던 그의 딸은 “이 종이 한장에 엄마의 생명이 실려있다”며 기뻐했다고 전했다. 헤들리씨는 9월 22일 줄기세포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 시카고로 떠난다. 그의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지금도 크고 작은 성금이 답지하는 중이고 얼굴 없는 자선가 소식이 알려지자 축하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사진=자료사진 (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말투가 어눌하다고… 면접관 절레절레

    뇌성마비 3급 장애인 김희섭(36)씨. 전문대 전산학과를 졸업해 줄곧 컴퓨터 관련 일을 꿈꿔 왔지만 취업은 쉽지 않았다. 서류전형은 통과하는데 면접만 가면 떨어졌다. 김씨는 “직원을 ‘급구’한다는 곳도 어눌한 말투를 들으면 고개부터 저었다”면서 “장애가 있으면 일을 못할 것이라는 편견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씨는 10개월여의 구직 노력 끝에 지난 3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취업, 악성코드 분석 업무를 하고 있다. 그나마 김씨는 다른 뇌성마비 장애인에 비하면 ‘행운아’다.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장애인 고용률(15세 이상 장애인 중 취업자 비율)은 지난해 기준 36.0%. 하지만 뇌성마비 장애인을 포함하는 ‘뇌병변 및 안면장애’는 11.2%로 6개의 장애유형(뇌병변 및 안면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시각 외 감각 장애, 정신적 장애, 신체 내부 장애) 중 고용률이 가장 낮다. 뇌성마비 단체 관계자는 “별도 통계는 없으나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고용률은 채 1%도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다음달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오뚜기센터’(가칭)를 완공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상 7층 규모인 이곳에서 100여명의 뇌성마비 장애인들이 차량용 블랙박스를 조립·포장하고 화분 및 머그잔 등을 만들 계획이다. 최경자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은 “오래 일을 지속할 수 없는 뇌성마비 장애인의 형편에 맞게 근무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등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뇌성마비 장애 특성에 맞는 직업 훈련과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뇌성마비 장애인들은 출생 전후 발병률이 높은 탓에 직업 훈련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 김지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연구원은 “시각장애인이 안마사를 많이 하는 것처럼 뇌성마비 장애 특성에 맞는 직업을 연구·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직업능력개발팀장은 “뇌성마비 장애인은 컴퓨터 전산 업무 등 신체 활동을 최소화하면서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추락, 더 큰 참변을 막기 위해 노력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 헬기추락, 도로변 인도로 내려온 것 보면 조종간 놓지 않은 게 맞는 듯”, “광주 헬기추락, 사고 왜 일어났는 지 당국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사망자 5명, 조종사가 더 큰 피해 막으려 끝까지 애쓴 것 같다” 목격자들 전해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사망자 5명, 조종사가 더 큰 피해 막으려 끝까지 애쓴 것 같다” 목격자들 전해

    ‘광주 헬기 추락’ ‘광주 헬기 사고’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시민 피해 줄이려 조종간 끝까지 놓지 않아”

    광주 헬기추락 “시민 피해 줄이려 조종간 끝까지 놓지 않아”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추락, 이런 사고 이제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광주 헬기추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 헬기추락,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604회 1·3등 동시 당첨자 인터뷰 “꾸준함과 선친 꿈 주효”

    로또 604회 1·3등 동시 당첨자 인터뷰 “꾸준함과 선친 꿈 주효”

    814만분의 1의 확률을 깨고 로또 1등과 3등을 동시에 거머쥔 당첨자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50대 가장 주영호(가명)씨. 평소 야간근무까지 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영호 씨에게 찾아온 행운은 바로 로또 1·3등 동시 당첨. 그는 지난달 28일 제604회 나눔로또에서 당첨번호 6개와 5개를 맞춰 각각 로또 1등과 3등 동시에 당첨된 유일한 수동 당첨자다. 그의 이번 당첨금은 1등과 3등 당첨금 12억 2914만 1557원, 155만 3016원을 합친 총 12억 3069만 4573원. 당첨된 이후, 1억 상당의 사채빚을 갚는 것 이외엔 당첨금을 아직 써보지 않았다는 그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다. 가장 최근에 로또 1등에 당첨된 그의 따끈따끈한 로또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음은 1문 1답   Q. 로또 1등 당첨 금액은? 1등과 3등에 동시에 당첨됐고요, 총 12억 3000만원입니다.   Q. 1등 당첨 순간의 기분은 어땠나? ‘멍’했죠. 한동안은. 그러면서 가족들 생각하며 좀 울먹였습니다.   Q. 1등 당첨소식을 가족들에게 알렸을 때, 반응은? 말보다는 무언의 대화로서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Q. 평소 로또 구매는 얼마나 했나? 꾸준하게 한 주에 25개 조합, 2만 5000원씩 샀습니다. 너무 많이 투자하지 않고 꾸준하게 25개씩 구입했습니다.   Q. 1등 되기 전, 좋은 꿈을 꿨는지? 아버님 산소를 옮겨야하는데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꿈에 평소 나타나시지 않으시던 아버님이 갑자기 나타나셨어요. 그래서 우연찮게 로또를 구입했는데 1등과 3등에 동시 당첨이 됐습니다.   Q. 1등 당첨된 돈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사채도 있고 그런 가운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다 청산하게 되어 마음이 편합니다.   Q. 로또 당첨된 이후, 좋은 점이 있다면? 가정이 전보다 평화롭고 우리 가족 구성원 모두가 심적으로 평온해졌어요. 경제적으론 (돈을 아직 안 써서) 그대로인데 마음이 안정되고 가정도 화합되는 것 같아 이루 말을 할 수 없이 좋습니다.   Q. 당첨금을 어떻게 쓸 계획인지? 우선 부채부터 다 갚을 겁니다. 나머지 금액은 전원주택을 구입하고 노후생활에 쓰려고 계획 중 입니다.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아들이 있는데 복학시키고...좋은 일에 써야죠.   Q. 로또 1등이 ‘인생역전’ 이라고 생각하는지? (저에겐)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에 ‘하늘에서 준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도 계속 로또 구매를 할 예정인지? 일주일에 3만원. 3만원씩 구입할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로또 1등 당첨되는 비결이 있다면? 믿고 신뢰하고 욕심부리지 말고 꾸준하게 구입하세요.   사진 제공= 로또리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는? ‘같은 곳에서 1등 두명이나’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는? ‘같은 곳에서 1등 두명이나’

    로또 606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12일 실시된 제606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로또당첨번호는 1, 5, 6, 14, 20, 39에 보너스번호 22가 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3억1156만원씩 받게 됩니다. 이들 10명 중 8명은 자동, 2명은 수동으로 행운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496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42명으로 141만원씩 받게 된다. 한편 1등 당첨자 10명 가운데 서울에서 절반이 넘는 6명이 뽑혔다. 노원구 상계동의 로또명당으로 불리는 한 매장에서는 1등 당첨이 2건이나 나왔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1등에 당첨됐을 경우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니고 서대문 농협 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 같은 곳에서 1등이 두 명이나?” “로또606회당첨번호, 2등이랑 3등도 저렇게 많아?” “로또606회당첨번호, 근데 왜 나는 맨날 꽝일까?”, “로또606회당첨번호, 나도 해볼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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