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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운서 박람회’ 中 미녀 대학생 인산인해

    ‘아나운서 박람회’ 中 미녀 대학생 인산인해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아나운서’라는 직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둥팡IC 등 현지 언론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2회 문화창의인재 동계채용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린 아나운서 지망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저장성의 한 방송전문대학(저장전매학원)이 연 이번 행사에는 410여 곳의 방송회사가 참석해 미래의 유능한 방송인 8000명을 선별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봉황위성텔레비전, 중앙인민방송국, 상하이방송국 등 중국 유력 매체들이 앞 다퉈 인재를 뽑기 위해 각 부스를 마련하고 지원자들을 상담했다. 이 자리에는 유독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수많은 여대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 활발하게 활동중인 아나운서 또는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외모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여성 지원자들은 자신의 재능을 뽐내기 위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받았고, 실제 이중 2600명은 방송사에 임시 채용되는 행운을 누렸다. 현재 중국 내에서는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구직 여성 사이에서는 스튜어디스(승무원)와 함께 희망직업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인기 아나운서의 경우 뛰어난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해 인기 연예인에 버금가는 높은 몸값을 받으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중국 전역의 방송전문대학에는 아나운서 등 방송인이 되기 위한 학생들로 북적인다. 실제로 중국 방송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녀 아나운서 중 대학입시 수석 출신만 7명(2012년 기준)에 달하며, 해외의 유명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뒤 중국으로 돌아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아나운서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적 발레·뮤지컬·연극 무대 아닌, 스크린으로 만난다

    세계적 발레·뮤지컬·연극 무대 아닌, 스크린으로 만난다

    너른 공연장의 웅장한 무대를 직접 보는 맛에 비할 수는 없다. 세계적인 작품의 배우들과 한 공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긴장돼 괜스레 잔기침이 나올 듯하다. 배우와 관객으로서 교감이 이뤄진다는 사실만으로도 적이 흥분되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런 짜릿한 경험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단 대부분 세계적 작품의 오리지널팀은 한국을 찾지 않기 십상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공연을 보기 위해 현지까지 일부러 찾아갈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니다. 또 출장이건 연수건 어찌어찌 외국으로 건너갈 일이 있고, 우연히 이 작품들을 맞닥뜨리는 행운이 있다 하더라도 2층 구석의 할인티켓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호사다. 설령 무대 위에서 오나미가 전지현 역할을 연기하더라도 분간해낼 수 없는 자리다. 현지 언어에 유창하지 않으면 그나마 감동조차 반감된다. 그럼 그냥 손놓고 포기해야 하나. 아니다. 영화관으로 가면 된다. 발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세계적 작품들이 공연 실황 형식으로 11월 늦가을 극장가에 찾아온다. 배우들의 작은 표정까지 놓치지 않는다. 20일 개봉한 ‘모던발레 채플린’은 찰리 채플린의 삶을 그린 발레극이다. 헐렁한 바지와 중절모, 우스꽝스러운 콧수염, 진지한 표정으로 지팡이를 들고 다니던 리틀 트램프는 그 자체로 채플린이었다. 채플린이 연기한 캐릭터 ‘리틀 트램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세계적 수준으로 꼽히는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라이프치히 오페라하우스에서 펼친 공연실황을 담은 것이다. 여기에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찰리 채플린의 자작곡 ‘스마일’, ‘블라인드 플라워 걸’ 등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장’,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등 클래식 명곡까지 들을 수 있다. 연극 ‘워 호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라이브’도 공연실황으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두 작품은 공교롭게도 이미 영화와 몸을 섞어서 콘텐츠 자체로서 영향력과 생명력이 있음을 입증한 것들이다. ‘워 호스’는 영국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화했고 다시 연극이 됐다. 22일 개봉했다. 지난 3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처음 상영되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라이브’는 지난 9월 28일 런던 공연 실황을 담았다. 잘 알려졌다시피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2000년 개봉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19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 광부들의 파업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열한 살 소년 빌리가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성장 과정을 그린다. 최근 영국 웨스트엔드 최고의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힌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도대체 어떻게 마시나 했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도대체 어떻게 마시나 했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도대체 어떻게 마시나 했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세계적 커피 브랜드 라바짜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해 오는 24일 우주정거장 ISS에 배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차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든 이 커피머신은 조만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된다.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머신 내부는 일반 플라스틱 대신 강철 튜브 400개를 연결해 만들었다. 이 회사의 주세페 라바짜 부회장은 “새롭고 특별한 캡슐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보통 커피 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공중에 날아다니지 않게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커피머신을 배달하는 소유스 로켓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한다. 이들은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맛보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정말 대단하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멋지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황당한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이걸 어떻게 마시나 실제로 봤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이걸 어떻게 마시나 실제로 봤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이걸 어떻게 마시나 실제로 봤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세계적 커피 브랜드 라바짜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해 오는 24일 우주정거장 ISS에 배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차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든 이 커피머신은 조만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된다.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머신 내부는 일반 플라스틱 대신 강철 튜브 400개를 연결해 만들었다. 이 회사의 주세페 라바짜 부회장은 “새롭고 특별한 캡슐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보통 커피 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공중에 날아다니지 않게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커피머신을 배달하는 소유스 로켓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한다. 이들은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맛보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정말 대단한 물건이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인들도 이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서 마시는 커피맛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공중에 날아다니는 커피 마시는 방법은…”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공중에 날아다니는 커피 마시는 방법은…”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공중에 날아다니는 커피 마시는 방법은…”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세계적 커피 브랜드 라바짜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해 오는 24일 우주정거장 ISS에 배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차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든 이 커피머신은 조만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된다.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머신 내부는 일반 플라스틱 대신 강철 튜브 400개를 연결해 만들었다. 이 회사의 주세페 라바짜 부회장은 “새롭고 특별한 캡슐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보통 커피 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공중에 날아다니지 않게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커피머신을 배달하는 소유스 로켓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한다. 이들은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맛보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인들도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놀랍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인들 정말 좋겠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이제는 우주에서 뭐든 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서 이탈리아산 커피를 마신다? ‘우주인 최초’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서 이탈리아산 커피를 마신다? ‘우주인 최초’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번 주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특수 고안된 커피 머신이 배달된다.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짜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들었다. 특히 이 커피머신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커피머신이 실리는 소유스 로켓에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37)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 역대 우주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주 궤도에서 진짜 이탈리아산 커피를 맛보게 된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커피 머신 자체도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했다. 한편 데이비드 아비노 아르고텍 사장은 “ISS프레소는 이탈리아 우주항공청에서 우리에게 부여한 기술적 요구사항과 극도의 엄격한 안전장치에 부합하는 과학 기술의 성과”라고 자부했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행운이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정말 신기하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기술이 날로 발전하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대단하다는 말 밖에”,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나도 마셔보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뉴스팀 chkim@seoul.co.kr
  • “발렌시아 FC 로고, 배트맨 로고 베꼈다” 논란

    “발렌시아 FC 로고, 배트맨 로고 베꼈다” 논란

    어쩌면 전설적인 두 '박쥐'가 한판 싸움을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유로스포츠등 유럽언론들은 "스페인의 유명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 FC가 로고를 베꼈다는 이유로 미국의 DC 코믹스에게 소송당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이번에 논란이 된 로고는 발렌시아 FC가 최근 업데이트한 구단 박쥐 로고다. 논란의 핵심은 이 박쥐 로고가 DC 코믹스의 '재산' 인 '배트맨' 로고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것. 언뜻 보기에는 DC 코믹스의 주장도 일부 타당성이 있으나 유럽언론들은 대부분 '배트맨'이 '악당'이 됐다는 평가다. 그 이유는 역사에서 기인한다. 발렌시아 FC가 창단된 것은 지난 1919년으로 이때부터 구단은 박쥐를 로고로 사용해 왔다. 이에비해 처음 '배트맨'이 등장한 것은 1940년. 역사책을 더 펴보면 발렌시아에서 박쥐가 상징이 된 것은 지난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에 박쥐가 많이 사는 점과 박쥐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 행운의 상징으로 통했기 때문이다. 유럽언론들은 "DC 코믹스가 유럽연합에서 상표권을 담당하는 OHIC에 문제 제기를 한 상태" 라면서 "발렌시아 FC가 배트맨을 '적'으로 두게 됐지만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열 여덟 배우 여진구, 모노톤 화보 ‘소년과 어른 사이’

    열 여덟 배우 여진구, 모노톤 화보 ‘소년과 어른 사이’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검증 받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톤의 사진 속에서 여진구는 블랙 터틀넥, 헤링본 코트 등 따뜻하고 남성스러운 스타일의 의상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소년의 풋풋함과 남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영화 ‘서부전선’ 촬영을 위해 한층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카메라 앞에선 여진구는 특유의 깊은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여 한 단계 성장한 배우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데뷔작인 영화 ‘새드무비’부터 주연을 맡은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까지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9년차 배우 여진구에게 연기에 대해 묻자 “누군가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산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다. 부유하고 행복한 삶이든, 가난하고 불행한 삶이든 다른 사람이 되어 다른 생을 살아본 다는 건 짜릿한 일이다. 심지어 많은 스태프들이 내가 맡은 역할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주시지 않나.” 라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혔다. 이외에도 여진구의 연기적 사춘기, 크리스마스 소원 등이 공개된다. 소년에서 어른으로, 누군가의 어린시절에서 주연배우로 성장해가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여진구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설경구와 함께 천성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서부전선’ 촬영에 한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너무 탐난다”, “45억 살 진주 운석, 저런 운석이 세상에 많지 않다는 게 아쉬울 뿐이지”, “45억 살 진주 운석, 참 행운이라는 게 이렇게 오기도 하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 전문업체가 밝힌 신혼부부 러브하우스 인테리어 정보 ‘인기’

    포장이사 전문업체가 밝힌 신혼부부 러브하우스 인테리어 정보 ‘인기’

    최근 연예인들의 신혼집이 공개가 되며 많은 신혼부부 러브하우스에 영향력을 가세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포장이사 전문업체가 밝힌 인테리어 풍수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이삿짐센터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인 현관 위치에 따른 거울배치다.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하는 거울은 행운을 쫓아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를 조심해서 거울배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두터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한다면 재물운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설이 있어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독특한 소재보다는 베이지나 아이보리와 같은 차분한 색상과 밝고 깔끔한 무늬를 가진 커튼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의 경우 칼꽂이를 구축하여 식칼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으며, 이와 더불어 꽃이 시들었다면 빠르게 처리하여 집에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은 정보를 정리한 이사메이트 관계자는 “풍수설이니 만큼 맹신하기보단 참고할 사항은 참고하며 바람직한 신혼집을 꾸미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메이트는 손 없는 날 달력, 이삿짐 보관비용, 포장이사 비용 등과 같은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www.24mate.co.kr)를 통해 기재했으며 전국 포장이사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C 코믹스 “발렌시아 FC 로고, 배트맨 로고 베꼈다” 논란

    DC 코믹스 “발렌시아 FC 로고, 배트맨 로고 베꼈다” 논란

    어쩌면 전설적인 두 '박쥐'가 한판 싸움을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유로스포츠등 유럽언론들은 "스페인의 유명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 FC가 로고를 베꼈다는 이유로 미국의 DC 코믹스에게 소송당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이번에 논란이 된 로고는 발렌시아 FC가 최근 업데이트한 구단 박쥐 로고다. 논란의 핵심은 이 박쥐 로고가 DC 코믹스의 '재산' 인 '배트맨' 로고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것. 언뜻 보기에는 DC 코믹스의 주장도 일부 타당성이 있으나 유럽언론들은 대부분 '배트맨'이 '악당'이 됐다는 평가다. 그 이유는 역사에서 기인한다. 발렌시아 FC가 창단된 것은 지난 1919년으로 이때부터 구단은 박쥐를 로고로 사용해 왔다. 이에비해 처음 '배트맨'이 등장한 것은 1940년. 역사책을 더 펴보면 발렌시아에서 박쥐가 상징이 된 것은 지난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에 박쥐가 많이 사는 점과 박쥐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 행운의 상징으로 통했기 때문이다. 유럽언론들은 "DC 코믹스가 유럽연합에서 상표권을 담당하는 OHIC에 문제 제기를 한 상태" 라면서 "발렌시아 FC가 배트맨을 '적'으로 두게 됐지만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케이트 업튼 방한, 1992년생 섹시女가 사귀는 ‘행운의’ 남친 누구?

    ‘케이트 업튼 방한’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방한해 화제다. 업튼은 모바일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의 공식 홍보모델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한국을 찾았다. 케이트 업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지스타’에 참석한다. 끝내주는 아테나 복장을 입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편 업튼의 방한소식과 함께 그가 찍은 화보와 섹시한 댄스영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이 올린 영상에서 케이트 업튼은 ‘캣 대디(Cat Daddy)’ 노래에 맞춰 춤솜씨를 뽐냈다.   1992년생인 업튼은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릴 만큼 완벽한 보디라인을 소유하고 있다. 178cm의 큰 키, G컵 사이즈의 가슴으로 각종 비키니 화보를 섭렵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스타투수 저스틴 벌렌더의 애인이기도 하다.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방한, SNL 기대되요”, “케이트 업튼 방한, 신이 내린 몸매”, “케이트 업튼 방한, 섹시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거의 다이아몬드급 돌이네. 가치가 대단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우리 주변에도 운석이 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행운이 이렇게 찾아오기도 하는 구나.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지 남편, 베이비복스 멤버와 결혼한 행운남? ‘184cm 건장한 호감형’

    김이지 남편, 베이비복스 멤버와 결혼한 행운남? ‘184cm 건장한 호감형’

    ‘김이지 남편’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90’s 아이콘 특집으로 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지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남편과 큰아들을 공개했다. 김이지는 “남편이 연대 소지섭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기대감에 부풀었던 MC 이영자는 김이지의 남편이 들어오자 “늙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이지의 남편은 김이지와 동갑내기로 연세대 건축과 출신 184cm의 건장한 호감형으로 현재 증권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를 해오다 2010년 4월 결혼했다. 김이지 남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이지 남편, 소지섭이라고?” “김이지 남편, 젊었을 땐 닮았었나” “김이지 남편, 이영자 반응 웃겨” “김이지 남편..멋있네” “김이지 남편..내 남편이 더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김이지 남편) 연예팀 chkim@seoul.co.kr
  • ‘108번뇌’ 끝에 초롱초롱 빛나다…김초롱 오초아인비테이셔널 우승

    ‘108번뇌’ 끝에 초롱초롱 빛나다…김초롱 오초아인비테이셔널 우승

    2004년 12월 5일 일본 시가현 오쓰골프장에서 끝난 2004한·일여자골프대항전. 한국 대표팀 가운데 가장 눈에 띈 선수는 크리스티나 김(김초롱·당시 20세)이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로 프로 생활을 시작, 한창 관록을 쌓아 가던 그는 “난 앤턴 오노가 좋다”는 철없는 발언 때문에 한국 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기자회견으로 석고대죄한 뒤 한·일전에 나선 그는 자신을 거둬 준 팬들에게 3연패로 보답했다. 김초롱은 부모가 한국인이지만 캘리포니아 땅에서 태어난 전형적인 미국 교포 2세다. 몸 안에 흐르는 피를 빼면 생각이나 사물에 대한 가치 판단 등은 전부 미국식인, 그야말로 미국 사람이다. 그는 이듬해 미국·유럽 간 여자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에 출전해 미국팀이 우승한 뒤 “나는 자랑스러운 미국인”이라고 외쳐 또 한번 한국 팬들을 멍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초롱의 이름 석 자는 팬들의 머리에서 지워졌다. 그걸로 끝이었다. 이후 성적은 말이 아니었다. 우울증도 한몫했다. 2부 투어를 들락거리다 2012년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투어에 재입성했다. 그리고 17일 멕시코에서 끝난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김초롱은 정확히 108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5년 11월 미첼컴퍼니대회 이후 무려 9년 동안의 침묵을 깬 것이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펑산산(중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한 뒤 두 번째 홀에서 귀중한 파를 잡아내 보기에 그친 펑산산을 따돌리고 기어이 정상에 섰다. 김초롱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긴 여행을 했다”며 “절친한 친구이자 이 대회 타이틀의 주인공인 오초아가 재기에 크게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김초롱은 2002년 휴렛팩커드 클래식에서 오초아를 연장 끝에 따돌리고 프로(2부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신고하는 등 오초아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인생은 골프보다 훨씬 어려울 수 있다. 몇 번이나 우승했는지는 관계없다. 이런 삶을 살아서 행운”이라며 한층 무게 있는 우승 소감을 밝힌 김초롱은 또 “30세는 인생의 시작이다. 내년에는 31세가 인생의 출발점이라고 말할 것이고, 매년 그 말을 되풀이할 것”이라고 특유의 넉살을 부리며 웃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4타를 줄인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3위에 오르며 올해의 선수 포인트도 9점을 보탠 226점이 돼 이 부문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공동 28위(3오버파 291타)에 그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29점)와의 격차는 단 3점. 올 시즌 최종전은 20일부터 열리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블락비 ‘헐(Her)’ 무대에 관객들 열광

    블락비 ‘헐(Her)’ 무대에 관객들 열광

    그룹 블락비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뮤직스타일상 ‘남자 댄스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하는 행운을 얻었다. 블락비 리더 지코는 “힙합으로 시작해서 댄스라는 장르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무엇보다 저희들에게 힘이 돼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블락비는 자신들의 히트곡 ‘베리 굿(Very Good)’과 ‘헐(Her)’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두 번째 곡 ‘헐’은 지난 7월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14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를 기반으로 음원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또한 한 해의 음악 트랜드를 돌아보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대중음악 업계에 기여한 음악인들이 서로 공감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은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신인상 등 주요상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올해 TOP10에는 2NE1, 엑소, god, 위너,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이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블락비 ‘헐(Her)’ 무대에 관객들 열광

    (영상)블락비 ‘헐(Her)’ 무대에 관객들 열광

    그룹 블락비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뮤직스타일상 ‘남자 댄스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하는 행운을 얻었다. 블락비 리더 지코는 “힙합으로 시작해서 댄스라는 장르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무엇보다 저희들에게 힘이 돼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블락비는 자신들의 히트곡 ‘베리 굿(Very Good)’과 ‘헐(Her)’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두 번째 곡 ‘헐’은 지난 7월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14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를 기반으로 음원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또한 한 해의 음악 트랜드를 돌아보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대중음악 업계에 기여한 음악인들이 서로 공감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은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신인상 등 주요상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올해 TOP10에는 2NE1, 엑소, god, 위너,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이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PGA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OHL 클래식 첫날 공동 7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클래식(총상금 6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대니 리는 1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장(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애런 브래들리(호주),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친 대니 리는 공동 선두에 불과 1타 뒤져 상위권 입상에 대한 가능성을 부풀렸다. 10번 홀(파3)에서 출발한 대니 리는 전반 9홀에서는 버디와 보기를 1개씩 맞바꾸며 이븐파를 기록했으나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으며 타수를 줄였다. 윌 매켄지, 로버트 개리거스(이상 미국) 등 6명이 6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권을 형성했다. 재미교포 존 허(24)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45위에 올랐다. 존 허는 2012년 ‘마야코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그는 이날 159야드 15번 홀(파3)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 부상으로 BMW 승용차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김민휘(22·신한금융그룹)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65위, 박성준(28)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77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새달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84일간 펼쳐진다. 한국의 쇼핑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수기 외국인 관광객 방한 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겨울철 대형 이벤트다.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호텔, 대형마트, 공연기획사 등 126개 업체, 2만 8000여개 업소가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과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 숙박,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무료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모바일 앱 선보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객실, 아쿠아리움, 패키지 등을 손쉽게 결제할 수 있고, 다양한 여행정보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앱을 설치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8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바나나우유 기프트콘을 발송한다. 코엑스아쿠아리움 수험생 할인 이벤트 코엑스아쿠아리움은 13일부터 30일까지 수능 수험생 할인 이벤트 ‘힐링하러 도심 속 심해로 가자’를 진행한다. 매표소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입장료와 선물상점, 스낵바 등의 부대업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솜리조트 수험생 입장료 2만원 리솜리조트는 13~30일 수능 수험생에 한해 입장료를 2만원만 받는다. 동반 4인까지는 40% 할인된다. 수험생 네 명이 함께 오면 입장료가 1인 1만원으로 할인된다. 즉석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알차다. 여행작가 양성 ‘트래비 아카데미’ 개설 여행 매거진 트래비의 여행작가 양성 프로그램인 ‘트래비 아카데미’가 2주 단기 특강을 개설했다. 노중훈 여행작가는 맛집 취재의 모든 것을 전하는 ‘맛있는 여행 이야기’를, 김경우 작가는 ‘클릭! 포토에세이’ 강의를 각각 진행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6만원으로 선착순 30명까지 홈페이지(www.travie.com)에서 접수한다.
  • 온라인 포커광 20대 청년, 포커대회 우승해 100억 대박

    온라인 포커광 20대 청년, 포커대회 우승해 100억 대박

    밤늦게까지 '온라인 포커'에 매달렸던 20대 청년이 세계 포커대회에서 우승해 우리 돈으로 무려 110억원을 거머쥐었다. AP통신 등 미 언론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포커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스웨덴 출신의 마틴 야콥슨(27)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루 아침에 '팔자'를 고친 야콥슨은 전문 도박꾼이 아닌 요리사 지망생이라는 이색적인 이력을 갖고있다. 포커에 빠졌던 이유도 레스토랑에서 밤늦게 퇴근해 아무도 놀아줄 사람이 없자 혼자 온라인 포커 게임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 온라인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프라인 포커 대회를 평정한 셈. 야콥슨은 "정말 완벽한 시합이었다" 면서 "5년 전에도 라스베이거스로 날아와 대회에 참가한 적은 있지만 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기뻐했다. 현지언론 역시 야콥슨의 이색적인 이력을 보도하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미 ABC뉴스는 "야콥슨은 3성급 레스토랑의 쉐프가 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번 우승으로 인생이 바뀔 것 같다" 면서 "'행운은 준비된 자만 얻을 수 있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라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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