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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나무로 위장한 비단뱀에 ‘딱 걸린’ 새 포착

    [포토]나무로 위장한 비단뱀에 ‘딱 걸린’ 새 포착

    나무로 위장한 거대 비단뱀이 새를 통재로 잡아먹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금 남아프리카의 메디퀘동물보호구역을 살피던 관계자는 비단뱀 한 마리가 비둘기의 몸 전체를 꽁꽁 동여맨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비둘기는 포식자의 공격을 피해 나무 위로 날아오른 뒤 나뭇가지에 앉았는데, 이 비둘기가 앉은 장소는 나뭇가지로 위장한 비단뱀 바로 옆이었다. 동물 전문가이자 메디퀘동물보호구역 관계자인 마크가 공개한 사진은 비단뱀이 가늘고 긴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을 다시는 모습과, 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비단뱀에게 ‘제발로 들어간’ 비둘기는 몇 분 채 지나지도 않아 꼼짝달싹하지 못한 채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를 포착한 마크는 “비둘기는 나뭇가지로 위장한 비단뱀 옆으로 날아가 앉을 때까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 “비단뱀은 마치 행운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재빠르게 공격해 먹잇감을 손에 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야생에서 이런 장면을 포착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면서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진 장면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 트레일러에 깔릴 뻔한 남성 구사일생하는 순간

    대형 트레일러에 깔릴 뻔한 남성 구사일생하는 순간

    스쿠터끼리의 추돌 사고 후 대형 트럭에 치일 뻔한 남성의 아찔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해 3월 태국의 한 편도 3차선 도로. 스쿠터 헬멧에 달린 카메라에 도로 주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가는 승용차가 속력을 내지 못하는 전방의 트레일러들로 인해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며 서행한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스쿠터가 추월하기 위해 속력을 내 앞서 나간다. 잠시 후, 트레일러마저 추월하기 위해 트레일러 사이로 진입하는 순간, 왼편의 트레일러가 차로를 바꾸며 속력을 낸다. 트레일러 사이가 점점 좁아지는 찰나 또 다른 스쿠터가 중심을 잃고 추돌한 후, 트레일러 사이로 미끄러진다. 스쿠터에서 떨어진 남성의 머리가 오른쪽 트레일러로 향하고 트레일러의 바퀴가 아슬하게 그의 머리를 비껴 지나간다. 카메라가 장착된 스쿠터가 사고를 당한 남성 앞에 멈춰 선다. 쭈그려 앉아 있던 남성이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일어나 갓길 쪽으로 걸어나간다. 사고 때문에 잠시 멈춰 섰던 차량이 서서히 출발하기 시작하고 사고 남성이 갓길에 한쪽 다리를 편 채 앉아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큰 사고가 날뻔 했네요”, “행운의 사나이네요”, “큰 부상이 없기를~” 등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Ernest 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나운서’ 꿈꾸는 中 미녀 여대생들 “인기 실감”

    ‘아나운서’ 꿈꾸는 中 미녀 여대생들 “인기 실감”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아나운서’라는 직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둥팡IC 등 현지 언론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2회 문화창의인재 동계채용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린 아나운서 지망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저장성의 한 방송전문대학(저장전매학원)이 연 이번 행사에는 410여 곳의 방송회사가 참석해 미래의 유능한 방송인 8000명을 선별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봉황위성텔레비전, 중앙인민방송국, 상하이방송국 등 중국 유력 매체들이 앞 다퉈 인재를 뽑기 위해 각 부스를 마련하고 지원자들을 상담했다. 이 자리에는 유독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수많은 여대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 활발하게 활동중인 아나운서 또는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외모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여성 지원자들은 자신의 재능을 뽐내기 위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받았고, 실제 이중 2600명은 방송사에 임시 채용되는 행운을 누렸다. 현재 중국 내에서는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구직 여성 사이에서는 스튜어디스(승무원)와 함께 희망직업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인기 아나운서의 경우 뛰어난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해 인기 연예인에 버금가는 높은 몸값을 받으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중국 전역의 방송전문대학에는 아나운서 등 방송인이 되기 위한 학생들로 북적인다. 실제로 중국 방송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녀 아나운서 중 대학입시 수석 출신만 7명(2012년 기준)에 달하며, 해외의 유명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뒤 중국으로 돌아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아나운서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나운서 박람회’ 中 미녀 대학생 인산인해

    ‘아나운서 박람회’ 中 미녀 대학생 인산인해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아나운서’라는 직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둥팡IC 등 현지 언론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2회 문화창의인재 동계채용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린 아나운서 지망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저장성의 한 방송전문대학(저장전매학원)이 연 이번 행사에는 410여 곳의 방송회사가 참석해 미래의 유능한 방송인 8000명을 선별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봉황위성텔레비전, 중앙인민방송국, 상하이방송국 등 중국 유력 매체들이 앞 다퉈 인재를 뽑기 위해 각 부스를 마련하고 지원자들을 상담했다. 이 자리에는 유독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수많은 여대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 활발하게 활동중인 아나운서 또는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외모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여성 지원자들은 자신의 재능을 뽐내기 위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받았고, 실제 이중 2600명은 방송사에 임시 채용되는 행운을 누렸다. 현재 중국 내에서는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구직 여성 사이에서는 스튜어디스(승무원)와 함께 희망직업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인기 아나운서의 경우 뛰어난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해 인기 연예인에 버금가는 높은 몸값을 받으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중국 전역의 방송전문대학에는 아나운서 등 방송인이 되기 위한 학생들로 북적인다. 실제로 중국 방송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녀 아나운서 중 대학입시 수석 출신만 7명(2012년 기준)에 달하며, 해외의 유명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뒤 중국으로 돌아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아나운서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식비·유흥비로… 쌈짓돈처럼 펑펑 쓴 업무추진비

    주변 사람의 경조사를 잘 챙기는 지역 생활체육회장 A씨는 십중팔구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이란 소리를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낚시연합회장 같은 산하 유관단체 회장 4명에게 영전을 축하한다며 88만~180만원짜리 ‘행운의 열쇠’를 건네줬다. 다른 유관단체 회장 13명에게도 격려금 명목으로 현금 3000여만원을 썼을 정도로 호탕한 성격을 자랑한다. 다만 자기 돈이 아니라 업무추진비로 썼다는 점이 눈에 띌 뿐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1년 이후 새롭게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된 90개 기관 가운데 16개 기관을 표본 선정해 지난 8~9월 행동강령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점검 대상 기관이 대부분 업무추진비 관련 행동강령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역 생활체육회 등 일부 공직유관단체가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업무와 무관한 일에 활용한 사례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집 근처 음식점에서 116차례 식사를 하고 업무추진비로 1225만원을 지출했다. 그런데 식사 비용을 증빙하는 자료가 없다. 주점과 골프장에서 400만원을 넘게 썼고 개인 소유 차량 주유비와 수리비로도 비슷한 돈이 들어갔다. 모두 업무추진비로 사용할 수 없는 항목이다. 권익위 조사에서는 공용 차량을 지인의 경조사나 개인 휴가 등 사적 용도에 사용하거나 대가를 받는 외부강의를 다녀오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는 한편 직무 관련 단체로부터 금품을 지원받아 해외 출장을 다녀오고, 직무 관련이 있는 공무원과 지방의회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위반 행위도 다수 확인됐다. 권익위는 “위반자에 대한 신분상 조치와 함께 부당 집행된 업무추진비를 환수하도록 했다”며 “위반 정도가 높았던 생활체육 분야 단체에 대해서는 이달 중 추가로 현지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관악구 중앙동 주민센터 ‘주민 소통 복합청사’ 변신

    주민센터가 행정민원 업무뿐 아니라 주민 간의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관악구 중앙동 복합청사는 2009년 청사신축 기본계획 수립 후 지난해 4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1일 개청식을 가졌다.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435㎡ 규모로 지어졌다. 총사업비 38억 9000여만원이 투입됐다. 복합청사 지하 1층에는 작은도서관이 들어섰고 지상 1층에는 민원실, 2층에는 강당, 3층과 4층에는 자치회관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며졌다. 구 관계자는 “행운동과 신림동에서 운영 중인 통합민원창구를 중앙동으로 확대해 민원업무를 보러 온 주민이 장시간 대기하지 않도록 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면서 “단순히 행정을 보는 공간에서 책을 읽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바뀌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복합청사 신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2009년 은천동 복합청사를 시작으로 2010년 조원동, 2011년 난곡동, 인헌동 청사를 신축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복합청사 신축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복지혜택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세계적 발레·뮤지컬·연극 무대 아닌, 스크린으로 만난다

    세계적 발레·뮤지컬·연극 무대 아닌, 스크린으로 만난다

    너른 공연장의 웅장한 무대를 직접 보는 맛에 비할 수는 없다. 세계적인 작품의 배우들과 한 공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긴장돼 괜스레 잔기침이 나올 듯하다. 배우와 관객으로서 교감이 이뤄진다는 사실만으로도 적이 흥분되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런 짜릿한 경험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단 대부분 세계적 작품의 오리지널팀은 한국을 찾지 않기 십상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공연을 보기 위해 현지까지 일부러 찾아갈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니다. 또 출장이건 연수건 어찌어찌 외국으로 건너갈 일이 있고, 우연히 이 작품들을 맞닥뜨리는 행운이 있다 하더라도 2층 구석의 할인티켓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호사다. 설령 무대 위에서 오나미가 전지현 역할을 연기하더라도 분간해낼 수 없는 자리다. 현지 언어에 유창하지 않으면 그나마 감동조차 반감된다. 그럼 그냥 손놓고 포기해야 하나. 아니다. 영화관으로 가면 된다. 발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세계적 작품들이 공연 실황 형식으로 11월 늦가을 극장가에 찾아온다. 배우들의 작은 표정까지 놓치지 않는다. 20일 개봉한 ‘모던발레 채플린’은 찰리 채플린의 삶을 그린 발레극이다. 헐렁한 바지와 중절모, 우스꽝스러운 콧수염, 진지한 표정으로 지팡이를 들고 다니던 리틀 트램프는 그 자체로 채플린이었다. 채플린이 연기한 캐릭터 ‘리틀 트램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세계적 수준으로 꼽히는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라이프치히 오페라하우스에서 펼친 공연실황을 담은 것이다. 여기에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찰리 채플린의 자작곡 ‘스마일’, ‘블라인드 플라워 걸’ 등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장’,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등 클래식 명곡까지 들을 수 있다. 연극 ‘워 호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라이브’도 공연실황으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두 작품은 공교롭게도 이미 영화와 몸을 섞어서 콘텐츠 자체로서 영향력과 생명력이 있음을 입증한 것들이다. ‘워 호스’는 영국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화했고 다시 연극이 됐다. 22일 개봉했다. 지난 3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처음 상영되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라이브’는 지난 9월 28일 런던 공연 실황을 담았다. 잘 알려졌다시피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2000년 개봉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19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 광부들의 파업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열한 살 소년 빌리가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성장 과정을 그린다. 최근 영국 웨스트엔드 최고의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힌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서 이탈리아산 커피를 마신다? ‘우주인 최초’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서 이탈리아산 커피를 마신다? ‘우주인 최초’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번 주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특수 고안된 커피 머신이 배달된다.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짜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들었다. 특히 이 커피머신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커피머신이 실리는 소유스 로켓에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37)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 역대 우주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주 궤도에서 진짜 이탈리아산 커피를 맛보게 된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커피 머신 자체도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했다. 한편 데이비드 아비노 아르고텍 사장은 “ISS프레소는 이탈리아 우주항공청에서 우리에게 부여한 기술적 요구사항과 극도의 엄격한 안전장치에 부합하는 과학 기술의 성과”라고 자부했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행운이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정말 신기하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기술이 날로 발전하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대단하다는 말 밖에”,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나도 마셔보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뉴스팀 chkim@seoul.co.kr
  • “발렌시아 FC 로고, 배트맨 로고 베꼈다” 논란

    “발렌시아 FC 로고, 배트맨 로고 베꼈다” 논란

    어쩌면 전설적인 두 '박쥐'가 한판 싸움을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유로스포츠등 유럽언론들은 "스페인의 유명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 FC가 로고를 베꼈다는 이유로 미국의 DC 코믹스에게 소송당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이번에 논란이 된 로고는 발렌시아 FC가 최근 업데이트한 구단 박쥐 로고다. 논란의 핵심은 이 박쥐 로고가 DC 코믹스의 '재산' 인 '배트맨' 로고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것. 언뜻 보기에는 DC 코믹스의 주장도 일부 타당성이 있으나 유럽언론들은 대부분 '배트맨'이 '악당'이 됐다는 평가다. 그 이유는 역사에서 기인한다. 발렌시아 FC가 창단된 것은 지난 1919년으로 이때부터 구단은 박쥐를 로고로 사용해 왔다. 이에비해 처음 '배트맨'이 등장한 것은 1940년. 역사책을 더 펴보면 발렌시아에서 박쥐가 상징이 된 것은 지난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에 박쥐가 많이 사는 점과 박쥐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 행운의 상징으로 통했기 때문이다. 유럽언론들은 "DC 코믹스가 유럽연합에서 상표권을 담당하는 OHIC에 문제 제기를 한 상태" 라면서 "발렌시아 FC가 배트맨을 '적'으로 두게 됐지만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도대체 어떻게 마시나 했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도대체 어떻게 마시나 했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도대체 어떻게 마시나 했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세계적 커피 브랜드 라바짜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해 오는 24일 우주정거장 ISS에 배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차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든 이 커피머신은 조만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된다.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머신 내부는 일반 플라스틱 대신 강철 튜브 400개를 연결해 만들었다. 이 회사의 주세페 라바짜 부회장은 “새롭고 특별한 캡슐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보통 커피 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공중에 날아다니지 않게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커피머신을 배달하는 소유스 로켓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한다. 이들은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맛보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정말 대단하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멋지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황당한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이걸 어떻게 마시나 실제로 봤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이걸 어떻게 마시나 실제로 봤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이걸 어떻게 마시나 실제로 봤더니…”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세계적 커피 브랜드 라바짜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해 오는 24일 우주정거장 ISS에 배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차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든 이 커피머신은 조만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된다.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머신 내부는 일반 플라스틱 대신 강철 튜브 400개를 연결해 만들었다. 이 회사의 주세페 라바짜 부회장은 “새롭고 특별한 캡슐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보통 커피 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공중에 날아다니지 않게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커피머신을 배달하는 소유스 로켓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한다. 이들은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맛보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정말 대단한 물건이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인들도 이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서 마시는 커피맛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공중에 날아다니는 커피 마시는 방법은…”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공중에 날아다니는 커피 마시는 방법은…”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공중에 날아다니는 커피 마시는 방법은…” 대박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세계적 커피 브랜드 라바짜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해 오는 24일 우주정거장 ISS에 배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차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든 이 커피머신은 조만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된다.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머신 내부는 일반 플라스틱 대신 강철 튜브 400개를 연결해 만들었다. 이 회사의 주세페 라바짜 부회장은 “새롭고 특별한 캡슐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보통 커피 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공중에 날아다니지 않게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커피머신을 배달하는 소유스 로켓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한다. 이들은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맛보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인들도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놀랍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인들 정말 좋겠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이제는 우주에서 뭐든 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 여덟 배우 여진구, 모노톤 화보 ‘소년과 어른 사이’

    열 여덟 배우 여진구, 모노톤 화보 ‘소년과 어른 사이’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검증 받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톤의 사진 속에서 여진구는 블랙 터틀넥, 헤링본 코트 등 따뜻하고 남성스러운 스타일의 의상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소년의 풋풋함과 남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영화 ‘서부전선’ 촬영을 위해 한층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카메라 앞에선 여진구는 특유의 깊은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여 한 단계 성장한 배우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데뷔작인 영화 ‘새드무비’부터 주연을 맡은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까지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9년차 배우 여진구에게 연기에 대해 묻자 “누군가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산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다. 부유하고 행복한 삶이든, 가난하고 불행한 삶이든 다른 사람이 되어 다른 생을 살아본 다는 건 짜릿한 일이다. 심지어 많은 스태프들이 내가 맡은 역할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주시지 않나.” 라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혔다. 이외에도 여진구의 연기적 사춘기, 크리스마스 소원 등이 공개된다. 소년에서 어른으로, 누군가의 어린시절에서 주연배우로 성장해가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여진구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설경구와 함께 천성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서부전선’ 촬영에 한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너무 탐난다”, “45억 살 진주 운석, 저런 운석이 세상에 많지 않다는 게 아쉬울 뿐이지”, “45억 살 진주 운석, 참 행운이라는 게 이렇게 오기도 하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 전문업체가 밝힌 신혼부부 러브하우스 인테리어 정보 ‘인기’

    포장이사 전문업체가 밝힌 신혼부부 러브하우스 인테리어 정보 ‘인기’

    최근 연예인들의 신혼집이 공개가 되며 많은 신혼부부 러브하우스에 영향력을 가세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포장이사 전문업체가 밝힌 인테리어 풍수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이삿짐센터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인 현관 위치에 따른 거울배치다.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하는 거울은 행운을 쫓아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를 조심해서 거울배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두터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한다면 재물운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설이 있어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독특한 소재보다는 베이지나 아이보리와 같은 차분한 색상과 밝고 깔끔한 무늬를 가진 커튼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의 경우 칼꽂이를 구축하여 식칼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으며, 이와 더불어 꽃이 시들었다면 빠르게 처리하여 집에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은 정보를 정리한 이사메이트 관계자는 “풍수설이니 만큼 맹신하기보단 참고할 사항은 참고하며 바람직한 신혼집을 꾸미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메이트는 손 없는 날 달력, 이삿짐 보관비용, 포장이사 비용 등과 같은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www.24mate.co.kr)를 통해 기재했으며 전국 포장이사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C 코믹스 “발렌시아 FC 로고, 배트맨 로고 베꼈다” 논란

    DC 코믹스 “발렌시아 FC 로고, 배트맨 로고 베꼈다” 논란

    어쩌면 전설적인 두 '박쥐'가 한판 싸움을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유로스포츠등 유럽언론들은 "스페인의 유명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 FC가 로고를 베꼈다는 이유로 미국의 DC 코믹스에게 소송당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이번에 논란이 된 로고는 발렌시아 FC가 최근 업데이트한 구단 박쥐 로고다. 논란의 핵심은 이 박쥐 로고가 DC 코믹스의 '재산' 인 '배트맨' 로고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것. 언뜻 보기에는 DC 코믹스의 주장도 일부 타당성이 있으나 유럽언론들은 대부분 '배트맨'이 '악당'이 됐다는 평가다. 그 이유는 역사에서 기인한다. 발렌시아 FC가 창단된 것은 지난 1919년으로 이때부터 구단은 박쥐를 로고로 사용해 왔다. 이에비해 처음 '배트맨'이 등장한 것은 1940년. 역사책을 더 펴보면 발렌시아에서 박쥐가 상징이 된 것은 지난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에 박쥐가 많이 사는 점과 박쥐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 행운의 상징으로 통했기 때문이다. 유럽언론들은 "DC 코믹스가 유럽연합에서 상표권을 담당하는 OHIC에 문제 제기를 한 상태" 라면서 "발렌시아 FC가 배트맨을 '적'으로 두게 됐지만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케이트 업튼 방한, 1992년생 섹시女가 사귀는 ‘행운의’ 남친 누구?

    ‘케이트 업튼 방한’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방한해 화제다. 업튼은 모바일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의 공식 홍보모델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한국을 찾았다. 케이트 업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지스타’에 참석한다. 끝내주는 아테나 복장을 입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편 업튼의 방한소식과 함께 그가 찍은 화보와 섹시한 댄스영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이 올린 영상에서 케이트 업튼은 ‘캣 대디(Cat Daddy)’ 노래에 맞춰 춤솜씨를 뽐냈다.   1992년생인 업튼은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릴 만큼 완벽한 보디라인을 소유하고 있다. 178cm의 큰 키, G컵 사이즈의 가슴으로 각종 비키니 화보를 섭렵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스타투수 저스틴 벌렌더의 애인이기도 하다.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방한, SNL 기대되요”, “케이트 업튼 방한, 신이 내린 몸매”, “케이트 업튼 방한, 섹시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거의 다이아몬드급 돌이네. 가치가 대단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우리 주변에도 운석이 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행운이 이렇게 찾아오기도 하는 구나.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지 남편, 베이비복스 멤버와 결혼한 행운남? ‘184cm 건장한 호감형’

    김이지 남편, 베이비복스 멤버와 결혼한 행운남? ‘184cm 건장한 호감형’

    ‘김이지 남편’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90’s 아이콘 특집으로 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지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남편과 큰아들을 공개했다. 김이지는 “남편이 연대 소지섭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기대감에 부풀었던 MC 이영자는 김이지의 남편이 들어오자 “늙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이지의 남편은 김이지와 동갑내기로 연세대 건축과 출신 184cm의 건장한 호감형으로 현재 증권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를 해오다 2010년 4월 결혼했다. 김이지 남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이지 남편, 소지섭이라고?” “김이지 남편, 젊었을 땐 닮았었나” “김이지 남편, 이영자 반응 웃겨” “김이지 남편..멋있네” “김이지 남편..내 남편이 더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김이지 남편) 연예팀 chkim@seoul.co.kr
  • ‘108번뇌’ 끝에 초롱초롱 빛나다…김초롱 오초아인비테이셔널 우승

    ‘108번뇌’ 끝에 초롱초롱 빛나다…김초롱 오초아인비테이셔널 우승

    2004년 12월 5일 일본 시가현 오쓰골프장에서 끝난 2004한·일여자골프대항전. 한국 대표팀 가운데 가장 눈에 띈 선수는 크리스티나 김(김초롱·당시 20세)이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로 프로 생활을 시작, 한창 관록을 쌓아 가던 그는 “난 앤턴 오노가 좋다”는 철없는 발언 때문에 한국 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기자회견으로 석고대죄한 뒤 한·일전에 나선 그는 자신을 거둬 준 팬들에게 3연패로 보답했다. 김초롱은 부모가 한국인이지만 캘리포니아 땅에서 태어난 전형적인 미국 교포 2세다. 몸 안에 흐르는 피를 빼면 생각이나 사물에 대한 가치 판단 등은 전부 미국식인, 그야말로 미국 사람이다. 그는 이듬해 미국·유럽 간 여자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에 출전해 미국팀이 우승한 뒤 “나는 자랑스러운 미국인”이라고 외쳐 또 한번 한국 팬들을 멍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초롱의 이름 석 자는 팬들의 머리에서 지워졌다. 그걸로 끝이었다. 이후 성적은 말이 아니었다. 우울증도 한몫했다. 2부 투어를 들락거리다 2012년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투어에 재입성했다. 그리고 17일 멕시코에서 끝난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김초롱은 정확히 108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5년 11월 미첼컴퍼니대회 이후 무려 9년 동안의 침묵을 깬 것이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펑산산(중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한 뒤 두 번째 홀에서 귀중한 파를 잡아내 보기에 그친 펑산산을 따돌리고 기어이 정상에 섰다. 김초롱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긴 여행을 했다”며 “절친한 친구이자 이 대회 타이틀의 주인공인 오초아가 재기에 크게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김초롱은 2002년 휴렛팩커드 클래식에서 오초아를 연장 끝에 따돌리고 프로(2부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신고하는 등 오초아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인생은 골프보다 훨씬 어려울 수 있다. 몇 번이나 우승했는지는 관계없다. 이런 삶을 살아서 행운”이라며 한층 무게 있는 우승 소감을 밝힌 김초롱은 또 “30세는 인생의 시작이다. 내년에는 31세가 인생의 출발점이라고 말할 것이고, 매년 그 말을 되풀이할 것”이라고 특유의 넉살을 부리며 웃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4타를 줄인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3위에 오르며 올해의 선수 포인트도 9점을 보탠 226점이 돼 이 부문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공동 28위(3오버파 291타)에 그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29점)와의 격차는 단 3점. 올 시즌 최종전은 20일부터 열리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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