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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3일

    [쥐띠] 36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48년생 유혹에 빠지면 금전적 손실이 크다. 60년생 경쟁을 삼가야 좋다. 72년생 용단이 필요하다. 84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소띠] 37년생 당장은 어려워도 참으면 이익이 있다. 49년생 신규 거래는 주의하라. 61년생 성실함이 우선이다. 73년생 가정의 근심이 해결된다. 85년생 외출은 삼가야겠다. [범띠] 38년생 노력한 대로 얻는다. 50년생 한 걸음 물러서서 안전을 꾀하라. 62년생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낫다. 74년생 친구에게 휩쓸리지 말라. 86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비밀이 발각되기 쉽다. 51년생 재산 처리 문제로 고민한다. 63년생 운세는 강하나 재물운은 별로다. 75년생 행운이 손짓한다. 87년생 뜬구름 잡는 형상의 하루구나. [용띠] 40년생 여러 사람이 도와준다. 52년생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라. 64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76년생 지금까지와 다르게 판단하라. 88년생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말라. [뱀띠] 41년생 지금은 어려워도 곧 좋아진다. 53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65년생 때를 기다려라. 77년생 연인을 만날 수 있는 호기다. 89년생 매사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말띠] 42년생 신수가 좋다. 54년생 시비나 충돌이 예상되니 주의하라. 66년생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78년생 한꺼번에 큰 것을 노리지 말라. 90년생 약속이 미뤄진다. [양띠] 43년생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 55년생 소득이 없으나 희망은 있다. 67년생 우유부단하게 굴다 재물을 잃는다. 79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91년생 즐거운 하루가 된다. [원숭이띠] 44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56년생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68년생 중요한 계획은 추진된다. 80년생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라. 92년생 성공의 기운이 맴돈다. [닭띠] 45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57년생 쉽게 풀리니 걱정하지 말라. 69년생 주변에서 시비를 건다. 81년생 심신이 피곤하니 쉬어라. 93년생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말라. [개띠] 46년생 이제서야 해결되는구나. 58년생 일을 차분히 풀어 나가라. 70년생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다. 82년생 횡재수가 있으나 곧 사라진다. 94년생 기분이 즐거운 날이다. [돼지띠] 47년생 친구의 부탁은 신중하게 처리하라. 59년생 참으면 이익이 크다. 71년생 사업을 확장해도 좋다. 83년생 꿈이 너무 크면 힘들다. 95년생 친구와 다툼을 주의하라.
  •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신태용호, 北 자책골로 1-0 승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신태용호, 北 자책골로 1-0 승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개운찮은 첫 승을 신고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후반 19분 북한 리영철의 자책골을 얻어내 1-0으로 이겼다. 지난 9일 1차전에서 종료 10여분을 버티지 못하고 중국에 동점골을 허용, 2-2로 비겼던 한국은 이로써 북한과의 헛심 공방 끝에 쑥스러운 1승1무(승점 4)가 됐다. 역대 A매치 전적에서도 7승8무1패의 우위는 이어졌다.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7시 15분 개최국 일본과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가늠할 최종 3차전을 펼친다. 신태용 감독은 중국전 선발 11명 가운데 무려 6명을 바꾸는 파격적인 ‘카드’를 내밀었다. 원톱에 김신욱(전북) 대신 진성욱(제주)을, 좌우 날개로 김민우(수원)와 이재성(전북)을 세웠다. 진성욱에게는 A매치 데뷔전. 왼쪽 오버래핑이 좋은 김민우를 활용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늘어섰고, 골문은 조현우(대구)에게 맡겼다.  한국의 공세를 짐작한 듯 북한의 수비벽은 두꺼웠다. 강국철-리영철-장국철-심현진의 포백라인에다 미드필더진 5명까지 가세한 이른바 ‘차벽 수비’로 한국의 공세를 막아냈다. 상대 수비를 끌어낼 중거리 슈팅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좁은 공간에서 패싱 플레이를 구사했지만 정교함이 떨어졌다. 미드필더에서의 크로스도 정확성이 모자랐다. 후반 10분 김민우(수원)의 왼쪽 크로스에 이어진 진성욱의 논스톱 슈팅이 북한의 왼쪽 골대를 때린 장면이 그나마 유일하게 박수를 받을 만한 장면이었다.  한국은 후반 19분 김민우의 크로스가 북한의 수비수 리영철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행운의 득점을 따냈다. 직접 골을 일구지 못한 한국은 1분 뒤 진성욱 대신 김신욱(전북)을 투입해 포스트 플레이를 유도했지만 골 배급이 원활하지 못해 중국전 1골1도움의 활역을 펼쳤던 김신욱이 최전방에서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신욱이 공을 낚아채기에는 크로스의 질이 떨어졌다.  ‘월드컵 엔트리급’이라고 한 수비라인도 완전치 못했다.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후반 26분 중앙수비수 두 명이 정일관의 돌파를 허용하면서 슈팅 기회를 제공했다. 10분 뒤에도 상대의 프리킥 세트피스 때 문전으로 달려드는 정일관을 또 놓치면서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다시는 ‘수비 조직력’을 장담하지 못하게 됐다.  대표팀은 슈팅수 9-3, 유효슈팅 3-0으로 앞서고 전반에만 볼 점유율 63-37로 북한을 압도했지만 자력에 의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수비라인의 구멍만 확인한 채 의미 없는 11경기 연속 무패(4승7무)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선수 6명이 한꺼번에 바뀌면서 호흡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밀집대형을 깰 측면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한국 특유의 스피드마저 살리지 못하면서 제대로 경기를 풀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2일

    [쥐띠] 36년생 초조해할 것 없다. 48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라. 60년생 뜻밖의 찬사를 들어 기분이 좋아진다. 72년생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 없다. 84년생 서쪽에 행운이 있다. [소띠] 37년생 분수를 지켜라. 49년생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61년생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겠다. 73년생 친구와의 갈등을 극복하라. 85년생 능률이 오르고 소득도 높아진다. [범띠] 38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50년생 매사 뜻대로 된다. 62년생 신수가 좋아 행운이 따른다. 74년생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86년생 새로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토끼띠] 39년생 작지만 소득이 생긴다. 51년생 노력의 대가를 반드시 얻겠다. 63년생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라. 75년생 형편이 풀리겠구나. 87년생 이동은 삼가고 매듭을 잘 지어라. [용띠] 40년생 복이 충만하다. 52년생 운이 열려 이득이 많아진다. 64년생 잘못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76년생 잘못 처신해 낭패를 겪는다. 88년생 고집 부리다가 손해를 본다. [뱀띠] 41년생 자기관리에 철저하라. 53년생 서둘다가 뜻밖의 어려움을 만난다. 65년생 즐거운 만찬에 참석하는구나. 77년생 일이 성취되고 운이 상승한다. 89년생 말조심하라. [말띠] 42년생 선후배 관계에 신경 써라. 54년생 주위 사람을 돌봐라. 66년생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안정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90년생 잘난 체하면 망신을 당한다. [양띠] 43년생 선심을 쓰면 얻는 것이 크다. 55년생 문서 관계는 곧바로 해결하라. 67년생 진퇴를 분명히 하라. 79년생 의욕이 넘쳐도 신중히 행동하라. 91년생 북동쪽에 운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라. 56년생 뜻대로 이뤄진다. 68년생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80년생 활력이 넘쳐도 먼 외출은 삼가라. 92년생 지나치게 큰 계획은 무리다. [닭띠] 45년생 인기를 얻게 되는구나. 57년생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긴다. 69년생 만족스러운 하루가 되겠다. 81년생 현상 유지가 상책이다. 93년생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개띠] 46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꿈꾸지 말라. 58년생 계약에 관한 일이 지연된다. 70년생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82년생 큰 기대는 버려라. 94년생 돌발사고에 주의하라. [돼지띠] 47년생 즐거운 하루다. 59년생 서두르지 말라. 명예가 따른다. 71년생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83년생 윗사람이 도움을 베푼다. 95년생 친구 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 [퍼블릭 詩 IN] 거꾸로 매달린 사람

    [퍼블릭 詩 IN] 거꾸로 매달린 사람

    거꾸로 매달린 사람 일곱 살 딸아이 발그레 건네준 타로카드 그려진 ‘거꾸로 매달린 사람’ 아빠, 이거 꼭 갖고 다녀야 돼! 그날 이후 내 낡은 지갑 안 세들어 살기 시작한 ‘거꾸로 매달린 사람’ 꽤나 힘들 텐데 오히려 웃고 있는 눈동자가 얼굴의 1/2인 빨간 사과와 버섯 뒤로한 채 왼손 흔드는 ‘거꾸로 매달린 사람’ 나에게 어떤 엄청난 행운 안겨주려고 어린 영혼 깃든 것만으로 이미 축복일 텐데 뒷면에는 이집트 스핑크스 연상시키는 네 개의 석상 접은 날개 퍼덕이며 금시라도 날아갈 듯하고 행운의 별과 사랑의 별 교차하는 중앙에 자리 잡은 중세 고딕식 천정(天庭) 아라베스크 무늬의 기하학적 창으로 마구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햇살 아빠의 마음 딸아이가 열어 본 것일까 언제부턴가 뒤틀리고 삐걱거리는, 닳아빠진 구두 신은 듯 허청거리는, 몇 번의 실직과 간경화 아빠의 삶은 언제나 부르지 않은 방향으로 불어오는 바람 웃음 잃지 말라고 세상이 거꾸로 매달린 듯 흔들리더라도 여린 동심(童心)의 부적 던진 것일까김흥기 (경기 동두천 생연중학교)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1일

    [쥐띠] 36년생 좋은 결실을 맺으니 베풀어라. 48년생 욕심부리지 말라. 60년생 건강하고 재물운도 왕성하다. 72년생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84년생 협조해야 성과가 있다. [소띠] 37년생 주색을 가까이 말라. 49년생 상하가 충돌이 생기니 어려워진다. 61년생 여행은 삼가라. 구설수 있다. 73년생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85년생 복록이 찾아드는구나. [범띠] 38년생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난다. 50년생 매사가 어긋난다. 62년생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다. 74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경망스럽게 행동하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라. 51년생 기쁜 소식이 전해지겠다. 63년생 일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다. 75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87년생 인간관계에 주의하라. [용띠] 40년생 맡은 일에 충실하라. 52년생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64년생 여행 계획은 미리 세워라. 76년생 추진하면 결과가 크겠다. 88년생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라. [뱀띠] 41년생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53년생 맡은 일은 확실히 처리하라. 65년생 거래가 확실하니 수익이 좋다. 77년생 약속은 지켜라. 89년생 서두르지 말라. 잘 진행되겠다. [말띠] 42년생 말조심해야겠다. 54년생 자녀로부터 기쁜 일이 생긴다. 66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려라. 78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신체 리듬을 잘 조절하라. [양띠] 43년생 소득이 별로 없어 실망이 크다. 55년생 원하는 것을 이루기 어렵다. 67년생 희망적인 삶이 필요하다. 79년생 좋은 짝을 만나게 된다. 91년생 재물은 남쪽에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부러울 것 하나 없다. 56년생 생활의 리듬을 살려야겠다. 68년생 주색을 가까이 하면 망신당한다. 80년생 재성이 붙으니 이득이 높다. 92년생 은인의 도움이 있다. [닭띠] 45년생 기회가 돌아오니 놓치지 말라. 57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69년생 원망을 듣는다. 81년생 엎친 데 덮친 격이다. 93년생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라. [개띠] 46년생 계약이나 투자는 내일로 미뤄라. 58년생 집안에 행복이 있구나. 70년생 운의 기복이 심하다. 82년생 소망한 것이 모두 이뤄진다. 94년생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돼지띠] 47년생 큰 경사가 있다. 59년생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라. 71년생 과음 또는 과속은 금물이다. 사고에 주의하라. 83년생 소신껏 밀고 나가라. 95년생 여행운이 좋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2월 10일

    [쥐띠] 36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48년생 친한 사람이 도와준다. 60년생 운세도 강하고 행운도 있다. 72년생 운이 열려 이득이 많겠다. 84년생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소띠] 37년생 가장 소중한 하루를 보낸다. 49년생 너무 큰 꿈만 꾸지 말라. 61년생 알차고 뜻있는 하루가 된다. 73년생 생활이 보다 윤택해진다. 85년생 원망하지 말고 참아라. [범띠] 38년생 작은 소득은 얻을 수 있다. 50년생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62년생 동남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74년생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 86년생 먼 곳에서 기쁜 일이 온다. [토끼띠] 39년생 실패 가능성이 크다. 51년생 친구와 상의하라. 63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니 내일로 미뤄라. 75년생 함부로 사람을 믿지 말라. 87년생 잘되어 가는 일이 없구나. [용띠] 40년생 걱정으로 마음이 무겁다. 52년생 이동운은 좋지 않구나. 64년생 부지런히 뛰면 행운이 있다. 76년생 자식으로 인한 행복이 있다. 88년생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다. [뱀띠] 41년생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53년생 함부로 사람을 믿지 말라. 65년생 소망이 이뤄지겠다. 77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89년생 활동하면 좋은 일이 있다. [말띠] 42년생 소망한 일이 이뤄진다. 54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66년생 문서나 금전과 관계된 일은 내일로 미뤄라. 78년생 때를 기다려라. 90년생 심기가 불편하다. [양띠] 43년생 서쪽은 재물운이 트였다. 55년생 주변에서 인기가 좋겠구나. 67년생 오해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79년생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91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인내심이 필요하다. 56년생 누군가가 나에게 감동을 준다. 68년생 하는 일마다 잘 풀려나간다. 80년생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92년생 곧음보다 유연함이 낫다. [닭띠] 45년생 서쪽으로 행함은 별로다. 57년생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69년생 자신을 너무 높이 평가하지 말라. 81년생 남쪽으로 가면 대길하다. 93년생 덕을 쌓아 복을 받아라. [개띠] 46년생 일을 추진하지만 낭패를 본다. 58년생 직장에서 이득이 생긴다. 70년생 분위기에 동요되지 말라. 82년생 가까운 사람을 챙겨라. 94년생 나쁜 일이 행운을 부른다. [돼지띠] 47년생 희망이 클수록 얻는 것이 많다. 59년생 일이 뜻대로 된다. 71년생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83년생 말과 행동에 주의하라. 95년생 운수가 대통하니 기쁨이 크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2월 9일

    [쥐띠] 36년생 길운이 다가온다. 48년생 동쪽에 도움 줄 사람이 기다린다. 60년생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이 생긴다. 72년생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84년생 구설수 있으니 조심하라. [소띠] 37년생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49년생 재물이 풍요롭다. 61년생 언행을 무겁게 하라. 73년생 충돌이 발생하니 주의하라. 85년생 가까운 친구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라. [범띠] 38년생 노고가 심한 만큼 성과가 크다. 50년생 먼 여행은 삼가라. 62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74년생 연애운은 순조롭지 않다. 86년생 잔꾀를 부리면 불리하다. [토끼띠] 39년생 심란한 하루를 보낸다. 51년생 가족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63년생 큰 성과가 있다. 75년생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87년생 사람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라. [용띠] 40년생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52년생 이성관계가 생각대로 된다. 64년생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76년생 여유를 가져라. 88년생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뱀띠] 4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53년생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65년생 초조해하면 될 일도 안 된다. 77년생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라. 89년생 일을 빨리 처리하라. [말띠] 42년생 이동해도 별탈은 없구나. 54년생 도와줄 사람이 많으니 걱정 없다. 66년생 귀인을 만나니 만사가 형통하다. 78년생 인내심을 가져라. 90년생 유혹에 빠지지 말라. [양띠] 4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5년생 좀더 가정에 신경 써라. 67년생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겠다. 79년생 느긋한 마음은 실패하기 쉽다. 91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생 새로운 실마리를 찾겠다. 56년생 한탄하지 말고 대책 마련에 힘써라. 68년생 이동운이 있구나. 80년생 기대 이상으로 믿지 말라. 92년생 인간관계에 더욱 신경 써라. [닭띠] 45년생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57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69년생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라. 81년생 뜻밖의 행운이 따르겠구나. 93년생 큰 행운이 따른다. [개띠] 46년생 남의 말에 속기 쉽다. 58년생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70년생 경솔한 행동은 망신만 부른다. 82년생 중요하지 않으면 내일로 미뤄라. 94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라. [돼지띠] 47년생 자신의 부족함을 느낀다. 59년생 윗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71년생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83년생 친구와 어울려 지내지 말라. 95년생 도움 줄 일이 생긴다.
  • 한류스타 장근석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장근석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장근석(?왼쪽?)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붐업과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원도는 8일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장근석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강원관광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장근석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경기 티켓 2018장을 구매하고, 팬 2018명을 초청해 경기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부터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진행하는 자신의 공연 ‘더 크리쇼 4’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평창동계패럴림픽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성화 봉송에도 주자로 참여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근석은 “전 세계 축제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행운”이라며 “큰 책임을 느끼는 만큼 홍보대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대회를 목전에 두고 한류스타 장근석 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전역에 동계올림픽 붐을 일으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8일

    [쥐띠] 36년생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48년생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60년생 과음은 건강을 해친다. 72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말라. 84년생 신수가 좋다. [소띠] 3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49년생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61년생 분수를 지키고 편하게 지내라. 73년생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말라. 85년생 우연히 도움을 받는다. [범띠] 38년생 재물운이 좋다. 50년생 일이 잘되고 기운도 좋아진다. 62년생 남쪽은 길하나 북쪽은 별 볼 일 없다. 74년생 계획대로 추진하라. 86년생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토끼띠] 39년생 기분이 즐거운 날이다. 51년생 체면치레나 허영에 주의하라. 63년생 장기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75년생 소리 내어 일하면 소득이 없다. 87년생 기다리는 것이 낫다. [용띠] 40년생 좋은 일이 넘친다. 52년생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64년생 조급하게 서두르다 건강을 해친다. 76년생 부족한 만큼 공부하라. 88년생 나쁜 것은 사라지고 기쁜 일이 온다. [뱀띠] 41년생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53년생 재물이 들어오는구나. 65년생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77년생 일이 더디게 추진되는구나. 89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오겠다. [말띠] 42년생 명예운이 따르는 날이다. 54년생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를 본다. 66년생 기쁘고 편안한 하루가 된다. 78년생 주변의 말에 속지 말라. 90년생 혼자 힘으로는 어렵겠다. [양띠] 43년생 운기가 순조로운 날이다. 55년생 도움을 받아 해결된다. 67년생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기다려라. 79년생 소문이 좋으니 잘 처신하라. 91년생 노력의 대가가 없구나. [원숭이띠] 44년생 열심히 노력해도 소용없다. 56년생 새로운 일을 추구하지 말라. 68년생 여유를 가져라. 80년생 일을 속히 추진해야겠다. 92년생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이 따른다. [닭띠] 45년생 작지만 소득이 있으니 기쁘다. 57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겠구나. 69년생 뜻한 바를 이루게 된다. 81년생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3년생 수익이 많은 날이다. [개띠] 46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8년생 두 갈래 길에서 고민이 있겠다. 70년생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82년생 복잡하지만 실속은 없구나. 94년생 참고 기다려라. [돼지띠] 47년생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59년생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71년생 몸과 마음이 지쳤다. 83년생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95년생 만사가 형통하다.
  • ‘고아 장애인’ 위해 마을 전체가 그의 ‘부모’된 사연

    어려서 부모를 잃고, 천하에 의지할 일가친척 하나 없는 가난한 장애인을 마을 사람들이 15년간 돌아가며 돌보는 사연이 알려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고아’지만 ‘고아’가 아니고, ‘불운’하나 ‘행운’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친하이송(秦海松, 45)의 사연을 펑파이뉴스가 전했다. 중국 산시성 핑순현(平顺县)의 작은 시골 마을 황야거우촌(黄崖沟村)에는 35가구가 산다. 전체 인구수는 99명에 불과한 소박한 농촌이다. 친 씨는 선천성 장애인으로 태어났다. 현재 45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10살에 불과하다. 30여 년 전 그와 같은 질병을 앓던 부모가 모두 세상을 떠났고, 10여 년 전에는 그를 돌보던 큰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다. 의지할 곳을 잃은 그의 처지를 딱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은 그를 촌 위원회가 있는 황야거우 촌으로 옮겨 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현지 정부의 지원으로 그를 위한 벽돌집을 짓고, 생필품 등을 챙겨 주었다. 하지만 혼자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모습을 보고, 마을 사람들은 회의를 소집해 집집마다 돌아가며 이틀씩 그를 돌보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를 돌보겠다는 집안이 25가구나 나왔다. 일거리가 많은 몇몇 가정을 제외한 거의 모든 가정에서 그를 돌보겠다고 지원한 것이다. 이후 한 가정이 더 추가되어 현재 26가구가 그를 순차적으로 돌보고 있다. 이렇게 해서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26쌍의 가정이 하루도 빠짐없이 순서도 거르지 않고 날마다 그를 돌본다. 어느 한 집안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 적이 없다. 그도 돌아가는 집 순서를 외워 이틀이 지나면 홀로 다음 장소를 찾아갈 수 있다. 하지만 정신 연령이 10살에 불과한 그를 돌보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사달라고 조르는 것도 많고, 한번 입맛에 맞으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어 치운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능력껏 그가 원하는 것들을 사주고, 먹여준다. 물론 아무 대가 없는 오롯이 그를 위한 사랑의 행위다. 그가 음식 욕심을 부리다 위장에 탈이 나는 경우가 많아서 먹을 것을 조심시키지만, 그래도 탈이 날 경우를 대비해 집마다 위장약을 준비해두었다. 그는 시간이 나면 마을 사람들의 일손을 거드는 것으로 나름대로 보답을 한다. 고아 장애인인 그에게는 26쌍의 부모가 있다. 그들이 15년간 전해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이 그의 얼굴에 환한 미소로 피어난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흑기사’ 김래원X신세경, 첫방부터 시청자 매료..시청률 ‘이판사판’ 추격

    ‘흑기사’ 김래원X신세경, 첫방부터 시청자 매료..시청률 ‘이판사판’ 추격

    ‘흑기사’가 첫방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가 6일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신선하고 매혹적인 판타지 멜로로 호평 받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첫 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7.2%였고, 수도권 시청률은 7.0%였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의 이날 시청률은 7.3%(전국 기준)였다. ‘흑기사’와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영상과 몰입도 높게 진행되는 스토리, 흠 잡을 곳 없는 배우들의 명품연기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동시에 ‘웰메이드 드라마’가 탄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흑기사’ 1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가 슬로베니아에서 만나기까지 과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졌다. 성공한 사업가인 수호는 예년과 같이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슬로베니아를 방문했고, 그곳에서 해라와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그녀를 그리워했다. 수호가 찾던 해라는 가난한 여행사 직원으로 살고 있었으며, 우연한 기회에 슬로베니아로 출장을 떠나게 됐다. 갖은 고난을 겪으며 절망의 끝에 선 순간, 해라는 어린 시절 한 양장점에서 코트를 맞춘 후 집안이 망해 찾지 못했던 일을 떠올렸고, 신기하게도 아직 자신을 기억하는 양장점 주인 샤론(서지혜 분)과 성인이 된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코트를 마주한 뒤부터 엄청난 행운이 이어져 그토록 원했던 해외여행까지 떠나게 된 것이다.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시작한 ‘흑기사’ 첫 회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던 수호와 해라의 이야기, 그리고 미스터리한 두 여인 샤론과 베키(장미희 분)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엮여 펼쳐지며 궁금증을 유발했고, 슬로베니아 로케이션 촬영과 섬세한 연출로 완성한 화려한 영상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였는데, 김래원은 선 굵은 연기로 드라마의 서사를 탄탄하게 이끌었으며, 신세경 역시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면서 해라의 상황을 공감할 수 있게 그려냈다. 또한 서지혜는 매혹적이고 화려한 샤론의 매력을 십분 살렸으며, 장미희는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 잠시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처럼 ‘흑기사’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각 인물들이 가진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흥미로운 스토리를 펼쳐, 극에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드는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들었다. 한편 ‘흑기사’는 오늘(7일) 오후 10시 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쥐띠] 36년생 일에 방해만 되는구나. 48년생 분위기 파악을 잘하라. 60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줄 것이다. 72년생 흔들리면 더욱 상처입는다. 84년생 기다리면 길운이 들어온다. [소띠] 37년생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49년생 시비가 생긴다. 61년생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73년생 자리를 함부로 옮기지 말라. 85년생 섣불리 새로 시작하지 말라. [범띠] 38년생 현혹되지 말라. 50년생 도중에 전업이나 포기하지 말라. 62년생 임기응변으로 극복하라. 74년생 마음을 열고 가족과 대화하라. 86년생 부주의로 잃는 것이 많다. [토끼띠] 39년생 경쟁은 피하고 대인관계에 힘써라. 51년생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63년생 현실에 충실하라. 75년생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87년생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용띠] 40년생 사고를 조심하고 모험을 피하라. 52년생 실수가 없나 철저히 확인하라. 64년생 과격한 행동을 삼가라. 76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88년생 시빗거리가 생긴다. [뱀띠] 41년생 분실 사고에 주의하라. 53년생 일이 잘 처리되겠다. 65년생 출근길에 발걸음이 무겁구나. 77년생 누군가가 도와주니 걱정 말라. 89년생 주변에서 인기가 넘친다. [말띠] 42년생 관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54년생 꼼꼼히 살펴야 탈이 없다. 66년생 허황된 일로 시간을 보내지 말라. 78년생 외로운 날이구나. 90년생 하려는 일이 잘 진행된다. [양띠] 43년생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말라. 55년생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67년생 도움을 받아 처리된다. 79년생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큰 성과가 있다. 91년생 소식이 찾아온다. [원숭이띠] 44년생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56년생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을 만끽한다. 68년생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라. 80년생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긴다. 92년생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닭띠] 45년생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말라. 57년생 먹을 복이 많겠다. 69년생 준비가 부족하면 대응하지 말라. 81년생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93년생 건강과 행운이 왕성하다. [개띠] 46년생 일의 능률이 향상되겠다. 58년생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70년생 행운의 날이다. 82년생 자신을 지나치게 내세우면 반감이 커진다. 94년생 때를 기다려라. [돼지띠] 47년생 머물러 있으니 답답하다. 59년생 친구와의 갈등을 조심해야 한다. 71년생 이동하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83년생 기다리는 것이 낫다. 95년생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 [테마로 풀어보는 성화 봉송] 나이지리아 봅슬레이·싱가포르 쇼트트랙… ‘여름 나라’의 겨울 올림픽 도전기

    [테마로 풀어보는 성화 봉송] 나이지리아 봅슬레이·싱가포르 쇼트트랙… ‘여름 나라’의 겨울 올림픽 도전기

    나이지리아 봅슬레이와 싱가포르 쇼트트랙 선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선다. 열대 아프리카와 ‘상하(1년 내내 여름)의 땅’에서 웬 겨울 스포츠냐고 하겠지만 당당히 출전권을 딴 선수들이다.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는 남녀 통틀어 아프리카 선수로는 처음 동계올림픽 봅슬레이에 출전하는 ‘파일럿’ 세운 아디군(30)과 ‘브레이크맨’ 은고지 온우메레(25), 아쿠오마 오메오가(24)가 활짝 웃는 사진과 기사를 올렸다. 아디군은 2012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100m 허들에 출전했으며, 온우메레는 2015 아프리칸게임 여자 200m 은메달과 400m계주 금메달을 땄다. 오메오가는 미국 미네소타대학 육상부 단거리 선수로 활약한 뒤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올랐다. 여자는 2인승뿐이어서 당일 컨디션이 좋을 경우 브레이크맨으로 나선다. 이들은 북아메리카컵 13위를 차지하며 평창 티켓을 확보한 뒤 참가 경비를 모금하려고 크라우드펀딩에 나섰다가 2000년부터 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선수와 유망주에게 장비와 훈련경비 등을 제공한 팀 비자와 인연이 닿았다. 이상화(스포츠토토)와 교포 2세 클로이 김(미국)도 이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다. 싱가포르 쇼트트랙 대표 샤이엔 고(18)는 지난달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출전자 36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중국 상하이월드컵 3차 대회 예선 7조에서 앞선 주자들이 넘어지는 바람에 행운의 2위를 차지한 게 결정적이었다. 물론 싱가포르는 동계올림픽 첫 참가다. 지난 2년 동안 그를 조련한 1994년 릴레함메르와 1998년 나가노 대회 연속 2관왕 전이경(41) 감독은 “티켓을 딸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국내 방송의 해설자로 후배들의 선전을 응원하려다가 20년 만에 지도자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빙상 한류’인 셈이다. 세르미앙 응(싱가포르) IOC 집행위원은 최근 서울 포럼에서 “이런 게 바로 레거시”라고 자랑스러워했다. 평창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질 레거시로 아시아 동계스포츠에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동남아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초청해 동계올림픽 꿈을 품게 하는 드림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06일

    [쥐띠] 36년생 필요 이상의 지출을 삼가라. 48년생 활기차게 행동하라. 60년생 남쪽은 좋으나 동쪽은 피하라. 72년생 복이 다가온다. 84년생 일을 벌이면 길하나 중단하면 손해다. [소띠] 37년생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도 없다. 49년생 일이 그럭저럭 진행된다. 61년생 소망을 이룬다. 73년생 부당한 이득을 챙기다 망신을 당한다. 85년생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라. [범띠] 38년생 구설에 올라 괴롭다. 50년생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62년생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74년생 땀 흘려야 보람을 만끽한다. 86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새로운 사업에 투자해도 좋다. 51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라. 63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라. 75년생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87년생 남을 속이려다 큰 어려움이 있다. [용띠] 40년생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 말라. 52년생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64년생 하는 일이 더욱더 활발해지겠다. 76년생 큰 수확을 얻게 된다. 88년생 재물운이 왕성한 날이다. [뱀띠] 41년생 사람 만나는 일을 게을리 말라. 53년생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5년생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77년생 바쁘나 실속은 없다. 89년생 구설수가 있겠다. [말띠] 42년생 하루가 짧은 날이다. 54년생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66년생 행운이 있는 사람과 함께하라. 78년생 생각보다 일의 추진이 힘들다. 90년생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말라. [양띠] 43년생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긴다. 55년생 뜻밖의 기쁜 일이 있다. 67년생 금전운이 왕성하고 행운도 넘친다. 79년생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91년생 절제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56년생 소신껏 밀고 나가라. 68년생 하늘이 도와준다. 80년생 조용히 지내면 별일은 없을 것이다. 92년생 구설로 힘든 고비가 있다. [닭띠] 45년생 심란한 하루를 보낸다. 57년생 매매는 성사되고 이익도 얻는다. 69년생 너무 일을 벌이지 말라. 81년생 거동에 신중해야 이득이 크다. 93년생 남을 돕는 일을 하라. [개띠] 46년생 처신을 잘못해 낭패를 본다. 58년생 동업은 불리하다. 70년생 당황스러운 일이 생긴다. 82년생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94년생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된다. [돼지띠] 47년생 지금의 일에 큰 기대는 하지 말라. 59년생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71년생 부귀를 겸비했구나. 83년생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95년생 건강에 주의해야 할 때다.
  • 한국 반기는 F조 국가들…스웨덴 “행운” 멕시코 “큰 기쁨 준 팀”

    한국 반기는 F조 국가들…스웨덴 “행운” 멕시코 “큰 기쁨 준 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한국(59위)이 독일(1위), 스웨덴(18위), 멕시코(16위)와 함께 F조에 속한 가운데 한국이 상대국들의 첫 1승 상대로 꼽히고 있다.내년 6월 18일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르는 스웨덴 현지 언론은 “첫 상대가 독일이 아닌 한국이란 건 행운”이라는 대표팀 주장 그랑크비스트의 발언을 소개하며 “한국은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상대”라고 평가했다. 한국과 23일 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의 한 언론도 “한국은 20년 전 큰 기쁨을 안겨줬던 팀. 한국을 상대로 한 달콤한 기억”이라며 개구리 점프 영상을 보여줬다. 멕시코는 지난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한국에 3-1로 승리했다. 당시 콰우테모크 블랑코라는 선수가 공을 양발에 끼고 한국 수비수 다리를 뛰어넘은 바 있다. 27일 조별 리그 마지막 상대인 독일의 한 언론은 신태용 감독과 요아힘 뢰브 감독을 비교하며 “둘은 헤어 스타일과 패션 스타일을 지녔지만 둘의 커리어는 닮지 않았다. 엄청난 성과를 낸 뢰브와 달리 신태용은 경험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05일

    [쥐띠] 36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다 구설에 오른다. 48년생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60년생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72년생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84년생 매사 주의해야겠다. [소띠] 37년생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 49년생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이 있다. 61년생 수입이 좋아진다. 73년생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85년생 문서로 인한 손해가 있다. [범띠] 38년생 어렵게 느껴져도 쉽게 해결된다. 50년생 어지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말라. 62년생 생각지 못한 행운이 있다. 74년생 되는 일이 없다. 86년생 소망하던 일이 실패한다. [토끼띠] 39년생 바쁘게 뛰는데도 소득이 없다. 51년생 가까운 사람 탓에 손해를 본다. 63년생 안정이 필요하다. 75년생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 87년생 감정을 풀면 좋은 일이 생긴다. [용띠] 40년생 금전 거래는 철저히 하라. 52년생 도움을 받아서 해결된다. 6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이 생긴다. 76년생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88년생 운이 모이지는 않는구나. [뱀띠] 41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53년생 운이 좋아지니 현상유지는 되겠다. 65년생 다음 기회로 미뤄진다. 77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있다. 89년생 재물운이 강하다. [말띠] 42년생 갑자기 생기는 일에 주의하라. 54년생 무리하게 행동하지 말라. 66년생 변동수가 있고 명예도 오른다. 78년생 일마다 잘 풀린다. 90년생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양띠] 43년생 계획이 과하면 문제가 된다. 55년생 때를 기다려서 추진하라. 67년생 앞길이 순탄하니 걱정하지 말라. 79년생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91년생 행운이 따르는구나. [원숭이띠] 44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56년생 뜻대로 풀려나간다. 68년생 연구하고 모험하는 자세를 가져라. 80년생 너무 당황하지 말라. 92년생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닭띠] 45년생 기분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다. 57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 69년생 재물운이 있으나 주의하라. 81년생 신수가 좋다. 93년생 괜한 말로 후회한다. [개띠] 46년생 정신적으로 힘들다. 58년생 말조심, 몸조심해야겠다. 70년생 아직 기회가 아니니 머물러라. 82년생 귀인을 만나 어려움이 해결된다. 94년생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돼지띠] 47년생 커다란 성과가 있겠다. 59년생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71년생 가진 것이 없어 답답하구나. 83년생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95년생 재물운이 붙고 기쁜 일도 생긴다.
  • [글로벌 인사이트] 소 잡으면 종신형…인도 농축산업 망하겠소

    [글로벌 인사이트] 소 잡으면 종신형…인도 농축산업 망하겠소

    “소들이 농작물을 모두 망가뜨리고 있어요. 밤마다 잠도 못 자고 소들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1년 농사가 헛수고가 돼 버립니다.”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피팔리야미라 마을에서 밀과 콩 농사를 짓는 소한 랄(52)은 올해도 소 때문에 피가 마르는 나날을 보냈다. 버려진 소들이 밭에 침입해 수확 직전의 농작물을 몽땅 망쳐 버렸기 때문이다. 답답한 랄은 소들을 도축하거나 무슬림 국가인 인근 방글라데시에 팔아넘기고 싶지만 법에 위촉돼 실행에 옮길 수 없다. 주정부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은 2004년 모든 소의 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소 가운데 특별히 암소를 신성시하는 인도에서는 암소가 아닌 물소는 도축하고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은 물소의 도축뿐만 아니라 이동이나 무역까지 금지해 버렸다. 설상가상 2012년 주의회가 해당 법안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까지 통과시키면서 소를 키울 여력이 없는 주민들은 밤에 몰래 소를 끌고 나와 도로나 인근 마을에 버리기 시작했다. 주인을 잃은 소들이 길거리에 쏟아져 나왔다. 마디아프라데시주의 농경지는 곧 쑥대밭으로 변했다. 2014년 총선에서 이슬람을 적대시하고 힌두 민족주의를 추구하는 BJP가 승리해 강력한 소 보호 정책이 시행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마디아프라데시주뿐만 아니라 현재 인도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랫동안 날씨 변화나 들쭉날쭉한 물가 변동 등의 고질에 시달려 온 인도 농민들이 최근 소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극단적인 소보호법이 인도의 농축산업 전체를 망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힌두교의 나라인 인도는 전통에 따라 소를 신성시한다. 특히 힌두교도들에게 암소는 여신과 같은 매우 신성한 힘을 지닌 존재다. 암소를 돌보거나 암소 앞에 서 있거나 암소를 보기만 해도 행운을 얻고, 악으로부터 보호받는다고 믿기 때문에 더이상 우유를 짤 수 없는 암소를 죽이는 행위는 어머니가 늙었다고 살해하는 행위와 동일하게 여긴다. 이 때문에 인도 29개 주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암소의 도축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인도인들이 소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인도의 12억 인구 중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도는 약 80%를 차지한다. 약 2억명의 무슬림은 소 사육과 도축, 우육 생산 및 수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에게 소고기는 일상의 식재료다. 대신 무슬림은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암소가 아닌 물소를 식육으로 삼는다. 인도는 세계 최대의 소고기 수출국이기도 하다. 인도의 소 사육 마릿수는 3억 마리가 넘는다. 2위인 브라질보다 8000만 마리 이상 많은 압도적 1위다. 소고기 수출량도 176만t으로 1위다. 세계 전체 소고기 수출량의 20% 가까이를 차지한다.그러나 극우 힌두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소는 훨씬 더 귀한 몸이 됐다.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알려진 모디 총리는 2014년 선거 유세 때 “소를 도살하는 이들은 우리나라 우유의 강을 파괴하는 자들”이라며 비난한 데 이어 50억 달러 규모의 소고기 수출 산업을 “끔찍한 분홍색 혁명”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인구의 절대 다수인 힌두교도들의 표를 의식한 주장이었다. 총리가 된 모디는 소를 보호하는 것을 주요 정책 과제로 삼고 약속대로 초강력 ‘소 보호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모디 총리가 주지사를 지낸 구자라트주 의회는 지난 4월 암소를 도살하면 현행 7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받던 것을 최고 종신형으로 처벌할 수 있게 하는 동물보호법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새 법에 따르면 단지 소고기를 운반하기만 해도 10년 이하의 징역이 부과되며 당국은 소고기 운반에 사용된 차량을 몰수할 수 있다.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주에서 암소 도축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할 때에는 처벌 규정을 두는 경우가 많지만 구자라트주 동물보호법은 암소 도축을 가장 엄하게 처벌하는 것이다. 주민 2억명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도 정육점과 도축장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대부분 이슬람 신자들이 운영하는 이들 정육점·도축장이 암소를 몰래 도축한 뒤 거래가 허용되는 양고기나 물소로 속여 파는 경우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마침내 지난 5월 연방정부는 시장에서 암소뿐만 아니라 물소의 거래와 판매를 하지 못하게 했다. 새 금지령에 따르면 소를 사고팔기 위해서는 소를 기르는 집에 찾아가 직접 거래를 해야 한다. 또 가축을 거래하는 이는 판매하는 소가 식용을 목적으로 도축된 동물이 아니라는 서약도 해야 한다. 소의 판매 및 구매에 대한 엄격한 문서화도 의무화했다. 사실상 전국적으로 도축 및 소고기 소비를 금지하는 법안이었다. 연방정부의 소보호법이 발표되자 낙농업과 가죽산업, 소고기 수출 업계는 즉각 반발했다. 이들은 소보호법으로 업계가 축소돼 실업자가 수십만명 양산될 뿐 아니라 수백만명의 기독교도와 무슬림, 빈곤층의 값싼 단백질 공급원을 박탈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전문가들도 “농촌 경제가 박살날 것”이라며 “축산업을 비롯해 소고기, 낙농, 가죽 경제는 모두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낙농업부터 직격탄을 맞고 있다. 낙농업은 농장주가 소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어야 발전하는 법인데 그런 자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우유 생산도 악영향을 받게 된 것이다. 델리의 자와할랄네루대 경제학과 라비 스리바스타 바 교수는 “농부들이 여분의 소를 팔 수 없게 됐기 때문에 향후 우유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고기 가공산업도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무슬림 신자가 많아 인도 식육의 절반을 차지하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소고기 가공업체 알라나사는 지난봄 2개의 소고기 생산라인 가운데 하나를 가동중지했다. 공장장 아야스 시디키(42)는 “하루 평균 2000마리를 처리해 왔으나 4월 들어 300마리로 격감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냉동 소고기를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 수출한다. 인근 가죽 공장들의 기계도 멈췄다. 집권당의 과잉 소 보호가 지방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셈이다. 종교 갈등도 깊어지고 있다. 이른바 ‘소 수호자’들이 “왜 신성한 소를 죽이느냐”며 도축 등 축산업에 종사하는 무슬림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지난 4월 인도 북서부 알와르 부근 도로에서는 이슬람 주민들이 트럭 3대로 암소 10여 마리를 운송하다 힌두교도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앞서 3월 말에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정육점 진열장이 집단 방화로 불에 타기도 했다. 정부는 이들의 공격 행위를 사실상 방관했고 공포에 질린 업자들이 손을 놓아 버려 소 공급 체인은 완전히 붕괴됐다. 모디 정권이 현 노선을 수정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소 보호는 힌두 민족주의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인도 대법원이 도축을 목적으로 가축시장에서 소를 거래할 수 없게 한 연방정부 행정명령에 대해 효력을 중지했음에도 정부는 거래를 하는 모든 이가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밝히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뉴델리 아쇼카대 정치학과 질 베르니에 교수는 “모디 정권의 소 보호 정책은 경제적인 이유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오히려 집권당이 힌두교 지지자들을 집결할 수 있기 때문에 소보호법으로 얻는 정치적 이득은 이로 인해 치르는 비용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족집게 문어’ 이영표 “한국, 독일과 한 조 된 것 행운”

    ‘족집게 문어’ 이영표 “한국, 독일과 한 조 된 것 행운”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 결과에 대해 “독일과 한 조가 됐다는 것은 한국 같은 최약체 팀에는 행운”이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한국(59위)은 독일(1위), 스웨덴(18위), 멕시코(16위)와 함께 F조에 속했다.해설위원을 맡은 뒤로 수많은 축구 대표팀 경기 결과를 비교적 정확히 예측해 ‘문어영표’로 불리는 이영표 위원은 4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할 수 있는 독일이 3전 전승을 한다는 가정 아래 스웨덴과 멕시코를 상대로 최소 1승1무를 거둬야 한다. 그렇다면 방법은 상대가 공을 잡으면 11명 전원이 곧바로 수비하는 ‘전원 수비’뿐이다. 남은 7개월 동안 이걸 준비할 수 있느냐에 성패가 걸렸다”고 분석했다. F조 편성 결과에 대해서는 “어차피 어느 조를 들어가도 어려운 건 사실이다. 독일처럼 확실한 팀이 있는 게 우리 같은 최약체에겐 오히려 좋다. 다들 좋다 말하는 H조(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 일본)의 경우 폴란드가 압도적으로 3승을 할 수 있는 팀이 아니어서 콜롬비아나 세네갈과 비길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 같은 최약체에는 기회가 없다”고 설명했다. 16강이 가능하려면 독일이 3승을 하고 한국은 멕시코, 스웨덴을 상대로 1승1무를 거둬야 한다. 이영표 위원은 “이기기는 힘들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비길 수 있을 거다”라고 예측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상화·차민규, 3차 월드컵 500m 은메달…이승훈·김보름은 부진

    이상화·차민규, 3차 월드컵 500m 은메달…이승훈·김보름은 부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스포츠토토)와 차민규(동두천시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녀 500m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따냈다.장거리 간판 선수인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이상화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500m에서 36초 8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일본 고다이라 나오(36초 5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마지막 조에서 고다이라와 정면 승부를 펼친 이상화는 100m 구간을 전체 4위의 기록으로 통과했으나 중반 이후 속도를 붙이며 기록을 단축했다. 개인 최고기록 36초 36에는 못 미치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36초대에 진입하며 기록이 점차 향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자 500m에 함께 출전한 김민선(서문여고)은 38초 16, 김현영(성남시청)은 38초 28로 각각 16위, 19위에 올랐고, 박승희(스포츠토토)는 처음 올라온 디비전A(1부)에서 38초 49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20위를 차지했다. 남자 500m에선 차민규가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민규는 이날 개인 최고기록을 0.5초 단축한 34초 31의 기록을 세우며, 캐나다의 알렉스 보이베르-라크루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 500m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 시즌 첫 메달이자, 월드컵 최고 성적이다. 차민규의 이날 은메달에는 행운도 어느 정도 작용했다. 차민규가 두 번째 조에서, 보이베르-라크루아가 세 번째 조에서 경기한 후 네 번째 조의 하가 료헤이(일본)가 달리다가 세게 넘어졌다. 이 여파로 빙판이 팬 데다 이후 정빙 시간을 거치는 동안 선수들의 흐름도 깨졌다. 후반부에는 기록이 좋은 선수들이 줄줄이 배치돼 있었으나 재개된 레이스에서 선수들은 모두 제 기록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여섯 번째 조의 캐나다 길모어 주니오는 팬 빙판에 날이 걸려 결승 지점을 앞두고 넘어지기도 했다. 결국 현재 월드컵 랭킹 1·2위인 마지막 조의 노르웨이 호바르 로렌첸과 네덜란드 로날트 뮐더르마저 차민규보다 처진 기록으로 골인하면서 차민규는 2위를 굳히게 됐다. 넘어진 일본, 캐나다 선수로 인해 경기에 방해를 받은 러시아의 루슬란 무라쇼프와 독일의 니코 일레가 재경기를 희망해 모든 종목경기가 끝난 후 다시 뛰기도 했으나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500m 앞 조에서 뛴 모태범(대한항공)과 김준호(한국체대)는 나란히 6위와 7위에 올랐다. 단거리 대표 선수들이 비교적 선전한 데 반해 기대를 모은 장거리 선수들은 예상보다 부진했다. 매스스타트의 남녀 강자 이승훈과 김보름은 이날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각각 13위와 11위에 그쳤다. 중반에 일찌감치 치고 나간 선두그룹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전날 팀 추월에서도 남녀 모두 7위에 그친 데 이어 매스스타트도 부진하면서 장거리 종목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리나라는 1차 월드컵에서는 이승훈의 매스스타트 금메달과 이승훈·김민석(평촌고)·정재원(동북고)의 남자 팀추월 금메달, 2차 대회에선 역대 처음으로 여자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챙겼으나 3차 월드컵은 금메달 없이 마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5분 골키퍼가 동점골, 베네벤토의 세리에A 첫 승점 1

    95분 골키퍼가 동점골, 베네벤토의 세리에A 첫 승점 1

    이탈리아 프로축구 베네벤토의 수문장 알베르토 브리놀리(26)가 후반 추가시간 동점 골을 넣어 세리에A 첫 승점 1을 구단에 선사했다. 유벤투스에서 임대된 브리놀리는 4일 치로 비고리토 경기장으로 불러 들인 AC 밀란과의 세리에A 15라운드 95분 다닐로 카탈디의 프리킥에 상대 문전까지 달려가 머리에 공을 맞혀 그물을 갈라 극적인 2-2 무승부를 연출했다. 개막 후 14연패로 세리에A는 물론 유럽 5대 빅리그에 개막 후 최다 연패의 불명예 기록을 남긴 끝에 드디어 승점 1을, 그것도 세리에A에서 처음으로 따내게 만든 그야말로 천금같은 골이었다. 베네벤토는 전반 38분 지아코모 보나벤투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5분 조르제 푸스카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7분 뒤 니콜라 칼리니치에게 헤더 골을 내줘 다시 수세에 몰렸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30분 알레시오 로마놀리가 퇴장 당해 10명이 싸우는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브리놀리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을 쟁취했다. 브리놀리는 “내겐 그렇게 행복한 순간이 아니지만 모두에겐 그렇다”면서 “너무 많은 경기를 부당하게도 졌지만 이제 우리가 축하할 차례”라고 기꺼워했다. 이어 “세리에A에서 뛰고 싶다는 게 우리의 꿈이었지만 이보다는 더 나을 것이라고 희망해왔다. 잃을 게 없다. 눈 딱 감고 점프했다. 포워드가 넣은 게 아니라 골키퍼가 넣은 골이었다”고 덧붙였다. 리그 8위로 전락하며 지난주 빈센초 몬텔라 감독을 해임하고 유스팀 감독이었던 겐나로 가투소를 승진시켰던 밀란은 승점 1을 쌓는 데 그치며 순위를 지켰다. 가투소 감독은 “차라리 칼에 베인 게 덜 아플 것 같다. 마지막 순간에 골키퍼에게 실점할 것이라곤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세리에A에서 골키퍼가 득점한 것은 2001년 마시모 타이비(레지나)가 우디네세를 상대로 기록한 것에 이어 16년 만이다. 브리놀리는 이름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선수다. 당연히 이날 득점이 커리어 첫 득점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나서 본 적이 없다. 2015년 유벤투스에 합류해 그 동안 테르나나, 삼프도리아, 레가네스, 페루지아 등으로 임대됐다. 하위 리그 몬티치아리, 루메자네, 테르나나 등에 몸담았다. 이날 경기가 9번째 세리에A 출전이었다. 2015~16시즌 삼프도리아에서 딱 한 차례, 베네벤토에서 8경기를 경험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도 딱 한 경기 나섰는데 2015~16시즌 레가네스 소속으로 에스파뇰과의 경기에 장갑을 끼었다. 로베르토 드 제르비 베네벤토 감독은 “브리놀리는 몇 차례 실수 때문에 거친 비난을 듣곤 했다. 끝까지 확신을 잃지 않는다면 행운이 언제나 등을 돌리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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