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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거의 다이아몬드급 돌이네. 가치가 대단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우리 주변에도 운석이 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행운이 이렇게 찾아오기도 하는 구나.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도시 뉴욕 중심서 ‘신종 개구리’ 깜짝 발견

    대도시 뉴욕 중심서 ‘신종 개구리’ 깜짝 발견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 생물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생명체’가 발견됐다. 학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 생명체는 다름 아닌 신종 개구리. 30년 이래 미국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이 신종 개구리는 840만 명이나 되는 뉴요커 사이에서 매우 오랫동안 몸을 숨긴 채 서식해 왔다. 루트거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등 미국 내 다수의 대학 연구팀과 전문가들은 뉴욕 한가운데서 새로운 양서류를 발견한 것은 지난 2년 전이다. 하지만 이 양서류의 ‘정체’를 밝히는 일은 쉽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 양서류와 기존의 개구리의 차별성을 찾아내고, 고유의 유전적 정보를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그리고 최근 이를 연구한 생태학자, 생물학자들은 이 양서류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신종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유명 파충류학자의 이름을 본 따 ‘라나 카우펠디’(Rana Kauffeldi)라는 정식 명칭을 지어줬다. 라나 카우펠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울음소리다. 연구팀들이 생태조사를 위해 야외에서 조사를 하던 중 이 개구리의 독특한 울음소리를 들었고, 이 소리가 다른 표범개구리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 신종 개구리 발견의 계기가 됐다. 특히 이 신종 개구리는 1년 중 단 몇 주 동안의 번식기에만 이러한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리는 사람의 귀에 잘 들리지 않으며, 특히 수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도시 인근에서는 듣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 학자들은 “그야말로 행운이었다”고 표현했다. 이를 연구 중인 루트거대학의 생태학자 제레미 페인버그는 “사람 귀에 잘 들리지 않은 독특한 울음소리 때문에 이들은 오랫동안 눈에 띄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다”면서 “이 소리를 들은 것은 복권에 당첨된 것만큼이나 큰 행운”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종 개구리는 주로 연안 습지대에서 서식하지만, 오랫동안 도시개발이 진행된 뉴욕에서 이들이 안전하게 살 만한 곳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페인버그 박사는 “과거에는 뉴욕 전체에서 서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스태튼 섬(뉴욕만 입구 서쪽)에서만 발견되고 있다”면서 “서식지가 파괴되고 한 곳에 고립돼 살아가게 된 것 현상으로 인해 장기적인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유전적 다양성이 결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종 개구리와 관련한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전문지가 3일 보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특파원 칼럼] 비둘기 쿠키의 교훈/김민희 도쿄특파원

    [특파원 칼럼] 비둘기 쿠키의 교훈/김민희 도쿄특파원

    요즘 한·일 관계에 관심 있는 이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한숨과 한탄이 빠지지 않는다. 양국 관계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도통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것은 정치권 일부가 아니라 일본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한국에 호의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점이다. 서점에 가 보면 ‘슬픈 반도국가 한국의 결말’, ‘대혐한시대’ 등 혐한(嫌韓) 서적들이 당당하게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 재일조선인 지인은 “트위터 프로필에 한국식 이름을 걸어 놨다는 이유로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멘션을 많이 받는다.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있노라면 저절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한숨이 차오른다. 그렇다고 절망만 할 수는 없다. 그럴 때마다 나는 ‘비둘기 쿠키’를 떠올린다. 쿠키에 얽힌 사연은 이렇다. 지난해 여름 사무실로 일본인 독자 두 명이 찾아왔다. 자신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교육위원회가 중학생용 부교재인 ‘요코하마 알기’ 2013년판에 1923년 관동대학살 관련 기술을 대폭 줄였다는 것이다. 퇴직 역사 교사로서 이런 일을 두고 볼 수 없어 요코하마 교육위원회에 청원서를 보냈는데 한국 언론도 이를 다뤄 줬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진심 어린 눈빛으로 얘기를 풀어 놓는 이분들을 보면서 쌓여 있던 절망감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다. 외면해도 그만인 일에 이렇게까지 헌신적으로 나서는 이가 있구나, 이래서 한국과 일본은 함께 갈 수밖에 없는 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이분들이 선물로 주신 것이 비둘기 쿠키였다. 흔한 과자려니 했는데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쿠키에 마음을 담아 가져왔다고 했다. 알고 보니 이분들은 서울신문이 일본에서 발행하고 있는 월간지 ‘테소로’의 제1호 정기구독자였다. ‘한국을 좀 더 깊고 풍부하게 알리고 싶다’는 취지로 지난해 11월 탄생한 테소로가 어느덧 창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테소로를 만들면서 많은 일본 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동방신기를 좋아한다”는 한류 팬부터 “한국을 비난하는 주간지의 보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서 구독을 신청한다”는 학습형 독자, “지금의 한·일 관계가 너무 안타깝다. 이럴 때일수록 한국의 모습을 제대로 전하는 테소로를 읽어야 한다”는 열혈 독자…. 한국과 한·일 관계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일본에 살아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혼자 알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보통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런 마음을 기사로 소개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일본 정치권의 돌아가는 사정이 한가하지 않다. 안타까운 일이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서 가장 답답할 때는 “한국 사람은 전부 일본을 싫어한다면서?”라는 질문을 받을 때다. 같은 맥락에서 일본 안에서도 우익이나 혐한뿐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는 건 당연한 사실인데도 자주 간과되는 부분이다. 이제 겨우 첫돌을 맞은 테소로가 오래오래 지속돼서 한국과 일본 양쪽에 서로의 진짜 모습을 알려 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비둘기 쿠키의 교훈을 잊어버리면 안 되리라. haru@seoul.co.kr
  • [프로야구] 박한이, KS인증

    [프로야구] 박한이, KS인증

    박한이의 극적인 역전 결승포에 힘입은 삼성이 사상 첫 통합 4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박한이는 7일 원정인 목동에서 열린 넥센과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3차전에서 1-1로 맞선 9회 초 2사 1루에서 한현희의 6구째 144㎞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해 KS 최우수선수(MVP) 박한이는 이 홈런으로 이날의 MVP에 뽑혔다. 이로써 삼성은 3-1로 역전승을 거두고 1패 뒤 2연승을 달렸다. 남은 네 경기에서 2승만 보태면 정규리그, KS 4년 연속 우승을 일군다. 역대 KS에서 2차전까지 1승1패로 맞선 경우는 11차례 있었으며 이 중 10차례(90.9%)는 3차전 승리팀이 우승컵을 들었다. 2003년 7차전 접전 끝에 SK를 꺾은 현대가 유일한 예외다. 삼성은 여러 차례 득점 찬스가 왔으나 번번이 날렸다. 1회 최형우의 2루타 등으로 잡은 2사 만루에서 이승엽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에도 상대 선발 오재영의 송구 실책 등으로 2사 1, 3루를 만들었지만 김상수가 중견수 뜬공을 쳤다. 5회 상대 로티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삼성은 6회 2사 2, 3루 역전 찬스를 잡았으나 진갑용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직선타로 잡혔다. 7회 선두타자로 출루한 도루왕(53개) 김상수는 2루를 훔치다 상대 포수 박동원의 정확한 송구에 아웃됐다. 그러나 8회 행운이 찾아왔다. 2사 1루에서 이승엽의 높이 뜬 평범한 타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바가지 안타가 되면서 전력 질주한 주자 박해민이 홈까지 밟았다. 이승엽의 파워를 의식해 깊숙한 수비를 펼친 넥센 중견수 이택근이 슬라이딩까지 시도했지만 낙구 지점을 지나치고 말았다. 흐름을 가져온 삼성은 9회 2사에서 나바로가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박한이의 홈런이 터져 경기를 뒤집었다. 9회 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막은 임창용(38세 5개월 3일)은 2007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구대성(만 38세 2개월 10일)이 세운 포스트시즌 최고령 세이브를 경신했다. 넥센은 선발 오재영이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다음 조상우도 1과3분의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빛이 바랬다. 1989년 개장해 처음 KS가 열린 목동구장에는 1만 500명의 관중이 가득 차 2007년 10월 25일 잠실 SK-두산의 3차전 이후 41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 갔다. 4차전은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넥센은 밴헤켄, 삼성은 마틴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뉴욕 중심서 ‘신종 개구리’ 발견…학계 “복권 당첨 수준의 행운”

    뉴욕 중심서 ‘신종 개구리’ 발견…학계 “복권 당첨 수준의 행운”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 생물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생명체’가 발견됐다. 학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 생명체는 다름 아닌 신종 개구리. 30년 이래 미국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이 신종 개구리는 840만 명이나 되는 뉴요커 사이에서 매우 오랫동안 몸을 숨긴 채 서식해 왔다. 루트거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등 미국 내 다수의 대학 연구팀과 전문가들은 뉴욕 한가운데서 새로운 양서류를 발견한 것은 지난 2년 전이다. 하지만 이 양서류의 ‘정체’를 밝히는 일은 쉽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 양서류와 기존의 개구리의 차별성을 찾아내고, 고유의 유전적 정보를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그리고 최근 이를 연구한 생태학자, 생물학자들은 이 양서류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신종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유명 파충류학자의 이름을 본 따 ‘라나 카우펠디’(Rana Kauffeldi)라는 정식 명칭을 지어줬다. 라나 카우펠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울음소리다. 연구팀들이 생태조사를 위해 야외에서 조사를 하던 중 이 개구리의 독특한 울음소리를 들었고, 이 소리가 다른 표범개구리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 신종 개구리 발견의 계기가 됐다. 특히 이 신종 개구리는 1년 중 단 몇 주 동안의 번식기에만 이러한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리는 사람의 귀에 잘 들리지 않으며, 특히 수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도시 인근에서는 듣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 학자들은 “그야말로 행운이었다”고 표현했다. 이를 연구 중인 루트거대학의 생태학자 제레미 페인버그는 “사람 귀에 잘 들리지 않은 독특한 울음소리 때문에 이들은 오랫동안 눈에 띄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다”면서 “이 소리를 들은 것은 복권에 당첨된 것만큼이나 큰 행운”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종 개구리는 주로 연안 습지대에서 서식하지만, 오랫동안 도시개발이 진행된 뉴욕에서 이들이 안전하게 살 만한 곳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페인버그 박사는 “과거에는 뉴욕 전체에서 서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스태튼 섬(뉴욕만 입구 서쪽)에서만 발견되고 있다”면서 “서식지가 파괴되고 한 곳에 고립돼 살아가게 된 것 현상으로 인해 장기적인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유전적 다양성이 결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종 개구리와 관련한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전문지가 3일 보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기견에 물린 뒤 골 “행운의 ‘핵이빨’ 개 찾아요”

    유기견에 물린 뒤 골 “행운의 ‘핵이빨’ 개 찾아요”

    브라질의 한 축구선수가 경기장에서 자신을 문 유기견을 입양하겠다며 수배(?)에 나섰다. 선수는 유기견을 찾으면 '핵이빨' 수아레스라는 이름을 붙여주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상파울로-RS와 파호우필랴의 경기가 유기견 난입으로 잠시 중단되면서 시작된 일이다. 유기견은 후반 15분쯤 그라운드에 모습을 나타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개를 붙잡아 그라운드 밖으로 안고 나간 건 상파울로-RS의 공격수 에두아르도 만다이였다. 개는 그냥 끌려(?) 나가긴 억울하다는 듯 만다이를 살짝 물었다. 이게 행운(?)의 시작이었다. 1대2로 지고 있던 상파울로-RS는 유기견의 '핵이빨 사건'이 벌어진 지 10분 만에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골의 주인공은 유기견에게 물린 만다이였다. 유기견은 말썽꾸러기에서 단번에 행운의 영웅이 됐다. 만다이는 트위터에 "유기견에게 물린 건 행운이었다."고 적었다. 만다이는 "반드시 유기견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개를 찾는다는 소문도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기견을 찾아 입양하겠다."면서 "입양하면 '핵이빨' 수아레스라는 이름을 지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루과이의 국가대표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탈리아의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핵이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수아레스는 '핵이빨' 사건으로 4개월 출전정지징계를 받은 바 있다. 사진=자료사진 (fotolia)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길고 길던 에픽하이의 여백 음악에 꾹꾹 눌러 담았더라

    길고 길던 에픽하이의 여백 음악에 꾹꾹 눌러 담았더라

    감각적인 사운드와 문학적인 가사로 2000년대 힙합 대중화에 한몫을 담당했던 그룹 에픽하이의 정규 8집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21일 발표된 앨범 수록곡은 1주일이 지나도록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힙합은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장르로 떠올랐고, 에픽하이는 10년 동안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내 온 몇 안 되는 팀이다. 이 같은 인기를 예상했을 법하지만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어안이 벙벙한 모습이었다. “지난 2년 동안 힙합이 트렌드가 됐죠. 하지만 그런 ‘트렌디’한 음악, 요즘 대중이 즐겨 듣는 정서의 음악을 저희는 잘 못해요. 저희 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에 걱정도 됐죠.”(타블로) 2003년 데뷔해 힙합그룹으로는 독보적인 성공가도를 달려온 이들이지만 부침도 있었다. 2010년에는 일부 네티즌이 타블로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며 막대한 상처를 입었다. 훌훌 털어버린 타블로는 솔로앨범 ‘열꽃’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1년 뒤 발표한 7집 앨범에 대한 세간의 반응은 싸늘했다. 거대 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겨 발표한 첫 앨범에 에픽하이의 색깔 대신 YG 특유의 색깔이 짙게 배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동안 이들은 힘겨운 시간을 버텼다. 특히 미쓰라가 방황하는 시간이 길었단다. “내가 음악을 잘하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숙이는 그를 다독이고 들쳐 업는 데에 1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에픽하이 고유의 색깔을 내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YG의 스튜디오를 떠나 예전에 사용했던 녹음실에서 10여년간 함께한 엔지니어와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다. 선공개곡 ‘신발장’과 타이틀곡 ‘헤픈 엔딩’과 ‘스포일러’, ‘또 싸워’ 등에는 절제된 사운드 위에 쓸쓸함과 위로의 정서가 담겼다. 거친 욕설 때문에 ‘19금’ 딱지가 붙은 ‘본 헤이터’는 타인의 이유 없는 비판은 ‘쿨’하게 웃어넘기는 여유로움을 노래한다. 요즘 힙합 신에서 유행하는 사랑이나 성, 자기 자랑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들의 가사는 우울한 이들의 내면에 깊이 천착한다. “이번 앨범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어요. ‘라이프 이즈 굿’이라는 곡에는 ‘행복이 복수’라는 가사도 있어요. 상처를 준 사람에게 복수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게 저희가 최근 몇 년 새 갖게 된 생각입니다.”(타블로)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왔다. ‘스웩’도 ‘디스’도 자극적인 가사도 없는 이들의 음악이 왜 꾸준히 사랑받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들은 “우리가 못하는 것들이 모여 이상하게 장점이 돼 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저희 음악에는 여백이 많아요. 노련함과 연륜이 있어서가 아니라 기교를 부릴 정도의 기술이 없어서죠. 요즘 유행하는 표현들을 모르니 가사도 트렌디하게 쓰지 못하고요. 하지만 그런 게 운 좋게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행운이죠.”(타블로)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번 주말엔 ‘동해 명물’ 명태 맛보러 고성으로

    한겨울 강원 동해안의 명물인 명태를 테마로 한 고성명태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거진11리 해변과 거진항 일대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고성군과 명태축제위원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고성명태축제는 명태의 명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수특산품을 접목한 축제의 내실화, 다양한 체험행사 위주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고성명태는 행운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 축제는 특히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정착 등에 중점을 두고 11개 분야, 58개 단위행사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새롭게 중·장년층을 겨냥한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주부노래교실을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고성명태잡이소리 정기공연, 고성군민 장기자랑 등의 공연행사를 연다. 또 보조무대 앞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명태를 직접 구워 판매하는 ‘명태구이 판매점’, 거진11리 해변 모래사장에 숨겨 놓은 보물을 찾는 ‘보물을 찾아라’ 등을 새롭게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운행한 명태 행운열차를 확대 운영하고 일정 시간은 화진포 관광지와 연계한 셔틀열차를 운행해 어린이와 노인을 동행한 관광객들의 장시간 체류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윤영락 고성명태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나라 최대의 고부가가치 명태 가공산업의 중심지 고성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베일 ‘웨일스 올해의 축구선수’ 선정…역대 최다 4회 수상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가레스 베일(25)이 통산 네 번째로 웨일스 최고의 축구선수로 뽑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베일은 7일(한국시간) 웨일스축구협회가 주는 ‘웨일스 올해의 축구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베일은 2010년을 시작으로 2011, 2013년에 이어 올해까지 최근 5년 사이에 4차례 이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까지 베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마크 휴즈, 아스널 출신 공격수 존 하트슨과 통산 3회 수상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올해 이들을 뛰어넘었다. 베일은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에 일조했고, UEFA 슈퍼컵,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정상에 오르는 데도 힘을 보탰다. 국가대표로서도 그는 지난달 안도라와의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16) 예선에서는 팀의 2골을 모두 책임지며 웨일스의 승리를 이끄는 등 맹활약했다. 베일은 “환상적인 한 해였다. 우승을 하고자 레알 마드리드로 갔고, 많은 행운이 따라줘서 충분히 그것을 이룰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베일은 팬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도 4회 연속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용과 만난 건 행운…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태용과 만난 건 행운…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탕웨이입니다.” 지난 8월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국민 며느리’란 애칭을 얻은 중국 배우 탕웨이(35)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공식 행사 첫날인 3일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인 ‘황금시대’의 주인공 자격으로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는 ‘한국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또박또박한 한국어 발음으로 첫인사를 건넨 그는 영화의 중국 본토 개봉이 겹쳐 있어 부산 방문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당연히 와야 하는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남편인 김 감독을 ‘태용’이라고 부를 때마다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번졌다. ‘황금시대’는 중국 현대사의 격동기인 1930년대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여성 작가 샤오훙의 일생을 그린 영화. 샤오훙이 서른한 살의 나이에 결핵으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사회적으로 혼돈의 시간을 거치며 작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샤오훙의 치열했던 삶과 사랑을 존재감 있게 표현한 탕웨이는 영화 속 인물이 자신과 닮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샤오훙은 할아버지에게 문학과 그림을 배웠는데 저도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교육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직설적이지만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비슷하고요. 무엇보다 글쓰기를 자신의 천명으로 생각했던 샤오훙처럼 저 역시 연기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영화는 배우들이 관객에게 말하는 재연 다큐멘터리와 비슷한 형식으로 전개된다. 자리를 함께한 쉬안화 감독은 “평소 예술가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샤오훙의 작가적 삶의 면모뿐만 아니라 사랑 이야기에도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샤오훙은 전란의 시대에 봉건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 살았지만 본인이 처한 감정과 사랑에 충실했던 사람”이라고 평했다. 기자회견장에는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한국 며느리’로 사랑받고 있는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결혼 생활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탕웨이는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저는 지금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무엇보다 저와 태용이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에게 더 큰 행운인 듯하고요. 앞으로는 우리가 영화 쪽에서도 잘 교감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는 단지 자신을 표현하기 좋아하는 사람이고 연기를 좋아하는 배우일 뿐이에요. 그런 저의 단순한 모습을 한국 팬들이 사랑해 주신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자신에게 영화는 “꿈이자 신앙”이라고 밝힌 그는 “앞으로도 영화를 통해 나를 표현할 기회를 끊임없이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드레그 레이스’ 중 차 밖으로 튕겨져 나온 운전자 ‘멀쩡’

    ‘드레그 레이스’ 중 차 밖으로 튕겨져 나온 운전자 ‘멀쩡’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의 ‘파이크스 피크 국제 경기장’(PPIR)에서 열린 드레그 레이스(drag racer) 중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현장을 촬영하고 있던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참고로 드레그 레이스는 짧은 직선 구간을 최단시간에 먼저 도달하는 것으로 승부를 가리는 경주다. 이날 경주도중 켈리 하비(Kelly Harvey)의 1955년 쉐보레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대의 차량이 출발선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곧이어 두 대의 차량이 출발선에서 총알처럼 빠르게 속도를 내며 튀어나간다. 점점 속도를 올려 질주하던 두 대의 차량이 결승점을 통과할 무렵, 우측에서 달리고 있던 켈리 하비의 차량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휘청한 후 완전히 뒤집힌 채 미끄러진다. 경기장을 몇 바퀴나 구른 하비의 차량을 보고 있던 관중은 더욱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된다. 하비의 하체가 깨진 앞 유리 너머로 튀어 나온 것이다. 그런데 이후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하비가 큰 부상 없이 차량에서 걸어 나오는 반전을 보게 된다는 사실이다. 하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운전을 하면서 자만했었는데, 다행히 행운이 따랐던 것 같다”며 “신속하게 대비해 준 안전 스태프들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renaldy75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78억원 복권 대박 환경미화원, 다시 출근한 사연

    78억원 복권 대박 환경미화원, 다시 출근한 사연

    우리돈으로 무려 78억원 복권에 당첨됐지만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행운이 믿기지 않아 다음 날 그대로 일터에 출근한 한 환경미화원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는 78억원 복권당첨 사실을 확인하고도 다음 날 다시 직장에 출근해 화제가 됐던 환경미화원 조셉 와이팅(42)의 이야기를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난 17일, 가게 문이 닫히기 정확히 9분 전인 오후 7시 21분 와이팅이 구입한 복권은 이번 주 무려 457만 파운드(약 78억원) 상금 당첨이라는 놀라운 기적으로 이어졌다. 평소처럼 출근준비를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났던 와이팅은 무심코 6자리 번호를 확인하다 본인이 말로만 들었던 당첨자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어안이 벙벙해졌다. 와이팅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런던 북부에 살고 있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 것이다. 그는 “너무 기쁜 마음에 복권 당첨 사실을 알렸지만 엄마는 ‘농담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 아니니?’라며 믿지 않았다. 사실 나 스스로도 당첨이 믿기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수십억 당첨금을 한순간에 얻게 된 와이팅은 앞으로 닥칠 갑작스러운 일상의 변화를 실감할 수 없었다. 일단 와이팅은 ‘복권 당첨이 꿈일 수도 있다’고 스스로를 진정시키며 평소처럼 직장에 출근해 런던 거리를 청소하며 하루를 보냈다. 퇴근 후, 영국 국영복권사업 운영기관 ‘카멜롯(Camelot)’에 전화해 번호확인을 마친 후에야 와이팅은 자신이 78억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음을 실감했다. 지난 22일, 와이팅은 14년간 근무해온 환경미화원일을 그만뒀다. 그는 “일은 보람찼고 동료들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며 “하지만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라고 전했다. 와이팅은 일단 상금을 3명의 자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아이들을 위해 더 큰 집을 구입하고 평소 가고 싶어 했던 디즈니랜드 구경도 시켜줄 예정이다. 물론 약간은 스스로를 위해서도 투자할 생각인데 와이팅은 “운전면허 취득과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경기 시즌 티켓 구입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모델하우스 대기시간 없앤 보문파크뷰자이 인터넷예약상담제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에서 신규로 분양되는 아파트들의 경우,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상담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선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성북구 보문로 보문 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GS건설의 ‘보문파크뷰자이’가 오는 9월 26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 상담제’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GS건설 임종승 보문파크뷰자이 분양소장은 “중소형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분양 상담을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대기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예약 상담신청을 받아 원하는 시간에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예약상담신청은 고객이 홈페이지(http://bpark-xi.co.kr/story/cencept4.php)에서 상담직원과 상담시간을 신청한 후, 예약 시간에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 현장 선착순 방문 상담자의 편의를 고려, 일부 상담 시간의 경우 예약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서울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전용면적 31~84㎡의 중소형 아파트로, 입지조건과 주변환경이 뛰어나 재개발 계획이 발표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모델하우스의 위치와 오픈 시기가 알려지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GS건설에서는 ‘보문파크뷰자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모델하우스 오픈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고객 현장 추첨을 통해 LG50인치 벽걸이 TV 1대와 LG디오스 802L 냉장고 2대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그 외에도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 16G, LG 27인치 모니터, SPC상품권, 각티슈 등의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방문이벤트는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방문고객정보 입력 후 행운이벤트 숫자 타임룰렛 돌리기에 응모해 행운숫자를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보문파크뷰자이 서포터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포터즈 본인실명 인증을 받고 서포터즈 회원으로 가입한 후, 배너 공유나 SNS홍보활동 등을 통해 내방이벤트 고객 유치시 홍보건수에 따라 아이패드미니2 레티나16G, LG 27인치 모니터,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 GS칼텍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자신이 직접 찍은 주제별 사진을 응모하면 캐논 EOS700D 카메라와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는 포토스토리 CF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 7층, 지상 20층 17개동에 1,186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되는 물량은 총 483가구, 45~84㎡ 모델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전용 실내수영장과 GX룸, 피트니스센터, 카페, 작은 도서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을 갖췄고, 에너지절감시설과 지열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보문파크뷰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 31에 오픈하며, 견본주택 방문 및 분양관련 문의는 1661-5557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경향하우징페어’ 부산/대구/제주 순회

    ‘2014 경향하우징페어’ 부산/대구/제주 순회

    셀프 인테리어에 이어 셀프 집짓기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셀프 집짓기 관련 서적과 강의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셀프 하우징이 가능하다. 좀 더 적극적으로 발품을 팔아 건축박람회장에서 자재와 소품을 직접 비교 분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가운데 최신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건축전시회 경향하우징 페어가 부산과 대구, 제주에서 각각 개최된다. ‘2014 부산경향하우징페어’는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14 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10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2014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진행된다. 부산/대주/제주 전시는 지난 2월 KCC, 홈씨씨인테리어, LG전자, 예림 등 국내 대표 건축자재 기업들의 참가 속에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 순회 전시회의 일환이다. 이번 건축 전시회에도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함께 각 지역 대표 업체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건축박람회 전시품목은 인테리어 제품과 조명, 가구를 비롯해 전원주택, 구조재, 석재, 바닥재, 내장재, 외장재, 목재, 건축공구, 조경시설물, 방수재 등 건축 자재와 공구, 소품 등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시품목 관람 외에도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주최의 ‘2014 부산 우드 페스티벌(Play House 구조 이해)’, ‘2014 부산 우드 페스티벌(기증식 및 수료식)’이 개최된다. 부산건축사회와 부산건축가회,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주최의 ‘2014 부산 목조건축 설계-구조 워크샵’도 열린다. KCC 주최의 ‘2014/15 KCC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한국가상현실의 ‘코비아키3 실습 교육’, 강남쏠라의 ‘히트펌프교육’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에서는 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주최의 ‘2014 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세미나’와 대경전원주택협회와 ㈜이상네트웍스 주최의 ‘건축주와 대경전원주택협회의 만남’, KCC 주최의 ‘2014/15 KCC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한국가상현실 주최의 ‘2014 코비스쿨 대구 집체 교육’이 치러진다. 제주에서는 국토교통부 주최의 ‘국토교통부로부터 직접 듣는다! 최신 주택 건설 기준/정책 바로 알기’ 세미나가 개최된다. 전시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의 혜택도 제공된다. 박람회장 입구에서 응모권을 작성하면 부산에서는 고급스탠드, 캔들라이트, 접이식 빨래건조대, 고급목재스툴, 전기레인지, 에드워드권 프리미엄 냄비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대구와 제주 박람회장에서는 접이식 빨래건조대, 수저세트, 티스푼 세트 등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제주시내에서 전시장까지 연결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는 매월 이메일로 발송하는 ‘KH 뉴스레터’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다양한 소식과 전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H 뉴스레터 무료구독 신청과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hfair.com)또는 사무국 전화(1577-66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개최 1주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신청을 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경향하우징페어는 9월 23일(화)까지 신청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차선변경에 커브길에서도 직진?’ 경악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차선변경에 커브길에서도 직진?’ 경악

    ‘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노나곤’ ‘포르쉐 911’ ‘승리 교통사고 영상’ 그룹 빅뱅 승리의 교통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당시 사고가 난 도로를 지나던 한 시민이 제보한 블랙박스에는 승리의 차량 포르쉐와 벤츠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승리의 차량인 포르쉐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곧이어 커브가 나오지만, 포르쉐는 게속해서 직진을 하며 차선을 연달아 두 개나 바꾼다. 이어 앞 차량인 벤츠와 충돌 후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한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승리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우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며 “음주운전은 아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하며 “과속 여부 등은 조사 후 사고 경위를 정확히 파악해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와 정말 순식간이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대체 왜 저렇게 직진한 거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정말 크게 안 다친 게 행운이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승리야 제발 조심해”,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완전 아찔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는 빅뱅 멤버들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노나곤’ 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 도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쳐(‘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승리 교통사고 영상’ ‘노나곤’ ‘포르쉐 911’ ) 연예팀 mingk@seoul.co.kr
  • 러 최대은행 ‘고양이 대여’ 서비스 시작

    러 최대은행 ‘고양이 대여’ 서비스 시작

    러시아의 주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고객에게 고양이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에서는 새로 입주한 집에 고양이가 드나들면 행운이 온다고 여겨지고 있다. 고양이 대여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시작한 곳은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 이 은행은 주택담보대출상품에 가입한 구매자 중 선착순 30명에 한해 샴이나 스핑크스 등 희귀종을 비롯한 총 10종의 고양이 중 고객이 원하는 한 마리를 대여한다. 최소 대출 금액은 11만6000달러(약 1억 1700만원)를 넘어야 한다. 고양이 대여 서비스는 집들이 파티에 최대 2시간이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동물을 학대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선서와 고양이 대출로 인한 손해나 불이익을 당해도 은행 측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단 이 서비스는 12월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대출은 모스크바 지역으로 한정된다. 스베르방크는 구소련 시대의 국영 저축은행의 전신으로 러시아 국민 사이에 뿌리 깊게 밖혀 있는 당시의 이미지를 불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유럽연합(EU)의 제재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스베르방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양이 빌려드려요” 러 최대은행 서비스 시작

    “고양이 빌려드려요” 러 최대은행 서비스 시작

    러시아의 주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고객에게 고양이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에서는 새로 입주한 집에 고양이가 드나들면 행운이 온다고 여겨지고 있다. 고양이 대여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시작한 곳은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 이 은행은 주택담보대출상품에 가입한 구매자 중 선착순 30명에 한해 샴이나 스핑크스 등 희귀종을 비롯한 총 10종의 고양이 중 고객이 원하는 한 마리를 대여한다. 최소 대출 금액은 11만6000달러(약 1억 1700만원)를 넘어야 한다. 고양이 대여 서비스는 집들이 파티에 최대 2시간이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동물을 학대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선서와 고양이 대출로 인한 손해나 불이익을 당해도 은행 측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단 이 서비스는 12월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대출은 모스크바 지역으로 한정된다. 스베르방크는 구소련 시대의 국영 저축은행의 전신으로 러시아 국민 사이에 뿌리 깊게 밖혀 있는 당시의 이미지를 불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유럽연합(EU)의 제재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스베르방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0년 연극 인생은 행운이었다”

    “60년 연극 인생은 행운이었다”

    한국 연극계의 거장 임영웅(80)이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았다. 서라벌예술대학에 다니던 1955년 ‘사육신’(유치진 작)으로 데뷔한 그는 지금까지 100여편의 연극과 뮤지컬을 연출해 온 한국 연극의 산증인이다. 1985년 산울림소극장을 설립하고 지금껏 이끌어 와 ‘한국 소극장 운동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최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내가 좋아하는 연극을 60년 동안 계속할 수 있었던 건 참 행운이었다”고 돌이켰다. 그는 또 “여러 작품을 하면서 나 역시 ‘아, 이런 삶도 있구나’ 하며 배우고 있다”면서 “삶의 지혜와 방법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사람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연극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효시로 꼽히는 ‘살짜기 옵서예’와 한국 여성 연극의 대표작인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위기의 여자’ 등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내놓았다. 특히 1969년부터 거의 매해 무대에 올리고 있는 사뮈엘 베케트 원작의 ‘고도를 기다리며’는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으며 ‘임영웅=고도’라는 공식을 만들어 냈다. 그는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잘 그린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나이를 잊은 채 연극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그는 지난 22일 개막한 ‘가을 소나타’를 자신의 연극 인생 60주년 기념작으로 택했다. 스웨덴의 거장 감독인 잉마르 베리만의 동명 영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유명 피아니스트 어머니 샬롯과 그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상처받은 딸 에바가 빚는 갈등을 쉴 틈 없이 쏟아지는 대사로 치열하게 그려 낸다.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박동우 무대 디자이너, 배우 손숙 등 ‘임영웅 사단’이 연극을 위해 다시 뭉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싱크대 밑 수납장 안에 엄청난 벌집이 ‘충격’

    싱크대 밑 수납장 안에 엄청난 벌집이 ‘충격’

    가정집 부엌 싱크대 밑 수납장 안에서 엄청난 크기의 벌집이 포착돼 화제다. 58초 가량의 영상을 보면 가정집 부엌 싱크대 밑 수납장 안에 엄청난 숫자의 꿀벌들 이 있다. 벌들은 큰 반원 모양의 거대 벌집에 앉아 집짓기에 열심이다. 아래쪽 싱크대 배수구를 위해 뚫어 놓은 구멍을 통해 벌들이 오가는 모습도 보인다. 집주인인 노부부는 “꿀벌들이 집안으로 이사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집에 행운이 생길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안에 저렇게 큰 벌집이 있다는 게 놀랍다”, “저 싱크대에서 설거지는 못할듯”, “할아버지, 할머니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pudgimel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메이저리그 경기장서 ‘야구공 7,537개’ 잡은 사나이

    메이저리그 경기장서 ‘야구공 7,537개’ 잡은 사나이

    세상에 참 별의 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메이저리그 야구장을 찾아 단 1개도 얻기 힘든 야구공을 무려 7,537개나 글러브로 잡아낸 남자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경기장에서 야구공 얻는 법’이라는 이색적인 책까지 펴낸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사는 재크 햄플(36). 그의 취미이자 특기는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선수들에게 야구공을 얻는 것이다. 일반 관중들은 단 1개의 야구공만 얻어도 행운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단 한번도 ‘빈 손’ 으로 경기장 밖을 나간 적이 없다. 햄플이 처음 ‘야구공 수집’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의 나이 15살 때인 21년 전. 운좋게 관중석에서 야구공을 ‘맛 본’ 그는 이때부터 야구공 모으기가 필생의 숙원이 됐다. 매주 3번 씩 꼬박꼬박 메이저리그 경기장을 찾아 모은 야구공이 현재까지 무려 7,537개.그렇다면 정말 선수들에게 쉽게 야구공을 얻는 방법이 있을까? 방법은 단순하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바로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는 것. 햄플은 “야구공을 얻는 많은 전략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일찍 경기장에 가서 선수들의 타격 연습을 지켜보는 것” 이라면서 “선수의 모국어로 말을 걸어 공을 던져달라고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메이저리그 팀 유니폼을 갖춘 이유도 바로 각 팀의 팬임을 자처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그가 수천개의 야구공을 얻기 위해 야구장에 뿌린 돈도 상상이상이다. 우리 돈으로 1억원 이상을 쓴 것은 물론 셀 수 없이 많은 시간을 야구장에서 보내야 했다. 햄플은 “경기 중 공이 하늘로 날아갈 때 심지어 쳐다보지도 않는다” 면서 “이미 나는 공의 궤적을 계산하며 사람들을 피해 관중석을 달려 공을 잡아낸다” 며 웃었다. 이어 “나의 노하우를 살려 총 1만개의 야구공을 모을 때까지 이 일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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