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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마스크 운동·접종 지원… 서울 ‘우리동네 영웅’ 된 3인

    착한 마스크 운동·접종 지원… 서울 ‘우리동네 영웅’ 된 3인

    ‘착한 마스크 운동부터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까지.’ 코로나19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선 ‘우리동네 영웅’ 51명이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시작해 매달 지역별로 선정한 우리동네 영웅 마지막 순서로 서울 지역 3명을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9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 코로나19 특별관에서 우리동네 영웅 51명의 활약상을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서울 우리동네 영웅으로 선정된 김숙자씨는 ‘착한 마스크 운동’ 동참과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국군수도병원 간호조무사 유혜림씨는 휴일이나 교대시간을 활용해 예방접종센터에서 51차례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새마을지도자 서울 종로구이화동협의회 소속 송민근씨는 마로니에공원 등 소독방역과 생필품 꾸러미 전달 등에 동참했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우리 주변 수많은 우리동네 영웅들이 지역공동체 회복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군위 대구 편입’ 표결 하루 앞두고 경북도청 등 관가 긴장감 고조

    ‘군위 대구 편입’ 표결 하루 앞두고 경북도청 등 관가 긴장감 고조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이 도출될 경북도의회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북도청 등 관가 주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만약 반대의견이 우세하면 군위군 대구시 편입 건과 관련한 전체 행정절차에 제동이 걸릴 수 밖에 없어 자칫 격동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도의회가 지난 임시회에서 의견 없음을 제시해 비난을 받았고 통합 신공항 추진과 연계돼 논란을 빚은 만큼 이번에는 재적 의원 59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찬성표를 던지지 않겠느냐는 희망적인 전망도 있다. 13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경북도의회가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대한 찬반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14일 본회의에서 다시 표결한다.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군위 대구 편입 의견 청취 안건을 심의했으나 찬성과 반대 의견이 팽팽해 본회의에서 표결하도록 안건을 넘겼다. 이에 도의회는 제326회 임시회 폐회일인 14일 2차 본회의에서 도의원들 투표로 찬성과 반대 의견을 결정한다. 도의회는 앞서 지난 임시회에서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이 안건 투표 결과 찬반이 동수로 나와 결론을 내지 않은 채 본회에 넘기자 무기명 투표를 거쳐 찬성도 반대도 아닌 ‘의견 없음’으로 결론내렸다. 도는 이런 도의회 의견을 첨부해 군위 대구 편입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하지만 행안부는 의견 청취는 지방의회를 통해 주민의 진정한 의사를 확인하는데 그 취지가 있는 만큼 도의회 의견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도는 지난 7일 군위 대구 편입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 제시를 요청하는 안건을 도의회에 다시 공식 제출했다. 군위 대구 편입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과정에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신청 조건으로 시·도 정치권이 합의한 사항이다. 대구시는 시의회 찬성 의결을 첨부해 지난 7월 13일 행안부에 건의서를 보냈다. 편입 추진은 앞으로 행안부 검토 및 법률개정안 마련, 법제처 검토, 법률개정안 국회 제출 등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김영만 군위군수는 13일 오후 군청 앞마당에서 경북도의회 의원들의 통큰 결정과 대승적 협조를 부탁하며 도의회를 향해 큰절을 했다. 김 군수는 “부디 이번에는 도의회가 대승적 차원에서 편입 안건을 찬성 의견으로 통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날 군위군은 ‘도의원님들의 깊은 고심, 통합신공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기적’이 꽃말인 푸른 장미 59송이(현 경북도의원 인원수)를 배치하기도 했다.
  • 행안부,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한다

    골목경제 지원에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발표대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결과 9건을 선정해 14일 발표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발표대회에서는 9개 우수사례를 소개한 뒤 서면 심사와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대상(1개), 최우수상(4개), 우수상(4개)을 시상할 계획이다.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부문에서는 서울 관악구(권역별 골목상권 조성사업), 서울산업진흥원(남산 애니타운 상징거리 재미로 조성사업), 대구 중구(주얼리 산업 지원을 통한 교동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대구 동구(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명품 테마 로드 조성사업),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부평구 골목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광주 광산구(산정길 골목경제협의체가 그려낸 골목상권 만세 프로젝트), 대전 유성구(디지털 골목식당 청년 IT 지원단) 등이 선정됐다. 또 서울산업진흥원(다시 동대문! DDP 패션몰 활성화 전략)과 경남도(소상공인 돕자 경남형 착한 임대인 운동 활성화)는 착한 임대인 운동 지원사업 부분에 선정됐다.
  • [사설] 1인 세대 40%, 통계청·행안부 고독사 통계 마련해야

    통계청이 ‘고독사’에 대한 통계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어제 밝혔다.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다. 고독사는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살다 아무도 모르게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다가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청년층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은 매년 사망신고서 및 기타 행정자료를 통해 사망원인통계를 작성하는데, 신고 서식에 ‘사망자가 돌봄 없이 상당 기간 방치되었는지’ 등을 추가해도 제대로 신고될지도 의문이라고 답한 것이다. 1인 세대와 가구가 급증하고, 약 10년 전부터 사회문제가 돼 ‘고독사 예방 및 관리법’(고독사예방법)이 올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참으로 안이한 답변이다. 지난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9월 말 기준으로 ‘1인 세대’가 936만 7439가구(40.1%)로 가장 많았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31.7%로 전년보다 1.5% 포인트 늘었고, 2015년부터 1인 가구가 2인 가구를 웃돌았다.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는 2016년 1820명에서 지난해 2880명으로 늘었는데, 실제 고독사는 통계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용 연구용역을 발주한 단계다. 따라서 실태조사는 빨라야 내년에나 가능하다. 고독사가 늘고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데 정부 대응은 너무 느리다. 40세 미만 무연고 사망자는 2016년 81명에서 지난해 97명으로 늘었다. 따라서 복지부의 용역 결과를 기다리기보다는 행안부나 통계청에서 당장 할 만한 대책을 찾기 바란다. 사건 현장을 수습하는 경찰, 시체 검안 의사 등의 협조를 받아 기초 통계부터 확보해야 한다. 통계는 정책 마련의 기초가 될 것이다. 또 행안부가 중심이 돼 기초정부와 협업해 고독사 실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보길 바란다.
  • 국가직 7급 공채 2차 필기 984명 합격…새달 14~17일 면접 후 29일 최종 발표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2차 필기시험 합격자 984명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발표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2일 밝혔다. 7급 공채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시험은 다음달 14~17일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29일 예정이다. 인사처에 따르면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35.7%로 지난해(40.5%)보다 줄었으며 합격자 평균연령도 27.7세로 지난해(28.3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지방인재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교정·건축 등 9개 모집단위에서 21명,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재경·통계 등 6개 모집단위에서 여성 14명이 추가 합격했다. 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필기시험은 오는 16일 전국 17개 시도 11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670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모두 5만 1720명이 지원했다. 행안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험장 주요 시설을 소독하고 시험장별 방역담당관을 배치하며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 철도 국감서 이재명 경기지사 일반 증인 신청 놓고 ‘설전’

    철도 국감서 이재명 경기지사 일반 증인 신청 놓고 ‘설전’

    12일 대전 철도사옥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국가철도공단·㈜SR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국감 증인 신청 여부를 놓고 여야 의원 간 설전이 벌어졌다. 이 지사는 오는 20일 예정된 국토위의 경기도 국감에 기관 증인이나 지사직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반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해 대장동사건 등 도시개발 관련 질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이재명 게이트는 실질적으로 이 지사가 설계한 사업으로 지주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치고 지인에게는 돈벼락을 안겨 줬다”며 “이 지사가 국감장에 나와 혹시 위증하면 처벌이 두려워 피하고 싶겠지만 도시개발과 관련한 일반 증인 채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은혜 의원도 “이 지사가 지방자치 총괄책임자로서 소신에 따라 국감을 받겠다고 했는데 사퇴한다고 하니 일반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대장동 개발 실체 규명을 위해서는 국감 직전 행안부로 발령이 난 이용철 전 행정1부지사 등 경기도 간부들에 대한 일반 증인 채택도 협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 지사의 사퇴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관 증인을 일반 증인으로 출석 요구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반발했다. 김교흥 의원은 “상대당의 정식 대선후보가 된 사람에게 ‘게이트’란 표현은 문제”라며 “제기된 설만 가지고 게이트라고 말할 수 있느냐”며 박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같은 당 조오섭 의원은 “대장동 사건의 첫 출발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LH 사장 등이 민간개발을 추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일자 이헌승 국토위원장은 “이 지사가 국감 기관 증인이고 아직 사퇴하지 않은 만큼 일반 증인 신청 여부는 여야 간사가 합의해 달라”고 중재한 뒤 국감을 시작했다.
  • 섬 전담 기관인 행안부 산하 한국섬진흥원 8일 공식 개원

    섬 전담 기관인 행안부 산하 한국섬진흥원 8일 공식 개원

    우리나라 최초의 섬 전담 기관인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섬진흥원이 공식 개원했다. 한국섬진흥원은 8일 전남 목포시 삼학도에 마련한 청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섬 지역 기초단체장,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 섬 주민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행사는 50명 미만의 소규모 행사로 열렸으며, 섬 주민들의 축하 인사를 담은 영상이 선보였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출범식에서 “섬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섬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민국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섬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정책을 국가적으로 잘 수립해 추진해 달라는 섬 주민의 바람이 반영되도록 지차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섬진흥원은 3300개의 국내 모든 섬을 대상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정책 수립·진흥 업무를 수행한다. 섬에 대한 연구와 정책 발굴, 정보시스템 구축, 인재 양성, 부처별 정책·사업 간 연계·협업, 대국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부처별로 분산됐던 섬 정책과 사업을 한국섬진흥원을 통해 효과적으로 협업·연계해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은 경영지원실·기획연구실·진흥사업관리실 등 3실 8팀 35명의 정원으로 운영되고, 조직 안정화 이후 5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정순관 순천대 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오동호 전 국가인재개발원 원장을 초대 원장으로 임명했으며 이달 중 전문 인력 채용 공고를 낼 예정이다. 또 섬진흥원에 지자체 파견 공무원이 참여하는 지역별 전담부서를 운영해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정책과 사업도 마련한다. 전남 목포시 삼학도에 들어선 한국섬진흥원은 3층 규모 건물로 기존 목포항운노조 건물을 개조했다. 1층은 전시·홍보관과 사무공간, 2층은 연구공간으로 조성했고, 3층은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학술회의 인재양성 교육 등 섬 연구교육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한다. 1층 전시·홍보관은 지자체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기증·대여한 섬 관련 유물·사진 등을 전시했다. 오동호 섬진흥원장은 “우리나라의 섬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시간에 진입했다”며 “조속히 조직을 안정화하고, 섬진흥원 30년 발전계획을 만들어 최고의 섬 정책 싱크 탱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4·3유족회, 희생자 1인 8960만원 배보상 정부안 수용

    제주4·3유족회, 희생자 1인 8960만원 배보상 정부안 수용

    제주4·3 희생자 배·보상금으로 희생자 1인당 8960만원을 균등 지급하는 방안을 제주4·3 희생자유족회가 받아들이기로 했다. 제주4·3 희생자유족회(이하 유족회)는 8일 내부 회의를 통한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정안전부 용역진이 제시안 방안을 수용하기로 하고 조만간 행안부에 이 같은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족회는 애초 배·보상금을 과거사 관련 소송에 대한 배상 판결에 준해 희생자 1인당 1억3000만원을 요구했다. 이는 기존 울산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유족들에게 지급된 보상금보다 적으며, 사법기관의 재판을 통해 4·3 수형 생존자들이 받은 형사 보상금(1억5000만원대)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유족회는 자체 요구보다 행안부 용역진이 제시한 금액이 턱없이 낮아 배·보상금에 대한 유족 의견 수렴과 입장 정리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족회 관계자는 “이달 안으로 국회에서 배·보상안을 포함한 제주4·3특별법 재개정 작업에 들어가 연내 입법화해야 하므로, 기간이 촉박한 점을 고려해 대승적으로 정부 제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반영돼 재개정하면 내년부터 5개년간 단계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에서 심의·결정된 4·3 희생자는 사망 1만422명, 행방불명 3641명, 후유장애 196명, 수형인 284명 등 모두 1만4533명이다. 앞서 6일 행안부는 제주4·3 평화공원 평화교육센터에서 유족회 임원을 대상으로 비공개 설명회를 열어 ‘과거사 배·보상 기준 제도화에 관한 연구 용역’ 결과를 설명했다. 용역진은 1954년 기준 통상임금의 화폐 가치를 현시점 가치로 재산정하고 기간에 따른 지연이자 등을 포함해 1인당 8860만원을 제시했다.용역진은 또 배·보상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 대신 균등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 국민지원금 신청 32일 만에 대상자 97.2% 지원금 받아

    국민지원금 신청 32일 만에 대상자 97.2% 지원금 받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32일 만에 지급 대상자의 97.2%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 32일째인 7일 6만7000명이 신청해 168억원을 지급했다. 신청 개시일인 지난달 6일부터 누적 신청 인원은 4206만7000명, 누적 지급액은 10조5167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지급 대상자의 97.2%가 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전 국민 대비로는 81.4%에 해당한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3060만4000명(72.8%), 지역사랑상품권 722만3000명(17.2%), 선불카드 424만명(10.1%)이다. 전날 오후 6시까지 누적 이의신청 건수는 38만3000건(온라인 국민신문고 20만4000건·오프라인 읍면동 17만9000건)이다. 이의신청 사유는 가구 구성 변경(17만건·44.5%), 건보료 조정(16만6000건·43.3%)이 주를 이뤘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지난달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데 이어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신청 마감일은 이달 29일이다.
  •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 오병권 행안부 정책관 취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 오병권 행안부 정책관 취임

    경기도는 신임 행정1부지사에 오병권(50.사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정책관이 8일 자로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 오 행정1부지사는 부천시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부천시 부시장, 경기도 경제실장·기획조정실장,행안부 지방재정국장 등을 지냈다. 오 행정1부지사는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시대에 중책을 맡게 됐다”며 “도민의 행복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단풍철 산행시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가을철 산행객이 늘어나면서 등산 사고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가을철 등산 사고가 늘어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5∼2019년 발생한 등산 사고는 3만 4671건이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601명·실종 285명·부상 2만 488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10월에 발생한 등산 사고가 4487건(12.9%)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사고 원인별로는 실족·추락(33.7%), 조난(19.8%), 음주 및 금지구역 출입 등 안전 수칙 불이행(17.0%), 개인질환(11.1%) 등 순이었다. 산림별로는 집 근처 가까운 야산에서 발생한 사고가 61.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국립공원(24.3%), 도립공원(7.0%), 군립공원(3.8%) 순이었다. 가을철 산행이 위험한 것은 등산로와 풀숲에 이슬이 맺히고 서리까지 내리면서 등산로가 평소보다 미끄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산행을 할 때 착용하는 신발은 바닥면의 마찰력이 좋은 등산화를 선택하고 등산지팡이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입산이 통제된 금지구역은 절대 출입해서는 안 된다.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오도록 한다. 또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여벌의 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 “3300여개 우리 보물섬, 관광·환경·생태 신세계”

    “3300여개 우리 보물섬, 관광·환경·생태 신세계”

    “한국은 3300개가 넘는 섬을 보유한 ‘다도해’ 국가입니다. 섬이야말로 우리가 개척해야 할 신세계입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초대 원장은 6일 인터뷰에서 “한국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다음으로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섬나라를 빼고 보면 한국이야말로 세계 제일의 다도해 국가로서 섬을 국가정책 차원에서 관리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섬은 생태문명 시대에 자연자본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면서 “미래자원이자 성장동력으로서의 섬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있는 섬은 모두 3348개이며 섬에 거주하는 인구만 해도 88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교통, 교육, 의료, 생활 등 여러 면에서 불편한 점이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나마 연륙교가 있는 곳은 교통이 편리해졌지만 연륙교가 없는 대다수 섬에서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연안여객선인데 운항 횟수가 적고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급격한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사람이 거주하는 유인도 자체가 자연스레 감소하는 상황이다. 섬이 가진 생태, 경제, 안보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난해 12월 섬발전촉진법이 전면 개정돼 섬진흥원 설립이 본격화했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전남 목포시(삼학도)에 설립하기로 결정됐다.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남 정책기획관,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 울산 행정부시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등을 지낸 오 원장은 지난달 7일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뒤 목포에 들어서는 청사 마련과 조직 구성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 원장은 “최근 들어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정책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건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면서 “그중에서도 섬진흥원은 섬에 관한 종합 컨트롤타워 기능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섬진흥원이 자리잡으려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면서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대학·연구소 등과 협의해 우수인력에 지원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관광, 환경, 생태, 교통 등 다양한 섬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세계적인 국책연구기관, 더 나아가 섬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개발센터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 직접 뽑는다

    내년 1월부터 지방의회는 의회에서 근무할 공무원을 직접 채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자가 ‘지방자치단체 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1991년 6월 20일 지방의회가 재출범한 지 30년 만에 지방의회가 소속 공무원에 대해 자율적 인사 운영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개정안에는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을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은 지자체장에게 있는데 지방의회에서 공무원 임용시험을 실시해 지방의회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지자체장 소속 인사위원회와 별도로 지방의회 의장 소속으로 자체 인사위원회가 설치·운영된다. 지방의회와 다른 기관 간 인사교류를 할 수 있는 근거도 담겼다. 행안부는 법 개정에 맞춰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하위법령을 개정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인사 관련 조례·규칙의 제·개정 등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이번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 자율성이 확보되고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의 전문성이 강화돼 집행기관에 대한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이 더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혼산’ 첫 40%

    ‘나혼산’ 첫 40%

    주민등록 통계상 ‘1인 세대’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사상 처음 전체 세대의 40%를 넘어섰다. 반면 과거 가장 흔한 가족 유형이었던 4인 세대 이상은 첫 통계 집계 이후 비중이 10% 포인트 이상 떨어져 대비된 모습을 보였다. ●주민등록 1인 세대, 5년 새 5%P 급증 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주민등록 1인 세대가 936만 7439세대로 전체 세대의 40.1%를 차지했다. 이어 2인 세대(23.8%), 4인 세대 이상(19.0%), 3인 세대(17.1%) 순으로 나타났다. 자연스레 전체 주민등록 세대 수도 2338만 3689세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령대별 1인 세대는 70대 이상(18.6%)이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17.7%), 50대(17.2%), 30대(16.5%), 20대(15.7%), 40대(13.9%), 10대 이하(0.4%) 순이었다. 특히 남자는 30대(20.4%), 여자는 70대 이상(28.2%)에서 1인 세대가 가장 많았다. 1인 세대가 늘어나는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행안부가 처음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8년 1월 31.1%였던 1인 세대 비중은 2017년 2월 35.1%를 기록하며 9년 1개월 만에 처음 35%를 넘었다. 이후 40%까지 돌파하는 데 4년 7개월이 소요돼 약 두 배 빠른 증가 속도를 보여 줬다. 같은 기간 가장 높은 비중이었던 4인 세대 이상은 31.7%(2008년 1월)에서 19.0%로 12.7% 포인트 하락했다. ●30대 남성·70대 여성 ‘나홀로’ 많아 행안부 관계자는 “젊은층 남성 비중이 높은 건 결혼을 미루고 독립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점, 고령층 여성이 많은 건 여성 평균 수명이 남성보다 길어 독거 여성이 늘어난다는 점을 보여 준다”며 “이들을 위한 주택, 복지정책 개발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속보] 국민지원금 대상자 96.7% 지원금 받아

    [속보] 국민지원금 대상자 96.7% 지원금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29일 만에 지급 대상 96.7%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개천절 연휴(10.2∼4) 기간 4만1천명이 신청해 102억원을 지급했다. 신청 개시일인 지난달 6일부터 누적 신청 인원은 4182만명,누적 지급액은 10조4550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96.7%가 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전 국민 대비로는 80.9%에 해당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해제돼 끝자리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이달 29일이다.
  • 순천 ‘연향뜰 도시개발사업’ 딴지 거는 순천시의장

    순천 ‘연향뜰 도시개발사업’ 딴지 거는 순천시의장

    “연향뜰 개발 막는 허유인은 물러나라”, “투표할 때 두고보자. 확실하게 아웃이다” 지난 1일 오후 3시 순천시 주관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연향뜰 도시개발 공청회’ 현장에서 토지 소유자 50여명이 허유인 순천시의장을 상대로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시가 추진중인 연향뜰 개발에 대해 지나친 발목잡기를 한다는 이유에서다. 땅 소유자들은 “허 의장이 순천시의회 의견청취안을 10개월 동안 안건 상정 조차 않은 채 연향뜰은 개발이 안될것이다고 말하는 등 명백한 직권 남용을 하고 있다”며 “순천시 발전 가로 막는 허 의장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냐”고 성토했다. 순천시가 연향동, 해룡면 대안리 일원에 추진하는 ‘연향뜰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해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에 반영돼야 하는 ‘순천시의회 의견청취’안이 의회 안건 상정 조차 되지 못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허 의장이 지난 11월 순천시가 제출한 관리 계획 변경안을 받았음에도 아직껏 해당 상임위에 회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병권·서정진 전 의장 등 동료 의원들이 허 의장에게 안건을 상정하라고 수차례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허 의장은 지난 2016년 연향뜰에 순천만랜드(유원지)가 들어서는 일과 관련 적극 반대를 했으면서 이번에는 테마파크(놀이시설)을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하는 등 황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행안부가 수익성을 우려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일부 건립하는 방향으로 승인을 했는데도 불구, 연향뜰을 아파트 단지로 만든다는 가짜뉴스로 시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이날 연향뜰 발전 방향을 모색 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공청회에서도 허 의장은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는 막무가내식 모습을 보여 시민들의 원성을 샀다. 그는 혼자서 40분 동안이나 개발 반대 입장을 밝히다 주민들과 사회자의 만류에 이들을 상대로 다그치듯 큰 소리를 치는가 하면 본인 얘기만 한 후 나가려다 2차례나 주민들에게 붙잡혀 끌려오는 촌극을 빚기도 했다. 이어 오후 4시 일정이 있다는 이유로 주민들과 전문가 의견, 상황 설명 등을 한마디도 듣지도 않은 채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허 의장이 줄곧 “순천에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으로, 순천시 백년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땅으로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해 왔으면서 본인 얘기만 하고 사라진 모습에 과연 연향뜰 도시개발사업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시 드는 대목이다. 이와관련 순천시의장을 역임한 임종기 전남도의원은 “연향뜰 개발처럼 중요한 사업일수록 의장은 안건을 상정해 의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강구해야한다”며 “의장이 혼자서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동료 의원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결국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 군위 대구 편입 관련, 경북도의회 의견 재청취 요구한 행안부 설득할 수 있을까

    군위 대구 편입 관련, 경북도의회 의견 재청취 요구한 행안부 설득할 수 있을까

    경북 군위군의 대구 편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경북도의회 의견을 다시 청취할 것을 요구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와 대구시 등이 행안부에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법률안 작성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3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날 오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올해 안에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위한 법률안 제정을 촉구한다. 특히 이 도지사와 권 시장, 김 군수는 경북도의회에 다시 의견을 묻지 않고 행안부 소관의 남은 절차만 바로 밟아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만약 행안부가 경북도의회 의견을 재청취한다면 연내 군위의 대구 편입은 물리적으로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군위 대구 편입은 지난해 7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과정에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신청 조건으로 시·도 정치권이 합의한 사항이다. 하지만 행안부는 지난달 30일 군위군 대구 편입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경북도의회 의견을 다시 청취하라는 공문을 경북도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북도의회가 지난 2일 군위의 대구 편입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아닌 ‘의견 없음’으로 입장을 정리해 행안부가 입법 추진에 상당한 부담을 느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와 권 시장은 전 장관에게 시·도민 염원인 통합신공항 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행안부에서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결정을 존중해 발 빠르게 입법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군위의 대구시 편입 관련 행안부에 남은 절차는 ▲법률안 작성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의 ▲국무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상정 ▲법률안 공포 등이다.
  • [속보] 전국민 80.8%가 국민지원금 수령…1인당 25만원

    [속보] 전국민 80.8%가 국민지원금 수령…1인당 25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26일 만에 지급 대상자의 96.6%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 26일째인 1일 하루 12만7000명이 지원금을 신청해 317억3000만원이 지급됐다. 신청 개시일인 지난달 6일부터 누적 신청 인원은 4177만9000명, 누적 지급액은 10조4448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96.6%가 지원금을 수령한 셈으로 전 국민 대비 80.8%에 해당한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해제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면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이달 29일이다.
  • 국민 10명 중 8명 이상 지원금 받아…지급액 10조4천131억원

    국민 10명 중 8명 이상 지원금 받아…지급액 10조4천131억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96.3%가 지원금을 받았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전국민을 기준으로 따지면 80.6%다. 불합리한 기준 설정으로 인한 이의신청 역시 35만건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 개시일인 이달 6일 이후 전날까지 누적 신청 인원은 4165만명, 누적 지급액은 10조 4131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046만명(73.1%), 지역사랑상품권이 708만명(17.0%), 선불카드가 410만명(9.9%)이다. 지역별 신청 인원은 경기가 1063만명(지급액 2조 6575억원), 서울 681만명(1조 7028억원), 경남 286만명(7167억원), 부산 280만명(7004억원) 등이었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의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 하지만 근거 자체가 불분명한 88% 기준으로 인해 전날 오후 6시까지 누적 이의신청은 35만건(온라인 국민신문고 19만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6만건)이었다. 이의 신청 사유는 건보료 조정(14만건·41.5%)과 가구 구성 변경(12만건·34.9%)이 대부분이었다. 국민지원금은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데 이어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해제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면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10월 29일이다.
  • “군위군 대구 편입 속도 내 달라”

    “군위군 대구 편입 속도 내 달라”

    경북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위한 경북도와 대구시 등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30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오는 3일 행정안전부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직접 군위의 대구 편입과 관련해 신속한 행정 절차를 밟아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군위군의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군위의 대구시 편입 관련 행정안전부에 남은 절차는 ▲법률안 작성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의 ▲국무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상정 ▲법률안 공포 등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행안부가 의지를 갖고 추진한다면 연내 모든 절차 이행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면서 “대구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 정부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앞서 경북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는 지난 29일 군위군 대구시 편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는 “이미 약속된 군위군 대구 편입이 하루 빨리 추진돼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조금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며 “특히 중앙정부와 대구시, 경상북도 등 관련 기관은 군위군 대구 편입을 비롯한 공동합의문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북 군위군 민간단체인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연내 군위의 대구 편입을 촉구하는 ‘1만명 군위군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군위군추진위 관계자는 “군위가 올해 내 대구 편입이 꼭 돼야 한다고 요구하는 이유는 내년 지방선거 이후면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광역단체장과 시·도의원들이 갈릴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서명운동 취지를 설명했다. 군위군추진위는 1만명 서명이 모아지면 행정안전부와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위군의 대구 편입 약속이 조속히 이행돼 신공항 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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