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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10일까지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부분통제..표지·카메라 세척

    다음달 10일까지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부분통제..표지·카메라 세척

    서울시설공단이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자동차전용도로의 교통관리시스템 세척 작업을 위해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작업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 동부간선로, 강남순환도로 등 6개 노선이다. 도로전광표지 27개와 가로등에 설치된 영상검지 카메라 82개에 세척작업이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세척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 등 교통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공단은 세척작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두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작업 중 운전자와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배치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할 것”이라며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통제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해당 구간 운행시 서행 운전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 [정재정의 독사만평] 한일 역사기행 30년을 마무리하며/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

    [정재정의 독사만평] 한일 역사기행 30년을 마무리하며/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현장에 가서 보고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처럼 좋은 방법은 없다. 일본인을 안내해 한국과 일본을 기행하며 대화를 나눠 온 ‘정재정 선생과 함께 가는 일한 역사 여행 3일간’이 지난 15일 끝났다. 전 일본우선 한국지사장 오가와 유지가 조직한 팀이다. 이번에는 공주, 부여, 군산, 전주의 박물관, 산성, 부두, 농장, 철도역 등을 돌며 고대·근대 한일 관계 유적·유물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따스한 햇살 아래 노랗게 물든 들판, 단풍이 깃드는 야산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가을 여행의 묘미를 물씬 즐길 수 있었다. 필자는 1990년대 초부터 일본인을 인솔해 한국과 일본에 산재한 한일 관계 유적지를 답사했다. ‘위안부 문제’ 등으로 역사 대립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상호이해를 조금이라도 증진해 보겠다는 취지였다. 처음에는 연구자·교육자가 중심이었는데 나중에는 일반인(회사원, 공무원, 자영업자, 언론인, 외교관 등)으로 확대됐다. 1990년대는 삿포로의 ‘여행시스템’이라는 작은 회사, 2000년대는 ‘서울일본인회’, 2010년대는 ‘리버·링크’가 주선했다. 돌아본 지역은 앞의 도시 이외에 서울, 인천, 강화도, 수원, 도라산, 강경, 옥구, 광주, 목포, 부산, 대구, 밀양, 울산, 포항, 제주, 후쿠오카, 가라쓰, 아리타, 나가사키, 미야자키, 난고손, 다카치호, 모지, 고쿠라, 시모노세키, 교토, 나라, 오사카 등이다. 그동안 참가자가 담담하게 피력한 소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혼자 또는 일반 단체 여행에서 가기 어려운 곳을 돌아보는 게 좋다. 전문가가 코스를 짜고 안내해야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체험이다. 옥구에 있는 구마모토 농장주의 별장(이영춘 가옥)이나 난고손의 백제 유적이 그 예다. 답사 일행은 충격과 감흥을 선명하게 표시했다. 둘째, 한국과 일본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렇게 깊은 관계를 맺어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놀란다. 그리고 대다수는 깊은 친근감과 함께 상호이해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특히 일본의 고대 문명에 끼친 한국의 영향, 근대 한국에 지은 일본의 죄악 등을 목격하고 숙연해진다. 셋째, 한국과 일본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을 확인한다. 한국의 불상과 불탑이 석조인 데 비해 일본의 그것은 목조다. 식사에서 한국은 금속숟가락, 일본은 나무젓가락을 사용한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풍토에 적합한 문화 형성을 실감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는 자세를 갖는다. 넷째, 일본에 뒤지지 않을 만큼 발전한 한국의 현실에 놀란다. 맛있고 정갈한 음식, 편리하게 갖춰진 도로와 지하철, 잘 정비된 유적지와 박물관, 풍요로운 도시와 농촌 풍경 등은 예상을 웃돈다. 어느 참가자는 일본이 한국을 배워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말했다. 다섯째, 여행에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을 주변 사람에게 전파하겠다고 결심한다. 특히 한국의 실상은 매스컴의 보도와 전혀 다르다. 한국인은 친절하고 활달하다. 험상궂게 반일을 표시하지 않는다. 앞으로 이런 기행을 더 했으면 좋겠다. 주변에도 참가를 권하겠단다. 한일 관계를 이야기할 때면 으레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들먹인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잘 짜진 역사기행이야말로 단기간에 상호이해를 넓고 깊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인연으로 얽힌 한국과 일본의 경우는 돌아볼 지역과 장소가 수없이 많다. 이제 30년에 걸쳐 일본인을 상대로 진행해 온 역사기행이 막을 내렸다. 그동안 필자와 동행한 분들은 각계각층에서 나름대로 한일 관계의 진전에 애써 왔다. 그중 어느 젊은 여성 외교관은 지금도 틈만 나면 필자의 책을 들고 한일의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한일 관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동안 동참한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운을 빈다.
  •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소변을…수입사·식약처 “중국 내수용”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소변을…수입사·식약처 “중국 내수용”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4대 맥주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의 원료에 방뇨하는 영상이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가 21일 보도했다. 칭다오 맥주의 한국 수입사인 비어케이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칭다오 맥주는 별도의 공장에서 내수용과 수출용을 생산하고 있으며, 논란이 된 3공장은 중국 내수용 맥주만 생산한다”며 “국내 유통 맥주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관련 공장에서 제조된 맥주는 국내에 수입하지 않고 있다”며 “해당 공장은 해외 제조업소로도 등록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 3공장에서 헬멧을 쓰고,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맥주 원료인 맥아 보관 장소에 들어가 소변을 보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가 사방이 노출된 어깨 높이의 담을 넘어 원료가 쌓여 있는 곳으로 들어간 뒤 주위를 살피며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 관련 해시태그는 20일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소비자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칭다오 맥주의 명성과 신뢰에 금이 갔고, 모든 식료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며 “진상을 규명해 관련자를 엄중하게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FP 통신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나는 늘 이곳 맥주가 꼭 말오줌같다고 말해왔다. 내가 틀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이죽거렸다. 이에 다른 누리꾼은 “고맙다. 대신 와인 마셔야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칭다오 맥주의 허술한 제품 관리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면서 회사의 이미지 손상은 물론 판매 감소 등 적잖은 타격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 공장 측은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화질이 나빠 영상만으로는 진위를 가리기 어렵다. 요즘은 영상 관련 기술이 뛰어나다”고 조작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공장을 관할하는 핑두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조사팀을 구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관련 공장의 모든 원료를 봉인했다”며 “사실로 드러나면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하자 현지 공안도 수사에 착수했다. 칭다오시의 현(縣)급 시인 핑두에 있는 칭다오 맥주 3공장은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2018년 75만킬로리터(㎘)였던 연간 맥주 생산량을 지난해 120만㎘로 늘려 세계적인 규모로 키웠다. 1903년 독일의 조차지였던 칭다오에 독일인과 영국인이 설립한 칭다오 맥주는 쉐화, 옌징, 하얼빈 맥주와 함께 중국의 4대 맥주로 꼽힌다. 코미디언 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다오’라는 말을 유행시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하다. 중국에서는 2008년 인체 유해 화학물질인 멜라민을 함유한 분유가 유통돼 적어도 6명의 영유아가 숨지고 30만 명이 피해를 보는 ‘멜라민 파동’을 겪은 바 있다. 또 2020년 쓰촨의 유명 훠궈 음식점이 손님이 먹다 남은 훠궈와 잔반을 모은 뒤 조미료 등을 첨가하고 끓인 일명 ‘구정물 식용유’를 추출, 재사용하다 적발됐고 최근에는 대학 구내식당 음식에서 쥐머리가 나오는 등 먹거리 관련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전 JYP’ 가수들의 폭로 “큰 회사라고 시스템 잡혀있는 건 아냐”

    ‘전 JYP’ 가수들의 폭로 “큰 회사라고 시스템 잡혀있는 건 아냐”

    가수 선미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뱀집’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연락하는 선미와 뱀뱀?! 우리 사이 ‘strang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미와 뱀뱀은 JYP에서부터 어비스까지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년에 딱 한 번 생일에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선미는 “연락을 진짜 안 한다”고 말했고 뱀뱀은 “저도 가끔 누나한테 한잔하자고 연락하고 싶다. 근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선미는 “어비스가 한 번 다 같이 모여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자. 뱀뱀이가 진행시켜. 뱀뱀이가 어비스의 왕이다”라고 말했다. 뱀뱀도 “누나는 어비스의 호수. 어비스를 크게 만들지 않았냐. 저 누나 아니었으면 어비스 안 들어갔다”고 했고 선미는 “그건 맞다”고 인정했다.뱀뱀은 “그때 처음으로 연락해서 ‘누나 어비스가 연락 왔는데 믿어도 되는 회사냐’고 물어봤다. 누나가 되게 좋게 얘기했다”며 전속계약 비화를 밝혔다. 선미는 “근데 후회 안 하잖아”라고 뿌듯해했고 뱀뱀은 “오히려 지금 시스템이 더 잡혔다”고 밝혔다. 이에 선미는 “큰 회사라고 시스템이 다 잡혀있는 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놀란 뱀뱀은 “약간 디스한 거 같다”고 말했고 선미는 “디스 맞아”라고 전 회사 JYP를 겨냥한 발언임을 인정했다.
  • ‘연봉 8억’ 차기 은행연합회장은 누구… 민관 출신 하마평 무성

    은행권을 대표하는 은행연합회장 선출 절차가 이달 말 본격화되면서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오는 3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정하는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은행연합회장과 4대 은행, 특수은행, 지방은행 등 11개 회원사 은행장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담당한다. 회추위 구성원은 차기 회장 후보를 1명씩 추천할 수 있기 때문에 1차 후보군(롱리스트)은 최대 12명이 나올 수 있다. 은행연합회장은 1회 연임이 가능하지만 정춘택(1989~1993) 전 회장을 제외하면 연임을 한 사례가 없어 김광수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30일 만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후보는 그에 앞선 중순쯤 확정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 수장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더불어 8억원에 육박하는 고액의 연봉을 받을 수 있어 민관에서 관심이 높은 자리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 나오는 은행연합회장이라 정부와의 소통이 용이한 관료 출신이 될 거란 전망이 있다.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과 윤종원 전 IBK기업은행장이 거론된다. 윤 전 은행장은 행정고시 27회로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윤 정부 들어서는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되기도 했다. 민간 금융회사를 거친 수장들도 대거 후보군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이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던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등의 이름도 거론된다. 다만 역대 13명의 은행연합회장 중 민간 출신이 4명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정부와 은행의 가교 역할을 맡을 관료 출신이 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회장 역시 행시 27회로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지내고 NH농협금융 회장을 역임한 뒤 회장에 선출됐다.
  • 영천서 화물열차 바퀴 탈선…인명 피해 없어

    영천서 화물열차 바퀴 탈선…인명 피해 없어

    18일 오전 8시 24분쯤 경북 영천시 완산동 철로에서 경주에서 대구 방향으로 운행하던 화물열차 바퀴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열차는 모두 21량으로 18번째 화차의 바퀴가 탈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열차에 실려있던 기름이 누출되는 2차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철도 당국은 복구작업을 하는 동안 경주 방향 선로를 이용해 열차를 교행시키고 있다.
  • 안성시, 수요응답형 똑똑하게 이동하는 ‘똑버스’ 운행

    안성시, 수요응답형 똑똑하게 이동하는 ‘똑버스’ 운행

    김보라 안성시장이 17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수요응답형 똑버스 개통 행사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브랜드의 13인승 승합차이며, 고정된 노선, 운행 계획 없이 일정한 지역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승객의 수요에 맞춘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한다.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무료 시범운행 후 10월 25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행하며, 똑타앱을 다운 받아 회원가입 및 교통카드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앱을 통해 호출하신 승객만 탑승 가능하며 앱에 등록된 교통 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할 수 있고 최대 5명까지 호출 및 탑승할 수 있다. 운행구역은 관내 서부권(공도, 양성, 원곡)과 동부권(일죽, 죽산, 삼죽)내 버스 운행이 저조한 일부 지역이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용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고 환승할인도 가능하다. 정류소는 기존 버스 정류소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을 가상 정류소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방향과 운행시간이 불일치하여 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똑버스는 유용한 대중교통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7일

    쥐 36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48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60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 한다. 72년생 : 실수로 오해 사기 쉬우니 주의. 84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소 37년생 : 주변에서 신망 얻겠다. 49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61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73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85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주위 사람의 귀감이 되겠다. 50년생 : 무리하지만 아니하면 횡재수 있다. 62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74년생 : 도움 줄 사람이 기다린다. 주위에 조언을 청하라. 86년생 :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출발점 찾아라. 토끼 39년생 :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한 때. 51년생 :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 63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75년생 : 행운이 따르나 들뜨지 않아야 한다. 87년생 : 밤길을 조심하고 일찍 귀가하라. 용 40년생 : 지나친 과욕이 망신수 부른다. 52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76년생 : 신용을 철저히 지켜라. 88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뱀 41년생 : 복잡하지만 실속은 없구나. 53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65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7년생 :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 89년생 :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말 42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54년생 : 두 갈래 길에서 고민 있겠다. 66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8년생 : 새로운 일에 행운 있다. 90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움이 생긴다. 양 43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55년생 : 오늘따라 실수투성이다. 67년생 : 시비 걸릴 수 있으니 조심. 79년생 : 성취는 하겠으나 구설수 주의. 91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평온하니 만족스럽다. 56년생 :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다하라. 68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 할 때. 80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92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닭 45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57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69년생 : 뜻한바 이루게 된다. 81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3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개 46년생 : 소소한 이익이 있다. 58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70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좋다. 82년생 : 평판이 좋으니 길하다. 94년생 : 어렵던 일이 해결되어간다. 돼지 47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59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71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83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95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 하반기 최대 할인 행사 ‘온라인투어 세일 페스타’ 진행… 최대 150만원

    하반기 최대 할인 행사 ‘온라인투어 세일 페스타’ 진행… 최대 150만원

    온라인투어는 16일부터 하반기 여행 박람회 ‘온라인투어 세일 페스타’(이하 온세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세페 프로모션은 ▲항공 ▲여행 ▲이벤트 총 3개로 구성돼 전 세계 지역별 항공권, 여행상품 등 모든 상품을 역대급 초특가로 제공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공개되는 선착순 특가로, 오늘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 혜택으로는 패키지 여행상품 전용 할인 코드를 운영하며, 상품 금액에 따라 예약 시 최대 7%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반기 할인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온세페는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미주, 남태평양, 크루즈 등 인기 여행지 여행 상품을 최대 150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해외 항공권 ‘99특가’는 오는 17일 후쿠오카 9만 9000원, 24일 오사카 9만 9000원, 31일 다카마츠 9만 9000원에 초특가 왕복항공권을 선보인다. 아울러 KB국민카드의 경우 KBPay 결제 시 최대 14만원 즉시할인혜택의 청구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여기에 항공사 제휴 신용카드 사용 시 추가 할인 혜택과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내 예약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베트남 왕복 항공권 및 일본, 베트남, 필리핀, 괌·사이판 호텔 숙박권 등 경품 혜택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SNS 삼행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온세페’로 재치 있는 삼행시를 지어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온라인투어 상품권 30만원권(1등), 20만원권(2등), 10만원권(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명) 등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환경부, AI 홍수예보체계 조기구축 전문가 간담회

    환경부, AI 홍수예보체계 조기구축 전문가 간담회

    환경부는 13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예보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가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 위원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폭 늘어나는 홍수특보지점에서 홍수발생을 신속하게 분석하기 위해 도입되는 AI 홍수예보체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홍수예측기술을 논의했다. 한강권역에 시범적용하고 있는 관련 예측기술을 토대로 ▲예측선행시간에 따른 정확도 향상 방안 ▲극한 홍수예측을 위한 예측모형 운영 방안 ▲홍수특보 발령 및 전파 방안 등을 토론했다. 앞서 환경부는 빅데이터 기반의 AI 홍수예보체계 조기 구축을 위해 올해 169억원에서 내년 844억원으로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국 대하천 본류 위주로 75개 지점에 운영 중인 홍수특보지점은 내년 5월부터 지류·지천을 포함한 223개 지점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침수 위험이 높은 도심 하천 110곳과 소규모 지방 하천 148곳에 수위관측소도 설치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극한홍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홍수예보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해 수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어캐나다, 기내서 카카오톡 가능해졌다

    에어캐나다, 기내서 카카오톡 가능해졌다

    캐나다 국적 항공사인 에어캐나다 기내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문자 송수신이 가능해졌다. 에어캐나다는 12일 인천~밴쿠버•토론토 직항 노선을 포함해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일부 B787-9 여객기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 방법은 항공권 예약 단계에서 에어로플랜 회원 번호를 추가하고 이륙 후 휴대 기기를 기내 와이파이에 연결해 ‘무료 문자’ 옵션을 선택하면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톡 문자 외에 사진 및 동영상 파일은 전송할 수 없다. 카카오톡외에도 라인, 위챗, 아이메시지 등도 로열티 프로그램인 ‘에어로플랜’ 회원에 한해 제공된다. 에어로플랜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에어캐나다 한국지사는 “무료 문자 서비스는 긴 비행시간 동안 지상에 있는 지인과 실시간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어 승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인천~토론토 직항 노선 또한 올해 12월 17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매일 운항될 예정으로 한국인 승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이충원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배치 강력 촉구”

    이충원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배치 강력 촉구”

    이충원 의원(국민의힘·의성2)은 10일 제342회 경북도의회 제1차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의 백년대계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대구시의 불통행태와 빈껍데기 공항이전을 수수방관하는 경북도의 행정무능을 질타하며, 애초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을 포함한 항공물류단지를 의성에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의성군에서 군위에 수많은 사안을 양보하면서 지역 내 항공물류와 항공정비 산업단지 등 항공산업 육성을 전제로 공동합의문에 동의했음에도, 약속을 어기고 의성 주민들을 일방적으로 오도하며 지역이기주의를 부채질하고 있는 대구시 행정을 비판했다. 공항건설 관련 지난 2020년 8월 경북도와 대구시가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보면 제2조에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제6조에는 ‘기본계획 수립 시 의성군과 협의해 추진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도 대구시는 공항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성군과 경북도 간 사전동의와 협의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설배치를 결정하고 있으며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언론에 배포하는 등 합의정신을 위반하고 지자체 간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 여기에 대구시의 일방적인 행위에도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는 경북도의 소극적 행정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처럼 신공항 건설이 추진될 시 경북과 의성에는 아무런 경제실익이 없는 공항이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은 애초 합의안대로 항공물류산업 육성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화물터미널의 의성 배치를 반드시 실행시켜 줄 것을 도지사에게 강력히 촉구함과 동시에 대구시의 불통행태에 경북도의회가 적극적으로 함께 나서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5분 자유 발언을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앞으로도 의성군민들과 경북도의 권익을 위해 가장 일선에서 적극 대응하겠다”라며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을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병무청, 고소득자 병적관리 기준소득 연 10억→5억원 강화

    병무청, 고소득자 병적관리 기준소득 연 10억→5억원 강화

    병무청이 병적을 특별관리하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의 재산 기준이 연간 종합소득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낮아진다.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청년 정치인이 선출직 공무원으로 당선되면 병역이행을 만 30세까지 미룰 수 있는 길도 열린다. 병무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병역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11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은 고소득자 관리대상 기준을 현행 ‘소득세법상 최고 세율을 적용받는 사람’에서 ‘최고 세율 또는 최고 세율 다음으로 높은 세율’로 낮추기로 했다. 병무청은 2017년부터 이른바 ‘금수저’로 불리는 고소득자와 고위공직자 자녀, 연예인, 프로 스포츠 선수 등의 병역을 특별관리해왔다. 여기서 고소득자 분류는 소득세법을 기준으로 삼아왔다. 당시만 해도 종합소득 과세표준은 5억원이 상한이었다. 그런데 2020년 7월 세법이 개정되면서 10억원 초과 구간이 신설됐다. 연 소득 10억원이 넘으면 45% 세율을, 5억∼10억원 구간에는 42% 세율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병무청 입장에선 병역법상 ‘소득세법상 최고 세율을 적용받는 사람’의 병적만 특별관리할 수 있으니, 연 소득 5억∼10억원 구간의 사람들은 병역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따로 들여다볼 수 없게 돼 이번에 기준을 강화하게 된 것이다. 병무청은 8월 말 기준 고소득자 병적 별도관리 인원은 1148명이었으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약 2000명을 추가로 관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예인 외에도 고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병적관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개정안에선 이 부분이 다뤄지지 않았지만, 추후 국회에서 입법 여부가 논의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또 선출직 공무원의 입영 일자를 임기 중에는 만 30세까지 연기하도록 했다. 병역법상 병역판정검사와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 소집 및 대체복무요원 소집 대상자의 의무이행일 연기는 만 30세가 상한선이다. 공공기관 등에 취업한 사람은 24세까지,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최대 28세까지 입영을 미룰 수 있다. 만 30세까지 입영을 늦출 수 있는 경우는 문화·훈포장을 받은 대중문화예술인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추천을 받는 경우가 유일했다. 그간 선출직 공무원의 경우에는 관련 규정이 없었는데, 이번에 만 30세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정치인이 늘면서 입영 연기 요청이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30세까지 군복무 이행 연기를 가능하게 한 것은 다른 직업군에 적용되는 기준을 선출직 공무원에도 동일하게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30세라는 전체 상한은 그대로 유지되며, 입영을 연기하다 임기 중에라도 30세에 도달하면 임기와 무관하게 병역을 이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출퇴근 시간 ‘부정승차’ 집중단속…적발시 30배 부가운임

    출퇴근 시간 ‘부정승차’ 집중단속…적발시 30배 부가운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부정승차가 자주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 수도권 단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매진된 열차에 무작정 탑승한 뒤 승차권 발권을 요청하는 것도 부정승차에 해당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레일은 6일 올바른 철도 여행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승차권 검표 전담조직을 꾸려 연말까지 상습 부정승차 구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정승차로 적발되면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해당 구간 운임은 물론 최대 30배의 부가운임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그동안 부정승차가 자주 발생했던 출퇴근 시간 수도권 단거리 구간에 ‘검표 기동반’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특히 요일과 운행시간대에 따라 검표 대상 열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불시 단속’으로 기동 검표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부정승차는 ▲할인승차권 부정 사용 ▲정기승차권 위·변조 ▲열차 출발 후 승차권 반환 등이 해당된다. 입석까지 매진된 열차에 무작정 탑승한 다음 자진해서 승무원에게 승차권 발권을 요청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이 역시 승차권 미소지로 명백한 부정승차에 해당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검표 기동반 운영을 계기로 부정승차를 근절해 정당하게 승차권을 구입한 고객을 보호하고, 올바른 열차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 인재 발굴·인사 혁신·재해보상까지… 공직사회의 ‘길잡이’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인재 발굴·인사 혁신·재해보상까지… 공직사회의 ‘길잡이’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어떤 사람이 어느 자리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인사혁신처는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정부인사정책을 추진하고 공직 인사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2014년 11월 신설된 중앙행정기관이다. 채용, 승진, 복무, 윤리, 연금, 재해보상 등 공무원의 입직부터 퇴직까지의 인사제도를 총괄하며 각 부처의 원활한 인사 운영을 지원하는 일이 모두 인사처의 업무다. 수능 다음으로 가장 큰 국가시험인 9급 공무원시험을 비롯한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을 주관·집행하며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해 공직 후보자로 관리한다. 대통령의 정무직공무원 인사를 보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소속 기관으로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소청심사위원회가 있다.인사혁신처 김승호 처장은 21세에 행시에 합격한 ‘소년급제’의 주인공이다. 지시한 업무의 추진 현황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업무 장악력을 키워 온 리더인 동시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상대의 장점에 집중하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녔다. 처장으로 재직하면서 요즘 시대에 맞는 대인관계 기법을 다룬 책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를 펴내기도 했다. 정책적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공무원 인재상을 최초로 정립하고 ‘공직문화 혁신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인재 중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인호 차장은 인사처 출범 이래 유일하게 본부 4개국 국장을 모두 역임한 간부다. 인사와 조직 전문가들이 모인 인사처 안에서도 진정한 ‘인사의 고수’로 통한다. 그의 또 다른 별명은 ‘호학’(好學)이다. 평소 공부를 즐겨서다. 인사혁신국장 시절 적극행정 공무원을 인사상 우대할 수 있는 근거를 국가공무원법에 명시하는 등 적극행정 제도의 기반을 강화했다. 선근형 대변인은 언론사 기자와 대기업 홍보 부서장, 공직 대변인 등 다양한 홍보 경험 보유자다.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고 언론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대인관계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광고 및 정보기술(IT) 기업에서 근무하며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갖춘 덕에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인사처에서 대변인으로 5년간 근무하며 정부업무평가 정책소통 부문에서 인사처가 4차례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24세라는 젊은 나이에 입직한 안보홍 인재정보기획관은 전략적 사고력과 기획 추진력을 겸비한 ‘유능한 관리자’다. 직원들 사이에서 공감 능력과 친화력이 좋다는 칭찬을 자주 듣는다.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 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심한 리더의 면모도 갖췄다. 성과급여과장으로 재직할 때 경찰과 군인, 재난 대응 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을 뛰어다녔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박용수 기획조정관은 공무원 보수·연금·인재 개발 등 인사관리 전반을 책임져 왔다. 공무원노사협력관과 인재개발과장을 역임하면서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키웠다. 직원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직접 발로 뛰며 도와준다는 칭찬을 받는다. 직원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싶어 심리상담사 1급 자격까지 취득한 박 조정관은 각종 평가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로 꼽혔다. 윤병일 공무원노사협력관은 총무처에서 공직을 시작해 중앙인사위, 인사처로 이어지는 경로를 밟은 ‘정통 인사맨’이다. 9급 공채로 입직해 50세에 고위공무원단에 진입한 입지전적 인물이기도 하다. 지금은 35만명이 넘는 방대한 규모를 이룬 공무원노조 업무를 맡고 있다. 틀에 갇힌 의전을 지양하고 직원들과 평소에도 잘 어울려 ‘맏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과거 제주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 회복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제주도민증도 받았다. 김정민 재해보상정책관은 공무원 재해보상 기능을 전담하는 재해보상정책관에 민간인 출신으로 최초 임용된 인물이다. 인사혁신처가 직접 발굴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을 통해 발굴된 전문가로 불린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업무상 질병 여부를 심의하는 위원회 위원으로 10년간 활동했으며 관련 학회 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의사 출신 직업환경, 보건관리 전문가로 통한다. 김성연 인재채용국장은 직원들을 항상 존중하는 동시에 업무상 어려움에 한해선 날카로운 지적과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리더다. 그래서 ‘부드러운 촌철살인의 대가’라고 불린다. 관계에선 친화력, 업무에선 추진력, 새로운 과제 앞에선 분석력을 뽐내는 ‘기획통’이기도 하다. 인재정보기획관으로 부임하면서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해 전략적 인재 발굴 및 국정운영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중장기 계획 수립을 추진했다. 김성훈 인사혁신국장은 재치 있게 의전·행사를 주도해 ‘인맥 관리의 귀재’로 불린다. 인사 분야 주요 직위를 거치면서 익힌 다양한 직무 지식과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역동적 리더로도 정평이 나 있다. 1·2차 인사 자율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각종 인사 규제를 완화하고 각 부처의 인사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도록 인사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천지윤 인사관리국장은 인사처 예산과 공무원연금 업무를 오랫동안 수행해 온 ‘재정업무 전문가’다. 인사처 국제협력담당관과 국제기구(UNDP) 고용휴직 등 다양한 국제업무 경험도 갖췄다. 국가인재원 연구개발센터장으로 재임하면서 원격·비대면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On세상’과 같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UNDP에 재직할 땐 비정규직 보수 체계를 신설하고 글로벌 양성평등 인증기관 수여를 위한 과제를 수행했다. 이은영 윤리복무국장은 인사처 출범 이후 대변인과 복무과장, 균형인사과장 등 기관 내 핵심 보직을 거쳤다. 공직사회 근무혁신을 추진하고 균형인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평소 정책 추진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부하 직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 “수평적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듣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사처 소속기관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실무직 공무원부터 고위공무원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처를 물심양면 돕고 있는 중요 기관이다. 황인수 기획부장은 명쾌하고 시원시원하며 사교적인 성격 덕에 ‘맏형’으로 통한다. 연도별 공무원교육 운영계획을 기획하고 민간인 출신 신임 인재원장의 공직 업무 정착을 보좌해 왔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조직관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인사처 심사임용과장으로 재직할 때 국가공무원 6000명을 신속히 차출해 코로나19로 인한 부족한 현장 인력을 돕기도 했다. 손무조 리더십개발부장은 명확한 소신과 뛰어난 추진력을 갖춰 상사들의 신망이 높고 후배 직원들이 따르는 리더다. 풍부한 아이디어로 변화를 꺼리는 상대를 설득하고 타 기관과의 업무 조율에도 뛰어난 협상가로 소문이 났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과묵하고 무서운 첫인상과 달리 고충 상담과 멘토링을 잘해 주는 든든한 공직 선배로 불린다. 전성식 글로벌교육부장은 외교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을 거친 ‘외교·행정 만능 전문가’다. 온화한 성품과 센스 있는 배려심으로 젊은 직원들까지 포용한다는 칭찬이 들린다. 주한공관 교육협력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주재 대사관 교육·문화 담당자를 초청해 국가인재원의 사업을 소개하는 등 외연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영렬 연구개발센터장은 공무원 채용, 인재 개발 등 인사처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채용 전문가’로 통한다. 한결같은 겸손함과 예의 바른 태도로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세심히 잘 챙기는 리더로 불리기도 한다. 사무관 시절 같은 과에 5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공채 임용자격 기준과 채용 방식 등 채용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 작업의 실무를 총괄했다.
  • 학교 담장 갤러리에 ‘믿어요 챌린지’ 작품

    학교 담장 갤러리에 ‘믿어요 챌린지’ 작품

    4일 만화·사행시·표어·포스터 등이 전시된 대구 수성구 동일초등학교의 담장 갤러리 앞을 한 학생이 지나가고 있다. 앞서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다: 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품을 전시하는 ‘믿어요 챌린지’를 진행했다. 대구 뉴스1
  • 세상에 이런일이?…조별리그 전패 하고 4강 진출한 홍콩

    세상에 이런일이?…조별리그 전패 하고 4강 진출한 홍콩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이런 일도 있다. 남자 축구 조별리그에 전패한 팀이 4강전까지 올라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홍콩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8위의 약체 홍콩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패를 기록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연은 이렇다. 원래 홍콩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에 편성돼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와 경쟁하게 돼 있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가 불참하면서 C조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홍콩만 남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조 편성을 다시 하지 않고, C조는 우즈베키스탄과 홍콩이 두 차례 맞대결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시켰다. 결국 C조는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즈베키스탄과 홍콩 모두 16강에 올랐다. 조별리그는 진짜 말 그대로 몸풀기였다. 홍콩은 우즈베키스탄에게 0-1, 1-2로 두 번 다 졌다. 그리고 16강에선 약체 팔레스타인을 만나는 행운이 겹쳐 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에서 만난 건 한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 3강 구도를 이루고 있는 이란. 이란의 FIFA 랭킹은 21위. 하지만 홍콩은 이란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비록 이번 대회엔 24세 이하라는 나이 제한이 있어서 선수 구성이 A대표팀과 다를 수 밖에 없긴 하지만, 홍콩이 이란을 꺾고 4강에 오른 건 예상 밖의 결과. 하지만 이제 홍콩의 진짜 실력을 보여줄 때가 됐다. 4강전 상대가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일본이기 때문. 홍콩을 이끌고 있는 예른 안데르센(노르웨이) 감독은 “일본에는 재능이 있는 선수가 많이 있다”며 “하지만 좀 더 강하게 몸싸움하며 상대한다면 비교적 어린 선수가 많은 일본을 상대로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북한 사령탑을 역임하고 2018년에는 K리그 인천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어쨌든 홍콩이 1951년 1회 아시안게임 이후 남자 축구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8강은 1958년 이후 무려 65년 만이다. 낮은 확률이지만 만약 홍콩이 일본을 꺾으면 결승에서 한국-우즈베키스탄 승자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다.
  • 항공사 성수기 비성수기 경계 허물어진다…항공사가 추천하는 공항 이용 꿀팁은?

    항공사 성수기 비성수기 경계 허물어진다…항공사가 추천하는 공항 이용 꿀팁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 전통적 여행시기 구분법인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이 흐릿해지면서 언제든 기회가 되면 여행을 떠나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당장 이번 황금연휴에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인원은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동안 모두 121만 3319명일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일평균 공항 이용객도 코로나 이전인 2019년(17만 9462명)추석 연휴의 97%수준(17만 3331명)까지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10~11월 국제선 예약 승객을 분석한 결과 70%대 중반으로 2019년 같은 시점 예약률(60%)보다 1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주말 예약률은 70%후반대로 2019년 대비 10%포인트 증가했으며 주중 예약률도 70%중반대를 기록했다. 10월~11월은 학기중인데다 7~8월 여름휴가철과 추석 여행객 쏠림현상으로 비수기로 분류된다. 올해는 특히 최장 12일까지 쉴 수 있는 추석 황금연휴의 영향으로 여행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이었다. 하지만 제주항공에서 보듯 이런 비수기 기간 항공권 예약이 증가한 것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떠나려는 알뜰 여행객과 휴가기간이 아니더라도 여유가 생길때마나 연차 등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틈새 여행족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그렇다면 연휴동안 공항은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제주국제공항은 3층 대합실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산품·수산품·감귤 팝업스토어 프로모션과 격리대합실 내국인 면세점의 한가위 맞이 사은행사를 연다. 또 한국공항공사 스마트공항가이앱 또는 제주공항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항공기 티켓 발권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각 단계별 소요시간 및 혼잡정도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지난해 추석의 경우 티켓 발권부터 비행기 출발까지 소요시간은 최대 87분이 걸렸다. 올 9월 특정일에는 평균 46분이 걸렸다. 이처럼 개인에 따라서 최대 40분 정도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하는데 어플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해 이를 줄일 수 있는 꿀팁을 제시한 것이다. 에어프레미아의 경우는 건강이나 연령 등이 이유로 일반 기내식 섭취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이라면 만 24개월 이상~12세 미만 아동에게 제공되는 어린이식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좌석을 미보유한 만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동반고객은 무료 이유식을 신청할 수 있는 것도 알아 두면 좋은 팁이다.이밖에도 인천국제공항 이용 시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나 만 7세 미만의 유·소아, 임산부와 동행하면 공항 내 ‘패스트트랙(교통 약자 전용 출국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항공사 체크인 시 패스트트랙 티켓을 요청하면 가족 등 최대 3인의 동반자까지 빠르게 입국 심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 [포착] 도로에 웬 그물이 쫙?…러군, 드론 잡기위한 고육지책

    [포착] 도로에 웬 그물이 쫙?…러군, 드론 잡기위한 고육지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가성비 높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막기위한 웃지못할 고육지책도 등장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스위크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에 설치된 그물망을 소개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가로등 사이에 설치된 이 그물망은 다소 황당하게도 드론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러시아군이 가로등 사이에 그물을 걸어 드론의 진로를 방해하기 위한 것. 이 때문에 군사전문가들은 인류가 수백 년 동안 사용해온 그물이 21세기 전쟁에서도 등장했다고 촌평했다. 그러나 이 그물이 얼마나 드론 방어에 효과적인지는 미지수다.실제 최근 텔레그램과 소셜미디어 X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도로를 따라 비행 중인 우크라이나군의 드론이 그물 위를 넘어 러시아군의 탱크를 타격하는 것이 확인된다. 다만 다른 영상에서는 일부 그물이 부서진 것이 확인돼 실제 드론이 여기에 '낚였을' 가능성도 있다. 이에대해 미 해군분석센터 군사용 드론 및 로봇시스템 전문가인 새뮤얼 벤데트 연구원은 "드론은 도로를 따라 비행하며 차량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물이 효과적일 수 있다"면서 "실제 다른 영상에는 드론이 그물에 걸린 것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 군사매체 '더워존'도 "그물망이 완전히 무의미하지는 않다"면서 "드론 조종사는 도로를 따라가며 목표물을 추적하기 때문에 저공 비행시 그물에 엉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처럼 21세기 전쟁에 원시적인 그물까지 등장한 것은 드론 방어가 그만큼 어렵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은 드론을 잡기위한 안티 드론건을 비롯한 다양한 즉석 무기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드론을 격추시키기 위해 병사들이 직접 대공포나 기관총, 소총을 쏘기도 하지만 효과는 미비하다. 이에 우크라이나군은 자국 회사인 크베르투스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장거리 안티 드론건인 KVS G-6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역시 실제 성능은 물음표다.   
  • 경기 시흥·광주시, ‘광역콜버스’ 시범운행 실시

    경기 시흥·광주시, ‘광역콜버스’ 시범운행 실시

    경기 시흥시와 광주시에서 수도권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광역콜버스) 운행이 시작된다. 시흥시는 수도권 광역콜버스 운행을 27일부터 시작했고, 광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광역콜버스는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정류장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와 좌석을 예약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경유하는 정류장 수도 적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신교통수단이다. 지난 6월 국토부와 경기도 등이 협약을 맺은 뒤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두고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에 시흥시와 경기 광주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에 개시되는 시범사업 지역은 시흥시 MTV~사당역, 광주시 신현동~양재역(10월4일부터) 등 2곳이며 수원, 용인, 화성 등 나머지 3곳은 연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시흥의 경우 운행시간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7시 40분,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 20분~8시이다. 서울로 이동하는 시화MTV 주민뿐 아니라 주말에 서울에서 시화MTV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카카오T 앱의 ‘홈 화면-전체보기- 광역콜버스 아이콘’을 통해 정류장·좌석·시간 등을 예약하면 된다. 매월 20~24일 사전 예약을 통해 다음 달 출·퇴근 등 정기 탑승을 신청할 수 있고, 일반예약으로는 일회성 탑승도 할 수 있다. 연휴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운행하지 않고 10월 4일부터 20일까지는 평일만 운행(주말 및 한글날 미운행)한다. 10월 21일부터는 연중 상시 운행된다. 시흥시는 요금은 올해 12월 말까지는 무료이고, 내년 1월부터는 경기도 광역급행버스(M버스) 요금(카드 2800원)이 적용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광역콜버스가 시화MTV 주민의 이동권 보장뿐 아니라 거북섬이 서해안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화MTV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편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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