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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체육 진로·진학 한마당’…청소년 미래 체육인재 육성의 장

    광주서 ‘체육 진로·진학 한마당’…청소년 미래 체육인재 육성의 장

    광주 청소년들의 체육 분야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 진로·진학 한마당’이 10일 광주시교육청 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7개 학교에서 체육에 소질과 관심을 지닌 학생 222명이 참여해 대학별 전형 상담과 진학 정보를 얻었다. 전남대·전북대·조선대·원광대·호남대·목포대·동신대·목포해양대 등 호남권 8개 대학이 참가해 체육 계열 학과와 입학전형을 소개하며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대학 실기시험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실기 모의 측정’도 진행됐다.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등 종목별 측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체육 분야에 재능을 지닌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진학 정보를 얻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선 ‘집게손’ 쓰면 안돼?”…‘남혐’ 논란 차단한 애플 [이슈픽]

    “한국선 ‘집게손’ 쓰면 안돼?”…‘남혐’ 논란 차단한 애플 [이슈픽]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 에어’를 공개한 가운데 한국에서만 다른 홍보 이미지를 내놓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와 함께 새 라인업인 아이폰 에어를 공개했다. 아이폰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두께 5.6㎜로, 전작 아이폰16 플러스(7.8㎜)보다 2㎜ 이상 줄었다. 지난 5월 출시된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보다 얇다. 무게도 165g에 불과하다. 애플은 “얇고 가벼워 손에 들고 있는 느낌마저 없애려 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러한 초슬림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폰 옆면을 두 손가락으로 집고 있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손가락이 거의 붙을 정도로 얇은 두께임을 부각한 것이다. 미국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전 세계 100여개국 도메인에 모두 같은 사진이 올라왔지만 한국 도메인에서는 아이폰을 잡고 있는 손가락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한국에서 ‘집게 손’ 모양이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해 논란을 원천 차단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집게 손 등장했다가 ‘남혐 기업?’ 불매운동까지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모은 집게 손 모양은 국내 일부 여성 중심 커뮤니티에서 남성의 성기 크기를 비하하며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하면서 남성 혐오의 표식이 됐다. 편의점 GS25는 2021년 홍보 포스터에 등장한 손 모양이 남성혐오라는 비판을 받고 사과했다. 이후 20개가 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제품에서 남성 혐오로 비칠 우려가 있는 손 동작 이미지를 삭제했다. 자동차업체 르노코리아와 스마일게이트, 무신사, 제너시스비비큐, 교촌치킨, 스타벅스RTD 등 기업도 집게 손 모양을 노출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이는 불매운동으로 확산돼 매출 급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손 동작 주의”…논란 원천 봉쇄 나선 기업들이후 일부 기업들은 집게 손 이미지가 노출되지 않도록 논란 원천 봉쇄에 나섰다. 앞서 홍보 영상에 등장한 캐릭터가 집게 손을 한 모습이 발견돼 논란이 됐던 빙그레는 지난해 공식 SNS에 아예 손가락이 없는 둥근 손의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대표 메뉴인 ‘바나나맛 우유’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수저 등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도 손이 둥그렇게 표현됐다. 또 서울우유는 지난해 9월 그릭 요거트 제품을 홍보하면서 인플루언서들에게 “요거트 뚜껑을 열거나 패키지를 잡을 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손동작 사용 주의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서울우유 측은 “인플루언서들이 사진을 올릴 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게 조심해달라고 가이드라인을 얘기한 것”이라며 “모든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외신도 주목한 한국의 ‘집게 손’…“안티 페미니즘이 원인”이러한 현상은 외신도 주목했다. 지난 2021년 미국 CNN은 3일(현지시간) ‘왜 한국 기업은 손 제스처에 불안해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집게 손가락을 둘러싼 논란을 전하며 한국의 반(反) 페미니즘 정서에 대해 분석했다. CNN은 이런 논란을 ‘젠더 전쟁’(gender war)이라고 부르면서 그 원인을 젊은 남성 사이에 팽배한 안티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NN은 “한국 사회는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젊은 남성은 관련 정부 정책에서 소외된다고 느낀다. 이에 성난 남성들이 페미니스트를 비난하고 있다”면서 여성에 비해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정서가 커지면서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애플,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공개…두께 5.6㎜·무게 165g 적용

    애플,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공개…두께 5.6㎜·무게 165g 적용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아이폰 에어’를 선보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초슬림 경쟁을 본격화했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와 함께 새 라인업인 아이폰 에어를 공개했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 에어는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이폰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두께 5.6㎜로, 전작 아이폰16 플러스(7.8㎜)보다 2㎜ 이상 줄었다. 지난 5월 출시된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보다 얇다. 무게도 165g에 불과하다. 애플은 “얇고 가벼워 손에 들고 있는 느낌마저 없애려 했다”고 설명했다. 초슬림 디자인에도 내구성은 오히려 강화됐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우주선 소재로 쓰이는 5등급 티타늄 프레임과 세라믹 실드 강화유리로 마감해 긁힘 방지 성능은 전작 대비 3배, 깨짐 방지 성능은 4배 강화됐다. 애플이 직접 설계한 최신 두뇌 칩 ‘A19 프로’와 더 빠른 인터넷 연결을 돕는 ‘N1 무선통신칩’을 탑재해 높은 성능도 구현했다. 카메라는 후면에 광각 렌즈 1개로 간소화됐지만, 셀피와 단체사진 촬영 시 자동으로 프레임을 조정해 가로·세로 구도를 맞춰주는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가 새롭게 탑재됐다. 최대 18메가픽셀(MP) 고화질 촬영과 4K HDR 동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 두께를 줄인 만큼 배터리 용량이 줄었을 것이란 우려에 대해선 “(카메라 디자인 변경이) 내부 부품을 위한 추가 공간을 확보해줘 더욱 큰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아이폰 에어는 256GB 모델이 999달러이며, 국내에서는 159만원부터 판매된다. 애플은 이와 함께 아이폰17 기본형·프로·프로맥스,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 스마트워치 애플워치11과 울트라3도 이날 공개했다. 이번 아이폰 시리즈는 12일부터 한국, 미국 등 63개국에서 온라인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19일부터 오프라인에서 정식 판매된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직원과 청렴 골든벨…“정시 퇴근 문화 바람직”

    진교훈 강서구청장, 직원과 청렴 골든벨…“정시 퇴근 문화 바람직”

    서울 강서구는 전날 ‘구청장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구청장과의 소통으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직원부터 간부 공무원까지 직원 600여명이 참여했다. 무대에 오른 진 구청장은 직원들이 모바일 투표를 통해 선정한 조직문화와 청렴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시 퇴근 문화’에 대한 질문에 ‘조금 신경 쓰이지만 퇴근한다’라는 답변이 가장 많은 표를 받자, 진 구청장은 과거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참 좋은 변화인 거죠. 예전에는 상사와 같이 퇴근하는 분위기였다. 밤 10시를 넘겨 퇴근하는 일이 잦았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가장 이상적인 리더’를 묻는 질문에는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직원의 역량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 내·외국인 어울리는 ‘세계 속 금천별곡’

    내·외국인 어울리는 ‘세계 속 금천별곡’

    서울 금천구가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5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속 금천별곡은 금천의 내외국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1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세계 악기 페스티벌(12일) ▲국제 전통문화 공연·체험(13일) ▲국가별 전통의상 패션쇼(13일) ▲‘K스타 경연대회’(14일)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행사는 금천구가족센터와 한국다문화예술협회 주관한다. 12일 개막 행사에서는 지역공동체의 통합과 발전에 기여한 ‘모범이주민’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한국의 가야금, 북한의 소해금, 중국의 고쟁 등의 다채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방문하면 기념 선물을 준다.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은 13일 보건소광장에서 진행되는 ‘서울형 키즈카페 팝업 놀이터’도 즐길 수 있다. 다인종 큐브를 맞추거나 비즈와 클레이로 각 나라의 국기를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고 세대와 국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10월 1일 화려한 개막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10월 1일 화려한 개막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10일 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올해 엑스포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역대 공룡엑스포 중 최고의 공룡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개장까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이어진다. ‘공룡과 함께 춤을’이 엑스포 주제다. 재단은 엑스포 준비를 위해 이달 1일부터 당항포관광지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엑스포 개막 전까지 행사장 내 새로운 랜드마크 설치, 특별전시관 내 콘텐츠 연출, 공연물 준비, 먹거리 시설 준비, 편의시설 확충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가장 큰 볼거리는 초대형 플라워사우루스다. 재단은 이 시설을 엑스포 랜드마크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체험 요소도 준비 중이다. ‘익룡쇼’를 도입해 하늘을 나는 공룡을 재현하고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서커스 공연은 좌석을 확대한다.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레드이발소’는 특별전시관으로 조성한다. 엑스포 대표 콘텐츠인 ‘공룡 퍼레이드’는 힙합·아크로바틱 댄서들과 함께 준비 중이다. 폐품을 활용한 정크아트 로봇 작품과 정크아트 놀이기구 35대도 비치한다. 먹이 먹는 공룡, 작동 공룡, 진품 화석 전시와 거리·무대공연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과 10월 7일·8일에는 불꽃 쇼를 연다. 가을밤 야간 공룡엑스포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재단은 이번 엑스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군민 스태프 채용, 고성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 음식점 소개 홍보자료 배포 등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임 대표이사는 “올해는 기존 엑스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준비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공룡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먹거리 개선도 신경 쓰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엑스포 할인 예매권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또는 온라인 티켓 판매사 잇펀(itfuntour.com)에서 이달 30일까지 살 수 있다. 대인은 1만 4000원, 소인은 7000원이다. 타 문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전화 055-670-7420~25)으로 하면 된다.
  • 팀 쿡과 나란히 선 ‘K팝 아이돌’…‘애플 신제품’ 행사에 참석한 배경

    팀 쿡과 나란히 선 ‘K팝 아이돌’…‘애플 신제품’ 행사에 참석한 배경

    그룹 에이티즈의 윤호가 미국에서 애플 신제품 행사에 참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터어에서 열린 애플 신제품 행사에서 윤호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와 무대에 올라 신제품을 체험했다. 윤호는 쿡 CEO와 함께 ‘아이폰 에어’ 등의 신제품을 체험하고, 쿡 CEO로부터 신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윤호는 “애플로부터 초청받게 돼서 이곳에 오게 됐다”며 “아이폰 에어 등 평소에 이번 기기들의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쿡 CEO가 제품에 관해 설명을 해줬다”며 “전체적인 디자인과 함께 최대한 무게에 신경을 썼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윤호는 행사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쿡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 구독자 276만명을 보유한 국내 테크 유튜버 잇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윤호의 이번 행사 참석은 최근 있었던 작품 촬영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윤호는‘아이폰 16 프로’로 전체 분량을 촬영한 뮤직 스낵 무비 ‘백! 스테이지’(Back! Stage)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지난 6일에는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열린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세션에 방성준 감독, 김영국 촬영감독과 함께 참석해 ‘백! 스테이지’의 촬영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작품은 CJ ENM OST 콘텐츠사업팀이 기획부터 제작, OST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으며, 특히 아이폰 16 프로로 22분 분량의 영화를 전편 촬영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쓰레기 감축·시설이용료 감면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쓰레기 감축·시설이용료 감면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발의한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한강공원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감축과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고, 한강공원 이용료 감면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안은 한강공원 내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이 폐기물 발생 억제, 분리배출, 재활용 확대 등을 위한 홍보·교육·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했다. 또 우수 시민 참여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했다. 한강공원 내 이용료 감면 기준 조항을 서울시 타 조례와의 형평성에 맞게 조정해 제도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고엽제 후유증 환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국군포로,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감면 규정을 명확히 반영함으로써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동시에 조례의 공정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업자의 방만경영을 방지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 조항도 신설됐다. 향후 시행규칙 또는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서’ 등을 통해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행사 시 쓰레기 감축과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제도화하고,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의 이용료 감면 기준도 명확히 해 신뢰성과 형평성을 강화했다.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한강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뺨 때린 여성 현행범 체포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뺨 때린 여성 현행범 체포

    국회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뺨을 때린 여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8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내 행사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성 의원을 폭행해 붙잡혔다. 국회 방호처가 난동을 부린 A씨를 체포해 경찰에 인계했으며, 당시 행사 참석 중이던 성 의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성 의원 주재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 유방암 환우단체 세미나에서 성 의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나는 독립운동가다. 내란 정당은 꺼져라’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이 성 의원을 폭행한 경위와 특정 당적을 가졌는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광진구, 전통시장 온라인 할인판매로 추석 준비

    광진구, 전통시장 온라인 할인판매로 추석 준비

    서울 광진구가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할인 판매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인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중곡제일시장, 화양제일골목시장, 면곡시장 골목형 상점가, 건리단길 골목형 상점가 4곳이 선정돼 시비 1500여만원을 확보했다. 특별할인판매전에는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놀장’, ‘배달의민족’이 참여한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중곡제일시장에서는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주문하면, 30% 할인 및 배송비를 지원한다. 화양제일골목시장과 면곡시장 골목형 상점가는 놀장으로 포장이나 택배 주문 시, 3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건리단길 골목형 상점가는 배달의 민족과 연계된다. 1만 원 이상 주문할 땐 3000원, 1만 7000원 이상 주문할 땐 5000원의 할인쿠폰을 준다. 최대 할인한도는 1만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해당 시장 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먼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 여러분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상인과 주민 모두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 서대문구, 11일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축제 ‘청춘역 2025’

    서대문구, 11일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축제 ‘청춘역 2025’

    서울 서대문구가 11일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서 이화여대와 함께 ‘청춘역 2025’(G포스터明)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와 이화여대가 그간 관학 협력을 통해 쌓아온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축제로 확대됐다.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브랜드와 전국 각지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신촌·이대 앞을 활기차게 물들인다. ‘청춘마켓’에는 강원 인제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사과 ‘애플카인드’, 연희동 뜨개 편집숍 ‘바늘이야기’ 등 15개 로컬브랜드가 참여해 지역 가치를 나누고 창업 교류의 장을 갖는다. ‘청춘워크숍’에서는 버려진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춘마당’에서는 사전 이벤트로 진행한 ‘글로벌 배 레시피 공모’ 시상식과 청년창업가 마들렌메모리 유재원 대표의 창업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춘역 2025 축제와 이튿날 시작될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더 나아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산구, 추석맞이 용산사랑상품권 110억원 발행

    용산구, 추석맞이 용산사랑상품권 110억원 발행

    서울 용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 오전 9시 용산사랑상품권 110억원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1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용산구 내 약 1만 5370개의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올해 상반기 발행된 200억원 규모 상품권이 완판된 데 이어, 이번 추석 맞이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했다. 또한 결제 시 3% 페이백 행사도 9월 16일부터 함께 진행해 소비자는 최소 8%에서 최대 10%까지 실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지난 8월 8일 ‘용산땡겨요상품권’ 16억원을 발행하여 판매 중이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배달 서비스다. ‘땡겨요’의 자체 배달 서비스인 ‘땡배달’이 지난 7월 30일 중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용산구에서는 오는 9월 1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구로구, 사랑싣고 추억담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구로구, 사랑싣고 추억담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서울시 구로구가 오는 13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고등학교 2기 졸업생들과 함께 ‘사랑싣고 추억담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열린 첫 번째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로 기존의 증명사진이나 노년기 사진인 장수사진 촬영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르신들이 원하는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필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로고등학교 2기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36명의 어르신에게 의상과 메이크업을 지원한다. 또 전문 사진작가를 통한 장수사진 촬영도 진행된다. 구는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액자로 제작하고 각 가정에 다음달 중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사진들은 어르신들의 구직활동, 사회참여, 가족 간 추억 보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르신 장수사진은 단순한 사진을 넘어 소중한 기록이자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촬영이 따뜻한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의회, ‘트럼프 울산 방문’ 촉구… 울산시 올해 2회 추경 4469억원도 승인

    울산시의회, ‘트럼프 울산 방문’ 촉구… 울산시 올해 2회 추경 4469억원도 승인

    울산시의회가 10일 임심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울산 방문 촉구 결안을 채택하고, 울산시의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도 가결했다. 울산시의회는 이날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울산시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수정해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시의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은 4469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면서 8억 500만원이 삭감된 예산이다. 주요 삭감 예산은 ▲선바위 유등축제 1억 4000만원 ▲RE100 산업단지 기본구상 연구용역 3000만원 ▲대숲 공중길과 수상정원 조성 실시설계 용역 2억원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운행사업 2억원 등이다. 시의회는 이날 추경예산안을 포함해 조례안, 동의안, 결의안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또 의원 22명 전원이 발의자로 참여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울산 HD 현대중공업 방문 촉구 결의안’도 있다. 이 결의안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세계 조선산업의 중심지인 울산 방문을 공식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정부·국회·울산시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트럼프 대통령의 울산 방문을 APEC 공식 일정에 반영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이 차세대 기술 확보와 친환경 조선산업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국가적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 ▲국내외 인력 양성과 차세대 전문 인재 육성 등 조선 해양산업의 미래 혁신 역량 강화 등이다. 이밖에 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고리1호기 원전 해체산업 울산기업의 공정한 참여 보장 촉구 결의안’도 이날 본회의에서 함께 채택됐다.
  • “‘도쿄 교제살인’ 한국인, 피해자 폰 훔쳐보고 일정 파악…사전답사까지”

    “‘도쿄 교제살인’ 한국인, 피해자 폰 훔쳐보고 일정 파악…사전답사까지”

    일본 도쿄 주택가에서 40대 한국인 여성이 30대 한국인 남성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일본 경찰은 계속 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간 용의자가 피해자의 동선을 어떻게 사전에 알았는지 의문이었는데, 수사 결과 범행 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해 일정을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일본 NHK는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1일 도쿄 세타가야구의 주택가에서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박모(30)씨가 범행 3일 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훔쳐 보고 범행 당일 위치를 미리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박씨는 지난달 23일 일본에 입국해 영주권자인 A씨의 집에 머물렀다. A씨는 같은 달 29일 도내 파출소에 방문해 “헤어지자고 했더니 (박씨가) 폭력을 행사했다”며 상담했다. 그런데 박씨는 A씨가 파출소에 간 사이 A씨가 두고 간 휴대전화에 손을 댔다. 박씨는 이때 A씨가 직장 동료와 나눈 메시지를 봤고, 이를 통해 범행 당일 일정과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수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씨의 휴대전화를 분석한 결과 A씨가 동료와 나눈 일본어 대화를 한국어로 번역한 이미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전날 흉기 구입…범행 장소 사전 확인도박씨가 범행 전날 A씨의 자택 근처 슈퍼마켓에서 흉기로 추정되는 과도를 구입한 사실도 수사 결과 드러났다. 박씨의 신용카드 사용 기록 등을 분석한 경찰은 그가 흉기를 구입한 뒤 택시를 타고 사건 현장 인근을 약 10분간 사전에 둘러본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흉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박씨가 범행 후 도주 중에 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박씨가 미리 흉기를 구입한 뒤 사건 당일 인근에 숨어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경고도 소용없어…피해자 곁 맴돌았다박씨는 현지 경찰의 여러 차례 경고에도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피해자의 주위를 맴돌았다. 경찰은 A씨의 도움 요청에 곧바로 박씨에게 구두 경고를 했고, “오사카로 간다”는 박씨의 말에 도쿄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것까지 확인했다. 그러나 박씨는 이튿날 A씨의 집을 다시 찾았다. A씨의 자택 주변을 배회하다 경비원의 신고로 발각된 그는 경찰과 함께 나리타공항까지 갔으나 출국하지 않았다. 당시 경찰은 나리타공항 보안검색장까지 동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는 ‘이별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진술서도 작성했지만, 지키지 않았다. 경시청은 “당시 경찰은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었으나,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고 여성이 피해 신고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씨와 A씨는 지난해 10월쯤 일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게 돼 올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구속된 박씨는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제막···콘텐츠산업 도시 도약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제막···콘텐츠산업 도시 도약

    순천시가 10일 장천동에 위치한 글로벌 웹툰 허브센터에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환영행사를 열고, 콘텐츠산업 도시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환영행사에는 입주기업 대표, 지역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원도심 건축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응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원도심에 새롭게 둥지를 튼 기업들을 환영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콘텐츠산업이 순천에 펼쳐갈 미래’를 주제로 도시의 꿈과 목소리를 담아 AI로 구현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글로벌 웹툰 허브센터 현판 제막식과 함께 시·기업·대학·원도심 시민이 참여하는 차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순천, 콘텐츠 도시의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를 공유해 클러스터 출범의 상징성을 더했다. 차담 자리에서는 △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원도심 클러스터 조성은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전국의 청년들이 순천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의미를 더한다. 시는 현재까지 애니메이션, 웹툰, 출판 등 콘텐츠 기업 30개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이전을 확정했다. 오는 11월까지 원도심 일대 공실을 리모델링한 ‘창·제작기지(원츠랜드)’에 이들 기업의 순차적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현재 이전이 확정된 30개사를 포함해 총 35개사 이상 유치를 목표로 추가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클러스터 내 유일한 출판 기업인 남해의 봄날 정은영 대표는 “콘텐츠 기업들은 모여있어야 시너지가 나는데 그런 동력을 가진 도시가 바로 순천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입주기업인 웹툰 회사 공감미디어 이재훈 대표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순천에서 핵심인력들이 둥지를 틀어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으로 이전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순천이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되고, 어두운 원도심을 밝힐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순천을 콘텐츠 기업,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지엠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승격 기념 및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지엠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승격 기념 및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신약 개발 출신 약사들이 만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지엠팜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브랜드스토어로 승격하며 소비자 접점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승격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엠팜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엠팜은 브랜드스토어 오픈을 통해 기존보다 체계적인 제품 라인업을 정비했으며, 지엠팜 멤버십 라운지를 신설하여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석 선물로 적합한 성인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을 적용하며, 여기에 멤버십 라운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20% 추가 할인 쿠폰과 웰컴 쿠폰을 증정한다. 지엠팜 관계자는 “브랜드스토어 승격은 고객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합리적인 가격에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엠팜은 오랜 기간 건강기능식품 연구와 품질 관리에 집중해 온 전문기업으로, 신약 개발 출신의 대표 약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품 개발과 철저한 안전성 검증, 먹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 소비자 친화적인 제형 타입과 맛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왔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어린이 주스, 실리콘 약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군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엠팜의 브랜드스토어 승격을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 이상의 의미로 본다.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브랜드스토어는 소비자에게 정품 인증과 차별화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브랜드스토어 승격은 중소·중견 건강기능식품 기업이 소비자와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대형 플랫폼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지엠팜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주요 성인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9일 종로구 가회동 ‘푸투라 서울’에서 열린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국형걸 총감독, 대한건축사협회, 서울시건축사회 등 7개 주요 건축단체 관계자, 올해의 건축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박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건축문화제가 17년의 역사를 쌓으며 시민과 건축을 잇고, K-건축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장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올해 행사도 시민들에게는 건축을 즐기는 기쁨을, 건축가들에게는 창의적 영감을 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상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최근 시민들의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건축가 여러분의 창의적 역량과 열정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는 건축가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관련 조례와 정책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서울의 건축문화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서울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는 오는 21일까지 13일간 북촌문화센터 등지에서 다채로운 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하간디가 몬딱 수학이우다’… ‘수포자’ 웃게 만드는 수학축제

    ‘하간디가 몬딱 수학이우다’… ‘수포자’ 웃게 만드는 수학축제

    ‘하간디가 ᄆᆞᆫ딱 수학이우다(모든 곳에 수학이 있어요의 제주어)’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2025 제주수학축전’이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하간디가 몬딱 수학이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 중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한다. 수학포기자도 웃게 만드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수학 지식을 접하면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약 800명의 학생들이 운영 도우미로 참여해 주제 탐구와 협업, 부스 운영 등을 경험하며 배려와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다. 도내외 초중고 교사와 학생이 운영하는 90여개 체험 부스와 통계인재개발원, 내셔널지오그래픽, 수학사랑 부스 등에서 다채로운 수학 체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수학적 구조물 대회와 수학적 공학 도구를 활용한 수학 디자인 공모전, 착시 포토존, 수학 마술, 수학 놀이터 등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모든 연령층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수학축전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창의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수학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바른 언어 사용 캠페인과 인성교육‘대리 줄서기 없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제주수학축전이 학생과 도민 모두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전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수학의 재미와 수학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놀이와 체험 중심의 새로운 수학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와이즈넛, SaaS형 챗봇 에이전트 ‘현명한앤써니’ 9월 중 정식 오픈 예정

    와이즈넛, SaaS형 챗봇 에이전트 ‘현명한앤써니’ 9월 중 정식 오픈 예정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SaaS형 챗봇 에이전트 ‘현명한앤써니’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명한앤써니’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고민해 왔지만 예산이나 구축 환경 등 현실적 제약으로 부담을 느껴온 실무자들에게, 빠르고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현명한앤써니’는 기존 챗봇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대규모로 적용한 업데이트 버전으로, 한층 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복잡한 지식 관리 과정 없이 간단한 문서 업로드 또는 URL 기반 데이터 수집만으로 멀티 LLM과 연동된 챗봇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의도 파악과 최신의 데이터에 기반한 고품질 답변이 가능하다. 또한 캐시 최적화 기능을 통해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명한앤써니’는 김포시청 대민용 챗봇 에이전트로 우선 도입되며, 축제와 행사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식 오픈은 9월 중으로 계획돼 있다. 오는 17일 열리는 ‘WISE Edge(와이즈 엣지)’ 행사에서는 ‘현명한앤써니’의 ▲기획 배경 ▲기술 차별성 ▲도입 절차 ▲운영 전략 등 실무자들이 궁금해할 주요 내용을 상세히 공개할 계획이다. 강용성 대표는 “현명한앤써니는 파일 업로드와 같은 간단한 데이터 제공만으로 챗봇 에이전트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사용성이 뛰어나다”며, “상담·민원·고객 응대는 물론 단순 업무 지원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과 기관에 현실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WISE Edge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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