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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리오, 24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하루 특가 진행.. 최대 59% 단독 할인 및 이벤트 마련

    풀리오, 24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하루 특가 진행.. 최대 59% 단독 할인 및 이벤트 마련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풀리오(PULIO)는 9월 24일 네이버 N+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를 열고,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풀리오 인기 제품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쿠폰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스토어 알림받기 쿠폰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추석 특선물 쿠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 최대 할인가 이상의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네이버 N+ 멤버십 가입 고객은 최종 결제 금액 기준으로 최대 5%의 네이버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총 5명에게 ‘풀리오 에어 괄사 마사지기’를 증정하며, 소통왕 고객 1명에게는 ‘등허리 쿠션 마사지기’가 제공된다. 방송 중 최종 결제 금액이 가장 높은 고객 1명에게는 ‘넥풀러 홈케어 세트’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네이버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풀리오 스토어 상품은 무료 배송과 오늘출발(N배송)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설치가 필요한 ‘리올랙스 멀티 체어’는 별도 해피콜을 통해 배송일을 확정한다. 풀리오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브랜드데이는 추석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풀리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케데헌 열기가 유엔 총회장까지 갔나…김혜경 여사 “지속적인 문화 교류로 이어져야”

    케데헌 열기가 유엔 총회장까지 갔나…김혜경 여사 “지속적인 문화 교류로 이어져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해 배우자 친교전에 나섰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김 여사가 이날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리셉션은 ‘함께 조성해 나가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멜라니아 여사는 “기술 혁신이 가능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소박한 꿈과 취미가 미래 사회의 놀라운 가능성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연설했다. 김 여사는 베트남, 호주, 캐나다, 파푸아뉴기니,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등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교를 가졌다고 전 부대변인이 전했다. 다만 멜라니아 여사는 5분가량 연설을 마치고 행사장을 곧바로 떠나 김 여사와 별도 인사를 나눌 시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러 정상의 배우자들은 한류 문화 열풍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김 여사는 “지속적인 문화 교류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원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재회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청암대학교, 법무부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

    청암대학교, 법무부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

    청암대학교가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증 수여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증을 수여받았다. 청암대학교는 전국 24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되며 외국인 요양보호사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지난 22일 정부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김성홍 청암대학교 총장직무대행에게 지정증을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는 청암대학교와 법무부 관계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된 전문대학(20개교), 4년제 대학(4개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지역은 청암대학을 포함한 2개 대학이 지정됐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 돌봄 서비스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노인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에서 교육·실습·자격취득·취업 연계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7년까지 시범 운영된다. 김성홍 청암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지정에 대해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우리 대학은 외국인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하고, 자격을 취득하며,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및 지원 체계를 갖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언어·문화 적응 과정, 실습기관 확보, 취업 연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청암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은 지역 돌봄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전라남도 및 여수·순천·광양 지역의 노인요양시설 등에서의 돌봄 인력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 동네 시장 놀러오세요”…성북구, 지역 전통시장 6곳과 ‘한마당 축제’

    “우리 동네 시장 놀러오세요”…성북구, 지역 전통시장 6곳과 ‘한마당 축제’

    서울 성북구는 최근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2025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시장을 알리고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전통시장 6곳(길음·돈암·돌곶이·장위전통·정릉·정릉아리랑시장)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선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통 먹거리 체험,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국민대학교 풍물패와 성신여자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공연은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시장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단골’을 홍보하는 부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카카오톡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을 검색하면 누구나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인들이 지역 사회와 화합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더 발전하는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 역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불꽃놀이 했다가 시가총액 2조원 날려…한 스포츠 그룹의 치명적 ‘실수’

    불꽃놀이 했다가 시가총액 2조원 날려…한 스포츠 그룹의 치명적 ‘실수’

    중국 티베트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펼쳐진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환경 파괴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한 비난의 화살은 불꽃놀이를 기획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회사인 안타(ANTA)로 향했다. 23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는 중국 예술가 차이궈창(蔡国强)과 함께 히말라야 산맥에서 ’승룡‘(升龙)을 형상화한 불꽃놀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총 52초간 1050발의 불꽃이 사용된 이 행사는 해발 4500m 고지대의 초지에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측은 “해당 장소가 자연보호구역이 아니며 현지 정부와 협의를 거쳐 진행했다. 불꽃 재료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자연과의 공존’ 브랜드 철학 외면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중국 누리꾼들은 이번 불꽃놀이를 ‘환경 파괴적 이벤트’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아크테릭스가 ‘자연과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워 온 만큼, 브랜드 정체성과 모순되는 행동이 더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히말라야 자연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 설산 앞에서의 불꽃놀이라는 설정 자체가 소비자 정서를 완전히 빗나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아크테릭스 브랜드와 예술가는 각각 사과문을 발표하고 훼손된 자연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모기업 안타그룹, 주가 폭락 직격탄 결국 22일 장이 열리자마자 아크테릭스의 모기업인 안타그룹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1% 하락했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 125억 홍콩달러(한화 약 2조 2420억원)가 증발하는 치명타를 입었다. 안타그룹은 휠라(FILA), 데상트(DESCENTE),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를 인수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마케팅 실수 이상의 파장을 낳고 있다. 브랜드 철학과 실제 행동 사이의 괴리가 소비자 신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
  • 불꽃놀이 했다가 시가총액 2조원 날려…한 스포츠 그룹의 치명적 ‘실수’ [여기는 중국]

    불꽃놀이 했다가 시가총액 2조원 날려…한 스포츠 그룹의 치명적 ‘실수’ [여기는 중국]

    중국 티베트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펼쳐진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환경 파괴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한 비난의 화살은 불꽃놀이를 기획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회사인 안타(ANTA)로 향했다. 23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는 중국 예술가 차이궈창(蔡国强)과 함께 히말라야 산맥에서 ’승룡‘(升龙)을 형상화한 불꽃놀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총 52초간 1050발의 불꽃이 사용된 이 행사는 해발 4500m 고지대의 초지에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측은 “해당 장소가 자연보호구역이 아니며 현지 정부와 협의를 거쳐 진행했다. 불꽃 재료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자연과의 공존’ 브랜드 철학 외면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중국 누리꾼들은 이번 불꽃놀이를 ‘환경 파괴적 이벤트’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아크테릭스가 ‘자연과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워 온 만큼, 브랜드 정체성과 모순되는 행동이 더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히말라야 자연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 설산 앞에서의 불꽃놀이라는 설정 자체가 소비자 정서를 완전히 빗나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아크테릭스 브랜드와 예술가는 각각 사과문을 발표하고 훼손된 자연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모기업 안타그룹, 주가 폭락 직격탄 결국 22일 장이 열리자마자 아크테릭스의 모기업인 안타그룹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1% 하락했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 125억 홍콩달러(한화 약 2조 2420억원)가 증발하는 치명타를 입었다. 안타그룹은 휠라(FILA), 데상트(DESCENTE),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를 인수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마케팅 실수 이상의 파장을 낳고 있다. 브랜드 철학과 실제 행동 사이의 괴리가 소비자 신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
  • 구내식당서 프리미엄 중식 즐긴다… 푸디스트, ‘차이797’ 협업 컬래버 브랜드데이 개최

    구내식당서 프리미엄 중식 즐긴다… 푸디스트, ‘차이797’ 협업 컬래버 브랜드데이 개최

    짜장면 소스부터 딤섬까지… 급식서 프리미엄 중식 진수 ‘만끽’급식사업장 입점·특식 메뉴 도입… 프리미엄 HMR 제품 개발로 협업 확장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인 SL&C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지난 17일 서울 청파동 본사 사옥에서 중식 컬래버 브랜드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L&C의 대표 중식 브랜드인 ‘차이797’과 협업해 푸디스트 본사 구내식당에서 진행됐다. 제공된 메뉴는 유니짜장면, 샤오룽바오(딤섬), 청양홍합탕, 야채볶음밥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짜장면 소스와 샤오룽바오는 차이797의 프리미엄 제품을 활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푸디스트는 이번 컬래버 브랜드데이를 통해 급식 이용자들에게 외식 수준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선 프리미엄 외식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구내식당이 사내 복지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SL&C는 중식 브랜드 차이797을 비롯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푸디스트는 SL&C의 브랜드를 급식사업장 내 특식 메뉴로 도입하고, 프리미엄 HMR(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및 외식 브랜드의 급식사업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SL&C와의 협업을 통해 급식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급식 고객들에게 외식 수준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식 브랜드를 시작으로 SL&C가 보유한 한식, 일식 브랜드 등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반값 할인에 상품권 증정까지… “일찍 사야 혜택 크네”

    반값 할인에 상품권 증정까지… “일찍 사야 혜택 크네”

    이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사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해 주며, 구매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살 수 있다.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은 오는 26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한 금액대의 5%로, 최소 1만 5000원부터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세트 구성에 있어서는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의 경우 합리적 가격대의 3만~4만원대 사전예약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특히 배는 장기화한 폭염으로, 명절용으로 적합한 대과 비중이 줄었지만 물량을 사전 확보해 사전예약 행사가를 지난 추석 대비 약 10% 낮췄다. 지난해보다 저렴해진 대표 세트로 ‘유명산지 배’(6.5㎏, 7~9입)와 ‘나주 전통배’(6.5㎏, 7~9입)를 각각 40% 할인한 4만 7400원에 판매한다. 한우 세트는 특색 있는 가성비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면서도, 기존 주력 상품은 가격 방어에 힘썼다. 먼저 찜갈비에서 구이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피코크 한우 갈빗살 모둠구이 세트’(냉동, 갈빗살·갈비본살 각각 400g×2)를 신규 기획해 행사가 19만 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양념과 함께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설성한우 양념 소불고기 세트’(냉동, 200g×8)를 20% 할인한 7만 9840원에 선보인다. 한편 한우 지육가(부위별로 나누기 전 한우 가격)가 지난해보다 20% 수준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이마트는 자체 육가공센터인 ‘미트센터’에서 원물 사전 비축을 통해 주력 세트인 한우 냉동 갈비 세트의 가격을 동결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2호’(1등급 이상 갈비 800g×3, 양념 3팩)와 ‘피코크 한우 갈빗살구이 세트’(1등급 이상 갈빗살 400g×4)를 각각 20% 할인한 17만 4400원과 15만 8400원에 판매한다. 수산에서는 10만원 미만 신규 세트가 눈에 띈다. 고급 어종인 옥돔과 맛, 외형이 비슷한 ‘옥두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제주 옥두어 세트 1호’(국산, 1.35㎏ 내외, 3미)와 ‘제주 옥두어 세트 2호’(국산, 1.32㎏ 내외, 6미)를 사전예약 시 각각 20% 할인된 7만 1840원과 8만 784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9개 구매 시 1개를 더 준다.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기간 14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전복 세트’는 행사가를 전년보다 10% 인하 혹은 동결했다. ‘덕우도 활전복 1호’(1.2㎏, 전복 15마리)와 ‘프리미엄 완도 활전복 세트’(1.5㎏, 전복 12마리)를 각각 10% 할인한 7만 1100원과 8만 9100원에 선보인다. 대량 구입이 많은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상품은 2만~4만원대 가격대의 세트 물량을 20% 확대하고, 일상용품은 1만~2만원대 극가성비 세트를 강화해 선물 부담을 낮췄다. 또한 ‘10+1’, ‘2+1’ 등의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해 대량 구매 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대표적으로 스팸, 카놀라유, 튀김유, 올리고당 등 집밥 필수 식재료로 구성한 ‘CJ 특별한 선택 K호’를 2만 9900원에, 샴푸, 보디워시 등으로 구성된 ‘엘지 월드트래블 그란데 세트’를 50% 할인된 1만 590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산지 직송’ 세트를 처음으로 도입해 ‘와규 냉장 혼합세트’, ‘프리미엄 샤인&사과&배 세트’, ‘프리미엄 서귀포수협 갈치세트’ 등 11가지 품목을 한층 더 신선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로 선물 준비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큰 만큼, 이마트가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미리 알뜰 구매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건강과 실속 가득~ 동원 참치·제주 톳김

    건강과 실속 가득~ 동원 참치·제주 톳김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을 가득 담은 ‘2025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 우선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을 3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 참치(고추·야채참치 등), 참기름으로 맛을 내 밥에 바로 먹기 좋은 ‘동원맛참’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 참치 부위 중 단 1%뿐인 뱃살만 담은 ‘참치뱃살 명작세트’도 이번 추석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동원참치 모델인 방탄소년단(BTS) 진의 사진을 넣은 참치캔으로 구성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지난 7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할 당시 40초 만에 1000개가 판매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으로, 이번 추석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30% 이상 물량을 확대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제주도와 손을 잡고 준비한 ‘양반 제주 톳김 세트’도 첫선을 보인다. 제주도의 해녀가 직접 채취한 제주산 톳을 활용해 만들었다. ‘양반 곱창돌김 세트’, ‘양반돌김 세트’ 등 원초 감별 명장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를 운영한다.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과 함께 만든 ‘비비드키친 스페셜 3호’ 등 브랜드 콜라보 제품도 선물로 제격이다.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2일까지 ‘동원 선물세트’ 100여종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도 준다. 월·수·금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 실속 있게 품격 있게… 마음을 선물하세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선선해지면서 몇 달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곧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을 느끼는 계절이다. 자연스레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무엇을 선물해야 좋을지, 어느 정도 금액대가 적당한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소비자를 위해 유통·식품업계에서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택지를 세분화했다. ●백화점은 최고급의 향연… 대형마트는 사전 예약 ‘갓성비’ 올해도 백화점에서는 고급스러움에 초점을 맞춘 선물을 경쟁적으로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암소 한우 라인을 확대하고 물량을 늘리면서 최상위 선물세트인 ‘엘 프르미에’의 품질을 더 높였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명산지 상품을 엄선한 미식 기프트 ‘5스타’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0% 늘린 11만 세트 준비했다. 실속을 추구하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대형마트를 눈여겨보는 게 좋다.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고, 구매 금액대별로 상품권 또는 무료 배송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서다. 구성 자체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뤄진 경우도 많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사전 예약 시 행사 품목별 최대 30% 할인, 3만원 이상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호불호 없는 건강 선물… 기억에 남는 이색 선물도 ‘헬시 플레저’ 등 건강 소비 트렌드에 맞춘 선물세트는 호불호를 타지 않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요리용·시럽용으로 구분한 대체당 ‘알룰로스 세트’와 ‘저당 드레싱 세트’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한과 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일명인 개성약과’와 저당 트렌드에 맞춘 ‘제일명인 저당양갱’ 등 디저트류를 선보였다. 동원F&B는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과 함께 만든 ‘비비드키친 스페셜 3호’를 내놨다.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한 기업들도 많다. 조선호텔은 도예가가 만든 백자 2인 반상기 세트, 청화 도자 도시락합 등 리빙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조대림은 미국 소시지 판매 1위 브랜드인 쟌슨빌과 협업한 캔햄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목통 숙성 원액만을 쓴 ‘일품진로 오크25’를 추가해 선택의 폭과 가격대를 넓혔다.
  • 한일 수교 60돌 언론 포럼 日서 개최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4일 일본 와세다대 고마쓰 100주년 기념홀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년: 파트너십의 변천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2025년 한일 언론포럼’을 개최한다. 유라시아정책연구원·와세다대 일미연구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 언론인과 학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가한다. 겜마 마사히코 와세다대 일미연구소장의 사회로 열리는 제1세션에서는 박성빈 아주대 교수와 고하리 스스무 시즈오카현립대 교수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의 평가와 현상진단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제2세션에서는 진창수 전 오사카 한국총영사의 사회로 이종락 서울신문 상임고문과 하코다 데쓰야 아사히신문 기자가 새로운 한일 관계의 방향성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김효재 언론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동북아 평화와 공동 번영의 중요 파트너인 양국 간 언론 협력의 새로운 60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호국 영웅’ 조종호 유해 72년 만에 귀환

    ‘호국 영웅’ 조종호 유해 72년 만에 귀환

    정전협정을 불과 이틀 앞두고 사망한 참전용사의 유해가 72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11월 강원 철원군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조종호 이등상사(현 중사)로 확인하고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23일 대전 중구 유가족 자택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50년 12월 입대한 후 국군 제7사단에 배치돼 3년간 크리스마스고지 쟁탈전 등 수차례의 전투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정전협정을 이틀 앞둔 1953년 7월 25일 적근산·삼현지구 전투에서 25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을 인정하고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아들 조정원(76)씨는 2009년 시료를 채취했다. 당시 생존해 있던 모친 권막분씨가 부친의 유해를 찾아 현충원에 합장되는 것을 소원했기 때문이다. 권씨는 2019년 작고 후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치됐고 이번에 남편과 함께 묻힐 수 있게 됐다. 현재 투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조씨는 “아버지의 유해를 찾아 정말 뭐라 기쁨을 다 말할 수 없다”면서 “여태껏 어머니를 현충원에 모신 것으로 자식의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 소원대로 아버지 유해를 찾았으니 현충원에 합장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 “키아누 리브스 9세 연하 연인과 비밀 결혼”

    “키아누 리브스 9세 연하 연인과 비밀 결혼”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61)가 9세 연하 연인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미 연예 매체 레이더온라인은 최근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리브스가 알렉산드라 그랜트(52)와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두 사람은 몇 년 동안 결혼을 이야기해 왔고 결국 둘만의 시간을 갖길 원했다”고 전했다. 또 “결혼식은 올여름 유럽에서 열렸다. 행사는 조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그랜트는 유명 시각예술가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한 파티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관계를 공식화했다. 리브스가 연인을 공개한 건 20년 만이었다. 리브스는 1999년 연인 제니퍼 사임과 아이를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을 겪었다. 두 사람은 결별했고, 사임은 2년 뒤인 2001년 28세의 나이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리브스는 당시 큰 충격을 받아 노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
  • 광진, 사람과 반려동물 축제로 하나가 된다

    광진, 사람과 반려동물 축제로 하나가 된다

    반려견 올림픽·장기자랑 등 열어애견 미용·응급처치 교육 체험도 서울 광진구가 오는 28일 광진 숲나루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는 ‘광진 반함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수의과대학과 함께 마련했다. 행사는 펫티켓 골든벨, 기다려 최강자전 등 사전 행사로 시작된다. 동물훈련사이자 수의사인 설채현 강사의 토크콘서트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생활하면서 생긴 고민들을 상담할 수 있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어질리티 국가대표의 공연도 열린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장기자랑을 하고, 보호자가 시키는 대로 수행하는 반려견 올림픽도 있다.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애견 미용과 응급처치 교육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반려동물 간식 요리강좌인 ‘베이커리 멍카페’와 리드줄 제작부스를 운영한다. 견생네컷, 펫타로, 캐리커처 등 비반려인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늘렸다. 광진구는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인 ‘광진 반반학교’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문제행동 예방, 동물보호법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 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도 있다. 기초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에 대해선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도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입양비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한다. 입양 전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입양 예정자 교육을 이수하고 입양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 “태교 음악회·토크 콘서트 오세요”

    마포 “태교 음악회·토크 콘서트 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다음달 1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엄마와 아기의 햇살같은 하루’ 행사에 참여할 마포구민 임신부와 배우자(가족) 50쌍(1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현악 4중주의 선율을 담은 ‘태교 음악회’와 함께 예비 부모를 위한 ‘감성태교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선 임신·출산·육아 교육전문기업 비커밍맘스쿨 이은영 대표가 그림책을 활용한 태교법과 아이의 연령별 책 읽기 놀이법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체험 ▲임산부 약물 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예비 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임산부와 영유아가 존중받는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강남, 축제 현장 찾아가는 세무상담 인기

    강남, 축제 현장 찾아가는 세무상담 인기

    서울 강남구는 소상공인, 기업들의 실질적인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상담회는 강남구와 한국세무사회, 신한은행이 함께 운영한다. ▲지방세 ▲국세 ▲불복 절차 ▲소상공인 금융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등에 대해 상담한다. 무엇보다 이번 상담회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이다. 구청 사무실이 아니라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와 전통시장, 창업가 거리에서 열려 접근성이 높고, 상담 후 축제도 즐길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상담회를 다음달 말까지 6차례 더 이어간다. 앞으로의 일정은 ▲25일 창업가거리축제(강남취창업허브센터) ▲27일 메타세쿼이아 로드페스타(양재천로) ▲30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도곡시장) ▲10월 1일 영맥축제(영동전통시장) ▲10월 18일 강남구민화합축제(수도전기공업고) ▲10월 31일 중소기업·창업기업 세무설명회(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 등이다. 상담 예약은 구청 재산세과(02-3423-5445~9)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생활 불편을 덜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강동 ‘움스프렌즈’ 지자체·공공 캐릭터 최우수상

    강동 ‘움스프렌즈’ 지자체·공공 캐릭터 최우수상

    서울 강동구는 구 대표 캐릭터인 ‘움스프렌즈’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알리는 경연이다. 움스프렌즈는 이번 경연에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캐릭터 서사와 활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구는 시상식과 함께 열린 대전콘텐츠페어에서 움스프렌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굿즈 전시, 체험형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강동구의 도시 브랜드를 알렸다. 귀엽고 친근한 모습의 움스프렌즈는 움집에서 태어난 ‘움이’와 빗살무늬 토기 ‘빗토’, 토기 속 도토리 ‘토리’, 선사시대 멧돼지 ‘코기’까지 네가지 캐릭터로 구성됐다. 암사동 유적을 모티브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암사마을에 사는 네 친구라는 서사를 담았다. 2018년 제작돼 2023년 구 공식 캐릭터로 지정됐으며, 이후 구정 홍보와 다양한 행사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구는 다음달 17~19일 열리는 제30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현장에서도 움스프렌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움스프렌즈를 통해 구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0만 인파’ 27일 서울불꽃축제 여의동로 전면 통제

    서울시가 오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0만명이 모이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여의동로를 전면 통제한다. 서울시는 “전년 대비 안전 인력을 13% 늘리고, 경찰·소방·자치구·한화그룹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포대교 남단부터 63빌딩 앞까지 여의동로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262번·360번 등 19개 버스 노선은 우회한다. 파크원 타워부터 여의동 주민센터 구간, 올림픽대로에서 63빌딩 진입 구간 등도 탄력적으로 통제된다. 원효대교에서는 용산 방향 1개 차선이 오는 26일 낮과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통제된다. 노들섬 정류소 등 한강대교 승하차도 제한된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150번·151번 등 15개 버스 노선은 무정차 통과하고 택시도 승하차할 수 없다. 한강버스도 운항하지 않는다. 여의도 선착장이나 망원선착장 옥상도 출입이 통제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도 혼잡 시 무정차 통과하고 출입구를 폐쇄한다. 대신 5·9호선 여의도역이나 5호선 마포역, 9호선·신림선 샛강역 등을 이용하면 된다. 신속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환승센터·여의도역·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160번 등 26개 버스 노선을 집중 배차한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도 각각 18회, 62회 증차한다. 김태희 시 문화본부장은 “행사 중 안전 수칙을 따르고 귀가할 때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가격대 다양·소포장 구성… 할인 행사도

    가격대 다양·소포장 구성… 할인 행사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추석을 맞아 29일부터 ‘2025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주제로 모두 650여종의 명절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3만~10만원대 등 가격대가 다양하고 소포장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우선 지난해 추석 기간 준비 수량 2만개를 완판한 ‘소LA갈비세트’(12만 8000원)를 비롯해 ‘한우∙한돈세트’(12만 8000원), ‘동원 튜나리챔’(4만 3900원), ‘쟌슨빌 프리미엄 소시지세트’(6만 5000원) 등을 대상으로 2+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인·사케·위스키·백주 등 160종 이상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1만원대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주류 선물세트도 눈여겨보자. ‘레뱅 스윙 2입 패키지’(1만 4900원), ‘베스트셀러 칠레 2입 세트’(1만 9900원), ‘잭다니엘 3종 세트’(3만 9400원) 등이 잘 나간다.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술과 잔 패키지 세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조니워커 블랙 온더록스 잔 세트’(5만 3900원), ‘이강주 금주전자 세트’(79만원), ‘준마이 북극곰의 눈물 잔 세트’(3만 3400원) 등이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추석 사전예약 기획전’도 운영한다. 1주 차에는 ‘한우∙한돈세트’를 정상가 대비 23% 할인된 9만 9000원에, 2주 차에는 ‘한만두’를 30% 할인된 3만 5000원에 선보인다. 3주 차에는 GS샵 인기 상품인 ‘다이어트유산균 비에날씬’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우리동네GS 앱 케이크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한 ‘북해도 스위트 프리미엄 케이크 3종’(당근∙티라미수∙레어치즈)으로 명절을 맞아 고마운 분에게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조정애 명인 인생만두 8종’(2만 9200원), ‘김규흔 한과’(3만 5000원), ‘장호준 셰프 안주 특선’(4만 4800원) 등 유명 셰프 및 명인 협업 상품도 선물로 제격이다. GS리테일은 “9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둔 만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 중저가 사과·배 선물 확대… 실속형 김세트부터 프리미엄 전복세트까지 다양

    중저가 사과·배 선물 확대… 실속형 김세트부터 프리미엄 전복세트까지 다양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주력 카테고리인 과일 선물 세트의 경우 ‘전통 나주배 세트’(5만 9900원), ‘GAP 사과 세트’(6만 9900원), ‘GAP사과·배 혼합 세트’(6만 9900원) 등 부담이 적은 중저가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아울러 ‘명품 명선 사과·배 혼합 세트’(9만 4900원)와 같은 고급 선물 세트도 마련했다. 전통 인기 품목인 축산 선물 세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세트를 꾸렸다. 명절마다 수요가 높았던 ‘농협안심한우 정육 갈비 혼합 냉동 세트’, ‘농협안심한우 정육 냉동 세트’는 각각 16만 8000원, 14만 4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이 외에 ‘보먹돼 BBQ라인업 냉장 세트’(3만 7800원) 같은 가성비 상품도 마련했다. 또 ‘농협안심한우 1등급 우마카세 냉장 세트’(28만 8000원), ‘양념 마포서서갈비 냉동 세트’(12만 4530원) 등 신상품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인 김은 ‘동원 양반 들기름 김 세트’와 ‘CJ 비비고 토종 김 5호’를 9900원에, ‘성경 김 파래김 정성 세트’와 ‘광천김 3대째 달인 재래 김 세트’를 1만 2900원에 판매하고 10+1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수산 선물 세트로는 ‘해금 전복 세트’를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최장 10일 연휴인 만큼 개인 구매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쉽게 들고 갈 수 있는 ‘핸드 캐리형’ 선물 세트를 확대했다. 명절 주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베스트셀링 와인·위스키도 특가에 판매한다. 25~30일에는 추석 제수 마련을 위한 할인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육류, 과일을 비롯해 간편 명절음식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100g)는 40% 할인해 2580원에 팔고, ‘미국산 초이스 냉동 LA식 꽃갈비‘(1.4㎏)는 1만원 할인된 5만 4900원에 선보인다. 명절 부침 요리에 빠질 수 없는 특란 30구는 6390원에 한정 판매한다. 1인 2판 한정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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