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행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해경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무이자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퇴근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도민 제안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5,066
  • 성동구 “행당7구역 굿당 논란…재개발 조합과 당사자 간 협의 사안”

    성동구 “행당7구역 굿당 논란…재개발 조합과 당사자 간 협의 사안”

    서울 성동구는 행당7구역에서 열린 ‘아기씨굿당 피해주민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발언과 관련해 22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아기씨당은 2001년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향토문화유산”이라며 “구는 재개발 과정에서 관리 주체로서, 향토유산으로 지정된 아기씨당 본 건물의 이축 또는 신축 과정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건물과 관련한 소유권, 보상 문제 등 사권에 관한 사항은 모든 재개발 사업과 마찬가지로 조합과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라며 “구가 일체 관여한 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성동구 행당동 행당7구역 재개발 구역 부근의 아기씨 굿당을 찾아 ‘행당 7구역 아기씨 굿당 피해주민 현장간담회’에서 “정원오 후보가 구청장 재직 12년 동안 일을 이 모양으로 처리해 1000가구의 주민이 극심한 재산상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행당7구역 아파트 사례를 서울시민들이 알게 된다면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구는 준공 지연으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준공 처리 지연 이유는 도로·공원·어린이집 등 공공기여시설인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를 조합 측에서 진행 중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정 전 구청장의 임기 전인 2008년 향토유적심의회에서 아기씨당 이전을 검토하면서 아기씨당 및 신축건물과 관련해 소유권 여부를 결정하기도 했지만, 이는 심의회의 권한 외 행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기씨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지속적으로 유포되는 것에 대한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 모두의프로암, 제5회 모두의프로암 행사 성황리 마무리…온·오프라인 골프 인프라 연계

    모두의프로암, 제5회 모두의프로암 행사 성황리 마무리…온·오프라인 골프 인프라 연계

    참여형 골프 플랫폼 모두의프로암(대표 이승우)이 지난 5월 21일 강원도 홍천 카스카디아CC에서 ‘제5회 모두의프로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0팀, 120명 규모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골퍼들이 프로·셀럽들과 함께 라운드를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연속 홀인원’이 두 곳의 홀에서 잇따라 터졌다. 푸짐한 부상이 걸린 par3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 달성자에게는 안마의자와 에코백스 창문로봇청소기가 부상으로 지급됐으며, 레가토골프가 후원한 상금 100만 원이 걸린 다른 홀에서도 추가 홀인원이 발생했다. 모두의프로암 관계자는 단일 필드 대회에서 복수의 홀인원이 기록된 사례의 이례성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 레전드와 인기 골프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공개될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출연진들의 자존심을 건 특별한 맞대결이 성사됐다. 대한민국 야구 선수 이대호와 방송인 홍인규의 별도 대결이 펼쳐졌으며, 이용희와 TACO골프의 해리(Harry)가 맞붙은 ‘한·뉴(한국-뉴질랜드) 대결’이 진행됐다. 여기에 인기 골프 크리에이터 심짱이 ‘한·뉴 대결’의 매끄러운 진행을 맡는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재치와 예능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제5회 모두의프로암’은 앞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온라인 스크린골프대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대회 당시 홀인원 이벤트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이번 오프라인 본 대회 직행 티켓을 부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출연진들의 개성과 긴장감 넘치는 승부의 순간을 담아낸 현장 콘텐츠는 추후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모두의프로암은 오는 7월 강원도 평창 휘닉스CC에서 제6회 모두의프로암 개최를 준비 중이다. 특히 모두의프로암은 오는 7월 제6회 대회 개최와 맞추어 편의성과 콘텐츠 기능을 대폭 강화한 ‘모두의프로암 앱 2.0’ 버전으로의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의프로암은 PRO:LOG, 온라인 스크린골프대회, 셀럽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형 골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이번 대회는 플랫폼이 지향하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골프 비즈니스의 실효성을 검증한 자리”라며 “오는 7월 예정된 모바일 앱 2.0 리뉴얼과 차기 대회를 기점으로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 셀럽이 데이터 기반으로 매칭되는 디지털 골프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깨끗한 틀니, 건강한 숨결’ 행사 개최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깨끗한 틀니, 건강한 숨결’ 행사 개최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협회장 임지준)와 대한치과기공사협회(협회장 김정민)는 지난 21일 ‘깨끗한 틀니, 건강한 숨결’ 행사를 열고 시립동대문실버케어센터와 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치 세척, 의치 점검, 즉시 수리 및 의치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시립동대문실버케어센터와 오후 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세척 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사용 중인 틀니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손상되거나 불편함이 있는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보완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틀니는 식사와 영양 섭취, 발음, 표정 등 어르신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구강 장치다. 그러나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은 거동 불편과 인지 저하, 보호자 동행의 어려움 등으로 치과 방문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관리되지 않은 틀니는 세균과 곰팡이 증식으로 이어져 구취와 구강 염증은 물론 흡인성 폐렴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가 협력해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와 의치 상태를 함께 점검했다. 치과의사가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과기공사가 세척과 수리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구강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실버케어센터 관계자들은 “평소 어르신들이 틀니 불편을 호소해도 외부 치과 방문이 쉽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며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세척과 점검, 수리까지 진행해 어르신과 보호자, 종사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김정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은 “치과기공사는 어르신의 씹는 기능과 식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전문 인력”이라며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가 협력하는 방문형 구강 돌봄 체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와 함께 요양시설과 지역사회를 찾아 의치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장(K-DOLBOM 2035 추진준비위원장)은 “틀니 관리는 단순한 위생 차원을 넘어 어르신의 영양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초고령사회에서는 찾아가는 구강 돌봄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단체는 향후 요양시설과 돌봄 현장을 중심으로 구강 건강 관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구강 보건 정책 및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21일 출정식 개최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21일 출정식 개최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전날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정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흥식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단, 구·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조유진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선거”라며 “내란을 딛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려면 지방정부 교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손잡고 일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이상 무사안일과 행정편의주의에 영등포를 맡길 수 없다”며 “지난 4년 전임 구청장이 추진했던 굵직한 사업들을 취소했다가 재추진하거나 엉뚱한 사업으로 탈바꿈하는 행정 혼선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추진비, 기본경비, 행사 경비 비율이 높아 경직성·소모성 지출에 대한 구조조정이 요구된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조 후보는 현재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 LF디앤엘, GS건설 자이(Xi) 현대百 목동점 팝업 플랜팅 연출 협업

    LF디앤엘, GS건설 자이(Xi) 현대百 목동점 팝업 플랜팅 연출 협업

    프리미엄 조경 토탈 솔루션 기업 LF디앤엘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운영 중인 GS건설 자이(Xi) 브랜드 팝업스토어의 플랜팅 공간 연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업공간 기반 조경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서 운영되는 GS건설 ‘자이(Xi)’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LF디앤엘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실내조경 프로젝트로, 고객의 체류 환경과 공간의 분위기를 다각도로 고려한 플랜팅 기반의 실내조경 연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F디앤엘이 단기 운영되는 팝업 공간의 특성에 맞춰 ‘시공 효율성’과 ‘현장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플랜터 제작부터 현장 식재 연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직접 수행함으로써, 공간 콘셉트의 일관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공간에는 프렌치라벤더와 잉글리시라벤더, 로즈마리, 숙근샐비어 등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휴식감을 느낄 수 있는 리조트형 플랜팅 연출을 구현했다. 식재의 색감과 향, 공간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 공간의 쾌적성과 현장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 현장에는 LF디앤엘 원예본부 플로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잉글리시라벤더 미니 부케가 함께 배치됐다. 이는 방문 고객 대상 체험형 굿즈로 제공되며 플랜팅 공간의 분위기와 현장 체류감을 높이는 요소로 더해졌다. 최근 유통·전시·브랜드 팝업 분야를 중심으로 자연 소재와 플랜팅을 활용한 감성형 공간 연출 수요가 확대되면서 조경 역시 기능 중심 영역에서 브랜드 경험을 구현하는 디자인 요소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LF디앤엘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부터 상업공간 플랜팅과 공간 스타일링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F디앤엘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팝업과 상업공간에서는 고객 체류 환경과 공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플랜팅 기반 공간 연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36년 업력을 보유한 조경 전문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디자인·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주거 조경을 넘어 브랜드 팝업과 전시, 상업공간 프로젝트까지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F디앤엘은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경을 비롯해 하이엔드 정원, 브랜드 팝업, 전시 및 상업공간 플랜팅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디자인&빌드(Design & Build)’ 기반 조경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트럼프, 믿었던 공화당에 뒤통수 맞았다…‘내 편 보상기금’ 역풍 [핫이슈]

    트럼프, 믿었던 공화당에 뒤통수 맞았다…‘내 편 보상기금’ 역풍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억 7600만 달러(약 2조 7000억원) 규모의 ‘반무기화 기금’을 밀어붙이다 공화당 내부 반발에 직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정치적으로 표적이 됐다고 주장하는 인사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구상이지만, 같은 당 의원들조차 “세금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을 챙기는 것 아니냐”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논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의제인 이민 단속 예산안 처리까지 멈춰 세웠다.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 예산을 포함한 대규모 이민 단속 예산안 표결을 다음 달 이후로 미뤘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처리 시한도 사실상 지키기 어려워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21일(현지시간) 이민 단속 예산안 표결 일정을 연기했다. 표면상 이유는 일정 조정이지만, 실제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무기화 기금’을 둘러싼 당내 반발이 결정적 배경으로 작용했다. “정치 박해 보상”이라지만…공화당도 반발 반무기화 기금은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들이 주장해온 ‘사법·수사기관의 정치적 무기화’ 피해를 보상한다는 명분으로 나왔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법무부와 국세청(IRS)이 자신과 보수 진영 인사들을 정치적으로 표적 삼았다고 주장해왔다. 기금 규모 17억 7600만 달러는 미국 건국연도인 1776년을 상징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거액 소송을 취하하는 대신, 정치적 박해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별도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법무부는 이 기금이 특정 정파만을 위한 장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성향 인사도 피해를 주장하면 신청할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 트럼프그룹은 금전적 보상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은 실제 수혜자가 트럼프 대통령 측근과 강성 지지층으로 쏠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2021년 1월 6일 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로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은 인사들까지 보상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을 키웠다. “경찰 공격자에게 세금?”…상원서 공개 반기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법무부 설명에도 의구심을 거두지 않았다.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은 의회를 찾아 의원들을 설득했지만, 오히려 반발만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존 커티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그 기금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더 직설적으로 이 기금을 “불량배들을 위한 지급 통”이라고 비판했다. 미치 매코널 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도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국가 최고 법 집행 책임자가 경찰을 공격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기 위한 비자금을 요구하는 것이냐”는 취지로 비판했다. 의사당 난입 사태는 미국 정치권에서 여전히 민감한 문제다.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층은 관련자들이 정치적으로 과잉 처벌을 받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공화당 내에서도 경찰 폭행이나 의회 폭력 사태 가담자에게 세금으로 보상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기류가 강하다. 이민 예산안까지 표류…트럼프 일정 차질 기금 논란은 곧바로 입법 일정에 영향을 줬다. 공화당은 당초 ICE와 국경순찰대 등에 대한 대규모 예산안을 이번 주 안에 처리하려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다음 달 1일까지 법안을 자신의 책상 위에 올려놓으라고 압박해왔다. 그러나 반무기화 기금 논란이 커지면서 공화당 지도부는 표결을 포기했다. 존 튠 상원 원내대표는 처리 과정이 예상보다 복잡하고 험난해졌다고 인정했다. 그는 동료 의원들이 기금에 대해 매우 정당한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뼈아픈 장면이다. 이민 단속 강화는 2기 행정부의 핵심 공약이다. 하지만 자신이 별도로 밀어붙인 보상기금 논란이 오히려 이민 예산안의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즉각 공세에 나섰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공화당이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공화당이 미국인들이 원하지 않는 문제를 두고 내부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믿었던 공화당의 반기…당 장악력 시험대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사이의 긴장 관계를 드러낸다. 그는 2기 집권 이후에도 공화당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자신에게 반기를 든 의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당내 경선에서 경쟁 후보를 지지하는 방식으로 압박해왔다. 그러나 반무기화 기금 논란에서는 분위기가 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을 겨냥한 보상 장치라는 의심이 커지자, 공화당 의원들도 지역구 여론과 중간선거 부담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경찰을 공격한 의사당 난입 가담자들에게 세금이 흘러갈 수 있다는 이미지는 선거를 앞둔 의원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이 때문에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건 아니다”라는 공개 반발이 터져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공화당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정치인이다. 하지만 이번 논란은 모든 사안을 자신의 뜻대로 밀어붙일 수는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믿었던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반기가 나오면서 그의 2기 당 장악력은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 클럽이민, ‘CMB 미국투자이민 4차 특별 설명회’ 성공리 끝마쳐… 6월 20일 5차 설명회 개최

    클럽이민, ‘CMB 미국투자이민 4차 특별 설명회’ 성공리 끝마쳐… 6월 20일 5차 설명회 개최

    미국 투자이민(EB-5) 전문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대표 홍금희)이 지난 16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 ‘CMB 미국투자이민 4차 특별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4차 설명회는 앞서 진행된 1~3차 설명회에 이어 다시 한번 조기 마감 및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클럽이민은 4회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미국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국내 자산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는 미국 명문대 진학부터 자녀 취업, 복잡한 세무 전략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가장 먼저 AG Admission의 지니 안 원장이 ‘2026년 미국 대학입시 경향 분석’을 주제로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국 명문대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세무법인 한길텍스의 정해인 전무는 영주권 취득 전후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국외전출세와 거주자 전략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어 Wisdom US Tax Center의 차비호 회계사는 ‘미국 영주권자 세제 혜택과 자산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안했다. 더불어 클럽이민의 김민경 미국변호사는 미국 내 체류 중인 유학생이나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이 되는 ‘Concurrent Filing(동시접수) 실전 활용법’을 명쾌하게 해설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투자이민(EB-5)은 일정 금액을 미국 내 프로젝트에 투자해 일자리 창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최근에는 투자 금액 기준과 그랜드파더링(기존 신청자 보호 규정) 관련 이슈로 인해 투자 시점 및 리저널센터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이민국 접수를 완료해야 법적 보호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만큼 전문가들은 안전성이 검증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시장 동향에 발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투자이민의 핵심인 리저널센터 선택과 안전한 투자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CMB 리저널센터의 이두진 이사가 직접 연사로 나섰다. CMB는 29년 업력을 지닌 미국 대표 리저널센터 중 하나로 다수의 원금상환 실적을 보유한 신뢰도 높은 기관이다. 이두진 이사는 CMB의 103번째 론칭을 기념해 해당 프로젝트의 구조와 안정성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최초 공개된 ‘Group 103 Atlanta Logistics’는 미국 아틀란타 도심 인근에 위치한 Class A급 대형 산업 물류시설 개발사업으로 철저한 사업 구조와 고용 창출 계획이 함께 소개되어 투자자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를 주최한 클럽이민 관계자는 “미국 투자이민은 영주권 취득 뿐만 아니라 자녀의 미국 대학 진학, 취업, 세무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의사결정인 만큼, 미국 영주권과 명문대 입시, 증여세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최근 80만 달러 기준 투자이민의 제도 변화 가능성과 접수 일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어 전문가들의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인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클럽이민은 4차 설명회를 놓친 고객들과 지속적인 추가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에 ‘CMB 5차 특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차 설명회 역시 자녀 입시와 이민, 세무 솔루션을 아우르는 종합 설명회로 진행되며 좌석 한정으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클럽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독감에도 근무한 유치원 교사 숨지자 사직서 위조한 원장 검찰 송치

    독감에도 근무한 유치원 교사 숨지자 사직서 위조한 원장 검찰 송치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의 사직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유치원 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원장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숨진 교사 B씨의 사직서를 위조해 부천교육지원청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1월 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사흘간 출근했고 이후 증상이 악화해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2월 14일 숨졌다. A씨는 B씨가 숨지기 나흘 전인 2월 10일자로 사직서를 만들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사직서를 작성할 수 없는 상태였다. 앞서 부천교육지원청은 유족이 사직서 위조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 3월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차이커뮤니케이션, CB 155억원 회수 추진… “오버행 우려 관리 나선다”

    차이커뮤니케이션, CB 155억원 회수 추진… “오버행 우려 관리 나선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제2회 및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해 총 155억원 규모의 발행사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회차별 계약에 따라 콜옵션 행사 가능 기간 내에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콜옵션 행사는 향후 CB 전환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과잉 물량) 우려 등 시장 부담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주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방침으로 풀이된다. 현재 두 차례 CB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생 가능한 잠재 신주는 총 356만 9372주 규모다. 회사는 콜옵션 행사로 대량 전환물량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2회 CB는 지난해 12월 광고·마케팅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발행됐다. 발행 규모는 55억원이며 만기일은 2027년 12월 1일이다. 제3회 CB는 올해 4월 사업 운영 기반 확충을 위한 자금으로 조달된 100억 원 규모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 만기일은 2028년 4월 30일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AI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콘텐츠 운영 효율화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회사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광고 캠페인 실행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커머스 연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광고 운영 안정성과 플랫폼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잠재 전환물량에 따른 주식 수급 부담을 관리하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농협경제지주, 성수동 ‘참외 소비촉진 팝업 홍보관’ 22~23일 운영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농협경제지주, 성수동 ‘참외 소비촉진 팝업 홍보관’ 22~23일 운영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와 농협경제지주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참외 소비 촉진 행사 ‘서울 국제정원밖참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빠져드는 달콤함 only-K, 참외’, ‘세계가 좋아할 next-K, 참외’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참외 성수기를 맞아 국산 과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인근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에서 진행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2030세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시민들이 현장을 찾고 있다. 현장에 마련된 팝업 홍보관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참외 음료 시식 코너와 수조 동전 넣기 등 다채로운 대면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 특히 SNS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외를 자택으로 신선 배송해 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즐기는 ‘참외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참외 나눔 꾸러미’는 참외 원물과 마스크팩, 부채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동안 꾸러미를 비롯해 참외 원물과 굿즈 총 2000여개를 참여객에게 제공하며 제철 참외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 내·외부와 굿즈에는 ‘이참에 이참외’, ‘참외를 가장 신나게 먹는 나라 대한민국’,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참외 보유국 대한민국’, ‘걷던 참에 참외, 쉬던 참에 참외’ 등 다채로운 캐치프레이즈가 배치돼 참외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 강도수 회장은 “외국인을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과일인 참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연령층이 참외를 접할 수 있도록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요은글로벌,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BE’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 검증

    요은글로벌,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BE’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 검증

    요은글로벌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BE(China Beauty EXPO)’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뷰티 산업 박람회인 CBE는 매년 전 세계 화장품 브랜드와 유통사, 제조사, 바이어들이 대거 집결하는 교류의 장이다. 요은글로벌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뷰티 유통 전문기업 요은글로벌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30개 이상의 국내외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며 대형 통합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행사장 내 최대 규모 수준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천M&T(홍천엠앤티)와 중국 贝峰(베이펑)사의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된 요은글로벌은 브랜드 발굴부터 현지 유통, 시장 안착, 채널 확장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글로벌 유통 솔루션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업체 측은 이번 CBE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 내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중화권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은글로벌 대표는 “이번 CBE는 요은글로벌의 유통 경쟁력과 브랜드 연결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선보인 자리였다”며 “앞으로 중국 및 중화권은 물론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K-뷰티 브랜드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와 시장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글로벌 유통 허브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위조 지폐인 줄 몰랐다”… 중국인 女관광객 지폐 96장 환전하려다 덜미

    “위조 지폐인 줄 몰랐다”… 중국인 女관광객 지폐 96장 환전하려다 덜미

    제주에서 위조된 중국 위안화를 원화로 환전한 20대 중국인 관광객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및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A(20대·여)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제주시 내 환전소 2곳에서 위조된 100위안권 지폐 96장을 원화로 환전한 혐의를 받는다. 액수는 한화 약 210만원 상당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주시 연동의 한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10장을 먼저 환전한 뒤 다른 환전소로 이동해 추가로 86장을 환전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두 번째 환전소 업주가 지폐 상태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위조지폐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위조지폐 입수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지난 12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 ‘드론·AI’ 추적…세종경찰청, 상습사기 수배자 검거

    ‘드론·AI’ 추적…세종경찰청, 상습사기 수배자 검거

    세종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A씨를 드론과 AI 추적 기술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국을 돌며 의류 판매와 관련해 4건의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그는 지난 1월과 3월에도 사기, 횡령 혐의로 각각 검거된 전력이 있었으며, 이후에도 동일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세종경찰청 드론팀은 최근 A씨의 차량을 발견, AI 기반 추적 기능으로 실시간 이동 경로를 공유해 검거했다. 지난달 출범한 세종경찰청 드론팀은 어린이날 행사와 세종낙화축제 등 다중 운집 행사 현장에 참여해 드론 영상 관제를 활용한 인파 밀집 관리와 실종자(미아 등) 수색 활동을 전개했다.
  • 15년 관록 ‘아트부산’ 체류형 공간 확대 등으로 컬렉터 집중도 높였다

    15년 관록 ‘아트부산’ 체류형 공간 확대 등으로 컬렉터 집중도 높였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6’이 관람객 체류형 공간과 프로그램 확대로 관람 흐름이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아트부산은 지난 21일 주요 인사(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는 18개국 107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이 중 26곳은 해외 갤러리다. 아트부산 2026 입장권은 오픈 한 달 만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37%를 초과 달성하며 역대 가장 빠른 초기 판매 흐름을 기록했다. 작가 스튜디오 방문 프로그램과 아난티 협업 프로그램, 모모스 커피 협업 프로그램 등 올해 확대된 VIP 프로그램은 개막 전 대부분 예약이 마감됐다. 국내외 주요 갤러리의 판매 성과도 이어졌다. 줄리안 오피의 신작으로 솔로 부스를 꾸린 국제갤러리는 총 5점을 판매했으며 갤러리 에브리데이 몬데이(EM)가 선보인 무나씨의 작품은 200호와 150호가 개막과 동시에 판매됐다. 특히 8m 규모의 대형 병풍 작품은 오픈 직후부터 컬렉터들의 문의가 폭주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디아 컨템포러리의 연여인 작가 작품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작품은 추후 미술관 등 기관에서 열릴 개인전에 대여해 주는 것을 조건으로 국내외 컬렉터에게 판매돼 눈길을 끌었다. PS센터는 지난해 정현 작가에 이어 올해 구본창 작가를 선보이며 좋은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갤러리 바톤은 유이치 히라코의 조각과 회화 작품을 부산 기업 컬렉터에게 판매했다. 그밖에도 리안갤러리, 탕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 바톤 등 주요 갤러리가 긍정적인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참가 갤러리 대부분은 올해 아트부산의 전시형 부스 구성과 부산 컬렉터들의 높은 집중도, 적극적인 컬렉팅 분위기에 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지웅 글래드스톤 디렉터는 “프리뷰 첫째 날 살보와 우고 론디노네, 아침 김조은 작가의 신작 등 출품작 전반이 컬렉터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젊은 컬렉터의 움직임과 부산 컬렉터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21m 규모의 대형 신작을 선보인 맥화랑의 김은주 작가는 “규모 때문에 쉽게 선보이기 어려운 작품인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아트부산에서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다”며 “페어 특성상 작가의 단편적인 면만 보이기 쉬운데, 아트부산의 특별 기획이 담긴 부스는 작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총괄 기획을 맡은 정선주 아트부산 이사는 첫날 흐름을 두고 “참여 갤러리와 소통해 보니 아트부산이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실제 구매 의사를 가진 컬렉터 방문이 많고, 예상대로 실질적인 거래 문의도 활발하다”며 “변화된 기획으로 신진 갤러리와 작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연령대 컬렉터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점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트부산은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 구의역 찾은 정원오 “안전하게 일할 권리 있는 서울 만들 것”

    구의역 찾은 정원오 “안전하게 일할 권리 있는 서울 만들 것”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2일 구의역을 찾아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는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공사와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불감증을 정조준하겠다는 포석이다.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이날 오전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김군’ 10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김군이 숨진 ‘9-4 승강장’에 국화를 헌화하고 묵념했다. 그는 “‘안전하게 일할 권리’ 서울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은 노란색 포스트잇을 승강장의 스크린도어에 붙였다. 정 후보는 이어 ‘구의역 산재 사망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린 구의역 3번 출구 앞으로 이동해 “(구의역 사고는) 위험의 외주화와 공사 현장 안전 문제에 대해 많은 분이 해결 방안을 요청하게 된 계기였다”고 짚었다. 이어 “서울 어느 곳에서도 공사하고 일하는 곳은 안전해야 한다. 안전한 서울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권영국 정의당 후보와 함께 ‘서울시장 후보 생명안전 약속’에 서명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오 후보가 이렇게 중요한 협약에 응하지 않으신 이유가 궁금하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시장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라 생각해서 참석했다”고 일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생명안전기본법을 거론하며 “서울시 생명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의 안전 기본권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중랑구 동원시장과 면목역 광장, 노원구 롯데백화점, 중구 전통시장과 용산역 일대에서 표심을 공략한다. 오후에는 상계동 노후 아파트 단지를 찾아 신속한 재개발 추진 계획을 강조하고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중구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순천시 별량면, ‘제9회 논아트 모내기 체험행사’ ···9년째 개최

    순천시 별량면, ‘제9회 논아트 모내기 체험행사’ ···9년째 개최

    순천시 별량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제8회 별량면 논아트 모내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별량면 논아트 조성사업은 유색벼를 활용해 논에 그림을 그리는 경관농업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별량면을 찾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논아트는 순천농협과 협력해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메시지와 농촌의 들판 속 기도와 평화의 의미를 담은 명화를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별량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유관단체와 순천별량중학교, 별량초등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해 직접 모내기 체험을 했다. 또한 논길 주변에는 해바라기를 식재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조성된 논아트와 꽃길은 초여름부터 서서히 색과 형태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가을이면 무르익은 풍경으로 별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등 지역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최명식 별량면 주민자치회장은 “논아트는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들어가는 별량만의 특별한 문화 콘텐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고발인 조사…경찰, 재배당 하루 만에 수사 착수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고발인 조사…경찰, 재배당 하루 만에 수사 착수

    경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발한 고발인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마포청사로 불러 고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정 회장과 손정현 전 SCK컴퍼니 대표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김 사무총장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텀블러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홍보 문구를 사용해 민주화운동 유족과 광주시민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또 정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 최대 주주로서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은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배당됐다가 같은 날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재배당됐다. 경찰은 재배당 하루 만에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초 강남서는 오는 29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재배당 직후 일정이 앞당겨졌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텀블러 홍보 행사를 진행하며 18일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등 민주화 탄압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정 회장은 손 전 대표와 담당 임원을 경질하고 지난 19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 대만관광청, 부산서 ‘SEA YOU IN TAIWAN’ 개최

    대만관광청, 부산서 ‘SEA YOU IN TAIWAN’ 개최

    대만 관광서(이하 대만관광청)는 한국 내 수상 액티비티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5월 29일 부산 ‘The Bay 101’에서 대만 해양 관광 프로모션 행사 ‘SEA YOU IN TAIWAN: 바다의 즐거움, 두 배로 즐기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만이 보유한 다채로운 해양 관광 자원과 수상 레저 콘텐츠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형 홍보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대만의 풍성한 해양 문화와 이색 여행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The Bay 101’은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복합 해양문화공간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미션을 통해 대만의 대표 해양 관광지와 수상 레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행사에서는 화롄, 소류구, 펑후, 가오슝, 귀산도 등 대만 대표 해양 관광지를 소개한다. 특히 요트 세일링, 스노클링 등 해양 스포츠를 포함해 요트, 크루즈와 같이 한국에서는 아직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대만의 수상 콘텐츠를 집중 조명한다. 참가자들이 대만 해양 관광과 요트∙크루즈 투어의 폭넓은 매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타이난 인근 해역과 일월담 등 해안과 호수를 아우르는 수상 액티비티 콘텐츠도 함께 소개된다. 현장에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본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대만 수상 여행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대만 왕복 항공권과 다양한 대만 관련 기념품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SEA YOU IN TAIWAN: 바다의 즐거움, 두 배로 즐기다’는 5월 29일 부산 ‘The Bay 101’에서 열리며, 대만 여행과 해양 액티비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현장 참여할 수 있다. 대만관광청은 “대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상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며 “기존 관광 이미지를 넘어 보다 다채로운 대만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가자 체험 콘텐츠와 SNS 후기 확산, 미디어 홍보를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대만의 해양 관광, 요트∙크루즈 투어 및 수상 액티비티에 대한 한국 시장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민선 8기 성과 숫자로 증명”…박완수 측 ‘힘 있는 도지사’ 김경수 주장 반박

    “민선 8기 성과 숫자로 증명”…박완수 측 ‘힘 있는 도지사’ 김경수 주장 반박

    경남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측이 ‘민선 7기와 비교되는 민선 8기의 검증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의 ‘힘 있는 도지사’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22일 박 후보 측은 최근 방송토론회에서 있었던 김 후보의 도정 성과와 발언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말 바꾸기와 과장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대변인단은 김 후보가 방송토론 등에서 ‘과거 여당 도지사로서 국책사업을 모두 유치해 경남 경제를 살렸다’고 주장한 데 대해 실제 성과와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구체적인 국비 확보 실적도 제시했다. 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2019년부터 4년간 경남이 확보한 국가 직접 시행사업 예산은 4조 3981억원, 국고보조금은 24조 5360억원으로 총 28조 9341억원이다. 반면 박완수 도정의 국비 확보 규모는 국가 직접 시행사업 5조 2887억원, 국고보조금 34조 1220억원을 합쳐 총 39조 4107억원이다. 박 후보 측은 이를 기준으로 김 후보의 실적은 박 후보의 73% 수준이며, 박 후보가 확보한 국비 총액이 약 36% 더 많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김 후보가 어떤 국책사업을 모두 경남으로 끌고 왔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경남 경제와는 괴리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힘 있는 도지사라는 말은 구호가 아니라 숫자와 예산, 성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도정 성적표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경수 “이재명 정부와 발맞출 도지사”‘힘 있는 도지사’ 앞세워 표심 공략박 후보 측 “구호 아닌 성과로 증명” 강조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 측은 ‘이재명 정부와 발맞출 수 있는 도지사’라는 점을 부각하며 ‘힘 있는 도지사’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토론회에서도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서부경남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경남 혼자의 힘만으로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없다”, “중앙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당시 그는 서부경남 균형발전과 중앙정부 협력을 통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우주항공·방산 메가클러스터 구축, 서부경남 KTX 완공, 공공기관 2차 이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은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와 싸우는 도지사가 아니라 경남 경제 위기와 싸우는 도지사”라며 “현장을 가보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들의 어려움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싸우는 도지사로는 지역 발전을 만들 수 없다”며 “대통령, 국회,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 “김 후보는 ‘힘 있는 도지사’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경남의 우주항공산업을 어떻게 키우고 서부경남 전역에 그 성과를 확산시킬 것인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법은 제시하지 못했다”며 “박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뛰었고, 1인 시위까지 불사하며 경남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앞장서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경남부산통합특별법에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특별회계 설치, 연구산업진흥단지 우선 지정,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제3청사 서부권 전진 배치, 통합 인센티브를 활용 산업부지 등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음을 강조했다. 박 후보 측은 “힘 있는 도지사는 단순히 여당 도지사라는 구호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실력과 책임감으로 도민을 위한 성과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힘 있는 도지사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서대문구, 27일 ‘클린데이’…생활폐기물도 줄인다

    서대문구, 27일 ‘클린데이’…생활폐기물도 줄인다

    서울 서대문구가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오는 27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은 집 앞 골목에서 시작되는 작은 실천’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생활 속 폐기물 다이어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클린데이 행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상가, 전통시장, 동별 주요 거리 등을 청소한다. 특히 종량제 봉투 속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리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도 열린다.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분리배출 4대 수칙은 배출 전 용기 비우기, 내용물 헹구기, 라벨·뚜껑 분리하기, 종류·재질별 구분 배출 등이다. 또 상가 상인과 주민, 행인 등을 대상으로 안내 전단을 배부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안내한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에 쌓인 오물과 담배꽁초 제거 작업도 한다. 지난 4월 열린 클린데이 행사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개봉해 내용물을 분류한 결과 쓰레기의 부피가 크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