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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대입방향 짚는다” 용산진학 길라잡이

    용산구, “대입방향 짚는다” 용산진학 길라잡이

    서울 용산구가 17일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 가람에서 용산구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마련한 심포지엄 형식의 행사”라고 설명했다. 공교육 현장 전문가 3명이 참여해 대입제도 변화의 주요 쟁점을 짚는다. 오산고 이민규 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의 변화’, EBS 대표강사인 숭의여고 정제원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학생부위주 전형’, 상문고 박창욱 교사가 ‘2028학년도 통합 수능과 수능위주 전형’을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대학별로 공개되고 있어 대입제도 변화의 흐름을 조기에 이해하고 준비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용산구 거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1일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희영 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는 교육 기회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소비자·소상공인 함께 웃는 ‘광진땡겨용 배달전용 상품권’ 4일 발행

    소비자·소상공인 함께 웃는 ‘광진땡겨용 배달전용 상품권’ 4일 발행

    서울 광진구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2026년 6월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을 오는 4일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상품권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3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서울페이+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15%로,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배달앱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광진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인다. 추가 환급 행사도 운영한다. 이용자가 땡겨요 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사랑상품권·땡겨요상품권·광역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00%를 땡겨요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광진주는 공공배달앱 가맹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공배달앱 광진땡겨요를 도입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은 주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군, 이란 영내 레이더·드론 시설 전격 공습…“드론 격추 맞대응”

    미군, 이란 영내 레이더·드론 시설 전격 공습…“드론 격추 맞대응”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는 사이 미군이 이란 영내 레이더·드론 통제 시설을 전격 타격하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의 미국 드론 격추에 맞선 자위권 행사라는 게 미군의 설명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지난달 30~31일 이란 고루크와 게슘섬에 위치한 레이더 및 드론 통제 시설에 대해 자위권 차원의 공습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달 29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인 남부 부셰르주에서 지대공 미사일로 미군 드론 한 대를 격추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령부는 “이번 공습은 국제수역 상공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의 MQ-1 드론을 이란 측이 격추한 것을 포함해, 이란의 공격적 행동에 대응한 신중하고 의도된 공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전투기들이 이란의 방공망과 지상 통제소, 지역 선박에 명백한 위협을 가한 편도 공격용 드론 두 대를 신속히 제거했다”며 미국 측 부상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 광주관광공사, ‘윤리경영 결의대회’…조직문화 혁신 앞장

    광주관광공사, ‘윤리경영 결의대회’…조직문화 혁신 앞장

    광주관광공사는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에서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임직원행동강령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고객 신뢰 제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이와 함께 사내 청렴포스터 디자인 제작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어 우수작을 선정·시상하는 등 임직원들의 청렴활동 적극 동참을 격려했다. 이를 통해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관광 전문 공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내외부에 널리 공유했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기업의 신뢰는 윤리적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윤리의식에 바탕을 둔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원구, 무료 공공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 상계권역까지

    노원구, 무료 공공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 상계권역까지

    서울 노원구가 오는 16일부터 무료 순환버스인 ‘노원행복버스’를 상계동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노원행복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공공순환버스다. 새로 운행하는 제2노선은 노선심사위원회를 거쳐 중계역~상계역~불암산역 구간으로 최종 확정됐다. 운행거리는 11.8㎞다. 제1노선과 연계해 환승 정류장도 운영된다. 환승 정류장은 노원구민의전당 뒤 공영주차장, 중계1동주민센터 맞은편 은행사거리 등 2곳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노원행복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약 600명으로, 첫 운행 당시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었다”며 “고물가 시대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액 무료 운행과 촘촘한 생활밀착형 노선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는 거주지 관계없이 무상 탑승 가능하다. 구는 제1노선을 설계할 당시 주민 의견과 시설별 이용 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노선을 설계했다. 개통식은 오는 18일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에서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행복버스 확대 운행으로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KLPGA 선수 27명이 유소년 골프 꿈나무에 멘토링

    KLPGA 선수 27명이 유소년 골프 꿈나무에 멘토링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CC에서 2026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한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은 KLPGA투어 선수들이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에게 샷과 퍼트 등 기술 레슨 뿐 아니라 골프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답해주면서 골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올해는 초등부(4~6학년) 39명과 중등부 39명 등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KLPGA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송가은과 유효주를 비롯해 이번 시즌 드림투어 우승자 강지선, 정지현, 강채연 등 모두 26명의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유소년들에게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했다.
  • 퇴근길에 보는 버스킹…서울 강서구 ‘스테이지 인 마곡’

    퇴근길에 보는 버스킹…서울 강서구 ‘스테이지 인 마곡’

    서울 강서구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마곡문화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을 연다고 밝혔다.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행사다. 노래, 댄스, 마술, 기악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4월 공연팀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28개 팀 모집에 총 298개 팀이 지원해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연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마곡문화거리에서 열린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등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출연진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천 시에는 발산역 지하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6일과 13일에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도 함께 열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맛과 예술이 만나면?··· ‘2026 순천미식주간’ 6월 20일 개막

    맛과 예술이 만나면?··· ‘2026 순천미식주간’ 6월 20일 개막

    순천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순천미식주간은 ‘맛과 예술이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순천의 음식 자원과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여름 미식 축제로 추진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순천 곳곳에서 먹고, 보고, 체험하고, 머무르며 순천만의 맛과 감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2026 순천미식주간’은 20~21일까지 남문터광장에서 현장 행사를 운영한다. 이후 22일부터 27일까지는 미식 투어·치유 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 곳곳을 잇는 미식 여행으로 이어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남문터광장 현장 행사 기간에는 미식 마켓·미식 체험, 최현석 셰프 쿠킹 토크쇼, 로컬 셰프 토크쇼, 순천 맛집 인증식,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도심 속 광장에 순천의 맛과 여름 감성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이 먹고 쉬고 즐기는 미식 광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현장 행사는 예총과 함께하는 정원예술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순천의 맛을 즐기는 미식 콘텐츠에 공연, 전시, 체험 등 예술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문터광장 일원이 맛과 예술이 함께 흐르는 여름 축제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현석 셰프 쿠킹 토크쇼다. 대중에게 친숙한 최 셰프가 순천의 식재료와 지역 기업의 제품을 무대 위에 올려 순천의 맛을 셰프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현장에서는 그가 선보인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순천미식주간을 통해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순천의 음식 자원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미식 도시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효정 시 문화관광국장은 “2026 순천미식주간은 순천의 맛에 예술의 감성과 지역의 힘을 더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식탁이자 무대가 되는 축제”라며 “최현석 셰프 쿠킹 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미식·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순천의 여름을 더 맛있고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 ‘K-컬처와 첨단기술의 어울림’ 코엑스마곡 6월 19 ~ 21일 개최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 ‘K-컬처와 첨단기술의 어울림’ 코엑스마곡 6월 19 ~ 21일 개최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도시 축제 MCT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 마곡, 마곡광장, 마곡중앙대로 일대에서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R&D 클러스터인 마곡 지역의 도시공간 기능과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마곡광장과 연결된 공간에서 진행되며 AI, 바이오, IT 등 마곡 지역의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과 콘텐츠, 브랜드를 시민 경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6월 19일에는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식과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과 예술을 연계해 조망하는 ‘다시 잇기와 어울림’(Re-coding & Resonance)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K-컬처와 K-테크의 결합이 만드는 미래, AI와 이어지는 삶을 주제로 한 세션이 마련된다. 해당 세션에는 분야별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인간 삶의 관계를 다루며 관련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코엑스 광장 일대에서 책 읽는 마곡, 사진·영상 전시, 미래 기술 놀이터, 브랜드존, 음식장터 및 플리마켓, K-문화체험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틀간 오후 7시부터 마곡중앙대로에서는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공동 기획한 공연 무대가 진행되며 기성 가수들과 K-팝 그룹들이 참여한다. 동시간대 마곡광장에서는 미디어 아트쇼가 상영된다. 200여개 기업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는 마곡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은 CT포럼과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주최한다. 주관은 MCT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주)원아이원이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강서구, 강서구의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인공지능협회(KAIPA), 강서구상공회, (사)이태복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김용구 조직위원장은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방문이 용이한 교통입지를 지닌 마곡에서 열리는 젊은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체험을 통한 경험의 확장,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감각의 충전, 그리고 한여름 밤의 열정을 느끼며 기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마곡의 매력과 정취에 매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 명예의 전당 등재식 개최…신규 16명 추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 명예의 전당 등재식 개최…신규 16명 추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지역사회에서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적십자봉사원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서울지사 1층 로비에서 ‘2026년도 봉사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2만 시간 이상 봉사자 박영희(금천), 윤영자(은평), 김숙자(광진) 등 3명, 1만 5천 시간 이상 봉사자 이종옥(구로) 1명, 1만 시간 이상 봉사자 임옥희(성수2가3), 최양숙(화곡2), 이춘자(은평), 오순자(금천), 김옥령(강북), 이기분(동작), 이명숙(영등포), 노희찬(도봉), 이은순(양천), 서정희(서초), 김명순(마포), 현혜옥(동작) 등 12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봉사원이 명예의 전당에 신규 등재됐다. 1만 시간 신규 등재자인 이명숙 봉사원의 아들 김종현 씨는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하셨던 어머니가 자랑스럽다”며 “1만 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어머니를 존경한다”고 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등재된 서정희 봉사원은 교직 재직 당시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의 활동을 계기로 적십자에 가입했다. 이후 우면산 산사태 당시 가족과 함께 재난구호 활동에 동참하여 서울지사의 남매 봉사자로 활동을 이어왔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1만 시간의 법칙이 전문가를 만든다면, 오늘 명예의 전당에 오르신 봉사원들은 인도주의 분야의 진정한 전문가”라며 “이분들은 대한적십자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적십자가 추구하는 인도주의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1층 로비 벽면에 장식된 명예의 전당에는 이번 신규 등재자를 포함해 총 161명의 1만 시간 이상 5만 시간 이하의 적십자 봉사원들의 얼굴이 등재됐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향후에도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한 인도주의 구호 및 봉사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테트라팩 코리아, 자원순환·탄소중립 가치 알린 ‘2026 난빛축제’ 성황리 마무리

    테트라팩 코리아, 자원순환·탄소중립 가치 알린 ‘2026 난빛축제’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술 선도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지난 5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4회 ‘2026 난빛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난빛축제는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난지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환경문화 행사다. 환경을 사랑하는 꽃섬문화원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테트라팩을 비롯해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SCCK), 사단법인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KACRA) 등 다양한 기관이 뜻을 모았다. 올해 축제는 ‘지금, 꿈이 이루어지는 시간(Now is the Moment) 바로 여기!(Right Here!)’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미래와 세대·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실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테트라팩 코리아는 자사의 환경 캠페인 ‘더 라잇 무브(The Right Move)’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멸균팩 재활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소개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가정에서 직접 가져온 멸균팩을 수거함에 반납하며 재활용 이벤트에 동참했다. 수거된 멸균팩은 향후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는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축사를 통해 환경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직접 멸균팩 재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축제 현장에는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랑마을 나인커브스(Nine Curves) 9개 실천 약속 캠페인’도 새롭게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 식단 등 9개 부스에 마련된 환경 미션을 수행하며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행 방안을 체험했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로를 스케치북 삼아 미래 꿈을 그리는 ‘스케치북 : 지구’를 비롯해 나무 목걸이 만들기, 다트룰렛, 페이스페인팅 등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드와이트 국제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 경원태권도시범단, 꽃섬앙상블, 빅토리아킴컴퍼니의 댄스 퍼포먼스, 가수 이도진과 곽희성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행사의 피날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까지 행진하는 ‘희망의 걸음’이 장식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난빛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 국민의힘 “40시간 사생결단 총력 운동 체제 돌입…권력 견제는 2번 투표로”

    국민의힘 “40시간 사생결단 총력 운동 체제 돌입…권력 견제는 2번 투표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남은 40시간 동안 사생결단 총력 운동 체제에 돌입하겠다”며 “권력이 국민을 두려워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의 폭주에 투표로 경고해주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날은 무더워지는데 냉면 한 그릇 사먹기도 무서운 시대, 환율은 1500원대에 갇힌지 오래인데 물가는 덩달아 오르고 있다”며 “집권 여당은 코스피 8000 축포를 쏘지만 국민 여러분의 얇아진 주머니와 무거운 물가·이자 부담을 보면서 한숨이 나온다면 국민의힘에 투표해달라”고 했다. 그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떵떵거리고 범죄를 파헤친 사람은 벌을 받는 나라, 정권 편에 서면 무죄가 되고 정권에 불편하면 유죄가 되는 나라, 빚 안갚는 사람이 혜택을 받고 성실하게 빚갚는 사람이 불이익을 받는 나라가 이재명 정권이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화자찬과 곡학아세의 정권, 오만한 권위주의의 정권을 심판해주시길 바란다. 방법은 오직 투표다”라며 “권력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한 점 잘 알고 있다. 송구하게 생각하고 반성한다”며 “하지만 바람 앞에 놓인 대한민국만은 지켜줘야 하지 않겠냐.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권력의 맛에 도취한 집권세력에게 제어 버튼 한번은 눌러줘야하지 않겠냐”고 호소했다. 이어 “가족, 친척, 지인, 친구까지 다 함께 투표장에 나가 기호 2번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국민들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반헌법적 행태에 참아왔던 공분을 터뜨려 이제 전국에서 50대 50의 팽팽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며 “본투표에서 누가 투표장에 더 나가는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국민의힘에 최소한의 견제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박찬대 22촌 사칭 사기방지3법, 정원오 방지법을 국민의힘에서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며 후보자와 독립유공자 사이의 구체적 관계 명시·선거 토론회 최소 3회 이상 의무화 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엔 “최강두산” 젠슨황 시구설에 두산 ‘불기둥’…두산로보틱스 상한가

    이번엔 “최강두산” 젠슨황 시구설에 두산 ‘불기둥’…두산로보틱스 상한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초 방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그룹에 이어 두산그룹주도 ‘젠슨 황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황 CEO의 ‘시구설’까지 제기되자 두산로보틱스를 비롯한 두산그룹주가 ‘불기둥’을 뿜고 있는 것이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 급등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상한가인 29.95%까지 오르며 13만 8400원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주사인 두산도 장 초반 20.54% 오른 237만 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썼고, 우선주인 두산우는 27.47% 급등해 상한가에 육박하기도 했다. 황 CEO가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과정에서 두산과의 협력 강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다. 앞서 한 매체는 황 CEO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3연전 중 한 경기에 시구자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엔비디아와 두산그룹 간의 접점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관측을 뒷받침한다. 지난해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하고, 지난 4월에는 황 CEO의 딸이자 엔비디아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인 매디슨 황이 직접 경기 성남시 두산타워를 찾아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등 경영진과 회동하고 피지컬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산베어스 “시구설 전달받은 바 없어”두산베어스 측은 황 CEO의 ‘시구설’에 대해 “어떠한 내용도 전달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지만, 투자자들은 이미 들썩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평소 야구팬으로 잘 알려진 황 CEO는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과 대만 프로야구(CPBL)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황 CEO는 시구 때마다 엔비디아의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마운드에 올랐다. 황 CEO의 시구는 단순 이벤트를 넘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을 상징하는 행보로 여겨진다. 한편 황 CEO는 다음달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에서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회동한다. 30여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올해 컴퓨텍스 개막 하루 전 ‘GTC 타이베이’가 열리는데, 황 CEO는 GTC 타이베이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칩과 AI 인프라 전략에 대해 공개한다. 이날 기조연설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황 CEO의 발표를 청취한다. 최 회장은 앞서 지난 3월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도 만난 바 있다. 당시 황 CEO는 SK하이닉스 부스를 직접 찾아 둘러봤다. 이어 이날 저녁에는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잇’이 열려 황 CEO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그룹, LG전자, 두산,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회동한다. 컴퓨텍스가 다음달 4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황 CEO는 컴퓨텍스를 참관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한국을 찾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전격 회동해 피지컬 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계열사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네이버 등 주요 IT 기업과도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소비교육, 6~7월 ‘최대 150만 원 지원 가맹 프로모션’ 진행

    아소비교육, 6~7월 ‘최대 150만 원 지원 가맹 프로모션’ 진행

    아소비교육이 6~7월 두 달간 여름맞이 특별 가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소비교육은 2026 한국브랜드선호도 유아·초등 저학년 교육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유치~초2 전문 교육원 ‘아소비’와 읽기 전략 학습법 특허를 바탕으로 한 초등 3~6학년 전문 교육원 ‘큐미르’를 운영하는 교육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아소비교육은 초기 가맹 비용 구조에서 별도의 로열티 제도를 운영하지 않으며, 계약으로 설정된 영업 지역권 내 본사 직영점 및 타 가맹점 개설을 제한하는 지역 운영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가맹 프로모션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적용되며,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한 가맹점주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아소비 창업 시에는 80만원 상당의 필수 운영 물품 또는 70만원의 운영 지원금이 제공되며, 큐미르 창업 시에는 70만원의 운영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소비와 큐미르를 동시에 가맹할 경우 합산 가치 기준 최대 15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내 가맹 상담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해당 가맹 프로모션 및 상세 내용은 6월 1일부터 아소비와 큐미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선영 아소비교육 마케팅사업부 부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육 창업을 준비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교육 시스템과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선한 발 주스 팝니다” 코스프레 女모델들 ‘엽기 행각’…심지어

    “신선한 발 주스 팝니다” 코스프레 女모델들 ‘엽기 행각’…심지어

    미국의 한 유명 애니메이션 축제 야외 행사장 부근에서 코스프레(만화 캐릭터 분장) 모델들이 ‘발 주스(Feet Juice)’를 판매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 같은 엽기적인 행각은 지난 22~25일 애니메이션 축제 ‘패니메콘’ 기간 중 발생했다. 패니메콘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새너제이 매케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캘리포니아 지역의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다. 만화 캐릭터 복장을 한 여성 코스프레 모델들은 야외에 대형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두고 “신선한 발 주스(Fresh Feet Juice)”, “한 모금에 5달러”, “한 잔에 10달러”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 박스 표지판을 든 채 호객 행위를 했다. 아이스박스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빨간색과 파란색 액체가 가득 담겨 있었으며, 일부 영상에서는 보드카 등 주류가 혼합된 정황도 포착됐다. 이들은 통에 든 액체를 잔에 따라 주는 것은 물론, 돈을 더 내면 코스프레 모델의 맨발에 액체를 직접 부어 흘러내리는 주스를 받아 마시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5달러를 내면 뺨을 때려주거나 밟아준다”는 제안에 돈을 지불하고 뺨을 맞는 사람도 있었으며, “20달러를 내면 목줄을 채워 산책시켜 준다”는 내용의 가격표도 등장했다. 이 같은 사실이 온라인상에 확산하자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누리꾼들은 “애니메이션 커뮤니티가 왜 대중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지 이제 알겠다”, “아무리 돈을 버는 창의성도 좋지만 도가 지나쳤다. 누군가 발을 담갔던 오물을 돈 주고 마시지 말라는 건 상식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패니메콘 측은 이번 사태가 공식 행사장 외부의 비공식 야외 모임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구체적인 경위 파악에 나선 상태다.
  • 한국렌탈, ‘2026 위라클워크’ 3년 연속 후원... ”따뜻한 나눔 이어간다.”

    한국렌탈, ‘2026 위라클워크’ 3년 연속 후원... ”따뜻한 나눔 이어간다.”

    - 유튜버 박위와 함께하는 ‘2026 위라클워크’ 꾸준한 후원 이어가- 한국렌탈 및 드림시큐리티 그룹 임직원들, 7km 코스 직접 걸으며 기부 동참 종합 렌탈 기업 한국렌탈㈜(대표 문동권)이 지난 30일 서울 상암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기부 걷기 대회 ‘2026 위라클워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위라클워크’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중심으로 매년 약 2500명 이상의 온·오프라인 참가자가 함께하는 자선 행사다. 한국렌탈은 행사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후원을 이어오며 따뜻한 사회공헌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걷기 행사는 평화의 광장을 시작으로 하늘공원, 노을공원까지 이어지는 7km 코스로 진행됐다. 해당 7km 코스는 케냐 어린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이동하는 평균 거리를 상징한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케냐 지역의 식수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렌탈 및 드림시큐리티 그룹 임직원들이 현장에 참석해 7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임직원들은 법인 차원의 후원 외에 개별적인 기부 구좌를 통해서도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열 한국렌탈 전략기획본부장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위라클워크’에 첫 회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한국렌탈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ESG 경영 실천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관광공사,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41개 사 선정…지역관광 활성화

    경기관광공사,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41개 사 선정…지역관광 활성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사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 41곳을 선정해 지난달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 연계 밋업데이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구체적 사업 계획을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참여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젝트 일회성 지원을 넘어, 도내 31개 시·군 관광 주체와 민간사업자 간 협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군과 파트너사 간 실질적 협업 기회를 제공,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및 서비스 촉진 차원에서 ‘밋업데이’ 행사를 오는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공모형’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약 7000만 원 규모의 신규 로컬여행 관광상품 개발 지원금을 제공,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관광콘텐츠 상품화를 지원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민간의 창의적 콘텐츠와 연결해 도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여행 파트너스를 통한 협업이 지역관광의 새로운 활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회사 덕에 130억 대박” 수익률만 400%…‘삼전닉스’ 임원들, 수백억 자산가 된 근황

    “회사 덕에 130억 대박” 수익률만 400%…‘삼전닉스’ 임원들, 수백억 자산가 된 근황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30만원, 200만원을 달성하면서 일부 임원들의 자사주 수익률이 최소 180%에서 최대 400%까지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금융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핵심 최고경영진(사장단 이상) 5명이 보유한 자사주 평가 금액은 29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수익률 1위는 차선용 SK하이닉스 사장으로 자사주 수익률이 400%를 넘었다. 보유 주식 6834주 평균 단가는 약 43만원으로, 현재 평가금액은 159억원으로 차익만 130억원에 달했다. 평가금액이 가장 큰 임원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었다. 곽 사장은 총 1만 4312주를 보유해 지난 29일 종가(233만 3000원) 기준 평가액이 333억 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곽 사장의 평균 매수 단가는 취득가액을 취득일 종가로 계산하면 약 68만원으로, 236억원의 차익을 기록해 차익 기준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수익률은 241%다. 두 사람의 압도적인 수익률 배경은 지난달 초 선제적으로 행사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덕분이다. 곽 사장과 차 사장은 13만 8980원에 2329주씩 스톡옵션을 행사한 바 있다. 당시 SK하이닉스 주가는 88만 6000원이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의 평가금액도 300억원을 넘은 312억원을 기록했다. 노 사장은 2021~2024년 삼성전자 주가가 6만~8만 1700원을 오르내릴 때 책임 경영 차원에서 총 2만 8000주를 직접 사들였다. 이들 물량의 평단가는 약 7만 1000원으로, 현재 종가(31만 7000원) 대비 347%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 사장은 각각 3만 2787주, 3만 2158주를 보유해 평가액이 각각 104억원, 102억원으로 나타났다. 수익률은 각각 182%, 241%다.
  • 대만 최대 IT박람회 가는 젠슨 황, K기업과 제2 깐부 회동

    대만 최대 IT박람회 가는 젠슨 황, K기업과 제2 깐부 회동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대만 ‘컴퓨텍스 2026’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이른바 ‘인공지능(AI) 엔진’이 된 아시아에 전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행사 기간에 엔비디아의 AI 콘퍼런스인 ‘GTC 타이베이’를 열고 우리나라 기업 인사들과 만난다. 대만무역발전협회(TAITRA)와 타이베이컴퓨터연합(TCA)은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AI 투게더’를 주제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여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6000개 이상 부스를 운영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1981년 시작된 컴퓨텍스는 대만 PC·부품 업체 중심의 전시회였지만 글로벌 반도체·IT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해 엔비디아, 퀄컴, 인텔, ARM 등이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개하는 무대다. 올해는 엔비디아가 연례 AI 콘퍼런스인 GTC 타이베이를 부대행사로 개최하면서 주목도가 더욱 높아졌다. 황 CEO는 개막 전날인 1일 기조연설에 나서 차세대 AI 칩과 AI 인프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현지 언론과 만나 미공개 신제품이 있다고 언급한 만큼 발표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GTC 타이베이 현장을 찾아 황 CEO의 기조연설을 청취할 예정이다. 양측은 최근 미국과 한국에서 잇따라 만나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황 CEO와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코리아 파트너 나잇’ 만찬이 열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그룹, 네이버, 두산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황 CEO가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 전략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차세대 제품인 HBM4E 샘플 출하를 시작했으며, SK하이닉스는 발열을 획기적으로 낮춘 iHBM 기술을 선보였다. SK하이닉스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컴퓨텍스 현장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삼성전자도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제품 홍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행사 기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로드쇼를 열고 차세대 OLED 기술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황 CEO는 대만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네이버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과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하나금융, 머니쇼 성료… 그룹 첫 통합 자산관리 세미나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금융그룹 최초로 머니쇼를 열고 은행·증권·보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하루 만에 1500여명이 몰려 조기 마감됐다. 행사 당일에도 참석자가 몰리며 준비된 좌석이 일찍 모두 채워졌다. 하나금융은 자산승계, 증여·상속, 투자전략,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 보험 보장 분석 등을 주제로 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은행·증권·보험 계열사가 각각 진행하던 자산관리 세미나를 그룹 차원으로 통합해 고객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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