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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 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착공, 20년 만에 불어온 바람에 돛 활짝 펼쳐”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 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착공, 20년 만에 불어온 바람에 돛 활짝 펼쳐”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혀 전진하지 못했던 연희동 533번지 일대, 일명 연희 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하 연희1구역조합)의 착공식에 참석, 깊은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신속한 진행과 하나로 통합 의견을 바탕으로 멋진 대단지를 완공하여 연희동의 행복을 함께 나눌 미래를 기대했다. 문 의원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혔던 사업이 드디어 축포를 날리며 착공식을 전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정말 이날이 오겠냐고 다들 의구심을 품고 좌초의 우려를 보냈지만, 보라. 결국 우리는 해내고 말았다는 것이다. 연희1구역조합 이재식 전문조합관리인님을 필두로 의견을 모아주신 이사님들과 모든 조합원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인사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연희1구역조합은 주변 기반 시설 보완은 물론 궁동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에 대한 하수도 보강도 마쳐서 폭우가 쏟아져도 절대 아무런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단단히 개선한 바도 있어, 단순히 지역에 새 주거공간이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연희동 마을 전체의 안전과 쾌적함을 한층 강화한 사업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며 예찬을 이어갔다. 덧붙여 문 의원은 “오늘의 이 기쁜 착공식은 비단 어느 철인 한 명의 작품이 아니다. 바로 지혜롭게 묵혔던 매듭을 풀어준 이재식 전문조합관리인과 함께 힘과 의견을 모아 준 모든 이사님들, 그리고 지금까지 양해와 배려, 이해를 통해 뜻을 함께한 450여 모든 조합원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늘 연희1구역의 신속한 착공은 타지역 조합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하고 좋은 선례로 남게 될 것 ”이라며 감사는 물론 마음을 담아 축하했다. 연희 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홍제천에 맞닿은 연면적 약 4만 7556평의 넓은 지대로 39개월의 공사 기간을 두고 착공을 시작했으며, 총 세대수 959세대(임대 142세대, 조합 분양 478세대, 일반 분양 339세대)로 지하 4층, 지상 29층으로 구성된 1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본 사업의 시공은 SK에코플랜트가 담당하며 설계는 하운드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가, 감리는 상지건축이 담당한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연희1구역조합은 이보다 두 배나 되는 시간을 버티고 또 버티며 서로를 설득하고 근성있게 의견을 모은 결과 착공식이라는 오늘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 기쁨과 행복이 연희동에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웃으며 말을 마쳤다.
  • “가을 부산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상생영수증 콘서트 in 부산’ 25·26일 개최

    “가을 부산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상생영수증 콘서트 in 부산’ 25·26일 개최

    부산 화명생태공원의 특별한 음악 축제25일 YB 김연우 박정현 서문탁 데이브레이크26일 소향 린 케이윌 케이시 이무진‘소비와 음악이 만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in 부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중소상공업체에서 발생하는 소비가 곧 문화 참여로 이어지는 전국 유일의 상생형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다. 총연출을 맡은 공공문화연구소 김보성 감독은 “소상공인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티스트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최상의 공연 환경을 조성해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서로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5일에는 ▲에너지 넘치는 록밴드 와이비(YB) ▲명품 보컬리스트 김연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박정현 ▲여성 락 보컬의 전설 서문탁 ▲음악으로 행복을 주는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 26일에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 ▲감성 발라드 여왕 린 ▲감성 발라드의 왕자 케이윌 ▲차세대 발라드 여왕 케이시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이무진이 출연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사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호반그룹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소비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구하는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화명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in 부산’은 부산 지역 소상공업체에서의 결제 영수증(1인당 누적 10만원 이상)을 공연 관람권(티켓)으로 인정된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관람객은 예약권 1매당 1만 원으로 놀(NOL)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해당 금액과 동일한 소상공업체 물품 구매 쿠폰으로 교환받는다. 이번 공연은 예약금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선순환되는 구조로 설계된 진정한 상생형 축제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영수증 콘서트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상생의 장”이라면서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은평구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10점 만점에 ‘6.14점’…보통보다 높아

    은평구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10점 만점에 ‘6.14점’…보통보다 높아

    서울 은평구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10점 만점 중 6.14점으로 보통(5점)보다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21일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청년 통계 자료 중 ‘건강과 사회 활동’편을 공개했다. 여기엔 지역 청년들의 건강 상태와 행복지수, 스트레스 요인과 사회에 대한 인식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지역 청년 75.7%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좋다’고 평가했다. ‘보통’은 20.7%, ‘나쁨’은 3.6%로 나타났다. 특히 20대가 30대보다 주관적 건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행복지수 항목 중에선 건강 상태(7.76점)가 가장 높았다. 이어 가정생활(7.04점), 사회생활(6.72점), 재정 상태(5.75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 상태’와 ‘가정생활’ 항목은 시 청년 평균보다 행복지수가 높았다. 스트레스에 대해선 ‘평소 스트레스를 느끼는 편’이라고 답한 비율은 54.3%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으로는 직장·학교 등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60.2%), 과도한 업무 또는 학습량(54.7%), 재정 상태(38.8%) 등이 꼽혔다. 사회에 대한 인식에서는 10명 중 4명(44.3%)이 ‘우리 사회가 노력에 따른 공정한 대가를 제공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다만 ‘40~50대와 비교하면 청년 세대가 사회·경제적으로 기회가 더 많다’는 응답은 24.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사회적 지원망과 관련해서는 83.4%의 청년이 ‘어려울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도움받을 수 있는 가족·친척·친구·이웃 또는 직장동료의 수는 평균 3.55명으로 조사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통계를 통해 청년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 지원체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 청년의 특성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이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청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통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책은 세대를 잇는 다리이자 마음을 여는 문입니다”

    곽미숙 경기도의원 “책은 세대를 잇는 다리이자 마음을 여는 문입니다”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10월 19일(일)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행사」에 참석해,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협력해 마련된 자리로, 1부 명사강연과 2부 북버스킹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단위 시민과 청소년, 어린이 등이 참여했다. 곽미숙 의원은 축사에서 “책은 조용히 마음을 열고 세대를 잇는 다리입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어른의 삶을 위로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와 세상을 잇는 대화이며,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힘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곽미숙 의원은 또, “경기도는 도민의 일상 속에서 책이 살아 숨 쉬는 도시, 독서가 문화가 되는 사회를 향해 꾸준히 걸어가고 있다”며 “오늘처럼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독서문화 행사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마음의 울림으로 남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책으로 듣는 행복’을 주제로, 책 읽어주는 할머니의 구연, 이야기 마당극, 전래동요와 마술이 결합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곽미숙 의원은 “책이 문장에서 멈추지 않고 노래와 이야기로 확장될 때, 진정한 문화가 된다”며 “경기도의회도 독서문화 진흥 정책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16살에 첫째 출산” 재혼 후 아들만 ‘6명’…日여성 한달 식비만 무려

    “16살에 첫째 출산” 재혼 후 아들만 ‘6명’…日여성 한달 식비만 무려

    6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일본의 한 30대 여성이 한 달 생활비로만 무려 660만원이 나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 중 식비는 무려 226만원을 차지한다고 한다. 지난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도쿄 지바현 출신의 여성 하야시 몬코(34)는 최근 아베마(ABEMA)가 제작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던 몬코는 16세 때 첫아들 류키를 낳았고, 아이를 돌보기 위해 학교를 중퇴했다. 친구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고민하는 동안 몬코는 밤잠을 설치며 아이를 키웠다. 몬코는 첫 번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더 낳았으나, 서로 다른 가치관 때문에 이혼했다. 홀로 세 아들을 키우던 몬코는 지금의 남편과 재혼해 아들 셋을 더 낳았다. 현재 몬코는 보험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재혼한 남편의 직업과 수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자녀 양육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몬코의 여섯 아들은 놀라울 정도로 일본의 인기 연예인들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몬코는 “첫째인 류키는 18세인데, 가수 나가세 렌과 닮았다. 둘째 아들은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를 닮았고, 셋째 아들은 모델처럼 생겼다”고 전했다. 나머지 아들 셋 역시 풍성한 머리숱에 큰 눈, 높은 코, 두꺼운 입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몬코의 아들들을 본 누리꾼들은 “여섯 형제가 아이돌 그룹을 결성해도 되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몬코는 “아이들의 행복이 내 행복보다 더 중요하다”라면서도 “가능하다면 일곱째를 갖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만 몬코는 여섯 아들을 키우면서 힘든 점도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매달 생활비로 70만엔(약 660만원)을 쓰고, 그중 식비는 무려 24만엔(약 226만원)을 차지한다”며 “성장하는 아들들의 식욕이 엄청나서 저녁 식사로 치킨너깃 3㎏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이어 “장을 본 뒤 결제 목록에는 110개 이상의 식료품이 포함돼 있고, 이 식료품은 며칠 내에 다 소비된다”며 “애들은 자기가 고른 과자에 이름을 적고, 다른 사람의 것을 먹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돼 있다”고 덧붙였다. 몬코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출산율이 낮은 일본에서 몬코는 사실상 국민적 영웅인 슈퍼 맘이다”, “여섯 아들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행당시장 행당떡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함께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자 행당시장 상점가 상인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울시 예산이 반영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시장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구 의원은 축제 현장에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행당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행당시장 상점가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 정책적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서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서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의 25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미경 의원을 비롯한 안순봉 관장,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정진호 회장 신부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발자취를 함께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서울시는 시립 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이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구 의원은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와 봉사자,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구 의원은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년 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성동구를 대표하는 노인복지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 복지정책이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아이들에게도 쉴 권리를”… 서울시 아동 놀이권 조례 개정안 발의

    김동욱 서울시의원 “아이들에게도 쉴 권리를”… 서울시 아동 놀이권 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지난 20일 ‘서울시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명을 ‘서울시 아동의 놀이 및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로 바꾸고, 기존의 ‘놀이권’을 ‘놀이 및 쉴 권리’로 확대해 아동이 충분한 휴식과 여가를 보장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김 의원은 “최근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사교육에 내몰리고, 일부 아이들은 밤늦게까지 학원 교습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채 잠잘 시간조차 빼앗기고 있다”면서 “이제는 서울시가 나서서 아이들의 쉴 권리, 멈출 권리, 여가와 취미 활동의 자유를 되찾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과 ‘아동복지법’이 이미 놀이와 휴식을 아동의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조례상에서는 ‘휴식’의 개념이 빠져 있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아이들에게 학습뿐 아니라 충분한 쉼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정안에는 ▲‘놀이 및 쉴 권리’의 정의 신설 ▲서울시장의 아동 휴식시간 보장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 근거 강화 ▲놀이공간·교육환경 조성 시 ‘쉴 권리’ 반영 ▲관련 위원회 명칭을 ‘놀이 및 쉴 권리’에 맞게 변경하고 기능을 정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서울의 아이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숨 쉴 틈을 갖는 것이 진정한 아동 행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사회 전반으로 아동의 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고, 놀이와 쉼이 공존하는 서울형 아동정책의 토대를 세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에서 심의⋅논의될 예정이며, 통과 시 서울시 아동정책의 방향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자치광장] 400만뷰의 주인공, 서초 숨은 영웅들

    [자치광장] 400만뷰의 주인공, 서초 숨은 영웅들

    지난달 서울 서초구의 대표 축제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틀간 10차선 반포대로 900m 구간이 차량 대신 음악과 사람으로 꽉 채워졌다. 조수미, 나윤선, 에픽하이, 양승희 가야금 앙상블 등 K클래식·재즈·팝과 국악을 아우르는 역대급 공연에 25만명의 환호가 이어졌다. 그런데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도로에서 썰물처럼 빠져나가 바쁘게 귀가하던 시민들의 발길을 멈춰 세운 이들이 있었다. 어둠 속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형광색 옷차림의 주인공, 바로 환경공무관들이다. 이들은 도로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현장을 가장 먼저 일상으로 돌아가게 만든 서초의 ‘숨은 영웅’이었다. 빗자루를 든 환경공무관들과 물청소를 위한 살수차 대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빛났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까지, 감동의 순간을 8초 영상에 담아 서초구 공식 유튜브에 올렸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업로드한 영상은 일주일 만에 200만뷰를 돌파했고 “서초 청소 기동대 유퀴즈에 나와야, 서초구는 청소도 예술로, 세계로 뻗어가는 K청소, 축제 마지막의 장관, 어벤저스인 줄, 늦은 시간 고생한 공무관 분들께 감사” 등 댓글 500개와 좋아요 2만개가 넘는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3주가 지난 지금도 400만뷰를 훌쩍 넘으며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화려한 대형 축제 뒤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환경공무관의 일상이 440만의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것이다. 서초구는 2012년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유튜브를 개설하고 1900여개의 콘텐츠를 정성껏 담아 왔다. 10년 넘게 쌓아 온 정성은 차츰 빛을 발해 뜨겁게 화답받고 있다. 2년 전 ‘반포근린공원 맨발길 슬릭백’ 쇼츠가 약 12만뷰로 최다였는데, 이번 ‘다시 일상으로, 청소 기동대’ 쇼츠가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묵묵히 서초의 일상을 지키는 땀방울의 가치를 더 많은 분과 나눌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다. 프로는 늘 준비돼 있다. 다시, 세기의 프리마돈나 조수미의 아름다운 노래가 반포대로를 가득 채우던 페스티벌 첫날밤을 떠올려 본다. 당초 7곡을 약속했던 그는 “예술의전당에 공연하러 수없이 오가던 이 거리에서 노래를 하는 건 상상도 못 했다”며 “이 아름다운 아이디어를 누가 낸 거냐”고 감탄했다. 이어 즉석에서 추가한 ‘라데츠키 행진곡’까지 총 8곡을 부르며 모두에게 행복한 가을밤을 선물했다. 10년 전 당시 서초구청장으로 반포대로에 축제의 길을 처음 열었던 조은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 축제를 10년간 이어 온 또 다른 숨은 영웅들이 있다. 바로 각자의 자리에서 축제를 빛내 준 서초 공직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다. 특히 경찰, 소방, 해병대 전우회, 모범운전자, 청년 서리풀 러너스 등 안전과 질서유지에 힘을 모아 준 숨은 영웅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축제는 완성되는 것이다. 내년에는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청소 퍼레이드를 추가해 자원봉사 서초구민 등과 함께하고자 한다. 청소도 축제처럼 즐기며, 서초다운 명품 마무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훌륭한 ‘용두용미’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 갈 생각이다. 반포대로에서 또 한 번 펼쳐질 감동의 순간을 고대하며 400만을 넘어 우리 모두의 시민의식을 일깨운 ‘서초의 숨은 영웅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갈채를 보낸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 KLPGA 품고…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사교의 영토로 ‘티샷’

    KLPGA 품고…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사교의 영토로 ‘티샷’

    구릉에 안긴 45홀의 대규모 골프장계곡·언덕 모험 선사하는 휴먼코스 승부 가를 해피코스의 ‘개미허리 홀’“프로 골퍼라도 어려운 도전 될 것”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이 열리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은 영산강이 굽이치는 전남 나주시 다도면의 야트막한 산중에 자리 잡고 있다. 낮고 완만한 구릉에 둘러싸여 겨울에는 포근하고 여름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곳이다. 2009년 회원제 코스 18홀과 대중제 코스 9홀을 개장한 해피니스컨트리클럽(CC)은 2019년 대중제 9홀을 추가 증설하고 2023년 또다시 대중제 9홀을 보태 모두 45홀(회원제 18홀+대중제 27홀) 규모의 대규모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 골프장은 대자연과 사람, 인생이 어우러져 시간과 공간을 함께 누리는 ‘사교의 영토’가 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해피니스CC는 프로 대회 유치를 통해 서남권 지역의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8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KPGA 선수권대회가 열렸으며 2013년과 5월 2014년 5월에는 각각 KPGA 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과 KPGA 투어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2021년 9월에는 KPGA 투어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이 열려 주목받았다. 그동안 주로 남자 대회와 인연을 맺었다면 여자 대회로는 2018년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대회인 송학건설·해피니스CC 드림투어, 7월 KBC·해피니스CC 드림투어가 열렸다. 이제 국내 프로골프 투어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KLPGA 투어 대회가 처음으로 이곳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3개 대회만 남은 상황이다. 시즌 막바지 개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골프장 측은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휴먼코스(3468야드)와 해피코스(3747야드)는 각각의 특징이 있다. 휴먼의 경우 대자연의 숲을 모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 전장은 비교적 짧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등 계곡을 건너며 경기를 해야 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섬세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계곡과 언덕 사이에 벙커를 배치해 목표 지점을 놓치면 어려운 샷을 구사하도록 설계됐다. 해피코스는 숲과 호수를 끌어들여 ‘자연 속의 행복’을 누리는 홀로 구성됐다. 대부분 홀이 한눈에 들어오며 넓은 페어웨이와 긴 전장의 홀에 연못 등이 배치돼 모든 클럽을 활용하도록 만들었다. 무엇보다 16번 홀(파4)의 경우 전장이 길어 2번째 샷을 할 때 롱아이언 이상의 긴 클럽을 선택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티샷을 멀리 보내고 왼쪽 그린 벙커도 피해야 하는 핸디캡 1번에 해당하는 홀이다. 이곳을 잘 지났다고 해서 안심해선 안 된다. 곧바로 연결된 17번 홀(파5)은 일명 ‘개미허리 홀’로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의 공략 지점이 왼쪽 연못으로 인해 급격하게 좁아지는 모양을 띠고 있다. 티샷은 물론 두 번째 샷을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공략해야 해서 이곳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도 크다. 결국 겉으로 보기에 쉬워 보이지만 생각을 많이 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차재진 해피니스CC 대표는 20일 “대회 코스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지만 실수하면 회복이 쉽지 않은 곳이 꽤 있다”면서 “프로 골퍼라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먼, 해피코스 외에도 영산강을 끌어들인 듯 홀과 홀이 물과 호수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하트코스와 산과 계곡에 대한 도전과 응전을 콘셉트로 자연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할 힐링코스도 일반 골퍼라면 이용해볼 만하다. 특히 하트코스는 변화가 크고 파도치는 듯한 언듈레이션(굴곡)이 있는 그린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는 평가다. 무등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히든코스도 기존 4개 코스의 장점과 특징을 조합해 빚어낸 코스로 유명하다. 모두 45개 홀이나 되는 대규모 골프장이면서도 클럽하우스는 유럽 궁전 풍의 웅장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 VIP실과 라운지, 사우나,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티오프 준비를 위한 2곳의 티하우스도 운영한다. 서광주 나들목(IC)에서 20여 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좋다. 클럽하우스와 바로 연결되는 골프텔(67객실)은 숲속에 자리 잡았으며 클럽하우스와는 대조적으로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기와 건물에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민 객실을 갖췄다. VIP룸과 별채 형식은 물론, 캠핑 형태의 카라반 숙박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 같은 편의성으로 인해 수도권에서도 ‘장박’ 골퍼가 많이 찾는다고 골프장 측은 귀띔했다. 차 대표는 “정규 대회를 치를 정도로 수준 높은 코스 컨디션을 갖춘 것은 물론 골프텔 등 여러 편의성과 볼거리를 모두 갖춘 컨트리클럽이라는 인식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황선우, 200m 자유형 아시아 신기록

    황선우, 200m 자유형 아시아 신기록

    한국 남자 수영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가 자유형 200ꏭ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ꏭ 결승에서 1분43초92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이 2017년 작성한 아시아기록 1분44초39를 0.47초 앞당겼다. 아울러 황선우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작성한 한국기록(1분44초40)도 갈아치웠다. 황선우는 이번 우승으로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ꏭ 4연패도 달성했다. 아울러 황선우는 전날 열린 이번 대회 계영 800m에서도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에도 출전한다. 혼계영 400m에도 출전할 경우 5관왕도 바라볼 수 있다. 앞서 2021년 5관왕, 2022년 4관왕, 2023년 5관왕으로 3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했고, 2024년에도 5관왕을 기록했다. 황선우는 이날 경기 직후 “1분44초대 벽을 깨 내 인생에서 손꼽을 만큼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한국 신기록 포상금(100만원) 수여식 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눈물이 없는 편인데, 이 1분43초대라는 기록이 간절했다. 그동안 고생한 것들이 씻겨나가는 기록이었다”고 했다. 여자 고등부 평영 200m 결승에서는 문수아(16·서울체고)가 2분23초21을 기록,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작성한 한국 기록 2분23초87을 0.66초 단축했다.
  •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제2회 서울 동물행복페스타 참석해 축사 전해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제2회 서울 동물행복페스타 참석해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3)이 지난 18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동물보호의 날 기념 ‘제2회 동물행복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반려동물 가족들을 만났다. 박 부위원장은 2023년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해 전국 최초로 10월 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 날’로 제정 기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장본인이다. 박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 서울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동물보호의 날을 지정했고, 지난해부터 ‘동물행복페스타’로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은 단순히 동물을 위한 기념일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자는 시민의 약속이 담긴 날이며,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보호자 모두가 공공공간에서 반려에티켓을 지켜야 진정한 반려문화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2회 동물행복페스타’는 ‘반려인·비반려인 모두가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소풍 같은 반려문화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행런’을 비롯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유기나 학대를 극복하고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되찾은 반려동물의 사연을 나누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 가족을 기다리는 임시보호견이 레드카펫을 걷는 입양행사 ‘함께 꿈꿀개’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 또한 동물행동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가 진행한 ‘펫톡 라이브’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와 건강, 공감에 대한 이야기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시수의사회의 내장형 동물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의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서울시 동물복지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동물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는 박 부위원장은 “서울에서 시작된 동물행복페스타가 이제는 전국으로 확산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도 서울시와 함께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존중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서울을 넘어 전국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곧 진정한 행복도시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어린이 작가들이 쓴 ‘두근두근 모험 방울 톡!’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어린이 작가들이 쓴 ‘두근두근 모험 방울 톡!’

    “제가 좋아하는 책과 게임을 생각하면서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됐어요”(이지우·지도초 3학년) “글을 쓰는 게 힘들어서 안 하고 싶었지만 책으로 받아보니 너무 뿌듯해요”(주지빈·북가좌초 3학년) 서울 마포구 다리소극장에서 지난 18일 의미있는 출간 기념회가 열렸다. 출간 기념회 주인공은 어린이 작가 12명. 사회자가 책 내용의 의미, 구성, 소감 등을 묻는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답했다. 가족과 친구들의 출간 축하와 응원의 말도 이어졌다. 선스토리 출판사는 20일 어린이 작가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단편집 ‘두근두근 모험 방울 톡!’ (박세빈외 11명/128쪽/1만 6000원)을 펴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2~6학년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성적, 친구, 반려동물 등 일상의 고민과 갈등을 소재로 삼아 ‘모험’이라는 판타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강미선 선스토리 대표는 “어린이 작가들과 책을 만들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어린이 작가들의 기발하고 솔직한 이야기는 어른이 잊고 있던 상상력과 용기를 다시 불러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 작가 출판 프로젝트에서는 ‘작은 모험가, 날다’(강지우 외 12명/152쪽/1만 6000원)도 동시 출간했다. 모험과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13편의 글을 실었다.
  • 김흥국 “이제 정치 이야기 안 하겠다”…결심한 진짜 이유

    김흥국 “이제 정치 이야기 안 하겠다”…결심한 진짜 이유

    가수 김흥국이 정치적 활동 대신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이제는 오직 노래와 예능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며 정치색을 벗고 본업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정치 이야기는 이제 내려놓고 무대 위에서 국민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겠다.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 그게 진짜 김흥국이다”고 말했다. 앞서 김흥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등에 참석하며 보수 성향을 드러냈다. 올해 1월에는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참여하고,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옹호하는 등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가수로서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신곡은 대표곡 ‘호랑나비’의 흥겨운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연말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무대 비하인드, 예능감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흥국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카메라 앞에서 웃는 게 내 인생이다. 온라인에서도 국민과 함께 웃고 싶다”며 “다시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이 내 인생 2막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 “청량리역 GTX 
출입구 늘릴 것”

    “청량리역 GTX 출입구 늘릴 것”

    제9대 서울 동대문구의회 전·후반기를 이끌고 있는 이태인 의장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후반기 의회 남은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구민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펼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의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반기 의회를 구민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기는 시기로 만들겠다”고 했다. 주요 지역 현안과 관련, 그는 청량리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출입구 추가 설치와 장안동 동대문 구민행복센터 착공 등을 언급했다. 이 의장은 “청량리역 GTX B·C 노선 신설은 현재 계획된 출입구가 왕산로 쪽에만 있어 전농동과 답십리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국토교통부는 출입구 추가 설치 비용을 동대문구에 전가하려는 입장을 고수하는데 GTX가 서울 시민과 수도권 주민 전체를 위한 광역철도임을 고려할 때 비용은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대문 구민행복센터 건립 사업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임기 내에 반드시 구민행복센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끝까지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며 “동시에 구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고도 강조했다.
  • “대화·타협 통해
구민들 도울 것”

    “대화·타협 통해 구민들 도울 것”

    “자기 고집을 세우는 것보다 각자의 입장을 들어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남환 서울 마포구의회 의장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집행부와 ‘호혜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의장은 “흔히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생각하면 견제와 긴장만 생각하지만 오히려 필요한 건 이해하고 힘을 합치는 것”이라면서 “호혜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서로 은혜를 주고받는다’는 뜻이다. 서로를 존중하며 돕는다는 자세로 불필요한 행정적 갈등을 줄이는 게 주민에게 오히려 이득이 된다”고 설명했다. 의장으로서 이룬 가장 큰 성과에 대한 질문에 백 의장은 상암 쓰레기 소각장 추가 건립 저지를 꼽았다. 그는 “가장 큰 성과는 의정활동이 아닌 상암동 소각장 추가 건립을 막아낸 것”이라면서 “누구보다 주민 여러분께서 노력해주셨고, 뒤에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평가했다. 백 의장의 성공적인 구의회 운영 비법으로 ‘대화’를 제시했다. 백 의장은 “최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그게 정말 합리적인지 상의하며 논의를 개진하려 하고 있다”면서 “의원 사이의 의견 충돌이라는 건 결국 지역구 주민들의 이익과 관련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의장이 최대한 대화의 장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정치의 목표는 결국 구민들의 행복과 기쁨”이라면서 “대화와 타협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할 것”이라고 했다.
  • [이종수의 산책] 세계의 정치적 절망과 희망 찾기

    [이종수의 산책] 세계의 정치적 절망과 희망 찾기

    정치에서는 이념을 공간적 개념으로 부르기를 좋아했다. 좌우는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의회의 자리 배치에서 유래했다. 남북은 위아래로 길게 뻗은 이탈리아에서 애용되다 1964년 국제연합이 지구 남반구와 북반구를 대칭적으로 논하면서 일반화됐다. 동서는 유럽 내에서 자신들끼리의 동쪽 공산 진영과 서쪽 자유민주주의를 지칭하며 등장했다. 동서남북 좌우가 과거 치열하게 싸울 때는 이념적 대립이 사라지기만 하면, 다시 말해 오른쪽과 서쪽 중심으로 지구가 돌기만 하면 각국이 평화를 누리고 개인들이 행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동서남북 좌우의 지도가 희미해진 지금도 싸움과 갈등은 끝없다. 그 안에서 각국 개인들이 겪는 정치적 절망과 분노는 오히려 커지는 양상이다. 거대한 대립구조의 해체가 개인의 불만을 팽창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집권 속 미국은 1950년대 이후 여론조사 역사상 가장 심각한 갈등을 기록하고 있다. 상대 정파에 대한 적대감이 최고치에 달하고 인종과 문화적 정체성 등 사회 전반으로 싸움이 확산하고 있다. 셧다운과 계엄 선포 위협으로 여야가 대치하는 속에서 트럼피즘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절망과 분노를 키워 가는 중이다. 대통령 지지율이 집권 후 최저치인 39% 수준이고 미국 전역에서 반대 시위가 빈발하고 있다. 영국 스타머 총리도 역대 최저 지지율인 13%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치러진 총선에서 노동당의 압승을 이끌어 14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스타머는 우클릭 행보로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반이민 정책 강화와 미국 밀착을 시도하고 있지만 신생 우익 포퓰리즘 정당에 지지율 1위를 빼앗겼다. 올해 5월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영국개혁당은 전국 지방의회 1641석 중 677석을 휩쓸었다. 여론조사에서 ‘지금 총선이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영국개혁당이 271석으로 집권하고 노동당은 178석으로 제1야당이 되는 결과가 도출됐다. 프랑스와 독일도 유사하다. 집권당에 대한 지지율이 근원적으로 흔들리고 극우 포퓰리즘 정당의 지지율이 사상 최초로 나란히 1위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혼란과 절망이 권력을 차지한 지도자의 리더십과 행태에 의해 촉발되는 면이 크다. ‘좋은 사회’에 대한 구상과 성찰을 포기한 글로벌 지도자들의 행태에 세계인들은 절망하고 있다. 동시에 구조적 측면을 우리가 간과할 수는 없다. 기후변화, 청년실업, 노령화와 불평등 문제를 기존의 정치체계로는 풀 수 없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동서남북 좌우 등 구조적 억압에서 해방된 개인들은 참여의 주체로서 정보를 획득하긴 하지만 문제해결을 주도하지 못하는 가운데 좌절의 감정에 쉽사리 빠져든다. 기후변화 같은 위기는 이제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티핑 포인트를 지났다는 무력감을 모두에게 선사한다.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새 정부를 지지하는 집권 측의 환호와 반대 진영의 적대감이 치열하게 대립하면서 상식을 보유한 사람들의 절망감이 깊어진다. 극단적 언동과 도발이 횡행하는 가운데 일반적 감정의 표현과 상식적 의견 제시마저 자제하려는 시정의 분위기가 역력하다. 현실 정치와 사회에 절망하는 모습이 요즘의 풍경만은 아니다. 가끔 나는 400년 전의 허균을 떠올린다. 이상적 유토피아를 꿈꾸며 시대와 불화한 죄로 능지처참을 당했다. 그는 ‘세상이 망할 태세이니 정치는 그릇되고, 선비들의 행실도 야박해져 친구들도 변할 뿐이니, 군자가 이 시대를 살게 된다면 통곡할 겨를도 없이 돌을 끌어안거나 모래를 품고 투신할 것’이라고 썼다. 허균의 누이 난설헌도 같은 시기 모진 삶을 살고 스물일곱에 세상을 떴다. 아들과 딸을 잃고 아버지와 오빠가 객사하는 불운을 겪으면서도 그녀는 투명하고 맑은 시를 썼다. ‘가을 긴 호수에 옥 같은 물 흐르는데/ 연꽃 깊은 곳 작은 배 있고/ 님에게 물 건너로 연밥을 던지다가/ 남의 눈에 띄어 반나절을 부끄러웠어요.’ 절망을 승화시키는 게 살아 있는 생명들의 소명인지도 모른다. 두 달이 지나면 우리는 성냥팔이 소녀를 만날 것이다. 그리고 아기 예수도 만날 것이다. 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깜짝 변신’ 손예진, 마지막 인사 전했다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깜짝 변신’ 손예진, 마지막 인사 전했다

    배우 손예진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이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손예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어쩔수가없다’ 일정 소화 후 배우들과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이상민, 박희순, 염혜란 등과 함께 떡볶이를 함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이후 여신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오늘 마지막 무대인사를 했어요. 멀리서 온 팬분들 그대들의 마음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감동이고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다들 조심히 돌아가시길. 우리 건강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또 만나요”라고 말했다. 손예진은 마지막으로 “그대들이 나를 걱정하고 응원하듯 나 역시 그렇답니다.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9월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 ‘활동 중단’ 박미선, 목소리로 전한 근황…“건강이 이래서 죄송”

    ‘활동 중단’ 박미선, 목소리로 전한 근황…“건강이 이래서 죄송”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멈춘 코미디언 박미선(5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에서는 박미선이 녹음한 음성 편지가 공개됐다. 이 자리에는 연예계 선배인 배우 선우용여와 동료 코미디언 이경실·조혜련·김지선, 고정 출연자 김광규·이서진이 있었다. 이날 방송은 지난 9월 팔순을 맞이한 선우용여의 생일잔치 콘셉트로 진행됐다. 해당 음성 편지는 박미선이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녹음됐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일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극 중 모녀 관계로 연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음성 편지에서 박미선은 선우용여를 향해 “엄마, 저 미선이에요. 잔치 잘하고 계세요?”라고 운을 뗀 뒤 “누구보다 그 자리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제가 같이 못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건강이 이래서 너무 죄송하다”면서도 “항상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친딸처럼 걱정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박미선은 “저는 사실 앞으로도 엄마처럼 멋있게 살고 싶다. 저도 건강관리 잘하도록 하겠다. 언제나 행복하셔야 한다”고 말을 맺었다. 음성 편지가 재생되는 내내 선우용여는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훔쳤다. 박미선은 현재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을 멈춘 상태다. 일각에서는 그가 유방암을 진단받고 치료에 전념 중이라는 주장이 나온 바 있으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면서도 “개인 의료 정보를 밝히기는 어렵다”며 구체적인 병명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그의 방송 복귀가 머지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박미선의 절친인 코미디언 조혜련은 지난 15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 출연해 “미선 언니가 ‘나 치료 끝났다. 그동안 날 위해 기도해줘서 고마워’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17일 유퀴즈 제작진은 “박미선이 이달 중 녹화를 진행해 11월 중 방송이 편성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 신계용 과천시장, ‘나비효과’ 출간 기념 북콘서트 21일 개최

    신계용 과천시장, ‘나비효과’ 출간 기념 북콘서트 21일 개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지난 시정을 뒤돌아보고 도시의 변화를 담은 책 ‘나비효과’를 펴냈다. 신 시장은 저서 ‘나비효과’ 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오는 21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연다고 밝혔다. ‘나비효과’는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으로 비전을 현실로, 효율과 혁신으로 과천의 새 시대를 열다’를 부제로, 신 시장이 민선 6기와 8기를 거치며 추진한 시정의 성과와 고민, 성찰의 과정, 그리고 과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생각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건축 2기(1·2·6·7단지) 착수 ▲우정병원 문제 해결을 통한 주택공급 ▲시립요양원 기본계획 수립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추진 ▲정부과천청사 유휴부지 활용 ▲송전탑 지중화 등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을 다뤘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 ▲어르신 복지 확충 ▲청년 지원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이 구체적으로 썼다. 신계용 시장은 책에서 “시민과 함께한 모든 과정이 배움의 시간이었고, 따뜻한 격려와 엄정한 질책이 과천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대였다”며 “‘나비효과’는 작은 변화가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담은 기록이자, 과천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시민들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라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저자와의 대화, 시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며, 집필 배경과 시정 추진 과정의 뒷이야기, 향후 과천의 발전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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