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행락객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우주 혁신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민원 급증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정산 구조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체험 매장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1
  • 전국 약수터 22% “식수 부접합”/보사부 검사

    ◎상반기보다 오염률 9% 증가/납·수은 등 중금속은 검출안돼/소독후 재검사… 계속 사용여부 결정 전국 1천2백65개소 약수터 가운데 22.6%가 오염돼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보사부가 각 시·도와 함께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하루 평균 이용자가 50명이 넘는 약수터 1천2백65개소에 대해 수질검사한 결과에 따르면 2백86개소가 미생물등으로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올 상반기의 오염률 17%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하절기 행락객의 쓰레기 오염등으로 주변환경이 크게 더렵혀졌기 때문이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약수터 2백86개소중 81.5%인 2백33개소가 대장균·일반세균등 미생물에 오염됐으며 철·망간등 금속물질이나 수소이온농도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곳은 18.5%인 53개소였다. 부적합판정을 받은 약수터를 시·도별로 보면 경북이 72개소중 72%인 52개소,인천이 69.7%,부산이 35.7%,전북 광주가 각각 28.6%,서울 28%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사부는 그러나 이번 수질조사결과 납·수은·시안·비소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물질은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부적합판정을 받은 약수터에 대해서는 주변의 오염원을 제거하고 소독등을 실시한 뒤 수질검사를 다시 실시,계속이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휴일 단풍관광객 30만명/내장산에 10만/막바지 가을정취 만끽

    11월들어 첫번째 휴일인 1일 국립공원 설악산등 일부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내장산을 비롯,지리산·주왕산등 전국 유명산에는 30여만명의 단풍인파가 몰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호남지역의 최고 단풍명소인 내장산에는 주말인 31일 3만명의 인파가 몰린데 이어 1일에는 10만여명의 행락객이 몰려들면서 올들어 최고인파를 기록했으며 지리산 5만명,덕유산·대둔산 2만명등 유명산에 20여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특히 내장산의 경우 1일 상오11시부터 행락차량이 크게 몰려들기 시작,정주시 내장동 삼거리에서부터 내장산 입구까지의 10㎞도로가 차량들로 가득차 큰 혼잡을 빚었으며 3천여대의 차량이 산행을 포기한채 돌아가기도 했다. 대구·경북지역에도 대구 팔공산 3만명,청송 주왕산 5만명등 1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가족과 직장단위로 단풍으로 절경을 이룬 가을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한편 내장산 공원관리사무소관계자는 내장산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단풍은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절정을 이뤄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피서지 불법·무질서 집중단속/정부,새질서 새생활운동 실무협의회

    ◎8월15일까지 해수욕장·국립공원등 대상/바가지요금·자릿세 징수행위 발본/상습심야영업 업소 사후관리 강화 정부는 행락객의 일시적인 집중이 예상되는 향후 2주간 주요 해수욕장과 국립공원등 유명행락지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자릿세징수등 불법 무질서행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계부처 종합대책을 수립,이를 집중단속키로 했다. 또 언론기관과 협조,오는 8월16일까지 「행락지 1일 인파 예고제」를 실시,피서객의 분산을 유도키로 했다. 정부는 31일 국무총리실 제4행정조정실 이충길조정관 주재로 「새질서 새생활 실천운동」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행락질서 확립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최근 여름철 불경기와 다가올 대선분위기에 편승,유흥업소의 심야영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판단,고질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업주형사처벌,업소폐쇄등 다각적인 처벌방안을 마련키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종전에 영업 또는 허가취소된 전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누범업소 리스트」를 작성,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시·군·구청장및 경찰서장이 공동책임을 지고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점단속토록 했다.
  • 제주/태평양 제일 관광지 도약/2천년대엔 한해 2조3천억 수입

    ◎연 5백80만 유치… 1인소득 1천만원/「개발법」정비 발맞춰 공항·도로 대확충/총예산 2,494억 투입,항·포구 개발… 주택보급률 95%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는 제주가 태평양 제일의 관광명소로 발돋움 하기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말에 제정된 제주개발특별법을 근간으로 오는 8월말쯤 이 법 시행령이 제정 공포되면,이어 내년 7월까지 특별법에 따른 종합개발계획을 최종 마무리해 제주의 산업·교통·환경분야등을 모두 망라한 지역개발사업과 관광개발사업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들 사업이 끝나는 2001년에는 연간 5백8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게돼 관광수입은 무려 2조3천억원에 달하게 되며 이밖에 주택보급률은 95%,1인당 도민소득은 1천1백만원을 돌파하게 된다. ○지역 균형발전 기대 정부가 현재 마련한 제주개발특별법의 시행령은 그 기조가 명실상부한 제주도민을 위한 법이 되도록하고 이를 위해 시행령에 도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반영했으며 개발계획의 수립을 위한 용역도 기존의 중앙기관 의뢰방식에서 탈피,제주대학교에 맡기고 있다. 도는 또 각종 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농어촌지역을 망라한 주민숙원사업과 환경보전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판단,올해부터 ▲농로 확·포장사업과 ▲항·포구및 어항 개발사업 ▲어장 정화사업 ▲환경오염방지시설 확충사업등을 4대 특수 역점사업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00년까지 2천4백9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이들 사업중 1천4백59억원이 소요될 농로 확·포장 사업은 기존농로 2천5백7㎞중 이미 포장된 6백61㎞를 제외한 나머지 1천94㎞를 2차선 규모로 확·포장하는 것으로,이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26% 수준에 머물고 있는 도로포장률이 70%로 높아져 농업생산성 제고는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우루과이라운드 협상등에 따른 농산물수입개방조치 등으로 각종 대체작목이 권장되면서 작목별 생산지 공동출하로 인한 농로이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이같은 농로 확·포장사업은 생산농산물 수송체계에도 일대 혁신을 이룰 것으로보인다. 도는 1단계 사업기간인 올해에는 이용도가 높은 주간선농로 2백5㎞를 포장,포장률을 34%로 높이고 2단계 기간인 93∼97년에는 산간·오지에 분포된 소득기반농로 7백6㎞를 중점적으로 확·포장,포장률을 63%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이다.또 마지막 3단계 사업기간인 98∼2000년에는 나머지 1백83㎞를 포장,계획기간중의 농로포장사업을 완료해 거의 모든 농로를 일주도로,동·서부산업도로,중산간도로 등과 연결짓게할 계획이다. 4백95억원이 투자되는 항·포구및 어항개발사업은 태풍피해에 따른 어선안전과 어촌정주기반을 조성,어민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92년부터 96년까지를 사업기간으로 잡고 있다. ○어장 정화사업 박차 이에따라 도는 사업기간중 우도·조천·차귀·예초·가파·사계·대포·세화·표선항 등 9개 2종항과 제주시 화북항등 91개 소규모어항을 대상으로 태풍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연 8천7백m에 달하는 방파제·물양장 등 기본시설과 내항준설사업등을 완벽히 시공,항·포구로서의 시설완성비율을 최고 95%까지 높여 1천5백여척에 이르는 어선안전과 2만5천여 어민들의 어업활동및 소득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96년까지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5개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장정화 사업은 도내 해안변과 공동어장 연면적 1만5천◎를 대상으로한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없애기 사업으로 범도민 자연보호운동과 연계해 추진하게 된다. 도가 어장정화 사업을 4대 특수역점사업에 포함시킨것은 최근 각종 양식장 증가와 생활폐수 유입등으로 제주연안의 수질오염상태가 2급수 이하로 떨어진데다 해변 행락객과 낚시꾼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 어장환경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기때문이다. 이와함께 제주항로를 이용하는 일부 유조선과 어선들에서 흘러나오는 도는 이에따라 오는 96년까지 5만t 이상의 연안퇴적물과 쓰레기등을 수거한다는 방침아래 매년 3억원이상의 청소비를 들여 공동어장 정화는 관할 어촌계가 맡도록 하고 해안변은 해당 마을이 정화주체가 되어 대대적인 정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염방지 시설 확충 그러나 이같은 어장정화사업도 육상의 환경오염 방지시설이 확충되지 않고서는 실효를 거둘 수 없기때문에 도는 수질오염예방,폐기물 관리,대기및 소음관리등 18개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확충사업에 1천95억원을 투자,오는 2000년까지 연차사업으로 추진해 해안과 하천은 물론 지하수·토양등에 대한 오염접근을 사전에 막기로 했다. 이를위해 지난 87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현재 7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시 도두동의 제주시하수종말처리장 1단계공사는 93년까지 완공,하루 6만t의 하수를 처리하도록 하고,이어 계속사업으로 94년 65억원,95년 87억원,96년에 93억원을 각각 투입,하수관로 2백92㎞와 노후하수관 12.6㎞를 개량키로 했다. 이밖에도 서귀포시 보목동에 건설할 예정인 서귀포시 하수종말처리장도 94년까지 3백15억원을 들여 완공,하루 3만5천t의 하수처리능력을 갖추도록하고 현재 80%의 공사진척을 보이고있는 남제주군 대정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도 올해안에 완공시켜 내년부터는 하루 3만5천t의 폐수를 처리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연경관 보존·무형자원 계승 병행/우근민 제주도지사의 청사진/1·3차 산업 연계 대단위 개발도 추진(인터뷰) 『제주도개발특별법 시행령이 제정,공포되고 앞으로 종합개발계획에 따른 장·단기 사업들이 마무리 되면 제주는 「세계속의 제주」로 부상할게 확실합니다』 우근민제주지사는 현재 정부에서 마련한 제주도개발특별법 시행령에 맞춰 제주도종합개발계획 수립에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사업추진은 오는 2001년에 도민 1인당 연간소득을 1천1백만원으로 끌어올려 복지제주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대특수시책 사업을 추진하게된 배경은. ▲제주개발특별법제정으로 올해부터 추진할 계획이던 제2차 종합개발계획이 사실상 폐기됐습니다.이에따라 특별법 시행에 앞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요구사항,특히 1차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촌주민들의 해묵은 숙원사항들을 해결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해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눈에 보이는 자원을 개발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형자원의 전승작업도 중요하다고보는데. ▲제주 고유의도둑·대문·거지없다는 「삼무정신」과 저축을 강조한 「▦냥정신」,협동을 바탕으로 한 「수눌음 정신」등은 계속 유지 보전시켜 제주발전의 지표로 삼아나갈 생각입니다.이와 함께 동·식물 등 천연자원 보존과 민족·문화유적들에 대한 발굴보호 전승사업에도 역점을 둬 인위적인 각종 개발사업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의 장래는 관광개발사업의 방향과 질·무게 등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앞으로의 발전구상은. ▲제주도의 지역여건으로 볼때 1·3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97%를 차지하고 있고,가공업 등 2차산업 유치가 곤란하며,그나마 1차산업도 기존방식으로는 개방화 시대의 경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관광분야의 개발이 상대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따라서 자연경관과 환경을 관광자원화 하면서 국제수준의 시간단축형 관광수용시설을 확충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이와 함께 1차산업과 3차산업을 연계시킨 대단위 개발사업도 요긴하다고 생각합니다.제주도개발특별법 운용도 이러한 점에 유념해각종 개발사업에 적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2000년대 제주의 위상과 국내·국제적으로 부여될 역할은. ▲2000년까지 공항·항만·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에 획기적인 투자가 이뤄져 연간 5백80만명의 관광객 수용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도민 1인당 연간소득도 전국 최고수준인 1천1백만원이상으로 향상될 것이 자명합니다.또 통일을 전제로 할 때 금강산지역과의 관광객 유치경쟁이 예상되며 국제화·개방화 추세에 따라 세계유수의 관광지와도 겨뤄야 하는 입장이 되겠지요.그러나 제주는 제주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인문·지리적 환경이 있기 때문에 우려할 바가 못됩니다.오히려 공해없는 제주바다,4계절이 뚜렷한 한라산,산소단백질로 일컬어지는 제주바람을 보고 즐기기 위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 내수면 불법어로 단속/수산청,새달 15일까지

    강이나 하천에서 허가없이 투망 등으로 고기를 잡거나 상수원 보호구역내에서 낚시등을 하는 행위가 집중 단속된다. 수산청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강이나 하천 등 내수면 위락지에서 행락객들을 중심으로 각종 불법어업 행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18일부터 8월15일까지 한달간 예정으로 지도계몽과 함께 현장단속에 나섰다.
  • 무더위속 3명 익사/전국 대부분 30도 옷돌아

    대구 어제 32.3도유원지 행락객붐벼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3도를 기록하는등 전국대부분 지방의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날 전국 각지방의 최고기온은 ▲안동·금산·의성 31.4도 ▲승주 31.3도 ▲영주 31.2도 ▲남원 30.8도 ▲서울 29.0도 등으로 대부분 평년 기온보다 2∼5도씩 높았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자 전국 곳곳의 해변과 계곡,유원지 등에는 가족단위로 나온 행락인파로 크게 붐볐다. 【춘천】28일 하루 강원도내에서 3건의 익사사고가 발생,3명이 숨졌다. 이날 상오6시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순담유원지앞 강에서 곽창기씨(25·서울 성북구 장위동 237의63)가 깊이 4m 물에 빠져숨졌다. 또 이날 상오11시50분쯤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6리앞 마차천에서 친구 5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이 마을에 사는 허철석군(12·마차국교6년)이 계곡의 급류가 합류되는 곳에 이르러 급류에 휘말린후 헤엄쳐 나오지 못해 익사했다.
  • 연휴 전국행락인파 2백만명(단신패트롤)

    ◇현충일과 일요일인 6,7일 연휴동안 서울대공원·부산태종대등 전국 3백33곳의 유원지에는 모두 2백16만9천여명의 행락인파가 몰렸다. 이번 연휴기간동안 서울대공원·관악산·도봉산등 서울근교 유원지에는 지난주보다 행락객이 40∼70%나 줄어들었으나 강원도 설악산·합천해인사·경주 보문단지·속리산 등엔 80∼1백50%까지 늘어났다. 이때문에 승용차로 휴가를 떠났던 사람들이 7일 하오부터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경부·중부고속도로 수도권구간은 8일 새벽까지 귀경차량으로 혼잡상을 보였다.
  • “한여름 더위” 이틀째 계속/춘천 30.8도 기록

    일요일인 31일 강원도 춘천지방의 낮최고기온이 30.8도,서울이 28.1도를 기록하는등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다. 이날 각 지방의 최고기온은 ▲춘천 30.8도 ▲승주 29.8도 ▲남원 29.7도 ▲대전 28.9도 ▲서울 28.1도 등으로 대부분 평년보다 2∼5도 높았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자 전국의 공원과 유원지에는 여름옷 차림의 행락객으로 붐볐으며 산과 계곡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더위를 식혔다. 이날 서울에는 과천서울대공원에 1만5천여명,어린이대공원에 2만5천여명이 나들이를 나왔으며 관악산·북한산·도봉산등 서울근교의 산과 유원지에도 가족동반으로 나온 시민과 등산객들로 붐볐다.
  • 대낮 고교생 1백명 난투/자연농원서/행락객 2만여명 대피소동

    ◎학생등 10여명 돌맞아 중경상 【용인=조덕현기자】 14일 하오 1시30분쯤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 자연농원에서 봄소풍을 온 화성 삼괴종고 학생 50여명과 양평종고 학생 50여명등 1백여명의 학생들이 서로 돌을 던지며 패싸움을 벌여 2만여명의 행락객들이 놀라 피해다니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싸움으로 삼괴종고 2년 윤모군(16)이 머리를 다치는 등 두 학교 학생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곳에 야유회를 나온 임영근씨(33·상업·서울 양천구 신월동 장삼빌라 11동 106호)가 학생들이 던진 돌에 코를 맞아 다치는 등 행락객 2명도 상처를 입었다. 이날 패싸움은 자연농원 야외공연장에서 양평종고 남학생들이 부근에 있던 여학생들에게 장난을 걸자 이를 본 삼괴종고 남학생들이 달려들어 서로 치고 받으며 격투를 벌이면서 일어났다.
  • 사찰마다 “봉축 인파”/어제 석탄일/유원지엔 행락객 북적

    부처님 오신날인 10일 전국의 유명산과 공원등에는 화창한 날씨를 맞이하여 나들이길에 나선 행락객과 불교신도들로 크게 붐볐다. 특히 이날은 부처님오신날과 휴일이 겹친 탓에 불교행사등에 참석하려는 신도들과 행락객들이 사찰이 위치한 산과 주변 공원에 많이 몰렸다. 70여개의 사찰이 위치한 북한산에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2만여명이 몰려 불교행사에 참석하거나 등산길에 올라 하루종일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한강 고수부지에도 강변을 따라 방생행사를 위한 불자들과 일반 나들이객 20만여명이 몰려 이들이 타고온 승용차들로 주차장이 가득 찼다. 용인 자연농원에도 꽃축제를 보기위해 3만여명이 몰려들었다.
  • 어린이날 행락객 4백만명/전국 유원지 북적/미아·교통사고등 잇따라

    어린이날인 5일 서울대공원을 비롯,도봉산·부산 태종대 등 전국 2백32개 유원지에는 지난해보다 26.9%가 늘어난 4백41만8천여명의 행락객들이 몰렸다.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열린 서울대공원에는 지난해 25만6천여명보다 48%가 늘어난 38만여명이 몰려 전국에서 단일장소로는 가장 많은 인파로 붐볐다. 전국 유원지에서는 이날 하룻동안 지난해 9백38명보다 크게 늘어난 1천5백52명의 미아가 발생했으며 곳곳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한편 경찰은 이날 음주소란·오물투기·불량배 등 모두 1천48명을 단속,이 가운데 2명을 입건하고 12명을 즉심에 넘겼으며 3백16명에게 범칙금을 물리고 나머지는 훈방했다.
  • 휴일 상춘인파 1백만명/산·유원지·공원마다 행락객 줄이어

    5월의 첫 일요일인 3일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화창한 봄날씨속에 전국의 유원지와 공원,산과 계곡등에는 많은 행락인파가 몰렸다. 이날 서울에서는 어린이대공원에 5만여명,과천서울대공원에 2만여명,드림랜드에 1만5천명등 1백만여명의 상춘인파가 시내공원과 유원지를 찾아 휴일을 즐겼다. 또 관악산·북한산·도봉산등 산과 창경궁·경복궁등 고궁등에도 가족동반으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등산객들로 크게 붐볐다.
  • 길이 35㎝ 대형개구리 잡혀/“길조징표” 강물에 놓아줘(조약돌)

    ○…경기도 여주군청 환경미화원 이영세씨(38)가 12일 상오 여주군 신륵사앞 남한강 선착장 주변에서 작업도중 길이 35㎝ 몸무게 3백g 크기외 대형 개구리를 잡아 화제. 이를두고 주민들은 『용왕님의 사자가 오신 것』이라며 잘 모셔야 한다며 길조라고 한마디씩. 때마침 몰려든 행락객들도 『올여름엔 여주 남한강에선 단 한건의 익사사고가 없을 것이라』면서 방생을 원해 이씨는 이 개구리를 다시 강물에 놓아 주었다고.
  • 리프트 탑승권 억대 위조/장당 1만∼2만원씩 60장 판매

    ◎경찰,30대 구속 【무주=조승용기자】 전북 무주경찰서는 6일 스키장 리프트 1일탑승권을 위조,판매해온 김영욱씨(33·무직·대전시 동구 판암동561)를 유가증권위조및 동행사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23일 하오5시쯤 대전시 동구 중동 모인쇄소에서 (주)쌍방울 무주리조트 리프트 1일탑승권(1장당 2만2천2백원)5천여장을 위조,지난1일부터 4일까지 무주리조트 스키하우스 앞에서 행락객들을 상대로 『급한 일이 생겨 돌아가게 돼 탑승권을 싸게 팔겠다』면서 1장에 1만∼2만원씩 모두 60장을 팔아 8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신정연휴/가족단위 알뜰휴가 붐

    ◎귀성객은 감소/온천등서 검소한 “새해맞이”/연휴기간 7백50만 이동예상/역·백화점등 인파로 크게 붐벼 새해설날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역등 대도시주요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등은 귀성객과 나들이 인파로 크게 붐볐다. 이번 신정연휴는 사흘에서 이틀로 준데다 사회전반에 소비억제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예년보다 귀성객이 줄어들었으나 설악산 등 명승지와 온천 등지로 떠나는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이 많아졌다. 교통부·경찰청 등 교통당국은 이날 하룻동안 서울에서 철도·고속도로 등을 이용,50여만명이 고향이나 휴양지를 찾아나선 것을 비롯,이번 신정연휴동안 모두 7백50만여명이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부분의 기업체와 관공서들은 이날 상오 모두 종무식을 마쳐 직원들은 정오무렵부터 귀성길에 나섰다. 시내 백화점과 상가에는 간단한 선물을 마련하려는 손님들이 크게 붐볐다. 이날 서울역에는 낮부터 선물꾸러미를 든 귀성객과 간편한 등산복 차림의 젊은이등 모두 7만여명이 몰려들었다. 서울역측은 이번 연휴동안 25만여명이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1백1개 정기열차와 함께 38개 임시열차를 편성,운행하기로 했다. 강남고속터미널에는 평소의 주말과 비슷한 수준인 8만여명이 몰렸다. 이날 하오부터는 행락객들이 몰려 85%의 좌석예약률을 보인 영동선 구간외는 대부분 평소 주말수준인 35%의 좌석예약률에 그쳤다. 터미널측은 지난해에 비해 신정승객이 10%쯤 준 것으로 집계했다. 이날 경부및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은 평소보다 오히려 순조롭게 소통됐으며 영동고속도로만 신갈∼용인 구간에서 행락차량들로 정체현상을 빚었다. 구로공단에서는 2백71개 입주업체 근로자 5만4천7백여명 가운데 1만7백여명이 이날 상오 작업을 마감하고 귀성길에 올랐다. 이들은 대부분의 사업장들이 예년과 달리 귀성을 위한 단체버스를 마련하지 않아 열차·고속버스 등을 이용해 고향으로 떠났다.
  • 휴일 단풍 인파 50만/내장산 13만명 절정

    11월 첫휴일인 3일 국립공원 내장산과 지리산 덕유산 계룡산과 설악산등 전국유명 관광지에는 50여만명의 행락인파가 몰려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호남 최대의 단풍관광명소인 내장산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행락객이 몰려 13만여명이 절정을 이룬 오색단풍을 구경했다. 이 때문에 이날 내장산저수지에서 매표소까지 8㎞의 도로는 심한 혼잡과 교통체증을 빚었으며 대부분 관광지도 관광버스와 승용차들로 붐볐다. 그러나 단풍철이 지나 기온이 떨어진 설악산과 치악산 오대산등 강원도내 명산에는 행락인파가 크게 줄어 지난주의 절반수준인 5만∼3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 온천 대중탕에 대장균 우글/부곡 온천여관 기준치 2백70배 검출

    ◎보사부,부적합 11곳 정업조치 수안보·부곡·백암·유성등 전국8개 유명온천지역에 있는 상당수의 대중목욕탕이 욕조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나 영업정지등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26일 보사부에 따르면 가을단풍철을 맞아 행락객이 많이 몰리는 온천지역과 주요명산의 주변식품판매업소,국도주변휴게소 등에 대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동안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업소 2백18개중 25%인 55개업소에서 부적합 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특히 욕조수에서 대장균이 나온 곳은 부곡온천의 부곡장온천여관목욕탕으로 기준(㎖당 1마리이하)보다 2백70배나 많은 2백70마리가,수안보 온천의 와이키키수안보관광호텔 욕조수에서는 12마리,백암의 정류목욕탕은 7마리,백암온천 관광목욕탕과 부곡의 그랜드온천 공중탕은 각각 5마리가 검출됐다. 보사부는 욕조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거나 원수및 욕조수의 수질검사를 제때 하지 않은 유성온천의 무궁화관광호텔사우나등 11개 목욕탕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5일을 내리도록 시도에 통보했다.
  • 방화 여부 집중수사/봉원사 화재관련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대문경찰서는 9일 관할 대신파출소에 수사본부를 차리고 방화여부에 대해 집중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불이났을때 「펑」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고 남자2명이 산속으로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는 경비원 모홍철씨(31)의 진술에 따라 종파간 또는 내부의 알력이 있었는지에 대해 수사력을 모으는 한편,종교에 불만을 품은 행락객들의 소행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 전형적 가을날씨/유원지마다 행락객

    9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초가을의 맑고 서늘한 날씨속에 많은 시민들이 서울 교외의 유원지와 가까운 공원·고궁등을 찾아 휴일을 즐겼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날씨는 태풍 미어리얼이 지나간뒤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았으며 낮기온도 23도 안팎으로 서늘했다. 서울시내에는 이날 어린이대공원에 1만여명,과천 서울대공원에 1만여명,드림랜드에 5천여명등 많은 시민들이 유원지에 가족동반으로 나들이를 나와 맑은 가을날씨를 만끽했으며 경복궁·창경궁등 고궁과 올림픽공원,한강시민공원에도 사람이 많이 몰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버스와 지하철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유원지 주변에 큰 교통혼잡은 없었다.
  • 도심 공원에 무허 음식점/2년간 10억원 폭리

    서울중랑경찰서는 29일 박삼남씨(48·상업·중랑구 면목7동 산50)를 도시공원법및 식품위생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89년 8월부터 중랑구 면목7동 용마산공원안 공원용지 4천여평을 임대받아 천막10개와 식탁22개를 설치한 무허가음식점 「약수터집」을 차려놓고 행락객등을 상대로 2년동안 개고기와 오리고기등을 팔아 16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