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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다음카카오] 혼맥 아닌 꿈으로 일군 ‘IT 새 세상’… 벤처 1세대 인맥 ‘화려’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다음카카오] 혼맥 아닌 꿈으로 일군 ‘IT 새 세상’… 벤처 1세대 인맥 ‘화려’

    “꿈으로 끝내지 말고, 꿈을 끝내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가는 길을 찾고, 가는 길이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 된다는 김범수(48) 다음카카오 의장의 단골 멘트다. 꿈은 김 의장의 삶을 관통한다. 좌우명도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다. 한게임, 네이버, 카카오를 거쳐 매머드급 정보기술(IT) 기업인 다음카카오의 최대 주주가 된 김 의장은 가(家)맥, 혼(婚)맥의 덕을 톡톡히 보는 재벌 기업인들의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의장은 할머니 손에 자랐다. 본적은 전남 담양이다. 김 의장은 어린 시절을 ‘가난과 모성에 대한 트라우마’로 정의한다. 김 의장의 모친은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고 지방에서 식당일을 하며 2남 3녀를 키웠다. 담양에서 서울로 갓 상경한 부친 김진용(76)씨는 중졸로 막노동과 목공일을 번갈아 했다. 부친 김씨는 2003년 아내와 사별한 뒤 한상분(67)씨와 재혼했다. 대학을 나온 것도 김 의장뿐이었다. 단칸방에서 재수를 하면서 흐트러질 때마다 혈서를 쓰며 마음을 다잡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렇게 김 의장은 1986년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입학한다. 그는 1991년 봄, 같은 대학 석사 논문 준비 중에 우연히 들른 후배 자취방에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전자게시판(BBS)을 보고 본격적인 꿈을 꾸기 시작한다. 그는 1992년 석사 졸업 후 대학 동기들이 삼성전자나 삼성물산 등에 지원할 때 삼성SDS에 특례 보충역으로 들어가 컴퓨터 언어를 본격적으로 팠다. 그해 양식편집기 ‘폼 에디터’를 개발했고 1993년 호암미술관 소장품 화상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1996년에는 PC통신 유니텔을 개발해 유니텔 에뮬레이터 유니윈2.0, 유니윈98의 설계와 개발을 맡았다. 1998년 정식으로 연구소 생활을 시작한 그는 삼성SDS에서 평생 가는 동지들을 얻었다. 문태식 마음골프 대표, SDS 입사 선배이자 네이버컴과의 합병을 제의했던 김정호 전 NHN 글로벌 게임사업 총괄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문 대표는 한게임 창업을 준비하며 동고동락한 끈끈한 ‘절친’으로 알려졌다. 문 대표는 연세대 전산과학과 89학번이다. 그는 한게임을 시작으로 NHN게임스 대표, 미국 법인 대표를 지내며 네이버의 미국 진출 기반을 닦았다. 2007년에는 사내 게임제작센터를 분리해 엔플루토를 설립했다. 김 의장은 삼성SDS에 재직 중이던 1998년 6월 서울 행당동 한양대 앞에 전국 최대 규모의 PC방인 ‘미션 넘버원’ 을 부업으로 열었다. 그는 한자리에서 모든 컴퓨터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6개월 만에 5000만원을 벌었고 1998년 9월 삼성SDS를 나왔다. 김 의장은 그해 연말 강남구 삼성동에 한게임커뮤니케이션을 차려 본격적으로 사업의 닻을 올린다. 이 시절 PC방 관리 프로그램을 관리하며 함께 꿈을 키워 갔던 이상곤 전 미디어웹 대표이사와의 진한 우정도 눈에 띈다. 한게임을 공동 창업한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이자 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삼성SDS 후배다. 그는 김 의장의 공동 창업 제안으로 게임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네이버에서 김 의장과 오랜 인연을 맺는다. 서강대 경영학부를 졸업한 그는 2009년 CJ인터넷 대표이사를 지냈다. 박성찬 다날 창업자도 김 의장과 가까운 사이다. 1990년대 말 휴대전화 결제 서비스에 뛰어든 박 창업자가 한게임에 휴대전화 결제 서비스 제안을 하기 위해 김 의장과 만나면서 인연이 싹텄다. 박 창업자는 고려대 건축공학과 82학번이다. 김 의장과 평생의 라이벌로 맞붙게 된 이해진 네이버 의장의 인연도 특별하다. 대학 동기이자 직장도 같은 두 사람은 2000년 각각 한게임과 네이버컴을 합치는 중대한 결정을 내린 뒤 NHN 공동대표가 됐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일어선 김 의장은 일을 벌이는 스타일이었다. 반면 부친이 삼성생명 대표를 지낼 정도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이 의장은 이를 잘 다듬는 성격이었다. 성격과 성장 배경이 사뭇 달랐지만 두 사람은 훌륭한 파트너십을 주고받았다. 김 의장의 인맥은 굵직굵직한 서울대 벤처 1세대 인물들과 관련이 있다. 이 의장을 비롯해 김정주 NXC 넥슨 대표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김 의장과 서울대 동문이다. 김 의장은 김정주 대표, 이해진 의장과 산업공학과 86학번 동기이고 김택진 대표는 전자공학과 85학번으로 1년 선배다. 서울대 경영학과 90학번인 나성균 네오위즈홀딩스 대표와도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대학 이전부터 직장까지 이어진 인맥으로는 천양현 코코네 대표이사가 있다. 둘은 NHN 한게임의 창립 멤버인 데다 초등학교, 중학교는 물론 건대사대부고 3회 졸업생이다. 두 사람의 영문 이니셜을 따 공동 입주한 건물도 있다. 서울 역삼동 소재 8층짜리 빌딩인 ‘씨앤케이타워’가 그곳이다. 두 사람은 모교인 건대사대부고에 장학금을 함께 전달하기도 한다. 김 의장은 화를 잘 내지 않고 인화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는다. 스스로도 최고경영자(CEO)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을 ‘유비 정신’이라고 짚을 정도로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소신을 가졌다. 김 의장은 카카오 경영 전반에 나설 때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어김없이 업계 인사들과 골프장을 찾을 정도로 인맥 형성에 적극적이었다. 반면 ‘균형 있는 삶’을 기치로 가족을 살뜰히 잘 챙기는 아버지이도 하다. 그는 1993년 2월 부인 형미선(46)씨와 연애결혼을 했다. 일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던 그가 180도 바뀌게 된 건 10년 전 첫째 아들 상빈(23)씨가 자신을 외면한다는 느낌을 받고 충격에 빠진 이후부터다. 그는 그때부터 상빈씨, 딸 예빈(21)씨와 함께 매일 오락 게임을 1시간씩 할 정도로 자상한 아빠로 변했다. 김 의장은 2004년 NHN 단독 대표이사를 거쳐 2006년 NHN 해외사업담당 공동 대표이사, 2006년 NHN 미국 법인 대표이사 사장을 1년간 거친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꿈을 꾸는 김 의장은 2007년 따뜻한 보금자리인 NHN을 떠났다. 그는 아이위랩에 이어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체류하던 2008년 3월과 6월에 소셜북마킹 서비스 ‘부루’와 ‘위지아’를 내놨지만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의 비전과 꿈은 꺾이지 않았다.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의 인생은 그 정도의 시련은 감내할 수 있었다. 김 의장은 PC웹의 시대가 저물 것이라는 가정 아래 모바일 공략에 나섰다. 2009년 10월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는 것을 보며 모바일 시대가 올 것을 확신했다. 2010년 3월 미국에서 귀국하자마자 ‘카카오톡’을 시장에 내놨다. 모바일 시대를 선점한 셈이다. 카카오를 창업하면서 네이버 때부터 인연을 이어 온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및 이제범 대표와의 인연이 깊어진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이석우 대표는 김 의장의 제안으로 2004년 네이버에 합류했다. 이후 김 의장을 따라 2011년 카카오에 부사장으로 입사, 공동대표직을 수락해 카카오 대외업무를 도맡았다. 카카오톡 기술 개발은 서울대 과 후배인 이제범 대표가 책임졌다. 이제범 대표는 97학번이다. 김 의장의 가족과 친척들은 다음카카오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처남인 형인우(42)씨는 다음카카오 통합법인의 2.8%를, 형씨의 부인 염혜윤(35)씨는 1.2%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 김 의장의 부인 형미선씨는 김 의장의 개인투자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의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김 의장의 막내 동생 화영(44)씨는 한때 케이큐브홀딩스 대표를 맡기도 했고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구 카카오사옥에서 ‘카페톡’을 운영했다. 여동생으로는 행자, 명희, 은정씨가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양대 로스쿨 교수 취임 1일 특강

    한양대 로스쿨 교수 취임 1일 특강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 서울 행당동 캠퍼스 제2법학관에서 ‘이 시대, 법의 가능성과 법 공부’를 주제로 양창수 교수 취임 특강을 연다. 한국 민법학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양 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서울민사·형사지법 판사를 거쳐 1985년부터 서울대 법대 교수로 재직했다. 2008년 9월 대법관에 임명됐고 이달 초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양 교수는 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원으로 초빙돼 법학전문대학원과 일반대학원에서 주 6시간의 정규 수업을 담당한다.
  •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김현 의원 검찰 고소 “폭행 공범 수사해달라”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김현 의원 검찰 고소 “폭행 공범 수사해달라”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폭행당한 대리운전 기사가 결국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이모씨의 변호인은 29일 오전 “김현 의원을 폭행 ‘공범’으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 남부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김현 의원이 직접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더라도 사건의 계기가 된 발언을 했고, 유가족들의 폭행도 말리지 않았기 때문에 김현 의원을 폭행 공범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현 의원이 지난 25일 ‘직접 뵙고 사과를 드리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이씨에게 전한 데 대해서는 “김현 의원이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정성이 없다고 본다”며 “사과를 받을 의사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검찰 관계자는 이날 “해당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내려보내 시민단체가 김현 의원과 유가족을 고발한 사건과 병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현 의원은 당시 폭행사건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었으나 최근 한 시민단체의 고발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바 있다.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결국 김현 의원도 고소했구나”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김현 의원 이제 어떡하나”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일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김현 의원 고소 “폭행 공범으로 수사해달라”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김현 의원 고소 “폭행 공범으로 수사해달라”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폭행당한 대리기사가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이모씨의 변호인은 29일 오전 “김현 의원을 폭행 ‘공범’으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 남부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김현 의원이 직접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더라도 사건의 계기가 된 발언을 했고, 유가족들의 폭행도 말리지 않았기 때문에 김현 의원을 폭행 공범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현 의원이 지난 25일 ‘직접 뵙고 사과를 드리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이씨에게 전한 데 대해서는 “김현 의원이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정성이 없다고 본다”며 “사과를 받을 의사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검찰 관계자는 이날 “해당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내려보내 시민단체가 김현 의원과 유가족을 고발한 사건과 병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현 의원은 당시 폭행사건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었으나 최근 한 시민단체의 고발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바 있다.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결국 고소했네”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누가 봐도 진심 어린 사과로 볼 수 없었겠다”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이러다 갑자기 합의하거나 하진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해 병사들, 지칠 때까지 윤 일병 때렸다”

    26일 경기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 6차 공판에 당시 윤 일병이 폭행당하고 사망하는 전 과정을 지켜본 핵심 목격자 김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사건 이후 전역해 민간인 신분으로 출석한 김씨는 가해자와 대면하지 않고 별도의 방에서 비디오 중계 방식으로 증인신문에 임했다. 김씨는 가해 병사들이 얼굴과 가슴, 복부를 하루에도 수차례씩 때리거나 관물대 안 공간에 들어가게 한 뒤 발로 밟고 며칠씩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폭행 및 가혹 행위를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가해자인) 이 병장은 자신이 때리다가 지치면 다른 사람에게 때리게 하는 등 결과적으로 모두 윤 일병을 때리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윤 일병이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는 가해자들이 “어떡해요. 이거 살인이에요”, “아무것도 보지 못한 것으로 해요”라고 말했다고 김씨는 증언했다. 이어 “윤 일병의 선임도 가해자들에게 가혹 행위를 당해 왔는데 의무지원관에게 알려도 그냥 넘어가곤 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공판에 나온 윤 일병의 아버지는 가해 병사들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을 내려 달라고 재판부에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난징대학살 당시 1000명 성폭행” 수업에 日장관 ‘발끈’

    “난징대학살 당시 1000명 성폭행” 수업에 日장관 ‘발끈’

    ‘난징 대학살’의 ‘진실’을 일본인 학생들에게 가르친 한 현직 교사의 소식을 접한 일본의 교육장관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상(교육장관)이 19일 내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센다이시(市) 교육위원회에 확인하고 보도내용이 대체로 사실인 것을 알게됐다”면서 “학습지도 요령에 반하는 행위를 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센다이시(市) 시립중학교에서 지도 경력 30년의 베테랑 사회 교사가 지난 7월 난징 대학살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1000명의 여성이 성폭행당했다’, ‘시체인지 죽은 척하는 것인지 옆구리를 발로 차 알아냈다’ 등의 교과서에 없는 자료로 수업을 진행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로 인해 일부 우익 학부모가 학교 측에 항의했고 해당 교사는 학교 측을 통해 단지 “전쟁의 비참함을 전달하려 했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불쾌감을 드러낸 시모무라 문부과학상은 “각 학교는 학습지도 요령에 따라 학생의 발달 단계를 충분히 고려해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즉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가르치라는 것. 문제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가 왜곡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이를 빌미로 대표적 우익 매체인 산케이신문 등은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난징 사건(난징 대학살 사건을 축소해 칭함)이 기술돼 있지만 이 교사가 소개한 성폭행을 기술한 교과서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난징 대학살’은 중일전쟁 중인 1937년 12월13일 당시 중화민국 정부의 수도였던 난징을 점령한 일본이 군대를 동원해 이듬해 2월까지 6주간에 걸쳐 수십 만 명의 중국인을 학살한 사건이다. 희생자 수에 대해 중국 측은 “30만 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일본정부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축소하며 “비전투원의 살해와 약탈 행위 등이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견해 만을 밝히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日교사 “난징대학살 당시 1000명 성폭행” 수업 논란

    日교사 “난징대학살 당시 1000명 성폭행” 수업 논란

    일본의 한 교사가 ‘난징 대학살’의 ‘진실’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가 현지언론의 비판을 받고있다.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센다이시(市) 시립중학교에서 한 50대 남성 교사가 수업 도중 교과서에 없는 자료로 난징대학살을 가르쳤다. 이 자료에는 일본군이 1000명의 여성을 성폭행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알게 된 일부 학부모가 학교 측에 항의했고 해당 교사는 학교 측을 통해 단지 “전쟁의 비참함을 전달하려 했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와 시교육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지도 경력 30년의 베테랑으로 수업 중 “일본군이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면서 “시체인지 죽은 척하는 것인지는 옆구리를 발로 차 알아냈다”며 교실의 휴지통을 걷어 차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명의 남성이 처형되는 것이 목격됐다”, “하룻밤 사이에 1000명의 여성이 성폭행당했다. 어느 딱한 여성은 37번 성폭행 당했다” 등의 내용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난징 대학살’ 을 ‘난징 사건’으로 칭하며 “존재 여부에도 논쟁이 있는 사건”이라면서 “이 교사가 수업에 쓴 자료는 진위불명으로 잔학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난징 사건이 기술돼 있지만 이 교사가 소개한 성폭행을 기술한 교과서는 없다”고 덧붙였다. 신문의 이같은 주장은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난징 대학살’은 중일전쟁 중인 1937년 12월13일 당시 중화민국 정부의 수도였던 난징을 점령한 일본이 군대를 동원해 이듬해 2월까지 6주간에 걸쳐 수십 만 명의 중국인을 학살한 사건이다. 희생자 수에 대해 중국 측은 “30만 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일본정부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축소하며 “비전투원의 살해와 약탈 행위 등이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견해 만을 밝히고 있다. 사진=중국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위키백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허지웅 방미, “나대다가 부메랑 맞은 방미” 진중권 가세에 방미 결국..

    허지웅 방미, “나대다가 부메랑 맞은 방미” 진중권 가세에 방미 결국..

    ‘허지웅 방미’ ‘진중권’ ‘방미’ ‘진중권’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가수 방미를 비난한 가운데, 교수 겸 비평가 진중권도 이에 가세했다. 허지웅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방미 김부선 저격’ 논란을 두고 방미에게 쓴소리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진중권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방미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글을 올린 바 있다. 방미는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반상회에서 이웃주민과 몸싸움을 벌였다. 폭행 혐의 논란이 일자 김부선은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진중권 허지웅 방미 일침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허지웅 방미, 진중권 말 속이 다 시원하네”, “진중권 허지웅 방미, 허지웅 맞는 말한 듯”, “진중권 허지웅 방미, 방미 반응 궁금하네”, “진중권 허지웅 방미, 진중권 직설적이다”, “진중권 허지웅 방미, 김부선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방미는 16일 오후 관련 글을 삭제했다. 사진=허지웅 트위터, 진중권 트위터, 서울신문DB(‘허지웅 방미’ ‘진중권’ ‘방미’ ‘진중권’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연예팀 mingk@seoul.co.kr
  • ‘폭행시비’ 세월호 유족대책위 임원 총사퇴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일부 임원이 대리운전기사와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 17일 오후 대책위 임원 9명이 총사퇴했다.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이후 정치권의 세월호특별법 제정 논의가 벽에 가로막힌 가운데 수사·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 주장을 고수해 온 대책위 임원진의 총사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책위는 이날 오후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이번 일로 실망한 유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면서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폭행 사건 관련자 5명은 물론 유경근 대변인 등 임원진 9명이 총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엇갈리는 사실관계는 경찰 조사로 정확히 드러날 것이기에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21일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총회를 열 계획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쯤 여의도 KBS별관 인근 대로변에서 대책위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시민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폭행에 휘말린 시민 김모(36)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을 벌였고,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당했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고 말한 뒤 가려 하자 유가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 의원과 유가족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비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김 위원장은 오른쪽 팔에 금이 가 깁스를 했고, 김 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는 게 유가족들의 주장이다. 반면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했다. 이씨와 김씨 등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 중이며 곧 유가족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가수 방미가 폭행 시비에 휘말린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실제로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방송인 허지웅은 방미의 지적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해온 대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에는 성동구청장이 관악구청장에 주택법을 위반한 주택관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했고, 서울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안내 포스터를 붙이도록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관리비 비리 근절’을 선언,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아파트 비리 척결을 위한 민관합동 추진단을 발족해 민원이 발생한 단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행정처분 사안은 자치구에 통보하고 형사처벌 대상은 사법당국에 수사 의뢰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대상 단지가 약 4000여 곳에 이르기 때문에 전수조사는 불가능하고, 조사에서 비리가 확인되더라도 시장이 직접 규제할 수 없어 자치구청장을 통해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하는 게 대부분이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이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아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미 김부선 비판, 황당하네”, “방미 김부선 비판, 난방비 비리를 그냥 보고만 있으라는 얘기인가”, “방미 김부선 비판, 웃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자살까지 생각했다” 난투극CCTV보니..’충격’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자살까지 생각했다” 난투극CCTV보니..’충격’

    ‘허지웅 방미’ ‘방미’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폭행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부선이 부녀회장에게 먼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부선이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비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또한 김부선은 “수년간 문제가 된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2년 동안 뛰어다닌 끝에 밝혀냈다”며 “문제가 된 이날은 주민들과 난방비리 대책을 논의하던 중 동대표화 전부녀회장이 회의장에 난입해 회의를 막아서 시비가 붙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주민인 A 씨는 지난 12일 저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의 얼굴을 3차례, 정강이를 1차례 때렸다며 김부선을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당일 안건인 개별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얘기를 꺼내자, 김부선이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폭행혐의 논란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아파트 관련 갈등을 겪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은 지난 5월 3일 돌연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파트 관리비 문제를 언급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아파트 관리소장과 동대표들, 성동구청 주택과 담당공무원들 거짓말 때문에 20년 몸담은 연예계를 미련 없이 떠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악의에 찬 그들이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모욕감 때문에 자살까지도 1초쯤 생각했는데 내가 미쳤습니까”라며 “쓰레기 같은 놈들 때문에 내가 다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가수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 조용히 지내라”는 글을 게재하며 김부선을 비난했다. 이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훈수를 두냐”는 글을 올리며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논란이 커지자 방미는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CCTV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방미, 김부선 그냥 냅두세요”, “허지웅 방미, 김부선 응원합니다”, “허지웅 방미, 김부선이 뭘 잘못했다고”, “허지웅 방미, 김부선 정의파네”, “허지웅 방미, 김부선 용감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김부선 SNS(‘허지웅 방미’ ‘방미’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연예팀 mingk@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방미의 김부선 비난에 허지웅이 직격탄을 날리면서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방미는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황토색 개구리의 사진과 함께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며 글을 시작했다. 방미는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김부선)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점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해하고 신기해한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 구설수와 억울함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든가”라고 전했다. 이어 방미는 “외로움? 그런 건 누구에게도 있다. 하물며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에 허지웅 직격탄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에 허지웅 직격탄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방미의 김부선 비난에 허지웅이 직격탄을 날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대놓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대놓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연예계 은퇴부터 자살생각까지?’ 폭행혐의에 억울함 호소..

    김부선, ‘연예계 은퇴부터 자살생각까지?’ 폭행혐의에 억울함 호소..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또한 김부선은 “수년간 문제가 된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2년 동안 뛰어다닌 끝에 밝혀냈다”며 “문제가 된 이날은 주민들과 난방비리 대책을 논의하던 중 동대표와 전부녀회장이 회의장에 난입해 회의를 막아서 시비가 붙었다”고 전했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블로그 김부선 관련 글 돌연 삭제..

    방미, 블로그 김부선 관련 글 돌연 삭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반상회에서 이웃주민과 몸싸움을 벌였다. 폭행 혐의 논란이 일자 김부선은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해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방미 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행논란 휩싸인 김부선, 과거 연예계은퇴선언까지?

    폭행논란 휩싸인 김부선, 과거 연예계은퇴선언까지?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부선과 주민이 주먹을 주고받으며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방송캡쳐 연합뉴스
  • 방미, 느닷없는 김부선 비판 ‘내용은?’

    방미, 느닷없는 김부선 비판 ‘내용은?’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폭행 혐의 논란이 일자 김부선은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해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방미 블로그 연합뉴스
  •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공개된 ‘사건 현장 CCTV’ 직접 봤더니 ‘충격’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공개된 ‘사건 현장 CCTV’ 직접 봤더니 ‘충격’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공개된 ‘사건 현장 CCTV’ 직접 봤더니 ‘충격’ 김부선이 이웃 주민 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SNS에 “나도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부선의 이웃 주민 A(50)씨는 지난 12일 성동구 옥수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얼굴 3차례, 정강이 1차례를 맞았다며 김부선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반상회 안건인 개별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건의했지만 김부선이 자신의 뜻과 다르다며 욕설을 하며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나도 진단서 나왔다. 증인들 넘친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 이거 왜들 이러시나. 녹취 다있다”고 지적했다. 또 “수년간 문제가 된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2년 동안 뛰어다닌 끝에 얼마 전 밝혀냈고 최근 시정명령을 받아냈다”면서 “문제가 된 이날은 주민들과 난방비리 대책을 논의하던 중 동대표와 전 부녀회장이 회의장에 난입해 회의를 막아서 시비가 붙었다”고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경찰은 김부선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도대체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이번 사건 쌍방폭행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당시 상황이 너무 뻔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개인블로그에 김부선 비난 내용 게재.. 누리꾼들 반응은?

    방미, 개인블로그에 김부선 비난 내용 게재.. 누리꾼들 반응은?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반상회에서 이웃주민과 몸싸움을 벌였다. 폭행 혐의 논란이 일자 김부선은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해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방미 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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