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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글래머 모델 쌍둥이 새논 자매, “지금도 좀...햄버거까지 좋아하면”

    미국 글래머 모델 쌍둥이 새논 자매, “지금도 좀...햄버거까지 좋아하면”

    잡지 ‘플레이보이’의 글래머 모델 자매 카이사 새논과 크리스티나 새논(24)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해변에서 새빨간 비키니 차림으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새논 자매의 햄버거를 ‘먹고 있다(tuck into)’라고 표현했다. 실제 새논 자매는 노골적으로 맥도날드 봉지를 옆에 놓은 채 햄버거를 먹으려는 순간, 먹는 모습 등의 사진을 찍었다. 새논 자매는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87)의 ‘뉴 걸프랜즈(new girlfriends)’로 알려져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시작 ‘피치공주-요시도’ 암거래까지 등장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시작 ‘피치공주-요시도’ 암거래까지 등장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슈퍼마리오 피규어에 대한 뜨거운 구매 열기로 인해 해피밀 세트를 사재기하는 고객과 구매한 피규어를 몇배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네티즌까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슈퍼마리오 2차 피규어는 1개당 7000원~9000원에 팔리고 있다. 해피밀 세트의 원가가 3500원인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비싼 수준. 맥도날드 측은 해피밀 판매시 제품당 발생하는 수익의 50원을 모두 국내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기부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당장 가봐야겠다”,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도 또 벌써 품절된 건 아니겠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어른들이 더 좋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장난감 어른들에게 더 인기?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장난감 어른들에게 더 인기?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피규어 재입고에 온라인 ‘들썩’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피규어 재입고에 온라인 ‘들썩’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4종 추가 입고 ‘인기 폭발’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4종 추가 입고 ‘인기 폭발’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전국 맥도날드 영업점에는 해피밀 슈퍼마리오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밀 슈퍼마리오 피규어 2차 판매

    해피밀 슈퍼마리오 피규어 2차 판매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 톡 경제 콘서트] 한 나라 국민의 생활수준 측정은 어떻게 하나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 톡 경제 콘서트] 한 나라 국민의 생활수준 측정은 어떻게 하나

    한국은행은 지난 3월 26일 2013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원화로 2870만원, 달러로는 2만 6205달러라고 발표했다. 이 숫자에 가족 수를 곱해 나온 값과 본인 가족의 연소득을 비교해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1인당 GNI는 국민 개개인이 실제 벌어들인 소득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이런 계산은 적절치 않다. 본인이나 본인 가족의 소득 수준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면 고용노동부의 임금통계,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의 가구 월평균소득, 국세청의 소득신고자료 등과 같은 미시통계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한 나라 국민의 종합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 주는 1인당 GNI는 어떻게 산출되고 이용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생활 수준이란 국민들의 평균적인 생활상태 정도, 개인의 실질 구매력, 물질적인 복지 수준, 생활 관련 사회적·물리적 환경 등으로 다양하게 정의된다. 이에 따라 생활 수준의 변화나 국가 간 비교를 위해 교육, 의료, 보건, 안전, 문화, 환경, 복지, 사회기반시설, 정보기술(IT) 제품 보급률 등과 관련된 지표들이 종종 쓰인다. 그러나 이런 지표들은 생활 여건의 특정 단면만 보여 줄 뿐 국민들의 종합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국민소득통계에서는 국민들의 종합적인 생활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1인당 GNI를 작성하고 있다. 이는 인간이 추구하는 만족 혹은 효용은 소비를 통해 창출되며 소비는 소득의 함수라는 경제학의 기본 가정을 전제로 한다. 즉 소득이 늘면 소비를 더 많이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국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지며, 국민들이 소비할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를 많이 생산하는 것도 국민들의 후생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논리이다. 경제 발전은 환경 오염, 자원 고갈과 같은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고 삶에 대한 만족도도 주관적이므로 모든 사람이 이런 경제적 논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생활 수준이 높다는 선진국들은 대부분 1인당 GNI가 높은 반면 후진국들은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 1인당 GNI는 명목 GNI를 인구수로 나눠 구한다. 국가 간 비교를 위해 미국 달러화로도 환산해 발표된다. 여기에서 GNI란 일정 기간 동안 가계, 기업, 정부 등 국민 경제가 국내외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이다. 국내총생산(GDP)에 임금, 이자, 배당 등 국외 순수취 요소소득을 가감해 계산한다. 이렇게 구해진 1인당 GNI는 한 나라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고 다른 나라와 비교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어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개인들의 실제 소득 상황이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계층 간 소득 분배 상태를 보여 주지 못한다는 한계도 지니고 있다. 우선 GNI에는 개인이나 가계가 벌어들인 소득 이외에 기업과 정부의 소득도 포함돼 있다. 국민소득통계에서 ‘국민’이란 용어는 가계, 기업, 정부 등 국민경제 전체를 포괄해 일반적인 의미의 국민 개개인보다 더 넓은 개념이다. 따라서 1인당 GNI는 국민 개개인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소득의 총량을 의미하지 않는다. 국민경제가 소비나 저축 또는 투자로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금액을 국민총처분가능소득(GNDI)이라고 하는데, 이는 GNI에다 국외와의 경상이전 금액을 가감해 구한다. 경상이전이란 소득세나 법인세와 같은 세금, 건강보험과 같은 사회부담금과 그 수혜금, 기부금 등 반대급부 없이 일어나는 소득의 이전거래 등을 말한다. 가계, 기업 및 정부 등 거주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에도 발생한다. GNDI에서 피용자보수, 즉 임금 등을 통해 개인에게 배분된 몫을 개인총처분가능소득(PGDI)이라고 한다. 이는 세금과 준조세 성격의 사회부담금 등을 내고 난 뒤 개인이 소비나 저축으로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금액을 의미한다. 따라서 1인당 GNI보다는 1인당 PGDI가 국민 개인의 실제 구매력이나 소비 여력을 더 잘 보여 준다. 2013년 우리나라의 1인당 PGDI는 원화로는 1609만원, 달러로는 1만 4690달러로 1인당 GNI의 56% 수준이다. 이는 기업 및 정부의 몫과 개인의 비선택성 지출이 개인소득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1인당 GNI를 미국 달러로 환산해 쓸 때도 주의해야 한다. 2013년 우리나라의 원화 표시 1인당 GNI는 전년보다 3.1% 늘었지만 달러화 표시 1인당 GNI는 전년보다 6.1% 늘어났다. 이같이 원화와 달러화 표시 1인당 GNI의 증가율이 다른 것은 2013년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095.0원으로 전년(1126.9원)보다 2.8% 하락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원화 기준 1인당 GNI에 변화가 없더라도 원·달러 환율이 하락, 즉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 미국 달러 기준 1인당 GNI는 늘어난다. 그런데 원화가 강세를 보인 만큼 원화의 실질적인 대외구매력이 늘어난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시장에서 결정되는 환율은 통화의 구매력과는 큰 관계가 없는 증권투자자금의 유출입 등과 같은 자본거래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또 국가 간에 교역이 이뤄지지 않는 재화나 서비스의 상대가격은 반영하지 못한다. 이와 같은 시장환율 적용에 따른 불합리성을 제거하고 각국의 경제력과 국민의 생활 수준을 실질 구매력에 의해 정확하게 비교 평가하기 위해 유엔,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들은 각국의 상대물가 수준을 감안한 구매력평가(PPP) 환율을 사용하고 있다. 세계은행이 지난 5월 8일 발표한 세계개발지표(WDI)를 보면 2012년 우리나라의 PPP 기준 1인당 GNI는 3만 180달러(세계 49위)로 시장환율에 의한 1인당 GNI(2만 2670달러, 세계 50위)보다 더 커진다. 지난 13일 개막된 브라질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H조에 편성된 국가들을 비교해 보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벨기에(11위), 러시아(19위), 알제리(22위), 한국(57위) 순이다. 하지만 PPP 기준 1인당 GNI는 벨기에(32위), 한국(49위), 러시아(65위), 알제리(104위) 순이며 인구수는 러시아(9위), 한국(26위), 알제리(34위), 벨기에(76위) 순이다. 우리는 1인당 GNI와 인구수에서 뒤지지 않는다. 1인당 GNI와 1인당 PGDI 같은 국민소득지표들은 GDP 총량지표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가공통계라 계층 간 소득분배 정도를 보여 주지 못한다. 계층 간 소득분배 상태는 통계청에서 매분기 표본조사를 통해 작성하는 가계동향조사의 지니계수, 소득 5분위배율, 상대적 빈곤율 등의 소득분배지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은행이 금융감독원 및 통계청과 공동으로 작성한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는 자산, 부채, 소득 및 소비의 계층별 규모와 분포 등 가구의 생활 수준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세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1인당 GNI와 1인당 PGDI는 한 나라 국민의 종합적인 생활 수준을 파악하거나 국가 간 비교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유용한 거시지표이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는 소득 수준이나 계층별 소득 분배 상태 등을 보여 주지 못하는 한계도 있다. 따라서 국민들의 실제 생활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서베이나 실태조사 등을 통해 획득한 미시자료와 소득분배지표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 신승철 경제통계국 지출국민소득팀 차장 내용 문의 lark3@seoul.co.kr [쏙쏙 경제용어] ■구매력평가(PPP·purchasing power parity) 환율 한 나라의 화폐는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 구매력을 가져야 한다는 가정하에 구해지는 환율로 국가 간 물가 수준의 차이를 고려해 작성된 통화 환산 비율이다. 예컨대 미국에서 5달러인 햄버거가 우리나라에서는 5000원이라면 PPP 환율은 1달러당 1000원이 된다. ■소득분배지표 계층 간 소득분배 정도를 나타내 주는 지표로 지니계수, 소득 5분위배율, 상대적 빈곤율 등이 있다. 지니계수란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0(완전 평등)에서 1(완전 불평등) 사이의 값을 가진다. 소득 5분위배율은 상위 20%(5분위) 계층의 소득을 하위 20%(1분위) 계층의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상대적 빈곤율은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계층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지니계수, 소득 5분위배율, 상대적 빈곤율 모두 소득분배가 악화될 때 그 값이 커진다.
  •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슈퍼마리오 피규어 인기 폭발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슈퍼마리오 피규어 인기 폭발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피규어 재입고 ‘인기’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피규어 재입고 ‘인기’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시간 줄서서 구하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피규어’ 2차 판매…도대체 뭐지?

    1시간 줄서서 구하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피규어’ 2차 판매…도대체 뭐지?

    1시간 줄서서 구하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피규어’ 2차 판매…도대체 뭐지? 이용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맥도날드 해피밀 사은품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차분 판매가 시작됐다. 맥도날드는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분 판매 시기를 당초 23일에서 일주일 앞당긴 16일로 변경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에서는 파이어마리오, 부메랑 마리오, 피치공주, 요시 등의 슈퍼마리오 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맥도날드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용 세트 메뉴다. 햄버거 등의 메인 메뉴를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에서 각각 1가지 메뉴를 고르면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전세계 공통으로 사용하는 ‘해피밀 레드 박스’에 담아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30일부터 해피밀 세트의 가격을 3500원으로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해피밀 판매시 제품당 50원이 모두 국내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기부된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분이 판매되자, 각 매장에서는 해당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슈퍼마리오 2차, 재밌네”, “슈퍼마리오 2차, 피규어 모으려고 햄버거 먹는 듯”, “슈퍼마리오 2차, 수집가들 줄서서 구한다는 그 물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되팔이 기승…파이어 마리오 1만원 거래 “중고거래 금지” 확산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되팔이 기승…파이어 마리오 1만원 거래 “중고거래 금지” 확산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되팔이 기승…파이어 마리오 1만원 거래 “중고거래 금지” 확산 맥도날드가 선보인 해피밀 슈퍼마리오 2탄 피규어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중고 거래 사이트가 해당 상품 되팔기를 금지하는 등 단속에 나섰다. 맥도날드는 16일 0시부터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마리오 피규어는 파이어 마리오, 부메랑 마리오, 피치공주, 요시 등 4종이다. 지난달 30일 출시한 슈퍼마리오 1차 판매는 시작한지 4일 만에 전국에서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2차 판매도 시작 전부터 구매 행렬이 생길 정도로 화제가 됐다. 문제는 어렵게 구한 제품을 다시 중고거래 사이트에 고가에 되파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파이어 마리오가 개당 1만 원에 판매되는 곳도 있다. 이는 피규어를 포함한 햄버거 세트인 해피밀의 가격이 3500원인 것으로 미뤄볼 때 상당한 고가다. 논란이 일자 한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이날 맥도날드 마리오 피규어를 판매할 경우 해당 회원의 30일 활동 정지를 시키겠다고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극성이지”,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황당하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되팔아서 돈 벌어보려고 이렇게 줄을 섰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고가 되팔이 논란 “파이어 마리오 1만원”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고가 되팔이 논란 “파이어 마리오 1만원”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고가 되팔이 논란 “파이어 마리오 1만원” 맥도날드가 선보인 해피밀 슈퍼마리오 2탄 피규어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중고 거래 사이트가 해당 상품 되팔기를 금지하는 등 단속에 나섰다. 맥도날드는 16일 0시부터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마리오 피규어는 파이어 마리오, 부메랑 마리오, 피치공주, 요시 등 4종이다. 지난달 30일 출시한 슈퍼마리오 1차 판매는 시작한지 4일 만에 전국에서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2차 판매도 시작 전부터 구매 행렬이 생길 정도로 화제가 됐다. 문제는 어렵게 구한 제품을 다시 중고거래 사이트에 고가에 되파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파이어 마리오가 개당 1만 원에 판매되는 곳도 있다. 이는 피규어를 포함한 햄버거 세트인 해피밀의 가격이 3500원인 것으로 미뤄볼 때 상당한 고가다. 논란이 일자 한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이날 맥도날드 마리오 피규어를 판매할 경우 해당 회원의 30일 활동 정지를 시키겠다고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한정판이라서 줄을 서서 구하나”,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어린이용으로 나온 물건인데 어른들이 싹쓸이하는 구만”,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순수하게 수집하는 사람은 얼마 안되고 되팔려고 산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사재기 논란’… “햄버거는 그냥 버려” 논란 확산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사재기 논란’… “햄버거는 그냥 버려” 논란 확산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앞 사람 싹쓸이…버거는 먹지도 않고 버렸다” 맥도날드의 어린이용 메뉴 해피밀이 끼워 파는 ‘슈퍼마리오’ 캐릭터 장난감 덕분에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었다. 1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가 이날 0시부터 해피밀 메뉴와 함께 판매하기 시작한 슈퍼마리오 캐릭터 장난감이 서울지역 30여개 매장에서 매진됐다. 이런 추세로 판매가 계속되면 사흘만에 매진됐던 지난달 30일 1차 판매에 이어, 이번 2차 판매분도 조만간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 맥도날드는 특정 캐릭터 장난감의 종류를 4∼5주 단위로 바꿔가며 해피밀에 끼워 판매한다. 그러나 이번에 판매하는 슈퍼마리오의 경우 아이들보다는 어른들 사이에 더 인기를 모으면서 단 5일만에 1차 판매분이 매진됐다. 회사측은 슈퍼마리오 캐릭터의 인기를 예상하고 다른 캐릭터의 1.5배 가량의 물량을 준비한 점을 고려하면, 이 캐릭터 장난감 행사 기간에 해피밀 판매량이 8∼10배 가량 늘어난다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다. 해피밀이 어린이용 메뉴인데다 끼워파는 슈퍼마리오 장난감도 사용연령이 만3세 이상의 유아용이지만, 주요 구매층은 어른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2차 판매분이 조기에 매진된 매장이 주로 사무실 밀집지역인 종로와 서울 시청, 강남 일대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티나게 팔려나간 슈퍼마리오 캐릭터 장난감은 인터넷 중고장터 등에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고, 조기 매진으로 구하지 못한 일부 캐릭터를 구한다는 문의 글도 게시되고 있다. 슈퍼마리오 장난감을 확보한 어른들이 정작 해피밀 메뉴는 먹지 않고 버리거나, 세트를 20개나 싹쓸이했다는 구매했다는 ‘싹쓸이 인증’ 사진이 떠돌기도 한다. 이처럼 슈퍼마리오 캐릭터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맥도날드측은 같은 캐릭터 사은품을 다시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1차 판매에 이어 2차 판매분량도 조만간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슈퍼마리오 캐릭터 사은품 재출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의 해피밀 장난감 끼워팔기는 미국에서 한때 ‘약탈적 마케팅’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으며, 일부 소비자단체의 소송 대상이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장난감을 사재기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황당한 사람들이네. 저건 버거를 먹으면 끼워주는 장난감인데 버거를 버리다니”,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사재기해서 다시 되팔지 못하도록 다시 사주지 맙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어른에게 더 인기?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어른에게 더 인기?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4종 추가 입고 ‘또 품절 사례’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4종 추가 입고 ‘또 품절 사례’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가게 이름/문소영 논설위원

    회사 근처 음식점 이름이 ‘마이 엑스 와이프 시크릿 레시피’다. 해석하면 ‘이혼한 아내의 은밀한 음식 조리법’이라는 상호다. 미인은 소박을 맞아도 음식 솜씨 좋은 여자는 소박을 피한다던 조선시대적 발상은 스파게티와 수제 햄버거를 파는 가게에는 적용되지 않나 보다. 하긴 미인 헬레네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그리스의 신들까지 편 갈라서 ‘트로이 전쟁’을 일으켰던 고대 유럽을 생각하면 음식은 미인보다 2차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이혼한 아내의 음식이 얼마나 맛있으면 전 남편이 찾아와서 요리를 먹고 간다는 것인지 메뉴를 샅샅이 훑기도 하고, 이혼한 사이에 음식을 핑계로 서로 만나도 되는 것인지 하는 윤리적인 문제를 들춰 가며 농담을 한다. 재미난 음식점 이름이 많다. 국숫집인데 ‘면사무소’가 있는가 하면, 울산중공업 근처의 방자구이집은 ‘외식 중공업’이다. 돼지고기 구이집으로 ‘탄다무라’(탄다, 먹어라)처럼 사투리를 불교진언처럼 비틀어 쓰는가 하면 ‘저8계 콧9멍’이란 코믹 상호도 있다. 음식을 기다리며 가게 이름을 곱씹어보게 한다면 손님 유치는 성공하지 않을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백악관 탈출해 스타벅스 간 오바마 “곰이 뛰쳐나왔어요 ㅠ ㅠ”

    “곰이 뛰쳐나왔어요.” 9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박차고 나와 근처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에 나타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리둥절한 표정의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이 같은 농담을 건넸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데니스 맥도너 비서실장과 소수의 경호원만을 대동하고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섰다. 그는 주문한 벤티(약 600㎖) 사이즈의 차를 받아 들고 맥도너 실장과 함께 약 30분간 거리를 휘적휘적 걸어다녔다.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탈출’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말부터다. 당시 관저에서 나온 그는 갑자기 몇 블록 떨어진 내무부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예정에 없던 일이었다. 백악관을 찾은 관광객들은 예상치 않게 대통령을 만나 깜짝 놀랐고, 오바마는 그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그 뒤로 그는 리틀리그 연습장을 깜짝 방문하거나 대중적인 햄버거 식당에 나타나기도 했다. 미국 언론들은 최근 잦아진 오바마의 일탈을 보도하며 추측과 분석을 내놨다. AFP통신은 오바마의 이 같은 돌출행동은 집권 2기의 개혁조치들이 의회에서 번번이 부딪치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보훈부 장관의 사임을 불러온 ‘보훈병원 스캔들’과 탈영 의혹을 받고 있는 ‘보 버그달 병장 구하기’도 그의 골칫거리다. 오바마는 자신의 일탈을 ‘곰의 탈출’이라고 불렀지만 워싱턴포스트는 “학자금 대출과 화학과목 중간고사를 잠시 잊고 싶은 대학 졸업 예정자가 꿈꾸는 30분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안팎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런 행보를 두고 ‘경호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선 대민 접촉을 통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 친서민 정책을 홍보하고 의회를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엄마, 저온세균은 냉장고에서도 자란대요

    엄마, 저온세균은 냉장고에서도 자란대요

    중학생인 이모(14)군은 얼마 전 우유를 마셨다가 크게 배앓이를 했다. 냉장 보관된 우유인데다 유통기한도 지나지 않아 아무 의심 없이 마셨지만 설사·복통과 함께 두드러기까지 났다. 전날 집에 배달된 우유를 냉장고에 바로 넣지 않고 상온에 방치한 게 화근이었다. 흔히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이나 익힌 음식은 먹어도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오랫동안 냉장고에 방치한 음식에서 곰팡이가 피듯, 냉장고는 세균 증식을 억제할 뿐 사멸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모 군이 마신 우유처럼 더운 여름철 몇 시간 상온에 뒀다가 냉장보관한 경우 이미 세균이 자랄 대로 자란 상태이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어패류를 통해 감염되는 장염비브리오균의 경우 다른 균에 비해 증식력이 매우 높아 최적의 조건이 갖춰진다면 1000개의 균이 2시간 30분 내에 100만개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심지어 냉장고에서 자라는 식중독 균도 있다. 오염된 물·육류·생우유·아이스크림 등을 통해 감염되는 여시니아균은 0~5도의 냉장고에서도 발육이 가능한 전형적인 저온세균으로, 진공포장에서도 증식할 수 있는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다.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도 마찬가지다. 끓이거나 찌는 과정에서 세균은 죽지만 세균이 내뿜은 독소는 파괴되지 않아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이렇게 발생한 식중독을 ‘독소형 식중독’이라고 부른다. 황색포도상구균이 대표적인데, 이 균은 60도에서 30분만 가열해도 죽지만 균이 만들어낸 식중독 원인물질 장독소는 100도에서 60분간 가열해야 파괴된다. 고기 등이 독소에 오염됐을 경우 국물을 우려낼 목적으로 푹 삶아 먹지 않는 이상 식중독을 피할 길이 없는 셈이다. 이 세균은 소금농도가 높은 곳, 건조한 곳 등 보통의 다른 세균은 살기 어려운 곳에서도 수개월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육포 등 건조식품도 안심하고 먹을 수 없다. 그렇다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토양, 하수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균인데, 건강한 사람의 30%도 이 균을 갖고 있다고 한다. 사람의 손 등을 통해 식품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요리를 할 때 손을 깨끗이 씻으면 예방이 가능하다. 다만 칼로 손을 베이거나 상처가 곪아 고름이 생긴 사람은 식품을 취급해서는 안 된다. 126도에서 90분 이상 가열해야 파괴되는 독소도 있다. 바실러스균이 내뿜는 구토형 독소는 열에 무척 강해 웬만큼 가열해서는 없어지지 않는다. 주로 쌀밥이나 볶음밥이 원인으로, 김밥 같은 식품은 조리 후 바로 섭취해야 한다. 나들이 후 남은 김밥이 아깝다며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행동은 금물이다.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중독은 본격적인 봄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과 한여름은 물론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6월에도 많이 발생했다. 지난해 4월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896명으로 전체 환자 4958명 가운데 18.1%를 차지했고, 6월 환자는 677명으로 13.6%에 달했다. 올해는 3월에 654명, 4월 36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최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햄버거를 먹은 학생 15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인천지역 10개 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1027명도 식중독 증세로 치료를 받았다. 때 이른 무더위 탓에 식중독 환자는 예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한 음식을 먹어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잠시 배앓이를 하고 지나가는 정도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의 경우 자칫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 중증 식중독을 일으키는 ‘장관 출혈성 대장균 O157’은 베로톡신이라는 치명적인 독소를 내뿜어 대장 점막에 궤양을 만들고 심지어 장을 뚫고 나가 온몸으로 퍼져 신장 기능을 떨어뜨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일으킨다. 신장기능이 저하돼 체내에 독이 쌓이면 급성신부전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드물게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워낙 광범위하게 분포하기 때문에 환자와 보균자의 분변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오염된 식품이면 모두 원인식품이 될 수 있다.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 먹는 게 최선이다. 세균의 증식방지, 충분한 열처리, 식품 취급 장소의 위생 관리 및 2차 오염 방지 등에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예방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은 물론 재채기를 해 황색포도상구균이 음식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감기기운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요리하는 게 좋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소금기 없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생선을 사온 뒤 수돗물에 잘 씻어 곧바로 냉장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리된 식품은 바로 먹고 어쩔 수 없이 냉장고에 뒀다면 다시 먹을 때 재가열해야 식중독을 막을 수 있다. 통조림도 가급적 익혀 먹는 게 좋다. 고기를 냉장 보관할 때는 육즙이 다른 식품에 스며들거나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용기나 포장비닐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또 여름철 많이 먹는 냉면이나 콩국수의 경우 냉동된 육수를 해동한 뒤 바로 사용하되 남은 것을 다시 냉동해서는 안 된다. 뜨거운 음식도 바로 냉장고에 넣어선 안 된다. 냉장고 온도를 일시적으로 상승시켜 다른 식품까지 상하게 할 수 있다. 식품 위생만큼 중요한 것이 주방 위생이다. 젖은 행주를 펴서 말리지 않고 뭉친 상태로 12시간 놔두면 식중독균이 100만배 이상으로 증식한다. 하루에 한 번 삶는 게 어렵다면 젖은 상태에서 전자레인지에 8분간 가열하거나 햇볕에 잘 말려 살균해주는 게 좋다. 도마나 칼 손잡이 등은 소금으로 닦거나 끓는 물을 부어 소독한 뒤 햇볕에 말려야 한다. 경미한 식중독은 대개 2~3일 내에 낫는다. 하지만 설사를 멈추겠다고 지사제를 함부로 먹으면 장 속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불쑥 유럽 헬스클럽에 나타난 오바마… 경호는?

    불쑥 유럽 헬스클럽에 나타난 오바마… 경호는?

    어느 날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백악관 근처 햄버거 가게에 깜짝 나타나는 오바마, 이를 두고 미 언론들은 오바마가 경호를 받으며 갇혀 지나야 하는 백악관 생활에 싫증이 난 것에 대한 반향이라는 분석을 한 적도 있다. 그래서 주말이면 아예 한적한 골프장으로 떠나 골프광이 되었다는 추측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얼마 전에도 오바마는 다시 백악관을 나서 도로를 건너며 패스트푸드 가게로 향해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은 진짜 오바마인지 의아해할 정도의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식당이 아니라 헬스클럽에 오바마가 다시 등장했다. 그것도 미국이 아니라 유럽국가인 폴란드의 한 호텔 헬스클럽에 불쑥 나타난 것이다. 4일(현지 시각) 유럽 순방의 첫 방문지인 폴란드에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숙소로 묵고 있는 5성급 메리어트 호텔 내에 있는 헬스클럽을 불쑥 찾았다. 그것도 검은 운동복 차림에 귀에는 헤드폰을 끼고 있는 영락없는 일반인 차림이었다. 오바마는 경호원도 동반하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맞는 아이언을 고른 뒤에 하품까지 해가며 45분간이나 여유 있게 운동을 즐겼다. 이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오바마인 것을 알아보고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은 물론 사진까지 찍었지만, 아무도 이를 제재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들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삽시간에 알려졌으며 폴란드 매체에 관련 내용이 보도된 직후 미국 언론에도 보도되어 화제를 몰고 있다. 이에 따라 당시 경호에 관한 문제가 불거지자 미국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은 성명을 통해 “당시 헬스클럽 내의 누구에게도 나가라고 요청하거나 사진을 찍지 말라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밀경호국은 “이는 대통령이 식당을 방문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라며 “그러나 경호상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폴란드 헬스클럽에서 아이언을 들고 운동하는 오바마 (페이스북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금요일 오후 8시’…다이어트에 가장 치명적 시간

    ‘금요일 오후 8시’…다이어트에 가장 치명적 시간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이 체중조절에 가장 실패할 확률이 높은 시간대는 주말을 코앞에 둔 금요일 오후 8시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유독 몸매관리에 민감한 여성들이 일주일 중 어느 요일, 시간대에 유독 ‘식탐 유혹’에 빠지기 쉬운지 조사한 통계 데이터를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먼저 영국 여성의 24%는 평소 스스로 체중조절에 신경 쓰며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일주일 중 초기인 화요일부터 슬슬 ‘음식 욕구’에 시달리기 시작하며(이때도 전혀 식욕을 느끼지 않으려 노력하는 여성 비율은 2%에 불과하다) 수요일, 목요일에 이르면 위험 수위에 도달한다. 그리고 불타는 금요일 오후 8시에 다다르면 무려 22%에 달하는 여성들이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맛있는 음식에 굴복했다. 이 날을 잘 넘겼어도 토요일에 결국 ‘음식’에 굴복하는 비율도 21%나 됐다. 조사에 따르면,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은 통상적으로 일주일에 3일 정도 심각한 ‘음식 유혹’에 시달렸다. 그리고 주말에 이르러 햄버거, 피자 등 고칼로리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며 체중조절에 실패했다. 또한 이런 다이어트 악순환은 ‘체중조절 동기 부여 실패’, 죄책감으로 인한 ‘정신 건강 악화’,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악화’등의 부작용을 낳는 것으로도 파악됐다. 해당 결과에 대해 전문 영양사 헬렌 본드는 “평소 5일 간 열심히 식욕을 참아오다 금요일~주말에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과식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평소 하루에 500칼로리 이하로만 먹다가 주말에 몰아서 하루에 2500 칼로리 이상 섭취하는 것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주말 과식을 방지하기 위한 간단한 팁을 설명해주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주말 식사도 미리 일주일 전에 건강식으로 메뉴를 정해 놓는다. 2. 주말 운동모임 등에 가입해 토요일. 일요일도 칼로리를 강제적으로 소모해주도록 한다. 3. 매 월요일 아침마다 체중계에 올라가 스스로 충격을 받도록 한다.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된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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