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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리움에 등장한 ‘핼러윈 호박램프’ 화제

    각종 분장이나 장식물을 사용해가며 즐기는 이른바 '핼러윈데이' 축제는 이제 지상에서만 펼쳐지는 파티가 아닌 것 같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유명한 수족관인 '뉴잉글랜드아쿠아리움'은 지난 10월 31일(현지 시간) 핼러윈데이를 맞아 호박 장식물을 수족관 내에 설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쿠아리움 측은 지난달 30일, 잠수부를 동원해 노란색 호박을 물 밑으로 가져간 다음 직접 칼로 조각해 조심스럽게 호박 장식물을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 핼러윈데이에 등장하는 이 호박 장식은 일명 '잭-오-랜턴(Jack-o'-lantern, 호박램프)'이라고 불리며 속을 파낸 큰 호박에 도깨비의 얼굴을 새긴 핼러윈데이 축제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약 85만 리터(L)에 달하는 거대한 이 수족관에 갑자기 정체불명의 물체가 등장하자, "물고기들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고 아쿠아리움 측은 전했다. 하지만 다행히 "1970년부터 45년째 이 수족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몸무게 255kg의 거대 바다거북이 아직은 이 호박 장식물을 공격하고 있지는 않다"고 아쿠아리움 측은 덧붙였다. 아쿠아리움 측은 "현재 이 수족관에는 천여 종의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생활하고 있다" 며 "이들이 핼러윈 장식을 보고 행동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우주를 보다] ‘핼러윈데이’ 지구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 사진 공개

    [우주를 보다] ‘핼러윈데이’ 지구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 사진 공개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핼러윈축제’가 벌어지는 그날, 지구 밖에서는 더 으스스한 이벤트가 일어난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유럽우주기구(ESA)는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있는 소행성 ‘2015 TB145’ 레이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중앙의 작은 점으로 보이는 이 소행성은 당초 예상보다 작은 축구장 4배 정도 크기로 추정되며 GMT(그리니치 평균시간) 기준 31일 오후 3시14분(한국시간 오후 11시14분) 지구와 49만 9000㎞ 거리까지 접근한다. 지구와 달 사이 거리보다 조금 더 먼 거리(약 1.3배)를 지나쳐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2006년 이래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소행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ESA 소속 데트레프 코쉬니 박사는 "이 소행성이 우리 지구와 부딪칠 가능성은 전혀없다" 면서 "소행성의 특징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매일 사이즈, 구조, 회전, 움직임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행성 접근을 축제처럼 즐기기에는 뒷맛이 개운치 않다. 거의 10년 만에 지구에 최근접하는 이 소행성 존재를 처음으로 파악한 것이 지난 10일이기 때문이다. 2015 TB145는 이날 미국 하와이 대학이 최초로 발견했으며 11시간 후 ESA가 존재를 확인했다. 만약 영화처럼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20일 밖에 없는 셈이다. 실제 지난해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 루 박사 등이 참여해 만든 비영리단체 ‘B612 파운데이션’은 지난 2000년부터 2013년 사이 무려 26번이나 작은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릴만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소행성도 포함됐으며 대부분 태평양과 인도양 등 바다에 떨어졌다.    현재까지 미 항공우주국(NASA)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1400개지만 이는 전체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파악된 소행성이라도 천체 중력이나 충돌에 의해 얼마든지 방향을 틀어 우리에게 날아올 가능성은 존재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명탐정 코난, 원화는 어떤 모습일까

    명탐정 코난, 원화는 어떤 모습일까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 아오야마 고쇼, 다니구치 지로의 원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 남산 재미로의 만화 갤러리 재미랑에서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X돗토리 만화왕국 인(in) 재미로’전(展)이 열린다. 서울 재미로와 돗토리현 만화거리 교류전이다. 미즈키 시게루는 요괴 소년의 모험을 다룬 ‘게게게의 기타로’로, 아오야마 고쇼는 꼬마 명탐정의 활약을 그린 ‘명탐정 코난’(그림)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작가.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유럽 만화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다니구치 지로는 ‘열네 살’과 ‘신들의 봉우리’ 등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이들 모두 돗토리현 출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 작가의 작품 세계와 대표작의 원화를 접할 수 있다. 또 작품 곳곳에 녹아 있는 돗토리 현의 관광명소도 소개된다. ‘명탐정 코난’의 대형 포토존과 ‘게게게의 기타로’의 실물 크기 요괴상도 준비됐다. 원화 전시 작품의 출판 만화책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만화를 통해 도시 문화 지형을 넓힌 대표 사례인 ‘미즈키 시게루 거리 조성 사례’를 토론하는 세미나 등이 곁들여진다. 이번 전시는 31일부터 이틀간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및 케이블카 승강장, 명동역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서울만화거리 축제 ‘재미로 놀자-남산 도깨비 핼러윈’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서양의 핼러윈데이를 우리나라 전통 도깨비 축제로 재해석한 행사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 및 관람 문의는 (02)3455-8341~2.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지구향해 날아오는 소행성 ‘2015 TB145’ 사진공개

    지구향해 날아오는 소행성 ‘2015 TB145’ 사진공개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핼러윈축제’가 벌어지는 그날, 지구 밖에서는 더 으스스한 이벤트가 일어난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유럽우주기구(ESA)는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있는 소행성 ‘2015 TB145’ 레이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중앙의 작은 점으로 보이는 이 소행성은 당초 예상보다 작은 축구장 4배 정도 크기로 추정되며 GMT(그리니치 평균시간) 기준 31일 오후 3시14분(한국시간 오후 11시14분) 지구와 49만 9000㎞ 거리까지 접근한다. 지구와 달 사이 거리보다 조금 더 먼 거리(약 1.3배)를 지나쳐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2006년 이래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소행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ESA 소속 데트레프 코쉬니 박사는 "이 소행성이 우리 지구와 부딪칠 가능성은 전혀없다" 면서 "소행성의 특징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매일 사이즈, 구조, 회전, 움직임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행성 접근을 축제처럼 즐기기에는 뒷맛이 개운치 않다. 거의 10년 만에 지구에 최근접하는 이 소행성 존재를 처음으로 파악한 것이 지난 10일이기 때문이다. 2015 TB145는 이날 미국 하와이 대학이 최초로 발견했으며 11시간 후 ESA가 존재를 확인했다. 만약 영화처럼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20일 밖에 없는 셈이다. 실제 지난해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 루 박사 등이 참여해 만든 비영리단체 ‘B612 파운데이션’은 지난 2000년부터 2013년 사이 무려 26번이나 작은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릴만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소행성도 포함됐으며 대부분 태평양과 인도양 등 바다에 떨어졌다.    현재까지 미 항공우주국(NASA)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1400개지만 이는 전체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파악된 소행성이라도 천체 중력이나 충돌에 의해 얼마든지 방향을 틀어 우리에게 날아올 가능성은 존재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핼러윈데이에 ‘2.5km 소행성’ 지구 최근접 지나간다

    핼러윈데이에 ‘2.5km 소행성’ 지구 최근접 지나간다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핼러윈축제'가 벌어지는 그날, 지구 밖에서는 더 으스스한 이벤트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31일(GMT 기준 오후 3시 14분) 소행성 하나가 지구에 최근접해 지나간다고 밝혔다. 무려 시속 12만 5500km의 속도로 날아오고 있는 이 소행성의 이름은 '2015 TB145'. 약 2.5km 크기의 2015 TB145는 이날 지구와 불과 49만 9000km 거리를 두고 지나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없다'는 것이 NASA의 설명. 그러나 2015 TB145와 같은 소행성 접근을 축제처럼 즐기기에는 뒷맛이 개운치 않다. 이유는 지구와 달 사이보다 조금 먼 49만 9000km의 거리는 역대 지구로 날아온 소행성 중에서도 손꼽힐만한 최근접 거리이기 때문이다. 특히 첨단 우주기술로 무장한 NASA가 2015 TB145의 지구 접근을 불과 2주 전에 알았다는 사실. NASA는 "이 소행성은 극단적으로 별나고 높은 각도의 궤도를 갖고있다" 면서 "그 특징 때문에 정확히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확신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위협을 공상과학영화의 스토리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 지난해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 루 박사 등이 참여해 만든 비영리단체 ‘B612 파운데이션’은 지난 2000년부터 2013년 사이 무려 26번이나 작은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릴만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소행성도 포함됐으며 대부분 태평양과 인도양 등 바다에 떨어졌다.    현재까지 NASA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1400개지만 이는 전체에 비하면 사실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파악된 소행성이라도 천체 중력이나 충돌에 의해 얼마든지 방향을 틀어 우리에게 날아올 가능성은 존재한다. 물론 인류가 이를 손놓고 구경만 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행성과학회의(EPSC)에서 유럽우주기구(ESA)는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을 파괴해 인류를 구하는 AIDA(Asteroid Impact & Deflection Assessment)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2년 여 전 ESA와 NASA가 처음 깃발을 올린 야심찬 이 공동 프로젝트는 영화처럼 지구와 충돌 위험이 있는 소행성을 산산조각내는 것이 아닌 충격을 가해 그 궤도를 일부 바꿔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양대 우주기구의 테스트 대상에 오른 소행성은 2개의 크고 작은 천체로 이루어진 디디모스(Didymos)와 디디문(Didymoon)으로 이중 타깃은 지름 170m의 디디문이다. 오는 2022년 지구에서 1100만 km 까지 접근할 예정인 쌍소행성은 그 거리 때문에 인류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지만 테스트에 최적이라는 것이 두 우주기구의 설명. 발표된 세부 내용의 골자는 이렇다. 먼저 오는 2020년 8월 2대의 우주선이 발사된다. 한 대는 디디문과 충돌용, 또 한 대는 탐사와 모니터용이다. ESA는 탐사선 AIM(Asteroid Impact Mission)을 디디문으로 발사해 이 소행성의 지도 작성, 표면 조사 등 충돌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와 달리 NASA는 우주선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를 발사해 시속 2만 km 속도로 날아가 디디문의 궤도를 수정할 만한 최적의 지점과 충돌한다. 이후 충돌 과정과 결과를 모니터해 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탐사선 AIM의 역할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HONGKONG OCEAN PARK Halloween “나 귀싱 꿍꼬또”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워킹데드 서바이벌 등 …10월 내내 아시아 최대 핼러윈 축제 홍콩 오션파크의 핼러윈 대축제는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핼러윈 축제다.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었던 고대 컬트인의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시작된 핼러윈은 만성절 전날인 10월31일 열리는 축제지만 홍콩 오션파크에서는 10월 내내 즐길수 있다. 올해는 8가지의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더했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인 워킹데드 서바이벌은 인기리에 방영되는 Fox 채널의 워킹데드를 재현한 어트렉션으로 좀비의 습격을 피해 도망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본인의 영정 사진을 찍는 것부터 시작해 홍콩의 장례문화를 바탕으로 사후 세계 7일 간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는 H15는 공포도 공포지만 현재의 삶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인원 제한이 있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15years of horror’는 15년 동안 귀신의 집을 총망라한 공간이다. 고풍스런 저택의 롤리타 맨션,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셀피 경품에 응모 할 수 있다. 이 저택은 밤에는 비밀스런 블러드 저택으로 바뀌고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피를 원하는 생명체들이 우리의 방문을 기다리고있다. 또 꼭두각시 조종사의 ‘죽음의 작업실’(Puppet Master’s Deadly Workshop)에서는 꼭두각시 인형 뒤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을 간직한 저택에서 인형들의 함정과 덫을 피해 저택을 빠져나오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핼러윈 축제라고 귀신들만 우글거리는 것은 아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도라에몽 핼러윈 무비스튜디오에서 친근한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고 영화 제작 체험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트릭 또는 트릿 펌킨 트레일(Trick or treat Pumpkin Trail)은 홍콩에서 가장 긴 핼러윈 산책길로 핼러윈 데이에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노래를 부르고 사탕을 얻는 아이들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다. 지옥문이 열리고 귀신들이 돌아다니면 굶주린 귀신들을 달래기 위한 헝그리 고스트 페스티벌(걸신 축제)이 열리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핼러윈을 테마로 다양하고 재미난 요리들도 선보인다. 무덤과 비석모양의 장식을 곁들인 해산물 볶음밥, 잘린 손가락 모양의 쿠키가 곁들여진 토마토 수프도 인상적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음식말고도 사랑스런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도라에몽 핼러윈 세트메뉴’도 넵튠 레스토랑이나 턱시도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있다. 오션파크의 핼러윈 축제는 10월2일부터 11월1일 중 10월2일~4일, 9일~11일, 16일~18일, 21일~25일, 29일~31일, 11월1일 등 총 18일의 이벤트 날짜 중 방문하면 8개의 어트렉션과 11가지의 인기쇼를 즐기수 있다. ●Restaurant Tuxedos Restaurant 턱시도 레스토랑Tuxedoes Restaurant에서는 펭귄들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도라에몽 할로윈 세트 메뉴와 펭귄 모양의 피자도 인기다. neptune Restaurant 넵튠 레스토랑Neptune Restaurant의 한쪽면에는 대형수족관이 있어 식사를 하면서 유영하는 거북이를 비롯해 다양한 바닷속 물고기를 볼수있다. Doraemon dishes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맛있는 음식 속에 들어갔다. 턱시도 레스토랑과 넵튠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홍콩 글·사진=유운상 Travie Writer 취재협조=홍콩오션파크 www.oceanpark.com.hk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탈옥한 ‘멕시코 마약왕’ 올해 핼러윈데이 의상으로 인기

    탈옥한 ‘멕시코 마약왕’ 올해 핼러윈데이 의상으로 인기

    현상금만 우리돈으로 무려 100억원이 걸린 남자. 미국 정부가 그토록 잡고 싶어하는 그 남자가 올해 핼러윈데이의 최고 인기남이 될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 CBS 등 현지언론은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56)의 코스튬(costume)이 핼러윈데이 의상으로 나와 인기를 끌고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멕시코 연방교도소를 탈옥한 구스만은 미국과 멕시코 정부가 천문학적인 현상금까지 내걸고 불을 켜고 찾고있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흥미로운 것은 오는 31일(이하 현지시간)이면 수천명 이상의 구스만이 미국 땅을 돌아다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최근 멕시코의 한 회사는 구스만의 얼굴을 닮은 가면과 수형복 의상을 핼러윈데이 코스튬으로 내놨다. 처음 2000개를 제작했으나 날개 돋힌듯 팔려 현재 회사 측은 밀려드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 잘 알려진대로 매년 10월 31일 미국에서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핼러윈 축제'가 벌어진다. 역시 핵심은 특별한 코스튬인데 대체로 그해 인기를 얻은 캐릭터나 인물 등이 단골 주인공이 된다. 구스만의 경우 미국 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마약조직의 두목'이라고 표현할 만큼 북미와 중미에서 악명이 자자하다. 특히 두차례나 탈옥에 성공하자 마약왕에 이어 '탈옥왕'이라는 별칭까지 생길 정도. 지난해 2월 멕시코 해병대에 체포돼 현지 연방교도소에서 복역중이던 구스만은 지난 7월 독방 샤워실에서 사라졌다. 지난 2001년 탈옥에 이어 두번째. 멕시코 최대 조직인 ‘시날로아 카르텔’을 이끈 구스만은 현지 정관계 인사들과 끈끈한 인맥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탈옥에도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의적으로 여기는 고향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도피했을 가능성을 내놓은 가운데, 악명 높은 범죄자에게 두 번이나 탈옥의 기회를 준 멕시코 정부에 대한 비난이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호러클럽 2015와 매직쇼

     에버랜드는 10월 3일부터 힙합 음악과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뮤직파티 ‘호러클럽 2015’를 진행한다. 힙합 클럽 문화를 테마파크에 접목시킨 야외 음악 공연으로, 박재범, 밴드 혁오, 버벌진트, 빈지노, 사이먼 도미닉 등 최근 ‘핫’한 힙합 아티스트 30여 팀이 출연한다.  공연장 주변에는 ‘마담 좀비 분장살롱’ ‘좀비 그레이브 체험존’ 등 할로윈 축제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호러테인먼트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호러클럽 2015’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아울러 마술사 최현우와 최민수가 출연하는 ‘할로윈 매직쇼’를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에버랜드 실내 공연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막돼먹은 영애씨 14(tvN 밤 11시) 이영애 디자인이 역대급 경영 위기를 맞이한다. 영애는 회사를 살리려 영업에 나서지만 녹록지 않고, 직원들 월급이라도 마련해 보고자 알바까지 뛰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산호는 어떻게든 영애에게 힘이 돼 주고 싶다. 한편 지순의 집들이에서도 영애 생각만 가득한 승준은 마침내 고백을 다짐한다. 그리고 키스와 동침으로 인해 두식과 현영은 썸과 연인 사이에서 갈등한다. ■보이스터(애니맥스 오후 5시) 절대 평범할 수 없는, 반은 인간이자 반은 굴인 무적의 돌연변이 굴 소년 이야기. 셸비는 자신이 속한 온라인 과학자 동호회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불참하겠다는 글을 보낸다. 이를 본 보이스터와 라픽은 셸비를 기쁘게 해 주려고 과학자들을 모두 집으로 초대한다. 한편 핼러윈데이를 맞아 학교에는 한창 유행하는 게임 속 꽃게 캐릭터로 분장한 학생들이 넘쳐난다. ■프랭크(캐치온 밤 7시 10분) 뮤지션을 꿈꾸지만 특출한 경력도, 재능도 없는 존은 우연히 인디밴드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 밴드의 정신적 지주인 프랭크는 샤워할 때조차 커다란 탈을 벗지 않는 독특한 남자다. 이후 존은 앨범 작업 과정을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린 덕에 음악 축제에 오를 기회까지 얻지만 멤버들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설상가상으로 프랭크의 불안 증세는 나날이 심해지는데….
  • 음산한 가을이 시작된다-에버랜드,‘할로윈 & 호러나이츠’ 축제 개최

    음산한 가을이 시작된다-에버랜드,‘할로윈 & 호러나이츠’ 축제 개최

    에버랜드는 4일~11월 1일 가을 대표 축제 ‘핼러윈 & 호러 나이츠’를 연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좀비 분장 체험을 올해 의상 대여까지 확대했다. ‘마담좀비 분장살롱’에서 분장 전문가가 직접 좀비 메이크업을 해준다. 드라큘라, 마녀, 호박유령 등 15종 200여 벌의 귀신 의상도 빌릴 수 있어 좀비로 완벽 변신할 수 있다. 티익스프레스 옆 융프라우 광장에는 대형 공동묘지를 테마로 한 ‘좀비 그레이브 체험존’이 새로 마련된다.  호러 마니아들을 위한 ‘리얼 호러’ 콘텐츠도 업그레이드했다. 사파리 월드는 매일 밤 ‘호러 사파리’로 변신한다. 갑작스레 출몰하는 좀비 연기자들을 피해 사파리 곳곳을 누비며 실감나는 공포체험을 할 수 있다. 호러 조형물과 공포 체험 요소들도 강화됐다. 호러 사파리는 축제 기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5000원이다.  지난 7월 오픈한 미로 형태의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1’에 이어 ‘호러메이즈2’도 오픈한다. 호러 빌리지 광장 ‘워킹데드 스퀘어’에서는 매일 저녁 6시에 경찰, 군인, 간호사, 여고생 등 다양한 콘셉트의 좀비들이 나타나 플래시몹을 연출한다.  초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과 함께 마술쇼, 동요, 율동 등을 즐기는 ‘핼러윈 키즈 파티’가 12일~10월말 매주 토요일 하루 3회 펼쳐진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꼬마 유령 모양의 조형물을 찾아 인증샷을 찍으면 초콜릿을 주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꼬마 유령 핼러윈 헌트’가 매일 진행된다. 대형 신전 건축물에서 9분간 펼쳐지는 핼러윈 3D 맵핑쇼 ‘고스트 맨션’은 꼬마 해적 유령 등 귀여운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하고, 음악·특수효과 등 연출 요소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1000만 송이의 국화와 억새풀이 1000여 개의 익살스러운 호박 작품들과 함께 전시돼 있다. 핼러윈 추억을 남길 포토 존으로 그만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세상에서 가장 큰 열매… 미국선 933㎏짜리 초대형 따기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열매는 단연 호박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해마다 가장 크고 무거운 호박을 가리는 대형 호박 콘테스트가 열린다. 지난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제41회 세계호박경연대회에는 933㎏짜리 호박이 출품돼 북아메리카 신기록을 세웠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전남 함평군에서 슈퍼 호박 선발대회가 열린다. 지난해에는 71.5㎏의 호박이 가장 무거운 호박으로 뽑혔다. 같은 해 9월에는 충북 보은에서 둘레 200㎝, 무게 77㎏의 초대형 호박이 나오기도 했다.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열리는 핼러윈 축제에는 호박이 빠질 수 없다. 미국 사람들은 호박에 눈, 코, 입을 새겨서 사람 얼굴 모양처럼 만들어 불을 밝히는 ‘잭오랜턴’이라는 등을 만든다. 핼러윈 축제의 원조인 아일랜드에서는 호박이 아닌 순무로 등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온 이주민들이 순무보다 훨씬 모양을 파기 쉬운 호박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핼러윈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다. 2010년을 기준으로 호박의 전 세계 생산량은 2290만t에 이른다. 호박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중국(666만t)으로 세계 생산량의 29%를 차지한다. 인도(442만t), 러시아(98만t) 등이 뒤를 잇는다. 호박은 총생산량의 2%만 수출입된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호박을 자급 목적으로 기르기 때문이다. 세계 3위 호박 생산국인 러시아도 물량이 달려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호박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는 스페인으로 전 세계 수출량의 43%(24만t)를 점유하고 있다. 돈으로 따지면 연간 3억 달러가 넘는다. 호박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으로 3개국이 전 세계 수입량의 7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8820㏊의 밭에서 약 30만t의 호박이 생산된다. 1989년 239억원에 불과했던 호박 생산액은 2011년 2511억원으로 10.5배가 됐다. 호박은 농가 소득을 높이는 효자 작물이기도 하다. 비닐하우스에서 기르는 시설재배 호박은 10a당 소득이 541만원 수준으로 참외(441만원)나 수박(260만원)을 재배할 때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최근 호박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도 늘고 있다. 2000년 4㎏에 불과했던 호박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2010년 6.9㎏으로 늘어나는 등 계속 증가하고 있다.
  • 핼러윈데이, 좀비 분장 선생님 등장에 아이들 혼비백산

    핼러윈데이, 좀비 분장 선생님 등장에 아이들 혼비백산

    핼러윈데이를 맞아 좀비 분장을 하고 나타난 선생님의 모습에 깜짝 놀라 줄행랑을 치는 미크로네시아 아이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미크로네시아 폰페이 섬의 한 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교실 뒷문에서 기괴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모두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나는 곳을 주시한다. 그 순간 좀비 분장을 한 선생님이 비틀거리며 교실 안으로 들어온다. 그러자 아이들은 모두 놀라 교실 앞으로 혼비백산 도망친다. 갑작스러운 좀비의 출몰에 교실 안은 아이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는다. 그 와중에도 졸고 있다가 잠이 깬 한 소년은 그제야 사태 파악을 하고 뒷문으로 꽁무니를 뺀다. 미국 정부가 미크로네시아에 파견한 ‘평화봉사단’(Peace Corps)에서 영어 교사를 맡고 있는 켈리 조는 “핼러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 이 같은 장난을 쳐봤다”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정말 귀엽다”, “핼러윈데이를 미크로네시아 아이들도 제대로 경험한 듯”,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귀신 분장을 하고 치루는 축제로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 축제에서 유래됐다. 아이들은 이날 밤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거야)이라고 외치며 축제를 즐긴다. 사진·영상=K.J. Pohnpei/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할로윈데이’ 디카프리오, 8등신 모델과 핼러윈 파티 ‘광란의 밤’

    ‘할로윈데이’ 디카프리오, 8등신 모델과 핼러윈 파티 ‘광란의 밤’

    할로윈데이, 핼러윈 파티를 즐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모습이 포착됐다. 10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47세 호주 출신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리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 디카프리오 친구 제임스 패커는 지난해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킹콩 가면을 쓴 디카프리오가 다양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과 함께 리무진에 올라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간 세계적 모델 지젤 번천을 비롯해 여러 명의 금발 모델들과 염문을 뿌렸다. 최근 15세 연하 모델 에린 헤더튼(23)과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할로윈데이’ 디카프리오 핼러윈 파티 장면을 접한 네티즌은 “디카프리오 핼러윈 파티..역시 바람둥이는 달라”, “디카프리오 핼러윈 파티..부럽다”, “디카프리오 핼러윈 파티..재밌겠다”, “디카프리오 핼러윈 파티..나도 파티가야지”, “디카프리오 핼러윈 파티..핼러윈 데이가 언제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들의 빠질 수 없는 축제 핼러윈 데이는 ‘모든 성인의 날’ 11월 1일의 바로 전날인 10월 31일을 ‘모든 성인의 날 전야’를 대신 이르는 말로 서양인들은 이날 밤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 핼러윈 복장은? ‘깜찍하거나 끔찍하거나’

    할리우드 스타, 핼러윈 복장은? ‘깜찍하거나 끔찍하거나’

    핼러윈 파티를 즐기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상천외한 복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베버리 힐즈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할로윈 의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핼러윈 파티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들은 각자 개성에 맞게 다양하게 변신했다. 1973년생 영화배우 몰리 심스는 머리 끝 부터 발 끝 까지 핑크색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으며, 가수 힐러리 더프 역시 팅커벨로 변신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섹시하지만 깜찍한 미니 마우스 복장으로 아찔한 매력으로 파티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얼굴에 피를 묻히고 끔찍한 모습으로 변신한 스타도 있다. 영화배우 미셸 트라첸버그는 입이 찢어진 분장을 해 히스레저를 떠올리게 했고, 모델 브리트니 가스티노는 파격적인 눈화장과 피 분장으로 좀비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가슴을 드러내는 섹시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빠질 수 없는 축제 핼러윈 데이는 ‘모든 성인의 날’ 11월 1일의 바로 전날인 10월 31일을 ‘모든 성인의 날 전야’를 대신 이르는 말로 서양인들은 이날 밤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알뜰하고 풍성한 한마당… 명절 피로 물렀거라

    알뜰하고 풍성한 한마당… 명절 피로 물렀거라

    추석이 코앞이다. 올해는 특히 새로 도입된 대체휴일 제도가 적용돼 닷새를 쉴 수 있다. 당연히 각 가정마다 차례상을 물린 뒤 온 가족이 놀러 갈 만한 곳을 물색하느라 고민도 많을 터. 이럴 때는 테마파크나 리조트 등에서 마련한 각종 이벤트만 잘 챙겨도 큰 도움이 된다.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관람에 더해 푸짐한 선물도 덤으로 챙길 수 있다. ■ 테마파크 에버랜드는 7~10일 ‘한가위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올해는 5일부터 ‘핼러윈 축제’가 시작돼 밤낮으로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카니발광장에서는 12가지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절구·맷돌 등 민속용품도 전시한다. 유명 서예 문인이 사군자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고, 가훈이나 수능시험 대박을 기원하는 글귀도 무료로 써 준다. 주한 외국인은 1~14일 에버랜드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쿠폰을 출력하거나 이미지를 휴대전화에 다운받아 매표소에 제시하면 에버랜드는 2만 5000원, 캐리비안베이는 1만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6~9일에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벌인다. 금 5돈, 갤럭시 기어핏, 삼성 카메라, 에버랜드 상품 할인권 등을 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축제 한마당 공연이 볼 만하다. 5~9일 오후 7에 열리는 ‘한가위 강강술래’에서는 신명 나는 퓨전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초대형 인공 보름달(라이트 애드벌룬)도 띄운다. 민속 놀이마당 ‘판’에서는 방자와 향단이 등 민속 캐릭터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게릴라 민속놀이를 펼치고, 방문객과 대결을 벌여 전통 주전부리를 선물한다. 6~9일 오후 5시에는 박애리·팝핀현준 부부, 홍진영, 윙크, 신유 등이 출연하는 ‘한가위 특집 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9월 내내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와 함께 총 150명에게 텐트 등을 선물하는 추첨 이벤트도 벌인다. 6~10일 한복을 입은 고객은 자유이용권 50%(동반 3명 포함), 5~14일 쿠폰을 지참한 주한 외국인은 52% 할인된다. 서울랜드는 6~10일 ‘한가위 큰 잔치’를 연다. 캐릭터하우스에서는 7, 8일 SBS ‘스타킹’에 출연한 ‘마리오네트 인형극’이 열리고, 지구별무대에서는 8, 9일 추석특집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통해 품세와 격파, 태권무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세계의 광장에서는 ‘한가위 대박을 터뜨려라’ 이벤트가 열린다. 공중에 매달린 박을 모래주머니로 터뜨린 고객에게 푸짐한 상품을 준다. 삼천리동산에서는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3종 대회’를 열어 최고 득점자에게 선물을 준다. 행사 기간 동안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외국인과 신한·현대카드 고객(포인트)은 할인 혜택과 함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은 6~10일 최대 42% 할인된 ‘추석 연휴 스페셜 패키지’를 운영한다. 어린이 2명과 어른 2명 입장권, 소시지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7만 3000원(10일 입장 시 6만 3000원). 중앙광장에서는 ‘엄마 아빠의 무한도전!’ 이벤트도 열린다. ■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여수·제주는 6~10일 아쿠아리스트들의 수중 민속놀이, 해녀의 달빛 물질 등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를 찍어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WHAQUAPLANET)에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통합 이용권을 준다. ‘소원의 벽’에 소원 엽서를 걸거나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쏘라노 숙박권과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을 준다. ‘며느리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며느리 무료 쿠폰’을 받아 남편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방문하면 된다.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5일까지이며,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일산은 6~9일, 여수는 10~14일에 사용할 수 있다. 6~10일 한복을 입고 63스퀘어에 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6~10일 한복을 입고 가면 패키지 이용권을 30% 할인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6~10일 추석특집 정어리 피딩쇼 ‘신흥부전’을 연다. 제비 대신 상어가 등장하는 아쿠아리움 버전의 마당극이다. 아쿠아리스트가 먹이를 줄 때마다 몰려다니며 거대한 피시볼을 만드는 2만여 마리의 정어리 떼가 장관을 펼친다. 공연 전에는 즉석 퀴즈대회를 열어 다양한 경품도 준다. 원마운트는 6~10일 ‘한가위 페스티벌’을 연다. 전통의상 퍼레이드, 마술쇼 등 각종 공연을 펼친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통놀이 미션을 성공하면 원마운트 워터파크 무료 입장권을 경품으로 주고, 추첨을 통해 한우세트 상품권 등도 선물로 준다. 추석 당일인 8일에는 아이돌 그룹 JJCC의 특별무대가 펼쳐지며 빨리 먹기 대회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웅진플레이도시는 ‘한가위 가족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9일 한복을 입고 보호자와 함께 오는 어린이(13세 이하)에 한해 워터파크가 무료다. 6~10일 홈페이지(www.playdoci.com)에서 ‘어린이 만원 이용권’을 출력해 오면 13세 이하 어린이는 워터파크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9월 내내 ‘9월 생일자 우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 당일엔 무료, 다른 날엔 50% 할인된다. 신분증의 양력 생일이 기준이다. 리솜스파캐슬의 천천향은 6~10일 한복 착용자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대전·충남 지역 주민은 동반인까지 40% 할인된다. 연휴 기간에 생일을 맞는 방문객은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라이프가드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천천향 무료이용권 등을 따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8, 9일에는 ‘가족 낚시대회’를 연다. 천천향 무료이용권 등 경품이 준비됐다. ■ 리조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8일 오후 7시부터 ‘풍물패 길놀이’, 오후 8시에는 그랜드볼룸에서 동춘서커스단의 서커스 공연이 이어진다. 오션월드 람세스무대에선 6일과 13일 오후 2시에 레크리에이션 타임과 함께 아이돌·힙합팀이 공연을 선보이는 게릴라 콘서트가 열린다. 가든비어 무대에서는 5~9일, 13일, 19일, 27일에 콘서트가 펼쳐진다. 경주에서는 6~8일 바비큐 파티와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한가위 밤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설악 쏘라노는 8일 오전 10시부터 대형 윷놀이를 진행하고, 6일과 8일에는 한가위 케이크 만들기 DIY를 운영한다. 참가비는 4명 1팀 기준 2만 5000원이다. 양평에서는 6~9일 윷놀이·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대천 파로스는 6, 8일 한가위 케이크 만들기, 7일 송편 빚기 체험을 진행하고, 경주는 8일 청소기 등의 경품이 걸린 투호게임과 팔씨름 대회, 커플 제기차기 등이 열린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6~8일 ‘곤지암 한가위축제 한마당’을 진행한다. 외줄타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장이 매일 열리고, 빛의 광장에서는 비석치기 등 추억의 민속놀이 임무를 완수하고 도장을 찍어 오면 선물을 주는 ‘전통놀이 투어’가 열린다. 6일에는 영화음악을 성악 4중창으로 들려주는 ‘뮤직인 시네마’ 공연이, 7일에는 남성솔로 ‘일기예보’의 추석 특집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8일 오후 9시 빛의광장 특설무대에선 가족대항 프로그램인 ‘위대한 가족’ 이벤트가 열린다. 휘닉스파크는 올해도 변함없이 추석 당일 합동차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행사 뒤엔 음식도 나누어 먹는다. 리조트 곳곳에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도 마련해 뒀다. 인근 봉평에서 열리는 메밀꽃 축제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준비했다. 시간과 코스는 홈페이지(www.pp.co.kr)에 나와 있다. 메밀꽃 축제는 14일까지 열린다. 하이원리조트는 불꽃 페스티벌이 볼만하다. 주말에만 진행되던 불꽃놀이가 6~8일 오후 8시 30분에 펼쳐진다. 같은 기간 ‘그때 그 시절’을 테마로 마운틴 잔디광장에 5개 체험존이 운영된다. 각 체험존을 완료할 때마다 옛날 과자 등 선물도 준다. 오크밸리는 6~8일 저녁 8시부터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과 전문 DJ의 추억의 올드팝 공연을 비어가든에서 연다. 또 빌리지센터 야외광장에는 가족대항 전통놀이 등 체험행사장이 꾸려진다. 13일~10월 25일 매주 토요일에는 치어리더에게 배우는 댄스 아카데미와 향초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 양지파인리조트는 7일 입실 고객에게 송편·약과 등의 떡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7일 저녁에는 파인리조트 숙박권 등이 걸린 가족대항 윷놀이대항전이 펼쳐진다. 6~10일엔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연다. 우승한 어린이에게는 파인리조트 숙박권 등을 준다. 추석 당일엔 차례상 이벤트도 열린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3년 전 핼러윈 데이 축제의 현장에서 아일랜드 순수 청년 킬리안 번과 한국인 이인실씨가 만났다. 아일랜드에서 날아온 수줍음 많은 청년은 8세 연상의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고, 인실씨 역시 자신보다 어리지만 박력 있는 그의 모습에 호감을 갖는다. 그렇게 시작된 사랑은 어느덧 1000일이 지났다. 그리고 이들은 연인이 아닌 부부의 연을 맺으려고 하는데…. ■고래전쟁(tvN 밤 8시 50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에서 착안한 삼자대면 요리쇼로 방송인 홍진경, 이휘재, 박미선이 MC를 맡았다. 이번 시간에는 쌍둥이 엄마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SES 슈’ 유수영이 함께한다. 그녀를 위해 얄미운 남편 임효성과 어머니 박선자 여사가 고부 사이보다 더 살벌한 ‘장모님 대 사위’의 요리 싸움을 선보인다. ■건(캐치온 오후 3시 50분) 디트로이트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다. 무기 거래를 둘러싼 이권을 놓고 리치와 알리 일당이 맞붙은 것이다. 디트로이트 경찰국은 총기 거래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한때 리치와 같은 조직에 몸담았던 앤젤을 스파이로 침투시키고 포위망을 좁혀 나간다. 앤젤은 리치에게 신임을 얻는 한편 서서히 자신을 둘러싼 의심에 불안을 느끼게 된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브레이킹던PART2(스크린 밤 11시)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지만 제이컵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tvN 밤 11시) 지난주에는 이수근팀(이수근, 장동민, 유상무)이 파이터팀(김보성, 이상민, 김창렬)을 파산시키며 첫 승을 거뒀다. 이수근팀은 우승상금 100만원을 적립하며 정준하팀(정준하, 레인보우 김재경, 고우리)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과연 2연승에 성공하고 상금 300만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41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바둑TV 오후 6시) 이세돌과 최철한의 대결. 한국 바둑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두 명이 만났다. 제41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결승에서 전기우승자 이세돌 9단과 첫 명인 타이틀에 도전하는 최철한 9단이 대결을 벌인다. 이세돌 9단은 이 대회에서만 세 번 우승을 거뒀고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666 파크 애비뉴(AXN 밤 10시 50분) 핼러윈 파티를 앞둔 드레이크 아파트. 헨리는 시장님 댁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TV 출연까지 하고, 제인은 그런 헨리를 자랑스러워한다. 한편 파티 준비로 바쁜 와중에 게빈은 한 통의 협박 문자를 받고, 불안해진 게빈은 토니에게 올리비아를 잘 봐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파티 도중 올리비아는 한 인물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다큐멘터리 특집(환경TV 오전 11시 30분) 장애인 선진국으로 불리는 영국과 일본의 장애인스포츠 시스템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2012년 런던 패럴림픽의 중심에서 열정을 불태우던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을 통해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대안을 모색한다. 또한,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 위한 필요 요건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원피스 4(애니맥스 밤 8시) 카마키리는 샨도라의 유적을 향해 가던 중 에넬과 마주친다. 에넬은 카마키리에게 5분 동안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지 않을 테니 마음껏 공격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카마키리는 어떤 공격을 할지라도 지금 상태로는 에넬을 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와이퍼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려고 서둘러 웨이버에 올라탄다.
  • 핼러윈 데이 기념 ‘마녀머리 성운’ 공개

    핼러윈 데이 기념 ‘마녀머리 성운’ 공개

    핼러윈 데이는 지났지만 우주의 핼러윈 축제는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먼 우주에서 포착한 이색적인 모습의 성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공개한 이 성운은 지구에서 900광년 떨어진 오리온 자리에 위치한 일명 ‘마녀머리 성운’(Witch Head nebula). 마치 마녀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특이한 이름이 붙여진 이 성운은 지난 2009년 발사된 지름 40㎝짜리 적외선망원경을 탑재한 나사의 광역적외선탐사위성(WISE)이 촬영한 것이다. 이 성운의 정식명칭은 1C2118. 나사 제트추진연구소 천문학자 에이미 메인저 박사는 “마치 마녀머리 성운이 우주를 향해 비명을 지르는듯한 모습”이라면서 “이 성운 안 빛나는 곳에서 아기별이 자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인간의 눈과 뇌가 마녀의 모습으로 상상한 것이지만 이 성운은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위클리 포커스] 웃기 힘든 호박 등불… 美시민 86% “핼러윈 지출 줄인다”

    [위클리 포커스] 웃기 힘든 호박 등불… 美시민 86% “핼러윈 지출 줄인다”

    마녀와 해골로 분장한 아이들의 사탕 얻기 놀이, 집집이 걸린 호박 모양의 도깨비 ‘잭오랜턴’(그림) 행렬. 서양의 대표적인 축제인 핼러윈 데이(10월 31일)에 등장하는 이런 화려한 풍경을 올해 미국에서는 빈번하게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미완의 합의로 끝난 재정협상 여파와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기 탓에 가장 먼저 여가활동에 들어가는 씀씀이를 줄이려는 소비자의 심리 때문이다. 특히 핼러윈 기간의 쇼핑 매출 동향은 추수감사절(11월 17일)과 크리스마스(12월 25일)로 이어지는 ‘미국 최대 쇼핑시즌’(블랙 프라이데이)의 성패를 가름하는 잣대라는 점에서 소비위축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7일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소매업 협회인 전미소매협회(NRF)가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 이번 핼러윈 데이에 지출을 줄이겠다고 응답한 미국인은 86.1%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올해 핼러윈 기간에 미국의 가구당 평균 지출은 75.03달러(약 7만 9700원)로 지난해보다 6%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핼러윈 연휴에 쇼핑하겠다고 응답한 시민도 1억 5800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1200만명이나 줄었다. 웬만해서는 지갑을 닫지 않는 아이들 먹거리에도 신경을 쓸 만큼 미국인의 소비심리가 위축됐다는 증거로 풀이된다. 사탕이나 캐릭터 분장에 기껏 얼마나 돈이 들까 싶지만 지난해 핼러윈에 미 소매점에서 팔린 핼러윈 직접 관련 물품만 80억 달러(약 8조 5000억원)에 달한다.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였던 재정지출 삭감(시퀘스터) 규모가 875억 달러(2013년 기준)인 것을 고려하면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이번 핼러윈 예상 소비액이 69억 달러까지 축소될 것으로 전망돼 올해 국내총생산(GDP) 수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매튜 셰이 NRF 대표는 “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연휴이자 (소매업자들이) 1년 중 가장 기대하는 핼러윈 특수도 올해는 예외”라면서 “재정위기 가능성이 내년 2월로 다시 임박한 데다 당분간 일자리 지표가 나아지지 않는 한 소비 위축 분위기는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 핼러윈 축제 에버랜드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핼러윈&호러나이트’ 축제를 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호러 클럽 페스트’가 돋보인다. 국내 최정상급 DJ들이 펼치는 ‘호러 디제잉’과 ‘좀비 어택’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장관이다. 무료로 호러 코스튬 체험도 할 수 있다. ‘호러 빌리지’의 융프라우 구역은 공포의 강도가 높아 15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호러 클럽 페스트는 28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롯데월드 ‘핼러윈 파티’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퍼레이드가 가장 볼거리다. 올해 ‘언더랜드 딜리셔스 핼러윈’ 퍼레이드가 새로 선보인다. 땅속 마을 사는 도깨비들이 지상으로 나와 펼치는 핼러윈 파티가 퍼레이드 테마다. 30일까지 하이브리드 자전거 경품 이벤트도 연다. 서울랜드는 ‘핼러윈 페스티벌’을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연다. 공연이 풍성하다. 핼러윈 파티를 테마로 한 뮤지컬 쇼 ‘펑키 호러 핼러윈 쇼’는 해골인간, 늑대인간 등 다양한 귀신들을 보여주고, ‘고스트 서커스’는 손에 진땀 날 정도로 아찔한 묘기를 보여준다. 2013~2014 스키 시즌권 판매 시작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6일까지 게릴라 이벤트를 벌인다. 이 기간엔 시즌권이 단돈 10만원이다. 100장 한정이다. 본격 판매는 6일 이후 진행된다. 스키패스권 구매자에게는 일행 3인까지 리프트·렌털 35% 할인, 패스권자 본인 수영장·사우나 주중 5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통합스키패스권의 경우 강원 춘천 엘리시안리조트 주중 패스권이 포함돼 있어 수도권 스키어에게 유리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www.mdysresort.com)는 16일까지 17% 할인, 10월 1~15일 15% 할인한다. 홈페이지 사이버 회원 가입만 해도 25% 할인받는다. 종류에 따라 최대 59%까지 할인된다. 연속 구매 고객은 최대 5만 5000원 중복 할인된다. 시즌권 구매고객에게는 점핑파크 장비보관소 무료이용, 카페테리아 무료 조식권 등도 준다. 우리테마투어, 남해안 일주 상품 판매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추석 연휴에 전남 담양과 순천만, 보성차밭, 경남 통영 소매물도 등을 돌아보는 남해안 일주 상품을 판매한다. 18~20일 각각 3회 출발하는 2박 3일 상품이다. 23만 4000원. (02)733-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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