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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아울렛, 새달 6일까지 하반기 최대 할인 이벤트

    롯데아울렛, 새달 6일까지 하반기 최대 할인 이벤트

    롯데아울렛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4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하반기 최대 할인 이벤트 ‘서프라이스 위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쌀쌀해지는 10월 말~11월은 단가가 높은 아우터 등 겨울 패션 상품 수요가 많아 아울렛 시장의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먼저 ‘서프라이스 위크’ 기간에 전 상품군에 걸쳐 기존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별 할인율에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핼러윈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점과 기흥점에서는 29~30일 좀비를 포함한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와 공연을, 같은 기간 파주점에서는 팝페라 공연이 펼쳐진다.
  • 중랑 상봉공방거리서 내일 프리마켓

    서울 중랑구가 29일 망우역 2번 출구 앞 상봉공방거리에서 ‘상봉공방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봉공방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방 작가 30여명이 직접 디자인한 키링,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핼러윈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등과 음악·마술 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 스트링 아트, 레진 액세서리, 탑로더 꾸미기, 클레이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리마켓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머그컵 만들기 체험권, 커피 음료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랑문화재단의 ‘모두랑 위크’와 함께 더욱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며 “어쿠스틱 밴드, 오카리나, 비파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모두랑 위크는 다양한 지역 문화 공간들이 활동을 공유하며 이웃이 서로 어우러지는 장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공방거리를 널리 알리고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소박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자경의 36가지 멀티 캐릭터 포스터, 11월에는 10분 추가 버전도

    양자경의 36가지 멀티 캐릭터 포스터, 11월에는 10분 추가 버전도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한 사람, 배우 양자경이다. 찬바람 이는 극장가에서 순전히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 14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주인공 에블린인데 그가 다중 우주 속에서 꿈꾼 캐릭터들을 망라했다. 에블린은 세탁소를 운영하며 병든 아버지, 갈등으로 대치 중인 딸, 매사 장난스러운 남편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다. 실패와 후회가 만들어낸 다중우주의 수많은 ‘에블린’ 가운데 가장 실패한 버전이다. 해서 그는 “상상할 수 있다면, 어딘가에 존재하는 거야!”란 대사처럼 고양이, 외계인, 해골 얼굴 등등으로 변신한다. 이렇게 다채로운 변신을 36가지로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국내에서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눈물 버튼 ‘돌’ 모습까지 들어가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로부터 “이번 핼러윈 코스튬은 눈알 스티커가 대세”라는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포스터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코스튬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그를 강하게 만들어 스스로와 가족,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의 영화다. 배급사 워터홀컴퍼니는 길고 복잡해 잘 외워지지 않는 영어 제목 대신 한글 제목을 인스타그램에서 공모했다. 당선작은 @every*****의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한글날 특별 상영을 통해 소개된 적이 있는데 이번 포스터에 영어 제목 대신 떡하니 자리잡았다. ‘더’란 부사가 들어간 것도 흥미롭고, 제목 아래 작게 박힌 ‘WITH MAKING UNIVERSE’가 눈길을 끈다. 이것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입소문낸 관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해외에서 보내온 10분짜리 특별 영상이 더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동 연출자 다니엘스 듀오의 인터뷰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0분 추가 버전은 오직 극장에서만 소개될 예정이다.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의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버스 캐릭터 포스터는 개봉 4주차인 이번 주말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워터홀컴퍼니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니 판박이”…난리 난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미모

    “제니 판박이”…난리 난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미모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의 여동생이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델 일 하는 것 같은 트와이스 지효 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지효의 동생인 박지영 양이 최근 패션 브랜드 ‘럭스 엘에프’ (LUXE L.F.A)와 촬영한 화보가 담겼다. 박지영 양은 ‘하음’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지효의 동생은 큼지막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단숨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하음의 얼굴에서 지효의 얼굴도 보이지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얼굴도 보인다며 아이돌을 해도 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7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핼러윈 쓰리’를 총 2회 연다. 오후 7시 팬미팅은 온라인 공연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된다.
  • 롯데아울렛, 대규모 겨울 할인 이벤트 ‘서프라이스 위크’

    롯데아울렛, 대규모 겨울 할인 이벤트 ‘서프라이스 위크’

    롯데아울렛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4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하반기 최대 할인 이벤트 ‘서프라이스 위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쌀쌀해지는 10월 말~11월은 단가가 높은 아우터 등 겨울 패션 상품 수요가 많아 아울렛 시장의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먼저 ‘서프라이스 위크’ 기간에 전 상품군에 걸쳐 기존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별 할인율에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핼러윈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점과 기흥점에서는 29~30일 좀비를 포함한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와 공연을, 같은 기간 파주점에서는 팝페라 공연이 펼쳐진다.
  • ‘오겜’의 오싹함과 ‘악동캐’의 유쾌함… 핼러윈, 취향대로 즐겨봐

    ‘오겜’의 오싹함과 ‘악동캐’의 유쾌함… 핼러윈, 취향대로 즐겨봐

    다음달 20일까지 ‘핼러윈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는 오싹하지만 익살스러운 핼러윈 특유의 분위기를 취향별로 골라 경험할 수 있다. ●극강 공포로 오싹함 주는 ‘블러드시티’ 먼저 오싹하게 보내고 싶은 호러 마니아에게 ‘블러드시티’를 추천한다. 극강 공포체험 성지로 유명한 블러드시티는 에버랜드가 매년 가을 선보이는 핼러윈 테마존이다. 올해 시즌6로 새롭게 탄생한 블러드시티에서는 좀비들이 창궐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를 타야 한다는 테마스토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호러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과 함께 공포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제작한 기차역 일대 풍광은 보는 것만으로 압도당한다. 특히 올해 블러드시티는 현재까지 방문객이 약 130만명을 넘어서고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SNS 콘텐츠 조회수가 약 1.3억뷰에 달할 정도로 핼러윈 인싸들의 ‘핫플’로 자리 잡았다. 또한 블러드시티 특설무대에서는 좀비와 인간들의 쫓고 쫓기는 사투를 다룬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좀비들이 블러드시티 거리로 몰려 나와 관람객들과 함께 오싹한 핼러윈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좀비들이 사는 어두운 미로 공간을 손전등에만 의지한 채 탈출해야 하는 공포체험존 ‘호러메이즈’도 도전해볼 만하다. ●익살 가득 유쾌함 주는 ‘해피 핼러윈’ 유쾌하고 재미있게 핼러윈 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해피 핼러윈’ 코스를 추천한다. 에버랜드 대표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을 방문하면 형형색색 호박 조형물들이 마리골드, 천일홍 등 가을꽃들과 함께 다채롭게 전시돼 있다. 또한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를 매일 낮 펼치고, 유령들이 신나는 댄스를 보여주는 ‘달콤살벌 트릭오어트릿’ 공연도 진행된다.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 밤 열리는 ‘고스트맨션’ 공연은 핼러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3D 맵핑, 레이저, 조명, 음악 등과 함께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국적 해변 카페 ‘마르카리베 2.0’ 이국적인 핼러윈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도 추천 코스다.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봄에 이어 올가을 운영하는 ‘마르카리베 2.0’에서는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캐리비안 베이를 입장해 이국적인 분위기의 해변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체적인 테마를 카리브해 가을 축제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마치 해외 휴양지 해변에서 핼러윈 데이를 보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거대한 보름달 조형물, 야자수, 해먹, 비치 바 등 이국적인 해변 분위기의 야외 파도풀에는 컬러풀한 호박 데코, 가랜드, 마리골드 꽃장식 등이 가득해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한 이번에 확장 오픈한 어드벤처풀과 하버마스터 지역에는 형형색색 비비드한 컬러 페인팅과 화려한 문양의 독특한 파사드가 선보이며 카리브해의 활기찬 핼러윈 분위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 ‘코코’에 선명했던 그 꽃 셈파수칠, 중국산이 원조 밀어내다니

    ‘코코’에 선명했던 그 꽃 셈파수칠, 중국산이 원조 밀어내다니

    멕시코 ‘망자의 날’에는 사람들이 ‘망자의 앞길을 안내한다’는 뜻에서 주황색 국화인 셈파수칠(마리골드)로 곳곳을 아름답게 꾸민다. 집안에 이 꽃으로 장식된 제단을 들이고 무덤을 찾아서도 이 꽃을 바친다. 그런데 23일(현지시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개량 품종이 대량 유통돼 원조 셈파수칠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망자의 날’은 멕시코 사람들이 죽은 친지나 친구를 기억하며 명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축일이다. 미국 핼러윈 데이(10월 31일)와 거의 나란히 멕시코 망자의 날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진다. 이 기간에 멕시코 사람들은 해골 문양을 넣은 분장을 한 채 거리를 행진한다. 마지막날은 관공서와 학교가 공휴일로, 사기업과 은행은 단축 근무를 할 정도로 중요한 날이 된다. 서울신문이 다음달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코리아쿱 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코코 인 콘서트’를 공연하는데 국내 관객 350만명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은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2017)에 삽입된 노래들을 한자리에서 들려준다. 한국과 멕시코 수교 40주년을 맞아 두 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좁힌다는 의미도 갖는다. 그런데 ‘셈파수칠 치노’(중국산 셈파수칠)가 멕시코의 꽃집 판매대와 공공장소에 대거 공급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 소셜미디어에서는 멕시코 전통 품종이 사라지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셈파수칠 치노’ 불매 운동 조짐까지 일고 있다. 또 ‘향기가 나지 않고 노란빛을 띠며 다발이 아닌 화분에 심어 파는 것이 셈파수칠 치노’라고 구분하는 방법을 안내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중국산 품종은 멕시코 셈파수칠을 바탕으로 관상용으로 개량한 것이어서 유전적으로 오래 살지 못하게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아하지 못해 생산량이 제한적이라는 특징도 갖는다. 이 때문에 중국 것은 망자의 날 이후 대부분 시들어 버린다고 셈파수칠 농가는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중국산 품종도 멕시코 농가에서 키우는 만큼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셈파수칠을 재배하는 화훼농 다니엘 구스만 크루즈는 현지 일간 밀레니오에 “중국 품종도 멕시코의 많은 생산 농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 꽃의 원산지가 멕시코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멕시코 국민들이 전통을 중시하는 만큼 원조를 더 아끼려는 심리를 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밀레니오는 전망했다.
  • ‘샤넬’ 부르며 샤넬백 던진 MC몽, 돈다발도 안겼다

    ‘샤넬’ 부르며 샤넬백 던진 MC몽, 돈다발도 안겼다

    2019년 10월 음원 ‘샤넬’을 발매한 가수 MC몽이 사비를 털어 팬들에게 샤넬백을 선물했다. 핼러윈데이를 일주일 앞둔 2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콘서트를 연 MC몽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MC몽은 공연 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장 빼어난 코스튬을 하고 온 사람에게 500만원을 주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리고 이날 실제로 MC몽은 돈다발과 명품 선물을 한아름 들고 나타났다. 팬들도 각종 핼러윈데이 분장으로 MC몽의 진심에 화답했다. 개중에서도 모나리자와 오리탈 분장을 한 팬 등이 눈에 띄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MC몽이 준비한 현금 500만원은 이들 팬이 나눠가졌다. MC몽은 사비로 샤넬백과 에르메스 토고 지갑도 마련했다. 700만원 상당의 샤넬백은 쌍둥이 등 자녀 셋을 키우는 부부에게 돌아갔다. 아내가 MC몽의 열성 팬이라는 남편의 편지에 감동받은 MC몽이 자신의 노래 ‘샤넬’을 부르며 부부에게 샤넬백을 건넸다. 이밖에 유방암을 앓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전 MC몽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는 여성 팬과, 휠체어를 탄 채 공연을 즐긴 중년 남성팬에게 에르메스 지갑이 돌아갔다. MC몽은 양일간 개최한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약 3000만원 이상의 선물을 안긴 것으로 추정된다. MC몽 측은 “정확한 금액은 알지 못하지만 MC몽이 이날 공연을 위해 사비로 선물을 마련했다”며 “팬데믹 이후 떼창이 가능해진 시점에서 그동안 아낌없이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 소유도 웨딩드레스 입었다…SNS에 깜짝 공개

    소유도 웨딩드레스 입었다…SNS에 깜짝 공개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아찔한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소유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면사포를 쓰고 찢어진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웨딩드레스에는 핏자국도 묻어있어 오싹함을 안겼다. 해당 의상은 핼러윈 데이 코스튬으로 보인다. 이날 피겨 선수 김연아와 배우 윤진이가 결혼식을 올린 날이라 소유의 웨딩드레스 분장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한편 소유는 지난 4월 첫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이트’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 “핼러윈에 이런 의상 입고 놀이공원 가면 퇴장 당합니다”

    “핼러윈에 이런 의상 입고 놀이공원 가면 퇴장 당합니다”

    일본의 대형 놀이공원에서 일부 손님들이 핼러윈 분위기에 편승해 과도한 노출 복장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놀이공원 측이 ‘과도한 노출을 하면 퇴장’이라고 경고했다. 21일 아사히뉴스네트워크(ANN) 등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인플루언서들은 핼러윈 분장으로 속옷에 가까운 의상을 입고 오사카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들은 민소매 상의와 망사스타킹 등의 의상을 입고 놀이공원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확산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놀이공원에서 입기에 부적절한 의상”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어린 아이들을 포함해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이 많은 놀이공원에서 노출이 과도한 선정적인 의상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이와 관련해 유니버셜스튜디오는 홈페이지를 통해 과도한 노출과 문신,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특수 분장 등 일부 분장이 금지된다고 공지하고 있다. 이에 인플루언서 측은 사진을 찍는 순간 외에는 겉옷을 입고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오히려 “퇴장될 것을 알고 속옷 차림을 숨긴 것 아니냐”며 논란은 더 거세졌다. 계속되는 논란에 유니버셜스튜디오 측은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과도한 노출 의상의 경우 퇴장될 수 있다”고 재차 공지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다양한 분장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놀이공원에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노출 의상은 퇴장 조치 될 수 있다. 다른 손님들의 안심과 안전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결국 19일 트위터를 통해 “놀이공원 내에서의 과도한 노출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며 사과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유럽 등지에서 10월 31일 밤 마녀·해적 등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초콜릿과 사탕을 얻어가는 축제를 의미한다.
  • ‘핼러윈 세트’ 주문하고 롯데월드 이용권 받아볼까

    ‘핼러윈 세트’ 주문하고 롯데월드 이용권 받아볼까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 그룹이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만에 찾아온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핼러윈 세트’를 출시하고, BBQ앱 주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을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기간 내 BBQ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핼러윈 세트를 주문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BBQ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되며 30명을 뽑아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1인당 2매씩 총 60매를 준다. 프로모션 기간 내 세트 메뉴를 여러 번 살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핼러윈 세트는 2인, 3인, 4~5인 등 인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세트 모두 치킨과 사이드메뉴, 음료를 포함하며 자메이카통다리, 시카고피자, 크런치올치팝 등 추가 메뉴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세트 메뉴는 2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 인기 NFT 캐릭터 ‘BAYC’ 활용한 텀블러… 100개 한정 판매

    인기 NFT 캐릭터 ‘BAYC’ 활용한 텀블러… 100개 한정 판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17일 대체불가토큰(NFT) 인기 캐릭터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AYC)’을 활용한 텀블러를 한정 출시하고 무신사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BAY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약 1만 개에 달하는 PFP(Profile Picture) NFT 컬렉션이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NFT 컬렉션으로 ‘가상 자산 가격 급등으로 큰 부자가 돼 세상 모든 것에 지루해져 버린 원숭이들이 아지트를 만들어서 숨어버렸다’는 흥미로운 세계관 설정과 이목구비, 헤어스타일, 배경 등이 맞춤형 생성 알고리즘에 따라 각기 다르게 만들어져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는 점이 MZ 세대에게 각광받으며 수십만 명에 달하는 팬덤을 보유했다. 락앤락 ‘BAYC #6711 워너비 텀블러’는 핼러윈 시즌을 겨냥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NFT 인기 캐릭터 ‘BAYC #6711’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316 소재로 만들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락앤락의 기술력을 담은 이중 진공 방식으로 보온·보랭력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락앤락 자체 테스트 기준 보랭은 최대 26시간, 보온은 최대 8시간 유지된다. BAYC #6711 워너비 텀블러는 스마트폰(아이폰 14 Pro Max 기준) 정도의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겸비했다. 바닥 면에는 실리콘 소재의 ‘사일런스 스토퍼’가 있어 내려놓을 때 소음을 최소화하고 미끄럼을 방지한다. 또한 얼음이나 티백 등이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아이스 프로텍터’가 설치돼 텀블러 안에 내용물이 있을 때도 수월하게 마실 수 있다. 이 제품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무신사에서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락앤락은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구매자 10명에게 BAYC #6711 티셔츠를 주며, 베스트 리뷰어 5명을 뽑아 ‘락앤락 2022 러브 포 플래닛 굿즈 폴딩 캠핑 박스’를 증정한다.
  • [여기는 남미] 고양이를 핼러윈 데이 제물로…주술의식 사용 경고

    [여기는 남미] 고양이를 핼러윈 데이 제물로…주술의식 사용 경고

    핼러윈 데이가 다가오면서 동물구조단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복수의 볼리비아 동물구조단체들은 최근 고양이 분양 경고를 발령했다. 고양이를 입양하겠다고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동물보호단체 ‘루스’의 대표 클라우디아 엘미스는 “오프라인,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고양이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라며 “고양이를 입양하겠다고 해도 11월까지는 절대 고양이를 주지 말라”고 했다. 동물구조단체들이 공개 경고를 하고 나선 건 마법이나 주술을 위해 고양이를 찾는 사람이 부쩍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핼러윈(31일)과 망자의 날(내달 2일) 중남미에선 종교의식처럼 마법이나 주술을 하는 사람이 많다. 이날 반드시 마법이나 주술을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은밀한 곳에서 거행하는 의식이다. 고양이는 이때 제물로 바쳐진다. 동물구조단체들에 따르면 10월 말과 11월 초 외진 곳이나 산속에서 양초와 꽃 등 마법과 주술의식을 거행한 곳이 자주 발견된다. 그리고 이런 현장에는 꼭 제물로 바쳐진 고양이 사체가 신체 일부가 절단된 처참한 모습으로 누워 있다. 동물구조단체들은 “다리를 자른 고양이가 특히 많이 발견된다”며 “마법이나 주술의 종류에 따라 절단하는 신체의 부위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미신에 빠져 고양이를 바치는 사람들이 특히 원하는 건 검은 고양이나 흰 고양이다. 엘미스는 “제물로 바칠 고양이를 원하는 사람들은 흠이 없는 고양이, 얼룩덜룩하지 않은 검은 고양이나 흰 고양이를 찾는다”며 “지금 검은 고양이나 흰 고양이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십중팔구 마법이나 주술을 위한 것이라고 봐도 의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얼룩덜룩한 고양이라고 안심해서도 안 된다. 끝내 검은 고양이나 흰 고양이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털의 색깔을 가리지 않고 고양이를 희생 제물로 삼기 때문이다. 동물보호 활동가 카를로스 무뇨스는 “고양이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길에서 고양이를 잡아가기도 한다”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집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동물구조단체들에 따르면 희생되는 고양이는 해마다 불어나고 있지만 아직 당국은 이에 대한 통계조차 내지 않고 있다. 무뇨스는 “핼러윈데이를 축제처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때 마법과 주술을 하는 사람도 덩달아 늘었다”며 “볼리비아뿐 아니라 중남미 각국에서 이런 행위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당국이 단속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꺄아악~” 좀비 도시 탈출… ‘199번 급행열차’를 타야 해!

    “꺄아악~” 좀비 도시 탈출… ‘199번 급행열차’를 타야 해!

    영화관이나 테마파크를 다녀온 이야기를 하면 눈총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 ‘강스포’(스포일러) 때문이다. 한데 다 알려 줘도 상관없는 곳이 있다. 공포 테마파크다. 모든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막상 공포와 마주하면 달라진다. 진심으로 소스라치게 놀란다. 기꺼이 놀라 주겠다는 마음가짐도 쾌락 반응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요소다. 무섭다고 소문난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를 다녀왔다. 핼러윈 축제 기간에 선보이는 공포체험 공간으로,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이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채경선 미술감독이 올해 블러드 시티6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이끌었다.서구의 풍습인 핼러윈이 언제부턴가 한국에서도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됐다. 국내 대부분의 테마파크들이 핼러윈 콘셉트의 가을 축제를 열고 있다.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6’도 그중 하나다. ●‘중앙역’ 벽면 4K 초고화질 생생 채 감독은 얼마 전 ‘제26회 미국 미술감독조합상’과 방송계 아카데미로 불리는 ‘제74회 미국 에미상’에서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거푸 수상하며 글로벌 영화 미술 전문가로 떠올랐다. ‘상 좀 타 본 여자’ 채 감독에게도 테마파크 디자인은 생경한 작업이었다. 지난달 28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그는 “메인 테마로 ‘디스토피아적인 근미래’를 설정하고 작업을 진행했다”며 ‘블레이드 러너’와 ‘공각기동대’ 등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가진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블러드 시티6는 좀비들로 가득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티익스프레스)를 타야 한다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숫자 199는 에버랜드의 실제 지번에서 따왔다. 채 감독은 이를 바탕으로 이 일대를 거대한 기차역으로 탈바꿈시켰다.탈선한 기차, 철로, 터널, 네온사인 등 오싹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기차역 풍경을 방대한 스케일로 제작했다. 예컨대 체험객들이 분장 체험을 즐기는 공간인 ‘화이트X의 비밀 분장실’은 실제 열차 객차를 활용한 것이다. 대전 신탄진역에 서 있던 무궁화호 객차 2량을 특수 차량으로 수송해 와 설치했다. 에버랜드 측에선 세트 제작을 원했지만 채 감독이 실제 기차를 써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송 절차에 소요된 비용과 시간도 상당했다는 후문이다. 블러드 시티의 주 출입구인 ‘중앙역’ 벽면은 4K 초고화질 프로젝터에서 쏘아진 화면으로 채워졌다. 오싹한 분위기가 실감 나는 영상을 통해 구현됐다. 화질에 관심 있는 이들은 안다. 화질 차이가 감동의 깊이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말이다.●체험존 ‘호러 메이즈’ 중도 포기 속출 야간 특설무대에선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펼쳐진다. 좀비와 인간의 사투를 다룬 공연이다. 키가 3m 넘는 초대형 좀비 등 다양한 형태의 좀비들도 나타나 핼러윈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미로형 공포 체험존 ‘호러 메이즈’도 문을 열었다. 중도 포기자가 속출한다는 코스다. 호러 메이즈의 공포감은 명성 그대로다. 목소리와 분위기로 체험객을 전율하게 만든다. 다 끝났겠다 싶어 안도하면 등 뒤에서 숨을 쉬고 있거나 난데없이 체험객 행렬의 옆구리를 습격하는 식이다. 미리 예상하고 있어도 꼼짝없이 당한다. 다만 조명은 현재보다 약간 밝게 해도 될 듯하다. 실내가 너무 어두운 탓에 배우들과 마네킹의 ‘열연’이 묻히는 게 아쉽다. 핼러윈 축제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이어진다.●핼러윈 축제 새달 2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의 해변카페 ‘마르 카리베’도 시즌 2로 업그레이드됐다. 종전 파도풀(해변카페) 일대에서 하버마스터(마을)와 어드벤처풀(광장)까지 확대됐다. 먹거리, 굿즈, 공연 등 즐길 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파도풀 야자수 아래에 소파, 데크 등으로 구성한 약 260석 규모의 셰이드존은 좌석 일부에 대해 유료 예약제를 도입했다. 이용 금액의 최대 90%까지 리조트 내에서 쓸 수 있는 기프트 카드 등으로 돌려준다. 마르 카리베 2.0은 1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오후 8시 30분이다.
  • “‘거대한 귀여움’, 코로나 상처 치유하길”

    “‘거대한 귀여움’, 코로나 상처 치유하길”

    “8년 새 경험, 새로움 느끼게 할 것”이번엔 해골덕 등 새 친구들 동반2014년 500만 관람객의 눈길을 끈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서울 잠실 석촌호수로 돌아왔다. 높이 18m로 8년 전보다 몸집은 더 커졌지만 ‘거대한 귀여움’은 세월이 지나도 굳건했다. 이번엔 ‘해골덕’ 등 핼러윈 시즌을 겨냥한 러버덕의 새 친구들도 등장했다. “오랜만에 마주한 러버덕을 보면서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고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받으면 좋겠어요.”러버덕을 세계적인 치유의 아이콘으로 만든 네덜란드 공공미술가 플로렌테인 호프만(사진·45)은 29일 러버덕 재전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8년 전과 크기 말고는 크게 달라진 게 없지만 보는 사람과 장소가 다르고 8년간 살아오면서 쌓인 경험이 다르므로 새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호프만은 “러버덕이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다시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호프만은 아이들이 욕조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 고무오리를 크게 키운 러버덕 프로젝트처럼 우리 일상의 물건 크기를 극대화하며 색다른 재미를 주는 작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2001년 박물관에서 옛 거장들의 그림을 보며 ‘저런 곳에 러버덕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호프만은 “러버덕을 전 세계에서 전시해 세계를 잇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며 “특히 러버덕이 물 위에 설치하는 작품인 만큼 전 세계의 물을 목욕탕(욕조)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러버덕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롯데월드타워와 송파구청이 공동 주최했다. 전시는 다음달 31일까지다.
  • “거대한 귀여움은 그대로네”... 8년 만에 돌아온 러버덕

    “거대한 귀여움은 그대로네”... 8년 만에 돌아온 러버덕

    2014년 500만 관람객의 눈길을 끈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서울 잠실 석촌호수로 돌아왔다. 높이 18m로 8년 전보다 몸집은 더 커졌지만 ‘거대한 귀여움’은 세월이 지나도 굳건했다. 이번엔 ‘해골덕’ 등 핼러윈 시즌을 겨냥한 러버덕의 새 친구들도 등장했다.“오랜만에 마주한 러버덕을 보면서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고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받으면 좋겠어요.” 러버덕을 세계적인 치유의 아이콘으로 만든 네덜란드 공공미술가 플로렌테인 호프만(사진·45)은 29일 러버덕 재전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8년 전과 크기 말고는 크게 달라진 게 없지만 보는 사람과 장소가 다르고 8년간 살아오면서 쌓인 경험이 다르므로 새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호프만은 “러버덕이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다시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호프만은 아이들이 욕조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 고무오리를 크게 키운 러버덕 프로젝트처럼 우리 일상의 물건 크기를 극대화하며 색다른 재미를 주는 작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2001년 박물관에서 옛 거장들의 그림을 보며 ‘저런 곳에 러버덕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호프만은 “러버덕을 전 세계에서 전시해 세계를 잇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며 “특히 러버덕이 물 위에 설치하는 작품인 만큼 전 세계의 물을 목욕탕(욕조)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러버덕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롯데월드타워와 송파구청이 공동 주최했다. 전시는 다음달 31일까지다.
  • [포토] 석촌호수에 8년 만에 돌아온 러버덕

    [포토] 석촌호수에 8년 만에 돌아온 러버덕

    8년 만에 석촌호수 명물 ‘러버덕’이 한국을 찾았다. 롯데월드타워는 송파구청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총 32일 동안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의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16년간 전 세계 16개국을 순회하며 25회 이상의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는 코로나로 지쳐있는 우리 모두에게 힐링과 기쁨,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8년 만에 찾은 러버덕은 1.5M 커진 총 18M 크기이며 레인보우덕·해골덕·드라큘라덕·고스트덕 등 핼러윈 콘셉트의 러버덕 친구들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8년전 ‘러버덕’은 이번과 같은 장소에 설치됐지만 수난을 겪은 바 있다. 전시 첫 날 ‘러버덕’을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설치된지 2시간 만에 러버덕이 고개를 숙이는 등 바람이 빠지기 시작했다. 당시 구경 중인 시민들은 이 또한 전시의 한 부분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러버덕의 바람은 모두 빠져 강 위에 노란점으로만 떠 있게 되었다. 그래서 ‘석촌호수 위의 후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곧 보수돼 재전시되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 [포토]‘러버덕’아 이번에는 끝까지 버텨줘

    [포토]‘러버덕’아 이번에는 끝까지 버텨줘

    8년 만에 한국에 러버덕이 돌아왔다. 롯데월드타워가 송파구청과 함께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이후 8년 만의 러버덕 전시로 석촌호수 동호에 18m 높이 대형 러버덕을 띄운다. 세계 최초로 러버덕 친구들도 선보인다. 레인보우덕·해골덕·드라큘라덕·고스트덕 등 핼러윈 콘셉트의 러버덕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만날 수 있다. 8년전 바람빠져 ‘석촌호수 위 후라이’라는 별명도 8년전 ‘러버덕’은 이번과 같은 장소에 설치가 되었지만 수난을 겪었다. 전시 첫 날 ‘러버덕’을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그런데 설치 후 2시간이 지나자 러버덕이 고개를 숙이는 등 바람이 빠지기 시작했다. 당시 구경 중인 시민들은 이 또한 전시의 한 부분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러버덕의 바람은 모두 빠져 강 위에 노란점으로만 떠 있게 되었다. 그래서 ‘석촌호수 위의 후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곧 보수해서 다시 전시가 되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러버덕’은 네덜란드의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의 설치미술로, ‘즐거움을 전세계에 퍼트리다(Spreading joy around the world)’라는 이름으로 2007년부터 세계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어릴 적 욕조에 띄워 놀던 고무 오리를 거대하게 만들어 강이나 호수에 띄우는 것이다. 고무 오리의 크기는 설치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26m에 이르며 무게 또한 1000kg에 달한다고 한다.
  •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MZ세대여, 박물관으로 오라/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MZ세대여, 박물관으로 오라/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국립중앙박물관의 기억을 학교에서 수업 형식으로 돌아본 것이 전부인 20대가 있다. 그 친구들에게 무엇을 준비해 줘야 가고 싶은 박물관이 될까. 박물관이 늘 갖는 생각거리, 고민거리였다. 그럼 20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박물관 내부가 아닌 새로운 생각을 내어 줄 수 있는 외부 사람들과 협업해 보면 어떨까. MZ세대가 원하는 신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작년 말에 그렇게 결정을 하고, 올해 초부터 수십 가지의 주제와 내용을 거쳐 만들어 낸 것이 ‘대박쌈박! 국중박’ 프로그램이다. ‘20대가 방문하고 싶은 박물관’을 위해 15명의 대학생이 직접 기획을 주도했다. 박물관의 젊은층도 함께했음은 물론이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세 가지의 문화행사와 온라인으로 구현한 하나의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살아-잇다’는 김홍도의 풍속화 속 인물들의 관객 반응형 연극이다. ‘단원 풍속도첩’에 있는 인물들이 밖으로 나와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화하는 5편의 연극이다. 야간괴담회는 유물과 관련된 사연에서 출발, 무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1인 공포연극이다. 상전과 순장된 이의 심정, 자녀를 노비로 팔아야 했던 아버지의 마음을 들어 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K귀신잔치’는 한국 전통 귀신과 함께하는 핼러윈 파티다. MZ세대들은 핼러윈 파티를 밤새도록 즐긴다. 이태원이나 홍대에서 즐기는 그들이 한국적인 것에도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K귀신과 함께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직접 즐기는 행사만이 아니라 MZ세대들의 고민거리를 듣고 치유해 주는 온라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마음복원소’ 프로그램에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얹었다. 자신의 고민을 말하면 유물들이 건네는 위로의 말로 다친 마음을 복원하는 서비스로, 마음에 위로를 건네는 300여개의 문장을 만날 수 있다. 첫 행사는 지난 21일 야간 개장 시간에 시작했고, 10월 말까지 이어진다. 젊은 세대들이 박물관에서 즐기고 숨쉬고 새로운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그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하는 박물관을 꿈꾼다. 과연 그 꿈은 이루어질까?
  •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개막… ‘오징어 게임’ 미술감독이 만든 기차역 ‘오싹’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개막… ‘오징어 게임’ 미술감독이 만든 기차역 ‘오싹’

    에버랜드가 오는 11월 20일까지 ‘핼러윈 축제’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핼러윈 축제에서는 가든, 공연, 어트랙션 등 가족형 콘텐츠부터 극강의 호러 체험존 블러드시티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테마가든 조성 등 ‘해피핼러윈’ 콘텐츠 선봬… 공연도 풍성 먼저 ‘해피핼러윈’ 콘텐츠를 선보인다.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 가든’은 컬러풀한 호박 조형물과 함께 국화, 코키아, 맨드라미, 패랭이 등 가을꽃 가득한 ‘핼러윈 테마가든’으로 변신했다. LED 대형 스크린 앞 화단에는 주황빛의 마리골드 20만 송이가 가득 심겨 있어 스크린 영상 속 마리골드 꽃길이 계속 이어지는 듯한 핼러윈 인피니티 가든을 연출했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산학 협력을 통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들과 함께 만든 테마가든이 조성되며, 산책로인 하늘정원길에는 코키아(댑싸리) 수천 그루가 빨간 수를 놓는다. 공연도 펼쳐진다. 해골, 마녀, 호박 등의 악동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와 ‘달콤살벌 트릭오어트릿’ 거리공연이 매일 낮 진행된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3D 맵핑과 수천 발의 불꽃쇼가 어우러진 ‘고스트맨션’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 CJ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폴 인 가든 콘서트’는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마다 선보인다. ’오징어 게임’ 미술감독과 협업… 극강 공포 ‘블러드시티6’ 공포체험 성지 ‘블러드시티’는 시즌6로 새롭게 돌아왔다. 블러드시티6는 좀비들로 가득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티익스프레스)를 타야 한다는 테마스토리를 바탕으로 알파인 지역 일대가 거대한 기차역으로 변신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으로 최근 미국 에미상을 수상한 채경선 미술감독과의 콜라보를 통해 탈선한 기차, 철로, 터널, 네온사인 등 오싹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기차역 풍경을 만들었다. 실제 기차 2량을 공수해 좀비들에게 파괴된 열차로 실감 나게 연출하며 블러드시티의 완성도를 높였고, 블러드시티 게이트에는 3만안시 4K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활용해 오싹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블러드시티 특설무대에서는 좀비와 인간들의 쫓고 쫓기는 사투를 다룬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열린다. 키가 3m가 넘는 초대형 좀비들이 블러드시티 거리에 갑자기 나타나 방문객들과 오싹한 핼러윈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ARS 참여 경품 이벤트… 좀비 분장도 가능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한다. 누구나 전화로 참여할 수 있는 생존자 선별 검사 ‘Call 199’ ARS 이벤트로, 지정된 번호(181-199-19)로 전화하면 핼러윈 축제 관련 3가지 질문 미션이 나오는데 모두 통과한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판 블러드시티6 기념티켓을 현장에서 준다. 특히 블러드시티6 기념티켓에는 제각각 다른 QR코드가 있어 ‘티익스프레스 우선탑승권’, ‘핼러윈 타투 스티커’ 등 행운의 선물 당첨 여부도 즉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러드시티 입구에는 ‘화이트X의 비밀분장실’이 새롭게 문을 열어 분장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통해 다양한 좀비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핼러윈 한정판 모바일 기프트카드 구매자에게 호러메이즈, 음료 등 특별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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