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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나연 사나 쯔위, 컴백 개인 티저 공개 “상큼+섹시+러블리”

    트와이스 나연 사나 쯔위, 컴백 개인 티저 공개 “상큼+섹시+러블리”

    걸그룹 트와이스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나연 쯔위 사나가 첫 주자다. 14일 자정 트와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쯔위 사나 나연의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노란 배경의 빨간 문 앞에서 나연 사나 쯔위는 상큼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연은 빨간 문 앞에 서서 노크를 하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레드컬러의 상의와 블랙 초미니로 각선미도 강조했다. 사나는 러블리했다. 아찔한 쇄골라인과 배꼽을 살짝 드러낸 채 과감한 의상 컨셉을 시도했다. 파격적인 망사 스타킹은 섹시했다. 쯔위는 사랑스러웠다. 문을 빼꼼히 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숙미가 느껴지는 사진이었다. 트와이스는 20일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레인2(TWICEcoaster : LANE 2)’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Knock Knock’(노크노크)를 비롯해 신곡 ‘녹아요’ 등 총 13개 트랙이 실리며, 앨범은 2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노크노크’는 3연속 히트한 ‘OOH-AHH하게’(우아하게) ‘CHEER UP’(치어업) ‘TT’(티티)에서 보여줬던 트와이스의 건강한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소녀들이라면 한 번쯤 꿈꿨을 귀여운 일탈을 콘셉트로 해, 트와이스의 재기발랄함을 한층 부각시킬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와이스, 2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 공개 ‘트와이스랜드-더 오프닝’

    트와이스, 2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 공개 ‘트와이스랜드-더 오프닝’

    트와이스가 오는 2월 개최하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2월17,18,19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투어의 시작인 ‘TWICELAND-The Opening-‘을 개최한다. 20일 트와이스는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했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이로써 1년 4개월 만에 대규모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해 음원-음반-유튜브 등 모든 가요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며 역대급 걸그룹 행보를 이어온 트와이스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한번 ’톱‘ 걸그룹으로서 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CHEER UP‘, ’TT‘까지 발표 곡 3곡 모두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TT‘는 ’CHEER UP‘이 세웠던 K-POP 아이돌 최단 기간 1억뷰 기록도 다시 작성했다. 또 지난해 10월말 발표된 미니 3집 ’TWICEcoaster : LANE1‘은 35여만장의 앨범 판매고(가온차트 기준)를 올리며 2016년 독보적인 걸그룹 앨범 최다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CHEER UP‘ 으로 연간 차트 1위를 차지, 음원 음반 유튜브 등 모든 지표에서 대성공을 거둔 ’완전체‘ 아이돌로 인정받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체스터 사령탑 희비 갈린 성적표

    맨체스터 사령탑 희비 갈린 성적표

    나이를 떠나 오랜 친구이자 경쟁자인 조제 모리뉴(54·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페프 과르디올라(46·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희비가 엇갈렸다.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맞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폴 포그바가 핸드볼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39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웨인 루니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 준 크로스를 마루안 펠라이니가 헤딩 슈팅한 공이 골대를 맞혔지만 이 공을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재차 문전으로 띄웠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헤딩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에버턴에 0-4로 패배하는 굴욕을 당했다. 우승 경쟁에서도 멀어졌다. 특히 이날 맨시티는 점유율에서 71%대29%라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데다 슈팅도 에버턴(6개)보다 2배 이상 많은 13개나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날 경기 결과가 맨시티와 맨유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 맨시티는 승점 42점으로 5위에 그쳐 선두 첼시(승점 52)와의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 스스로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음을 인정해야만 했다. 반면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물러난 뒤 긴 혼란기를 겪던 맨유를 맡은 모리뉴 감독은 초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근 9연승 행진에 이어 이날 더비에서 승점 40점 고지를 밟으면서 리그 6위를 지켰다. 뜻밖에도 상승세와 하향 곡선을 그린 두 지도자의 표정이 교차할 수밖에 없다. 두 감독의 인연은 1995년 바르셀로나에서 코치와 선수로 만나 4년간 깊은 우정을 나누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8년 공석이 된 감독 자리를 원하는 모리뉴를 제쳐 두고 바르셀로나가 과르디올라(~2012년)를 선임하면서 본의 아니게 ‘악연’이라는 구설에 한참 시달리기도 했다. 곧이어 바르셀로나의 숙적인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을 모리뉴(2010~2013년)가 맡기 시작하면서 친구 이상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다. EPL에서 지도자로 마주친 둘의 ‘22년 인연’이 어떻게 끝을 맺을지 눈길을 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맨유, 리버풀 1-1 무승부…이브라히모비치, 후반 막판 동점골

    맨유, 리버풀 1-1 무승부…이브라히모비치, 후반 막판 동점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특급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후반 막판 동점골로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패배를 면했다. 맨유와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전반 26분 먼저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폴 포그바가 공중볼을 따내려 경합하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준 것이다. 맨유는 키커로 나선 리버풀 제임스 밀너의 오른발 슈팅을 막지 못했다. 맨유는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전반 41분 문전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좀처럼 리버풀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맨유는 후반 39분 웨인 루니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마루앙 펠라이니가 헤딩 슈팅했지만, 골대를 맞췄다. 이 공을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재차 문전으로 띄웠고, 히브라히모비치의 헤딩슛이 마침내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날 승리 시 리그 2위 자리 복귀가 가능했던 리버풀(승점 45 골득실 25)은 승점 1만을 추가하며, 토트넘(승점 45 골득실 25)에 골득실에서 밀려 3위가 됐다. 맨유는 9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승점 40 고지를 밟으면서 6위를 유지해 선두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리그 득점 공동선두(14골)로 올라선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승점 1을 땄지만, 최상의 경기력은 아니었다”면서 “힘든 경기였다. 0-1로 뒤지다 추격해 마침내 동점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단순한 실수를 범했다. 우리는 상대의 압박에 불편해 했고, 경기를 잘 못 풀었다”면서 “전반에도 후반전처럼 했다면 경기는 달라졌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파타 준케이, 군 입대 언급 “2PM 콘서트 후 잠시 이별의 시간”

    최파타 준케이, 군 입대 언급 “2PM 콘서트 후 잠시 이별의 시간”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최파타’에서 군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서는 준케이가 출연했다. 준케이는 ‘최파타’에서 오는 2월, 3월에 있을 콘서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2PM 콘서트 후에 저와 몇 멤버가 군대에 가야해서 잠깐 이별의 시간을 가진다”고 입대 계획을 밝혔다. 이날 준케이는 12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77-1X3-00’를 소개하며 수록곡 ‘alive pt.2’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PM은 오는 2월 24~26일, 3월 3~5일에 걸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SBS ‘최파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맨유, 웨스트햄 꺾고 6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트랫퍼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후반 18분 후안 마타의 선취 결승 골과 후반 33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쐐기 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즐라탄은 시즌 13호 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디에고 코스타(첼시·14골)를 1골 차로 추격했다. 맨유는 6연승을 달렸다.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사랑 나눔’ 핸드볼, 빙상, 유도, 농구, 배구, 럭비, 레슬링, 하키, 태권도, 아이스하키 등 10개 종목의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70명은 3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 저소득층 13가구에 2600개의 연탄을 배달하며 정유년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열었다. 대한체육회는 2014년부터 각 스포츠 경기단체 심판들의 불공정성을 없애고 경기장 내 올바른 판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상임심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동부(오후 7시 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7시 수원체) ■핸드볼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선수권(오전 10시 삼척초체 및 삼척체)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B스타즈(오후 7시 용인체) ■핸드볼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선수권(오전 10시 삼척초체 및 삼척체) ■배드민턴 2017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안양체) ●모비스-SK(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핸드볼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선수권(오전 10시 삼척체 및 삼척초체)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농구 대잔치 남자 2부 ●결승(낮 12시) 남자부 예선 ●경희대-연세대(오후 2시) ●조선대-단국대(오후 4시) ●놀레벤트이글스-신협상무(오후 6시 이상 성남시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가수 아이유가 홍콩 출국 전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15일 홍콩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출국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다녀올 때까지 보고 있으라고”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헤드폰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아이유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사진도 공개하며 “다녀올게 홍콩”이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 4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스물네 걸음: 하나 둘 셋 넷’ 콘서트를 성황리 마쳤으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최자 “우리도 포토타임” 아이유 콘서트 인증샷 ‘애정전선 이상無’

    설리♥최자 “우리도 포토타임” 아이유 콘서트 인증샷 ‘애정전선 이상無’

    배우 설리가 최근 불화설에 휩싸인 연인 최자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징짱(지은짱) 포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평소 절친한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도 포토타임. 다 같이 춤추고 노래 따라 부르고 너무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객석에서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리가 남자친구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개그맨 조세호, 유병재, 배우 유인나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최근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행 소식이 알려지며 최자와의 결별설까지 불거졌던 상황. 이를 불식하듯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스물네 걸음 : 하나 둘 셋 넷’을 개최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女 핸드볼 1순위 박새영 “오영란 언니처럼 될래요”

    女 핸드볼 1순위 박새영 “오영란 언니처럼 될래요”

    한국체대의 골키퍼 박새영(22)이 여자 핸드볼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경남개발공사는 10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박새영을 호명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여자 핸드볼 신인드래프트에서 골키퍼가 1순위로 지명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새영은 2014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우승하는 데에 큰 몫을 해 일찍이 1순위 후보로 거론됐었다. 2015년 전국체전에서는 41.18%의 높은 방어율로 팀을 일반부 3위에 올려놨다. 176㎝의 큰 키에다가 뛰어난 반사신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경남개발공사는 박새영의 합류로 골키퍼 포지션이 다소 약하다는 기존의 평가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새영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갑작스레 뽑혀서 더 기쁘다”며 “(국가대표 수문장인) 오영란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여자 핸드볼 실업 8개팀이 모두 참가했고 올시즌 리그 성적 역순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 2순위 지명권을 얻은 광주도시공사는 골키퍼 박조은(18·정신여고)을, 3순위 지명권을 얻은 부산시설공단은 김수정(21·한국체대)을 선택했다. 총 19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 지원했으며 이 중 16명이 실업팀 유니폼을 입었다. 지명률은 84.2%로 역대 가장 높다. 신인선수들은 최저 연봉 2400만원을 보장받고 계약금은 지명 라운드 및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여자 핸드볼은 실업종목으로는 유일하게 5년째 신인드래프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내년부터 남자부에도 이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체육계 후원 재벌 “삼성·승마협 불똥 튈라”

    체육계 후원 재벌 “삼성·승마협 불똥 튈라”

    최순실 사태 부정적 이미지 고심 체육단체도 “우린 다르다” 선긋기 삼성전자와 승마협회를 둘러싼 잡음이 커지면서 대기업과 체육단체의 밀월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대기업은 체육단체를 후원함으로써 각종 비용을 기부금으로 처리하고, 체육단체는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보장받아 ‘윈윈’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재벌이 체육단체의 지원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체육협회를 후원하는 기업들은 부정적 이미지가 커질까 전전긍긍한다. 체육단체들도 “승마협회와는 다르다”며 선긋기에 나섰다. 서울신문이 9일 각 체육단체의 경영공시를 살펴본 결과 주요 기업이 후원하는 단체는 10여곳 정도다. 이 중 협회 회장을 맡는 기업이 후원금을 내지 않는 곳은 대한축구협회가 유일하다. 협회장을 맡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2014년 찬조금 명목으로 5억원을 냈지만 지난해부터 별도 후원을 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올해 예산은 839억원으로 다른 단체에 비해 월등히 많지만 자체 수입 등이 꽤 커 후원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인기 종목 육성 사명감”도 작용 그러나 다른 단체는 경영 상황이 열악해 회장사에 크게 의존한다. 비인기 종목일수록 자체 수익모델을 구축하기가 어려워 회장사 의존율이 높다. 한 예로 대한양궁협회는 올해 예산이 55억원인데 30억원을 회장사인 현대차가 부담했다. 이 협회 회장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맡고 있다. 핸드볼협회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지난해 예산(80억원) 중 절반(39억원)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협회장 자격으로 냈다. 삼성은 재계 1위답게 후원하는 체육단체도 3곳으로 가장 많다. 승마협회에는 해마다 13억원, 육상연맹과 빙상경기연맹에는 각각 15억원, 17억원을 지원한다. 다만 현직 사장 중에는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만 승마협회장을 맡고 있다. 육상연맹과 빙상경기연맹은 각각 삼성 출신 사장이 회장직을 수행 중이다. 두 연맹 모두 “찬조금은 삼성그룹에서 낸다”고 밝혔다. 기업이 체육단체를 후원하는 목적은 각기 다르다. 재계 위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맡는다는 기업부터 비인기 종목을 키우겠다는 일종의 사명감 때문에 체육단체를 후원한다는 기업까지 다양하다. 개인적인 관심사도 일부 작용한다. 최태원 회장은 중학교 시절 핸드볼 선수로 뛴 경험 때문에 이 종목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기부금 비용 처리… 법인세 감면 효과도 그러나 후원금을 기부금 또는 비용으로 처리해 법인세를 감면받는 효과도 있다. 또 체육협회장직을 맡게 되면 체육계 네트워크를 쌓고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리도 노릴 수 있다. 현재 IOC 위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982년부터 1997년까지 대한레슬링협회장을 맡았다. 지금도 명예회장직에 올라 있다. 다만 맹점도 있다. 기업이 한 번 협회에 몸담게 되면 나중에 발을 빼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한화가 지난해 승마협회장직을 내려놓기 위해 삼성을 끌어들어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체육단체 관계자는 “일부 단체가 여전히 회계 처리를 불투명하게 하는 까닭에 기업들도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샘프러스·매켄로·사핀·캐시…코트의 전설들 국내팬 앞에 선다

    샘프러스·매켄로·사핀·캐시…코트의 전설들 국내팬 앞에 선다

    개막 하루 전 11일 프로암대회선 이형택·유진선-매켄로·사핀 복식 1990년대 남자 테니스 코트를 호령했던 피트 샘프러스(왼쪽·45·미국), 이젠 백발이 성성해진 ‘원조 악동’ 존 매켄로(오른쪽·57·독일), ‘짐승남’ 마라트 사핀(36·러시아), 네트 플레이의 귀재 패트 캐시(51·호주)까지. 코트의 ‘레전드’들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 특설 코트에서 펼쳐지는 기아자동차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투어 한국대회는 올해로 두 번째다. 은퇴는 했지만 과거 세계 1위에 올랐거나 메이저 혹은 투어 대회를 한 번 이상씩 우승한 선수들이 펼치는 이벤트성 경기다. 올해 출전 선수 면면은 지난 대회보다 더욱 화려해졌다. 환갑을 바라보는 매켄로는 1979년 US오픈을 시작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7차례나 우승한 선수다. 1992년 앤드리 애거시(46·미국)와의 시범경기 이후 24년 만에 방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샘프러스는 1990년 US오픈을 시작으로 14개의 메이저 우승컵을 수집했다. 2007년 로저 페더러(35·스위스)와의 시범경기 이후 9년 만의 한국 방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사핀은 2000년 US오픈, 2005년 호주오픈 단식에서 우승했다. 특히 2000년 US오픈 결승에서는 샘프러스를 3-0(6-4 6-3 6-3)으로 완파하기도 했다. 1987년 윔블던 우승자 캐시는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 전투적인 ‘서브 앤드 발리’ 스타일의 창시자로 꼽힌다. 네트플레이에 능해 단식보다는 복식 전적이 더 많다. 첫날인 12일에는 샘프러스와 사핀, 매켄로와 캐시의 1회전 경기가 열리고 13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이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날인 11일 프로암에서는 이형택-유진선과 매켄로-사핀의 복식도 펼쳐진다. 8게임 1세트 경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수원체) ■테니스 한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서울 올림픽공원) ■스피드스케이팅 제1차 공인기록회(오후 5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핸드볼 전국대학리그 4강 플레이오프 ●경희대-강원대(오후 3시 광명시민체)
  • [서울포토] ‘로봇 농구경기’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는 사람들

    [서울포토] ‘로봇 농구경기’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는 사람들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6 서울 테크(SEOULTECH) 지능로봇대회’를 개최하여 경기에 참가한 로봇들이 농구와 핸드볼등 휴먼스포츠 경기를 하고있다. 매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봇행사 ’로보월드’ 기간(10.12.~10.15.)에 개최하는 ’국제로봇 콘테스트’(IRC)의 세부 대회로서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지능형 로봇대회이다. 국내외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서울 테크 지능로봇대회는 서울과기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ADBL사업단, 로보티즈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대통령상(2), 국무총리상(2), 산업통상부 장관상(10) 등 총 141개 시상이 이뤄진다. 이언탁 기자utl@seoul.co.kr
  • [서울포토] ‘2016 서울 테크 지능로봇대회’ 준비로 분주한 참가자들

    [서울포토] ‘2016 서울 테크 지능로봇대회’ 준비로 분주한 참가자들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6 서울 테크(SEOULTECH) 지능로봇대회’를 개최하여 경기에 참가한 로봇들이 로봇달리기,로봇씨름, 농구와 핸드볼등 휴먼스포츠 경기를 하고있다. 매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봇행사 ’로보월드’ 기간(10.12.~10.15.)에 개최하는 ’국제로봇 콘테스트’(IRC)의 세부 대회로서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지능형 로봇대회이다. 국내외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서울 테크 지능로봇대회는 서울과기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ADBL사업단, 로보티즈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대통령상(2), 국무총리상(2), 산업통상부 장관상(10) 등 총 141개 시상이 이뤄진다.이언탁 기자utl@seoul.co.kr
  • [서울포토] 골대 앞 로봇, ‘날아오는 공 막아낼까’

    [서울포토] 골대 앞 로봇, ‘날아오는 공 막아낼까’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6 서울 테크(SEOULTECH) 지능로봇대회’를 개최하여 경기에 참가한 로봇들이 로봇달리기,로봇씨름, 농구와 핸드볼등 휴먼스포츠 경기를 하고있다. 매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봇행사 ’로보월드’ 기간(10.12.~10.15.)에 개최하는 ’국제로봇 콘테스트’(IRC)의 세부 대회로서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지능형 로봇대회이다. 국내외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서울 테크 지능로봇대회는 서울과기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ADBL사업단, 로보티즈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대통령상(2), 국무총리상(2), 산업통상부 장관상(10) 등 총 141개 시상이 이뤄진다. 이언탁기자utl@seoul.co.kr
  • 100년 설계도 그릴 ‘스포츠 대통령’은 누구

    유권자 27배 확대… ‘깜깜이 선거’ 지적도 한국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할 통합 대한체육회장이 5일 선출된다. 지난 3월 엘리트 체육을 관장하는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맡던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한 뒤 반년 남짓 만에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이날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김정행, 강영중 두 공동회장의 임기는 종료되고 이날 뽑히는 새 체육회장이 2021년 2월까지 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올해에만 4149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을 주무르는 대한체육회 회장은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모두 아우르게 돼 누가 ‘체육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될지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장정수(65)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이에리사(62) 전 국회의원, 이기흥(61)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 장호성(61) 단국대 총장, 전병관(61) 경희대 교수(이상 후보 기호 순) 등 다섯 후보가 선거인단 1405명의 선택을 받는다. 2013년 2월 직전 선거 때는 체육회 대의원들의 54표가 전부였지만 이번에는 유권자가 27배 이상으로 크게 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 관리한다. 선거인단 구성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이 강화되고 지역단체 참여를 확대해 민주성과 대표성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누구를 왜 지지하는 지조차 모르는 ‘깜깜이 선거’란 지적도 있다. 선거인단은 체육회 대의원 62명, 회원종목단체 710명, 시도체육회 278명, 시·군·구 체육회 355명 등으로 구성됐다. 당연히 시도체육회장, 종목별 단체장 등이 포함돼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 등이 실제로 한 표를 행사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선거는 오후 1시 40분부터 후보당 10분씩 소견을 발표하고 오후 2시 45분 투표를 시작해 4시 15분쯤 종료된다. 오후 5시면 개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시청 첫 우승컵… 2인자 설움 씻었다

    서울시청이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2위인 서울시청은 3일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 3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삼척시청을 23-22로 힘겹게 이겼다. 최근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인천시청에 져 2인자에 만족해야 했던 서울시청은 올해 4강 플레이오프에서 인천시청을 11골 차로 대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삼척시청에 2무 1패로 열세였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한 점 차 승부로 1승 1패씩을 주고받은 뒤 3차전에서 승부를 확정지었다. 서울시청은 14-13으로 한점 뒤진 채 후반을 시작했지만 송해림, 권한나, 이지은의 활약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 삼척시청은 정지해와 유현지의 속공으로 21-20으로 따라붙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서울시청을 넘어서지 못했다. 서울시청은 에이스 권한나가 12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삼척시청의 베테랑 우선희는 9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13년 우승 이후 최근 2년간 챔피언결정전에도 오르지 못했던 삼척시청은 이번 우승으로 ‘핸드볼 특별시’로서 자존심을 세우려 했지만 이를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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