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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볼 변형 핸볼 페스티벌, 다음달 1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개최

    핸드볼 변형 핸볼 페스티벌, 다음달 1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개최

    대한핸드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4회 핸볼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대한핸드볼협회가 31일 밝혔다. 핸볼은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핸드볼을 변형해 연구 개발된 학교형 스포츠로 말랑말랑하게 개발된 핸볼 전용 볼과 골키퍼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2025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드리머스’라는 슬로건 아래 빛나는 우정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기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핸볼은 경기규칙을 간소화해 학교 현장에서 쉽게 지도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경기 선수 이외에 기록원, 스코어, 볼스태프 등 다양한 역할로 한 반 전체가 참여할 수 있어 현재 전국 300여개 학교에서 핸볼을 체육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초등학교 18개 팀,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로 나뉘어 핸볼 최강자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는 일선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의 사회복지사와 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어 더욱 치열하고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핸볼 페스티벌은 미래 핸드볼의 주역이 될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올바른 가치를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 두산 11연패 저지할 것…이창우·고채은 남녀 신인드래프트 1순위 SK호크스, 대구광역시청 유니폼

    두산 11연패 저지할 것…이창우·고채은 남녀 신인드래프트 1순위 SK호크스, 대구광역시청 유니폼

    다음 달 15일 2025~26 핸드볼 H리그 개막을 앞두고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두산의 남자부 11연패를 저지하겠다는 호언장담이 쏟아졌다. 여자부에서는 유럽파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이 경계 대상 1호로 거론됐다. 두산 윤경신 감독이 허리 수술로 인해 박찬영 코치가 대신 참석한 가운데 이날 화두는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가 이어지느냐였다. 박 코치는 “올해도 우승하면 11시즌 연속 통합 우승이다. 반드시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두산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모두 기록하며 10시즌 연속 통합 챔피언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고배를 마신 SK호크스를 비롯한 나머지 7개 팀은 이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누노 알바레즈 SK 감독은 “마지막까지 쫓아간 지난 시즌 기세를 이어간다면 두산을 더 괴롭힐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원철 하남시청 감독도 “다른 팀 모두가 리그 초반 두산에 5연패를 안겨드리겠다”며 도발했다. 장인익 인천도시공사 감독은 “두산 유니폼에 별이 너무 많아 눈이 부시다”면서 “고마해라. 많이 뭇다 아이가”라며 사투리로 농담을 던졌다. 여자부(8개 팀)에서는 2021년 헝가리 명문 교리에 입단해 5년 활약 후 지난 7월 친정 부산시설공단으로 복귀한 류은희가 화두였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최대어’로 꼽힌 장신의 국가대표 골키퍼 이창우가 전체 1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여자부에서는 대전체고 고채은이 1순위로 대구시청에 입단했다.
  • 두산 11연패 저지할 것…이창우·고채은 남녀 신인드래프트 1순위 SK호크스, 대구광역시청 유니폼

    두산 11연패 저지할 것…이창우·고채은 남녀 신인드래프트 1순위 SK호크스, 대구광역시청 유니폼

    다음달 15일 개막하는 2025-2026 핸드볼 H리그를 앞두고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두산을 제외한 5개 남자 실업팀 감독은 하나같이 두산의 11연패를 저지하겠다고 공언했다. 여자부 8개 팀 감독과 선수도 국가대표 출신인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을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다. 두산 윤경신 감독이 허리 수술로 인해 박찬영 코치가 대신 참석한 가운데 이날 화두는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이 이어지느냐였다. 박찬영 코치는 “올해도 우승하면 11시즌 연속 통합 우승이다.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두산 선수단을 대표해 참석한 이성민도 “왕좌의 무게를 견딜 팀이 아직은 우리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두산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프전 우승을 모두 기록하며 10시즌 연속 통합 챔피언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그렇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신 SK호크스는 이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했다. 누노 알바레즈 감독은 “두산은 단점을 찾기가 어려운 팀”이라면서도 “지난 시즌 마지막까지 쫓아갔다. 올해 우리가 그 기세를 이어간다면 두산을 더 괴롭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도 “두산을 제외한 다른 팀이 리그 초반 두산에 5연패를 안겨드리겠다”며 도발했다. 장인익 인천도시공사 감독은 “두산 유니폼에 별이 너무 많아서 눈이 부시다”면서 “고마해라. 많이 뭇다 아이가”라며 농담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시즌 4위에 그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전국체전서 정상을 차지, H리그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무피닉스의 손병진 코치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두산을 이겨봤다. 두산이 우리를 약체로 보고 방심했다”면서 “H리그에서도 그 때처럼 군인 정신으로 끈질기게 경기하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신력 측면에서 해법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는 2021년 헝가리 명문 교리에 입단해 5년 활약 후 올해 7월 다시 친정인 부산시설공단으로 복귀한 류은희를 보유한 부산시설공단이 우승후보로 꼽혔다. 신창호 부산시설공단 감독은 “저희가 선수층이 두텁고 안정적인 팀은 맞는데 어쨋든 우승을 하려면 선수들이 이름값보다는 팀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우승후보로 지목해줘서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히려 박조은 골키퍼가 버티고 있는 SK슈가글라이더즈를 우승후보로 꼽았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남녀 신인드래프에서는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던 장신의 국가대표 골키퍼인 이창우가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 유니폼을 입었다. 여자부에서는 대전체고의 고채은이 1순위로 대구광역시청에 입단했다.
  • ‘2연패 순항’ PSG, 이강인 교체 투입해 UCL 3연승…발롱도르 뎀벨레도 복귀

    ‘2연패 순항’ PSG, 이강인 교체 투입해 UCL 3연승…발롱도르 뎀벨레도 복귀

    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이 레버쿠젠(독일)을 상대로 무려 7골이나 넣는 화력쇼를 펼쳤다.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 3연승으로 신바람을 내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PSG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레버쿠젠을 7-2로 이겼다. 리그 페이즈에서 3연승(골 득실+10)을 달린 PSG는 역시 3연승에 성공한 인터 밀란(골 득실+9), 아스널(골 득실+8·이상 승점 9)과 골 득실에서 앞서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강인은 팀이 5-2로 앞서던 후반 18분 세니 마율루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까지 30분 가량 뛰었다. PSG와 레버쿠젠은 전반에 한 명씩 퇴장되며 10명씩 싸웠다. PSG는 전반 7분 만에 누누 멘데스의 크로스를 윌리안 파초가 머리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레버쿠젠은 전반 23분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골대를 맞추며 실축했다. 동점 기회를 날린 데 이어 레버쿠젠은 전반 33분 수비수 로베르트 안드리히가 거친 반칙으로 레드카드까지 받으며 위기를 자초했다. PSG 역시 불과 4분 뒤 수비수 일리아 자바르니가 퇴장당하면서 페널티킥 기회까지 내줬고, 레버쿠젠은 전반 38분 알레시 가르시아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팽팽한 듯했던 경기는 전반 막판 PSG 스트라이커 데지레 두에가 전반 41분과 추가시간 연달아 골을 넣으며 급격하게 기울었다. 전반 44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골을 넣은 것까지 더하면 PSG는 전반에만 4-1로 앞서갔다. PSG는 후반 5분 멘데스가 골을 넣으며 5-1까지 차이를 벌렸다. 레버쿠젠이 후반 9분 가르시아가 추격골을 넣긴 했지만 거기까지였다. PSG는 후반 18분 이강인과 우스만 뎀벨레를 투입했다. 뎀벨레는 후반 21분 여섯번째 골을 넣었다. PSG는 후반 45분에는 비티냐까지 골을 넣으며 7-2 대승을 마무리했다.
  • 한국 주니어(U-17)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서 이란에 석패하며 은메달

    한국 주니어(U-17)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서 이란에 석패하며 은메달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예선에서의 패배 설욕을 노렸지만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그렇지만 한국은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은 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이란과 결승에서 강동호(선산고)가 혼자 9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이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25-28로 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이란에 25-31로 패해 설욕을 노렸지만 아쉽게 이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전반을 2골 차로 뒤진 한국은 후반 초반 강동호, 조우진(무안고), 성지성(청주공고) 등의 연속 득점으로 16-16까지 팽팽히 맞섰으나 이후 연달아 4실점 하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이번 대회 1, 2위에 오른 이란과 한국이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강동호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성지성은 베스트 7 레프트백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김남균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27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 핸드볼아 반갑다!…2025-2026 핸드볼 H리그 11월 15일 개막

    핸드볼아 반갑다!…2025-2026 핸드볼 H리그 11월 15일 개막

    지난 4월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 휴식에 들어갔던 핸드볼이 오는 11월15일 두산과 SK호크스의 남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2025-2026 핸드볼 H리그에 돌입한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2일 “올해 개막전은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부 두산과 SK 호크스의 경기”라며 “여자부는 2026년 1월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올해 핸드볼 H리그는 2026년 5월 5일까지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남자부 6개 팀이 5라운드 75경기, 여자부 8개 팀이 3라운드 84경기씩 모두 159경기가 정규리그로 진행된다. 포스트 시즌은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치러진다. 여자부는 올 11월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로 인해 2026년 1월 개막하며 남자부는 2026년 1월 쿠웨이트에서 개최되는 남자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으로 11월과 12월에는 남자부 경기만 치러진다. 2월부터는 남녀부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서울을 비롯해 인천, 청주, 광명, 광주, 부산, 삼척 7곳에서 열리는데 11월 15일 개막전 남자부 두산과 SK의 경기는 KBS-TV가 생중계하며 맥스포츠TV를 통해서도 리그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H리그 3년 차를 맞아 팬 중심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핸드볼이 인기 스포츠로 도약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핸드볼 재도약 위해 핸드볼인 머리 맞댔다…대한핸드볼협회, 15개 시도협회장, 전·현직 선수 모여 워크숍 개최

    핸드볼 재도약 위해 핸드볼인 머리 맞댔다…대한핸드볼협회, 15개 시도협회장, 전·현직 선수 모여 워크숍 개최

    대표적인 올림픽 효자종목인 한국핸드볼이 국제대회 성적이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핸드볼의 재도약을 위해 대한핸드볼협회장과 전·현직 선수, 전국시도협회장 등이 핸드볼 재도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비롯해 전현직 선수 등 관계자 40여명이 모여 ‘K핸드볼 재도약 해법 모색’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워크숍은 올림픽 효자종목인이던 핸드볼이 지난 수년간 국제대회 성적이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전국 등록 선수가 1618명으로 정점이었던 2011년 2412명에 비해 33%나 감소하는 등 종목 소멸의 위기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국핸드볼의 재도약을 도모해야 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면서 우선 핸드볼인의 생애주기별 커리어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부터 추진키로 했다. 직업인으로 미래 안정성이 담보돼야 더 많은 좋은 선수가 유입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창단작업을 진행 중인 태백시청 남자 핸드볼 팀이 내년 시즌 H리그에 적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업팀 수를 확대하는데도 각 시도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광받는 김온아, 박하얀과 같이 운동능력과 끼를 겸비한 핸드볼 선수가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진출하도록 돕는 것도 고려할 만한 옵션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지난 시즌 핸드볼 H리그는 전 시즌 대비 관중수가 41% 증가하고 지난 6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 국가대표 한일전에서 남녀 동반 승리하는 등 최근 들어 반등하는 기반 또한 다져진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은 “반도체 기술력과 마찬가지로 K핸드볼 경쟁력을 높이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며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가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핸드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국 체육 단체는 물론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일본 누르고 4강 진출…27일 대만과 결승 놓고 격돌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일본 누르고 4강 진출…27일 대만과 결승 놓고 격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27일 결승 진출을 놓고 대만과 격돌한다. 김경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19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일본에 23-21로 승리했다. 조별 리그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69-5로 대파한 한국은 카자흐스탄(40-17), 이란(39-19)을 차례로 누른 뒤 난적 일본까지 제압하면서 조별리그를 4전 전승으로 마쳤다. 4연승으로 조별리그 1위에 오른 한국은 4강에서 A조 2위인 대만을 상대하게 됐다. 당초 A조 2위는 3승1패를 거둔 우즈베키스탄이었으나 부정선수가 발견되면서 실격돼 대만이 조 2위가 됐다. 한국은 27일 대만과 격돌하며 다른 4강전은 중국-일본으로 열린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내 부정 선수가 적발돼 최종 실격 처리됐다”며 “A조는 우즈베키스탄을 제외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전반에 2골 차로 열세를 보였으나 7골을 넣은 서아영(경남개발공사)과 5골의 김보경(한국체대) 등 활약을 앞세워 후반에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은 앞서 열린 17차례 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불참한 2022년 제16회 대회를 제외하고 매번 우승했다.
  • 송진우, ‘이것’ 요구했다가…“핸드볼 선수 출신 아내에 뺨 맞아”

    송진우, ‘이것’ 요구했다가…“핸드볼 선수 출신 아내에 뺨 맞아”

    배우 송진우가 핸드볼 선수 출신 일본인 아내 미나미에게 뺨을 맞은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송진우는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의 국제 부부 특집 ‘당신하고는 말이 안 통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의사소통이 완벽하게 되지 않아 보디랭귀지를 하고 번역기를 썼다고 한다. 송진우는 “한국에 사니 한 언어로만 (대화)하자고 그래서 한국어로만 대화한다”며 “아내는 배워가는 입장인데, (한국어로) 표현해야 하는데 생각이 안 나면 말로 안 되니까 몸으로 표현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미나미는 “제가 초콜릿을 정말 좋아해 매일 먹는다”며 송진우가 어느 날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사 왔을 때 당시를 설명했다. 미나미는 “(남편이) 초콜릿을 먹고 싶으면 예쁜 표정을 해보라고 하더라. 그것도 버스 안에서. 사람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미나미는 애교를 부리는 편이 아닌데 송진우가 짓궂게 애교를 끝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미나미는 “끝까지 (애교를 요구) 하더라. 그래서 마지막에 뺨을 때렸다”고 말했다. 송진우는 “손이 매운 게 역시 핸드볼 선수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진우와 미나미는 2016년 결혼해 2019년 딸을 얻었다.
  • 핸드볼 디비전리그 5일 개막…연중 경기 통해 팀 격차 해소 및 경기력 향상 기대

    핸드볼 디비전리그 5일 개막…연중 경기 통해 팀 격차 해소 및 경기력 향상 기대

    핸드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전문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핸드볼 디비전리그가 5일 삼척시청과 한국체대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대한핸드볼협회는 4일 “종목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2025 디비전리그를 출범한다”며 “전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정규 리그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1부터 H4리그까지 피라미드형 구조로 이뤄지는 핸드볼 디비전리그는 올해 대학 및 성인 여자부인 H1 리그가 우선 출범한다. 생활체육 초·중·고등부 팀이 참가할 H4 리그는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디비전리그는 기존의 단기 대회 위주 운영 방식을 넘어 리그 체제로 경쟁하며 연중 경기를 이어가는 새로운 구조의 핸드볼 리그다. 지속적인 경기 기회 제공과 팀 간 격차 해소,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종목 생태계 재정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1리그는 강원대 삼척캠퍼스 복합스포츠센터, 한국체대 오륜관, 경남체육고 체육관,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 등 전국 주요 체육시설에서 순회 개최되며 참가팀은 해당 지역별 일정에 따라 리그전을 치르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리그를 통해 핸드볼 종목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실질적 연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디비전리그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핸드볼의 구조적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궁극적으로 핸드볼 참여 인구 확대가 목표”라고 밝혔다.
  •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새 이름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국민체육진흥공단, NHN링크와 5년 계약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새 이름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국민체육진흥공단, NHN링크와 5년 계약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의 명칭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로 하는 내용의 명칭 사용권 계약을 NHN링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5년간 유지하게 될 이번 명칭 사용권 계약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명칭 사용권 판매 입찰공고’에 따라 올림픽공원 내 경기장 및 공연장 중 처음으로 공개경쟁입찰 진행 과정을 거쳐 체결됐다. 명칭 사용 계약기간은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5년으로 체육공단은 핸드볼경기장의 새로운 명칭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대외 홍보 및 안내 시에 사용하고 기존 명칭인 ‘핸드볼경기장’도 병기해 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핸드볼경기장 명칭 사용권 계약은 체육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민간기업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림픽공원이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북한 TV, “이강인 지워라” 몸부림…모자이크 꼼수 [포착]

    북한 TV, “이강인 지워라” 몸부림…모자이크 꼼수 [포착]

    북한이 ‘이강인 지우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북한 조선중앙TV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경기를 중계하며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슛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20일 중앙TV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PSG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중계했다. PSG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따냈고, 이강인이 키커로 나서 왼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갈라 4-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하지만 중앙TV는 이강인 득점 장면에서 등 번호와 선수의 얼굴이 보이지 않게 가렸다. 또 “이 경기에서는 PSG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팀을 4대 0으로 이겼다”고만 짤막하게 소개했을 뿐, 득점을 올린 선수가 누구였는지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중앙TV는 통상 오후 5시 뉴스가 시작되기 전 1∼2시간 동안 스포츠 경기를 방영하는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도 편성한다. 그러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이강인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는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경향을 보인다. 노동당 선전선동부가 방송의 내용과 형식까지 지휘하는 만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모습을 주민들에게 노출하고 싶지 않은 북한 당국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앙TV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중계할 때도 태극기를 모자이크 처리한 전력이 있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을 보도할 때는 한국 선수 유니폼의 소매에 달린 태극기를 모자이크 처리했고, 한국 선수들을 ‘괴뢰한국팀’이라고 지칭했다.
  • 대형 한류 종합 축제 ‘마이케이 페스타’ 19일 올림픽공원 개막…22일까지 K-콘텐츠 선보여

    대형 한류 종합 축제 ‘마이케이 페스타’ 19일 올림픽공원 개막…22일까지 K-콘텐츠 선보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과 핸드볼경기장, 한얼광장 등에서 전세계 한류팬들에게 K-팝 등 K-콘텐츠와 관련 산업을 알리는 ‘마이케이 페스타’를 행사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에는 국내외 한류 팬들을 비롯해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K-팝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 산업 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일인 19일에는 케이스포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인기 K-팝 가수부터 미래 K-팝을 이끌 신인 가수까지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케이팝 콘서트가 열렸다. 19일에는 엔플라잉과 웨이션브이, 이영지, 에스파, 아일릿, 하츠투하츠, 뉴비트, 아홉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21일에는 린, 헤이즈, 엔시티 텐(NCT TEN), 청하, 이무진, 있지(ITZY), 비오, 티엔엑스(TNX)가 무대에 오른다. K-팝 콘서트는 국내외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한류팬 2만여명 등 3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보인다. 20일에는 한류 원조 가수 보아의 진행으로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빌보드 마이크 반 대표(CEO), 비자 다니엘 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 올리브영 이영아 전략기획담당(CSO),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 웹툰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등이 K-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논의한다. 22일에는 악단광칠, 유희스카 등 해외 무대에서도 호평받은 10여개 국내 예술공연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K-컬처의 품격과 우수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핸드볼경기장에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드라마와 웹툰, 음식,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K-콘텐츠를 비롯해 K-콘텐츠에 접목한 한국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핸드볼경기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한류 팬을 아우르는 회담과 강연, 케이팝 가수와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음악 전문가 중심으로 ‘킨디서밋’(KINDIE Summit)을 열어 음악 산업의 흐름과 확장 방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K-푸드와 지식재산(IP), 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강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와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 엠엔비 백지민 실장,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신인 케이팝 가수 뉴비트와 티엔엑스(TNX)는 팬 사인회를 열어 국내외 한류 팬들과 직접 교류한다.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K-푸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반짝 매장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영상으로만 접했던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160여 개 기업과 해외 구매자 17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 기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림픽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다니는 무료 순환 버스를 1일 3회 운영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축제는 앞서 부산, 천안, 경주, 여수 등 4개 지자체에서 개최한 한류 행사와 연계·운영해 상승효과를 높였다. 지난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 지역 한류 행사는 지난 15일, 여수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문체부는 ‘마이케이 페스타’와 지역 한류 행사의 통합 홍보를 비롯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라인 여행 상품 홍보(프로모션)를 지원했다. 지역 한류 행사에는 내외국인 총 48만여 명이 방문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한류 파급력 확대에 기여했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이번 ‘마이케이 페스타’가 한류 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고, 우리 산업의 해외 진출에도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류가 더 폭넓은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마이케이 페스타’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세스(CES)와 같이 문화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이적설’ 이강인, 7개월 만에 골 맛

    ‘이적설’ 이강인, 7개월 만에 골 맛

    끊이지 않는 이적설을 딛고 이강인(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클럽 월드컵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PSG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교체 출전해 추가 시간 7분에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벤치 자원으로 밀린 이강인이 소속팀에서 골 맛을 본 건 지난해 11월 프랑스 리그1 앙제전 멀티골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위에 오른 강팀이지만 올해 유럽 챔피언에 등극한 PSG의 막강한 화력 앞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PSG는 전반 19분 파비앙 루이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 시간엔 비티냐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마쳤다. PSG는 후반 초반 실점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무효 처리되며 위기를 넘겼다. PGS는 후반 42분 세니 마율루가 세 번째 골을 뽑고, 후반 추가 시간엔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까지 얻어냈다. 이강인이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했다.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리한 PSG는 오는 20일 보타포구(브라질), 24일 시애틀 사운더스(미국)와 차례로 맞붙는다. PSG는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과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4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5관왕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벤치에 앉아 있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유력한 행선지로 과거 김민재(독일 바이에른 뮌헨)가 뛰었던 나폴리(이탈리아) 등이 거론된다.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은 과거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인연이 있다.
  • 핸드볼 남녀 국가대표 한일전 3년 만에 재개…21일 청주서 맞대결

    핸드볼 남녀 국가대표 한일전 3년 만에 재개…21일 청주서 맞대결

    한국과 일본의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슈퍼매치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충북 청주에서 3년 만에 열린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2일 “두 나라 국교 관계 수립 6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경기가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2022년 인천에서 열린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핸드볼 한일전은 2008년부터 교류전을 통해 경쟁력을 올리고 두 나라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역대 전적은 남자 대표팀이 10승 1무 2패, 여자는 10승 2패로 모두 한국이 절대 우위를 보인다. 하지만 최근 일본 남녀대표팀의 전력이 급상승하면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일본 남자 대표팀은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을 꺾었고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준우승한 반면 한국은 5위에 머물렀다. 여자도 2022년 한일전과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승리했으나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는 모두 일본이 이겼다. 조영신(상무)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5월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이며 이계청(삼척시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 대표팀은 최근 헝가리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남자부 경기가 오후 1시에 먼저 열리고 여자부는 오후 4시에 시작한다. 남자 경기를 KBSN스포츠, 여자부는 KBS-1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은 “이번 친선 경기를 통해 두 나라가 함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간 우애도 한층 더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류 종합 선물 세트 ‘마이케이 페스타’ 열린다

    한류 종합 선물 세트 ‘마이케이 페스타’ 열린다

    전 세계 한류 팬과 K콘텐츠 및 연관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 열리는 마케페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최신 흐름을 보고 듣고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개최한다. 첫날 케이스포돔에서는 웨이션브이, 이영지, 에스파, 아일릿, 하츠투하츠, 아홉 등 인기 K팝 가수가 참여하는 콘서트가 열려 축제 개막을 알린다. 21일에는 있지와 청하, 헤이즈, 린, 이무진, 비오 등이, 22일에는 악단광칠, 유희스카 등 해외에서도 유명한 국악 팀이 열기를 이어 간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논의할 국제 콘퍼런스가 20일 곁들여진다. 마이크 반 빌보드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대니엘 진 비자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이영아 올리브영 전략기획담당(CSO) 등이 참여한다. 전시 체험 행사도 열린다. 핸드볼경기장에선 음악과 드라마, 웹툰, 음식,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서 한류를 대표하는 100여개 국내 기업의 콘텐츠와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부스가 팬을 맞는다. 인플루언서와 업계 전문가의 토크 콘서트와 드라마 제작 발표회, K푸드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도 다수 꾸려진다. 마케페는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한얼광장에서는 200여개 국내 기업들과 100여개 해외 기업의 사업 상담을 주선한다. 마케페는 지난달과 이달 초 부산, 충남 천안, 경북 경주에 이어 오는 13~15일 전남 여수까지 각 지자체 주최 한류 행사와 마케페 방문을 묶은 여행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윤양수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대중문화를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한 한류는 국제적 팬덤을 형성해 세계 문화와 소비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한류 팬이 한국을 방문하고 더 나아가 한류가 더욱 폭넓게 산업적 가치를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막내려…“세계인과 즐기는 한강”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막내려…“세계인과 즐기는 한강”

    체력 수준에 따라 나만의 방식으로 한강에서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열린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는 2만명이 참여했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급자 코스(15㎞)와 상급자 코스(31㎞)로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뚝섬한강공원에서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달리기 종목’에 출전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오 시장은 첫날 잠실수중보 남단부터 북단까지 1㎞ 구간을 수영했다. 특히 ‘수영하기 너무 좋은 한강으로 오세요 수질 환상적!’이라고 직접 쓴 안전 부이를 착용하고 한강을 건넜다. 둘째날에는 따릉이를 타고 뚝섬한강공원을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오는 자전거 20㎞ 구간과 달리기 10㎞ 구간에 참가했다. 대선을 앞두고 열린 행사인 만큼 ‘투표합시다’라는 깃발을 꽂고 시민 100여명과 함께 달렸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한강 풍덩존’,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등 부대 시설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다. 높이 8m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한강풍덩존에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 체험이 운영됐다. ‘별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쇼트트랙, 태권도, 핸드볼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미니게임이 열렸다.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건강 쏠쏠정보존’, 문화예술·스포츠 공연 등도 마련됐다. 오 시장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나흘간 뚝섬한강공원을 매일 방문했다. 한강 수영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점검도 챙겼다. 오 시장은 “앞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한강을 서울시민뿐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 재해 구호에 20억 ‘더불어 사는 SK’

    재해 구호에 20억 ‘더불어 사는 SK’

    SK그룹은 지역사회와 취약 계층 지원, 환경 보호, 미래 인재 육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SK그룹은 지난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따른 이재민 구호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상당의 성금 및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자회사 SK엔무브의 여자 핸드볼 구단 SK 슈가글라이더즈, 한국체육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과 대전 지역 4곳의 특수학교에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핸드볼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비용은 구성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으로 지원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세종대에서 ‘청년 Hy-Five’ 12기 입소식을 열고 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에 나섰다. 청년 Hy-Five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협력사를 연결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12기에는 27개 우수 협력사가 참여 중이다.
  • 국가대표 소집된 여자핸드볼 신인왕 정지인,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상 받아 너무 기쁘지만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국가대표 소집된 여자핸드볼 신인왕 정지인,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상 받아 너무 기쁘지만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잡은 대구시청 이재서 감독은 만세를 부르며 기뻐했다. 그도 그럴 것이 국가대표 출신 라이트백 정지인(25)을 지명할 권리를 받았기 때문이다. 부산백양고-한국체대를 나온 정지인은 2023년 1월 일본 실업팀 오므론에 입단했다가 국내무대 이적을 택한 ‘중고 신인’이다. 180.6㎝의 큰 키에 고교시절부터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아 성인무대를 주름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대로 정지인은 올 시즌 H리그에서 21경기에 나서 109골 41어시스트를 기록,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12일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훈련 중인 정지인과 전화로 지난 시즌에 대한 소회와 각오를 들어봤다. 정지인은 신인상 수상과 관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이 상은 저 혼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의 도움이 컸기 때문에 팀원에게 가장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인상을 받은 만큼 다음에는 더 좋은,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첫 시즌을 치르며 한국에서의 적응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초반에는 사람들이 저를 잘 몰라서 제 스타일이 잘 통했지만 점차 분석이 들어오면서 조금 주춤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부상으로 잠시 정체기가 왔지만 계속 무너지지 않고 후반부로 갈수록 더 잘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지인의 기세는 대단했다. 지난 1월2일 부산시설공단과의 국내 데뷔전에서 팀이 패하긴 했지만 혼자서 7골을 몰아넣었다.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 이틀 뒤 역시 전국체전 우승팀이었던 경남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도 8골을 폭발하며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왼손잡이에 큰 키로 중거리 슛을 꽂아넣자 팀마다 정지인 수비에 골몰했다. 그런 그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2라운드 중반 수비를 하다 동료와 부딪히면서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손상됐던 것. 정지인은 “처음 겪는 부상에 힘들었다”면서 “처음에는 조급한 마음이 들어 빠르게 복귀하고 싶었지만 완벽하게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조언을 듣고 집중적으로 재활에 임했다. 지금은 다행히 완전히 회복해서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일본 진출 과정에 대해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위해 갔었는데 같은 아시아권이지만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을 경험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에서 뛰었던 것은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전혀 없다”면서 “얻은 것이 많아서 핸드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의 경험 자체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일본 핸드볼 리그가 홈과 원정으로 확실하게 구분돼서 운영되는 것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지인은 “경기장을 찾은 관중도 많았고 오랫동안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응원해주는 팬도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대형 신인인 만큼 유럽 진출 계획에 대해 묻자 정지인은 “예전에는 유럽 진출이 목표였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면서 “유럽 진출의 꿈은 접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후배들에게 해외 진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기회가 왔을 때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핸드볼이 예전보다 관중도 많아지고 팬들도 늘고 있다. 우리가 꾸준히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더 많은 사람이 알아봐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인의 바람대로인지 올 시즌 H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경기는 3200여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그는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된다. 관중이 많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대표팀에 소집된 그는 지난 20일 헝가리로 출국해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갖고 클럽팀과도 맞붙는다. 또 6월3일 귀국한 뒤 6월21일에는 청주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쳐 자신의 기량을 확인한다. 올 시즌 정지인의 활약으로 2023-2024시즌 H리그에서 21전 전패를 당한 대구시청(3승2무16패)은 인천시청(3승18패)을 밀어내고 최하위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정지인은 “신인왕을 받으면서 팀이 3년 연속 꼴찌를 면했지만 내년에는 더 위로 올라가고 싶다”면서 “내년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도전해 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 “한강에 빠져보자 풍덩”…쉬엄쉬엄 즐기는 한강 3종 축제 행사는 ‘풍성’

    “한강에 빠져보자 풍덩”…쉬엄쉬엄 즐기는 한강 3종 축제 행사는 ‘풍성’

    서울시민 누구나 하루 종일 한강에서 놀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포스터)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축제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한강에서 3종 경기를 완주하거나 다양한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수상스포츠에 초점을 맞춘 ‘한강풍덩존’과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등이다. 우선 한강 풍덩존에선 한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한강99팡팡)와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워터 레슬링 등을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한강에 빠져보는 한강99팡팡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하루에 8회 진행되며, 회차당 40명 체험이 가능하다. 수영복 등 개인용품은 반드시 개별 지참해야 한다. 키 제한도 있다. 140cm 이상일 경우에만 체험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요트와 카약, 수상자전거를 릴레이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뚝섬한강공원 윈드서핑장에서 진행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서울시 요트협회 누리집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는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와 함께 하는 ‘별별 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한류 서바이벌 게임과 시민체력장, 한강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별별 선수권 대회에는 쇼트트랙 심석희, 태권도 이다빈, 핸드볼 조수연 등이 함께한다.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열리는 보물찾기는 드론이 하늘에서 뿌린 종이를 먼저 찾아 기념품과 교환하면 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도 운영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따릉이 이용권과 프란츠 EGF 썬패치, 이지덤 액티브케어 밴드와 오투 부스터 산소 유산균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구종원 시 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찾은 외국인과 시민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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