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핸드볼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마곡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이민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재가동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6월 항쟁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40
  • U17 아시안컵, 사상 첫 한일 결승전 ‘빅뱅’

    U17 아시안컵, 사상 첫 한일 결승전 ‘빅뱅’

    한국 축구가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해 2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일본이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17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4강전에서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 U18)의 프리킥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란을 3-0으로 꺾은 디펜딩챔피언 일본과 새달 2일 오후 9시 우승을 다툰다. 이 대회 결승에서 한일전이 펼쳐지는 것은 처음이다. 1986, 2002년에 우승한 한국은 21년 만의 정상을 노린다. 1994, 2006, 2018년 정상에 서는 등 대회 최다 3회 우승을 뽐내는 일본은 2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되는 등 5년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 김명준(포항제철고)을 원톱으로, 양민혁(강릉제일고)과 윤도영(충남기계공고)을 좌우 날개로 내세워 우즈베키스탄을 공략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우즈베키스탄에 주도권을 내주며 고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단단한 수비를 뚫는 데 애를 먹었다. 하지만 전반 중반 이후 상대 왼쪽 측면을 뚫으며 흐름을 찾기 시작했다. 전반 31분 선제골이자 결승 득점이 나왔다. 양민혁이 공을 빼앗아 전방의 진태호(영생고)에게 내줬다. 이 과정에서 페널티 라인 근처에 있던 상대 선수의 핸드볼 반칙을 끌어냈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백인우가 오른발로 강하게 찬 공은 문전에서 한 번 땅에 튀긴 뒤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추가 시간 임현섭(매탄고)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긴 한국은 후반전에서 분위기를 이어가며 백인우 등이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거듭 노렸으나 추가 골을 얻지 못했다. 중원 압박으로 상대 공을 빼앗아 역습하는 장면을 자주 연출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13분 윤도영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기도 했다. 한국의 중원 장악에 우즈베키스탄은 롱볼에 의존했지만 정확성이 떨어졌다.
  • 웨스트햄, 24년 만에 유럽클럽 대항전 우승

    웨스트햄, 24년 만에 유럽클럽 대항전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2022~23시즌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우승하며 24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 정상에 올랐다. 웨스트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포르투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2-1로 꺾었다. 웨스트햄이 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다. 상대 크리스티아노 비라기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사이드 벤라마가 성공시켰다. 앞서 전반 33분 비라기는 웨스트햄 팬들이 던진 물체에 맞아 머리에 상처를 입는 등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5분 뒤 피오렌티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방에서 박스 안으로 길게 올려준 공을 니콜라스 곤살레스가 머리로 떨궈주자 자코모 보나벤투라가 왼발로 한 번 트래핑한 뒤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웨스트햄의 우승은 후반 45분 재러드 보언이 결정지었다. 루카스 파케타가 하프라인에서 찔러준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보언은 왼발로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켰다. 웨스트햄의 유럽 클럽대항전 우승은 1999년 인터토토컵(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전신) 이후 24년 만이다. 잉글랜드 리그까지 따지면 웨스트햄의 우승은 1980~81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 이후 22년 만이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는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에 다음 가는 유럽클럽 대항전이다. 데이비드 모이스 웨스트햄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던 2013년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한 뒤 10년 만에 처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모이스 감독은 맨유를 떠난 뒤 선덜랜드(잉글랜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등을 거친 뒤 2017년부터 웨스트햄을 지휘하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1960~61시즌 컵위너스컵(유로파리그로 통합) 우승 이후 62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 우승 도전이 불발됐다.
  • 맨시티 귄도안 12초 만에 선제골+결승골…사상 처음 UCL 우승하나

    맨시티 귄도안 12초 만에 선제골+결승골…사상 처음 UCL 우승하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사상 처음 ‘맨체스터 더비’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승리하며 사상 처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포함 트레블(3관왕)까지 단 한 번의 승리만 남겨놨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3시즌 FA컵 결승에서 멀티 골을 뿜어낸 ‘캡틴’ 일카이 귄도안의 활약을 앞세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2018~19시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7번째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FA컵 결승에서 맨시티와 맨유가 격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정규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했고, 맨유는 리그컵에서 우승해 이날 두 팀은 더블(2관왕)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맨시티는 오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UCL 결승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꺾으면 잉글랜드 클럽으로는 1998~99시즌 이후 24년 만에 트레블을 달성한다. 유럽 리그 역대 10번째 트레블이기도 하다. 가장 최근 UCL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은 2019~20시즌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기록한 바 있다. 맨시티는 앞서 2018~19시즌 정규리그와 FA컵, 리그컵에서 우승해 트레블을 이뤘으나 이는 자국 리그에서 달성한 것이었다. 이날 귄도안이 원맨쇼를 펼쳤다. 귄도안은 경기 시작 12초 만에 벼락같은 중거리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골키퍼가 전방으로 길게 넘겨준 공이 엘링 홀란의 헤더, 케빈 더브라위너의 공중 경합을 거쳐 페널티 아크에 자리한 자신에게 날아오자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귄도안의 득점은 FA컵 결승 사상 최단 시간에 터진 골로 기록됐다. 맨유는 전반 33분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맨시티 잭 그릴리시가 박스 안에서 공중 경합을 하다 핸드볼 반칙을 했다는 판정이 나왔고, 페르난드스가 특유의 ‘깡총’ 킥으로 마무리했다. 맨시티의 캡틴이 더 빛을 뿜었다. 귄도안은 후반 6분 더브라위너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프리킥을 페널티 아크에서 다시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고, 두 차례 땅에 튀기며 맨유의 수비를 절묘하게 피한 공은 그대로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뒤 “최근 3년 동안 UCL 결승에 2번, 준결승에 1번 오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면서도 “진짜 대단한 팀으로 인정받으려면 유럽 무대에서 우승해야 한다”라고 트레블 달성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더브라위너는 “이미 우리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면서 “이스탄불에서 대단한 경기를 한 번 더 만들고 경이로운 이번 시즌을 더 좋게 만들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핸드볼 프로리그 위한 한국핸드볼연맹 설립…초대 총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핸드볼 프로리그 위한 한국핸드볼연맹 설립…초대 총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프로 리그 출범을 준비 중인 대한핸드볼협회가 프로리그(H리그)를 전담할 자회사인 사단법인 한국핸드볼연맹(KOHA)을 지난달 30일 자로 설립했다고 2일 발표했다. 2022~23시즌까지 실업리그인 SK핸드볼 코리아리그를 운영한 대한핸드볼협회는 2023~24시즌부터 프로리그 출범을 앞두고 있다. 새로 설립된 한국핸드볼연맹 총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맡기로 했다. 최 회장은 핸드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 회장은 현재 대한핸드볼협회장이며 최근 프로농구 서울 SK 구단주에도 선임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프로리그 추진이 핸드볼 중장기 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로 한국 핸드볼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연맹 운영을 위한 세부 조직은 앞으로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핸드볼연맹은 프로 리그 원활한 추진을 위해 스포츠 행정 관련 경험이 있는 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모집 분야는 전략기획, 경영지원, 홍보 부문으로 16일까지 서류 접수 후 7월 중 채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 프로농구 서울 SK 구단주 취임

    최태원 SK그룹 회장, 프로농구 서울 SK 구단주 취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프로농구 서울 SK 구단주로 31일 취임했다. SK 구단은 2022~23시즌 종료 후 KBL에 요청한 구단주 변경이 이날 열린 KBL 임시총회에서 승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 회장은 시즌 중 수시로 SK의 홈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 훈련 시설과 경기장 환경 개선을 직접 챙기는 등 평소 농구단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SK가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1999~00시즌과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22시즌도 챔피언결정전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최 회장은 대한핸드볼협회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을 맡는 등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해 다방면에 걸쳐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여중 핸드볼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격려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여중 핸드볼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격려

    심미경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지난 15일 울산광역시에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휘경여중 핸드볼부 우승 기원을 위한 ‘휘경여중 핸드볼부 격려식’에 참석했다. 휘경여중 핸드볼부는 서울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린 ‘제40회 서울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심 의원은 휘경여중 핸드볼부 선수들을 향해 “동대문구에서 자랑스러운 핸드볼 꿈나무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게 가슴 벅참을 느낀다”라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 의원은 학교체육에 관심을 가지며 훈련비, 안전교구설비비 등 학교운동부 지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3월 30일 열린 교육위원회 ‘2023년 제1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동대문구 관내 학교 운동부를 지원하는 예산 4억 85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휘경여중 핸드볼부는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으로 21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삼성(대구) kt-LG(잠실) 롯데-한화(대전) 두산-키움(고척) SSG-NC(창원·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라데나GC) 제21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골드레이크CC) ●테니스=ITF 인천국제여자대회(열우물코트) ●핸드볼=영주사랑 전국대학통합선수권대회(오후 1시·영주국민체육센터) ●볼링=청주 로드필드컵 프로대회(오전 8시·오창반도프라임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삼성(대구) kt-LG(잠실) 롯데-한화(대전) 두산-키움(고척) SSG-NC(창원·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창녕WFC-경주 한수원(창녕스포츠파크) 서울시청-문경상무(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인천 현대제철-화천KSPO(인천남동경기장) 수원FC-세종 스포츠토토(수원종합운동장·이상 오후 7시) ●테니스=ITF 인천국제여자대회(열우물코트) ●골프=제21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골드레이크CC) ●핸드볼=영주사랑 전국대학통합선수권대회(오후 1시·영주국민체육센터)
  • [오늘의 경기]

    ●테니스=ITF 인천국제여자대회(열우물코트) ●핸드볼=영주사랑 전국대학통합선수권대회(오후 2시·영주국민체육센터) ●레슬링=국가대표선발전(오전 9시·강원 양구체육관) ●트라이애슬론=국가대표선발전(오전 9시·경남 고성 당항포)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NC-kt(수원) 두산-롯데(부산) SSG-KIA(광주) 삼성-한화(대전) 키움-LG(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울산-강원(오후 7시·울산문수축구장) 대구-포항(DGB대구은행파크) 서울-광주(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7시 30분) ●핸드볼=SK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두산-인천도시공사(오후 5시 30분·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오전 10시 30분·부산스포원파크) ●농구=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오전 11시·김천체육관)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NC(창원) kt-한화(대전) LG-두산(잠실) SSG-키움(고척) 삼성-롯데(부산·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대구-울산(DGB대구은행파크) 서울-전북(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2시) 인천-수원(오후 4시 30분·인천전용구장)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6차전 KGC-SK(오후 6시·안양체육관) ●골프=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남서울CC) 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아시아드CC) ●핸드볼=SK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두산-인천도시공사(낮 12시) 삼척시청-부산시설공단(오후 2시·이상 SK핸드볼경기장)
  •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윤성욱

    윤성욱(58) 전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이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체육회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1차 이사회를 열어 윤 사무총장 임명을 의결했다. 사무총장은 체육회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다. 윤 사무총장은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을 거친 예산·행정 전문가다. 전임 박춘섭 사무총장은 최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체육회는 또 이기흥 회장 임기 후반부를 맞아 강신성 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정관 대한근대5종연맹 상임부회장,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김인호 대한스키협회장, 박현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을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윤성욱 전 국조실 2차장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윤성욱 전 국조실 2차장

    윤성욱(58) 전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이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체육회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1차 이사회를 열어 윤 사무총장 임명을 의결했다. 사무총장은 체육회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다. 윤 사무총장은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을 거친 예산·행정 전문가다. 전임 박춘섭 사무총장은 최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체육회는 또 이기흥 회장 임기 후반부를 맞아 강신성 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정관 대한근대5종연맹 상임부회장,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김인호 대한스키협회 회장, 박현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 회장을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 돌격의 강인, 라리가 각인

    돌격의 강인, 라리가 각인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마요르카)이 리그 6호골을 터뜨리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에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3시즌 라리가 3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야말로 한 편의 그림 같은 과정이었다. 수비에 가담해 공을 따낸 이강인은 하우메 코스타에게 패스를 건넸다가 자기 진영 왼쪽 터치 라인 근처에서 공을 돌려받았다. 빌바오의 미켈 베스가가 거칠게 압박해 오자 발뒤꿈치를 이용해 베스가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 상대를 비껴간 이강인은 하프라인을 넘자마자 반대쪽 아마스 은디아예를 향해 길게 방향 전환 패스를 뿌렸다. 은디아예는 문전의 베다트 무리키에게 얼리 크로스를 전달했고, 무리키는 어느새 박스 안으로 파고든 이강인에게 컷백을 돌렸다. 이강인의 왼발을 떠난 공은 크게 헛발질한 빌바오의 센터백 예라이 알바레스와 골키퍼 훌렌 아기레사발라를 통과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올 시즌 이강인의 리그 6호골이었다. 프로 첫 멀티골 포함 최근 3경기에서 3골을 넣은 이강인은 라리가 데뷔 뒤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6골4도움)도 작성했다. 라리가에서 뛴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이날도 탈압박과 공 소유, 드리블 돌파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는 한편 날카로운 프리킥와 코너킥, 키 패스로 상대 문전을 여러 차례 위협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안토니오 산체스와 교체되며 홈 관중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마요르카는 박스 안 핸드볼 반칙으로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51분 이냐키 윌리엄스에게 페널티킥을 내줘 1-1로 비겼다. 11승8무13패(승점 41점)를 기록한 마요르카는 리그 12위에 자리했다. 빌바오(13승8무11패·47점)는 7위.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같은 모습을 보여 준 이강인은 멀티골을 넣었던 헤타페전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라리가 공식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강인에게 8.2점의 평점을 준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드리블 돌파를 여섯 차례 시도해 모두 성공했고 그라운드 경합 15회 중 11회를 이겨 냈다. 후스코어드닷컴도 양 팀 통틀어 최고인 8.42점을 줬다. 이강인은 이날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라리가가 뽑는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 18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은 경기 뒤 “나는 한 선수만 콕 찍어서 칭찬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강인은 내가 부임한 이래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매주 실력을 보여 주고 있다. 이강인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세계체육기자연맹 공로상 받는다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세계체육기자연맹 공로상 받는다

    윤세영(90)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공로상을 받는다. AIPS는 2일 “윤 회장이 2023 AIPS 스포츠 미디어 어워즈 공로상인 ‘어 라이프 인 스포츠’를 수상한다”고 밝혔다. 161개 국 1만여 명의 스포츠기자를 회원으로 둔 AIPS는 2018년부터 스포츠 미디어 어워즈를 시상해왔다. AIPS는 “한국의 첫 민영 지상파 방송 설립자인 윤 회장은 스포츠 방송을 통해 동계 종목 콘텐츠를 발굴, 한국이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며 “한국 스포츠 외교와 올림픽 활동, 골프 세계화 등에도 족적을 남긴 스포츠인”이라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1981년 서울시 핸드볼협회장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KBL 초대 총재, 대한골프협회장 등을 역임고, 강원도민회 중앙회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도 헌신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AIPS 서울 총회가 열리는 9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 ‘탈압박 장인’ 이강인, 6호골로 날다…한국 첫 라리가 한시즌 두자릿수 공격 포인트

    ‘탈압박 장인’ 이강인, 6호골로 날다…한국 첫 라리가 한시즌 두자릿수 공격 포인트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마요르카)이 리그 6호골을 터뜨리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에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3시즌 라리가 3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야 말로 한 편의 그림 같은 과정이었다. 수비에 가담해 공을 따낸 이강인은 하우메 코스타에게 패스를 건넸다가 자기 진영 왼쪽 터치라인 근처에서 공을 돌려받았다. 빌바오의 미켈 베스가가 거칠게 압박해오자 발뒤꿈치로 베스가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 상대를 벗겨낸 이강인은 하프라인을 넘자마자 반대쪽 아마스 은디아예를 향해 길게 방향 전환 패스를 뿌렸다. 은디아예는 문전의 베다트 무리키에게 얼리 크로스를 전달했고, 무리키는 어느 새 박스 안으로 파고든 이강인에게 컷백을 돌렸다. 이강인의 왼발을 떠난 공은 크게 헛발질한 빌바오의 센터백 예레이 알바레즈와 골키퍼 훌렌 아기레사발라를 통과해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올시즌 이강인의 리그 6호골이었다. 프로 첫 멀티골 포함 최근 3경기에서 3골을 넣은 이강인은 라리가 데뷔 뒤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6골4도움)도 작성했다. 라리가에서 뛴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이날도 탈압박과 공 소유, 드리블 돌파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는 한편, 날카로운 프리킥와 코너킥, 키 패스로 상대 문전을 수 차례 위협했다. 특히 지난시즌까지 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안토니오 산체스와 교체되며 홈 관중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마요르카는 그러나, 박스 안 핸드볼 반칙으로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51분 이냐키 윌리엄스에게 페널티킥을 내줘 1-1로 비겼다. 11승8무13패(승점 41점)를 기록한 마요르카는 리그 12위에 자리했다. 빌바오(13승8무11패·47점)는 7위.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같은 모습을 보여준 이강인은 멀티골을 넣었던 헤타페전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라리가 공식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강인에게 8.2점의 평점을 준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드리블 돌파를 6차례 시도해 모두 성공했고 그라운드 경합 15회 중 11회를 이겨냈다. 후스코어드닷컴도 양 팀 통틀어 최고인 8.42점을 줬다. 이강인은 이날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라리가가 뽑는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 18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은 경기 뒤 “나는 한 선수만 콕 찍어서 칭찬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강인은 내가 부임한 이래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매주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강인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4차전 SK-KGC인삼공사(오후 7시·잠실학생체육관) ●핸드볼=SK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하남시청(오후 5시) SK슈가글라이더즈-부산시설공단(오후 7시·이상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오전 10시 30분·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 하나증권 제58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수영=동아대회(오전 9시·김천실내수영장) ●씨름=제1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대회(오전 11시·보성다향체육관) ●사격=제6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대구국제사격장) ●하키=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10시·동해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LG(잠실) NC-한화(대전) 두산-SSG(인천) 삼성-kt(수원) 키움-롯데(부산·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DP 월드투어 코리아 챔피언십(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KLPGA 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레이크우드) ●테니스=서울오픈 챌린저(오전 9시·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컬링=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퀄리피케이션·강등전(오전 10시) 준결승전(오후 6시·이상 강릉컬링센터) ●펜싱=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오전 10시·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롯데(부산) kt-키움(고척) NC-KIA(광주) 두산-삼성(대구) SSG-LG(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2차전 KGC인삼공사-SK(오후 7시·안양체육관) ●골프=DP 월드투어 코리아 챔피언십(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KLPGA 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레이크우드) ●테니스=서울오픈 챌린저(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안동오픈(안동시민운동장) 하나증권 제58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펜싱=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오전 10시·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핸드볼=제78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10시·정읍국민체육센터 등) ●컬링=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캐나다-한국(오후 2시·강릉컬링센터) 세계 시니어선수권대회 홍콩-한국(오전 8시), 한국-스위스(오후 8시·이상 강릉하키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롯데(부산) kt-키움(고척) NC-KIA(광주) 두산-삼성(대구) SSG-LG(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강원-서울(춘천송암스포츠타운) 광주-제주(광주전용구장·이상 오후 7시) 수원FC-대구(수원종합운동장) 전북-대전(전주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7시 30분) ●테니스=서울오픈 챌린저(오전 9시·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사격=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컬링=믹스더블 세계선수권대회 한국-이탈리아(오전 10시), 한국-네덜란드(오후 6시·이상 강릉컬링센터) ●역도=봄철남녀선수권대회(오전 10시·당진 신성대체육관) ●핸드볼=제78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11시·정읍국민체육센터 등)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