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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서울시와 합동 훈련

    2023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서울시와 합동 훈련

    서울 송파구는 오는 7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화재·인파밀집 사고와 같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2023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보호할 수 있도록 부서·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 연계 방식으로 개최한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상황전파·관리와 재난 현장 조치에 중점을 둔다. 구는 인구가 많고 대규모 공연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다중 밀집 인파 사고 대응훈련을 기획했다. 송파경찰서,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8개 기관과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2000여명이 참여하고, 장비 60여대가 동원될 예정이다.올해는 현장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 연계 훈련으로 실시한다. 서울시와 송파구 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 현장과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상황전파, 자원 지원, 수습·복구 훈련을 한다. 공연장 내 화재에 따른 인명사고와 관람객 대피 중 압사로 이어지는 다중 밀집 인파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최초 상황 접수·전파 △신속한 초동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서울시·송파구 상황판단회의 △민·관·군·경 협업대응체계 점검 △문제점 발굴·개선 대책 중점 토론 등으로 진행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시와 구의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상황보고체계와 대응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으로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를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LG(잠실) KIA-SSG(인천) kt-키움(고척) NC-삼성(대구) 두산-롯데(부산·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대전-수원FC(오후 7시·대전월드컵경기장) 대구-강원(오후 7시 30분·DGB대구은행파크) ●골프=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더헤븐CC)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써닝포인트) ●씨름=제37회 전국시도대항장사대회(오전 10시·창녕국민체육센터) ●핸드볼=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오전 11시·김천체육관) ●사이클=투르 드 DMZ 국제청소년대회(오전 10시·강화고인돌체육관 등 강화 일대)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롯데-한화(대전) NC-KIA(광주) 두산-LG(잠실) 삼성-kt(수원) 키움-SSG(인천·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더헤븐CC) ●여자농구=박신자컵 우리은행-벤디고(오전 11시) KB-필리핀 국가대표(오후 2시) 도요타-삼성생명(오후 4시 30분) 에네오스-하나원큐(오후 7시·이상 청주체육관) ●씨름=제37회 전국시도대항장사대회(오전 9시 30분·창녕국민체육센터) ●양궁=현대차 정몽구배 한국대회(오전 9시·목동종합운동장) ●테니스=ITF 제1차 영월국제여자대회(영월스포츠파크) 제77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겸 제35회 추계회장배대회(목포 부주산체육공원) ●핸드볼=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오전 11시·김천체육관) ●볼링=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오전 9시·전남 목포, 국제볼링장) 제2회 영월컵 프로대회(오전 9시·영월 볼링경기장) ●소프트테니스=순창오픈(오전 9시 30분·순창공설운동장)
  • 핸드볼 국대 출신 최현호·소프라노 유성녀 광주시 홍보대사 위촉

    핸드볼 국대 출신 최현호·소프라노 유성녀 광주시 홍보대사 위촉

    경기 광주시는 30일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최현호씨와 소프라노 유성녀씨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광주에 거주하는 최씨는 1998년 제13회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2005년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후 스포츠 해설위원,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 유씨는 광주시 출신으로 이태리 밀라노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2016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대상 선정, 30여개의 국내외 콩쿨 입상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프라노 성악가다. 최씨는 “광주의 홍보대사로서 광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의 전문 분야인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씨도 “광주의 자랑스러운 딸이자 소프라노로서 광주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광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를 알리기 위해 적극 동참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의 우수한 인재와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호날두, 김승규 상대 PK 2방…득점 선두 등극

    호날두, 김승규 상대 PK 2방…득점 선두 등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SPL)에서 2경기 연속 멀티 득점포를 가동하며 득점 선두로 나섰다. 호날두는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KSU 경기장에서 열린 2023~24시즌 SPL 4라운드 알 샤바브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85분을 소화하며 페널티킥으로 2골을 넣어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1, 2라운드에서 도움 1개에 그쳤던 호날두는 지난 26일 알파테흐와의 3라운드에서 해트트릭에 1도움을 몰아치며 5-0 대승을 지휘했던 호날두는 2골(1도움)을 보태 단숨에 리그 득점 선두에 나섰다. 팀 동료 사디오 마네 등 공동 2위 3명과는 1골 차다. 개막 2연패에 빠졌던 알 나스르는 호날두의 반등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6위(2승2패)로 올라섰다. 개막 4경기 무승(2무2패)의 알샤바브는 강등권인 17위에 머물렀다. 한국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가 이날 알샤바브의 골문을 지켜 눈길을 끌었다. 알 나스르는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쳤다. 김승규의 몇 차례 선방이 알 나스르의 선제골을 지연시켰다. 그러나 그리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전반 13분 크로스 상황에서 알 샤바브 수비의 핸드볼 반칙이 나오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호날두가 키커로 나서 김승규를 속이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을 찔렀다. 6분 뒤 호날두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골 이전 장면에 상대 수비를 밀치는 장면이 확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알 나스르는 전반 38분 추가 골을 뽑았다. 호날두가 박스에 침투하며 알 샤바브 수비의 반칙으로 넘어졌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호날두는 선제골 때와 마찬가지로 오른쪽 구석을 노렸다. 김승규가 이번에는 방향을 읽고 몸을 날렸으나 공이 빨랐다. 2분 뒤 호날두는 페널티 아크 앞에서 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마네에게 논스톱 패스를 건네 마네의 득점을 거들었다. 알 나스르는 전반을 3-0으로 끝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알 나스르는 후반에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김승규의 몇 차례 선방이 없었더라면 알 샤바브는 더 많은 실점을 할 수 있었다. 알 샤바브는 설상가상으로 후반 33분 미드필더 에베르 바네가가 팔꿈치로 가격하듯 술탄 알 가남을 밀쳐 넘어뜨리며 레드 카드를 받아 만회 골에 대한 의지가 꺾였다. 알 나스르는 2분 뒤 알 가남의 추가 골로 4-0까지 달아났다.
  • 여자핸드볼, 한일전 짜릿한 역전승…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뤄 냈다. 세계 남녀 핸드볼 역사에 전례가 없는 쾌거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 마지막 4차전에서 일본을 25-24로 꺾었다. 앞서 인도, 중국, 카자흐스탄을 차례로 제압한 시그넬호는 1위 결정전이었던 일본전도 승리하면서 4전 4승을 기록했다. 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예선에서는 1위에만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이로써 한국 여자 핸드볼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를 시작으로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한국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로는 메달권에 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초반은 끌려가는 흐름이었다. 슈팅과 패스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일본 수비에 막혀 실책을 남발했고, 이어진 역습을 저지하지 못해 0-5까지 간격이 벌어지자 시그넬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김보은의 득점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또 교체 투입된 막내 김민서의 속공과 박조은의 선방, 신은주, 김보은, 강경민 및 주장 이미경의 득점이 이어지며 전반 27분 13-13으로 균형을 이뤘다. 다시 일본에 2점을 내줬으나 강은혜의 골이 터지며 14-15, 1점 차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도 일본이 달아나면 한국이 쫓아가는 형국으로 흘러가다 후반 11분 이미경의 기습적인 슈팅으로 19-18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세 차례 동점을 허용했지만 그때마다 다시 앞서가 결국 1점 차 승리를 따냈다. 김보은이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강경민과 신은주, 류은희가 나란히 4골로 활약했다. 강경민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지난 4월 선임된 뒤 데뷔 무대에서 인상적인 지도력을 발휘한 시그넬 감독은 경기 뒤 “현실적으로 말해서 올림픽 메달권엔 가깝지 않다. 우리보다 잘하는 유럽 국가들이 10~15개는 있다”면서 “이들을 따돌리기 위해선 1년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물론 나는 내가 틀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자 핸드볼 일본에 역전승,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쾌거’

    여자 핸드볼 일본에 역전승,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쾌거’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은 세계 남녀 핸드볼 역사에 전례가 없는 쾌거다.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마지막 4차전에서 일본을 25-24로 꺾었다. 앞서 인도(53-14 승), 중국(33-20 승), 카자흐스탄(45-24 승)을 차례로 꺾은 시그넬호는 1위 결정전이었던 일본전도 승리하면서 4전 4승을 기록했다. 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예선에서는 최종 1위 팀에게만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일본과 상대 전적은 41승1무5패.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일본에 더해 안방 팬까지 상대해야 하는 혈투였다. 경기 시작 한 시간 반 전에 이미 관중석을 가득 채운 1450여명의 만원 관중은 체육관을 울리는 북소리에 맞춰 “렛츠 고, 닛폰!(일본)”을 연호하고 파도타기를 펼치는 등 응원전 기선제압에 나섰다. 앞선 세 경기와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였다. 코트 위에서 몸을 푸는 한국 선수들도 다소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초반은 끌려가는 흐름이었다. 강경민(27·광주도시공사)의 슈팅이 불발되며 공격권을 내준 한국은 일본의 레프트윙 요시도메 유키(호코쿠 은행)에게 실점을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0-5까지 뒤쳐졌다. 슈팅과 패스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일본 수비에 가로막혀 턴오버를 남발했고, 이어지는 일본의 역습을 저지하지 못했다. 결국 시작 5분 만에 시그넬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타임아웃으로 전열을 정비하며 한국은 반격 고삐를 조였다. 5분45초 김보은(26·삼척시청)의 득점으로 물꼬를 텄고 한차례 공격을 실패한 뒤 다시 강경민이 추가점을 냈다. 8-12로 뒤진 19분 투입된 막내 김민서(19·삼척시청)는 곧장 빠른 발을 살린 속공을 주도하며 한 점을 냈고, 박조은(25·광주도시공사)의 선방에 이은 롱패스를 받아 신은주(30·인천시청)가 득점에 성공하며 2점 차(10-12)까지 따라붙었다. 기세를 올린 대표팀은 김보은, 강경민과 주장 이미경(32·부산시설공단)이 연속 3점을 내며 전반 27분 균형(13-13)을 맞췄다. 다시 일본에 2점을 내줬으나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 강은혜(27·SK슈가글라이더즈)의 골이 터지며 14-15, 1점 차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일본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후반전은 엎치락뒤치락 한 점 승부였다. 한국은 강경민의 7m 던지기와 김보은의 득점으로 다시 동점(16-16)을 만들었고, 다시 일본 이시카와 소라(오사카체육대)와 아이자와 나츠키(호코쿠 은행)에 연속 실점하며 2점 차로 쳐졌다. 이어 김보은이 연달아 2골을 넣어 따라잡았고, 후반 11분 이미경이 회심의 슈팅으로 역전포(19-18)를 쐈다. 백중세 팽팽한 분위기 속에 후반 20분 아이자와의 7m 던지기로 21-21 동점이 만들어졌다. 양 팀은 4분 동안 상대 공격을 틀어막으며 짠물 수비로 맞섰다. 후반 24분 신은주가 침묵을 깨며 리드(22-21)를 되찾아 왔다. 두 차례 다시 일본이 따라붙었으나, 이미경과 신은주가 다시 골망을 흔들었고, 경기 종료까지 1분여 남겨둔 막판 승부처에서 류은희(헝가리 교리)가 2점 차 리드를 가져오는 결정타를 꽂았다. 일본은 20초를 남기고 나츠키의 골로 1점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날 한국에서는 피봇 김보은이 6득점으로 팀 내 최다 골을 넣었고, 강경민과 신은주, 류은희가 4득점씩 보탰다. 골키퍼 박조은(25·광주도시공사)도 후반 13분 일본의 7m 던지기를 막아내는 등 선방률 46.2%(6/23)로 활약했다. 일본에서는 나츠키가 9득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이날 결정적 고비마다 한국 선수들의 슈팅을 막아냈던 노르웨이-일본 혼혈 선수 카메타니 사쿠라(프랑스 ESBF 브장송)가 선방률 21.4%(6/28)를 기록했다. 경기 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한국(1위)과 일본(2위)에 이어 중국이 3위를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강경민이 뽑혔고, 베스트7에는 신은주(레프트윙), 이미경(레프트백), 하토리 사키(라이트윙), 나카야마 카호(라이트백), 아이자와 나츠키(센터백), 나가타 미카(이상 일본·피봇), 루 창(중국·골키퍼)이 선정됐다. 지난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를 시작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놓친 적이 없는 한국 여자핸드볼은 이로써 11연속 본선 진출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은 2004년 아테네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를 제외하면 모두 아시아 예선에서 올림픽으로 직행했다. 2004년에는 아시아 예선 2위 뒤 세계선수권 3위로 올림픽 티켓을 따냈고, 2008년에도 아시아 예선 2위 뒤 국제핸드볼연맹(IHF) 주최 올림픽 예선 2위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 끝까지 지킨 스페인, 마지막까지 웃었다

    끝까지 지킨 스페인, 마지막까지 웃었다

    스페인이 사상 처음 여자 월드컵을 정복하며 남자, 여자 월드컵을 모두 제패한 역대 두 번째 나라가 됐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주장 올가 카르모나의 결승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이 여자 월드컵 3번째 본선으로 2019년 대회 16강이 최고 성적이던 스페인은 미국(4회), 독일(2회), 노르웨이, 일본(이상 1회)에 이어 역대 5번째로 우승국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은 지난해 여자 유로(유럽 여자 챔피언십) 8강에서 연장 끝에 잉글랜드에 당한 패배를 1년 1개월 만에 되돌려주는 기쁨도 누렸다. 여자 유로에서는 1997년 대회 4강이 최고 성적이다. 스페인은 이날 우승으로 남녀 월드컵 정상을 모두 밟았다. 앞서 독일만 이뤘던 위업이다. 스페인 남자 축구는 월드컵에서 1회, 유로에서 3회 우승한 바 있다. 지난해 여자 유로 우승팀으로 월드컵에서는 2015년 대회 3위가 최고 성적이던 잉글랜드는 사상 처음 결승에 올라 준우승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1991년 1회 대회를 제외하고 결승 진출 경험이 없는 두 팀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스페인은 전반 29분 역습 과정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프라인에서 공을 탈취한 이후 마리오나 칼텐데이가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는 33세 베테랑 레프트백 카르모나에게 패스를 건넸고, 카르모나는 박스 안에 진입하며 왼발 대각선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은 후반 25분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을 기회를 놓쳤다. 이번 대회 3골 2도움으로 활약하던 헤니페르 에르모소가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 그러나 스페인은 무려 13분 넘게 주어진 후반 추가시간까지 이를 악물고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대회 3골 2도움으로 활약한 아이타나 본마티(스페인)가 골든볼(MVP), 파라유엘로가 영플레이어상, 메리 어프스(잉글랜드)가 골든 글러브, 5골을 넣은 미야자와 히나타(일본)가 골든부트(득점왕)를 차지했다.
  • 스페인, 남녀 월드컵 정복…독일 이어 역대 2번째

    스페인, 남녀 월드컵 정복…독일 이어 역대 2번째

    스페인이 사상 처음 여자 월드컵을 정복하며 남자, 여자 월드컵을 모두 제패한 역대 두 번째 나라가 됐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주장 올가 카르모나의 결승 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이 여자 월드컵 3번째 본선으로 2019년 대회 16강이 최고 성적이던 스페인은 미국(4회), 독일(2회), 노르웨이, 일본(이상 1회)에 이어 역대 5번째로 우승국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은 지난해 여자 유로(유럽 여자 챔피언십) 8강에서 연장 끝에 잉글랜드에 당한 패배를 1년 1개월 만에 되돌려 주는 기쁨도 누렸다. 여자 유로에서는 1997년 대회 4강이 최고 성적이다. 스페인은 이날 우승으로 남녀 월드컵 정상을 모두 밟았다. 앞서 독일만 이뤘던 위업이다. 스페인 남자 축구는 월드컵에서 1회, 유로에서 3회 우승한 바 있다. 지난해 여자 유로 우승팀으로 월드컵에서는 2015년 대회 3위가 최고 성적이던 잉글랜드는 사상 처음 결승에 올라 준우승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1991년 1회 대회를 제외하고 결승 진출 경험이 없는 두 팀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 잉글랜드가 6위 스페인에 다소 우세할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뚜껑을 열자 8강과 4강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20세 신성 살마 파라유엘로를 선발로 내세운 스페인이 잉글랜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스페인은 전반 29분 역습 과정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프라인에서 공을 탈취한 이후 마리오나 칼텐데이가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는 33세 베테랑 레프트백 카르모나에게 패스를 건넸고, 카르모나는 박스 안에 진입하며 왼발 대각선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은 후반 25분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을 기회를 놓쳤다. 이번 대회 3골 2도움으로 활약하던 헤니페르 에르모소가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 그러나 스페인은 무려 13분 넘게 주어진 후반 추가시간까지 이를 악물고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대회 3골 2도움으로 활약한 아이타나 본마티(스페인)가 골든볼(MVP), 파라유엘로가 영플레이어상, 메리 어프스(잉글랜드)가 골든 글로브, 5골을 넣은 미야자와 히나타(일본)가 골든부트(득점왕)를 차지했다.
  • ‘일본 밟고 가자 파리로’…女핸드볼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위해 출국

    ‘일본 밟고 가자 파리로’…女핸드볼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위해 출국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5일 아시아 예선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부터 23일까지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한다. 한국·일본·중국·카자흐스탄·인도 5개 나라가 출전해 풀 리그로 순위를 정하는데, 1위는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2위에는 다른 대륙 국가들과 한 번 더 경쟁하는 최종 예선에 출전한다. 한국 여자 핸드볼은 1984년 LA 올림픽부터 2021년 도쿄 대회까지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 이 부문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 외에는 스페인 남자 대표팀이 2012년 런던 대회까지 9회 연속 진출했다. 하지만 한국 여자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로는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2012년 런던에서 4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조별리그 탈락했으며 2021년 도쿄에서는 8강까지 올랐다.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과 일본이 2024년 파리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는 최근 세 차례 일본과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 2021년 도쿄 올림픽 본선에서 27-24로 이겼고, 같은 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33-24로 승리했다. 또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34-29로 물리쳤다. 한국은 17일 인도와 1차전을 치르고 23일 일본과 최종전에서 상대한다.
  • ‘오늘부터 1일’ 민재+케인, 0-3 패배 쓴맛

    ‘오늘부터 1일’ 민재+케인, 0-3 패배 쓴맛

    ‘철기둥’ 김민재가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토트넘) 곁을 떠난 해리 케인도 뮌헨 합류 하루 만에 슈퍼컵에 출격했다. 김민재와 케인의 첫 만남은 그러나, 패전으로 얼룩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DFL 슈퍼컵 RB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다니 올모에게 해트트릭을 두들겨 맞으며 0-3으로 완패했다. DFL 슈퍼컵은 전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팀과 DFL 포칼컵 우승 팀이 맞붙는 단판 승부로,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경기다. 그러나 뮌헨은 슈퍼컵 4연패 및 통산 11회 우승에 실패하며 분데스리가 최강팀의 자존심을 구겼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시즌 3-5 패배를 설욕하며 슈퍼컵 첫 우승을 이뤘다. 이날 김민재와 케인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뮌헨은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이날 뮌헨 선발 수비진으로 뱅자맹 파바르-다요 우파메카노-마타이스 데 리흐트-알폰소 데이비스가 나섰다. 뮌헨은 킥오프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올모에게 세컨드 볼 슈팅 기회를 허용했고, 올모는 정확하고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뮌헨 수비 사이를 비집고 골망을 흔들었다. 올모는 전반 44분 절묘한 회전 동작으로 데 리흐트 등의 수비 사이를 뚫고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어냈고,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뚫는 감각적 슈팅으로 추가 골까지 터뜨렸다. 뮌헨도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전방을 맡은 마티스 텔이 오픈 찬스에서 정직한 슈팅을 날리고 공의 방향을 바꿔놓는 세르주 그나브리의 감각적인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라이프치히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했다. 뮌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데 리흐트와 파바르를 김민재와 누사이르 마즈라위로 교체하며 수비진을 정비하고, 후반 19분 마티스 텔 대신 케인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뮌헨은 오히려 마즈라위가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저질러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올모가 후반 23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후반 25분 문전 쇄도하며 골키퍼까지 제친 벤자민 세스코를 끝까지 따라가 슈팅을 태클로 막아내는 등 특유의 적극적인 수비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지만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케인도 전방에서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편, 이날 김민재와 케인은 벤치에서 대기하는 동안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지켜봐 눈길을 끌기도 했다.
  • 8년 만의 16강 위기…한국 여자 축구 월드컵 1차전 완패

    8년 만의 16강 위기…한국 여자 축구 월드컵 1차전 완패

    8년 만의 월드컵 16강을 넘어 8강을 꿈꾸던 한국 여자 축구가 위기에 처했다.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전날 독일에 0-6으로 대패한 모로코에 골득실 차로 앞서 조 3위에 자리했다. 독일이 1위, 콜롬비아가 2위를 달렸다. 본선 진출국이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늘어난 이번 대회는 4개국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는데 각 조 1, 2위까지만 16강에 오를 수 있다. 이전에는 6개조 각 조 3위 중 4개국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2승을 올려야 16강 진출 안정권인데 한국은 1차전에 패해 시작부터 스텝이 꼬이며 남은 2경기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이번이 본선 4회째 진출인 한국 여자 축구는 조별리그 1차전 무득점 전패라는 불명예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30일 오후 1시 30분 모로코와 2차전을 치른다. FIFA 랭킹 17위 한국은 이날 25위 콜롬비아를 맞아 최유리와 손화연(이상 인천 현대제철)을 최전방에 세우고 나란히 146번째 A매치에 출전해 한국 선수 최다 기록을 재차 경신한 베테랑 듀오 지소연(수원FC)과 조소현(토트넘)이 이금민(브라이턴)과 함께 2선을 책임졌다. 한국은 점유율을 콜롬비아에 내주면서도 조소현과 최유리가 거푸 슈팅을 날리며 먼저 기세를 올렸다. 전반 11분에는 손화연이 얻어낸 프리킥을 지소연이 차며 상대 문전을 위협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은 전반 30분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아든 마누엘라 바네가스(레알 소시에다드)의 슛이 심서연(수원FC)의 팔에 맞았다. 키커로 나선 카탈리나 우스메(아메리카 데 칼리)가 왼발로 낮게 깔아 차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9분 뒤 한국은 콜롬비아의 2005년생 ‘신성’ 린다 카이세도(레알 마드리드)에게 한 골을 더 얻어맞으며 주저앉았다. 왼쪽 측면을 돌파하는 카이세도를 막지 못해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슈팅을 허용했고, 윤영글(헤켄)이 제대로 쳐내지 못했다. 한국은 이후 콜롬비아에 주도권을 내주며 고전했다. 좀처럼 흐름을 바꾸지 못하던 한국은 후반 중반 베테랑 장신 공격수 박은선(서울시청)과 스피드가 좋은 강채림(현대제철)을 투입했으나 끝내 콜롬비아 골문을 열지 못했다. 2007년생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PDA)는 후반 33분 투입되며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페어는 한국 선수 중 남녀 월드컵 최연소 출전 신기록(16세 1개월)을 세웠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벨 감독은 경기 뒤 “우리는 오늘 보여준 모습보다 훨씬 나은 팀”이라며 “패배도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너무 처지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교훈을 얻었다. 우리 선수들의 의사 결정이 빠르지 못했고, 피지컬도 더 끌어올려야 한다”며 “고강도 훈련을 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개최국 자존심’ 호주·뉴질랜드, 승전가 합창

    ‘개최국 자존심’ 호주·뉴질랜드, 승전가 합창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개막전에서 공동 개최국 호주와 뉴질랜드가 나란히 승리를 합창했다. 뉴질랜드는 2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 3분 터진 해나 윌킨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노르웨이를 1-0으로 제쳤다. 앞서 다섯 차례 출전한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3무 12패) 늘 조별리그 탈락의 쓴잔을 들었던 뉴질랜드는 사상 첫 월드컵 승리를 홈그라운드에서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9회를 맞은 여자 월드컵에서 개최국의 조별리그 탈락은 한 번도 없었다. 1995년 스웨덴 대회 우승국이자 2018년 초대 여자 발롱도르 수상자인 골잡이 아다 헤게르베르그를 보유한 노르웨이는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뉴질랜드에 일격을 당해 개막전의 희생양이 됐다. FIFA 랭킹에서 노르웨이는 12위, 뉴질랜드는 26위다. 노르웨이는 이날 패배로 개최국과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지는 징크스에 또 울었다. 역대 월드컵 본선 무대에 한 번도 빠지지 않은 노르웨이가 첫 경기에서 진 것은 1991년 중국 대회에서 중국에 0-4로 진 이후 32년 만이다. 4만 3217석 규모의 이든 파크를 가득 메운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뉴질랜드는 중원에서의 조직적인 압박과 한 발 더 뛰는 활동량으로 노르웨이를 괴롭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광속 역습’을 펼친 뉴질랜드가 선제골을 가져갔다. 후반 3분 골킥부터 차근차근 전개된 패스를 받은 재키 핸드가 오른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넘겼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윌킨슨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뉴질랜드는 경기 막판 말리아 스타인메츠가 페널티 지역 안에 있던 투바 한센의 핸드볼 파울을 유도해 내 귀중한 페널티킥을 얻어 냈으나 후반 45분 키커로 나선 리아 퍼시벌의 실축으로 추가 점수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공동 개최국 호주도 아일랜드를 1-0으로 격파했다. 호주는 FIFA 랭킹 10위로, 직전 프랑스 대회까지 4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2007년 중국 대회부터 2015년 캐나다 대회까지 3회 연속으로 8강에 오른 강호다.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본선 무대에 오른 아일랜드는 월드컵 첫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랭킹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유럽 팀 중 가장 낮은 22위다. 한편 개막전 두 경기 킥오프에 앞서 양 팀 선수와 관중들은 이날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피해자들을 기리며 묵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퓨처스 올스타전(오후 6시·부산) ●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제주 더시에나 CC) ●농구=제39회 MBC배 전국대학대회(오전 11시·상주체육관) ●양궁=대통령기 전국대회(오전 10시·광주국제양궁장) 세계선수권대회 대비 3차 스페셜매치(오전 10시·진천선수촌) ●사격=ISSF 창원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핸드볼=제20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1시·태백 고원체육관, 황지정산고, 세연중학교)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LG(잠실) kt-키움(고척) 롯데-NC(창원) 두산-SSG(인천) 삼성-KIA(광주·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울산-인천(오후 7시·울산문수구장) 수원-포항(수원월드컵경기장) 서울-수원FC(서울월드컵경기장) 대전-전북(대전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7시 30분) ●농구=제39회 MBC배 전국대학대회(오후 1시·상주체육관) ●양궁=대통령기 전국대회(오전 10시·광주국제양궁장) ●핸드볼=제20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1시·태백 고원체육관 외)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LG(잠실) kt-키움(고척) 롯데-NC(창원) 두산-SSG(인천) 삼성-KIA(광주·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대구-강원(오후 7시·DGB대구은행파크) 제주-광주(오후 7시 30분·제주월드컵경기장) ●농구=제39회 MBC배 전국대학대회(오후 1시·상주체육관) ●양궁=대통령기 전국대회(오전 10시·광주국제양궁장) ●핸드볼=제20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0시·태백 고원체육관, 황지정산고, 세연중학교) ●씨름=제77회 전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보령종합체육관)
  • ‘국회 데뷔전’ 장미란 차관…여야 “기대 커” “선수 귀감”

    ‘국회 데뷔전’ 장미란 차관…여야 “기대 커” “선수 귀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7일 국회 상임위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3일 임기를 시작한 장 차관은 이날 소관 상임위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처음 출석했다. 장 차관은 인사말에서 “선수 시절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다. 문체위 소속 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장 차관에게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홍익표 문체위원장은 “임명을 축하한다”며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했고 체육인들의 어려움이나 현장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역시 올림픽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같은 당 임오경 의원은 “코트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열정으로, 2차관으로서도 국민을 위해 현장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승부사 기질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봅슬레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그동안 체육 정책이 탁상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참 많았다”며 “그런 점에서 역할을 충분히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1983년생인 장 차관과 동갑인 같은 당 배현진 의원은 “‘83년생’ 차관 등장을 환영한다”며 “역할을 잘해주면 많은 선수의 귀감이 될 뿐 아니라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예지 의원은 “메달리스트, 스포츠 영웅으로만 비쳐 조금 안타까운데 스포츠 행정에서도 굉장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한 분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상임위 시작 전 장 차관과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다만, 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박보균 문체부 장관과 질의 과정에서 실세 차관 관련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차관 인사는 실세 차관을 보내 국정 운영에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는 시도라는 평가가 있다”며 “결국 대통령이 2차관을 통해 체육 업무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 장관은 “제가 장관으로 임명될 당시 차관으로 추천한 사람이 장 차관”이라고 답했다.
  • 전성기 맞은 넥슨 ‘메이플스토리’… 국내 게임 역사 쓴다

    전성기 맞은 넥슨 ‘메이플스토리’… 국내 게임 역사 쓴다

    넥슨의 핵심 IP ‘메이플스토리’가 올여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7일 넥슨에 따르면 출시 20년 차인 메이플스토리는 서비스 이래 가장 높은 피시(PC)방 점유율을 자체 경신 중이다. 피시방 통계서비스 ‘더 로그’ 기준 지난달 17일 9.88%의 점유율을 달성한 뒤 18일(10.21%)과 24일(10.49%), 25일(10.85%). 26일(11.8%)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가다 27일에 12.54%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달 15일 실시된 대규모 ‘뉴 에이지’(NEW AGE) 1차 업데이트 효과와 6차 전직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여름 쇼케이스에서 관심을 받았던 6차 전직이 오는 13일 7년 만에 추가될 예정이어서 당분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호응 속 화려하게 막 내린 여름 쇼케이스 지난달 10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여름 쇼케이스 ‘뉴 에이지’는 돌풍의 신호탄이었다. 쇼케이스에서 넥슨 강원기 총괄 디렉터와 김창섭 기획실장은 메이플스토리 여름 업데이트와 협업 소식을 알렸다. 쇼케이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14곳의 CGV 상영관과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됐다. 2016년 5차 전직 이후 7년 만에 6차 전직의 모습 등이 공개되자 오프라인에서는 5300여명이, 온라인에서는 누적 37만 7000여명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7년 만에 추가되는 6차 전직으로 기대감 고조 쇼케이스에서 만들어진 쾌조의 스타트는 여름 1차 업데이트로 옮겨갔다. 1차 업데이트는 6차 전직에 앞서 빠른 성장 경험을 제공해 흥행을 뒷받침했다. 200레벨부터 260레벨까지 필요 경험치를 절반으로 대폭 줄이고 그 이후 레벨의 필요 경험치도 단계적으로 절감했다. 260레벨까지 1+2 레벨업을 지원하는 ‘하이퍼 버닝’을 실시하는 한편, 일일 퀘스트 완료 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를 상향하고 완화된 성장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3일에는 260레벨부터 대망의 6차 전직이 가능해진다. 6차 전직으로 캐릭터의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화려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관리 시스템 ‘HEXA 매트릭스’를 통해 ‘HEXA 스킬’과 ‘HEXA 스탯’을 획득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외연 확장 위한 각종 IP 협업으로 대세감 형성 한편, 메이플스토리는 다양한 협업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관 확장을 위해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제작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손잡고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모험가’를 웹소설과 웹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한 20주년 기념메달과 ‘메이플스토리 리얼 월드 프로젝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기 넥슨 총괄 디렉터는 리얼 월드 프로젝트에 대해 “메이플스토리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용자와 함께 성장해왔기 때문에 도전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면서 “학생이었던 용사님들이 이제 성인이 돼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현실 세계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SSG(인천) KT-LG(잠실) 롯데-한화(대전) NC-키움(고척) 두산-삼성(포항·이상 오후 6시 30분) ●씨름=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장흥체육관) ●펜싱=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제천체육관 등) ●핸드볼=제20회 태백산기전국종합대회(오전 11시·태백 세연중학교) ●바둑=YK건기배 결승3국 신진서-신민준(오후 1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SSG(인천) kt-LG(잠실) 롯데-한화(대전) NC-키움(고척) 두산-삼성(포항·이상 오후 6시 30분) ●펜싱=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제천체육관 등) ●씨름=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장흥체육관) ●핸드볼=제20회 태백산기전국종합대회(오전 11시·태백 세연중학교) ●테니스=제2차 한국실업연맹전(구미금오테니스장) 제39회 전국하계대학연맹전 및 제15회 회장배대회(양구테니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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