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핸드볼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이정재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기회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저소득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주차난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40
  • 내일은 세상을 던진다

    ‘눈에 띄네’-.한체대의 새내기 문필희(18)가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성인 핸드볼의 왕중왕을 가리는 핸드볼큰잔치가 남녀부 4강을 확정지으며 1차대회를 마감한 가운데 한체대의 루키 문필희가 돋보이는플레이로 성인무대를 강타,주목을 받고 있다.천안공고 3년생인 앳된소녀 문필희는 기라성같은 선배들 앞에서 겁없이 코트를 휘저으며 1차 대회에서 모두 25골을 넣어 득점 7위에 올랐다.169㎝·58㎏의 날렵한 체구로 센터백과 레프트백이 주요 포지션이지만 어떤 자리라도능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재목이어서 기대를 더욱 부풀린다.특히 어시스트가 일품.코트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와 날카로운 패스는 프로농구의 특급 가드 강동희(기아)를 연상시킬 정도.게다가 남자 선수도좀처럼 구사하기 힘든 ‘비하인드 패스’도 무리없이 해내 팬들의탄성을 자아낸다. 문필희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10일 2001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1명에 일본에서 활약중인 슈퍼스타 오성옥과 이상은(제일생명) 등과 함께 당당히 선발됐다.한체대 정형균 교수는“아직어려 힘이 붙지 않았지만 재치와 감각은 누구보다 뛰어나다”면서“차세대 여자 핸드볼을 이끌 재목”이라고 강조했다. 천안 성정초등학교 4학년때 교사의 권유로 핸드볼에 입문한 문필희는 당시 어머니(이순옥·43)의 반대도 컸지만 뛰어난 재능을 과시하며 어머니를 든든한 후원자로 만들었다.천안공고를 올 3관왕으로 이끈 그는 지난 7월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방글라데시)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득점왕에 오르며 한국에 우승컵을 안겨 ‘차세대 특급’으로 인정 받았다. 문필희는 “페인팅과 점프에 약하다”면서 “앞으로 이를 보강해 임오경 선배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하나銀·대구시청 남녀부 정상

    충청하나은행과 대구시청이 1차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3년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구시청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벌어진 2000핸드볼큰잔치 1차대회 마지막 여자부 경기에서 최임정(6골)·허순영·장소희·안정화(이상 5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윤성미·최현정(이상 5골)이 분전한 상명대를 28-20으로 꺾었다. 이로써 대구시청은 5승1패로 알리안츠 제일생명과 동률을 이뤘으나승자승 원칙에 따라 1차대회 1위를 차지했다. 대구시청은 상명대의 패기에 눌려 전반을 9-13으로 뒤졌지만 장소희와 김은경(3골),허순영·김차연(2골)이 막판 5골을 합작,승부를 갈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제일생명은 맞수 제일화재와의 대결에서 후반중반 이후 골집중력을 과시하며 25-20으로 승리,2위로 1차대회를 마쳤다. 남자부에서는 지난해 준우승팀 충청하나은행이 장준성·박민철·박경수(이상 6골)를 앞세워 두산그린을 28-25로 물리치고 1차대회 전승으로 우승했다. 남자부의 하나은행·두산그린·한체대·경희대,여자부의 대구시청·제일생명·광주시청·제일화재 등 남녀 4강은 오는 19∼22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풀리그로 2차대회를 펼쳐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김민수기자 kimms@
  • 하나은행 결승 ‘선착’

    남자부의 충청하나은행은 1차대회 결승에 먼저 올랐고 여자부의 대구시청과 제일화재는 4강에 합류했다. 하나은행은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1차대회 준결승에서 복병 한체대의 추격을 23-22로 따돌렸다.지난해준우승팀 하나은행은 이로써 9일 열리는 두산그린-경희대의 준결승전승자와 정상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황보성일 방주현 박경수가 4골씩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한체대는 주포 김현철(5골)과 박찬용(4골)이 분전했다.골당 1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적립중인 ‘엄지장군’ 최현호는 이날3골을 보태 모두 25골을 기록했다. 전반을 10-8로 앞선 하나은행은 후반 상대 김현철과 김태균에게 연속골을 허용,동점을 내줬지만 최현호의 골을 신호탄으로 연속 4골을터뜨려 단숨에 14-10으로 달아났다.이후 2∼3점차의 리드를 지킨 하나은행은 종료 40초전 23-20에서 한체대에 연속 2골을 내줬으나 노련미로 1점차의 승리를 지켰다. 여자부에서는 대구시청이 공수에서 난조를 보인 알리안츠 제일생명을 29-21로물리쳤고 제일화재도 한체대를 26-22로 제압,나란히 4승1패로 4강에 올랐다. 김민수기자 kimms@
  • 제일생명 4연승 4강 ‘티켓’ 예약

    알리안츠 제일생명이 파죽의 4연승으로 4강 티켓을 움켜 쥐었다. 제일생명은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예선리그에서 초당대의 거센 추격을 26-24로 뿌리쳤다.3연패를 노리는제일생명은 이로써 4연승으로 여자부 단독 선두에 나서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제일생명은 8골을 터뜨린 2년차 레프트 윙 김남선을 축으로 김미경(5골) 이상은 명복희(이상 4골)가 파상 공세를 펼치고 골키퍼 송미영의 잇단 선방으로 승리했다. 초당대는 유지영(8골) 김정심(5골) 쌍포를 앞세워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지만 역부족,5패째를 당했다. 전반을 17-12로 앞선 제일생명은 후반 10분쯤 상대 김정심의 골로 19-19,첫 동점을 내준 뒤 종료 5분전까지 24-23으로 쫓겼으나 막판 명복희 김미경의 릴레이 골로 힘겹게 이겼다. 3년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전통의 강호 대구시청은 접전이 예상된 광주시청에 2진들을 고루 기용하며 27-22로 가볍게 승리했다.대구시청은 제일생명에 이어 제일화재와 함께 공동 2위(3승1패),광주시청은 4위(3승2패)를 마크했다. 대구시청은 최임정 허순영(이상 6골) 김은경(5골) 트리오가 공격을주도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2000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4강 판도 “며느리도 몰라”

    ‘한치앞이 안보인다’-.7일부터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옮겨 속개되는 핸드볼큰잔치 여자부는 4강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 4개팀이 극심한 혼전 양상을 보여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광주에서 개막돼 30일까지 치러진 여자부 예선리그 1차대회 결과 전통의 3강인 알리안츠 제일생명·제일화재·대구시청의여전한 강세속에 광주시청까지 가세,예년에 볼 수 없는 4파전으로 번졌다.3연패를 노리는 제일생명이 3승,2년연속 준우승팀 제일화재가 3승1패,대구시청 2승1패에 복병 광주시청이 3승1패로 접전을 벌이고있는 것.상명대와 한체대가 1승3패로 그 뒤를 이어 4강 구도는 현재가닥을 잡은 셈이다.10일 펼쳐지는 예선 2차대회에서는 4강을 확정짓고 4강팀은 19∼22일 풀리그(인천시립체)로 결승행을 다툰다. 2차대회의 빅카드는 7일 대구시청-광주시청,8일 대구시청-제일생명,10일 제일생명-제일화재전.이들 맞수 격돌은 4강 확정의 의미가 크지만 라이벌에 대한 기선제압의 뜻도 담겨 물러설 수 없는 일전. 우승후보 0순위는 제일생명.태극마크를 반납한월드스타 이상은과한선희 쌍포가 건재하고 상명대에서 영입한 명복희가 기대 이상으로활약,최강의 전력으로 꼽힌다.이상은은 1차대회에서 25골(득점 3위)을 뽑아 공격의 선봉에 섰다. 광주시청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제일화재는 2년연속 득점왕 허영숙을 축으로 김경화 박정희 김유내 문은실 등의 파상 공격이 우승후보로서 손색이 없다.허영숙은 득점 4위(22골),김경화는 5위(21골)에 올라 있다. 3년만에 정상탈환을 노리는 대구시청도 국가대표 허순영과 김현옥,전 국가대표인 오순열 김은경 등이 포진해 만만치 않다. 돌풍의 광주시청은 이윤정이 공격의 핵.이윤정은 1차대회에서 33골로 득점 선두에 나서며 내친 김에 정상 도약의 주역이 되겠다는 다짐이다.장선영과 정은희가 이윤정의 뒤를 받치고 걸출한 문지기 오영란이 버텨 결과가 주목된다. 김민수기자
  • 서순만 前제일생명 감독 중국핸드볼 대표팀 맡아

    서순만 전 제일생명 핸드볼감독(44)이 중국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5일 “지난 10월 중국 핸드볼 관계자가 대표팀 감독을한국에서 물색하겠다고 요청해와 서 감독을 추천했으며 서 감독도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핸드볼에서 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기는 서감독이 처음이다.대원공고와 인하공전을 졸업한 서감독은 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여자대표팀코치를 역임했고 96년 제일생명에서 4년간 감독 생활을 하며 팀을정상으로 이끌어 오다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4월 물러났다.
  • 득점왕 경쟁 ‘숨고르기’

    불을 뿜던 득점왕 경쟁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달 24일 광주에서 개막된 2000핸드볼큰잔치가 30일 1라운드 열전을 마감하고 오는 7일 장소를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옮겨 2라운드에들어간다.일주일간의 꿀맛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팀의 사활이 걸린 2라운드에서 혼신을 다하게 돼 핸드볼의 묘미를 팬들에게 한껏 선보일 전망이다. 개막전부터 관심을 모은 지난해 최우수선수(MVP) 이상은(알리안츠제일생명)과 득점왕 허영숙(제일화재)의 여자부 득점왕 다툼은 이윤정(광주시청)의 선두 돌출로 3파전 양상으로 번졌다. 이윤정은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올 한경기 최다골인 12골을 터뜨리며 4경기에서 모두 33점을 뽑아 득점 1위로 내달렸다.문우애(상명대)가 26골,이상은 25골,허영숙 22골,김경화(제일화재) 21골 순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이재우(원광대)가 33골로 1위,이현행(한체대) 2위(26골),윤경민(경희대) 3위(23골),최현호(충청하나은행) 4위(22골),김지훈(두산그린)이 5위(21골)를 각각 마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인 셈.득점왕이 되기 위해서는2경기를 더 뛸 수 있는 결승 진출이 급선무다.여자부의 상명대(1승3패)는 4강 진출조차 버거워 2위 문우애는 경쟁에서 탈락할 것이 확실시된다.남자부의 1위 이재우도 팀이 이미 4강 진출에 실패,추가득점은 불가능하다.따라서 객관적인 전력상 결승 진출이 유력시되는 제일생명과 제일화재의 이상은과 허영숙이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게점쳐지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 충청하나은행의 최현호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이현행의 한체대와 김지훈의 두산그린의 결승 진출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현재 어시스트부문에서는 황보성일(하나은행)과 윤정선(초당대)이 16개와 12개로 남녀부 1위를 질주하고 있다.김민수기자 kimms@
  • 2000 핸드볼 큰잔치/ 한체대·경희대가 4강에서 격돌

    충청하나은행-한체대,두산그린-경희대가 4강에서 격돌,1차 대회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하나은행은 30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00핸드볼큰잔치 남자부 B조 예선에서 방주현(7골)-최현호(6골) 쌍포를 앞세워 경희대를25-22로 눌렀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3연승을 기록,조 1위로 준결승에올랐고 경희대는 1승1무1패로 충남대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앞서 조 2위로 4강행 티켓을 움켜쥐었다. A조에서는 한체대가 강호 상무를 24-18로 꺾는 파란을 연출하며 조선대를 33-25로 대파한 조 1위 두산그린(3승1무)에 이어 2위(3승1패)로 준결승에 올랐다.96년부터 4년 연속 정상을 지켜온 상무는 2승2패로 4강 탈락의 충격에 빠졌다. 4강팀은 새달 8일부터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1차 대회 패권을 다툰다. 여자부에서는 전날 강호 제일화재를 격파한 광주시청이 이윤정(10골)을 앞세워 초당대를 27-24로 힘겹게 따돌렸다.이로써 광주시청은 알리안츠 제일생명(3승)에 이어 제일화재와 3승1패로 공동 2위를 달렸다. 김민수기자
  • 광주시청, 제일화재 꺾고 ‘파란’…2000핸드볼큰잔치

    복병 광주시청이 우승후보 제일화재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광주시청은 29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00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예선리그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제일화재를 21-18로 눌렀다. 이로써 광주시청은 2승1패를 기록하며 여자부 4강 판도를 혼전으로몰고 갔다.지난해 준우승팀 제일화재는 3연승뒤 충격의 1패를 안았다. 광주시청은 국가대표 골키퍼 오영란이 선방하고 주포 이윤정(5골)을축으로 김미라·박지현(이상 4골)·허영미·정은미(이상 3골) 등이파상 공격을 퍼부어 대어를 낚았다.제일화재는 김경화(8골)가 분전했지만 문은실이 1골,박정희는 단 1골도 넣지 못해 주저앉았다. 전반을 10-9로 앞선 광주시청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미라 2골 등 박지현·정은미가 잇따라 4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14-9로 점수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기세가 오른 광주시청은 종료 4분여를 남기고 21-14,7골차로 달아나며 막판 제일화재의 맹추격을 3점차로 막아냈다. 남자부 B조의 충남대도 정대욱(8골)·김준수(6골)를 앞세워 성균관대를 26-24로 격파하고 첫 승을 올려 1승1무1패를 기록했다.성균관대는 3패째를 안았다.A조에서는 조선대가 원광대를 25-20으로 물리쳤다. 김민수기자
  • 제일화재 3연승 단독선두

    제일화재가 3연승으로 여자부 단독 선두에 나섰고 남자부의 두산그린은 대회 5연패를 노리는 상무에 일격을 가했다. 제일화재는 28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00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예선리그에서 허영숙·김유내(이상 7골)·문은실(6골) 트리오의활약으로 맞수 대구시청을 24-21로 눌렀다. 지난해 준우승팀 제일화재는 이로써 3연승으로 라이벌 알리안츠 제일생명(2승)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김은경(8골)이 고군분투한 대구시청은 국가대표 허순영(2골)·김현옥(3골)이 부진,1승1패를 기록했다. 막판 김은경에게 연속골을 내줘 전반을 12-13으로 뒤진 채 마친 제일화재는 후반 5차례 동점을 거듭하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다 22분쯤 허영숙의 골로 21-20으로 앞선 뒤 김유내의 연속골과 문은실의 쐐기골로 접전을 승리로 마감했다. 남자부 A조에서는 두산그린이 후반김지훈·김남균·이병호(이상 5골)의 융단 포화로 상무를 25-18로 물리치고 2승1무를 마크,조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민수기자
  • 제일생명 3연패 앞으로

    알리안츠 제일생명이 대회 3연패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제일생명은 27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00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예선리그에서 복병 광주시청을 23-20으로 힘겹게 제쳤다.이로써 제일생명은 2연승으로 맞수 제일화재와 함께 여자부 공동 선두에 올랐다.광주시청은 1승1패를 마크했다. 제일생명의 주포 이상은은 전반 7골과 후반 4골 등 모두 11골을 터뜨리며 득점을 주도했고 상명대출신 실업새내기 명복희는 공수에서빼어난 활약으로 팀승리를 뒷받침했다. 전반을 12-12의 균형을 유지한채 마친 제일생명은 후반들어 이상은·한선희(3골)의 공격이 살아나고 골키퍼 송미영의 선방으로 막판까지 추격전을 벌인 광주시청을 3골차로 따돌렸다.광주시청은 이윤정이6골을 따내며 공격을 주도 했으나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남자부 B조에서는 우승후보인 충청하나은행이 최현호(9골) 방주현(8골)을 공격 선봉에 세워 성균관대를 31-26으로 누르고 2연승,조 선두에 나섰다.충남대는 예상을 깨고 강호 경희대와 27-27로 비겼다.충남대는1무1패,경희대는 1승1무를 각각 기록했다.전반을 13-15로 뒤진충남대는 후반 김태산(4골) 이동엽(3골)의 쌍포를 앞세워 줄곧 리드했으나 27-26이던 종료 30여초전 상대 윤경민에게 아쉬운 동점포를허용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제일화재, 상명대쯤이야… 2연승 순항

    제일화재가 2연승으로 여자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제일화재는 26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00핸드볼큰잔치 3일째 여자부 예선리그에서 김경화(7골)·박정희·허영숙(이상 5골) 트리오를 앞세워 상명대를 31-23으로 꺾었다.우승후보 제일화재는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창단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상명대는 전날 광주시청전에 이어 2패째를 당했다.개막전에서 초당대에 진땀승을 거둔 제일화재는 전반 박정희·김경화 쌍포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16-7로 앞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후반들어서는 주포 허영숙이 4골을 터뜨리며 득점에 가세,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전반에 7골에 그친 상명대는 후반들어 박신영이 8골을 뿜어내고 문우애가 5골로 뒤를 받쳤으나 게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남자부A조에서는 원광대와 두산그린이 접전끝에 23-23으로 비겼다.대학 강호 원광대는 1무1패,두산그린은 1승1무를 각각 마크했다. 원광대는 이재우(8골)의 폭죽골을 앞세워 전반을 12-10으로 앞선채마쳤으나 전반에 침묵했던 두산 주포지승현·김남균(이상 6골)이 후반 각 4골씩을 폭발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민수기자
  • 여자부 제일화재도 초당대 제압…2000핸드볼큰잔치 남자부

    ‘형님 먼저’-.노련미의 실업팀들이 패기의 대학세에 고전했지만무난히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불사조’ 상무는 24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00핸드볼큰잔치 남자부 A조 예선리그 첫 날 박종표(7골)-이준희(5골) 쌍포를 앞세워 이재우가 무려 12골을 터뜨리며 분전한 복병 원광대를 27-26(14-12 13-14),1점차로 제쳤다.이로써 상무는 힘겹게 첫 판을 따내며 대회 5연패를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또 같은 조의 두산 그린도 정서윤(7골)과 이병호·지승현(이상 4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한체대의 막판 추격을 23-19(11-7 12-12)로 따돌리고 5년만에 정상 탈환의 희망을 부풀렸다. 여자부의 우승후보 제일화재는 종료 3분여를 남기고 터진 허영숙(7골)·박정희의 연속골로 천신만고끝에 초당대에 27-25(13-11 14-14)로 간신히 이겼다.초당대는 유지영(7골)·김정심(5골)·김은정(4골)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나 막판 뒤집기에는 힘이 모자랐다.상무는이날 원광대의 기세에 혼쭐이 났다.전반 내내 1∼2점 차로 끌려가던상무는 전반 22분쯤 박종표의회심의 동점포와 막판 이준희의 연속골로 전반을 14-12로 앞서 마쳤다. 후반에도 2∼3점차로 간신히 앞서던 상무는 23-19로 앞선 후반 18분쯤 상대 주포 이재우에게 3연속골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노린미로 원광대의 거센 추격을 잠재웠다. 두산 그린은 초반 6-6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전반 23분쯤 이병호의 7점째 득점을 신호탄으로 정서윤과 지승현의 릴리이포가 작열,내리 5골을 뽑으며 11-6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전반을 11-7로 앞선 두산은 후반들어 상대 이현행(5골)과 박찬용·강민성·김현철(이상 4골)의 잇딴 포화에 눌려 후반 17분쯤 16-16 동점을 허용,역전의 위기까지 몰렸다.하지만 김남균·박정진·지승현의 연속골로 위기를 벗어난 뒤 종료 3분전 20-19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하던 김대연의 연속 2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민수기자 kimms@
  • “올 득점왕 내가 쏜다”

    ‘득점왕은 나다’-. 24일 막을 올리는 2000핸드볼큰잔치에서 ‘월드스타’ 이상은(27·알리안츠 제일생명)과 ‘날쌘숙이’ 허영숙(26·제일화재)이 여자부득점왕을 선언하고 하고 나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상은은 자타가 인정하는 아시아 최고의 거포.유럽선수 못지 않은단단한 체격에서 뿜어내는 장거리포가 일품인 데다 순발력까지 갖춰한국 여자핸드볼 공수의 핵이다.또 국내 최강전인 핸드볼큰잔치에서도 92년 신인왕에 오른 뒤 96년과 98∼99년 등 모두 3차례 최우수선수(MVP)에 뽑혀 진가가 입증됐다.89년 이 대회가 시작된 이래 3차례MVP를 받은 선수는 남녀 통틀어 유일하다. 그러나 이상은은 이같은 맹활약에도 득점왕에는 단 한차례 오르지못한 ‘득점왕 무관의 한’을 품고 있다.지난 대회에서는 허영숙(32골)과 이윤정(27골·광주시청)에 이어 공동 4위(26골)에 그쳤고 98대회에서는 허영숙(93골)·오순열(91골·대구시청)에 뒤져 3위(85골)를차지했다. 통산 541골을 터뜨려 남녀 개인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는 이상은은지난해 줄곧 시달려온 아킬레스건 부상이 회복됐다.게다가 내년 은퇴를 결심한 상태여서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첫 득점왕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겠다는 남다른 각오에 차있다. 이에 견주에 허영숙도 자신의 아성인 득점왕 자리를 결코 호락호락내주지 않겠다는 다짐이다.이상은과 같은 포지션인 센터백으로 재치와 빠른 몸놀림으로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송곳 슛팅’을 자랑한다. 98∼99년 2년 연속 최다골을 뽑은 허영숙은 이번 대회 득점왕에 오르면 여자부 최초로 3년 연속 득점왕의 영예를 안게 된다.그동안 남자부의 조범연(90∼92년)과 윤경신(93∼95년)만이 3년 연속 득점왕에등극했었다. 이밖에 한선희(제일생명)와 오순열·김현옥(대구시청),박정희(제일화재),김향기(한체대) 등도 이상은과 허영숙을 위협할 다크호스로 꼽힌다. 김민수기자 kimms@
  • ‘핸드볼 큰잔치’ 겨울코트 달군다

    ‘핸드볼 왕중왕은 우리다’-.올해로 12번째를 맞는 SK엔크린배 2000핸드볼 큰잔치가 오는 24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개막,한달여간의대장정에 돌입한다. 상무·충청하나은행 등 남자 9개팀과 알리안츠제일생명·제일화재등 여자 7개 실업·대학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10일까지염주체육관과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예선전을 벌여 남녀 각 4강을 가린다.이들 4강은 다음달 19∼22일(인천 실내체육관) 풀리그를 벌여 결승에 나설 2개팀을 결정짓는다.결승전은 27∼28일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남녀 모두 2연전으로 패권을 가린다.패권 방식은 2연전의 승수를 우선하며 승패가 같을 경우 골득실차로 우승팀을 확정한다.그러나 두 차례 경기를 통해 골득실차도 같을 경우 연장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 최대의 관심사는 남자부 상무의 5연패 달성과 여자부 제일생명의 2연패를 이룰수 있을까에 쏠린다. 96∼99년 4년 연속 정상을 달려온 상무는 올해도 국가대표 오민식·홍기일 등의 화려한 개인기와 짜임새있는 공격으로 ‘정상 노터치’를 외치고 있다.그러나 상무의 최대 걸림돌은 지난해 창단하자마자준우승을 차지한 ‘젊은 피’ 충청하나은행.골키퍼 한경태를 비롯,최현호·장준성·박민철·임성식 등 국가대표 호화멤버로 짜여진 하나은행은 상무를 바짝 긴장시키기에 충분한 전력이다.여기에 실업의 노련미를 패기로 잠재울 경희대·원광대·한체대 등 대학세의 도전도만만치 않다. 여자부에서는 제일생명과 제일화재,대구시청의 피말리는 3파전이 전망된다.월드스타인 이상은과 한선희가 건재한 제일생명은 국가대표피봇인 상명대 명복희를 영입,전력을 배가 시켰다.그러나 업계 라이벌인 제일화재도 2년 연속 득점왕 허영숙을 축으로 박정희·문은실·이은진 등의 융단포화와 국가대표 골키퍼 이남수의 철벽 수비로 첫정상 등극을 벼르고 있다.여기에 김현옥·허순영·오순열 등 전·현국가대표 주전들이 포진한 막강 대구시청도 3년만에 패권 탈환을 다짐하고 있어 팬들의 흥미를 한껏 돋울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kimms@
  • 한국 12위…시드니 올림픽 폐막

    “2004년 아테네에서 만납시다” 뉴 밀레니엄 첫 올림픽으로 지난달 15일 화려하게 개막됐던 2000시드니올림픽이 1일 밤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아쉬운 막을 내렸다. 5회 연속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했던 한국은 마지막 기대했던남자 마라톤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금 8,은 9,동메달 11개로 종합12위에 머물러 아쉬움 속에 아테네 대회를 기약할 수 밖에 없게 됐다. 한국선수단과 함께 사상 최초의 개막식 동시 입장을 통해 우의와 평화를 다졌던 북한은 금메달을 하나도 못 건진채 은 1,동메달 3개로 60위에 그쳤다. 한편 이날 시드니 올림픽파크 돔에서 벌어진 여자핸드볼 3∼4위전에서 한국은 노르웨이에 21-22로 패해 5회 연속 메달의 전통을 잇지 못했고 마지막 금메달을 기대했던 남자 마라톤의 이봉주는 2시간17분57초의 저조한 성적으로 24위에 그쳤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여자핸드볼 1점차 분패

    여자 핸드볼이 16년만에 노메달의 아픔을 맛봤다. 1일 올림픽파크 돔에서 벌어진 핸드볼 여자 동메달 결정전.한국은예상을 깨고 헝가리에 패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 노르웨이와 접전끝에 21-22(13-12 8-10)로 분패했다. 여자 핸드볼은 84년 LA올림픽 은메달 이후 88년 서울 금,92년 바르셀로나 금,96년 애틀랜타 은 등 4회 연속 결승에 진출한 이후 16년만에 처음으로 동메달 조차 따지 못하는 최악의 성적을 냈다. 한국은 최고참 오성옥(7점·일본 이즈미)의 분전이 돋보인 가운데주포 이상은(5점·알리안츠 제일생명)이 경기 초반 허벅지와 발목부상 악화로 7m드로우만 나섰고 승운도 따르지 않았다. 한국은 체력과 신장의 열세에도 불구,투지로 맞서며 전반을 13-12로 앞서 기대를 모았다. 한국은 후반 초반 15-12까지 달아났으나 체력을 앞세워 파상공세를편 노르웨이에 15-15 동점을 내줬다. 이후 일진일퇴의 힘겨운 시소게임을 펼치던 한국은 종료 3분10초를 남기고 이상은의 페널티드로우로 21-21 동점을 만들었으나 종료 1분46초전 상대 미아(2점)에게 아쉽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종료 28초전 상대의 반칙으로 공격권을 얻었지만 뼈아픈 패스 실책으로 마지막 기회마저 놓쳤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이상철 선수단 단장 문답

    “이번 올림픽은 스포츠의 정치적인 순기능이 극대화된 대회였습니다” 이상철 한국선수단 단장(58·한체대총장)은 1일 폐회된 시드니올림픽의 가장 큰 성과로 개회식에 남북한 선수단이 동시입장한 것을 꼽았다. 한국이 출전한 24개종목의 경기를 빠짐없이 관전했다는 이 단장은“한국 스포츠가 IMF체제라는 커다란 시련기를 지나왔지만 그래도 한민족의 끈기와 저력으로 각 종목의 기량이 골고루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경기 지도자나 국가,국민이 조금만 더 신경쓰면 세계적인 체육강국으로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드니 올림픽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면.=4년전 애틀랜타 때와 비교해 미국이나 러시아가 전체 메달의 절반 이상을 휩쓰는 시대는 지났다.영국이나 독일 네덜란드 쿠바 등 각국의 경기력이 대단히 향상됐다.한국도 태권도 양궁 레슬링에서 긍적적인 결과를 얻었고,특히하키 여자농구 같은 구기종목에서 선전하는 등 각 종목이 골고루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금메달 10개 이상 획득과 종합 10위권 목표에는 못미쳤는데.= 배드민턴 레슬링 핸드볼 야구 태권도 등에서 아쉽게 놓친 금메달이 많다. 최소 3개 정도는 빗나갔다고 본다.메달을 땄을 때의 흥분보다 메달을 못땄을 때의 괴로움이 더 컸다.실력은 백지장 차이였다.우리는 은메달이 많지 않은가.전체 메달수에서는 종합 8위권의 성적이다. ◆육상 수영 등 기초종목의 취약성이 또 한번 지적됐는데.= 일본이나중국은 육상이나 수영에서 메달을 얻고 있는데 이는 학교체육의 차이에서 초래됐다고 본다.교육은 시설과 지도자가 있어야 하고,경기력은 저변이 두꺼워야 한다.현재 국내 학교 가운데 국제 규격의 수영장을 갖춘 곳은 한국체대밖에 없다.결국 시설 및 지도자 부족이 기초종목 부진의 원인이다.이번 올림픽에서 개회식 때의 관중보다 육상 첫날입장관중이 더 많았다는 점을 새겨볼 필요가 있다. ◆힘들었거나 아쉬움이 남는 점은. 야구선수들의 ‘카지노 파문’을접하고는 마음이 많이 아팠다.또 4년간 올림픽출전을 위해 땀흘린 남자핸드볼 한경태가 눈을 다쳐 수술을 한 뒤 그 이튿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13일간이나 그 사실을 함구했을 때는 가슴이찢어지는 듯했다. 어머니가 눈 수술을 받은 아들이 쇼크받을 것을 걱정해 아버지의 작고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쓰러웠다. ◆4년 뒤 있을 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선수단이 개선해야 할 점을 꼽는다면.=좀 더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이미펜싱이나 사이클은 그동안 투자를 많이 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근본적인 궤도 수정보다 질적인 투자만 더 이뤄진다면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여자 핸드볼 결승진출 16년만의 좌절

    한국 여자 핸드볼이 강적 덴마크의 벽을 넘기에는 다소 힘이 모자랐다. 29일 핸드볼 여자 준결승이 열린 올림픽파크 돔.한국은 전반 덴마크의 파상 공세에 눌려 엉겹결에 허용한 대량 실점을 후반 맹공에도 불구,만회하는데 실패했다.한국이 29-31(11-20 18-11),2점차로 분패. 여자 핸드볼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84년 LA올림픽이후 처음이다.그러나 한국은 폐막일인 새달 1일 동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4년전인 96애틀랜타올림픽 결승에서 연장 접전끝에 은메달에그친 데 이어 또다시 덴마크 벽을 넘지 못했다. 신장과 체력 등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다부진 마음가짐으로 나선 전통의 강국 한국은 초반 수비벽이 무너지면서 쉽게 승기를 내줬다.아네트(8점)와 카밀라,카트린(이상 6점) 등에게 잇따라 득점을 허용,전반을 11-20,무려 9점차로 뒤져 일찌감치 팬들을 실망시켰다.그러나후반들어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오성옥(7점·일본 이즈미) 등을 내세워 특유의 속공과 과감한 돌파로 9분만에 18-21까지 따라 붙었으나전세를 뒤집기에는 힘과 시간이 부족했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태권도 이선희 金추가

    시드니올림픽 폐막을 이틀 앞둔 29일 한국은 태권도 여자 67㎏급의이선희(에스원)가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종합 10위권 진입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이선희는 시드니 홈부시베이 올림픽파크의 스테이트스포츠센터에서열린 결승에서 노르웨이의 투르데 군데르센을 6-3으로 꺾고 한국선수단에 7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1라운드 1분20초 만에 왼발 돌려차기로 군데르센의 옆구리를 가격하며 기선을 제압,2라운드까지 4-2로 앞선 이선희는 3라운드 17초 만에왼발차기로 5점째를 뽑아 사실상 승기를 굳힌 뒤 한점씩을 주고받아6-3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이날 현재 금 7,은 8,동메달 9개로 영국(금 7,은 9,동메달 5개)에 은메달 1개 차이로 1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막판 추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은 30일 김경훈이 출전하는 태권도 남자 80㎏ 이상급과 네덜란드와 결승전을 벌일 남자 하키에서 금메달을 추가,10위권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자 농구는 올림픽파크의 슈퍼돔에서 열린 미국과의 준결승에서 65-78로 패해 30일 브라질과 동메달을 다투게 됐고,여자 핸드볼도올림픽파크 돔에서 열린 4강전에서 96년 애틀랜타올림픽 챔피언 덴마크에 29-31로 패해 1일 노르웨이와 3∼4위전을 치른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