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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핸드볼협회장에 김한길의원

    대한핸드볼협회는 31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추대됐던 열린우리당 김한길 의원이 최근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서울 대광중 재학 시절 교내 핸드볼팀 주장을 맡았던 김 의원은 문화관광부장관 시절에는 핸드볼 유망주 선수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핸드볼과 인연을 맺어 왔다.
  • [눈높이 코리아오픈배드민턴대회] 日배드민턴 “주봉사마 믿습니다”

    “일본을 주목하라.” 세계 무대 8강 언저리가 고작인 일본 셔틀콕 대표팀이 비장한 각오로 한국을 찾는다. 오는 25일 인천에서 개막되는 세계 최고 상금(25만달러)의 눈높이 코리아오픈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다.2005년 첫 국제대회로, 세대 교체가 한창인 각국의 전력 탐색의 무대다. 그동안 일본은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이 초강세를 보이는 배드민턴에서 뒷전에 밀려 있었다. 급기야 일본은 박성우(35·일본 도나미운송코치) 코치에 이어 지난해 11월 미주지역 진출을 모색하던 ‘셔틀콕 황제’ 박주봉(41)을 대표팀 감독으로 전격 영입했다. 배드민턴 변두리 국가의 수모를 떨치기 위한 특단이다. 일본은 한국인 코칭스태프가 찰떡 궁합으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때 금메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1997년 세계선수권 단식 2위를 차지했던 박성우는 이듬해 여자 핸드볼 스타 임오경과 결혼해 더욱 화제가 됐었다. 이후 일본 실업팀을 지도하며 대표팀 코치로 발탁됐다. 세계선수권 7회 우승으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박주봉은 영국과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에 이어 지난해 잠시 한국 대표팀 코치로 나서 남복 김동문-하태권조의 금메달을 일궈내 진가를 더했다. 서명원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는 “세계 최고의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은 만큼 일본의 성장을 예의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96애틀랜타올림픽에서 최강 예 자오잉(중국)을 꺾는 파란으로 여단 4위에 올랐던 김지현(31)이 은퇴후 4년 만에 불모지인 뉴질랜드팀(6명)의 지도자로 한국을 찾았다. 친정인 삼성전기에서 훈련중인 김지현 코치는 “대표팀은 아니지만 유망주 중심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성적보다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잭필드배 핸드볼큰잔치] 효명건설·코로사 창단 첫 우승

    효명건설과 HC코로사가 나란히 2연승을 거두고 창단 첫 핸드볼큰잔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효명건설은 15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4∼05큰잔치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아테네 듀오’ 이상은(12골)과 오영란이 공수를 책임지며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을 27-22로 격파하고 창단 4개월 만에 감격적인 우승을 엮어냈다. 임영철 효명건설 감독은 “올림픽 때 금메달을 방해놓았던 아테네 여신이 이번엔 우승을 도와준 것 같다.”면서 함박 웃음을 지었다. 남자부 2차전에서는 코로사가 장대수(9골)의 골퍼레이드에 힘입어 충청하나은행을 26-22로 꺾고 2001년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일궜다.2001년 결승에서 충청하나은행에 무릎을 꿇었던 빚도 깨끗하게 갚았다. 오세일 코로사 감독은 “다른 팀과 달리 근무와 운동을 병행하느라 운동량이 부족한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준 것이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남녀 최우수선수(MVP)에는 이재우(26·코로사)와 이상은(30·효명건설)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인터넷에서 자발적으로 결성된 서포터스를 주축으로 한 열혈 팬들이 삼척이나 안동까지 원정응원을 다니는 등 핸드볼 중흥의 희망도 보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KTF(부천)●모비스-삼성(울산)●SBS-오리온스(안양)●SK-KCC(잠실체 이상 오후 3시) ■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의정부체)
  • [잭필드배 핸드볼큰잔치] ‘거미손 부부’ 신들린 선방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우는 효명건설과 HC코로사가 나란히 챔프전 첫 판에서 승리를 거두고 창단 첫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지난해 9월 창단된 ‘신생팀’ 효명건설은 14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4∼05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문필희(8골) 등 전원이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을 31-24로 대파했다. 효명건설은 중앙에서 ‘아테네 3총사’ 이상은(3골)-문필희-명복희(6골)가 쉴 새 없이 빠른 크로싱 패스를 주고받아 푸트워크가 떨어지는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의 수비벽을 흔드는 전략을 택했고, 이는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수비진이 중앙에 밀집하면 라이트윙 박정희(6골)가 과감한 측면돌파로 득점을 올렸고, 사이드 수비를 보강하면 문필희와 명복희 등이 중앙에서 시원한 중거리포를 폭발시켰다. 남자부에서는 이준희(7골), 장대수(5골)의 득점포가 고비마다 터진 코로사가 충청하나은행을 23-20으로 따돌렸다. 코로사는 1승만 추가하면 2001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서게 된다. 신장과 체력의 열세를 안고 나선 HC코로사는 초반부터 과감한 미들속공을 펼쳐 ‘장신군단’ 충청하나은행의 수비벽을 순식간에 무너뜨렸다. 충청하나은행은 이재우(5골)를 묶는 데 주안점을 뒀지만, 코로사에는 이준희와 장대수가 있었다. 이준희는 재치있는 언더슛으로 상대 수비를 농락했고 ‘긴팔 원숭이’ 장대수는 5득점 가운데 4골을 후반전에서 터뜨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서 ‘거미손 부부’ 오영란(33·효명건설·방어율 38%)과 강일구(29·코로사·41%)는 약속이나 한 듯 40%대 안팎의 신들린 선방으로 팀 승리를 뒷받침해 눈길을 끌었다. 의정부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TG삼보-LG(오후 3시 원주)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2시 안산와동체) ■ 핸드볼 04∼05큰잔치(오후1시 의정부체) ■ 컬링 태극곰기 전국대회(오전 8시30분 춘천의암빙상장)
  • [잭필드배 핸드볼큰잔치] 부산, 혈투끝 결승행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이 승부던지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고, 남자부에서는 충청하나은행이 숙적 두산주류를 따돌리고 결승에 합류했다.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은 12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4∼05큰잔치 준결승에서 대회 통산 최다골을 기록중인 간판슈터 허영숙(12골)과 골키퍼 이민희의 활약으로 삼척시청을 29-26으로 꺾고 효명건설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지난해 아테네올림픽에서 한국과 덴마크의 결승전을 떠올리게 할 만큼 처절한 혈투였다. 두 팀은 전후반 60분을 22-22로 팽팽히 맞서 연장전에돌입했다. 연장전 종료 50여초를 남기고 삼척시청이 이설희(9골)의 과감한 점프슛으로 승리를 굳히는 듯했지만,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의 이공주(7골)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재치있는 오버슛을 성공시켜 스코어는 26-26, 결국 번갈아 7m스로를 던지는 승부던지기로 넘어갔다. 승부던지기의 히로인은 골키퍼 이민희(25·174㎝). 삼척시청의 두번째 슈터 이설희의 날카로운 슈팅을 다리를 쭉 뻗어 막아낸 뒤, 세번째 슈터 유현지의 승부던지기마저 왼쪽 다리로 쳐내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자부에서는 충청하나은행이 대회 3연패를 노리던 라이벌 두산주류를 21-18로 격파했다. 충청하나은행은 대표팀 피봇 박민철(31·191㎝)을 중심으로 중앙 수비벽을 두껍게 쌓아 두산주류의 골게터 이병호를 5골로 봉쇄했고, 피봇 박경석(6골)의 중앙 공격과 레프트윙 김태완(5골)의 측면돌파가 잇따라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의정부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모비스-전자랜드(울산)●삼성-KCC(잠실)●TG삼보-SBS(원주 이상 오후 7시) ■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인천시립체) ■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의정부체)
  • [잭필드배 핸드볼큰잔치] 첫 출전 효명 결승행 기염

    여자부 효명건설과 남자부 코로사가 핸드볼큰잔치 결승에 선착했다. 효명건설은 11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4∼05핸드볼큰잔치 4강전에서 골키퍼 송미영의 선방과 이상은(9골 4어시스트) 김경화(7골)의 파괴력있는 공격으로 디펜딩 챔프 대구시청의 끈질긴 추격을 30-28로 따돌렸다. 이로써 ‘아테네 여전사’들이 대거 포진한 신생팀 효명건설은 창단 4개월여만에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1∼2골차의 힘겨운 리드를 지키던 효명건설은 후반 17분을 남기고 차세대 스타 문필희(4골)가 2분간 퇴장을 당해 위기를 맞았지만, 노장 한선희(4골)의 측면 다이빙슛과 이상은의 통쾌한 중거리포가 잇따라 터지면서 고비를 넘겼다. 효명건설의 골키퍼 송미영은 이날 20개의 슈팅 가운데 무려 9개를 막아내는 신들린 선방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남자부에서는 지난해 코리안리그와 전국체전을 제패한 코로사가 한국체대의 돌풍을 29-26으로 잠재우고 결승에 올랐다. 코로사는 장대수와 박찬용을 중심으로 한국체대 공격에 자물쇠를 채운 뒤 라이트윙 이태영(8골)의 측면돌파와 스위스리그 진출을 앞둔 이재우(4골 4어시스트)의 중거리포가 불을 뿜으면서 한 차례의 리드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2차대회에서 충청하나은행과 상무 등 실업팀을 연파하고 A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한국체대는 득점 1위 이상욱(98골)의 부상공백이 뼈아팠다. 효명건설은 부산시시설관리공단과 삼척시청의 승자와, 코로사는 두산주류와 충청하나은행의 승자와 14일부터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의정부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오리온스(오후 7시 창원)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삼성은행(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 ■ 핸드볼 큰잔치 (오후 1시 의정부체)
  • [하프타임] 삼척시청 女핸드볼 4강 합류

    삼척시청이 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설희 박지현(이상 5골)을 앞세워 한국체대를 22-20으로 꺾고 1승1패로 효명건설(2승)에 이어 조 2위로 4강행 막차를 탔다. 남자부 B조에서는 두산주류가 코로사를 25-23으로 누르고 조 1위(3승)를 차지했다. 이로써 남자부 4강은 한국체대-코로사, 충청하나은행-두산주류, 여자부는 효명건설-대구시청, 부산시시설관리공단-삼척시청의 대결로 확정됐다.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TG삼보-오리온스(원주)●KCC-모비스(전주)●SK-전자랜드(잠실학생)●삼성-SBS(잠실체)●KTF-LG(부산 이상 오후 3시)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금호생명(오후 2시 안산 와동체) ■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안동체)
  • [하프타임] 코로사, 강호 경희대 완파

    남자실업 코로사가 7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04∼05핸드볼큰잔치 남자부 B조 2차전에서 강력한 압박수비와 장대수(7골) 이재우(6골) 등의 득점포를 앞세워 대학 강호 경희대를 31-20으로 완파했다.2연승을 달린 코로사는 2차대회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경희대와 조선대(이상 2패)에 앞서 두산주류(2승)와 함께 남자부 4강 티켓을 확보했다.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전자랜드(대구)●KCC-TG삼보(전주)●SK-모비스(잠실학생)●SBS-KTF(안양 이상 오후 3시)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2시 수원체) ■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안동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삼성(창원 오후 3시)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2시) ●금호생명-신세계(오후 4시 이상 장충체) ■ 핸드볼 잭필드배 핸드볼큰잔치(오후1시 안동)
  • [하프타임] 한국체대, 상무 꺾고 2연승

    한국체대가 04∼05잭필드배 핸드볼큰잔치 2차대회에서 실업팀 ‘형님’들을 연파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체대는 6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A조 상무와의 경기에서 골키퍼 박찬영의 눈부신 선방과 간판 골잡이 이상욱(9골)의 활약으로 27-25 승리를 거뒀다. 여자부의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은 허영숙(10골)의 슛세례로 창원경륜공단을 24-20으로 누르고 2연승,B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 [하프타임] 효명건설, 삼척시청에 진땀승

    이상은 등 ‘아테네 여전사’들이 대거 포진한 효명건설이 2차대회 첫승을 신고했다. 효명건설은 5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4∼05핸드볼큰잔치 2차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이상은(7골)-명복희(6골) 쌍포를 앞세워 삼척시청에 23-22,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효명건설은 4강 토너먼트에 한 발 다가섰다. 남자부 B조에서는 실업팀 코로사와 두산주류가 나란히 ‘대학 돌풍’을 잠재웠다.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팀 코로사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대학부 우승팀 조선대를 33-28로 손쉽게 제쳤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두산주류도 ‘다크호스’ 경희대를 28-25로 누르고 첫승을 신고했다.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SBS-전자랜드(오후7시 안양) ■ 핸드볼 큰잔치(오후1시 안동실내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CC-오리온스(전주)●TG삼보-모비스(원주)●삼성-KTF(잠실 이상 오후 7시)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2시 광주구동체) ■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안동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SK-LG(잠실학생체 오후 7시)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유관순체 오후 2시) ■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안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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