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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뿌리기업’에 새로운 활력을/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

    [기고] ‘뿌리기업’에 새로운 활력을/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

    어느새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이번 여름에도 무더위와 한판 싸움을 해야 할 듯하다. 창문 너머 관악산의 나무들도 초록 옷을 갈아입고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관악산이 만드는 그늘 뒤에는 숲을 이루는 나무가 있고 그 나무의 근간은 뿌리라는 점을 누구나 잘 안다. 뿌리는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나무를 지탱하고 땅속의 물과 영양분을 흡수해 튼튼한 열매를 맺도록 해준다. 부실한 뿌리로 충분한 물과 영양분이 제때 공급되지 못한다면 열매는 고사하고 나무 자체도 말라 죽고 말 것이다. 제조업의 경우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최종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등의 산업이 뿌리에 비유될 수 있다. 이들 산업이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지 못한다면 우리 제조업의 미래는 없다. 스위스 손목시계, 독일 벤츠, 이탈리아 핸드백 등 세계적인 명품도 모두 튼튼한 ‘뿌리산업’의 토대 위에서 탄생한 값비싼 열매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우리나라의 수출 효자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정보기술(IT) 등 주력산업의 성공도 뿌리산업의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주물과 단조, 도금 등 국내 뿌리산업은 ‘3D 업종’ 또는 사양산업 정도로 인식돼 젊은이들이 꺼려하고 외국근로자들이 그 빈 자리를 채우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뿌리기업은 수요 대기업과의 납품관계에서 각종 이행보증의 부담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국내 1만여개의 뿌리기업 중 96%가 중소기업이고 수요기업의 2~4차 협력사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뿌리기업이 공급망 구조의 최하단에 위치해 일반 보증기금 지원에서 소외되고 자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처럼 살아난 경기회복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뿌리기업이 안고 있는 보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의 후속 조치로 ‘뿌리산업 이행보증사업’을 시행한다. 정부와 수요기업, 뿌리기업이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운영기금을 조성해 뿌리기업들의 이행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즉, 뿌리기업의 각종 계약과 기자재 구입에 따르는 담보를 제공하는 대신에 이행보증증권으로 채무이행을 보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00억원 규모의 보증한도가 신설돼 부족하나마 뿌리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해주고 실질적인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스코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국내 굴지의 수요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보증재원을 출연한 것은 대기업의 2~4차 협력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배려를 몸소 실천한 값진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 용비어천가를 보면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려 꽃 좋고 열매가 풍성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그칠세(마른다)’라는 구절이 있다.
  • 루이‘悲痛’!

    루이‘悲痛’!

    200만원이 넘는 ‘명품’ 핸드백이 빗물 얼룩으로 환불이 거부되자 소송으로 이어졌다. 소비자는 가방을 산 지 3개월도 안 돼 빗방울로 얼룩이 생기자 환불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명품이라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맞서고 있다. 소송결과가 주목된다. 주부 임모(45·여)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루이뷔통 가방의 불량을 문제삼아 교환을 거부한 신세계백화점과 한국루이뷔통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앞서 임씨는 2월10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산 뤼이뷔통 가방이 빗물로 얼룩이 지자 지난달 초 교환을 요구했다. 하지만 판매사인 한국루이뷔통 측은 소비자 과실이라며 교환을 거부했다. 루이뷔통 측은 제품을 액체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제품설명서에도 명시돼 있으며 매장 측도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으니 소비자의 과실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임씨는 지난달 10일 한국소비자원에 자신의 루이뷔통 가방에 대해 제품불량 심의를 신청했다. 심의 결과는 ‘물방울견뢰도(염색물에 비나 물방울이 묻었을 때 변색하지 않고 견디는 정도) 불량’. 명백한 제품의 하자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무조건 ‘물을 조심하라.’고 말했다고 해서 소비자가 그걸 지켜야 한다는 건 그릇된 생각”이라면서 “갑자기 소나기가 내릴 수 있는 등 소비자가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씨는 소비자원의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제품교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루이뷔통 측은 교환을 거부한 채 소비자원에 재심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임씨는 법원에 호소했다. 루이뷔통 측의 입장은 단호하다. 루이뷔통 관계자는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명품’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에는 임씨처럼 명품 핸드백을 샀다가 교환이나 애프터서비스(A/S)가 제대로 되지 않아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해마다 늘고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핸드백 제품의 피해구제 건수는 2007년 73건이었으나 2008년에 142건, 2009년에는 229건으로 급증했다. 소비자원은 “명품을 정의하기 어려워 따로 명품백 통계를 내지는 않았지만, 피해구제 신청이 들어온 핸드백은 대부분 흔히 이야기하는 명품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손예진 vs 최여진,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손예진 vs 최여진,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최근 종영한 MBC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열연한 손예진과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한국판 ‘아기네스 딘’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여진이 같은 가방으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가방은 여자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심’이자 자신을 드러내는 고유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손예진과 최여진이 선택한 가방은 133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핸드백 란셀의 ‘갈리페트’ 백이다. 적당한 크기의 숄더백으로 앞부분에 주름이 잡혀 캐쥬얼 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이 난다. 트레디셔널한 감성과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빈티지 트렌디를 접목시켜 ‘럭셔리 빈티지 감성’의 핸드백으로 심플함을 강조하고 있다. ◆어리버리 털털녀 손예진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밝고 엉뚱한 캐릭터로 트렌디한 디자인의 ‘갈리페트’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극중 블랙과 오렌지 컬러 모두 착용 했는데 같은 가방이지만 컬러에 따라 풍기는 이미지는 매우 달랐다. 초반 털털한 건어물녀의 박개인 (손예진 분)은 블랙재킷, 헐렁한 데님 팬츠 등 보이 프렌드 룩으로 이슈가 되었는데 무심한 듯 걸친 블랙 숄더백이 인상적이었다.후반부 남자 주인공 전진호 (이민호 분)와의 로맨스가 꽃피면서는 점점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변해가며 로맨틱 보헤미안룩을 선보였는데, 자수 장식이나 아플리케 디테일이 가미된 원피스를 프린트 카디건과 매치하고 오렌지 갈리패트를 코디하니 한층 더 로맨틱하면서 소녀적인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섹시한 선머슴 최여진최여진은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에서 숏커트에 털털하고 천방지축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한국판 ‘아기네스 딘’을 모티브로 한 최여진의 스타일은 보이쉬한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성적인 이미지로 어필하며 컬러매치를 이용해 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최여진은 롱 데님셔츠에 레깅스를 코디 하고 가는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갈리페트를 선택해 진정한 스트릿 패션을 선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엇? 하늘에서 사람이” 투신자살女에 압사 참변女

    “엇? 하늘에서 사람이” 투신자살女에 압사 참변女

    자살이 타살을 부른 황당한 사건이 칠레에서 발생했다. 쓰레기를 치우던 50대 여자가 하늘에서 떨어진 동년배 여자에게 깔려 목숨을 잃었다.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자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칠레 도시 안토파가스타의 중심부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호세피나라는 이름을 가진 52세 여자가 고층아파트 12층(약 40m)에서 뛰어내린 건 지난 27일. 여자는 아파트 옆에 붙어 있는 은행건물 옥상을 향해 몸을 날렸다. 이중으로 비극이 난 건 여자가 투신할 때 아래를 잘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 공교롭게도 그 시간 은행 옥상에선 50대 여자가 쓰레기를 치우고 있었다. 투신한 여자는 한창 청소를 하던 여자 위로 ‘쿵’하고 떨어졌다. 떨어진 여자와 깔린 여자는 나란히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칠레 언론은 “어처구니없이 목숨을 잃은 여자는 루이사라는 이름을 가진 56세 은행청소부로 확인됐다.”면서 “그가 이날 퇴근 40분을 남기고 마지막으로 옥상을 청소하다가 황당한 봉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한편 칠레 경찰은 떨어진 여자가 투신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자의 핸드백에서 정신과 의사의 처방전과 약이 나왔다.”면서 “정신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자살이 애매한 다른 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찰개혁 진단과 해법] (4) 견제장치가 절실하다

    [검찰개혁 진단과 해법] (4) 견제장치가 절실하다

    지난해 7월13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는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를 28억원에 구입하면서 기업인 박모씨에게서 15억 5000만원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곧이어 2004년 8월 박씨와 해외 골프여행을 가고, 천 후보자의 부인과 박씨가 2008년 2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3000달러짜리 명품 핸드백을 똑같이 구입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천 후보자의 부인이 건설업체가 리스한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치권은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경제적 이득을 얻었다며 ‘포괄적 뇌물죄’라고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천 후보자는 그러나, 검사복을 벗고 변호사로 변신했다. 검찰이 천 후보자를 수사하지 않고,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다. 수사·기소독점권의 폐해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시민단체는 10년 전부터 검찰권을 견제할 독립적인 사정기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996년 11월 참여연대가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 설치를 입법청원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3년 12월 선거공약으로 받아들였다. 2004년 6월 부패방지위원회 주도로 기소권 없는 공수처 설치가 정부안으로 확정됐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백지화를 촉구하며 반대했고 결국 공수처 설치 법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최근 ‘스폰서 검사’ 의혹으로 검찰의 신뢰도가 추락하면서 공수처 신설이 다시 대안으로 떠오른다. 대한변협 이병철 사업이사(변호사)는 ‘검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기 마련이고, 누구도 자신의 심판관이 될 수 없다는 법언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수처의 수사대상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원, 행정각부의 장·차관, 판·검사 등 고위공직자 본인과 그 친인척이고, 대상 범죄는 공무원 관련 범죄와 정치자금법, 변호사법 등이다. 대통령 등 정치권력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도록 소속기관을 명시하지 않는 독립기구로 설치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검찰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광범위한 범죄정보 수집, 감시 및 수사권 등을 갖지만 견제장치가 없어 무소불위의 사찰기관이 탄생할 수 있다.”며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비리사건 수사·기소를 국민이 불신할 때 다른 나라에서도 공직자 비리 수사기관이 신설됐다. 영국은 1970~80년대 수사기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자 형사법 개정을 검토했다. 1987년 영국중대비리조사처가 신설돼 ‘중대하고 복잡한 비리사건’을 조사하고 기소하는 권한을 갖게 됐다. 스웨덴은 옴부즈맨 제도로 행정기관을 견제한다. 1809년 헌법 규정에 따라 시민 누구든지 정부 당국이나 공무원에게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옴부즈맨에 서면으로 신고할 수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깔깔깔]

    ●처방전 약방에 온 여자가 비소를 달라고 했다. “비소를 무엇에 쓰실건데요? ”하고 약사가 물었다. “남편을 죽이려고요.” 여자가 대답했다. “그런 목적에 쓰실 거라면 팔 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사진 한 장을 꺼냈는데, 그녀의 남편과 약사의 아내가 간통하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본 약사가 말했다. “아니…손님, 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 미처 몰랐네요.” ●출산 장려 정책 1970~80년대 :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90년대 :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2000년대 : 잘 키운 아들 하나 학교 가니 짝꿍 없다.
  • 롯데홈쇼핑, 명품 편집숍 ‘더 셀렉티브’ 론칭

    롯데홈쇼핑, 명품 편집숍 ‘더 셀렉티브’ 론칭

    롯데홈쇼핑이 21일 업계최초로 홈쇼핑 명품 편집숍 ‘더 셀렉티브’를 선보인다.롯데홈쇼핑 명품전문 프로그램 ‘더 럭셔리’는 1분기 매출이 200억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신장, 새로운 형식의 명품 프로그램을 추가로 론칭했다.‘더 셀렉티브’는 유명 명품브랜드와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브랜드를 소개해 명품의 벽을 가깝게 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더 럭셔리’에서는 고가 명품브랜드의 핸드백, 선글라스 등 2~3가지의 상품군만을 선보인 반면 ‘더 셀렉티브’는 쥬얼리, 시계, 의류 등 상품의 폭을 넓혔다. 16년차 베테랑 쇼호스트 김선희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20분 방송하는 ‘더 셀렉티브’는 첫 론칭 방송에 구찌 스테디셀러와 ‘나라까미체’, ‘미사키’, ‘에콕스’ 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선별해 선보인다.롯데홈쇼핑 패션부문 송영탁이사는 “명품 전문 프로그램 ‘더 럭셔리’를 통해 명품 매출이 2배 신장하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며 “‘더 셀렉티브’에서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신규 브랜드상품을 소개해 명품의 대중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사진=롯데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와대 ‘소외아동돕기 사랑의 바자회’

    청와대 ‘소외아동돕기 사랑의 바자회’

    청와대 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소외아동돕기 사랑의 바자회’가 16일 청와대 영빈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수익금 전액을 소외아동돕기 재원으로 사용하는 바자회는 청와대 직원들의 기증품을 비롯해 농수산물, 중소기업·사회적 기업 제품을 참가자 2500여명에게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넥타이 3점과 최근까지 착용한 플라스틱 안경을, 김윤옥 여사는 핸드백 3점과 재킷을 내놓았다. 이 대통령 내외의 기증품들은 탤런트 이훈, 박철씨가 공동으로 진행한 바자회 경매에서 50만~80만원에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김 여사는 “주위에 어려운 분들을 볼 때마다 돕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혼자 하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 주변에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겨 여러 사람들이 남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면서 “수익금은 여러 어려운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우리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바자회 행사의 취지가 좋은 만큼 나도 오늘 여기 나온 물건들을 많이 사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한채아,가방하나 들었을뿐인데‥시크한 매력 물씬~

    한채아,가방하나 들었을뿐인데‥시크한 매력 물씬~

    탤런트 한채아가 최근 가방브랜드 게스 바이 마르시아노(GUESS by MARCIANO)의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스타일리스트 채한석 등 최고의 스텝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화보는 8가지의 트렌디 룩과 ‘8가지의 잇백’이란 테마로 진행됐다. 핑크톤 레더를 패치웍시킨 페미닌한 ‘클러치’와 과감한 메탈 스터드 장식의 빅백, 그리고 팜므파탈 뇌쇄적 매력의 레오파드 백까지 트렌디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그 매력을 더욱더 부각시켰다.게스핸드백(GUESS HANDBAGS) 홍보실의 황지영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한 컬러부터 화려한 패턴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매력의 잇 백들이 출시되면서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신세대 스타 ‘한채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8가지의 백(Bag) 스타일링 TIP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한채아는 현재 SBS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패셔너블한 20대의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 윤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번 스타일링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BAZAAR)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바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광객 핸드백 노리는 ‘도둑 원숭이’ 포착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관광객들은 원숭이 도둑도 조심해야 될 것 같다. 살금살금 관광객이 몰고온 차에 접근해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는 일명 ‘가방털이 원숭이’의 범행(?)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달 초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근처 원숭이 서식지를 찾았던 영국인 헤이즐 머레이(71)는 야생 원숭이 한 무리에게 봉변을 당할 뻔 했다. 자동차에 내려 한가롭게 경치를 감상하고 있을 때 몸집이 유난히 큰 원숭이 한 마리가 조용히 자동차 뒷문으로 다가온 뒤 차문을 열어 가방을 훔쳐 달아난 것. 뒤늦게 원숭이를 쫓았으나 워낙 빠른데다가 위협적이라서 다가갈 수 없었다. 머레이 할머니는 “능숙하게 가방을 뒤지는 원숭이 무리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관리인에 따르면 해당 공원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와 비슷한 절도 사건(?)이 벌어진다. 차문을 여는 방법을 터득한 원숭이 무리가 관광객들의 가방을 노리고 있는 것. 머레이의 가방을 훔친 건 이 무리의 우두머리 격인 프레디란 원숭이로 밝혀졌다. 이 장면을 촬영한 할머니의 남동생 콕스(61)는 “원숭이들은 한참 동안이나 소지품을 뒤져 일일이 냄새를 맡아 보더니 가방을 버렸다.”고 설명했다. 공원 관리인은 “원숭이들이 돈의 가치를 아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호기심이나 먹이를 구하려고 이 같은 짓을 벌이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자동차의 문을 꼭 닫고 안경이나 휴대전화기 등 소지품 등은 차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관광객들에게 조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IT] 최신 IT제품, 의상도 ‘패셔니스타’

    [테이크아웃 IT] 최신 IT제품, 의상도 ‘패셔니스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이폰에 ‘특별한 옷’을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이폰 유저가 급격히 늘어난 최근, 옥션에서는 아이폰 스피커와 스탠드, 망원렌즈 등 관련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아이폰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옥션 소형 디지털 기기 담당 이경은 CM은 “가장 기본 액세서리인 본체흠집 방지용 케이스(아이폰 케이스)가 한층 패셔너블 디자인과 소재로 등장했다.”며 “최근 다양한 IT기기들이 변신을 꾀하기 시작하면서 그에 어울리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IT케이스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 플라스틱 저리 비켜! 후드티 입은 아이폰최근 아이폰 케이스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봇물을 이루고 있다.옥션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이폰 케이스가 일평균 80개 가량 판매되는 등 전달 동기대비 25%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폰 케이스가 옷으로 변신한 케이스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폰이 옷을 입은 듯한 느낌에 ‘후드티 파우치’는 기모 소재로 제작된 후드티 모양의 케이스로 액정클리너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또한 운동화를 신은 듯 한 레이스업(lace-up)스타일의 ‘아이슈즈 아이폰 케이스’는 천연 실리콘 소재로 다양한 매듭법을 통해 아이폰을 보호하고 동시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다.아이폰에 꽂기만 하면 보이스 레코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알약 마이크’도 인기다. 어학공부는 물론 강연이나 회의내용을 녹음, 긴급 상황에도 요긴하기 활용할 수 있는데다 깜찍한 디자인이 인기요인. 초소형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하며 아이튠에서 레코더를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핸드백보다 더 예쁜 넷북 케이스넷북의 경우, 블랙, 그레이 등 어두운 단색 케이스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 밀리터리, 마릴린먼로, 영자 신문 등 다양한 패턴을 입은 감각적인 케이스가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특히 하드 케이스보다 ‘파우치’로 불리는 소프트 케이스가 각광받는 요즘,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의 컬러 넷북 파우치가 인기다.‘양면 파우치’는 핑크, 그린, 퍼플 등 화려한 컬러의 양면을 사용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핸드백에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 또한 ‘넷북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어 넷북을 쉽게 끼고 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넷북을 꺼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넷북 케이스도 여성 전용시대예쁜 케이스를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가 늘자 옥션에서는 ‘여성전용 노트북 가방’ 카테고리를 별도로 선보이며 여심(女心)을 사로잡고 있다.노트북 가방은 핑크, 블루, 그린 등의 파스텔톤 파우치가 주를 이루면서 소재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1만 원대부터 14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또한 고급스러운 퀼팅소재에 스팽글로 장식된 ‘애비뉴욕 미나(Mina) 노트북 가방’은 대학생과 여성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특히 서류가방을 연상케 하는 투박한 노트북 가방에 비해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잘 어울리고 깜찍한 미니 거울까지 달려 있어 핸드백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어 옥션에서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헬로키티’를 모티브로 한 넷북케이스는 물론 노트북파우치, 카메라케이스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 파우치가 부담스러우면, 스킨을 붙여봐!한층 얇아진 파우치와 가방임에도 부담스럽다면 ‘노트북 스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스킨을 노트북에 붙여주면 칙칙한 노트북이 화사하게 변신할 수 있으며 폭신한 재질이 외부 스크래치도 막아준다. 이에 옥션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부터 명화, 풍경 등 다양한 그래픽 스킨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우스 스킨을 세트로 주문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노트북의 품명을 확인 후 전용스킨을 골라 구입할 수 있고 맞는 사이즈가 없을 경우 조금 큰 사이즈를 구매하여 직접 재단하는 것이 팁이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티파니 후드티, 경매 중단.. 2000만원 ‘과열’

    ‘소시’ 티파니 후드티, 경매 중단.. 2000만원 ‘과열’

    걸그룹 소녀시대의 타피니가 스타소장품 경매에 내놓은 후드 티셔츠의 경매 중단이라는 불운을 겪었다. 지나친 인기로 인한 과열이 원인이 됐다. 롯데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이 19일 발표한 스타소장품 경매 결과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진행된 제2차 경매에서 티파니의 후드티는 입찰횟수 100회를 넘기며 2000만 원이 넘는 경매가를 기록했다. 이에 쇼핑몰 측은 “실종아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순수한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경매 중단을 선언했다. 티파니의 친필사인이 그려져 있는 이 후드티는 이번 경매에서 유찰됨에 따라 다음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그 결과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가 내놓은 반소매 티셔츠가 경매 최고가의 영예를 안았다. 윤아의 티셔츠는 223만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돼 롯데아이몰이 주관한 스타소장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1차 경매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내놓은 선글라스가 42만 65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차 경매에도 핸드백을 내놓은 김정은은 이번 상품도 165만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돼 좋은 일에 한 번 더 동참하게 됐다. 한편 롯데아이몰은 이번 자선경매의 수익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실종 아동 찾기에 쓰이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2차 경매에 이어 오는 26일까지 실시되는 3차 경매에는 배우 수애와 한효주를 비롯, 걸그룹 티아라와 카라,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 등이 참여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월 한파에 바람막이재킷 ‘불티’

    4월 한파에 바람막이재킷 ‘불티’

    계절을 가늠하기 힘든 4월의 한파 속에 온라인몰에서는 봄맞이 의류 대신 쌀쌀한 날씨를 막아줄 아이템이 이례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에서 4월 보름간 상품 검색어 순위를 살펴본 결과, 쌀쌀하고 흐린 날씨를 대비한 ‘자켓(3위)’, ‘바람막이(11위)’, ‘레인부츠(9위)’ 등의 검색 키워드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쉬폰 원피스’, ‘민소매’ 등의 검색어는 하위권에 머무르거나 아예 50위 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디앤샵에서는 4월 보름간 재킷과 점퍼류의 매출이 작년대비 약 23% 증가했으며, 4월 한파가 급습했던 5일~9일 동안 특히 높은 매출 상승이 있었다.또한 일반적으로 해당 기간에는 여성의류 중 원피스와 티셔츠의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나지만 4월 이상기후로 인해 재킷&점퍼의 매출이 이들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재킷류 중에서도 여름까지 활용이 가능한 가벼운 소재의 바람막이 재킷(윈드브레이커)의 인기가 두드러졌다.다른 쇼핑몰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옥션에서는 최근 한 달간 바람막이 재킷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6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롯데닷컴에선 ‘바람막이 점퍼’가 급상승 검색어 3위(14일)에 랭크되는가 하면, 예년에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4월 한파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 검색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디앤샵에서 판매중인 남녀공용 지오다노 나일론 윈드 브레이커는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꽃샘 추위 속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인기 제품이다.한편, 재킷류 외에도 4월 이상 기후로 레인부츠, 레깅스, 우산 등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디앤샵에서는 잦은 비소식이 이어졌던 최근 날씨와 관련, 4월 들어 레인부츠의 판매량이 지난 달보다 66% 증가했고, 전체 잡화 카테고리에서 하이힐, 여성 핸드백, 스니커즈에 이어 4번째로 판매량을 기록했다.대표 인기 제품인 트리샤 슈즈홀릭 앵클 레인부츠는 디앤샵 잡화 부문 전체 판매량 2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11번가에서 판매중인 ‘헌터 레인부츠’는 작년에 비해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해 국내 매장에서 품절 사태가 일어날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다.또한 롯데닷컴에서는 잦은 비로 우산을 구비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4월 보름간 우산 매출이 작년 동기간보다 49% 이상 증가했다. 이외에도 옥션에서는 보온성이 높은 레깅스의 4월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35% 가량 상승하며 스타킹 판매량을 앞지르는가 하면, 11번가에서는 봄철 반짝 한파로 토오픈 슈즈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0% 이상 하락하는 대신 발코가 막힌 플랫 슈즈의 매출은 상승하는 등 이상 한파의 영향이 온라인몰의 매출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디앤샵 이태형 상품마케팅 실장은 “쇼핑몰 내 상품 검색어 순위는 소비자 심리나 시장 상황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여성고객층이 두터운 디앤샵은 특히 패션상품과 관련된 키워드에서 유행이나 변화의 흐름을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다.”며 “4월에는 38년만의 한파와 더불어 예상치 못한 비가 많이 내리면서 작년 4월에 비해 재킷과 레인부츠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등 소비자의 구매 행태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년 짝퉁 반입 1조2000억… 시계·핸드백順

    외국명품을 위조한 ‘짝퉁’ 등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을 반입하다가 적발된 금액이 지난해 1조 2000억원을 넘어섰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재권 침해물품 단속실적은 763건에 1조 2506억원이었다. 전년에 비해 적발건수는 2.3%, 적발금액은 33.8% 증가했다. 값비싼 시계류가 금액 기준 전체의 33%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핸드백·가죽제품(24%), 의류(12%), 신발(6%) 등 순이었다.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 지난해 11월 기준 7323억원어치로 압도적인 1위였으며 필리핀 24억원, 홍콩 22억원, 일본 8억원, 미국 2억원 등이었다. 중국에서는 해외 유명상표를 정밀하게 모방한 짝퉁을 수입화물로 허위신고한 뒤 들여오는 경우가 많았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삼성 코비 스타일, 이번엔 PC 액세서리!

    삼성 코비 스타일, 이번엔 PC 액세서리!

    삼성전자가 코비 컬러 스타일을 적용한 노트북 파우치 2종과 마우스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액세서리 제품은 코비폰, N150 노트북 등에 적용된 삼성전자의 디자인 콘셉트인 코비 컬러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와 벨킨이 공동 런칭한 코비 컬러 마우스는 핑크ㆍ옐로우ㆍ블랙ㆍ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하이글로시 코팅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미했다. 또 마그네틱 무선 동글을 채택해 탈부착이 가능하고 노트북에 꽂은 채로 이동 가능하다. 코비 컬러 노트북 파우치는 10.1인치와 11.6인치용 2종류로 핸드백 스타일을 적용한 패션 파우치다. 이번 파우치는 삼성전자와 제일모직이 공동 런칭한 ‘아이잘(IZALL)’ 브랜드 계열로 IT 제품 전용 액세서리를 표방했다. 박용환 삼성전자 IT 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삼성전자는 색상과 디자인을 강조한 노트북 개발과 더불어 사용자 편의성과 스타일을 고려한 PC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트랜디한 ‘삼성 PC 라이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착한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네티즌 호평 일색

    착한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네티즌 호평 일색

    첫 방영 된 ‘검사 프린세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열었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는 진정성과 감동이 깃든 탄탄한 스토리로 네티즌들로부터 넘치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선 ‘아이리스’ 여전사로 재발견된 배우 김소연이 밝고 통통 튀는 귀여운 이미지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선 마혜리(김소연 분)는 화려한 복장을 하고 검사 임관식에 참석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임명장을 받기 위해 우아하게 일어섰다. 무려 10cm나 되는 높은 구두를 신은 마혜리는 도도하게 발걸음을 옮겨 남성들의 시선을 받았다. 임관식이 끝나자마자 혜리는 곧장 백화점으로 달려가서는 명품스키복과 스키세트를 새로 구입하고는 스키장으로 향했다. 눈길을 밟은 혜리는 유혹하는 남자들을 뒤로하고 멋진 포즈로 스키를 타기에 여념이 없다. 잠시 후 자기 차에서 핸드백을 꺼내 도망치는 남자를 발견한 후 그들 뒤쫓았다. 열심히 뛰던 중 도둑과 똑같은 색상의 옷을 입은 윤세준(한정수 분)을 절도범으로 착각하다 오히려 망신만 당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검사 프린세스’를 보면서 현실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흥미로웠다. 로맨틱 코미디지만 진정성이 묻어 있어서 만족했다.” “김소연의 변신 연기가 돋보였다. 앞으로 기대하겠다.” 등의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흥행 불패를 기록 중인 제작진과 김소연, 박시후를 비롯한 출연진들, 인간미 넘치는 검사란 특별한 소재, 막장 드라마의 홍수 속 착한 드라마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특히 조명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된장녀의 진수를 보여준다”

    ‘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된장녀의 진수를 보여준다”

    배우 김소연이 온 몸에 명품으로 휘감으며 ‘된장녀’의 진수를 보여준다. 4월 1일 첫 방송 될 SBS ‘검사 프린세스’ 첫 회에선 고급스런 김소연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리스’에서 보여줬던 냉철하고 거친 모습과는 달리 화사하고 발랄한 여검사 마혜리로 변신한다. 이날 방송에선 마혜리는 화려한 복장을 하고 검사 임관식에 참석한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임명장을 받기 위해 우아하게 일어선다. 무려 10cm나 되는 높은 구두를 신은 마혜리는 도도하게 발걸음을 옮겨 시선을 모은다. 마혜리를 본 다른 남자 검사들은 그녀의 모습에 그만 반하고 만다. 임관식이 끝나자마자 혜리는 곧장 백화점으로 달려가서는 명품스키복과 스키세트를 새로 구입하고는 스키장으로 향한다. 눈길을 밟은 혜리는 유혹하는 남자들을 뒤로하고 멋진 포즈로 스키를 타기에 여념이 없다. 잠시 후 자기 차에서 핸드백을 꺼내 도망치는 남자를 발견한 후 그들 뒤쫓는다. 열심히 뛰던 중 도둑과 똑같은 색상의 옷을 입은 윤세준(한정수 분)을 절도범으로 착각하다 오히려 망신만 당한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천방지축 여검사가 여러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김소연을 비롯해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등이 출연한다. KBS ‘신데렐라 언니’ MBC ‘개인의 취향’과 나란히 오는 4월 1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화점들 봄맞이 문 활짝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새달 2일부터 18일까지 일제히 ‘2010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봄 프리미엄 세일’ 행사에서 주요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세일 기간 ‘롯데 청바지 대전’, 균일가전 등 기획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청바지 대전에서는 게스, 리바이스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품목을 30~50% 할인 판매한다. 29일부터 새달 29일까지 열리는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디자이너 패션주간’에서는 루비나, 오은환, 설윤형 등의 브랜드들이 기획 및 균일가 상품을 선보인다. 다음달 4일까지 수도권점 14곳에서는 ‘2010년 웨딩 주얼리 페어’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의 봄 세일 슬로건은 ‘10년 더 젊게’다. 수입의류, 아웃도어, 골프 품목 등 젊은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중심으로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조셉, 바네사브루노 등 수입의류 이월상품을 40~70% 할인하는 초대전(4월2~4일)과 파리게이츠, 힐크릭 등 30대 골퍼를 겨냥한 골프웨어 페어(4월5~11일)를 진행한다. 목동점은 ‘라푸마 대전’(4월2~8일), 무역센터점은 ‘10년 젊은 남성패션 초대전’(4월2~4일, 16~18일)을 열어 각각 30~40%가량 싸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80주년 기념으로 ‘80대 바겐스타’ 상품전을 기획했다. 원피스, 핸드백, 선글라스, 재킷, 팬츠, 샌들, 이불 등 각 품목의 대표적인 봄 상품을 바이어가 선정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별 이벤트로 새달 24일 소녀시대, 이승철 등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도 마련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박용만 두산회장과 식사하실래요?

    박용만 두산회장과 식사하실래요?

    두산그룹의 오너 3세인 박용만 ㈜두산 회장과의 저녁식사가 경매에 나온다. 2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들이 주최하는 ‘트웨스티벌(‘twestival) 서울 2010’ 행사의 일환으로 ‘박 회장과의 식사’가 25일 경매에 부쳐진다. 트웨스티벌은 ‘트위터 페스티벌’의 줄임말이며, 박 회장은 트위터의 팔로워(방문자)만 1만 9900명에 이를 정도로 트위터 세계의 유명 인사다. 트웨스티벌 경매에는 ‘박 회장과의 저녁식사’뿐만 아니라 ‘패리스 힐튼의 핸드백’, 미국의 신예 가수 ‘저스틴 비버와의 통화’ 등이 경매 물품으로 올라와 있다. 박 회장과의 저녁식사는 오는 30일 이뤄지며 25일 현장 경매를 통해 5명의 낙찰자가 결정된다. 낙찰금은 자선단체인 ‘컨선 월드와이드’에 전액 기부된다. 평소 정보기술(IT) 기기 등에서 ‘얼리어답터(IT 제품의 조기 구매자)로 유명한 박 회장은 ‘저녁값은 제가 내겠습니다. 당근’이라고 익살스러운 글로 경매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김주하 MBC 아나운서는 ‘와~ 저도 경매 참여해도 되죠?’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트웨스티벌은 2008년 런던의 트위터 이용자들이 지역 노숙자들을 위한 자선모금 행사로 시작됐다. 지난해 전 세계 202개 도시에서 26만 4000여달러가 기부돼 우간다 등 55개 국가에서 우물을 파는 사업을 전개, 1만 7000명에게 식수를 공급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엄지원, 화보서 럭셔리 시크녀 대변신

    엄지원, 화보서 럭셔리 시크녀 대변신

    지난 11일 종영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아결여)에서 열연한 배우 엄지원이 최근 패션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럭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그동안 다소 무게감 있는 역할들을 주로 맡아온 엄지원은 ‘아결여’에서는 동시통역사 정다정 역할을 맡아 이름만큼 다정하고 사랑스런 연기를 펼치며 숨겨왔던 끼를 100% 발휘했다.’아결여’를 통해 엄지원은 명품 연기만큼 주목 받은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엄지원표 럭셔리 패션이다.드라마에서 보여준 그녀의 러블리하고 세련된 스타일 중 여배우로서의 아름다움을 한껏 돋보이게 한 럭셔리 룩은 여자라면 누구나 따라 해 보고 싶은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에게 주목 받았다.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노말리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선보이는 이번 화보에서 엄지원은 ‘아결여’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세련된 모던함과 시크한 모습을 연출. 스태프들에게 ‘역시 엄지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엄지원은 화보에서 트레이드마크였던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도 과감하게 바꾸고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이어 그녀는 세련되고 엘레강스 한 분위기의 ‘브루노말리’의 핸드백을 포인트로 연출, 럭서리하고 시크한 느낌을 그대로 살려 냈다.엄지원의 럭셔리 시크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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