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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가 여대생 목졸라 살해한 20대男 범행 시인…바지에 혈흔

    귀가 여대생 목졸라 살해한 20대男 범행 시인…바지에 혈흔

    새벽 귀가하던 여대생을 미행해 목 졸라 살해하고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이 결국 범행을 시인했다. 수사초기 범행을 부인했지만 그의 바지에서 나온 혈흔이 피해자의 것과 일치했던 게 결정타가 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9일 강도살인 혐의로 A(2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전 4시 16분쯤 부산 남구 한 주택가 골목에서 귀가하던 여대생 B(21)씨를 뒤따라가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주차된 차량 밑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숨진 여대생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범행 3시간여 뒤 여성이 숨져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이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한 결과 A씨가 B양을 미행하고 핸드백을 빼앗는 모습,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난 모습 등이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도주 경로를 확인해 16시간여 만에 주거지에서 그를 붙잡았다. 체포 당시 A씨 집은 범행 현장에서 불과 1∼2㎞ 거리에 불과했다. A씨는 애초 범행을 부인했다. 하지만 입고 있던 바지에서 발견된 혈흔이 B양과 일치하는 등 경찰이 증거를 제시하자 혐의를 인정했다. A씨는 강도·성폭력 등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B양을 검안한 결과 성폭행 시도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금품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산서 여대생 귀가 중 참변…20대 용의자 강도·성폭력 전력

    부산서 여대생 귀가 중 참변…20대 용의자 강도·성폭력 전력

    부산에서 여대생이 귀가하던 중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2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해 수사 중이다. 1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부산 남구 한 주택가 주차 차량 아래에서 여대생 A(21)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결과 한 남성이 귀가 중인 A씨 뒤를 따라가다가 갑자기 목을 조르는 장면을 확인했다. 범행시각은 A씨가 발견되기 3시간 전인 오전 4시 16분으로 조사됐다. 해당 CCTV에는 이 남성이 범행 후 A씨 시신을 차량 아래 유기하고 핸드백을 갖고 달아나는 장면도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인근에 거주하는 B(25)씨인 것을 확인하고 긴급 체포했다. B씨는 강도, 성폭력 등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금품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손나은, 화보 장인의 새로운 변신 “과즙美 팡팡”

    손나은, 화보 장인의 새로운 변신 “과즙美 팡팡”

    에이핑크 손나은이 화보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는 브랜드 뮤즈 손나은과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손나은은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연청으로 시원한 계절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각각 실버와 브라운 백을 매치,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노란 원피스에 미니 크로스백으로 앙증맞은 스타일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니스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실버 토트백은 크랙 가죽을 사용해 반짝반짝 빛나는 광택감이특징. 곡선이 돋보이는 브라운, 베이지 백은 캐주얼한 무드로 연출이 용이하다. 손나은이 속한 걸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8주년 기념 팬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역시 정려원” 공항 마비시킨 패셔니스타의 아우라

    “역시 정려원” 공항 마비시킨 패셔니스타의 아우라

    배우 정려원의 멋스러운 공항패션이 화제다.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과 남다른 센스로 ‘원조 패셔니스타’ 수식어를 자랑하는 정려원은 지난 11일,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 날 정려원은 티셔츠와 데님 팬츠 그리고 자켓으로 꾸민 듯 안꾸민 듯 내추럴하면서 활동성을 겸비한 스타일로 여성들이 따라 입고 싶은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운 탄 컬러의 미니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이 착용한 가방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헤더(HEATER) 미니 프레임백’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사각형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가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세련된 컬러와 특유의 모던함으로 최근 미니 사이즈의 가방을 찾고 있는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려원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상투는 장발일까요?”

    [그때의 사회면] “상투는 장발일까요?”

    “하이힐을 벗고 단화를 신어라. 다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서점으로 돌려라. 귀부인과 같은 그 손가락으로 쌀을 씻어라. 달랑거리는 핸드백을 내던지고 두툼한 책가방을 들어라.” 고려대 학생들이 이화여대 앞에서 ‘퇴폐풍조 배격’ 시위를 벌이며 이런 글이 적힌 전단을 나눠줬다(매일경제 1971년 9월 19일자). 남녀 갈등을 초래할, 요즘은 상상할 수 없는 시위다. 대마초, 장발, 미니스커트를 필두로 한 히피 문화에 당국이 칼을 빼들었던 때가 1971년이다. 퇴폐 단속은 정부 부처 합동으로 일시에 작전처럼 펼쳐졌다. 정부는 10월 유신을 앞두고 국민의 ‘군기’를 잡으려는 목적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퇴폐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억압했다. 방송가에도 단속 바람이 몰아쳤다. 라디오나 TV 프로그램은 안보 방송 위주로 개편됐다. ‘송년 대잔치’, ‘이미자의 가요 앨범’ 같은 건전한 오락 프로와 가요 프로도 퇴폐라는 올가미를 쓰고 폐지되거나 축소됐다(동아일보 1971년 12월 13일자). ‘히식스’, ‘키보이스’ 같은 보컬 그룹사운드들도 설 자리를 잃고 가요계는 소위 ‘뽕짝’ 중심으로 되돌아갔다. 퇴폐 단속은 1971~72년 무렵 절정을 이루었다. 심지어 사립초등학교 교육이 엄청난 낭비이며, 학교를 폐지해야 한다는 칼럼이 지면에 버젓이 실렸다(매일경제 1971년 10월 18일자). ‘꽃반지 끼고’라는 가요가 여고생들에게 퇴락과 탈선을 부를 염려가 있다는 글도 게재됐다.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축제를 무기한 연기하는 한편 검소한 복장을 입기로 결의했다. 상투 머리도 장발로 보고 단속해야 하는지를 놓고 경찰이 고민하다 상부에 문의했더니 “그냥 두라”고 해 단속하지 않았다(경향신문 1972년 1월 31일자). 유명한 뮤직 다방인 서울 명동 심지다방은 대마초 거래와 흡연을 묵인했다는 이유로 폐쇄됐다. 도서잡지윤리위원회는 주간지의 ‘운세풀이’가 교통사고, 사업 실패, 가정불화를 아무런 근거 없이 예언해 불안감을 일으킨다며 게재를 중지시켰다.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미니 당구장에는 탈선 오락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밤새 춤을 추는 고고족들을 경찰이 덮쳤고, 급기야 1972년 10월 12일 서울시장은 서울시내 모든 유흥업소에서 고고춤을 금지시켰다. 선정적, 자극적 음악으로 퇴폐풍조를 야기한다는 이유였다. 강력한 단속에도 연예계에 대마초 파동이 일자 박정희 대통령은 법무부 초도 순시에서 “공산당과 결전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환각제가 나도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대마초 사범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라고 지시했다. 손성진 논설고문 sonsj@seoul.co.kr
  •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 ‘여장남자’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 ‘여장남자’

    여장을 하고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4일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A(47)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10분 울산 한 장애인복지시설과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치마에 하이힐, 여성용 핸드백을 들고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장 남자가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운전한 차량을 찾아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별다른 이유 없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고 싶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범행 이유를 확인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패션기업 시몬느, ‘2019 시몬느 비전 페스티벌’ 개최

    패션기업 시몬느, ‘2019 시몬느 비전 페스티벌’ 개최

    창의적인 전문성과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는 패션기업 시몬느가 최고의 인재와 시스템을 갖춘, 구성원이 행복한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할 것을 천명했다. 미국에서 팔리는 핸드백 10개 중 3개를 만드는 국내 대표 기업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하 시몬느)이 2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19 시몬느 비전 페스티벌(SIMONE VISION FESTIVAL)’을 개최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박은관 시몬느 회장과 백대홍 시몬느 사장을 비롯하여 각 계열사 임직원 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비전 선포식은 ‘새로운 과거, 오래된 미래’라는 슬로건하에 ‘최고의 인재와 시스템을 갖춘, 구성원이 행복한 글로벌 리딩 컴퍼니’라는 비전을 모든 참가자들이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시간 시몬느의 성장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사업 수익성 제고를 위한 미션과 비전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전략 ▲체계적인 조직 운영 시스템 고도화 등을 강조하는 내용의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도전’, ‘전문적인 열정’, ‘함께하는 파트너쉽’, ‘존중하는 협력, ‘성실한 원칙’ 의 5대 핵심가치를 주요 타이틀로 중앙대학교 지식경영학부 박찬균 교수의 ‘비전 내재화 교육’과 함께, 국악 가수 이안의 ‘비전 내재화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미션과 레크리에이션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가수 울랄라세션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박은관 시몬느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의 시몬느가 있기까지는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줬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과거, 오래된 미래라는 슬로건과 같이 미래를 위해 과거를 새로운 눈으로 재정립하고, 우리의 유산을 미래에 잘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또 한번 발돋움 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 되기 위해 다시 변신을 시도하려 한다”고 말했다. 박은관 시몬느 회장은 1987년 창업자금 3000만원으로 핸드백 제조회사 시몬느를 설립했다. 마이클코어스, 토리버치, 버버리 등 글로벌 명품백을 생산하는 시몬느는 현재 전 세계 핸드백 시장점유율 10%를 기록하고 있다. 장인정신, 표준화, 플랫폼 구축 등은 창업 30년 만에 세계 최대 명품 핸드백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요인으로 손꼽힌다. 한편 ‘2019 시몬느 비전 페스티벌’에서는 시몬느의 비전과 미션의 주인공들인 임직원들이 새로운 비전 선포를 기념하고 소통과 참여를 통해 기대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비전 포토존’, ‘비전 메시지존’ 등이 함께 운영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백화점 새봄맞이 사은대축제

    대구백화점은 새봄맞이 사은대축제를 연다. 22일부터 3월3일까지 S/S 대백프라자 해외유명 브랜드 대전을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2/3/4층(22일 ~ 26일?5일간), 10층 프라임홀(22일 ~ 25일?4일간)에서 나뉘어 진행한다.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2/3/4층에서는 듀퐁?모스키노?미쏘니?DKNY?아이그너?오일릴리?에스까 다?마크케인?막스마라?엠프리오 아르마니?비비안 웨스트우드?톰 그레이하운드?캘빈클라인?소니아리키엘? 띠어리?쟈딕앤 볼테르?이세이 미야케?아떼 바네사브루노 등이 참여해 의류/패션잡화/액세서리 등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는 루이비통?프라다?구찌?지방시?버버리?발렌시 가?펜디 등의 병행수입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행사기간 바이어 기획 해외유명 한정특가 상품(구찌 소호 테슬 숄더백 285만원 → 228만원, 프라다 비텔로 다이노 크로스백 185만원 → 120만8000원, 발렌시아가 클래식 실버 시티 핸드백(S) 263만 5000원 →171만8000원, 버버리 미디엄 가죽 빈티지 체크 배너 219만원 → 131만8000원)을 선보이며 비씨카드로 100/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7.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대백씨티카드로(50만 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국단독으로 프리미엄 백 ‘호미� �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한정특가로 아코디언 악어백(980만원)을 600만원에, 히말라야 악어백(950만원)을 590만원에 판매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여기는 남미] 완벽하게 여장한 권총강도, ‘남자 걸음’ 걷다 덜미

    [여기는 남미] 완벽하게 여장한 권총강도, ‘남자 걸음’ 걷다 덜미

    완벽한 여자로 변신해 여자들을 털려던 권총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콜롬비아 경찰이 국경도시 쿠쿠타의 한 교회에 여자로 분장하고 침입한 권총강도를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회에선 이날 여성신도들만 참여하는 행사가 열렸다. 남자들이 빠진 교회행사는 범죄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표적이 됐다.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강도는 범행을 구상하다 여자로 변신하기로 했다. 그래서 구입한 게 가발과 선글라스, 스카프, 치마, 스웨터 등이다.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핸드백까지 준비하고 범행에 사용할 권총은 여기에 숨겼다. 챙긴 탄창은 5개였다. 여자로 분장한 범인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 교회로 당당하게 걸어 들어갔다. 완벽한 여자로 위장해 누구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란 자신감이 배어 있는 걸음걸이였다. 하지만 이게 문제였다. 지나치게 당당한 걸음걸이가 왠지 여자의 걸음걸이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저 사람 이상한데?" 이런 생각이 든 일부 신도들은 여자로선 지나치게 큰 키, 넓은 어깨 등을 유심히 살펴보다 '분명 남자 같아'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신도들은 몰래 교회당을 빠져나와 경찰을 불렀다. 출동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범인의 성별은 바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범행을 꾀한 남자는 22세 청년으로 마약제조, 밀매 등으로 징역을 산 전과자였다. 청년은 "여자신도들만 참석하는 교회행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범행이 쉬울 것 같아 한꺼번에 모든 참석자릉 털 생각이었다"고 털어놨다. 사진=몰롬비아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메트로시티, ‘KISS KISS 기프트 세트’로 발렌타인데이 겨냥

    메트로시티, ‘KISS KISS 기프트 세트’로 발렌타인데이 겨냥

    이탈리아 토탈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다가오는 발렌타이데이에 발맞춰 기프트 세트 ‘KISS KISS’를 선보인다. 입맞춤을 모티브로 한 KISS KISS 기프트 세트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기프트 패키지로, 한층 더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판매되는 ‘KISS KISS’ 기프트 세트는 19 S/S 케이트 모스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공개되며, 케이트 모스가 착용한 핸드백으로 구성된 세트를 포함하여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하여 이슈가 된 미니백 세트, 커플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커플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이 눈에 띈다. 해당 기프트 세트는 ▲세트는 ▲토트 겸 크로스백과 장지갑 세트 ▲토트 겸 크로스백과 장지갑 세트 ▲토트 겸 크로스백과 여성 반지갑, 남성 반지갑 세트 ▲남성 여권 지갑과 지갑 세트 ▲남성 지갑과 여성 지갑으로 구성된 커플 세트까지 총 5가지로 마련되었다.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세트 상품 구매 시 20% 할인이 적용되며, 기프트 세트 외 메트로시티 제품을 구입할 시에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 1만 2천 원 상당의 KISS KISS 카드를 증정하며,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을 구매하거나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KISS KISS 쿠키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메트로시티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트로시티 매장에서 LIP 마크 인증샷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스페셜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KISS KISS’ 기프트 세트는 메트로시티 전국 백화점 매장 및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립 NO 하이힐 NO’ CLC 1년 만의 컴백… “자신만의 매력 찾자는 메시지”

    ‘레드립 NO 하이힐 NO’ CLC 1년 만의 컴백… “자신만의 매력 찾자는 메시지”

    걸그룹 CLC(장승연, 오승희, 최유진, 손, 장예은, 엘키, 권은빈)가 한층 다채롭고 당당해진 매력으로 컴백했다. CLC는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8번째 미니앨범 ‘노원’(No.1)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해 2월 ‘블랙 드레스’(BLACK DRESS)로 많은 사랑을 받은 지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CLC는 타이틀곡 ‘노’(No)와 수록곡 ‘쇼’(SHOW)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노’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한 가지 색으로는 나를 표현할 수 없다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권은빈은 “타이틀곡 후보곡들이 많았는데 ‘노’가 회장님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등을 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장예은은 “CLC만의 시크한 느낌을 ‘블랙 드레스’의 연장선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드립 노 이어링 노 하이힐 노 핸드백 노’, ‘청순 노 섹시 노 애교 노 착한 척’ 등 반복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한 장예은은 가사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더 당당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고 싶은데 쓸 수 있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쓰게 됐다”고 답했다. 진한 화장, 하이힐,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안무 등은 얼핏 가사와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인다. 장예은은 “저희도 솔직히 예상한 질문”이라며 “노라고 무조건 노는 아니고 자기자신이 가진 본인만의 개성과 매력을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노’는 같은 소속사 후배인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작곡했다. 후배그룹 멤버와의 작업에서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장승연은 “저희의 후배, 동생, 친구인 소연이가 먼저 조심스럽게 다가와줬다. 작업할 때는 작곡가와 가수로 호흡했기에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오승희는 “CLC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같았고 너무 절절했다. 사실 저는 소연이랑 연습생도 같이 안 했고 친해질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에 친해질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며 “진심으로 저희를 응원해줘서 감동을 받았다.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어느새 데뷔 4주년을 앞둔 그룹이 됐다. 장승연은 “막내에서 탈출하게 돼 아쉽긴 하지만 큐브를 대표하는 멋진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에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타이틀곡 ‘노’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된 CLC 미니 8집은 이날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금강제화, 구두·가방·옷 등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설 선물, 情 나눔] 금강제화, 구두·가방·옷 등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금강제화는 다양한 외부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찾고 있는 부모님을 위해 ‘금강상품권’을 추천한다. 금강상품권은 구두, 캐주얼화를 비롯해 가방, 핸드백, 지갑,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전국에 있는 금강제화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권 종으로 구성됐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매부터 사용까지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앞둔 남동생에게는 신사화를 추천한다. 매년 취업시즌을 앞둔 2월과 8월이면 새로 장만한 정장과 어울리는 다양한 신사화를 찾기 마련이다. 금강제화가 이번 2019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신사화들은 고전적인 디자인에 세련된 섬세함이 더해진 스타일로 면접을 위한 포멀한 정장은 물론 캐주얼한 의상에도 두루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졌다.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을 위해서는 현대적이고 단순한 사각 형태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남성용 서류 가방을 추천한다. 매끈한 실루엣에 원단 소재와 가죽 디테일을 콤비한 서류 가방은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이탈리아 패션 전문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 신상품을 추천한다. 최고급 소가죽을 주로 사용하는 브루노말리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퀄리티가 우수해 연령과 상관없이 많은 여성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영수증 대부분에 ‘암 유발 물질’ 들어있어”

    “영수증 대부분에 ‘암 유발 물질’ 들어있어”

    대부분 영수증에는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으므로, 이런 영수증을 되도록 맨손으로 만지지 말라고 유럽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15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대학에 따르면, 스페인과 브라질 그리고 프랑스에서 유통 중인 영수증과 티켓 대부분에는 호르몬 의존성 암을 유발하는 비스페놀A(BPA)가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대학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환경 연구 저널’(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2018년 12월호에 발표한 연구 결과 내용이다. BPA는 이미 기존 여러 연구를 통해 각종 호르몬 의존성 암을 유발하며, 불임과 자폐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비만, 제2형 당뇨병, 조산, 그리고 성조숙증 발생과도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플라스틱 용기에서 흔히 발견돼 왔던 BPA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해 BPA 프리 제품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BPA가 여전히 대부분 영수증과 티켓에 들어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스페인과 브라질, 그리고 프랑스에서 수집한 영수증·티켓 112종을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로 분석해 BPA는 물론 비스페놀S(BPS)와 비스페놀F(BPF) 함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스페인과 브라질에서 수집한 영수증·티켓의 90% 이상에 BPA가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영수증·티켓에는 BPS가 들어있었다. 프랑스에서 수집한 영수증·티켓은 50% 만이 BPA, 27%에는 BPS가 들어있었다. 이는 프랑스 정부가 수년간 논란이 된 BPA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14년부터 조치를 취했기 때문. 반면 BPF는 세 국가의 어떤 영수증·티켓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BPA가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면서 BPS와 BPF를 대체 물질로 내세웠다. 하지만 또 다른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BPS와 BPF 역시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호르몬임을 밝혀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니콜라스 올레아 그라나다대학 교수도 “안타깝지만 BPS 역시 내분비교란물질(환경호르몬)이며, 환경 지속성은 BPA보다 더 높아 이 역시 타당한 선택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BPA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영수증에서 완전 제거될 때까지 고객들은 영수증을 받지 말라고 제안했다. 또 올레아 교수는 “영수증을 지갑이나 핸드백, 또는 자동차 안에 보관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통에 버리기 위해 손으로 구기거나 거기에 메모하는 행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가능한 한 영수증과 덜 접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영수증은 며칠만 지나도 글씨가 잘 안 보이게 희미해지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지갑에 넣어놨던 영수증을 꺼낼 때 종종 밝은 백색 가루가 나오며 이때 손에 달라붙는 것이 바로 BPA”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수증 자료사진(아이클릭아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짜 사연으로 4억 모금해 탕진한 커플…기부금 환불은 회사가

    가짜 사연으로 4억 모금해 탕진한 커플…기부금 환불은 회사가

    인터넷상에서 기부문화를 장려하는 한 유명 크라우드펀딩 사이트가 최근 미국에서 논란이 된 가짜 미담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모든 돈을 대신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고펀드미는 이른바 착한 사마리아인 조작 사건으로 불리고 있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모든 기부자에게 모든 기부금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1월로 거슬러올라간다. 뉴저지주(州)에 사는 케이틀린 매클루어(28)와 그녀의 남자친구 마크 아미코(39)는 한 달 전쯤 카지노 근교에서 만난 노숙인 조니 보빗 주니어(35)와 짜고 그럴싸한 미담을 만들어 고펀드미 사이트에 올리고 모금 행사에 나섰다.미담은 노숙인 보빗이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떨어져 어려움에 부닥친 매클루어에게 전재산 20달러(2만2000원)를 선뜻 내놓았다는 훈훈한 내용이다. 처음에 커플은 모금액을 1만 달러(약 1100만 원)로 잡았지만 이 소식이 언론에 보도돼 관심이 폭발하자 1만4000여명이 모금에 참여했고 모금액은 40만 달러(약 4억5000만 원)를 넘겼다. 사건의 진상은 지난 8월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커플과 노숙인 사이에 받은 돈 사용을 두고 분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커플은 고펀드미에 수수료를 내고 36만7000달러(약 4억1300만 원)를 수령했다. 이들은 노숙인에게 집과 중고 픽업트럭을 구해주고 나머지 돈을 기부하겠다는 처음 약속과 달리 노숙인에게는 7만5000달러(약 8400만 원)를 주고 나머지 돈을 펑펑 쓰기 시작했다. 고급 자동차와 핸드백을 사고 여행과 카지노 등에 탕진한 것이다. 커플이 수사당국에 적발됐을 때 수중에 남은 돈은 거의 없었다.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 지방판사는 세 용의자에게 사기와 음모에 의한 절도혐의를 적용했다. 변호인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고펀드미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수사당국에 접근적으로 협조했다고 밝히면서도 해당 사이트에서 모금운동을 이용해 사기를 모의하는 이용자는 전체 1% 이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팀이 상시 각 캠페인을 감시하며 사기행위를 막기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벌링턴카운티 검사실(위), 고펀드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슬리먼의 ‘셀린느’ 드디어 국내 상륙... 19SS 핸드백 출시

    슬리먼의 ‘셀린느’ 드디어 국내 상륙... 19SS 핸드백 출시

    수석 디자이너 교체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셀린느의 신규 핸드백 콜렉션이 국내에 공개됐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가 이달 중순 신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첫 작품인 2019년 봄·여름(SS) 핸드백 콜렉션을 국내에 출시했다.앞서 셀린느는 올해 초에 지난 10년 동안 브랜드의 영광을 이끌었던 피비 파일로가 수장직을 내려놓고 스타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이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에디 슬리먼은 부임 직후 브랜드 로고를 교체하고, 디자인 전반에 자신의 색깔을 불어넣으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19SS 핸드백 콜렉션은 내년 2월 출시될 의류에 앞서 선보이는 에디 슬리먼의 첫 제품이다.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 부임 첫날 이미 스케치를 완성했다고 알려진 ‘16백’(세즈백)을 비롯해 ‘C백’, ‘트리옹프백’ 등이 대표적이다.16백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공방 주소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1960년대 셀린느의 가방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셀린느의 전통적인 가죽 가공 공법인 ‘파이핑 기법’(얇은 가죽 튜브를 두 조각의 가죽 사이에 삽입하는 가죽 가공 방식으로, 제품의 모서리를 유연하게 만들고 견고함을 더해주는 것이 장점)과 ‘쏜백 기법’(가죽의 뒷면을 함께 꿰맨 뒤 겉면이 보이게 뒤집어 완성하는 기술)을 사용해 제작됐다.C백은 셀린느를 상징하는 알파벳 C를 강조한 가방으로, 1970년대에 사용했던 브랜드의 잠금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또 트리옹프백은 1972년 브랜드의 창립자 셀린 비피아나가 파리의 개선문을 둘러싸고 있던 체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한 트리옹프 로고를 담은 가방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종민♥황미나 커플 화보, 추운 겨울 녹이는 달달한 모습

    김종민♥황미나 커플 화보, 추운 겨울 녹이는 달달한 모습

    김종민, 황미나의 첫 커플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4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측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종민, 황미나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톱스타들의 리얼한 연애를 보여주는 화제의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종미나 커플’이라는 귀여운 애칭만큼이나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은 첫 커플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함 없이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황미나는 로맨틱한 겨울 패션 스타일링과 함께 다양한 핸드백을 매치하여 로맨틱한 데이트룩을 스타일링했다. 블랙 컬러의 니트와 블랙 미니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룩에는 클래식한 트위드 디자인과 체인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로스백을 매치했고, 올리브 컬러의 롱 니트 원피스와 골드 컬러의 셔츠에는 유니크한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 크로스백을 포인트로 완벽한 커플룩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와 유리알 같은 표면의 페이턴트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미니 핸드백으로 시크하고 쿨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하기도. 한편, 종미나 커플의 첫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19년 1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로사케이(ROSA.K)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운명적 만남 “아찔한 사건으로 해두죠”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운명적 만남 “아찔한 사건으로 해두죠”

    그야말로 가슴 떨리는 감성멜로의 탄생이다. ‘남자친구’가 송혜교-박보검의 케미스트리와 최강 영상미, 정통 멜로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렸다. 이를 증명하듯 ‘남자친구’는 1회 시청률에서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8.7%, 최고 10.1%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5.1% 최고 6.1%를 기록하며 역시 전 채널 포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tvN 수목드라마 첫방 시청률 중에서 1위이며, tvN 드라마 통합으로는 2위(1위 미스터션샤인 첫방 8.9% 참고)를 차지하며 그간의 순위를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28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본팩토리) 1회에서는 낯선 땅 쿠바에서 우연히 만난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의 꿈 같은 하루가 그려져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정치인의 딸로 숨막히는 삶을 살아온 수현의 모습이 흑백으로 그려지며 시작됐다. 동화호텔 대표인 수현은 휴게소에서 라면 하나 마음대로 먹지 못했고, 이혼 후에도 전 시어머니(차화연 분)의 생일 기념 연회에 참석해야 하는 인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진혁은 자유로운 영혼 그 자체였다. 쿠바를 여행중이던 그는 열정적이고 흥겨운 분위기에 동화된 듯 얼굴 가득 청량한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쿠바라는 낯선 땅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을 보냈다. 수현은 수면제를 먹고 자려 했으나 말레콘 비치의 야경이 보고 싶은 마음에 홀로 길을 나섰다. 택시 고장, 핸드백 도난 등의 우여곡절 끝에 모로 까바냐에 도착한 수현은 말레콘 비치가 내려다보이는 난간에 앉은 채 잠에 빠져들어 떨어질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이때, 달려와 그를 잡은 진혁은 수면제 때문에 쉽사리 깨지 않는 수현을 지켜주고, 이내 석양에 물든 쿠바에서 제대로 마주보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그리고 “쿠바 마지막 날의 아찔한 사건으로 해두죠”라며 돌아서려는 진혁에게 “돈 좀 있어요?”라고 묻는 수현의 질문으로 인해 두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마법 같은 하루가 펼쳐졌다. 수현과 진혁은 함께 맥주를 마시며 야경을 즐기고, 맨발로 거리를 거닐고, 살사 공연장에서 춤을 추는 등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음날 아침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으나 수현은 나오지 못했고, 그렇게 수현과 진혁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모았다. 하지만 말미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수현이 동화호텔 대표라는 사실을 진혁이 알게 됨과 동시에, 동화호텔 합격 소식을 전해 듣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남자친구’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수현과 진혁의 우연한 만남을 아름답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무엇보다 맞춤옷을 입은 듯한 송혜교-박보검이 만나 뿜어내는 케미스트리가 극의 설렘을 배가 시켰다. 이에 더해 박신우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수현의 뒷모습을 비추며 그를 따라가는 듯한 카메라 워킹과, 시계 바늘이 되돌아가며 과거 장면을 돌이켜 보여주는 등의 섬세한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에 앞으로 더욱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현될 송혜교-박보검의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곱 벌 주문해 여섯 벌 반송 ‘연쇄 반품女’ 괜찮은 걸까

    일곱 벌 주문해 여섯 벌 반송 ‘연쇄 반품女’ 괜찮은 걸까

    주위에 이런 여성 한두 명쯤 있을 것이다. 이름하여 “연쇄 반품녀(女)”. 온라인 몰에서 비싼 옷이나 구두, 핸드백들을 사들였다가 번번이 반송하는 여성들이다. 왜 이러는 걸까? 온라인 몰들은 이런 여성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 영국 BBC가 28일 살펴봤다. 런던에서 인재 컨설턴트로 일하는 해리엇 고든(28)은 온라인으로 구입한 의류의 절반 정도만 집에 간직하고 있다. 한달에 400파운드 정도 사들이는데 절반은 반환한다. 몸에 맞지 않거나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온라인 이미지와 다르다는 이유 등 때문이다. 그녀는 “모델들이 걸치고 있으면 환상적으로 비친다”고 웃어넘긴 뒤 자신이 걸치면 완전 다르게 보인다고 했다. 가게에 가서 산 물품을 반환하려면 직원이나 주인과 실랑이를 벌여야 하는 반면 온라인에서는 반품하는 일이 편해 거리낌 없이 하는 편이라고 했다.곧 결혼하는 헤스터 그레인저(41)는 온라인 몰 아소스(ASOS)에서 웨딩드레스를 일곱 벌이나 주문했다. 마음에 드는 옷이야 한 벌이면 그만이지만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는 새 청바지를 사고 싶어도 다섯 벌을 주문해 한 벌을 골라낸다. 한달에 300~400파운드를 지출했는데 실제로는 70~80파운드에 그친다. 그레인저는 “난 정말 나쁘다”고 웃어넘긴 뒤 “다른 업체의 다른 물품을 수백 파운드에 구입하지만 80%는 반납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엄마들의 커뮤니티인 무말라 클럽을 만든 헤스터는 키가 152㎝ 밖에 안돼 치수 만으로는 몸에 맞는 옷을 고르기 어려워 일단 세 가지 치수로 한 품목을 구입한다. 이런 여성들의 구매 행태는 업체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영국 내 신용카드 등의 절반 가까이를 아우른 바클레이카드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소매업체 4분의 1은 최근 2년 동안 반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으로 판매된 옷이나 신발의 절반 가까이는 반품됐다. 소셜미디어가 이런 행태에 기름을 끼얹어 10% 가량의 쇼핑족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릴 사진 한 번 찍기 위해 주문한 뒤 목적을 달성하면 곧바로 반품해버린다. 엣지힐 대학 심리학과의 지오프 비티 교수는 “쇼핑 욕구가 채워질 때는 가슴이 방망이질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흥분은 감소한다. 반품녀들은 아무 것도 손해보지 않고 그 흥분만 다 챙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면서 여성들은 부끄러움이나 당황하지 않고 왜 이 품목을 필요로 하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처럼 큰폭으로 할인되는 특판 기간에 휩쓸려 구매해놓고 나중에 후회가 돼 반품하는 일도 잦다. 배송 경비는 물론 포장, 세탁, 시간 낭비 등 숱한 문제를 낳는다. 바클레이카드에 따르면 소매업자들의 3분의 1은 반품 경비를 감안해 가격을 올리고 있다. 일부 소매업체들은 악질적인 고객들을 상대로 반격을 가하고 있다. 온라인 강자 아마존은 고객들이 너무 많은 품목을 반환하지 못하게 막는 조치를 강구하기 시작했다. 반품 관리 소프트웨어 시스템 업체인 리바운드 리턴스의 비키 브록 데이터 혁신 국장은 연쇄 반품꾼이 나쁜 고객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잘못이라면서도 아주 적은 비중의 고객들이 엄청난 반품을 불러 일으킨다며 이 그룹에는 좋은 고객도 나쁜 고객도 섞여 있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 한정판 신발 진짜예요?” 전문가가 밝힌 정품 확인법 9가지

    “이 한정판 신발 진짜예요?” 전문가가 밝힌 정품 확인법 9가지

    디자이너 핸드백이나 시계 등 값비싼 물건을 살 때만 가품(假品)을 조심해야 하는 시대는 지나간 듯싶다. 최근 나이키 등 스포츠 브랜드와 슈프림 등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한정판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리셀’(되팔기) 문화가 확산하자 이런 제품을 복제한 가품 역시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스톡X 유럽인증센터의 레벨3 어센티케이터(3단계 인증자)인 매트 밀러의 조언을 인용해 구매자들이 속지 않고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 8가지를 소개했다. 1. 가격에 눈이 멀지 마라 옛말에 이르기를 믿기 어려운 일이라면 믿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해서 만일 당신이 사고 싶어하는 뮬베리 가방의 가격이 공식 사이트와 거의 같다고 해서 가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기꾼들은 이 같은 방법도 이용한다는 점을 잊지 마라. 2. 제품 포장을 확인하라 포장이 싸구려로 보이는가? 제품의 포장 상태는 보통 손으로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간단해 보이지만 브랜드 로고가 있고 철자가 정확한가? 상자 안에 포장지가 들어있는가? 핸드백의 경우 더스트백이 함께 제공되니 확인하라. 3. 스티칭을 확인하라 스티칭(박음질)은 특히 신발과 디자이너 핸드백의 경우 가품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증거일 수 있다. 색상이 약간 다르거나 느슨해 보이고 또는 올바르게 마무리되지 않은 스티칭 역시 가품임을 드러내는 증거가 된다. 마모돼 있거나 끝이 느슨하고 특히 미드솔(중창)에 있는 스티칭이 가짜인지를 확인하라. 가짜라면 몇 주 안에 떨어질지도 모른다. 또한 스티칭이 디자인 선에서 벗어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4. 제품을 들어봐라 제품을 만져보고 느끼고 냄새도 맡아봐라. 간단해 보이지만, 제품의 무게감으로 품질을 느낄 수 있다. 신발이나 가방이 가죽으로 돼 있다면 가죽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라. 최고의 사기꾼들조차 진짜 가죽 냄새까지 속일 수는 없다. 5. 라벨을 확인하라 일반적으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 때 라벨을 가장 먼저 확인한다는 것을 사기꾼들 역시 알고 있으므로 이들은 라벨을 제조하는 데 점점 더 능숙해지고 있다. 라벨의 인쇄가 흐릿하거나 싸구려처럼 보이는지를 확인하라. 당신이 찾을 수 있는 곳에 라벨이 잘 붙어 있는가? 의류의 경우 세탁 지침이 제대로 붙어있는지 확인하라. 가품 중에는 이 부분이 없는 것도 있다.6. 로고가 완벽한가? 가품이 점점 진품처럼 둔갑하면서 한때 가품 감정 방법이었던 가짜 로고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찾기 힘들다. 제품에서 글꼴과 크기가 정확한지 아니면 너무 크거나 작게 보이지는 않는지 확인하라. 로고가 선명하고 100% 읽기 쉽고 똑바로 인쇄돼 있는가?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가품이 맞을 것이다. 7. 눈에 보이는 글로를 찾아라 글로(접착제)는 특히 운동화에서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최근 발렌시아가의 트리플 S 가품이 크게 늘었다. 럭셔리 운동화의 경우 접착제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만일 보인다면 진짜가 아니므로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 8. 잠금장치가 부드러운가? 디자이너 가방은 힘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잠글 수 있다. 버클이나 잠금장치가 꽉 끼여 닫거나 열기 어렵다면 주의해야 한다. 또 금속 태그와 로고, 그리고 버클의 색상을 확인하라. 색상이 너무 진하거나 밝은지 또는 흠집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9. 영수증을 확인하라 판매자가 영수증이나 구매 증명서를 가지고 있는가? 판매 이유와 어디서 구매했는지 묻고 웹사이트나 매장을 통해 판매 여부를 확인한다. 구제 물건이나 빈티지 물건은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판매자가 제품을 어디서 먼저 샀는지 물어볼 가치가 있다. 한편 스톡X는 구매자와 리셀러를 이어주는 앱으로, 진품 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자가 스톡X를 통해 결제하면 리셀러들은 제품을 스톡X측에 보내 스톡X의 인증 전문가팀이 제품의 진품 여부를 확인한 뒤 진품일 경우 구매자에게 배송한다. 가품일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스톡X가 같은 제품을 찾아 보내준다. 사진=스톡X(위), 슈프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태리, 지금 가장 중요한 여배우 [화보]

    김태리, 지금 가장 중요한 여배우 [화보]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2018년 12월호를 통해, 올 한 해 ‘1987’, ‘리틀 포레스트’와 ‘미스터 선샤인’으로 누구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배우 김태리와 함께한 커버 스토리와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9월 말 ‘미스터 선샤인’ 종영 이후 휴식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배우 김태리는 겨울 냄새가 흠씬 풍기는 독일 베를린의 길거리를 자유롭게 거닐며 모처럼 만의 여유와 함께 ‘데이즈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조반나 퀼팅백, 로즈핑크 프레임백 헤더, 레드컬러 뉴엘레나 미니백 등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을 소화 하거나, 막스마라의 자랑인 캐시미어 코트, 프린지 코트, 아이보리컬러 테디베어 코트를 소화하며 차가운 베를린의 겨울을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움으로 감싸 안았다. 베를린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특히 베를린 특유의 오락가락한 날씨와 촬영이 끝나고 방문한 유대인 박물관을 언급하며 낯선 도시에 대한 첫 방문 소감을 남기며 웃어 보였다. 2018년을 보내는 소감을 묻는 말에 “2018년은 정말 많이 바빴어요. 바쁘다는 건 많은 걸 담아두고 기억하기에 좀 벅차다는 말인지도 몰라요. 시간이 지나면 어떨지 모르지만요”라고 말하며 바쁘게 지낸 지난 한 해를 이제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고 싶다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똑 부러진 말과 행동으로 분명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 2018년 마지막 ‘데이즈드’ 코리아의 얼굴인 김태리의 아주 특별한 커버 스토리와 화보,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2018년 12월호와 www.dazedkorea.com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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