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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료 당장 오르진 않지만… ‘못 믿을 국민연금’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기금 고갈에 대비해 국민연금의 보험료율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가운데 가입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보험료율 인상과 같은 연금 운용 개선은 해마다 반복됐던 논쟁이지만 가입자들의 반발을 최소화할 방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이사장은 22일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내년 재정추계 결과에 따른 제도개선을 위한 핵심사항 중 하나가 보험료율 조정이 될 것”이라면서 “국민연금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려면 보험료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공단은 “장기적으로 보험료 인상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을 사견으로 피력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공단 홈페이지에 항의글이 쏟아지는 등 가입자들 사이에서의 파장은 작지 않다. 보험료율 인상 논쟁은 항상 되풀이돼왔던 것으로, 2~3년 내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국민연금은 5년마다 재정계산을 통해 고령화, 저출산 등의 추세와 재정전망을 고려한 연금 운용 계획을 수립하는데, 2003년 제1차 재정계산에서 정부는 연금보험료를 2030년까지 15.9%으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을 낮추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국회에서 보험료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2007년 국민연금법이 개정되면서 보험료율은 9%로 유지되는 대신 소득대체율은 낮아졌다. 그러나 저출산과 고령화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2008년 재정계산에서는 국민연금기금의 고갈 시점을 2060년으로 예상했고, ‘적게 내고 많이 받는’ 연금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보험료율 인상이 추진될 경우 국민연금을 ‘세금’처럼 여기는 가입자들의 반발을 피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 연금 운용 개선과 더불어 급여제도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연금이 도입된 지 25년밖에 되지 않아 그동안 급여제도 부분에 대한 개선이 더뎠던 게 사실”이라면서 “제도발전위원회를 거쳐 지금껏 제기됐던 급여제도 부분의 문제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이 투자한 종목과 보유지분이 다음 달부터 인터넷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 의원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다음 달까지 투자 종목별 내역을 해외 기준에 맞춰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국민연금은 지분 5% 이상 보유 종목의 지분 변동이 있을 때에만 이를 금융감독원을 통해 공시할 뿐이어서 일반 가입자들이 국민연금의 주식보유 현황을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ETF’ 펀드 안정성+주식 편리성… 2020년엔 100조원 시장

    ‘ETF’ 펀드 안정성+주식 편리성… 2020년엔 100조원 시장

    대기업에 다니는 김모(35)씨는 몇 달 전 ‘경기 방어주’가 인기라는 얘기를 들었다. 은행에 목돈을 넣어봤자 이자가 쥐꼬리만 해 귀가 솔깃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게 경기 방어주이고, 여러 방어주 중에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막막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같은 경기 방어주라도 종목에 따라 수익률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회사 일도 바쁜데 일일이 기업 정보를 알아보기도 힘들었다. 고민 끝에 내린 김씨의 선택은 ‘상장지수펀드’(ETF)였다. 한 증권사의 경기 방어주 ETF에 투자해 연 18%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14일이면 우리나라에 ETF가 도입된 지 꼭 10년이 된다. 한국거래소는 2002년 10월 14일 4개 종목으로 출범한 ETF가 10년 새 130개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자산 규모도 같은 기간 3444억원에서 13조 2095조원(11일 기준)으로 39배 가까이 불었다. 연평균 순자산 성장률은 44%에 이른다. 하루 평균 거래 규모도 출범 첫해엔 327억원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5400억원으로 17배 증가했다. 투자자 계좌 수는 1만개에서 38만개로 급증했다. 시장이 커지면서 운용사도 4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제 청년기에 접어든 단계”라고 진단했다.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얘기다. ETF 시장 자체는 급격히 커졌으나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9월 말 기준 1.2%)하다는 점에서다. 금융권은 국내 ETF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100조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TF의 인기 비결 핵심은 거래의 편의성과 분산투자에 있다. ETF는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주식처럼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다. 또 인덱스 펀드(펀드 수익률이 주가지수를 따라가도록 만든 상품)처럼 특정 종목이 아닌 특정 산업 전반에 분산 투자를 한다.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덜한 셈이다. 다시 말해 펀드의 안정성과 주식의 편리성을 합쳐놓은 것이다. 주식 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ETF에 눈길을 주는 이유다. 일반 펀드에 비해 저렴한 운용비용도 ETF의 강점이다. 주식형 인덱스 펀드의 운용 수수료는 2.1~2.5%다. 주식형 ETF는 6분의1 수준인 0.4%다. 두 펀드에 각각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인덱스펀드에서는 연간 25만원, ETF에서는 4만원만 드는 셈이다. 하지만 미국(0.32%), 싱가포르(0.35%) 등 선진국 ETF 운용 수수료와 비교하면 25%가량 높아 비판의 목소리가 컸다. 게다가 사고팔 때마다 거래 수수료도 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증권사 간의 ETF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항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르면 연말쯤 ETF 운용 수수료를 추가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TF 101개의 1년 평균 수익률은 이날 현재 3.93%다. 1년짜리 은행 정기예금 금리(5일 기준 9개 은행 평균)보다 높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ETF에 투자했다가는 낭패 보기 십상이다. 원금 보장형이 아니기 때문이다. ETF 114개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2.93%였다. 주식보다는 변동성이 크지 않지만 얼마든지 원금을 까먹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 1년 기준으로 봤을 때 ETF 101개 중 30개는 원금이 손실났다. ‘KODEX 조선’(-13.46%), ‘TIGER 은행’(-11.32%)이 대표적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에 ETF가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묻지마 투자’는 위험하다.”면서 “산업이나 증시 업황을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용어 클릭] ●ETF(Exchange Traded Fund) 코스피200과 같은 특정 지수나 특정 자산 가격의 움직임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 예컨대 코스피200이 올라가면 ETF 수익률도 올라간다. 거꾸로 지수가 내려가면 수익률도 떨어진다.
  • [일본통신] WBC 참가 둘러싼 선수회-야구기구 불협화음

    [일본통신] WBC 참가 둘러싼 선수회-야구기구 불협화음

    일본이 내년 3월에 열리는 제3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올해 여름부터 일본 프로야구 선수회와 일본야구기구(NPB)의 기나긴 싸움은 승자 없이 대회 출전으로 마무리 됐다. 일본야구기구는 선수회에서 요구한 사항 중 가장 핵심적인 수익 문제에 있어 일본 대표팀에 독자적으로 4년간 약 40억엔(한화 580억원)의 이익을 보장했고 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담 부서(사무라이 재팬을 이용한 비지니스)를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광고 수익이나 스폰서 그리고 유니폼 로고에 부착된 마케킹 효과에 따른 수익금 역시 상당부분 일본 대표팀 몫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로써 일본은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WBC 출전 여부에 있어 선수회의 요구가 상당 부분 관철돼 수익과 관련된 잡음을 일소했음은 물론, 이제부터는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와 같은 현안에 몰두할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일본의 WBC 참가 결정은 결과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만약 WBC 2연패의 일본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시 야구팬들의 관심이나 국제경기로서 모양새가 빠지는 건 당연하다. WBC 대회 운영사인 WBCI 역시 이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일본 선수회의 의지와 일본야구기구가 보여준 그동안의 잡음은 결과가 뻔히 도출된 사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했다는 인상을 지울수 없다. 선수회 회장인 아라이 타카히로(한신)는 7월에 스폰서권과 상품권을 대표팀에 양도하지 않으면 대회에 불참하겠다고 통보했다. 메이저리그의 일방적인 수익 배분이 대회 성적과는 별개로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이었다. 당시 선수회의 이러한 결정에 NPB의 카토 료조 커미셔너는 “선수회는 무조건 WBC에 참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선수회 입장에서 보면 카토의 말은 굉장히 무책임 한 발언이다. 왜냐하면 선수회는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대회를 보이콧 하겠다며 화가 나 있었는데 오히려 NPB는 대회에 참가하겠다며 선수회의 의견을 전혀 수용하지 않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NPB가 선수회의 의견을 무시했다고도 볼수 있다. 실제로 한참 일본이 WBC에 참가할 것인지 아닌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을 당시 NPB와 WBCI는 일본이 대회에 참가 할 것으로 인식했다. 당시 WBCI의 대화 창구는 선수회가 아닌 NPB였다. 대회 참가 의사 결정은 선수회가 하는게 아닌 NPB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NPB 입장에선 안에서는 선수회와 수익 문제로 싸움을 하고 있었지만 겉으로는 일본이 대회에 참가 할것이라며 WBCI에게 최종 통보만 미뤘을 뿐이다. 조금만 시간을 주면 선수회를 설득시켜 일본이 대회에 참가 할수 있을 것이란 무언의 자신감이 내포돼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일본야구기구는 처음부터 그들의 생각대로 선수회의 의사를 수용하며 WBC 참가를 최종 결정했다. 물론 일본의 WBC 대회 참가 결정은 선수회가 아닌 일본야구기구가 결정한다. 그리고 WBCI 입장에서 보면 선수회의 의견은 일본의 내부 사정이기에 직접적인 대화는 NPB와, 그리고 참가 여부 역시 NPB의 결정을 따를 수 밖에 없다. 4일 최종적으로 일본의 WBC 참가 여부가 결정됐지만 선수회 회장인 아라이는 카토 커미셔너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도 그럴게, 카토 커미셔너는 그때까지 선수회에서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었던 8월 말에 “일본은 대회에 참가 할 것”이라며 앞서가는 발언을 했었다. 4일 일본의 데일리스포츠를 통해 아라이 회장은 “원래 카토 커미셔너는 일본 대표팀의 권리 획득을 위해 MLB와 싸워야 했지만 그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 그중에는 야구계(선수회)의 의견을 생각치 않으며 무조건 대회에 출전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대단한 착각”이라며 카토를 맹비난 했다. 이것은 보기에 따라 상당히 문제가 있는 NPB의 접근 방식이다. WBC 참가는 자신들이 결정하기에 최종적으로는 그렇게 될것이라고 말을 흘리고 다녔지만 내부적으로 곪아 있던 선수회와의 의견 조율은 전혀 이뤄진게 없었기 때문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만약 이번 4일 최종 결정에서 선수회가 WBC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면 NPB는 선수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비판과 함께 결정되지 않은 일을 미리 흘리고 다녔다는 원성을 살수 밖에 없었다. 왜 결정되지도 않은 일을 설레발 치며 앞서 갔는지에 대한 아라이 회장의 분노가 수긍할만 하다. 어떠한 일을 처리함에 있어, 그리고 그것이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최종 합의가 결정됐을때 외부에 알리는게 기본이다. 만약 그 과정에서 합의에 실패라도 했다면 뒷 감당은 돌이킬수 없기 때문이다. 일본이 난항을 겪었던 WBC 참가를 결정 한 것은 대회 흥행 등 모든 측면에서 옳은 결정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준 선수회와 일본야구기구 간의 불협화음은 뒷맛이 씁쓸하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 실행위원회는 2015년 IBAF(국제야구연맹)가 주최하는 ‘프리미어 12’를 일본에서 개최하는 준비에 착수했다.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퇴출 된 야구가 향후 부활 할 가능성이 낮은 지금, 또 다른 국제대회가 생긴 셈이다. ‘프리미어 12’는 WBC로 인해 야구 월드컵과 대륙칸컵의 존재 이유가 희미해진 가운데 IBAF에서는 이 두 대회를 폐지하고 ‘프리미어 12’를 새로 신설한 것이다. ‘프리미어 12’ 대회는 명칭 그대로 야구 강국 12개국이 초청 형식으로 개최 된다. 사진=일본 프로야구 선수회 회장 아라이 타카히로 일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알고 보면 재미 두배 패럴림픽] (1) 골볼

    [알고 보면 재미 두배 패럴림픽] (1) 골볼

    스포츠 경기장은 관중이 꽉 들어찬 채 열성적 응원으로 뒤덮여야 제격이다. 특히 올림픽 경기라면 관중의 응원은 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응원을 금지하는 경기가 있다. 보치아와 함께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만의 독특한 종목으로 손꼽히는 구기 종목 ‘골볼’(Goal ball)이다. 골볼은 2차 세계대전 때 시력을 잃은 병사들의 재활을 위해 만들어졌다. 시각장애인만 출전할 수 있다. 길이 18m에 너비 9m의 직사각형 코트에서 상대 골대에 공을 집어넣는 것은 핸드볼과 비슷한데, 공을 던지는 게 아니라 굴려야 한다. 3명이 한 팀을 이룬다. 무게 1.25㎏에 둘레가 76㎝인 공에는 지름 1㎝의 구멍 8개가 뚫려 있으며, 이 안에 방울이 있다. 선수들은 방울 소리를 통해 공의 위치를 파악한다. 따라서 응원은 경기 방해 요소가 된다. 시각장애인이라도 개인마다 시력 차가 있는 만큼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경기를 펼친다. 가급적 소리나지 않게 공을 굴리는 게 공격의 핵심이다. 동료에게 패스를 하거나 상대가 공의 위치를 혼동하도록 기술을 써서 굴릴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에 회전을 먹여 곡선으로 굴리면 수비팀은 막기 힘들어진다. 골키퍼가 따로 없으며 자신의 팀 에어리어에 있는 수비수는 누구나 신체 어느 부위를 이용해서든 막을 수 있다. 앉아서 잡아도 되고 슬라이딩을 해도 된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12분씩 24분이며 하프타임은 3분이다. 연장에 들어가면 먼저 골을 넣은 팀이 승리한다. 골볼은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이 출전하는 유일한 구기종목이다. 강호용(41) 감독 등 10명이 팀을 이뤄 동메달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이란을 격파하고 은메달을 획득한 기세를 이어갈 각오다. 강 감독은 “우리는 키가 작지만 빠른 공을 던지고 이동공격도 뛰어나다.”며 “리투아니아와 중국, 이란, 핀란드 등과 메달 경쟁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거래소 직원 자살’로 본 기업 공시정보 관리 허점

    코스닥 공시 정보 사전 유출 파문으로 한국거래소가 발칵 뒤집혔다. 연루된 거래소 직원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서 충격은 더 크다. 당연히 그동안 공시 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했는지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문제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의 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코스닥 시장운영팀 소속 직원 이모(51)씨는 미공개 코스닥 공시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그동안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사를 받아 왔다. 그는 이 정보를 이용해 해당 종목을 직접 차명 거래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공시를 접수한 뒤 실제 공시를 하기까지 생기는 10분간의 시차를 이용했다. 공시 자료가 거래소 전산망에 접수되면 공시업무팀 직원들이 규정 준수 여부를 검토한 뒤 부서장이 결재한다. 공시업무팀 20여명 외에 시장운영팀 5명도 이 정보를 미리 본다. 유상증자, 합병 등 중대한 사안일 경우 필요한 조치를 미리 해놓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 통상 10분이 소요된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거의 같다. 코스닥 시장운영팀 소속인 이씨는 미공개 공시 정보를 모두 볼 수 있었다. 그동안 거래소 내부에서도 허술한 보안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여러 차례 있었다. 사건이 터지기 한 해 전 거래소 감사위원회는 “공시 정보 접근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시 시스템 운영 담당자에게만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업무상 불필요한 사람은 제외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파문이 일자 거래소는 ‘즉각 공시’를 골자로 한 대책을 마련했다. 모든 공시의 85%가량을 사전 검토 없이 바로 공개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현재 시장조치가 필요한 공시는 평균 15%가량이라는 점이 감안됐다. 최홍식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시장조치가 필요한 공시 사항을 사전에 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이 외의 공시 내용은 검토 절차 없이 바로 등록하도록 바꾸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공시업무팀 외 시장운영팀 직원은 공시 내용을 보지 못하게 할 방침이다. 코스닥과 코스피 모두에 적용한다. 다만 관련 규정 및 시스템 개발 기간을 고려해 일단은 공시 우수 법인과 우량 기업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뒤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불성실 공시법인이나 관리, 투자 주의 환기 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공시 사전 확인 절차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수시 공시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한다. 한국거래소 측은 사망한 이씨가 공시 정보를 사전에 유출했다는 제보를 받은 뒤 공시 시스템에 접근 가능한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조사를 실시했으며 전체 거래소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하다. 공시업무팀 인력은 정보를 사전에 알 수 있어 유출 가능성이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개별 기업이 공시 시스템에 자율적으로 기업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공시돼 거래소 직원의 개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시장은 공시 내용에 문제가 있을 때 기업에 책임을 묻지만 우리는 거래소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전혀 개입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피고발인이 사망하면 보통 수사를 종결하지만 이번 건이 개인만의 문제인지 거래소나 증권사까지 수사할 사안인지 따져봐야 한다.”면서 “추가 조사 후 수사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대근·신진호·이성원기자 dynamic@seoul.co.kr
  • 여자배구 랭킹 1위 미국에 막혀 첫 금메달 도전 다음 기회로

    위부터 핸드볼 김차연, 배구 김연경 다시 한·일전이다. 36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5위)이 11일 오후 7시 30분 동메달결정전에서 일본(5위)과 맞붙는다.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은 대표팀에게 하늘은 지독히도 무심했다. 그야말로 ‘죽음의 대진’이었다. 랭킹 1위 미국부터 2위 브라질, 3위 중국이 모두 한 조에 있었다. 그러나 한국엔 ‘월드스타’ 김연경(24)이 있었다. 8강전까지 185득점으로 이번 대회 1위에 오른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은 랭킹 4위 이탈리아마저 가볍게 꺾고 꿈의 준결승 무대에 섰다. 그러나 10일 런던 얼스 코트에서 끝난 미국과의 준결승에서 0-3(20-25 22-25 22-25)으로 무릎을 꿇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던 미국은 의심의 여지 없는 ‘우승후보 0순위’였다. 3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베테랑 세터 린지 벅에 좌우쌍포 로건 톰과 데스티니 후커가 버티고 있었다. 레프트 로건 톰은 김연경과 함께 지난 시즌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뛰었고, 라이트 데스티니 후커는 2009~10시즌 V리그 GS칼텍스에서 맹활약했다. 여기에 이번 대회 블로킹 1위를 자랑하는 공격형 센터 폴루케 아킨라데오까지 그야말로 최상의 라인업이었다. 반면 한국은 김연경이 유일한 해결사였다. 그나마 대회 내내 매번 30점 안팎을 득점하느라 체력은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였다. 무릎과 어깨도 좋지 않았다. 김형실 감독은 “김연경만으로는 안 된다.”고 했다. 레프트 한송이(28·GS칼텍스)와 라이트 김희진(21·IBK기업은행) 등이 공격의 활로를 뚫어주는 것이 핵심 전략이었다. 그러나 초반부터 미국의 끈끈한 수비와 화끈한 공격력에 막혀 고전했다. 김연경 20득점, 한송이 13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후커(24득점)와 조단 라르손(14득점), 아킨라데오(12득점)의 두터운 공격층을 당해내지 못했다. 이번 한·일전은 36년 만의 ‘리턴매치’. 1976년 몬트리올 대회에서 대표팀이 구기종목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딸 때 일본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일본을 이긴 뒤 무려 8년 동안 22연패를 당하다가 지난 5월 런던올림픽 예선전에서 일본을 극적으로 이긴 대표팀은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 김연경은 “8강부터 기다렸던 팀이다. 한·일전을 하고 싶었다. 메달을 따서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런던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민주 대선경선 ‘300만 엄지혁명’ 사활

    민주 대선경선 ‘300만 엄지혁명’ 사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은 ‘동원된 엄지 혁명?’ 민주당 대선 주자 캠프들이 ‘모바일 우군’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8일 한달 남짓 일정으로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선거인단 공모가 시작되면서 각 캠프에서도 조직 총동원령이 떨어졌다. 이번 대선 후보 경선이 국민, 당원에 차별을 두지 않는 1인 1표제 방식의 완전국민경선제로 치러지는 만큼 각 후보들은 지지자를 선거인단에 최대한 동원하기 위한 ‘머릿수 전쟁’에 뛰어든 양상이다. ●文 “150만명 확보… 결선투표 차단” 서울신문이 6일 입수한 문재인 캠프의 경선 선거인단 모집 전략에 따르면 문 후보 측은 모두 150만명을 확보하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민주당이 내부적으로 목표하는 전체 선거인단인 300만명의 50%에 이르는 규모다. 민주당은 정당 지지 유권자를 1000만명으로 볼 때 이 중 3분의1이 경선에 참여하면 흥행에 성공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당내 지지율 선두인 문 후보 측의 핵심 전략은 ‘결선투표 차단’이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 150만명이면 문 후보가 과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문재인 캠프는 총 150만명 중 ‘담쟁이포럼’, 서포터스 그룹인 ‘문재인의 친구들’, 대학생 모임인 ‘문워크’ 등 외곽 조직을 동원해 83만명을 모집하는 전략을 세웠다. 여기에 캠프 내 본부 조직을 통해 노동계 20만명, 직능 15만명, 특보단 10만명, 시민사회 2만명, 개인 연고 20만명을 확보하는 등 모두 150만명으로 선거인단을 꾸리는 게 최종 목표다. 아울러 ‘문풍지대’와 ‘문사모’ 등 온·오프라인 팬클럽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바일 선거인단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대선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조직 활동가 1만 5000명을 양성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孫-金 100만명 동원 최종목표 손학규 캠프는 8일부터 ‘100만인 프로젝트’를 통해 권역별 모바일 선거인단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캠프 조직력을 첫 순회 경선지인 제주, 울산, 강원에 집중해 모바일 및 현장 투표에서 ‘손학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구상이다. 손 후보 측도 ‘손사랑’ ‘학규마을’ ‘손에 손 잡고’ ‘자유광장’ ‘실사구시’ 등의 팬클럽을 통해 지지율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김두관 캠프는 지역별 지지 당원과 모바일 결집을 통한 100만명 동원을 목표치로 내세우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순회 경선에서 ‘빅 3’인 문재인, 김두관, 손학규의 판도를 ‘3 대 2 대 2’로 잡고 결선투표를 점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스떼기 등 부작용 재연 우려도 다만 당 일각에서는 흥행도 문제지만 자칫 캠프별로 선거인단 모집이 과열되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선거인단으로 올리는 박스떼기와 같은 과거의 부작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민주당의 2002년 대선 경선 때는 160만 2579명이 선거인단으로 신청해 이 중 3만 5000명이 투표권을 부여받았고 2007년 대선 경선에서는 투표소 선거인단 169만 840명, 모바일 선거인단 23만 7725명 등 192만 8565명이 등록했다. 안동환·강주리기자 ipsofacto@seoul.co.kr
  • 英언론 한국에 패하자 “가장 위대한 축제 날에…”

    英언론 한국에 패하자 “가장 위대한 축제 날에…”

     축구 종가 영국의 언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한국의 올림픽 첫 4강 진출과 영국 단일팀의 패배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한국 대표팀에는 탄탄한 조직력에 대한 찬사가, 7만 5000여 관중의 응원과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고도 진 영국에는 비난이 쏟아졌다. ● “가장 위대한 날, 축구로 슬프게 마무리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5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 사상 가장 위대한 날이 축구의 승부차기 패배로 슬프게 마무리됐다.”며 영국 축구단일팀이 한국에 승부차기로 패한 사실을 안타깝게 전했다. 영국은 이날 육상에서만 3종목을 석권하는 등 하룻밤에 6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에 빠졌지만 가장 늦은 시간대에 열린 축구에서 져 씁쓸한 모습이었다. 일부 언론은 안방에서 메달 도전이 무산된 사실을 전하면서 “축제를 망쳐놨다.”는 냉정한 비판들을 쏟아냈다.  영국 일간지인 가디언은 “오늘의 축구 뉴스는 높이 평가해도 ‘기타 뉴스’ 정도에 실릴 만한 소식”이라고 자국 팀의 4강 진출 실패를 비꼬면서 “한국은 견고한 응집력으로 경기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지붕을 닫은 경기장에서 뛴 것을 고려하면 한국으로서는 시작부터 몹시 어려운 경기였음이 분명하다.”고 한국의 승리에 의미를 더했다.  가디언은 영국 대표팀이 상상력이 부족한 뻔한 패스와 느린 템포로 실망시켰지만 한국은 자신감과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로 매끄럽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영국이 2개의 페널티킥 찬스를 잡고도 하나만 성공시킨 데 대해 “콜롬비아인 주심이 영국에 두 개의 페널티킥을 연속 줬는데도 한국은 경기를 차분히 이끌었다.”며 자국에 유리한 판정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영국 최고의 날이 됐을 뻔한(육상 등에서 하루 6개의 메달을 따냄) 이날 너무도 슬프지만 새삼스럽지 않은 4강 진출 무산이란 걸 겪어야 했다.”면서 “점유율 면이나 경기 장악력에서 볼 때 한국이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는 건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고 전했다. 또 “홈 팀에 4분간 두 개의 페널티킥을 선사한 주심의 극적인 개입도 결국 별 소용이 없게 됐다.”면서 “첫 번째 핸드볼 파울은 명백했지만, 두 번째 스터리지가 얻어 낸 파울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은 “영국 스포츠 사상 가장 위대한 날이 축구의 승부차기 패배로 슬프게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일간 텔레그래프는 승부차기에 능한 홍명보 감독과 그렇지 못한 스튜어트 피어스 영국 감독을 비교하면서 “이번 경기에 앞서 승부차기 연습을 무척 많이 했다. 자신 있다.”는 피어스 감독의 말을 전하면서 “그렇게 자신해도 결국은 홍명보 감독에게 무릎을 꿇었다.”고 전했다. 영국의 주장 라이언 긱스(맨유)는 AP통신 인터뷰에서 “한국은 18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다고 들었다. 이는 우리 팀에 견줘 한국이 준비를 잘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  피파닷컴도 “한국의 경기 지배력을 고려하면 홍명보호가 주도권을 쥐었다는 게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면서 “내용 면에서도 영국에 앞섰다.”고 보도했다. 영국팀의 주장 라이언 긱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18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다고 들었다. 이는 우리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이 준비를 잘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패배를 수용했다. 선제골을 넣은 뒤 잇따라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등 불리한 판정을 이겨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영국전의 정신력, 브라질전까지 가져간다”  홍명보 감독은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브라질과 같은 강팀과의 경기는 선수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남은 기간에 네이마르(산투스) 등 주요 선수를 잘 봉쇄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8강에서 연장전을 치러 브라질보다 체력적으로 불리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정신적으로는 충만하다.”고 강조했다.  홍 감독은 브라질 공격의 핵심인 ‘작은 펠레’ 네이마르의 수준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네이마르가 어느 정도 수준의 선수인지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판단하기 어렵지만 다들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얘기하니까 믿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며 도전적으로 받아쳤다. 그는 “브라질에는 좋은 선수가 많아 한 선수에만 수비를 집중하면 다른 쪽에 구멍이 생길 수 있는 만큼 밸런스를 맞춰가며 수비 전술을 짜겠다.”고 밝혔다.  브라질 대표팀도 긴장하고 있다. 브라질의 주장 티아고 실바는 브라질축구협회(BCF)에 오른 인터뷰를 통해 “한국 대표팀은 엄청나게 뛰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그들은 체력적으로만 뛰어난 게 아니라 공을 잘 다루고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올림픽 축구팀은 5일(현지시간) 맨체스터에 도착해 ‘브라질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맨체스터에 도착한 선수들은 맨체스터에서의 박지성을 떠올리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영국전에서 갑작스런 김창수의 부상으로 투입된 오른쪽 풀백 오재석(강원)은 “올드 트래퍼드는 박지성 선배가 뛰었던 곳이라서 의미가 특별하다.”면서 “한번쯤 꼭 뛰어보고 싶었던 경기장이었다.”고 말했다. 오재석은 이어 “전력에서 빠진 김창수의 몫까지 열심히 뛰어 꼭 김창수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겠다.”고 다짐했다. ‘캡틴’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도 “매번 경기장을 바꿔가며 경기를 치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라면서 “(박)지성이 형이 뛴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질 브라질전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내 마음속에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만족감이 없어서 끝까지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 8일 새벽 3시45분 올드 트래퍼드에서 브라질과 결승 진출티켓을 놓고 4강전을 치른다.  박성국 기자·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던올림픽 D-4] 태권도, 金싹쓸이 왜 싫어?

    누가, 어떤 종목에서 역대 100번째 애국가를 런던 하늘에 울려 퍼지게 할까. 한국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레슬링)가 첫 금메달을 따낸 이후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까지 모두 91개의 금메달을 올림픽에서 수확했다. 런던에서 한국은 사격의 진종오(남자 10m 공기권총), 수영 박태환(자유형 400m, 200m), 펜싱 남현희(여자 플뢰레), 유도 왕기춘(73㎏), 김재범(81㎏급) 등이 초반 무더기 금메달을 따낼 경우 양궁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다음달 1일 역도의 사재혁과 장미란이 100번째 애국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5일 열리는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이용대-정재성조, 레슬링 정지현 등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번 대회 한국의 금메달 목표는 베이징올림픽(금 13개)때보다 적은 10개다. 그렇게 냉정하게 예상했을 때 다음달 7일 시작하는 태권도에서 100번째 금메달이 나올 공산이 크다. 한국 태권도는 현재 남자부의 차동민(80㎏이상급), 이대훈(58㎏급)과 여자부의 황경선(67㎏급), 이인종(67㎏이상급) 등 전 종목 석권이 예상되지만 2~3개의 금메달이 적당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또 태권도대표팀은 100번째 금메달이 다른 종목에서 나오길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한국이 4체급을 석권할 경우 내년 9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5개 핵심종목 선정을 앞두고 ‘세계화’에 역행한다는 비난이 집중될 수 있는 상황인데 100번째 금메달로 떠들썩한 주목을 받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2004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존속된 후 ‘핵심 종목’에 편입되지 않는다면 2020년 올림픽부터 퇴출된다. 태권도대표팀을 이끄는 김세혁 감독도 “전 종목 석권이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을 알지만, 다른 종목도 모두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우리는 101~10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런던 도착 이튿날인 22일 한국 선수단의 훈련 캠프인 브루넬 대학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태권도 올림픽 종목 잔류 위해 공정성·재미 살릴 것”

    “태권도 올림픽 종목 잔류 위해 공정성·재미 살릴 것”

    올림픽 정식종목 잔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WTF)이 런던올림픽에서 승부수를 던진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공정성과 재미를 살리는 한편 다양한 홍보행사로 전 세계에 태권도를 알리겠다는 각오다. ●전자호구 시스템 처음 도입 조정원(65) WTF 총재는 1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개 회원국을 가진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에 잔류시키기 위해 런던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려 한다. 지난 3번의 경험을 거울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0년 시드니 대회에 정식종목이 된 태권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는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내년 9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서 2020년 대회 핵심종목(Core Sports)을 현재의 26개에서 25개로 줄일 예정이어서 그 뒤 잔류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 태권도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종목인데다 2004년 아테네 대회때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판정 시비가 일었고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심판 폭행 등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때문에 런던올림픽에서는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자호구 시스템이 도입된다. 득점도 세분해 몸통 1점, 몸통 회전공격 2점, 머리 3점, 머리 회전공격 4점 등으로 바뀐다. 판정을 보완하기 위해 즉시 비디오판독제도 실시된다. 6대의 카메라(각 코너에 4개, 이동카메라 1개, 천장 1개)가 설치돼 판정 30초 안에 코치가 카드를 제시할 때마다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스폰서 확보 위해 홍보 강화 WTF는 올림픽 잔류를 위한 IOC 평가항목 중 하나인 글로벌 스폰서 확보와 미디어 노출을 위해 홍보도 강화한다. 다음 달 7일 런던 로열 에어포스 클럽으로 IOC 위원과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국제경기연맹(IF) 회장 등을 초청해 ‘태권도 갈라쇼’를 연다.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다음 달 8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장에서 하루 네 차례씩 시범 공연도 선보인다. 조 총재는 “26개 종목 면면을 보면 어느 하나 만만한 게 없다.”며 “런던올림픽을 불협화음 없이 공정하고 재미있게 치러 태권도가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물 위를 노닐다, 더위는 잊었다

    물 위를 노닐다, 더위는 잊었다

    수상 레포츠의 계절이다. 카약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고 싶었지만 비용 때문에 엄두가 안 났다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진행하는 수상 레포츠 체험교실이 도움이 된다. 꼼꼼하게 뒤져보면 저렴한 가격에 각종 수상 레포츠를 배우고 즐길 기회가 많다. 올해 10월까지 전국의 강과 호수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요즘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카약을 비롯해 딩기 요트와 조정 등 여러 수상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시설과 장비 사용료를 포함해 1인당 1만원 안팎으로 즐길 수 있다. ●선호도 1위, 초보자 OK ‘카약’ 얼마 전 한 수상 레포츠 장비 업체에서 전국 남녀커플 546명을 대상으로 수상 레포츠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요트와 카약, 딩기 요트, 수상스키,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래프팅 등 7개 수상 레포츠가 대상이었다. 1위는 카약이었다. 282명이 선택했다. (크루즈)요트가 2위(108명)였고, 딩기 요트(78명)가 뒤를 이었다. 수상스키나 래프팅 등 전통적인 수상 레포츠 종목은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장비 제작 업체의 자체 설문조사이니만큼, 일정 부분 주최 측의 ‘입김’도 작용했을 터. 하지만 수상 레포츠에 대한 선호도가 수상스키처럼 피동적인 체험을 하는 것에서 자신이 직접 기술을 익히고 장비를 운용하는 능동적인 형태로 바뀌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카약(kayak)은 생긴 모양과 타는 방식 때문에 카누(canoe)와 혼동되는 레포츠다. 노의 형태에 따라 이름이 바뀐다고 보면 알기 쉽다. 카약은 양날 노, 카누는 외날 노를 사용한다. 예전엔 급류 카약이나 장거리 투어링 카약이 중심이었다. 가족과 함께하기엔 다소 위험한 종목들이다. 그러다 더키라고 불리는, 바람을 불어 넣은 인플레이터블(inflatable) 카약이 국내에 수입되면서 카약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인플레이터블 카약은 높은 안정성과 차량에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바다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해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 카약을 타는 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는 않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수심이 1m만 돼도 탈 수 있어 우리나라처럼 물길이 많은 지형에서 조만간 수상 레포츠의 지형도를 바꿀 기대주로 꼽힌다. 한국마리나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현재 카약 동호회는 200여곳, 동호인 등 카약 인구는 2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한강 여주보와 금강 세종보, 영산강 승촌보 등에서 7월부터 카약 프로그램이 운용(표 참조)된다. 2500원만 내면 체험할 수 있다. 한국마리나산업협회 홈페이지(www.k-marina.or.kr)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다. 1577-2281. 카약 체험시 물놀이 복장과 여벌옷, 세면도구, 선블록, 모자 등은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바람과 춤을, 항해의 유혹 ‘딩기요트’ 요트는 상류층이 즐기는 고급 스포츠란 인식이 강하다. 실제 선실까지 딸린 요트의 경우 여전히 일반인의 진입 장벽이 높다. 한데 장삼이사들이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요트도 있다. 대표적인 게 딩기 요트다. 요트는 선실과 동력 유무에 따라 크루즈(cruise) 요트와 딩기(dinghy) 요트로 구분된다. 딩기 요트는 선실과 엔진이 없는 작은 요트로,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인다. 딩기 요트는 다시 옵티미스트급과 레이저 피코급으로 나뉘는데, 옵티미스트급은 구조가 간단하고 조종법도 어렵지 않아 초등학생도 탈 수 있다. 실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의 요트체험도 옵티미스트급 딩기 요트로 이뤄진다. 딩기 요트는 타면 탈수록 ‘기특한 녀석’이란 생각이 드는 요트다. 겉모습은 불퉁스러운 복어처럼 생겼어도 여간 옹골차지 않다. 강과 바다, 어디든 가리지 않고 간다. 단순한 외모와 달리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됐다. 딩기 요트를 다루는 핵심은 바람의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세일(돛)을 이용해 옆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직진하는 힘으로 바꿔주는 게 요령이다. 문제는 우리의 몸이 직진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 걷거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늘 앞뒤로만 오갔지 옆으로 다녀본 기억은 전무하다. 예컨대 배풍(뒤에서 부는 바람)이 불면 앞으로 쉽게 나갈 것 같지만 정반대다. 단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그때 세일의 방향을 바꿔줘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체가 나갈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체득하려면 대략 15시간 이상의 훈련이 필요하다. 이는 세일과 러더(조타 장치)를 적절히 조절할 줄만 안다면 힘들이지 않고 내나라 어디든 두둥실 떠다닐 수 있다는 얘기와 맥이 통한다. 다만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는 체력 소모가 많아 쉽게 지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국해양소년단서울연맹의 조용대 훈련팀장은 “반나절 정도의 교육만 이수하면 아이들도 혼자 탈 수 있다.”며 “하루 3시간 이내로 2~3일에 나눠 교육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또 “강풍이 불 경우 세일의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며 심각한 부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늘 세일의 움직임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정은 일반인에게 낯설다. 한데 헬스 클럽에 다녀본 사람의 경우 로잉 머신이라고 하면 금방 안다. 로잉 머신에서 ‘로잉’이 바로 조정이다. 보통 사람들의 삶 속에 진작부터 조정이 다가와 있었던 셈이다. ●호수위 질주, 속도의 매력 ‘조정’ 조정은 온몸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상체만 쓸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조정선수들 몸매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위아래가 고루 탄탄하다. 동승자와의 호흡도 무척 중요하다. 조정이 단결력을 키우는 팀 빌딩 프로그램에 제격인 이유다. 무엇보다 칼날처럼 생긴 배를 타고 빠르게 물살을 가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년 8월 25일~9월 1일 충북 충주서 세계조정선수권이 열린다. 조정 경기로서는 세계 최대 행사다. 탄금호에 국제조정경기장이 조성되고 있고, 대회가 끝난 뒤에는 조정체험교실 등으로 일반에 공개돼 수상 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그 덕에 일반인들에게도 쏠쏠한 체험의 기회가 생겼다. 충주조정체험학교에서 8월 말까지 조정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너른 탄금호에서 조정 체험을 즐기려는 개인과 단체의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8월에는 조정 동호인 대회도 연다. 조정체험학교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단체는 하루 최대 96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체험은 간단한 조정 이론교육과 조정 실습 기구인 에르고미터 실기를 거쳐 수상체험으로 이어진다. 체험 종목은 싱글스컬, 더블스컬, 유타쿼드러플스컬 등이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www.cjrowingschool.kr)에서 받는다. 이진숙 체험학교 팀장은 “조정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약률도 높아지는 추세”라며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예약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043)844-3533. 물과 관련한 여행 팁 두 가지. 먼저 충주호수축제(www.cjlake.com)다. 8월 2~5일 충주 탄금호 일대에서 열린다. 덜 알려져서 그렇지 제법 알찬 물축제다. 드래곤보트 경주대회, 물 축구대회, 핀 수영대회, 전국 투어 모터보트대회 등이 펼쳐진다. 가요콘서트와 반딧불축제 등 문화 행사도 열린다. 피로를 풀어 줄 따뜻한 물도 있다. 충주는 오래전부터 수안보 온천으로 이름 높았던 곳. 최근엔 앙성온천과 문강온천 등이 더해져 세 곳이 온천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앙성온천은 국내에서 드문 탄산 온천으로 인기 높다. 글 사진 여주·충주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수백억 벌었다는 슈퍼개미. 방송에서도 말 못하는 답답한 사연.

    수백억 벌었다는 슈퍼개미. 방송에서도 말 못하는 답답한 사연.

    주식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기법으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슈퍼개미가 수백억원을 버리더라도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새인생을 살겠다고 선언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보통 사람들은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이런 선행의 주인공은 바로 행복배달 이종형씨. 수많은 방송과 언론을 통해 최고의 주식고수라는 것을 인정받은 바로 그 사람이다.그런 그가 주식투자로 수백억을 벌 수 있는 미래를 포기하고 주식정보 1위카페를 통해 확실한 유망종목과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을 무료로 공개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신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었다.그 결과,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25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이 앞 다투어 카페를 찾아 모여들었고, 카페는 늘 북새통을 이루며 개미들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최근 무료 주식카페는 ‘공짜정보’ 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그에 반해 주식정보카페는“근거 있는 종목과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절대 섣불리 공개하지 않는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철칙으로 5년 째 개인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특히, 개미투자자들이 달성한 ‘수익 실화’는 카페를 통해 공개되고 있어, 그의 투자비책과 매매타이밍, 중목 전략정보에 대한 입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실제로, 최근 카페에서 수익을 올린 종목으로 알려져있는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8%),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시공테크(142%) 등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부터 연구,분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던 종목들이다.하지만 이종형씨는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신속한 대처능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투자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특히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새로운 핵심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는 주식 핫이슈정보 게시판(http://bit.ly/GCYqh3)에는 이런 정보를 보기 위해 매일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카페로 몰려들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하지만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주었다.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기종목들에 대해서도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공개한 투자자료를 사전에 꼼꼼하게 참고한다면 바닥권 매집으로 누구나 놀라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종형씨는 이야기했다.※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2천만원으로 10억 버는 주식시장의 실체

    2천만원으로 10억 버는 주식시장의 실체

    주식시장에서 수억원대의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30대에 100억을 벌어들인 주식부자를 비롯해 뉴스와 방송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주식투자로 수십억씩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영웅담이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주식투자로 100억 인생역전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식투자자는 날로 늘어나 지금은 거의 500만명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인생역전에 성공할 만큼 큰 성공을 거두는 개인투자자는 많지 않다.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가 큰 손해만 입고 주식시장을 쓸쓸히 떠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현주소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속에서 인터넷의 한 무료주식카페가 큰 이슈가 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 아웅다웅하는 주식시장에서 인생역전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특별한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매월 수천만원씩 수익을 올리는 개인투자자들이 찾는다는 곳으로 소문난 곳은 증권정보채널이다. 주식달인으로 더 잘 알려진 장진영 소장이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든 무료 카페로 벌써 11년이 넘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증권정보채널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50만명이 넘는다. 한국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의 수가 480만명이라고 하니 10명중의 한명이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은 셈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8년째라고 하는 김ㅇㅇ씨(45세)는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할 정도로 증권정보채널의 도움을 크게 받은 사람이다. 멋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큰 손해를 입고 자신감도 잃었던 그에게 새로운 희망과 웃음을 찾아준 곳이 바로 증권정보채널이다. “보유한 주식이 모두 손해를 입고 의욕도 점점 사라지던 때에 인터넷에서 장진영 소장님 이야기를 듣고 증권정보채널을 만났습니다. 원금을 복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카페를 찾아갔는데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으로 금방 수익이 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원금을 전부 만회하고 수익을 내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자신감도 되찾고 금방이라도 100억을 벌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선 투자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종목의 선택이다. 장진영 소장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저평가 재료주를 바닥권에서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간단해 보이는 투자전략이지만 사소한 차이가 100억 주식부자를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투자전략은 최근 인기가 있었던 종목들에서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시공테크(142%),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8%),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같은 종목들의 경우 장진영 소장의 투자전략에 따라 몇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반면 잘못된 투자전략으로 큰 손해만 본 사람들도 많았던 것이다. 이처럼 종목에 대한 분석정보가 주식투자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증권정보채널에는 매일 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특히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새로운 핵심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는 증권핫이슈 게시판(http://bit.ly/GDw5Rl)에는 하루에도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남들보다 빠르게 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새벽에도 카페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성공을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었다. 그러나 장진영 소장은 최근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관계없이 테마주로 엮이면서 크게 상승한 종목들은 결국 다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종목을 매수할 때는 검증되지 않은 테마재료나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되는 종목들을 매수할 것을 강조했다. 장진영 소장은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때 수많은 개인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며 “특히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수억원의 수익을 올린 개인투자자들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수백억을 번 것만큼 기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진영 소장은 최근 바닥권에서 강하게 언급되는 인기종목들도 지금처럼 주목받는 시점에 잘못 매수에 뛰어들다가는 또다시 외국인과 기관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분석자료를 반드시 열람하고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2000만원으로 10억 버는 주식시장의 실체

    2000만원으로 10억 버는 주식시장의 실체

     주식시장에서 수억원대의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30대에 100억을 벌어들인 주식부자를 비롯해 뉴스와 방송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주식투자로 수십억씩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영웅담이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주식투자로 100억 인생역전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식투자자는 날로 늘어나 지금은 거의 500만명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인생역전에 성공할 만큼 큰 성공을 거두는 개인투자자는 많지 않다.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가 큰 손해만 입고 주식시장을 쓸쓸히 떠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현주소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속에서 인터넷의 한 무료주식카페가 큰 이슈가 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 아웅다웅하는 주식시장에서 인생역전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특별한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매월 수천만원씩 수익을 올리는 개인투자자들이 찾는다는 곳으로 소문난 곳은 증권정보채널이다. 주식달인으로 더 잘 알려진 장진영 소장이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든 무료 카페로 벌써 11년이 넘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증권정보채널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50만명이 넘는다. 한국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의 수가 480만명이라고 하니 10명중의 한명이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은 셈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8년째라고 하는 김ㅇㅇ씨(45세)는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할 정도로 증권정보채널의 도움을 크게 받은 사람이다. 멋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큰 손해를 입고 자신감도 잃었던 그에게 새로운 희망과 웃음을 찾아준 곳이 바로 증권정보채널이다  “보유한 주식이 모두 손해를 입고 의욕도 점점 사라지던 때에 인터넷에서 장진영 소장님 이야기를 듣고 증권정보채널을 만났습니다. 원금을 복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카페를 찾아갔는데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으로 금방 수익이 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원금을 전부 만회하고 수익을 내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자신감도 되찾고 금방이라도 100억을 벌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선 투자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종목의 선택이다.  장진영 소장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저평가 재료주를 바닥권에서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간단해 보이는 투자전략이지만 사소한 차이가 100억 주식부자를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투자전략은 최근 인기가 있었던 종목들에서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시공테크(142%),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8%),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같은 종목들의 경우 장진영 소장의 투자전략에 따라 몇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반면 잘못된 투자전략으로 큰 손해만 본 사람들도 많았던 것이다.  이처럼 종목에 대한 분석정보가 주식투자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증권정보채널에는 매일 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특히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새로운 핵심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는 증권핫이슈 게시판(http://bit.ly/GDw5Rl)에는 하루에도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남들보다 빠르게 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새벽에도 카페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성공을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었다.  그러나 장진영 소장은 최근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관계없이 테마주로 엮이면서 크게 상승한 종목들은 결국 다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종목을 매수할 때는 검증되지 않은 테마재료나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되는 종목들을 매수할 것을 강조했다.  장진영 소장은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때 수많은 개인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며 “특히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수억원의 수익을 올린 개인투자자들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수백억을 번 것만큼 기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진영 소장은 최근 바닥권에서 강하게 언급되는 인기종목들도 지금처럼 주목받는 시점에 잘못 매수에 뛰어들다가는 또다시 외국인과 기관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분석자료를 반드시 열람하고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 수백억 벌었다는 슈퍼개미, 방송에서도 말 못하는 답답한 사연

    수백억 벌었다는 슈퍼개미, 방송에서도 말 못하는 답답한 사연

     주식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기법으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슈퍼개미가 수백억원을 버리더라도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새인생을 살겠다고 선언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이런 선행의 주인공은 바로 행복배달 이종형씨. 수많은 방송과 언론을 통해 최고의 주식고수라는 것을 인정받은 바로 그 사람이다.  그런 그가 주식투자로 수백억을 벌 수 있는 미래를 포기하고 주식정보 1위카페를 통해 확실한 유망종목과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을 무료로 공개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신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었다.  그 결과,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25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이 앞 다투어 카페를 찾아 모여들었고, 카페는 늘 북새통을 이루며 개미들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무료 주식카페는 ‘공짜정보’ 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그에 반해 주식정보카페는 “근거 있는 종목과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절대 섣불리 공개하지 않는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철칙으로 5년 째 개인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개미투자자들이 달성한 ‘수익 실화’는 카페를 통해 공개되고 있어, 그의 투자비책과 매매타이밍, 중목 전략정보에 대한 입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최근 카페에서 수익을 올린 종목으로 알려져있는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8%),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시공테크(142%) 등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부터 연구,분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던 종목들이다.  하지만 이종형씨는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신속한 대처능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투자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투자 노하우에 대한 정보가 매일 올라오고 있는 투자핵심실시간정보 게시판(http://bit.ly/GCYqh3)에는 이런 정보를 보기 위해 매일 수십만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카페를 찾아오고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주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기종목들에 대해서도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공개한 투자자료를 사전에 꼼꼼하게 참고한다면 바닥권 매집으로 누구나 놀라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종형씨는 이야기했다.
  • 수백억 버는 일 포기하고…어려운 사람 돕는 주식시장 슈퍼스타 ‘화제’

    수백억 버는 일 포기하고…어려운 사람 돕는 주식시장 슈퍼스타 ‘화제’

     주식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아온 주식고수가 수백억의 재산을 벌 수 있는 미래를 포기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선언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행복배달 이종형씨.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방식으로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방송해 출연해 정확한 시장예측으로 수백만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종형씨는 시장을 꿰뚫는 날카로운 분석과 투자전략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보장된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주식정보 1위카페(http://cafe.naver.com/ustock)를 통해 급등이 확실한 유망종목과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을 무료로 공개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100억 신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25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이 앞 다투어 카페를 찾아 모여들었고, 카페는 늘 북새통을 이루며 개미들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무료 주식카페는 ‘공짜정보’ 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그에 반해 주식정보카페는  “근거 있는 종목과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절대 섣불리 공개하지 않는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철칙으로 5년 째 개인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개미투자자들이 달성한 ‘수익 실화’는 카페를 통해 공개되고 있어, 그의 투자비책과 매매타이밍, 중목 전략정보에 대한 입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최근 카페에서 수익을 올린 종목으로 알려져있는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8%),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시공테크(142%) 등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부터 연구,분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던 종목들이다.  하지만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주었다.  무엇보다도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신속한 대처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한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매일 카페에 무료로 공개되는 투자전략정보를 반드시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매일 아침, 무료로 공개되는 실시간 핫이슈종목(http://cafe.naver.com/ustock)을 통해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투자 노하우까지 자세히 공개되고 있으니 주식투자로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귀중한 정보인 것이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기종목들에 대해서도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공개한 투자자료를 사전에 꼼꼼하게 참고한다면 바닥권 매집으로 누구나 놀라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종형씨는 이야기했다.
  • 방송출연 슈퍼개미, ‘100억 인생역전’ 자랑하더니 결국…

    방송출연 슈퍼개미, ‘100억 인생역전’ 자랑하더니 결국…

    전쟁터 같이 매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주식시장에서 10년째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를 돕는 주식고수의 이야기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최근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이슈가 된 개인투자자들이 그가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식시장이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증권정보채널’은 현재 50만 명에 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활동하며 11년째, 다양한 성공신화를 탄생시켜 온 국내 최대 무료 주식카페다. 특히, 초보들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주식에 대한 기초부터 고수들의 매매전략까지 주식에 대한 모든 정보가 모두 공개되고 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10년이 넘게 ‘주식투자 3가지 매매비책’과 ‘종목발굴비법’ 등을 펼치며 기적적인 대박신화를 탄생시키며 주식시장을 놀래킨 장본인이다. SBS스페셜, 한국경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의 투자노하우와 성공신화는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며 국내 1%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1999년 돌연 무료카페를 개설해 주식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등, 대가없는 봉사에 나서자,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카페를 통해 공개되어 온 ‘100억 성공신화’ 실화들을 살펴보면, 1,000% 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 바로,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예전부터 카페에서 언급되었던 ‘후너스’는 시장에서 이슈가 되기 시작한때부터 짧은 기간에 358%이상 크게 상승한 종목으로, 바닥권에서 매집한 개인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수익을 안겨준 대표적인 종목이다. 그 외에도 포스코ICT(65%), 파트론(75%), 휴비츠(87%), STS반도체(129%), 아이엠(101%), 캠시스(100%), 아이컴포넌트(157%), 비에이치(84%) 등의 종목들도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따른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대표적인 효자종목들이다. 한편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주었다.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실시간 대응하는 타이밍이 중요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큰 약점일 수밖에 없다.”는 장진영 소장은, 때문에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종목에 대한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최적의 매매타이밍까지 실시간으로 세밀하게 짚어주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하고 있다면 누구나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 손실로 괴로워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없도록 무료교육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화제 인터뷰] 방송출연 슈퍼개미. ‘100억 인생역전’ 자랑하더니 결국...

    [화제 인터뷰] 방송출연 슈퍼개미. ‘100억 인생역전’ 자랑하더니 결국...

    전쟁터와 같이 매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주식시장에서 벌써 10년째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를 돕는 주식고수의 이야기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최근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이슈가 된 개인투자자들이 그가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식시장이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증권정보채널’은 현재 50만 명에 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활동하며 11년째, 다양한 성공신화를 탄생시켜 온 국내 최대 무료 주식카페다. 특히, 초보들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주식에 대한 기초부터 고수들의 매매전략까지 주식에 대한 모든 정보가 모두 공개되고 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10년이 넘게 ‘주식투자 3가지 매매비책’과 ‘종목발굴비법’ 등을 펼치며 기적적인 대박신화를 탄생시키며 주식시장을 놀래킨 장본인이다. SBS스페셜, 한국경제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투자노하우와 성공신화는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며 국내 1%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1999년 돌연 무료카페를 개설해 주식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등, 대가없는 봉사에 나서자,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카페를 통해 공개되어 온 ‘100억 성공신화’ 실화들을 살펴보면, 1,000% 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 바로,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예전부터 카페에서 언급되었던 ‘후너스’는 시장에서 이슈가 되기 시작한때부터 짧은 기간에 358%이상 크게 상승한 종목으로, 바닥권에서 매집한 개인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수익을 안겨준 대표적인 종목이다. 그 외에도 포스코ICT(65%), 파트론(75%), 휴비츠(87%), STS반도체(129%), 아이엠(101%), 캠시스(100%), 아이컴포넌트(157%), 비에이치(84%) 등의 종목들도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따른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대표적인 효자종목들이다. 한편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테마주로 엮이면서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해 주었다.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실시간 대응하는 타이밍이 중요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큰 약점일 수밖에 없다.”는 장진영 소장은, 때문에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종목에 대한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최적의 매매타이밍까지 실시간으로 세밀하게 짚어주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하고 있다면 누구나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 손실로 괴로워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없도록 무료교육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 어려운 사람 돕던 주식고수. 주식투자로 날린 돈이 수백억?!

    어려운 사람 돕던 주식고수. 주식투자로 날린 돈이 수백억?!

    직장인 P씨는 인터넷에서 뉴스를 검색하다가 익숙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놀랐다. 자신이 방송에서 보았던 주식고수가 수백억을 벌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는 것이다. 최고의 주식 전문가로 방송에 출연해 앞으로의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정확하게 예측해 주식시장에 큰 이슈가 되었던 행복배달 이종형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정확한 시장진단과 종목분석, 그리고 철저하게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한 투자전략은 방송이 나간 후에 정확하게 적중하면서 P씨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전문가로 기억되었던 것이다. 주식정보 1위카페(http://cafe.naver.com/ustock)에서 개인투자자들 원금회복을 위한 무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행복배달’ 이종형 씨는 “300만원만 있다면 누구라도 주식투자를 통해 10억, 20억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이종형씨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해 종목에 대한 분석과 투자전략, 매매타이밍과 같은 핵심적인 정보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었다. 특이한 것은 주식정보 1위카페에서 공개하는 분석 자료가 뉴스나 증권사를 통해 공개되는 유료분석 리포트에 비해 전혀 부족한 것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더욱 정확하고 빠른 분석이 카페를 통해 먼저 공개돼 증권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적도 있을 정도다. 이처럼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빠른 정보와 정확한 투자 전략으로 카페의 20만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안전하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 카페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노칩(89%), 지아이바이오(232%), 제이콘텐트리(123%), 유비케어(113%), 바이넥스(118%), 인피니트헬스케어(86%), 안철수연구소(270%), 인프라웨어(92%), 큐로컴(268%) 과 같은 종목들이 대박 수익을 올린 대표적인 종목들이다. 한편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해 주었다. 이처럼 고수익 행진이 계속되자 원금회복의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카페를 찾아왔던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였다. 한 개인투자자는 “손해 입은 3천만원 찾으러 왔다가 3억도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주식정보 1위카페는 카페를 개설한지 불과 1년 만에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 인기를 짐작케 했다. 지금도 하루에만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올 정도라고 하니 이종형씨의 투자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투자분석도 실시간 핫이슈종목(http://cafe.naver.com/ustock)을 통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예전에는 주식시장의 최고 강자로 각종 방송과 언론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던 ‘행복배달’ 이종형씨. 하지만 지금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며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다. 지금까지 수십만명의 개인투자자들을 원금손실의 수렁에서 구원하고 수백억원에 달하는 인생역전 대박의 꿈을 이루게 해준 행복배달 이종형씨. 하지만 그는 지금도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 받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무료봉사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었다.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사건Inside] (13) “100만원으로 3억원을 만들 기회”…가짜 전문가에 속았다가

    [사건Inside] (13) “100만원으로 3억원을 만들 기회”…가짜 전문가에 속았다가

     “인터넷에서 김 실장님 별명이 뭔줄 알아? 교주님이야 교주님. 김 실장님이 ‘이것 사라’고 하면 우르르, ‘저거 된다’고 하면 또 우르르.”  “나야 추천만 하는 사람이고, 결정은 자신들이 하는 거죠.”  증권사 작전세력과 이를 이용한 사기행각을 다룬 영화 ‘작전’(2009년)에 나온 대사다. 작전세력이 유명 애널리스트(증권 분석가)를 매수, 허위정보를 흘려 투자자들의 매입을 부추기는 대목이다.  일확천금의 욕망을 안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의 얘기는 이제 그리 새롭지 않다. ‘개미’라고 불리는 소액 투자자들이 재산을 탕진하고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보도도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사실 개미들은 대형 주식 사기꾼들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 이들은 개미들이 주식 정보에 어둡다는 점을 이용, 허위정보 등을 유포해 주가를 급격히 띄운 다음 자기들이 헐값에 사들인 주식을 비싸게 팔아치우고 사라진다. 최근에는 이에 더해 개미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 새로운 수법으로 피를 빨아먹은 자칭 ‘족집게’들이 등장했다.    ●족집게 분석가가 노린 것은 통화료?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증권정보 사이트에 거짓 정보를 흘려 특정 주식을 사도록 선동한 조모(36)씨 등 이른바 ‘사이버 애널리스트’ 7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의 불법행위를 방조한 증권투자정보업체 A사 증권본부장 김모(50)씨와 B사 대표 백모(48)씨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A사와 B사가 각각 운영한 2개의 사이트는 투자자들 사이에 믿을 수 있는 주식정보 사이트로 알려져 왔다. 조씨 등은 이곳에서 영화 ‘작전’의 ‘김 실장’처럼 회원들 사이에 족집게 분석가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 3개월 전부터 세력들이 줄기차게 매집해 온 차기 급등주’ ‘애플사도 탐내는 결정적인 핵심기술을 독점하고 있는 정말 기가 막힌 기업’ ‘무상증자, 해외기업 M&A 등 메가톤급 재료 줄줄이 대기!’  조씨 등은 정보에 어두운 개미들을 현혹할 만한 내용들로 사이트 소개글을 띄웠다. 이들은 시중에 떠도는 출처불명의 ‘지라시’(사설 정보지)와 달리 유명 전문가라는 타이틀까지 걸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을 속이기가 더없이 쉬웠다.  이들의 글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오늘이 마지막 기회”, “이 시간에도 물량이 떨어지고 있다.”, “작전세력들이 손을 놓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등 시간이 촉박하다는 표현을 반복했다. 그러면서도 어떤 특정기업의 주식를 사라는 얘기는 절대로 넣지 않았다.  결국 어떤 종목을 사야하는지는 소개글 하단에 나온 자동응답전화(ARS) 번호로 전화를 해야만 알수 있었다. ARS 이용료는 30초에 2000원. 부가가치세를 포함하면 2200원이나 됐다. 1분이면 4400원, 10분이면 4만 4000원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15~20분씩 국내외 정세 등 뻔한 이야기만 늘어놓을 뿐 추천 종목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ARS 이용료를 벌기 위한 꼼수였다.  오랜 설명을 끝내고도 이들은 개미들에게 정보를 주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들 스스로 답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보니 막상 추천한 개별종목들이 기껏 앞서 했던 경제흐름 얘기들과 판이하게 다른 경우도 많았다. 전화를 건 사람들은 앞뒤 안맞는 정보가 의심스러웠지만 워낙 고수들이라고 광고를 해놓은 터라 그냥 믿는 수 밖에 없었다. 이들의 말에 속아 3~6개월 동안 주식을 붙들고 있다 큰 돈을 날린 사람들도 있었다.  적발된 애널리스트 7명이 지난 3년간 ARS를 이용해 벌어들인 수익은 15억원에 달했다. 이들이 몸담고 있던 사이트 역시 같은 시기 ARS로만 94억원을 벌어들였다. 경찰 관계자는 “업체 입장에서도 ARS를 통한 수익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의 그릇된 행각을 묵인하고 오히려 홍보까지 했다.”고 말했다.  ●등록만 하면 누구나…사이버 애널리스트의 정체  조씨 등 7명은 대부분 증권관련 업무 경험과 자격이 없는 가짜 전문가들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중 한명은 주식과 전혀 무관한 방사선과 전공자였다.  사이버 애널리스트라는 명칭 자체도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증권사 소속 연구원 등 정식 분석가와는 다르게 이들은 ‘유사투자자문업자’로 분류된다. 이들은 제도권 밖에서 간단한 투자판단과 조언 수준의 일만 하도록 돼 있다.  유사투자자문업자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특별한 자격 없이도 누구나 금융위원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등록만 하면 된다. 금융위에서 자체적으로 자격심사를 하긴 하지만 까다롭지는 않아 어느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쉽게 통과된다.  문제는 이렇게 양산된 사이버 애널리스트들 중 일부가 증권정보 회사와 계약을 한 뒤 마치 자기가 대단한 전문가라도 되는 양 과대포장해 개인 투자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보업체들도 이들의 인기에 편승해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같이 홍보에 나서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건에서도 피의자들이 활동한 곳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유명 사이트였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쉽게 넘어갔다.”고 말했다.  조씨 등은 경찰에서 “이런 일은 업계 관행으로, 다른 애널리스트들도 다 하고 있는 일”이라면서 “왜 나만 단속했느냐.”고 따지기까지 해 경찰을 황당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실제 작전에 가담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허위정보 유포의 이면에는 작전이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다.”면서 “단순히 ARS 이용료를 벌려고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금융감독원에서 거래정보를 받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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