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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신형 전략핵미사일 개발/사정거리 7천㎞… “지구상 최강”

    【모스크바 AP AFP 연합】 러시아는 20일 구소련 시대의 전략핵무기를 대체할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가 실험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토폴­M은 이날 상오 11시50분 북부 플레세츠크 우주미사일시험장에서 발사돼 동쪽으로 약 7천㎞ 떨어진 극동의 캄차카반도에 있는 목표지역에 정확히 떨어졌다. 토폴­M은 단일탄두형이며 지상 격납고는 물론 이동식 발사대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전략핵미사일군 사령관인 이고르 세르게에프 장군은 신형 미사일은 『세계에 그 적수가 없다』고 호언하면서 『몇차례의 실험발사 계획이 모두 완료되면 이들 미사일을 취역,지상 격납고나 이동식 발사대에 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 핵미사일 50기 보유”/영 군사전문지

    ◎플루토늄시설 등 7곳 폭로 【런던 AFP 연합】 영국의 군사전문지인 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는 14일 위성사진을 토대로 이스라엘내 핵관련시설 7곳의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제인스는 이날 공개한 이스라엘 핵시설 가운데 남부 네게브 사막에 위치한 디모나는 핵원자로와 플루토늄 처리시설 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스라엘 핵시설중 가장 널리 알려진 디모나는 87년 한 이스라엘 엔지니어에 의해 영국언론에 소개됐던 곳이다. 이스라엘은 핵보유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이유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거부해왔다. 또 예루살렘으로부터 북서쪽으로 35㎞ 떨어진 람라시 인근에는 예리코Ⅱ 미사일을 제조하는 베에르 야코브공장이 있으며 케파르 제크하랴 시설은 이스라엘의 핵미사일 기지이자 핵탄두를 저장하는 벙커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인스는 이같은 핵시설에 대한 위성사진은 이스라엘이 보유한 핵무기 규모를 일부 가늠할 수 있다면서 『케파르 제크하랴 미사일기지의 경우 최소한 50기의 핵장착 예리코Ⅱ 미사일이 있음을 알 수있다』고 밝혔다.
  • 소형 핵탄두 집중개발/중국 적국 대도시 겨냥

    【도쿄 연합】 중국은 소형핵탄두를 주로 개발,적국의 대도시를 겨냥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중국핵전략 입안에 참여했던 한 전문가가 쟁명 특별호에서 밝혔다. 일본 교도통신이 최근 군사문제를 다룬 이 잡지의 특별호를 입수,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핵미사일 개발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중국과학원의 허 자슈 교수는 기고문에서 중국은 지난 64년 핵실험을 처음 실시한 이후 핵강국이 되려는 계획을 포기,소형핵탄두 개발전략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허교수는 이와 관련,중국은 미국 및 옛 소련과 맞먹는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인민의 생활을 희생시켜야 할 뿐아니라 경제건설에도 지장이 초래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중국당국은 그 대안으로 핵선제 공격을 하지 않는 대신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제한된 수의 핵무기로 인구밀집 등으로 방어가 어려운 적국의 대도시 등을 핵공격 목표로 삼는 전략을 수립했다고 허교수는 밝혔다.
  • 중,전략핵미사일 개발 기도/대만국방 주장/최근 핵실험서 드러나

    【대북 AFP 연합】 손진 대만 국방장관은 17일 중국이 핵무기를 유럽과 미국까지 위협하는 장거리미사일 개발사업과 결합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장관은 의회 의원들과의 한 회의에서 『세계는 핵확산금지 정책을 채택하고 있지만 중국 공산주의자들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는 있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의 최근 핵실험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계획을 위한 기금으로 실시됐으며 이는 중국이 이들 2개 사업을 결합시키고자 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장관은 이번 핵실험은 중국이 실시키로 계획한 45회의 실험 중 41번째로서 중국이 최근 남동부 해안을 따라 행한 대규모 해상 군사훈련과 관련이 없으나 대만은 중국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러­중,핵 상호겨냥 중지/국경수비병력 최소수준 감축

    ◎영토분쟁 중단·경협확대 합의/강택민­옐친 정상회담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와 중국은 3일 상대방에 대한 핵미사일겨냥을 해제키로 다짐함으로써 수십여년간에 걸친 적대관계이후 추진해온 양국간의 화해를 공고히 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강택민 중국국가주석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양국정상회담을 마치면서 이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에 조인했다. 양국은 이 성명에서 상대방에 대해 서로 무력을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하는 한편 국경지대의 병력을 최소수준으로 감축키로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양국정상은 또 쌍방관계의 장기적 발전에 관한 선언에 조인했으며 양국 외무장관들은 양국국경 서부지역을 둘러싼 영토분쟁을 해소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옐친대통령은 그러나 동부국경지대 2개 섬문제는 해결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무역·경제협력의정서와 세관협력협정등이 이날 양국간에 조인됐다. 옐친대통령은 이 문서들이 모든 분야에서 협력의 방향을 설정해주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강주석은 『고위방문이 매우 중요하다.의견교환을통해 심대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이번 회담의 성과를 치하했다.
  • 일언론의 대북관심/강석진 국제1부기자(오늘의 눈)

    북한 주석 김일성의 사망은 일본에도 충격이었던 듯하다.김주석의 사망이 발표된 지난 9일 일본 신문들은 1면 머리기사로 사망 소식을 전한데 이어 한주 내내 주요뉴스로 다뤘다. 10일에는 일본경제·산케이·마이니치·아사히등 주요 신문 대부분이 휴간일을 하루 미루고 제작에 임했다.47년만에 사회당 출신으로 총리가 된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가 국제무대에 처녀출전한 G­7회담과 일본인 최초의 여성 우주인의 활약상도 저만큼 밀렸다. 일본당국은 김주석의 사망에 대해서 발표당시까지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그래서 더욱 충격적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일본 언론을 들여다 보면 「제법」을 넘어 「대단하다」는 인상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김주석의 과거와 새 체제가 안고 있는 숙제,향후 진로에 대한 분석도 꽤 신속하고 비교적 정확하게 내보낸데 이어 방북 경험담 등을 통해 실상을 다양하게 전달하고 있다.베일에 싸여있는 김정일의 가족에 대해서도 「추측」수준 이상의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그들은 「독재는 반드시 붕괴한다」는 주장의 논설 옆에 「호쾌한 웃음과 세심한 신경」의 김일성면담 회고담을 쓰고 있는가 하면 핵문제와 북한의 대외관계,각국의 시각,북한의 권력구조 등에 대해 분석을 내놓는 등 다각적인 접근을 보이고 있다. 우리에 못지 않다.아니 찬찬히 읽어보면 오히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정보도 눈에 띈다.예단과 감정을 억제한 신중한 주장도 돋보인다. 사망뉴스가 맹위를 떨치고 있을 무렵 규슈의 동쪽 미야자키현의 한적한 시골마을인 남향촌에서 전해져온 소식 한토막.한국과 교류를 강화하면서 국민학생은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할 정도로 한국어를 배우고 중학생은 4박5일동안 한국에 민박시키며 청년단은 사물놀이를 익히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지난 5일 조사돼 요미우리 석간에 실린 「주간 베스트 셀러」의 문예부문에서는 「김정일암살지령」이 4위에,신간부문에서는 「김일성의 핵미사일」이 7위에 랭크돼 있었다. 북한처럼 닫혀있는 사회에서 절대권력자의 사망을 하루가 훨씬 지나서야 알게 된 것이야 그러하다 하더라도 그들의 정보력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지긋한 노력으로 뒷받침해 나가는 자세 앞에 자연스럽게 옷깃을 여미게 된다.
  • 미,「탄도미사일 금지」 조약 추진/북한 노동1·대포동1­2호 해당

    ◎군축처/대러 INF협정 확대방안 모색/ 【워싱턴 연합】 북한이 사정 1천㎞의 노동1호뿐 아니라 사정 각 2천㎞와 3천5백㎞의 대포동 1,2호를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군축처(ACDA)는 단거리및 중거리미사일의 생산·배치를 금지하는 내용의 미·러시아간 조약을 전세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미국의 방위전문지 디펜스뉴스가 4일자에서 보도했다. 디펜스뉴스는 탄도미사일의 개발을 금지하는 내용의 다국간 조약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존 홀럼 군축처장의 말을 인용,지난 87년 미국과 구소련이 사정 5백㎞에서 5천5백㎞까지의 모든 지상발사 핵미사일의 실험·생산을 금지키로 합의했던 「중거리핵전력(INF)조약」을 범세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디펜스뉴스지는 사정 3천5백㎞까지로 추정되는 북한의 대포동미사일들이 개발돼 이란이나 리비아에 판매될 경우 유럽전역과 러시아의 일부가 사정권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펜스뉴스는 북한이 현재 개발중인 스커드C(사정 6백50㎞),노동1호(1천㎞),대포동1호(2천㎞)대포동2호(3천5백㎞)등 4개미사일이 중거리미사일 금지조약에 해당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미­러/“미사일 상호겨냥 중지”

    ◎양국 의회,군사위대표단 회의서 확인/세계 핵안전보장 강화 도움/영­러도 공격목표 변경 합의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와 미국은 더 이상 상대국 영토를 전략미사일 발사목표로 하고 있지 않다고 러시아의회지도자가 30일 미상원의원단과의 회담에서 말했다. 러시아 두마(하원)의 세르게이 유센코프국방위원장은 이날 이틀간 예정으로 열리는 미·러시아 양국 의회군사위원회 대표단의 회담 첫날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영국과도 상호 상대국 영토를 미사일공격의 목표로 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러시아 양국은 지난 1월 클린턴 미대통령의 모스크바 방문당시 상대국을 장거리핵미사일의 공격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에 도달했었으며 후에 영국도 이에 포함된 바 있다. 한편 러시아 전략군사령관인 이고르 세르게예프대장은 이날 인테르팍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에 대한 미사일공격좌표를 의미하는 미사일관리체제상의 「리타게팅(새목표겨냥)」이 「영점비행임무」로 대체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조치에 따라 컴퓨터기억장치에 목표좌표를 갖지 않은 미사일이 실수로 작동되는 경우에도 미사일이 움직이지 않게 돼 있어 전세계적인 핵안전보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그린피스 해상시위속 영,핵미사일 시험발사

    【케이프커내버럴 로이터 연합】 영국 해군잠수함 뱅가드는 미제 트라이던트◎ 핵미사일 도입을 앞두고 26일 미플로리다 인근 바다에서 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미공군의 테리 브래처 대변인은 이날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해상시위가 있었으나 미사일이 발사된 시간에는 모두 위험지역에서 떠났다고 말하고 시험발사는 미사일의 기폭장치를 작동하지 않도록 한채 실시돼 무사히 끝났다고 덧붙였다.
  • 지구 충돌땐 원폭 1억개 폭발력

    ◎목성과 슈메이커 레비혜성 7월에 부딪친다는데…/유사시 대비 관측·핵미사일 요격체제 필요 어느날 지구에 정체불명의 행성이 날아와 충돌한다면 어떻게 될까.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가능한 일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지구라는 행성은 태양계 생성이후 끊임없이 이같은 위협을 받으며 살아왔다. 6천5백만년전의 공룡의 멸종도 행성과 지구의 대충돌이 그 직접 원인이 되었다는 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실제로 오는 7월16일부터 1주일에 걸쳐 일어날 목성과 슈메이커 레비혜성과의 충돌은 금세기 인류가 목격하게될 가장 장대한 우주쇼로 예측되고 있으며 미항공우주국은 얼마전 수리를 마쳐 기능이 보강된 허블 우주망원경과 갈릴레오 인공위성,보이저위성 등을 동원해 이 충돌 장면을 잡기위해 다각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세종연구원(원장 주명건)은 12일 일본국립천문대 시우조 이소베박사,경희대 우주과학과 김상준교수,연세대 지질학과 권성택교수 등 인접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호텔에서 「소행성과 지구충돌」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고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소행성충돌의 확률과 위험성을 진단했다. 이소베교수는 이날 「소행성 충돌에 의한 인류 전멸:과거와 미래」라는 강연에서 지금까지 지구에 근접했었던 소행성의 예를 들며 『대충돌이 일어나면 인류는 공룡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다.한사람이 일생에 대충돌로 인하여 죽을 확률은 항공기사고로 죽을 확률과 같다.참고로 자동차사고로 죽을 확률은 그 1천배정도』라며 소행성 충돌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지름 10㎞이하의 소행성이라도 지구에 정면으로 충돌하게 될 경우 원자폭탄 1억개가 동시에 폭발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지닌다.인류 전멸의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2월에도 소행성 토타치스가 지구에서 3백50만㎞의 거리까지 근접해 온 적이 있고 이 외에도 크고 작은 혜성,유성군 들이 끊임없이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위험을 피해갈 수 있는 방안도 천문학자들에 의해 강구되고 있다. 행성 대충돌을 피하고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매년 3회 열리고 있는 국제회의에서는 지구 가까이 접근한 수 ㎞ 크기의 소행성 충돌을 피하기위한 유일한 수단은 핵미사일을 쏘아서 그 궤도를 크게 바꾸는 것이라는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의 좌장 강영운교수(세종대 지구과학과)는 『당장 우리에게 닥치지 않는다고 무관심해 질 수도 있지만 인류의 생존에 심각한 문제를 일반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 우크라 핵폐기 미국방에 공개

    【키예프 로이터 연합】 윌리엄 페리 미국국방장관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있는 구소련의 극비 군사기지들을 방문,10개탄두적재 SS­24 핵미사일의 해체과정을 시찰한다. 페리 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로부터 남쪽으로 3백㎞ 떨어진 페르보마이스크 미사일기지를 방문하는데 이 기지에는 냉전당시 미국을 겨냥했던 가장위험한 무기인 SS­24가 지하 격납고에 보관되어있다. 페리장관은 이어 우크라이나 동부 페브덴마시공장의 SS­24 제작 시설을 시찰한다.
  • 카자흐공 핵폐기에 미 천5백만불 추원

    【알마아타(카자흐공) AFP 연합】 윌리엄 페리 미국 국방장관은 19일 『미국은 카자흐스탄 배치 핵미사일 해체 및 군수산업체의 민수용도 전환을 돕기 위해 1천5백만달러를 추가로 원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리 국방장관은 이날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대통령과 회동,아직 카자흐내에 남아 있는 SS-18 전략미사일 1백4기에 대한 해체작업을 서두를 것을 촉구했다.지금까지 해체 목적으로 러시아로 이관된 미사일수는 불과 12기에 불과하다.
  • 이집트·시리아 등 겨냥/「이」,핵미사일 80기 배치/애지보도

    【카이로 연합】 이스라엘은 파괴적인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 80기이상을 카이로를 비롯,다마스쿠스·바그다드와 걸프유전들및 테헤란등에 겨냥,배치하고 있다고 27일자 이집트의 주간 로제 엘 유세프가 보도했다. 미국방부 보고서를 인용한 이 주간지의 특집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밖에 러시아의 몇몇 도시들과 알제리·키프로스등에도 핵미사일을 조준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프는 이스라엘은 이제까지 추측해온 것보다 2년이나 앞선 지난 67년6월 중동전때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이집트가 디모나원자로 폭격을 시도한 것이 6일전쟁 발발의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우크라 핵관리 엉망/옐친에 대책을 촉구/현지 러군사령관

    【모스크바 AFP 연합】 우크라이나에 배치돼 있는 전략핵미사일의 안전관리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고 러시아의 이즈베스티야지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우크라이나 전략핵미사일의 안전관리책임을 맡고있는 러시아 43군사령관 예고르 세르게이예프장군이 그라초프 러시아 국방장관에게 우크라이나국방부의 방해로 더 이상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 미,대북 미사일겨냥 경고/클린턴,CNN회견

    【모스크바 AFP 연합】 클린턴 미대통령은 14일 미국과 러시아가 핵 미사일의 상호겨냥을 포기하도록 합의한것과 관련,미국 핵미사일의 목표가 러시아가 아닌 공해를 향한다고해서 북한이나 이라크,리비아등이 미국의 핵무기를 도외시한채 행동할수 있다고 믿어서는 안될것이라고 경고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핵세력이 되기를 시도하고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들 나라들이(이번 러시아와의 상호 겨냥 포기 합의로인해) 『제멋대로 행동할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만약 핵미사일을 북한 또는 어느 다른 곳을 향해 재겨냥해야 한다면 우리는 이를 신속히 할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핵공포」 해소… 냉전종식 “끝내기수”/미­러 정상회담 결산

    ◎우크라 핵폐기로 「스타트」 이행 진일보/핵무기조준 철회 확인절차 없어 한계 클린턴­옐친간의 미러시아정상회담은 냉전종식의 새로운 상징을 만들어냈다. 그것은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상대방과 그 동맹국을 겨냥한 핵무기의 조준을 철회하기로 합의한 것이다.이미 구소련은 해체되고 탈냉전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어느 한순간에 상대방을 전멸시킬수있는 핵무기의 「총구」는 아직까지도 서로의 가슴을 겨냥하고 있었던 것이다. 14일 폐막된 양국정상회담은 ▲핵무기의 조준철회 ▲러시아의 계속적인 개혁추진 ▲미국의 대러시아 경제원조의 확대에 합의한데 이어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미·러시아 3국은 우크라이나의 핵무기폐기협정에 서명했다. 양국은 92년 6월 현재 2만1천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데 미국이 9천9백86개이고 러시아는 1만2백37개를 가지고있다.이들 핵탄두들은 모두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장착되어 있거나 수중발사 잠수함등에 배치되어 있다. 이번에 클린턴­옐친대통령이 합의한 핵무기조준 철회는 냉전종식의 커다란 상징적조치로 평가된다. 핵전쟁에 대한 공포를 안고 살아가는 인류가 냉전시대의 불안한 유물을 씻어버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조치는 그야말로 상징적인 것이어서 실제에 있어서는 별로 큰 전쟁억지효과가 없다는 지적이다. 우선 미국이나 러시아가 각기 상대방의 핵무기조준 철회를 확인할수 없다는 것이다.핵미사일의 목표겨냥은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암호로 입력되어 있기때문에 이러한 암호를 공유하지않는 이상 확인이 불가능한 것이다. 둘째,미사일을 대양쪽으로 조준해놓았다고 해도 이를 본래 표적으로 되돌리는데는 불과 몇분밖에 소요되지않기 때문에 그것이 전술면에서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기술적측면에서 본다면 단순히 조준을 풀것이 아니라 핵탄두와 미사일을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총탄을 장전한채 총구만 다른데로 돌리는것』보다는 우발적 핵전쟁 억제취지에 좀더 충실할 수있는 방안이란 지적이다. 셋째,이번 핵무기조준 철회는 지상의 격납고에 배치되어있는 지상발사미사일에만 해당되고 잠수함발사미사일은 제외된다.따라서 일부 미사일은 상대방의 특정목표를 겨냥하고있는 상태가 계속되는 셈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이번 합의는 지난 91년 미·러시아 양국이 핵탄두를 탑재한 전폭기의 경계태세를 해제한데 이어 핵긴장해소의 중요한 전진으로 평가된다.작년 4월 클린턴­옐친의 밴쿠버정상회담에서 제기된후 수개월만에 이같은 성과가 도출된 것이다. 이번에 우크라이나가 미·러시아와 함께 핵무기완전폐기협정에 서명한 것은 핵확산금지조약(NPT)체제의 붕괴를 막고 구소련이 미국과 체결한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의 이행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물론 우크라이나 의회가 1천6백55개의 핵탄두를 해체하는 대가로 28억∼50억달러의 경제지원을 요구하고있고 자국의 방위를 위해서는 일부 핵무기의 보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등 협정에 반대하고 있지만 일단은 행정부의 핵포기를 받아낸 것이다. 이번 미·러정상회담은 핵공포를 줄이고 핵비확산체제를 공고히했다는 점에서 일단 긍정적 평가를 받을수 있을 것이다.
  • 북한핵·러 개혁지원 논의/클린턴·옐친 회담

    ◎미사일 상호겨냥 중지 합의 【모스크바 외신 종합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미국과 러시아 양국이 더이상 장거리 미사일을 상대국과 그 동맹국들을 겨냥해 배치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13일 밝혔다. 관리들은 양국이 이 합의에 따라 일부 미사일을 기술적 목적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대양을 겨냥해 배치하되 대부분의 미사일은 더이상 상대국의 특정 목표물을 겨냥해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합의는 14일 클린턴 대통령과 옐친대통령 그리고 레오니드 크라프추크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함께 참석하는 우크라이나의 핵미사일 완전 철거협정 조인식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관리들은 전했다. 13일 크렘린궁에서 열린 미­러시아 정상회담에서 클린턴 대통령은 러시아의 군사고립 우려에 언급,양국은 유럽대륙의 새로운 안보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나토 정상회담 참석후 체코의 프라하와 우크라이나의 키예프를 거쳐 13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이날 하오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12·12총선이후의 러시아 정세와 미국의 대러시아 개혁지원문제등을 논의했다.13일의 미­러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의 국내정치 상황분석과 개혁지원방안 ▲동구권의 나토 가입문제 ▲북한및 우크라이나의 핵문제를 포함한 국제적 핵무기감축문제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중,ICBM탄두 실험/러 협조로… 미 본토 사정권에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이 작년 10월에 실시한 핵실험은 러시아의 최신대륙간탄도탄(ICBM) SS24와 SS25를 모델로 중국이 개발중인 ICBM의 핵탄두실험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일 산케이신문이 워싱턴발로 5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미국의 군사소식통을 인용,작년에 중국이 실험한 핵탄두는 90㏏으로 이는 1백㏏급 탄두를 8∼10발 장착할 수 있는 MIRV(개별유도복수목표탄두) 열차탑재형 이동식 ICBM 즉 SS24,또는 5백50㏏ 탄두 한발을 장착하는 이동식ICBM 즉 SS25의 기술을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도입해 독자개발중인 것으로 보이는 ICBM용 탄두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SS24와 SS25는 모두 사정이 1만㎞다. 이 소식통은 옛 소련이 붕괴된 뒤 핵미사일개발기술을 갖고 있는 러시아의 유수한 과학자 1천여명이 중국에 스카우트돼 중국의 핵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ICBM의 개발이 러시아의 공식적인 기술원조에 의한 것인지,아니면 중국에 흘러간 기술자들에 의한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밝혔다.
  • 우크라 핵미사일 46기 내년말까지 해체 추진

    【키예프 AP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는 자국이 보유한 구소련제 최신형 SS­24핵미사일 46기를 내년까지 모두 해체할 계획이라고 발레리 쉬마로프 부총리가 20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올해안으로 SS­24 미사일 20기가 발사되지 않도록 처리하고 내년에는 나머지 26기를 해체할 것』이라면서 『국제사회가 이 조치를 적절히 평가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18일 러시아·미국과 회담을 갖고 자국 영토내의 구소련 핵탄두 1천6백기를 포기하는 대신 보상받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예비협정에 서명했었다.
  • 미­러,핵탄두 목표를 수정/군기지서 대양으로/우발 핵전쟁위험 감소

    ◎양국,세부안 논의 【뉴욕 AP 연합】 미국과 러시아 양국 군사관리들은 서로 양국영내 배치 핵미사일을 겨냥해온 냉전 시대의 전략을 종식시키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6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이같은 전략변화가 다분히 상징적이기는 하나 미국방부의 일부 관리들은 이것이 우발적인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감소시킬것으로 믿고있다고 전했다. 미국방부의 계획에 따르면 미국의 미사일들은 러시아의 미사일 격납고나 군사기지 대신 대양상의 좌표를 목표로 설정하도록 돼있는데 양국은 최근 이같은 방안을논의했으며 미국방부는 러시아측으로부터 목표 재설정에 대한 세부 방안을 기다리고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국방부의 한 장성은 만약 미사일이 우발적으로 발사될 경우 이것이 북극해나북 대서양상에 떨어지도록한다는것이 이 계획의 구상이라면서 따라서 『우리의 주된우려는 미사일이 고래떼들을 덮치지 않을까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핵미사일들은 우선 및 예비 목표를 갖고있는데 이 계획에 따라 우선 목표가 대양으로 바뀌며 예비 목표는 러시아 미사일 기지로 변함이 없다. 그러나 미사일 목표를 러시아 미사일 기지로 다시 바꾸는데는 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타임스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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