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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錢爭’…총 상금 22억원

    ‘골프 錢爭’…총 상금 22억원

    국내 남녀 프로골프가 ‘돈 잔치’에 빠진다. 6~9일 한반도의 서쪽과 동쪽 끝에서 동시에 22억원을 놓고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설계한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6564야드)에서 제2회 한화금융클래식을 연다. 총 상금 12억원, 우승 상금 3억원으로 국내 남녀대회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다. 묵직한 건 상금뿐이 아니다. 박세리(35·KDB금융그룹)를 비롯, 역대 US여자오픈 챔피언들과 국내파들이 출전해 중량감이 어느 대회보다 무겁다. 원아시아투어와 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공동 주최하는 남자대회 하이원 리조트오픈도 강원 정선의 하이원골프장(파72·7148야드)에서 열린다. 총 상금 10억원에 우승 상금 2억원이다. 역시 상금 선두를 달리는 해외파 김비오(22·넥슨)와 국내파들의 자존심 대결이 이어진다. [한화금융클래식] 상금 12억…US오픈 女챔프 대거 출전 초대 챔피언 최나연(25·SK텔레콤)과 당시 챔피언조에서 동반플레이를 펼친 유소연(22·한화)의 재대결이 기대된다. 올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최나연은 지난 대회 맹추격전을 벌이다 규칙 위반으로 2벌타를 받고 무너진 유소연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그러나 유소연 역시 최근 제이미파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올릴 만큼 샷 감각이 지난해보다 나아졌다. 지난해 최종 4라운드 결과 73명 가운데 최나연만 유일하게 언더파(1언더파)를 낼 만큼 까다로웠던 코스 세팅이 이번엔 또 어떻게 선수들을 괴롭힐지도 관건이다. 또, 시즌 3승의 김자영을 비롯해 양수진(이상 21·넵스), 이미림(22·하나금융그룹)을 내세운 국내파의 도전도 기대되는 대목. 특히 이들에게는 이 대회가 상금왕 경쟁의 최대 고비. 상금 랭킹 1위의 김자영이 우승하면 사실상 상금왕을 굳히겠지만 2, 3위인 양수진과 이미림이 우승하면 상금 순위가 요동치게 된다. 특히 이 대회를 기준으로 상금 랭킹 12위 안의 선수들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나가 미국무대 ‘무혈 입성’까지 노릴 수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상금 10억…김비오 독주 막을 자는? 남자대회는 김비오의 독주를 누가 견제하느냐가 최대 관심사다. 미프로골프(PGA) 2부 투어에서 뛰는 김비오는 지난 5월 KGT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최한 매경오픈과 SK텔레콤오픈을 잇따라 우승해 상금 랭킹 1위(4억원)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해피니스·광주은행오픈 우승으로 1억 8100만원을 쌓은 2위 이상희(20·호반건설)와도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원아시아투어 역시 상금 1위(34만 1000달러)를 질주하고 있는 김비오가 이번 대회마저 제패할 경우 한국과 원아시아투어 모두 상금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국내파들은 지난해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가 5개 대회 출전만으로 상금왕 타이틀을 가져간 데 이어 올해도 김비오가 3개 대회 출전만으로 또 상금왕에 오르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는 각오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김대섭(31·아리지골프장)을 비롯해 홍순상(32·SK텔레콤),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 등이 샷 대결을 벌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스무살의 줄버디… 이상희 KPGA선수권 우승

    스무살의 줄버디… 이상희 KPGA선수권 우승

    스무 살 청년 이상희(호반건설)가 데뷔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휴먼·해피코스(파72·7125야드)에서 끝난 해피니스-광주은행 제55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 이상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은 끝에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사흘 전 태풍과 비로 첫날 라운드가 취소된 뒤 전날 2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8위로 1번홀에서 출발한 이상희는 첫 홀(파5)부터 기분 좋게 첫 버디를 뽑아내더니 전반홀에서만 3타를 줄이며 우승을 조심스럽게 예감했다. 예감이 현실로 된 건 13번홀(파4). 후반 첫 홀인 10번홀에서 1타를 더 줄인 이상희는 13번홀(파5)에서 280야드짜리 드라이버 티샷에 이어 두 번째 샷을 핀 7m에 붙인 뒤 두 차례 퍼트 만에 공을 홀에 떨궈 5번째 버디를 잡아냈다. 단독 선두가 된 이상희는 17번홀(파5)에서도 유틸리티로 친 두 번째 샷을 핀 6m에 붙인 뒤 또 버디를 잡아내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전날 10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던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은 2타를 까먹어 공동 12위로 밀려났고 8언더파 공동 2위로 전역 신고 우승을 노리던 김대섭(31·아리지골프장)도 이븐파에 그쳐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같은 순위에 그쳤다. 이상희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루키이던 지난해 10월 NH농협오픈에서 우승할 당시(19세 6개월) 김비오(22·넥슨)의 투어 최연소 우승을 갈아치운 주인공이다. 이번 대회에서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우승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은 한장상(72) KPGA 고문이 1960년 8월 7일 우승할 당시 세웠던 20세 4개월 10일이고 이상희는 이틀 늦은 20세 4개월 12일로 이날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이상희는 “전체적으로 샷이 잘됐다. 아차 하면 실수할 만한 코스였다. 그래서 안전하게 공략하려 했는데 치다 보니 공격적으로 하게 됐다. 잘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우승 상금 1억원과 함께 KPGA 선수권 영구 시드를 받은 이상희는 “이달 말 일본 퀄리파잉스쿨을 치르려 일본에 건너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주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넥센(대구·XTM·SPOTV) ●KIA-한화(광주·MBC스포츠) ●롯데-LG(사직·KBS N 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 ●LIG손해보험클래식(일동레이크CC) ●KPGA선수권(나주 해피니스골프장 이상 오전 7시) ■야구 세계청소년선수권 ●콜롬비아-호주(잠실) ●파나마-이탈리아(목동·이상 오전10시) ●캐나다-일본(목동) ●한국-베네수엘라(잠실·이상 오후2시) ●네덜란드-미국(잠실) ●체코-타이완(목동·이상 오후 6시) ■핸드볼 코리아리그 ●인천체육회-광주도시공사(오후 6시) ●상무-인천도시공사(오후 7시 30분·이상 SK핸드볼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SK(문학 XTM·SPOTV) ●넥센-한화(대전 MBC 스포츠+·SBS ESPN) ●삼성-KIA(군산 KBS N 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 KPGA선수권대회(나주 해피니스골프장) ■야구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베네수엘라-콜롬비아(목동) ●일본-체코(잠실 이상 오전 9시) ●네덜란드-한국(잠실) ●이탈리아-타이완(목동 이상 오후 2시) ●파나마-캐나다(목동) ●미국-호주(잠실 이상 오후 6시) ■핸드볼 코리아리그 ●경남개발공사-삼척시청(오후 4시 30분) ●두산-웰컴론코로사(오후 6시) ●SK-대구시청(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 영월 국제여자서키트 테니스대회 ■축구 제7회 한국중등연맹회장배 국제대회(오후 1시 20분 전남 강진)
  • 가족·친구와 홈파티…“호텔 부럽지 않아요”

    가족·친구와 홈파티…“호텔 부럽지 않아요”

    어딜 가나 붐비는 연말연시. 소란스러운 모임은 싫다. 이름난 식당을 찾아 왁자지껄한 시간을 보내기보다 가족이나 친구의 집에 모여 조촐하고 오붓한 모임을 선호하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 참석자들이 저마다 음식을 하나씩 마련해서 들고 가는 미국식의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는 유행이 된 지 오래. 연말마다 시간 내어 음식을 준비할 여력이 없는 이들을 위한 테이크 아웃 메뉴 출시가 봇물을 이루는 이유다. 테이크 아웃 전문 브랜드 ‘카페아모제’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겨냥한 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리미엄 패키지 세트’(1만 5000원)는 진한 소스에 두툼한 버거스테이크와 비프케사디야, 돈가스, 닭강정으로 구성돼 성인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아이들을 겨냥한 ‘그랜드 패키지 세트’(1만 2000원)는 부드러운 크림새우와 칠리라이스, 닭강정, 크림포테이토로 구성됐다. ●호텔 셰프가 만든 파티 메뉴 조선호텔 델리의 ‘셰프 박스’는 1인당 1만~2만원대의 테이크 아웃 뷔페 메뉴. 떡갈비, 바비큐 치킨, 쇠고기 꼬치구이, 김치쇠고기볶음밥, 클럽샌드위치, 채소 샐러드, 탕수육, 모둠 딤섬과 소시지, 과일 샐러드 등으로 이뤄진 ‘파티 메뉴 1, 2, 3’이 있다. 10인분을 기준으로 취향대로 음식을 고를 수 있다. 6가지 12만원, 7가지 16만원, 8가지 20만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라 쁘띠 파티’도 모임의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패밀리’ ‘오피스’ ‘어린이’ 등 3개 세트를 마련했다. 메뉴는 칠리소스 닭가슴살구이, 데리야키 소스로 구운 연어 뱃살, 팔보채, 쇠고기 미니 버거, 토마토 스파게티, 닭다리 튀김, 미니 롤 등 여섯 가지다. 채소 샐러드와 볶음밥은 공통으로 들어간다. 10인용 15만원, 20인용 30만원. 음식은 모두 보온 박스에 담겨 제공되며 접시, 포크, 냅킨 등 식기 도구도 대여해 준다. 연말마다 특선 메뉴를 선보이는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번에 5종 메뉴를 새로 테이블에 올렸다. 메뉴는 ‘치즈 랍스터&머시룸 스테이크’ ‘치즈 랍스터&카카두 그릴드 너비아니’ ‘치즈 랍스터&비비큐립’ 등으로 그럴싸한 저녁 분위기를 내는 데 손색이 없다. 패밀리 세트와 파티 메뉴를 주문하면 와인 1병이 제공되며 테이크 아웃 때 15% 추가 할인해 준다. 홈파티에서는 술 한잔이 빠질 수 없다. 하이네켄 맥주는 연말연시 수요가 높아지는 330㎖ 캔 6개들이 구매 고객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31일까지 식스팩을 구매하면 초록색 가죽이 고급스러운 2011년 다이어리를 ‘덤’으로 준다. ●추가 제공·할인 혜택도 다양 CJ푸드빌의 한식 전문 식당 비비고에서는 2인용 세트 메뉴에 한해 테이크 아웃은 물론 퀵서비스까지 해준다. 세트 A는 숯불고기 돌솥비빔밥 1인, 닭가슴살 돌솥비빔밥 1인, 떡볶음에 입가심으로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 2잔까지 제공돼 한끼 식사와 후식이 완벽하게 해결된다. 가격은 2만 7000원으로 단품으로 주문할 때(3만 3000원)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후식으로 먹는 아이스크림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한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만 골라 묶은 제품인 ‘셰어 더 해피니스’ 3조를 내놓았다. 혼자 즐기는 작은 컵에서부터 함께 나누어 좋은 큰 컵까지 제품 구성을 다르게 해 선택의 즐거움을 주고,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도넛 전문점 미스터도넛이 25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러블리 미니 도넛 세트’는 한입 크기의 미니 도넛 6개로 이뤄져 있어 식후 먹기에 부담 없어 환영받을 만하다. 도넛과 커피는 단짝. 웅진식품의 ‘커피온바바 핸드드립커피’는 컵 안에 원두 필터가 들어 있는 제품으로 컵은 물론 일체의 도구 없이 물만 부어 맛과 향이 좋은 원두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모임에서 더욱 각광을 받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분위기 띄워주는 ‘묘약’ 크리스마스 케이크 ‘달콤한 맛의 열전’

    분위기 띄워주는 ‘묘약’ 크리스마스 케이크 ‘달콤한 맛의 열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는 건 와인보다 케이크가 아닐까.어떤 모임에서든 촛불 하나 꽂힌 케이크가 등장하면 묘하게 마음이 설렌다. 케이크는 오래전부터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워 주는 ‘묘약’이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제과점과 커피·아이스크림 전문점은 물론 편의점까지 다양한 케이크를 쏟아내며 ‘달콤한 열전’을 벌이고 있다. ● 겨울에 더 어울리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배스킨라빈스는 지난달 13종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며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특수 챙기기에 나섰다. 산타 모자에 별 선글라스를 낀 깜찍한 곰이 스키를 타는 ‘씽씽 스타 베어’(2만 3000원)는 인기 상품. 피스타치오아몬드, 체리주빌레, 초콜릿무스 세 가지 맛으로 돼 있어 맛도 놓치지 않았다. 여세를 몰아 이달엔 케이크 10종을 더 추가했다. 그 가운데 귀여운 산타가 선물상자를 들고 돔 위에 서 있는 ‘로맨틱 러브 돔’(2만원)은 분위기를 띄우려는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요거트,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두 가지 맛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워 여성들이 좋아할 만하다. 하겐다즈의 주력 상품은 ‘하트 오브 해피니스’(3만 3000원). 딸기와 마카다미아 너트 아이스크림 두 가지 맛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해 이름처럼 행복감을 선사한다. 19일까지 예약 주문하면 2011년 하겐다즈 플래너 및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볼을 증정한다. 쫀득한 맛이 특징인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나왔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운영하는 ‘빨라쪼’는 ‘산타의 선물상자’(2만 5000원), ‘달콤한 유혹’(2만 4000원), ‘화이트 크리스마스(2만 4000원) 등 3종을 출시하고 10일부터 21일까지 예약 주문하면 10% 할인해준다. ●이야기로 사로잡아라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파스쿠찌와 도넛 브랜드 던킨 도너츠는 맛과 함께 이야기도 판다. 파스쿠찌는 지난해에 이어 동화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형상화한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스노우 딸기 케이크’, ‘초코산타 스플레’ ‘엔젤 티라미스’ ‘파네토네 베로나’ 등의 제품에는 착한 마음을 가진 피노키오가 산타 할아버지로부터 생애 첫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는 이야기를 담아 감성을 더했다. 각각 2만 3000~2만 8000원. 던킨도너츠는 루돌프 사슴이 되고 싶은 귀여운 곰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지붕에 초콜릿 생크림이 올려진 귀여운 ‘루돌프 베어 하우스’(2만 1000원), 깜찍한 루돌프 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해피 루돌프 베어’(20,000원) 등을 비롯해 15종의 케이크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편의점·레스토랑도 남다른 맛 급할 때 찾기 쉬웠지만 2% 부족했던 집 근처 편의점 케이크의 품질도 높아졌다. 편의점 GS25는 올해 처음으로 떡 케이크(2만 2000원)를 선보였다. 국내산 찹쌀에 백년초, 연, 호박 등의 천연 재료와 초콜릿이 들어간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조각 케이크 형식으로 만들어져 칼로 자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레스토랑 ‘나무와 벽돌-구르메’(02-747-6425)는 장인의 손길로 빚은 11종의 케이크를 준비해 놓고 있다. 15일 선보일 제품 가운데 굵은 장작 위에 깜찍한 눈사람이 서 있는 ‘뷔슈 드 노엘’(3만 2000~3만 8000원)이 눈길을 끈다. 칠면조와 함께 연말연시 프랑스인들의 식탁에 빠지지 않는 케이크라고. 과거 벽난로에 굵은 장작으로 불을 지피며 이 케이크를 먹었던 풍습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장애인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장애인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

    “영모야! 장구가 너무 빠르니까 북이 못 따라오잖아.”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섬 거제. 색깔 곱고 결이 고른 몽돌들이 해변을 가득 메운 동부면의 학동해수욕장에 난데없는 고함 소리가 울렸다. ●2002년 음악치료를 위한 동아리로 출발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원장 김임순)에서 생활하는 중증 지적장애인들이 만든 사물놀이패의 야외 연습 현장이다. 이름하여 ‘해피니스트’. 신미경(38) 단장의 호통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지만 까만 몽돌이 빚어내는 깊고 차진 파도소리와 이들의 풍물소리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2002년부터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해피니스트’는 처음에는 음악 치료를 위한 동아리로 출발했다. 피나는 연습 끝에 연주 역량을 쌓아 국립국악원의 지원과 초청을 받기에 이르렀다. 국악원 김현진 국악교육담당관은 “재능은 있어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연주자로 활동하지 못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로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감 얻어 ‘해피니스트’를 처음 만들고 이끈 신 단장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장애인들이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자신감을 얻게 된 것이 큰 소득이었다.”고 했다. 단원 중 맏형인 정영봉(28·지적장애 1급)씨는 연주를 잘하려고 매일 실내자전거를 타 몸도 건강해졌다고 자랑했다. 홍일점인 김은정(18·지적장애 3급)양은 “장구채를 잡고 있으면 날아갈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뙤약볕 아래에서 땀흘리며 연습한 단원들은 지난 22일 밤 서울 우면동 국립국악원 야외무대에 섰다. 하반기에 장애인 국악단을 창설할 국악원 초청 공연은 오디션인 셈이었다.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준 소낙비 속에 단원들은 사물놀이의 꽃인 삼도농악을 연주했다. 공연은 대성공이었다. 관객들은 신명난 손놀림에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2008년 독일 이어 내년 스위스 공연 예정 사실 이들은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고 적지 않은 공연 경험도 갖고 있다. 2008년에는 거제도애광원 독일후원회 초청으로 독일로 가서 사물놀이 공연을 했고 내년에는 유네스코 초청으로 스위스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음악으로 당당하게 세상에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해피니스트’. 그들의 가락 속엔 장애도 편견도 없다. ‘자신감 있게 사회에 나가자’는 소박한 꿈을 넘어 단원들은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글 사진 거제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주영훈 “딸 아라, 수리 크루즈 닮았으면..”

    주영훈 “딸 아라, 수리 크루즈 닮았으면..”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딸 아라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처럼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최근 첫 딸을 얻은 주영훈은 2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 출산을 앞두고 인터뷰를 했다. 그는 “아이가 수리 크루즈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찢어진 눈이 내 콤플렉스라서 내 아이는 쌍꺼풀이 있는 큰 눈에 코도 오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주영훈은 “아이를 두 명이나 세 명 정도 낳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가족계획을 말하기도 했다. 부인인 이윤미가 임신 중 입덧도 심하지 않았다고 말한 주영훈은 “아이를 또 낳아도 될 것 같다.”고 희망사항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영훈과 이윤미의 만삭 화보 촬영 현장과 함께 이윤미의 베이비샤워(Baby shower) 파티를 방영했다. 만삭의 임산부에게 선물을 전하는 베이비샤워 파티에는 평소 이윤미와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시은과 신애라, 박예진, 유선, 박은혜 등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06년 웨딩마치를 울린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지난 24일 건강한 첫 딸 주아라를 낳았다. 사진 = 주영훈 미니홈피, 해피니스웨딩디자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영훈-이윤미, 첫 딸 출산…이름은 주아라

    주영훈-이윤미, 첫 딸 출산…이름은 주아라

    작곡가 주영훈이 아빠가 됐다. 주영훈의 소속사 측은 24일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며 “예정일보다 하루 늦은 24일 오전 7시 50분께 3.4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현재 이윤미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속사에 따르면 초보 아빠가 된 주영훈은 “아이를 낳을 때 힘들게 낳는다고 하던데 이렇게 쉽게 낳을 수도 있는건가..”라며 딸아이의 순산을 고마워하고 기뻐했다. 주영훈은 이미 딸아이의 이름을 ‘주아라’로 지어놓았다. 이윤미는 당분간 산후조리에 힘쓴 뒤 향후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10월 띠동갑 커플로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해피니스웨딩디자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짐승돌 2PM , 탄산음료도 접수태세

    짐승돌 2PM , 탄산음료도 접수태세

    휴대폰과 제과 광고 등을 섭렵한 2PM이 이번에는 코카콜라 CF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27일 코카콜라 측에 따르면 2PM은 신제품 ‘미니코크(Mini Coke)’ CF 모델로 전속 계약을 체결, 1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또한 2PM은 광고에 삽입될 CM송 ‘오픈 해피니스송’까지 직접 부를 예정이다.코카콜라 측은 “2PM은 밝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준 그룹인 만큼, 언제나 상쾌함을 대표하며 코카콜라의 이미지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라며 “2PM 특유의 쾌활함으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고픈 ‘미니코크’의 짜릿한 상쾌함을 전달하고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2PM은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정규 1집 활동을 마감했으며, 2PM이 출연한 코카콜라 광고는 2월 13일부터 볼 수 있다.사진 = 코카콜라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요원,우아한 ‘눈의 여왕’ 변신

    이요원,우아한 ‘눈의 여왕’ 변신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요원이 화보를 통해 ‘눈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이요원은 최근 패션잡지 엘르 코리아와 함께한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화보에서 사랑스럽고 기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매년 12월 엘르 코리아가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톱스타들의 자선화보를 통해 성금을 모으는 행사다. 이요원은 이번 화보에서 고대 신라의 화려한 궁중의상과 고전적인 액세서리 대신 새하얀 퍼(fur) 코트와 회색 모피 모자 등으로 겨울 여왕 같은 우아함을 뽐냈다. 촬영 파트너인 고양이를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이요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다.”고 회상하며 고양이와의 깊은 인연에 행복해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쉐어 해피니스’ 1탄에도 참여했던 이요원은 “올해에도 이렇게 함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촬영 현장에 함께 있었던 관계자들은 “이요원은 선행도 여왕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쉐어 해피니스’의 일환으로 29일까지 ‘행복 나누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엘르와 엘르엣진 홈페이지를 통해 93명의 스타 화보 중 좋아하는 사진을 선택해 천 원을 기부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차후 자선 단체에 기부돼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과 재능 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사진 = 엘르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연·선우 선, 경쟁 접고 선행 ‘의기투합’

    김소연·선우 선, 경쟁 접고 선행 ‘의기투합’

    수목드라마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소연과 선우선이 선행을 위해 한 마음으로 뭉쳤다. KBS 2TV ‘아이리스’의 김소연과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선우 선이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의 ‘쉐어 해피니스’(Share Hapiness) 캠페인의 일환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차후 자선단체에 전달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캠페인에 동참한 김소연은 이번 화보에서 ‘아이리스’에서의 강렬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여성의 고운 선을 드러냈다. 김소연은 “2년간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행복을 나눈다는 좋은 뜻으로 촬영한 사진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오히려 내가 더욱 행복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특한 마스크로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선우 선은 이번 화보에서도 특유의 무표정과 당당함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선우 선은 화보촬영 인터뷰에서 “깊은 눈과 두꺼운 입술이 예전엔 단점이었는데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에서 볼수록 매력 있는 독특한 개성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본인의 외모에 만족해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93명의 스타와 92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엔 올해 네티즌도 동참할 수 있는 ‘행복 나누기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8일부터 29일까지 엘르(www.elle.co.kr)와 엘르 앳진(www.atzine.com)에서 93명의 스타 화보를 구매하면 건당 천원이 기부되는 것. 엘르 앳진 측은 “매주 차례로 ‘쉐어 해피니스’ 화보를 업데이트해 네티즌들에게 이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사진 = 엘르앳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부’ 이영애, 패션지 화보로 첫 공식행사

    ‘새신부’ 이영애, 패션지 화보로 첫 공식행사

    이영애가 지난 8월 결혼 후 패션잡지 자선화보를 통해 첫 공식행사에 나섰다. 패션지 엘르 코리아 12월호의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에 동참한 이영애는 카메라 앞에서 기품 있는 포즈를 취했다. 매년 12월 엘르 코리아가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톱스타들의 자선화보를 통해 성금을 모아 국내외 배고픈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이영애, 장동건 외에도 ‘장동건의 연인’ 고소영과 공형진·주진모·황정민 등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멤버들, 전도연·지진희·신민아·김아중·손담비 등 총 93명의 스타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엘르 코리아의 지면 화보는 물론, 영상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 엘르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m 15초!” 가비엔제이 장희영, 스피드퀸

    “100m 15초!” 가비엔제이 장희영, 스피드퀸

    가비엔제이(Gavy NJ)의 장희영이 ‘100미터 15초’ 기록을 보유한 폭발적인 스피드의 소유자로 밝혀졌다. 알려진 바로는 국내 여가수 중 최고 기록이다. 장희영은 최근 서울신문NT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커트머리 변신’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중 “사실 중학교 이후 줄곧 커트머리로 지내 어색하지 않다.”며 육상부로 활약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알고보니 장희영은 학창시절 전도유망한 육상부 선수였다고. 주 종목은 멀리뛰기. ‘100미터’ 기록을 묻자 장희영은 “15초 였다.”고 밝혀 멤버들까지 놀라게 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의 기록을 깨기 위해 가슴에 붕대까지 감고 매 대회에 임했다고 회상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장희영은 “멀리뛰기의 경우, 도움닫기를 위한 단거리 스피드가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했다.”며 “당시 기록은 타 학교 육상부 선수에게도 뒤지지 않았지만 갑작스럽게 맹장 수술을 받고 육상부를 관두게 됐다.”고 고백했다. “보이시한 매력으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을 것 같다.”고 질문하자 그는 “운동 때문인지 성격도 남자 같았다. 때문에 남녀공학에 진학한 후에도 남자들보다 여자친구들이 더 많이 좋아했던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가비엔제이 멤버들도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노시현은 의아해하며 “지금은 저희 셋 중 언니가 가장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며 “그림그리기에 요리실력까지 겸비한 천생여자”라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새 멤버 미스티도 “희영을 무대가 아닌 태릉으로 보내야겠다.”고 재치를 더했다. 한편 2005년 11월 ‘해피니스’(Happiness)를 히트 시키며 정상급 여성 보컬 그룹으로 성장한 가비엔제이는 최근 정규 4집 앨범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로 컴백했다. 한층 세련미를 더한 가비엔제이는 특유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핼쑥해졌대’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영훈, 결혼 3년만에 아빠 된다

    주영훈, 결혼 3년만에 아빠 된다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40)이 내년 초 아빠가 된다. 24일 주영훈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28)가 임신 9주째로 내년 3월 23일이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속사 관계자는 “주영훈 씨가 결혼 2년 10개월만에 기다리던 임신 소식으로 매우 기뻐하고 있다. 요즘 이윤미 씨와 함께 태교에 힘쓰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주영훈은 최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출연해 이윤미의 임신소식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이는 다음 달 12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주영훈은 현재 서울 압구정동에 대중음악 전문학원인 ‘클라이믹스 아카데미’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다음 달 발매될 가수 나오미의 두 번째 미니음반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해피니스 웨딩 디자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가비엔제이 소속사 “해체 아니다…새멤버 확정” ②

    [단독] 가비엔제이 소속사 “해체 아니다…새멤버 확정” ②

    가비엔제이(gavy NJ)의 멤버 정혜민(26)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15일, 소속사 측은 “팀 해체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워너뮤직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6월 정혜민이 팀 하차 의사를 전해 긍정적으로 합의를 마쳤다.”며 “가비엔제이의 해체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정혜민의 빈 자리를 메우게 될 새 멤버 역시 최근 오디션을 통해 확정된 상태다. 소속사 측은 “가비엔제이가 3인조 여성보컬 그룹을 모태로 한만큼 실력파 새 여성 보컬 멤버를 투입했다.”며 “가비앤제이의 ‘연애소설’과 왁스의 ‘전화 한번 못하니’ 등을 탄생시킨 민영기 프로듀서의 심사로 가비엔제이의 음악색을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 멤버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비엔제이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이 멤버는 기존 가수 이력이 없는 새 얼굴로 알려졌다. 가비엔제이의 또 다른 멤버인 장희영, 노시현의 반응을 묻자 “처음부터 같이 했던 멤버기 때문에 누구 보다 아쉬움이 크다.”며 “하지만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기에 더 멋진 그룹으로 거듭나기를 빌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 11월 데뷔 직후 1집 타이틀곡 ‘해피니스(Happiness)’를 히트 시키며 정상급 여성 보컬 그룹으로 성장한 가비엔제이는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 ‘연애소설’로 지상파 가요차트 2위까지 오르는 등 선전을 계속해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가비엔제이’ 정혜민, 팀 탈퇴 “건강 문제” ①

    [단독] ‘가비엔제이’ 정혜민, 팀 탈퇴 “건강 문제” ①

    3인조 여성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리더 정혜민(26)의 탈퇴로 대대적인 변화를 겪게 됐다. 15일 소속사 워너뮤직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정혜민이 건강상의 문제로 3년 반만에 팀에서 하차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비엔제이는 지난 5월까지 ‘연애소설’로 활동 했으나 정혜민의 체력이 약해져 새 앨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정혜민은 소속사 측에 “잠시 충전기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 최근 팀 하차에 대한 긍정적인 조율을 마쳤다. 정혜민의 탈퇴 소식은 그가 갑작스럽게 이번 주 음악 방송 스케줄을 취소하면서 알려졌다. 당초 정혜민은 H-유진과 듀엣 호흡을 맞춘 곡 ‘사랑 시리즈’로 방송 3사 음악방송을 소화할 계획이었으나, 피쳐링에 ‘가비엔제이’ 정혜민으로 표기되는 것을 우려해 방송 스케줄을 취소하게 됐다. 한 가요 프로그램 관계자는 “방송을 3일 앞두고 방송 출연 불가 연락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으나 정혜민이 가비엔제이의 그룹명을 쓸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정혜민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을 통해 “17일(kbs뮤직뱅크), 18일(mbc쇼음악중심), 19일(sbs인기가요)”라고 스케줄을 소개했으나 13일 오후 “방송 캔슬되었어요-. 여러분들 죄송합니당. 착오없으시길 바랄께요.”라며 양해를 구했다. 소속사 측은 “정혜민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가창력이 뛰어나 가수 활동은 계속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밝히지 않았으나 휴식기를 가진 후 재개할 그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2005년 11월 1집 앨범 ‘더 베리 퍼스트(The Very First)’로 가요계에 입문한 후 ‘해피니스(Happiness)’, ‘그녀가 울고 있네요’, ‘라이(Lie)’, ‘연애소설’ 등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 보컬그룹으로 인정 받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캐나디안 로키 최대 규모의 재스퍼 국립공원. 거대한 컬럼비아 빙원을 품고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은 매년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청정자연이 가득한 곳이다. 산악칼럼니스트 이남기씨와 함께 겨울이면 아름다운 은빛을 발하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찾아가 본다. ●해피선데이(KBS2 오후 5시30분) ‘남자의 자격’ 두 번째 미션은 방송 최초 24시간 동안 금연에 도전한다. 먼저 멤버들의 소지품 가방 검사를 통해 담배를 압수하고 미션수행을 시작한다. 이윤석은 어머니, 윤형빈은 여자친구 개그우먼 정경미, 이경규는 딸 예림이에게 전화를 걸어 금연 의지를 다지는 등 금연을 위해 노력한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2년 전,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다가 아들이 운영하는 도장에서 처음 합기도를 시작했다. 지난 2년간, 3번의 합기도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실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갖췄다. 68세의 연세에도 거침없는 합기도 실력을 자랑하는 강성금 어르신을 ‘찾아라, 시니어스타’에서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85년, 미군 위성 레이더망에 포착된 의문의 형체. 위에서 보면 비행접시 같고, 밑에서 보면 거대한 버섯 같은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도시마다 내려오는 무섭고도 놀라운 이야기들, 도시 전설의 모든 것! 1990년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 빌. 평화로웠던 이 마을에 연이어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10분) 왜소한 몸 때문에 할 수 없는 것투성이인 초등학교 3학년 진주. 또래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작은 키, 짧은 팔과 다리, 남다른 외모를 가진 진주는 성장이 멈춰져 키가 90㎝이다. 혼자 버스를 탈 수 없어 늘 오빠의 도움을 받으며 등·하교를 하는 작은 진주에게 세상의 문턱은 너무나 높기만 하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경상남도 거제시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 소리가 흘러나온다. 연주의 주인공은 바로 몇 해 전부터 전국의 각종 경연대회 수상을 휩쓸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장애인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 2년 전엔 독일 초청 공연까지 다녀온 실력파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를 만나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환경과 지속성을 고려한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웨덴에서는 세계 최초로 기차의 동력으로 디젤이나 전기가 아닌 썩은 유기물 속의 박테리아에 의해 생산되는 가연성 가스인 바이오가스를 이용하려 하는데, 이는 디젤과 비교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분의2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 ‘열애 해프닝’ 최정원-백성현, 다정한 모습 영화예고편

    ‘열애 해프닝’ 최정원-백성현, 다정한 모습 영화예고편

    지난 주말 열애 해프닝에 휘말렸던 배우 최정원과 백성현이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한 온라인 디지털 단편영화 ‘시드니 인 러브’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최근 이 영화의 촬영을 위해 호주 시드니로 떠난 최정원과 백성현은 함께 있던 다정한 사진이 인터넷상에 유포 돼 열애설이 나돌기도 했다. 23일 오전 영화 ‘고死’의 창 감독이 연출을 맡은 디지털 단편영화 ‘시드니 인 러브’의 첫 번째 예고편인 ’해피니스’ 영상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드니 인 러브’는 톱스타 여배우가 열렬하게 사랑했던 남자와의 이별 후 그와의 추억과 기억을 정리하기 위해 시드니로 향한 최정원과 최고의 사진작가의 꿈을 위해 무작정 시드니를 찾은 가난하지만 당찬 고학생 백성현의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 최정원은 이번 영화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백성현은 매력적인 남성적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통사고’ 김우주, 3바늘 꿰매고 회복중… “기적”

    ‘교통사고’ 김우주, 3바늘 꿰매고 회복중… “기적”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김우주(24)가 차량이 반파될 정도로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 에어백이 잘 작동해 기적적으로 경미한 부상만을 입고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김우주의 소속사 초콜릿 엔터테인먼트는 전화 인터뷰에서 “다행히 사고 순간, 에어백 2개가 동시에 터져 김우주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우주의 현 상태에 대해서는 “현재 김우주는 머리 3바늘을 꿰맨 후 정확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차량이 구겨질 정도의 큰 사고였음에도 이 정도 부상은 정말 ‘기적’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음주운전으로 역주행을 하다가 김우주 차량과 충돌한 가해자의 상태에 대해서는 “부상이 크다고 들었다. 가해자 역시 입원 중이라 아직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12일 새벽 1시경 앨범 작업 후 귀가하던 김우주는 신사역 부근 왕복 8차선도로에서 술에 만취해 도로를 역주행하던 차와 정면추돌 했다. 사고 직후 김우주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며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 돼 폐차 됐다. 사고에 따른 앨범 계획의 영향에 있어서는 “당초 2월 중순 발매를 목표로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었으나 현재로서는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큰 교통사고의 경우, 후유증이 심해 확실한 계획을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5년 1집 ‘편지’로 데뷔한 김우주는 귀공자풍 외모에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발라드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이듬해 2집 ‘헤어져’에 이어 2008년 서지영과 프로젝트 ‘#1. 해피니스’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웨딩 데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김우주는 새 음반 준비 중 이번 사고를 당했다. 사진 제공 = 초콜릿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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