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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샷 하는 박현경 [광남일보 해피니스오픈]

    아이언샷 하는 박현경 [광남일보 해피니스오픈]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광남일보 해피니스오픈 1라운드 1번홀에서 박현경이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 티샷하는 최예본 [광남일보 해피니스오픈]

    티샷하는 최예본 [광남일보 해피니스오픈]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광남일보 해피니스오픈 1라운드 2번홀에서 최예본이 티샷을 하고 있다.
  • 시즌 2승 눈앞 박혜준, 둘째 날도 마다솜과 공동 선두…“버티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시즌 2승 눈앞 박혜준, 둘째 날도 마다솜과 공동 선두…“버티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시즌 2승을 노리는 박혜준과 지난해 3승을 올리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지만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마다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공동 선두를 지켰다. 박혜준은 25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신생 대회인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둘째 날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친 박혜준은 마다솜과 함께 이틀째 리더 보드 맨 위에 이름을 지켰다. 지난 시즌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마다솜도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박혜준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7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혜준은 10월 들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안에 드는 등 꾸준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첫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한 박혜준은 이날도 2번 홀(파4), 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렇지만 5번 홀(파3)에서 친 티샷이 거리가 조금 모자라 러프에 빠진 뒤 투 퍼트를 하면서 보기를 범했다. 이번 대회 첫 보기였다. 마음을 다잡은 박혜준은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혜준은 “경기 전 부터 속이 안 좋고 머리도 아파 힘든 상태여서 ‘잘 치자’보다는 ‘버티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라면서 “다행히 후반에 버디를 성공시키면서 선두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즌 2승을 거둘 좋은 기회를 잡은 그는 “우승의 관건은 후반 홀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버디가 후반에 하나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내일은 버디를 더 성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박혜준은 “올 시즌 상금순위 10위 안에 들고 싶다. 현재 13위인데 남은 대회에서 더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통산 4승에 빛나는 마다솜은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해외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여기에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권에 근접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지난 9월 하나금융챔피언십에서 컷 통과에 실패한 뒤 3개 대회 연속 컷통과 실패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마다솜은 “올 시즌 초에는 성적이 괜찮았지만 시즌 중반에 장염으로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경기 리듬이 무너졌다”면서 “우승에 대한 부담감은 보다는 오히려 최근에 나만의 골프를 되찾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 대해 “코스가 짧은 듯 길고 오르막 홀이 많아 거리 계산이 까다로웠다”면서 “긴 홀에서는 파 세이브에 집중했고 짧은 홀에서는 확실하게 버디를 잡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은 마다솜은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 연습해 온 기술과 경기 루틴을 경기에서 실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려 한다”면서 “스윙이나 기술적인 부분보다 멘털적인 부분을 신경 쓰고 있다. 결과를 의식하기보다 매 순간 내가 세운 계획에 집중하려 한다. 지금까지는 그 부분이 잘 유지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방신실도 이날 5타를 줄이며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한 타차로 뒤진 채 마지막 날을 맞아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박혜준과 같은 소속팀인 김민솔도 방신실과 함께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상금 랭킹 1위인 홍정민도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8위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다섯 번째 상금 10억원 돌파 여부로 관심을 모은 이예원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0위로 처졌다. 지난주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신데렐라처럼 나타난 이율린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컷 탈락했다.
  • 올 시즌 마지막 대회서 각성샷 날린 김나영,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둘째 날 공동 3위…“첫홀부터 보기해 걱정이 많았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서 각성샷 날린 김나영,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둘째 날 공동 3위…“첫홀부터 보기해 걱정이 많았다”

    현재와 같은 성적을 유지하면 내년 풀시드를 받지 못해 시드전 걱정을 해야하는 김나영이 각성전을 펼치며 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은 25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신생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김나영은 공동 선두인 박혜준, 마다솜(9언더파 135타)에 한 타차로 뒤진 채 방신실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상금순위 80위로 시작한 김나영은 올 시즌 정규투어 시드 순위에서 21위로 투어에 참가했다. 풀시드가 아니라서 다음 주에 제주에서 열리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도 참가하지 못해 사실상 이번 대회가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 올 시즌 23개 대회에 참가해 컷 통과가 15차례였지만 톱 10진입은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국내 개막전인 올 4월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것이 유일한 톱10이었다. 특히 올 시즌 상금순위에서 69위(1억 3340만5358원)로 이대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면 시드전 출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내년 풀시드 확보를 위한 커트라인은 60위로 이 순위 밖으로 밀려나면 ‘지옥’이라고 불리는 시드전에 나가야 한다. 시드전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전남 무안CC에서 열리는데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여기서도 20위권에 들지 못하면 내년엔 드림(2부)투어로 강등된다. 이 때문에 60위권 선수들은 한타 한타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전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로 둘째 날을 맞은 김나영은 1번 홀(파5)부터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마음을 다잡고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김나영은 4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반 마지막인 9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기록한 김나영은 후반 들어 조용하다가 롱홀인 13번(파5), 17번(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나영이 마지막 날에도 공동 3위로 경기를 마무리하게 되면 5750만원의 상금을 추가하면서 상금순위도 18계단 끌어올려 51위까지 올라 시드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김나영은 “첫 홀부터 보기로 시작해 걱정이 많았다”며 “다행히 이후에 샷이 안정되면서 버디를 계속 기록해 순위를 많이 끌어올렸다. 특히 티샷이 가장 안정적이었는데 페어웨이를 잘 지킨 덕분에 세컨드 샷까지 잘 이어졌다. 티샷이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좋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는 내가 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나영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면서 “최근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가 나오면서 좋은 자극을 받았다. 나 역시 그 흐름에 올라타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 박혜준, 시즌 2승 위한 교두보 마련 “급해져 템포가 빨랐었다”…상금랭킹 56위 강가율, 공동 4위 기염

    박혜준, 시즌 2승 위한 교두보 마련 “급해져 템포가 빨랐었다”…상금랭킹 56위 강가율, 공동 4위 기염

    지난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박혜준이 시즌 2승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박혜준은 24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신생 대회인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6언더파 66타로 홍진영, 정윤지와 리더 보드 맨 위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꾸준함을 이어가는 박혜준은 10월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른 박혜준은 신설 대회인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스에서도 공동 5위,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도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10월 들어 열린 대회에서 모두 톱10 안에 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근 BMW 공식 딜러인 한독 모터스로부터 차량 후원 협략을 맺는 등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다. 박혜준은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차량 지원을 받게 됐다. 상승세를 반영하듯 올 시즌 27개 대회에 참가한 박혜준은 단 3번만 컷 탈락하고 우승 한차례, 3위 한차례, 톱10 6차례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도 박혜준은 4번 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5번(파3)과 6번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데 이어 11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 행진을 시작해 14번 홀(파4), 17번 홀(파5)에서도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혜준은 “샷도 좋았지만 퍼트가 특히 잘됐다. 위기 상황에서 퍼트로 잘 살려서 파를 잡은 홀들이 몇 개 있었다.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서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우승경쟁을 하다 밀린 것과 관련, “좀 급해져서 실수를 많이 했다”며 “우승 경쟁을 하다 보면 약간 흥분된 상태로 치다 보니까 스윙이나 템포가 계속 빨라져서 경기에 안 좋은 영향이 있었다. 남은 이틀은 그런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서 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박혜준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정윤지는 “그린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아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고 퍼트 감도 좋아 버디 찬스를 많이 살릴 수 있었다”면서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이 고르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두산건설 위브 소속인 김민솔도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로 한진선, 강가율, 정주리 등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박혜준을 비롯해, 김민솔, 이율린 등이 모두 생애 첫 승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구단으로는 메디힐(6승), 삼천리(4승)과 함께 공동 2위에 해당한다. 올 시즌 25개 대회에 참가해 톱10 진입이 2차례에 불과한 강가율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강가율은 현재 상금 랭킹 56위(1억6574만2000원)로 60위권 밖으로 벗어나게 되면 시드전 출전이 불가피해진다. 강가율은 “올 시즌을 돌아보면 60점 정도 주고 싶다. 작년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상금순위 60위권 부근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열심히 치려고 집중했고 오늘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노보기 플레이가 가능했던 건 쇼트 게임이 잘 된 덕분”이라면서 “경기 초반에 흐름을 잘 잡았고 파 세이브를 꾸준히 해내며 좋은 경기 흐름을 잃지 않았다. 끝까지 보기를 하지 않겠다는 전략이 잘 통했다”고 말했다. 역시 두산건설 소속으로 지난주 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81번째 출전만에 감격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율린은 상금랭킹 1위인 홍정민, 2위인 노승희와의 샷 대결에서 흔들리며 4오버파 76타로 공동 92위로 추락해 컷 탈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시즌 4승을 노리는 방신실은 3언더파 69타로 홍정민과 함께 공동 17위에 올라 무난한 출발을 했다. 노승희도 보기만 4개에 버디 1개에 그치며 3오버파 75타로 공동 83위로 처졌다. 한편 이날 경기는 이 지역의 짙은 안개로 인해 출발 시간이 1시간 20분 가량 지연됐다.
  • 홍지원, 124m 환상적인 이글로 1R 출발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홍지원, 124m 환상적인 이글로 1R 출발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2회 우승의 홍지원(25)이 짜릿한 손맛을 보며 가을의 그린을 깨웠다. 홍지원은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2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해 7번홀(파5)에서는 비거리 123.9m짜리 이글을 솎아냈다. 홍지원이 페어웨이 언덕 뒤에서 퍼 올린 세 번째 샷이 홀컵 근처로 뚝 떨어지더니 그대로 굴러 빨려 들어갔다. 홍지원은 이어진 8번홀(파3)에서도 깔끔하게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 9개 홀을 4언더파 32타로 마쳤다. 다만 후반 9개 홀에서는 10~15번홀까지 이븐에 그쳤고, 16번홀(파4)에서는 치명적인 더블보기를 범해 첫 라운드를 3언더파 69홀, 공동 16위로 마감했다. 2022년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올렸고 2023년 메이저 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홍지원은 올 시즌은 우승 없이 지난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공동 9위가 최고 성적이다. 첫날 샷 감각을 익힌 홍지원은 25일 2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린다. 한편 이날 대회는 현지 기상악화로 예정보다 1시간 20분 늦게 시작됐다. KLPGA 투어는 오전 8시부터 1라운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안개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9시 20분에 티오프했다. 이에 따라 마지막 조에 편성된 이율린, 홍정민, 노승희의 출발 시각은 오후 12시 16분으로 늦춰졌다.
  • 상금 1·2위 홍정민·노승희와 한 조… 이율린, 우승 기운 이어 가나 [광남일보 해피니스 오픈]

    상금 1·2위 홍정민·노승희와 한 조… 이율린, 우승 기운 이어 가나 [광남일보 해피니스 오픈]

    지난주 펼쳐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개인 통산 81번째 출전 끝에 통산 10승의 박지영을 누르고 생애 처음 우승한 이율린이 올 시즌 상금 1, 2위를 달리는 홍정민, 노승희와 같은 조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율린은 24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홍정민, 노승희와 함께 오전 10시 55분 가장 마지막 조로 출발한다. 홍정민은 올 시즌 상금 13억 625만원, 노승희는 12억 9533만원으로 이 부문 선두를 다투고 있다. 이율린은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4라운드 전날 숙소를 찾아온 국가대표 1년 후배이자 친구 같은 황유민으로부터 격려와 함께 우승 기운을 받아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황유민은 앞서 추석 연휴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정상을 밟은 바 있다. 이율린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예비 상금왕들과 경쟁한다는 부담감을 떨쳐야 한다.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한 이율린은 13개 대회에서 컷오프됐으며 상금도 3200만원에 불과했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직전까지는 상금 74위로 시드전 출전을 걱정해야 했으나 대회 우승으로 순위를 28위까지 대폭 끌어올리며 걱정을 덜고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이율린은 “여전히 간절한 마음가짐으로 모든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조별 편성을 상금 랭킹 중심으로 짜여졌다. 이 때문에 이율린의 바로 앞 조는 상금 3위 유현조(12억 5316만원)와 4위 방신실(11억 2376만원), 그리고 5위 이예원(9억 7814만원)으로 묶여 상금왕 역전극을 위해 샷을 날린다. 홍정민, 방신실과 나란히 시즌 3승을 거둔 이예원이 이번 대회에서 올해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에 이어 상금 10억원을 돌파할지도 관심이다. 이예원은 상금 2500만원이 주어지는 8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10억원을 넘긴다. 이 경우 한 해에 상금 10억원을 넘긴 선수가 K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5명이 된다.  상금 6위인 이동은(8억 3790만원)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만 하면 10억원 돌파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 조 편성은 철저하게 상금 랭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7위 김시현과 29위 김민별, 30위 서교림이 한조에서 경기한다. 공교롭게도 김민별은 2023년 신인왕이고 서교림은 올해 신인 포인트 1위, 김시현은 3위를 달리고 있어 김민별이 예비 신인왕들과 샷 대결을 펼치는 장면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 ‘폭싹 속았수다’ 출연도 했는데…삼계탕집 알바하는 배우 근황

    ‘폭싹 속았수다’ 출연도 했는데…삼계탕집 알바하는 배우 근황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영웅이 생계를 위해 삼계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김영웅은 15일 방송된 TV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에서 촬영장이 아닌 삼계탕 가게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37년차 베테랑 배우이자 최근까지 여러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고정 수입이 필요해 약 1년 전부터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생계형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삼계탕을 끓이고, 서빙과 설거지를 하는 등 분주한 일상을 보냈다. 하지만 틈틈이 대본을 손에 쥐고 연습을 이어가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알고 보니 그가 일하는 식당은 배우 유장영이 운영하는 곳으로, 생계가 어려운 배우 50여명이 함께 일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있었다. 오디션이나 촬영 일정으로 결근을 하면 오히려 박수를 받는 이색적인 근무 환경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웅은 “제 연기에 울고 웃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배우로서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영웅은 tvN ‘빈센조’ ‘해피니스’ ‘구미호뎐1938’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내년에는 박신혜 주연의 차기작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통닭집 사장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 나주 해피니스서 KLPGA 1부 잔류 혈투 막오른다

    나주 해피니스서 KLPGA 1부 잔류 혈투 막오른다

    다음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잔류를 향한 혈투가 전남 나주에서 서막을 올린다. 24일부터 사흘 동안 해피니스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는 2025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이 그 무대다. 시즌 3승으로 나란히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홍정민·이예원·방신실을 비롯해 시즌 내내 꾸준함을 보인 유현조, 노승희 등의 우승 경쟁 못지않게 상금 순위 60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이번 대회에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 시즌 투어는 이번 대회와 에쓰오일 챔피언십(10월 30~11월 2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7~9일)까지 3개 대회만 남은 상태다. 다음 시즌 시드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대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상금 60위까지 주어지고, 60위까지는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만약 60위권 밖으로 상금 순위가 밀리게 되면 2026년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살얼음 승부를 벌여야 한다.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은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 전초전인 셈이다. 다음 시즌 시드권 확보 여부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최종 결정되지만 이번 대회 성적이 좋지 않으면 만회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주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율린(왼쪽)도 직전까지는 상금 74위로 내년 시드를 걱정하던 처지였지만 우승 한방으로 28위까지 뛰어오르며 시드전 걱정을 날려버렸다. 이율린은 우승 뒤 ‘시드전 여왕’으로 불린다는 이야기에 “다시는 그렇게 불리고 싶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시드전에 대한 부담이 크다. 현재 60위로 시드전 출전을 목전에 둔 선수는 김우정(가운데)이다. 김우정은 올 시즌 1억6003만 8380원의 상금으로 61위 최예본(오른쪽·1억5867만 667원)에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1억 8000만원에 달하는 만큼 20여명의 선수들은 마지막 기회라도 잡기 위해 피 말리는 승부를 펼쳐야 한다. 61위부터 80위까지는 차기 시즌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 예선 면제 혜택을 받기 때문에 80위권 경쟁도 불을 뿜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홍정민, 이예원, 방신실이 펼치는 다승왕, 유현조가 선두를 달리는 대상,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등이 앞서가는 상금왕 등 각종 타이틀 경쟁의 판도가 뒤바뀔 가능성도 적지 않다. 5차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율린은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이라는 영광도 노린다. 지난해 신인왕 유현조의 경우 올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하고 준우승도 3차례 했지만 아쉬움이 적지 않다. 시즌 목표를 2승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유현조는 “현재 샷 감각이 좋지 않지만 쇼트 게임 훈련을 많이 했다”며 “대상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 ‘나주의 여왕’은 누가 될까

    ‘나주의 여왕’은 누가 될까

    초대 ‘나주의 여왕’은 누가 될 것인가. 올 시즌 나란히 3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홍정민과 이예원, 방신실 등이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시즌 막판 치열한 개인 타이틀 경쟁을 이어간다.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은 2021년 5월 영암에서 개최된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이후 4년 여 만에 전남 지역에서 치러지는 KLPGA 투어 정규 대회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갤러리 출입이 통제됐기 때문에 골프 팬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완전한 정규 투어로는 2013년 11월 순천에서 열린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이후 12년 만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는 시즌 4승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홍정민과 이예원, 방신실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포함 3개 대회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이번에 정상을 차지하는 선수가 다승왕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끝난 신설 대회 K-FOOD 놀부 화미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상금 1위(13억 625만 6667원)로 나선 홍정민이 이번에도 트로피를 들어올리면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두 개나 품게 된다. 또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15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된다. 만약 홍정민이 15억원을 넘어선다면 KLPGA 투어 역대 두 번째가 된다. 한 시즌 최다 상금 1위 기록은 2021년 15억 2137만 4313원을 벌어들인 박민지가 갖고 있다. 홍정민이 우승 1회를 추가한다면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홍정민은 “잘 준비해서 초대 챔피언이란 특별한 자리에 도전하겠다”면서 “남은 모든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타이틀과 기록도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포인트 1위(658점) 유현조 역시 활약이 기대된다. 2위 홍정민(524점)과 차이가 있지만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대상 수상 향방이 달라질 수도 있다. 유현조는 “올해 목표가 2승이었는 데 남은 1승을 이번 대회에서 거두고 싶다”면서 “타이틀에 대한 욕심은 당연하다. 남은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우승도 하고, 대상까지 노려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올 시즌 우승 1회에 준우승만 무려 다섯 차례 거둔 노승희를 비롯해 박현경(1승) 등도 챔피언 후보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안갯속에 있는 신인상 경쟁 역시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다. 서교림(1182점)이 앞서고 있지만 송은아(1164점), 김시현(1138점)과 박빙의 차이라 남은 대회 선전 여부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열려 있다. 서교림은 “차분히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면 신인상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고 했다. 한편, 주최 측은 초대 우승자를 기리기 위해 지역 전통을 살린 강진청자 우승 트로피와 한복 대표 브랜드인 ‘베틀한복’이 제작해 한국의 미를 살린 그린재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 KLPGA 품고…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사교의 영토로 ‘티샷’

    KLPGA 품고…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사교의 영토로 ‘티샷’

    구릉에 안긴 45홀의 대규모 골프장계곡·언덕 모험 선사하는 휴먼코스 승부 가를 해피코스의 ‘개미허리 홀’“프로 골퍼라도 어려운 도전 될 것”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이 열리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은 영산강이 굽이치는 전남 나주시 다도면의 야트막한 산중에 자리 잡고 있다. 낮고 완만한 구릉에 둘러싸여 겨울에는 포근하고 여름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곳이다. 2009년 회원제 코스 18홀과 대중제 코스 9홀을 개장한 해피니스컨트리클럽(CC)은 2019년 대중제 9홀을 추가 증설하고 2023년 또다시 대중제 9홀을 보태 모두 45홀(회원제 18홀+대중제 27홀) 규모의 대규모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 골프장은 대자연과 사람, 인생이 어우러져 시간과 공간을 함께 누리는 ‘사교의 영토’가 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해피니스CC는 프로 대회 유치를 통해 서남권 지역의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8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KPGA 선수권대회가 열렸으며 2013년과 5월 2014년 5월에는 각각 KPGA 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과 KPGA 투어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2021년 9월에는 KPGA 투어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이 열려 주목받았다. 그동안 주로 남자 대회와 인연을 맺었다면 여자 대회로는 2018년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대회인 송학건설·해피니스CC 드림투어, 7월 KBC·해피니스CC 드림투어가 열렸다. 이제 국내 프로골프 투어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KLPGA 투어 대회가 처음으로 이곳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3개 대회만 남은 상황이다. 시즌 막바지 개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골프장 측은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휴먼코스(3468야드)와 해피코스(3747야드)는 각각의 특징이 있다. 휴먼의 경우 대자연의 숲을 모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 전장은 비교적 짧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등 계곡을 건너며 경기를 해야 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섬세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계곡과 언덕 사이에 벙커를 배치해 목표 지점을 놓치면 어려운 샷을 구사하도록 설계됐다. 해피코스는 숲과 호수를 끌어들여 ‘자연 속의 행복’을 누리는 홀로 구성됐다. 대부분 홀이 한눈에 들어오며 넓은 페어웨이와 긴 전장의 홀에 연못 등이 배치돼 모든 클럽을 활용하도록 만들었다. 무엇보다 16번 홀(파4)의 경우 전장이 길어 2번째 샷을 할 때 롱아이언 이상의 긴 클럽을 선택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티샷을 멀리 보내고 왼쪽 그린 벙커도 피해야 하는 핸디캡 1번에 해당하는 홀이다. 이곳을 잘 지났다고 해서 안심해선 안 된다. 곧바로 연결된 17번 홀(파5)은 일명 ‘개미허리 홀’로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의 공략 지점이 왼쪽 연못으로 인해 급격하게 좁아지는 모양을 띠고 있다. 티샷은 물론 두 번째 샷을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공략해야 해서 이곳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도 크다. 결국 겉으로 보기에 쉬워 보이지만 생각을 많이 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차재진 해피니스CC 대표는 20일 “대회 코스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지만 실수하면 회복이 쉽지 않은 곳이 꽤 있다”면서 “프로 골퍼라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먼, 해피코스 외에도 영산강을 끌어들인 듯 홀과 홀이 물과 호수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하트코스와 산과 계곡에 대한 도전과 응전을 콘셉트로 자연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할 힐링코스도 일반 골퍼라면 이용해볼 만하다. 특히 하트코스는 변화가 크고 파도치는 듯한 언듈레이션(굴곡)이 있는 그린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는 평가다. 무등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히든코스도 기존 4개 코스의 장점과 특징을 조합해 빚어낸 코스로 유명하다. 모두 45개 홀이나 되는 대규모 골프장이면서도 클럽하우스는 유럽 궁전 풍의 웅장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 VIP실과 라운지, 사우나,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티오프 준비를 위한 2곳의 티하우스도 운영한다. 서광주 나들목(IC)에서 20여 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좋다. 클럽하우스와 바로 연결되는 골프텔(67객실)은 숲속에 자리 잡았으며 클럽하우스와는 대조적으로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기와 건물에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민 객실을 갖췄다. VIP룸과 별채 형식은 물론, 캠핑 형태의 카라반 숙박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 같은 편의성으로 인해 수도권에서도 ‘장박’ 골퍼가 많이 찾는다고 골프장 측은 귀띔했다. 차 대표는 “정규 대회를 치를 정도로 수준 높은 코스 컨디션을 갖춘 것은 물론 골프텔 등 여러 편의성과 볼거리를 모두 갖춘 컨트리클럽이라는 인식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명품 골프장 걸맞은 회원 위상·권익 보호에 최선”

    “명품 골프장 걸맞은 회원 위상·권익 보호에 최선”

    유명 골프대회 개최 덕에 입소문최신 기술 활용해 코스·그린 관리 “봄을 맞아 우리 골프장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오중 해피니스CC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욕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피니스 골프장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등 유명 골프대회를 열어 프로선수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특히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 코스 레이아웃이 탁월하고 최첨단 시스템으로 코스와 그린을 잘 관리한다고 알려져 인지도가 매우 높다고 자랑했다. 윤 대표는 “전국적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높은 골프장으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해피니스CC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골프가 최고의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했다. 건강해지려면 햇볕을 쬐면서 걷는 게 좋은데 골프가 여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했다. 윤 대표는 해피니스CC는 ‘끼워 넣지 않기’를 운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부킹질서를 올바르게 바로잡아 고객들에게 안정된 플레이타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전문 그린키퍼들에게 체계적인 철저한 교육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그린을 관리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의 코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해피니스CC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시설이 돋보인다. 이에 대해 그는 “이곳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레스토랑의 음식은 맛의 고장인 전라도를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전남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담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표는 “해피니스 골프장은 지역민들과 교류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해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지역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했다.
  • 울창한 수림·초지 등 자연 정취 물씬… 9홀 5개 코스 ‘다채 매력’

    울창한 수림·초지 등 자연 정취 물씬… 9홀 5개 코스 ‘다채 매력’

    2009년 개장… 79만평에 45홀 조성구릉 둘러싸여 겨울 포근·여름 시원산·계곡·바위·호수 등 다양한 경관 나주혁신도시·광주광역시 가까워 해피니스컨트리클럽(CC)은 영산강이 굽이치는 전남 나주시 다도면의 야트막한 산중에 자리잡고 있다. 낮고 완만한 구릉에 둘러싸여 겨울에도 포근하고 여름엔 골바람이 불어 시원해 사계절 골프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2009년 회원제 코스 18홀과 대중제 9홀로 문을 연 해피니스CC는 2019년 대중제 9홀을 증설했다. 이어 2023년 대중제 코스 9홀을 추가해 79만평 대지에 총 45홀(회원제 18홀, 대중제 27홀) 규모의 골프장이 됐다. 해피니스CC는 나주혁신도시에서 자동차로 14분 밖에 안 걸릴 정도로 아주 가깝다. 광주광역시도 지척에 있다. 자동차로 서광산IC와 효덕IC에서 20분이면 도착한다. ●대자연 속 개성이 뚜렷한 5개 코스 해피니스CC는 바람이 적은 산중 분지에 골프 코스를 만들었다. 완만한 능선이 있어서 쉬운 듯해도 역동적인 굴곡도 심해 만만치 않다. 산과 계곡, 울창한 수림과 초지, 바위와 호수 등 다양한 경관 이 자랑거리다. 9홀로 된 5개 코스는 저마다 개성이 뚜렷해 골퍼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휴먼코스(3171m 파36) 전장은 짧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늘 교차한다. 숲과 동행하고 계곡을 건너야 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섬세한 샷이 필요한 코스이다. 계곡과 언덕 사이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그린은 숲으로 에워싸여 있어 목표지점을 정확히 파악해 놓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해피코스(3426m 파36)는 숲과 호수를 코스에 끌어들여 ‘자연 속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 대부분의 홀이 한눈에 들어와 시원함을 만끽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내려다보며 힘차게 휘두르는 티샷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페어웨이가 넓고 길뿐만 아니라 연못과 계류가 배치돼 있어서 모든 클럽을 활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트코스(3152m 파36)는 영산강을 코스로 끌어들인 것처럼 홀과 홀 사이에 물과 호수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편안한 홀이 있는가 하면 어려운 홀도 있어 도전하는 즐거움이 있다. 페어웨이 좌우에 연못과 산 사면이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힐링코스(3135m 파36)는 자연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된 코스다. 변화가 큰 페어웨이와 파도치는 듯한 그린이 더러 있어서 공략하기도 쉽지 않다. 코스는 어려워도 산 정상에서 티샷하고 코스 중앙에 자리잡은 호수를 따라 걸으며 ‘힐링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히든코스(9홀 3143m 파36)는 무등산 정상이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코스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서 도전적이고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홀 간의 거리가 길어 이동 중에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재미있고 까다롭고 수려한 홀들 해피코스 7번홀(파4)은 핸디캡 1번 홀이다. 길고 오르막이어서 티샷 때 멀리 보내지 못하면 두 번째 샷에서 롱아이언 이상 긴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그린 왼쪽 벙커를 피해야 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 해피코스 8번홀(파5)은 일명 ‘개미허리 홀’이다.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의 공략지점이 급격하게 좁아지는 모양새다. 티샷, 세컨드샷 모두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공략해야 한다. ● KPGA 선수권 등 토너먼트 개최 코스 해피니스CC는 프로골프 대회가 많이 열릴 정도로 수준 높은 코스를 자랑한다. 2012년 8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2013년과 2014년 5월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 ‘제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이 열렸다. 2021년 9월에는 ‘제2회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이 열렸다. 클럽하우스에 진열된 대회 우승자 명단과 트로피 기념품이 이곳의 역사를 말해준다. ●유럽풍 클럽하우스·골프텔·카라반 운영 해피니스CC는 부대시설을 잘 갖춘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골퍼들이 라운딩을 끝날 때까지 편안한 느낌을 주게 한다. 클럽하우스는 유럽 궁전 풍의 웅장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곳의 티하우스가 있다. 숲속에 자리잡은 골프텔은 클럽하우스와 대조적으로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기와 건물로 지었다. 객실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몄다. VIP룸과 별채가 있고 캠핑 형태의 카라반 숙박도 즐길 수 있다.
  • 굿~샷!

    굿~샷!

    겨우내 매서운 바람과 폭설로 움츠러들었던 골프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서 황금빛 잔디 사이로 보이는 파란 생명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 전국 골프장에는 골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젝시오와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마스터스인터내셔널, 로마로 등 장비 업체들은 ‘똑바로 멀리’를 위한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 웨지 등 신제품으로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 골프존이 어패럴 사업 진출을 선언했고, PXG와 보스, 캘러웨이, 말본, 왁 등 의류 업체들은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강화된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볼빅과 골프프라이드, 보이스캐디 등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장비와 공, 그립 등을 새로 출시했다. 전남 함평 베르힐CC와 나주 해피니스CC, 경북 경주 힐스카이CC 등 전국 골프장들도 새 단장을 하고 골퍼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5년 봄, ‘굿 샷~~’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 광주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성료

    광주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성료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사 노사협력 및 모범납세 유공표창을 수여하고 금요조찬포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보고안건 3건, 심의안건 4건을 의결했다. 이날 보고안건 중 광주경총이 작년 공익법인 지정을 통해 회원사 비용절감을 안내하자 큰 박수를 받았으며, 심의안건으로 2024년도 사업결산과 2025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작년 실적과 올해 청사진을 회원들에게 안내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노사협력과 모범납세 등 실적이 두드려져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 업체와 유공자를 선정해 9개 기업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KPS파트너스㈜ 임광문 사장 ▲광주광역시장상 ㈜광주신세계 김춘성 파트너, ㈜노바스이지 김우중 부사장, ㈜하남전자 백종관 직장 ▲광주지방국세청장상 ㈜송학토건 김익찬 대표이사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상 ㈜디에스팩 김선광 대표이사,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이사, 한전KDN㈜ 박상형 사장 ▲노사협력대상 ㈜오택캐리어 정필경 대표이사, 최삼철 노조위원장 등이다. 또 금호고속(주), ㈜대성포장산업, ㈜서산, ㈜코비코, ㈜현대하이텍, ㈜해양에너지가, 해피니스컨트리클럽 등 7개 사가 금요조찬포럼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포럼에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는 ‘소통의 리더십’를 주제로 의사소통 기본구조, 악수와 입꽁지가 처진 3대 집단 사례, 직장의 기대치, 세대 간 갈등의 원인 및 해결 방안, 세대 간 공존을 위한 핵심 소통기술 방법 등을 강연했다.
  • 광주경총 이사회…방주희 부회장 선임

    광주경총 이사회…방주희 부회장 선임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제80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올해 신규로 확보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굿 잡 매칭 프로젝트 사업을 보고하고 임원 선임, 특별회계 예산 변경, 신입회원 가입, 회비부과 기준 변경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광주경총 비상근 부회장으로 ㈜아이디어플랫폼 방주희 대표를 선임했다. 신임 방 부회장은 제조업 기반의 인큐베이팅 전문 디자인, 제조, 마케팅, 유통 허브시템을 구축하고 스타트업 기업에게 노하우를 공유하는 악셀러레이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신규 사업인 산업현장밀착형 굿 잡 매칭프로젝트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회원가입을 신청한 11개사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양진석 회장은 “신규사업 승인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어려운 50인 미만 회원사에게 무료로 컨설팅과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광주경총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회원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해피니스CC, 나주시 인재육성 2천만원 전달

    해피니스CC, 나주시 인재육성 2천만원 전달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이 4일 나주시에 인재 육성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양진석 해피니스컨트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주문희 미래교육센터장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나주교육진흥재단의 인재육성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재육성 기금을 기탁해 준 데 대해 감사함을 드린다”면서 “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이 나주지역의 고용 증대와 관광객 방문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준 데 대해서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양진석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회장은 “나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육성기금 기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성곤에 송교창까지…AG 남자농구 대표팀, ‘부상 관리’ 핵심 변수로

    문성곤에 송교창까지…AG 남자농구 대표팀, ‘부상 관리’ 핵심 변수로

    발목 부상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된 ‘수비의 핵’ 문성곤(수원 KT)에 이어 송교창(상무)까지 무릎을 다치면서 남자농구 대표팀에 비상등이 켜졌다. 6일 대한농구협회에 따르면 추승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송교창을 제외한 채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어 후쿠시마 파이어본즈, 아키타 노던 해피니스, 이와테 빅불스 등 일본 리그 구단들과 차례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송교창은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레이업 슛하고 내려오면서 상대 선수에게 깔려 무릎 부상을 당했다. 두 차례 검진 끝에 후방 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해 2~3주간 경과를 지켜본 뒤 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송교창은 대표팀 공격의 중심이다. 지난 7월 22일과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도 하윤기와 함께 두 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에이스 허훈(상무)과 전성현(고양 소노)이 각각 5득점, 3득점으로 침묵한 2차전에선 13득점으로 내외곽 공격을 이끌었다.상무 입대 전엔 전주 KCC 소속으로 KBL을 호령하기도 했다.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2021~22시즌에는 허훈에 이어 국내 선수 득점 2위(15.13점), 그 전 시즌엔 1위(15.05점)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문성곤이 발목 부상으로 빠지면서 수비 리더를 잃은 대표팀에 ‘부상’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당시 추일승 감독은 문성곤의 대체 선수로 양홍석(창원 LG)을 선택하며 “수비는 한순간에 좋아지지 않는다. 외곽과 골 밑 모두 공격적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는 생각으로 훈련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오세근(서울 SK)이 아킬레스건을 다쳐 최종 명단에서 빠진 상황에서 공격 농구를 펼치기 위해선 송교창의 부상 관리가 필수적이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재활을 진행하고 대표팀이 돌아오면 같이 훈련하면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면서 “현재는 수술이나 명단 교체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배우 이주승, 운전 중 타어이 ‘펑’…처참한 사고 사진

    배우 이주승, 운전 중 타어이 ‘펑’…처참한 사고 사진

    배우 이주승이 주행 중 타이어가 터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이주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내 목숨 -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타이어가 터져 휠만 남은 처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으나 다행히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해 tvN ‘고교처세왕’, SBS ‘피노키오’, tvN ‘식샤를 합시다2’, OCN ‘보이스’,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 영화 ‘셔틀콕’, ‘소셜포비아’ 등에 출연했다.
  • 혹서기 휴장 골프장 39곳… 확인하고 가게요

    혹서기 휴장 골프장 39곳… 확인하고 가게요

    혹서기를 맞아 휴장에 들어가는 골프장이 39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0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올해 하계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조사에 응한 170개 골프장 중 131곳이 휴장을 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39개 골프장은 하계 휴장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 골프장은 아직 휴장 일정을 정하지 못했거나, 날씨에 따라 휴장을 탄력적으로 운영 계획이라, 개장 여부를 미리 확인 하는 것이 좋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인터넷 홈페이지(www.kgba.co.kr)에 회원사 골프장들의 하계 휴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지하고 있다. ▲휴장 없는 골프장(131개사) 가야, 감곡, 경주신라, 고창, 골드레이크, 골프존카운티선산,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존카운티안성H, 골프클럽Q, 광주, 구니, 구미, 그린필드, 그랜드, 그린힐, 금강, 기흥, 김포시사이드, 김해상록, 나인브릿지, 남부, 남여주, 남촌, 노벨, 노스팜, 뉴스프링빌, 담양레이나, 대구, 대유몽베르, 더크로스비, 도고, 동래베네스트, 동부산, 동원썬밸리, 드비치, 라헨느, 레이크사이드, 레이크우드, 롯데스카이힐부여, 롯데스카이힐제주, 리베라, 마론뉴데이,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레이크이천, 마이다스밸리청평, 문경, 발리오스, 베뉴지, 부산, 보라, 블랙스톤, 블루원디아너스, 블루원용인, 비에이비스타, 사이프러스, 샌드파인, 서산수, 서서울, 서원밸리, 석정힐, 세라지오, 세레니티, 세븐밸리, 세이지우드홍천, 세이지우드여수경도, 세종에머슨, 세종필드, 센츄리21, 센테리움, 소피아그린, 수원, 스카이밸리, 신안, 써닝포인트, 썬밸리, 썬힐, 아난티클럽서울, 안성, 양산, 양산에덴밸리, 양주, 양지파인, 어등산, 에딘버러, 에버리스, 에이원, 에이치원클럽, 엘리시안제주, 오크밸리, 오크힐스, 올데이임페리얼레이크, 울산, 유성, 은화삼, 이지스카이, 이포, 인천국제, 인터불고, 일라이트, 정산, 제일, 지산, 창원, 코스카, 크리스탈밸리, 클럽모우, 클럽비전힐스, 타이거, 테디밸리, 파미힐스, 파인비치, 팔공, 88, 포라이즌, 포천아도니스, 프리스틴밸리, 프린세스, 플라자CC설악, 플라자CC용인, 하이원, 한성, 함평엘리체, 해비치(제주), 해운대, 해운대비치, 해피니스, 화산, 화성상록, 화순, 화순엘리체, 힐드로사이 ▲휴장 골프장 현황(39개사) 가평베네스트 8월 7일, 곤지암 7월 24일∼8월 7일, 골드 7월 31일, 남서울 7월 31일·8월 7일, 뉴서울 7월 31일∼8월 1일, 뉴코리아 7월 31일∼ 8월 2일, 더스타휴 7월 31일∼8월 2일, 라데나 7월 24일∼28일, 라비에벨 올드코스 7월 31일, 듄스코스 8월 7일, 렉스필드 7월 31일∼8월 4일, 루트52 7월 31일, 블랙스톤이천 7월 31일∼8월 1일, 블루헤런 7월 31일∼8월 4일, 사우스스프링스 7월 31일, 서경타니 8월 7일~8일, 솔모로7월 31일∼8월 2일, 송추 7월 31일∼8월 2일, 신원 7월 31일∼8월 3일, 아시아나 7월 31일∼8월 1일, 안성베네스트 7월 31일∼8월 1일, 안양 7월 31일∼8월 4일, 여주 7월 31일∼8월 2일, 우정힐스 7월 31일∼8월 2일, 웰링턴 7월 24일∼8월 4일, 이스트밸리 8월 1일∼8월 3일, 일동레이크 7월 31일∼8월 2일, 자유 7월 31일∼8월 4일, 잭니클라우스 7월 31일∼8월 4일, 제이드팰리스 8월 16일∼20일, 8월 29∼30일, 중부 7월 31일∼8월 2일, 천룡 7월 31일∼8월 2일, 코리아 8월 7일, 티클라우드 7월 31일∼8월 2일, 페럼 7월 31일∼8월 1일, 핀크스 7월 19일, 8월 16일, 한양 8월 1일∼7일, 한원 8월 7일, 해슬리나인브릿지 8월 1일∼3일, 휘슬링락 8월 1일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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