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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농산물 원산지표시 위반/3개업체 3품목 적발

    상공부는 최근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 이행여부에 대한 조사를 강화,위반업체에는 무역업허가의 취소등 제재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상공부 무역위원회는 최근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미국산 완두콩과 일본산 알로에,태국산 염장해파리 등 3개 품목을 적발하고 관련기업에 대해 1차로 경고 조치했다. 무역위원회의 조사에서 적발된 원산지표시 위반업체는 완두콩 4백30부대를 미국에서 수입,가공판매하면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주)고려식품과 일본으로부터 알로에 5백㎏을 수입해 가공·판매하면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김정문알로에,태국으로부터 염장해파리 1천6백87상자를 들여와 팔면서 원산지표시를 불분명하게 한 한국마린푸드등 3개사였다.무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원산지표시의 이행여부를 계속 조사해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무역업허가의 정지및 취소,과징금부과 또는 벌금,징역 등으로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 10월중 남북교역 급감/1천1백만불… 작년보다 36% 줄어

    10월중 남북교역규모는 1천1백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36%가 줄었으나 연초이후 누계로는 1억8천만달러를 기록,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가 증가했다. 대북반출은 올들어 10월말까지 1천42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27·4%가 감소한 반면 대북반입은 1억7천만달러로 28·2%가 늘었다. 반입품목은 아연괴 금괴 은괴 연괴등 비철금속이 8천2백6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화강암 시멘트 장석 방석 활석 소결마크네시아 자갈등 건축자재(3천1백45만달러)와 한약재 잎담배 고사리등 농림산물(1천9백99만달러)도 많이 반입됐다. 농림산물은 녹두 도토리 버섯 메뚜기 호두 감자 생사 떡갈나무잎 나뭇잎 무우말랭이 염장살구등을 중심으로 4천∼1백90만달러 규모로 들여왔다. 또 소라 대합 전복껍질 조개젓 건다시마 명태 조기 대구 해파리 갈치 북어 청어 홍어 가자미 복어 미꾸라지 바지락 청어알 우렁이등 수산물이 모두 1천3백75만달러 어치 반입되고 빌레트 선철 열연코일등 철강류도 1천4백91만달러 어치가 들어왔다. 특히 10월중에는 잎담배(1백4만달러)와 녹두(12만달러) 대합(1만달러)이 새로 반입됐고 아연괴는 국내재고 증가로 반입이 줄었으며 시멘트는 9월에 이어 2개월째 반입실적이 없었다. 반면 10월까지 반출은 폴리에틸렌수지 촉매제 안료등 화학제품이 7백12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냉연강판이 2백10만달러,남성양복 폴리에스터직물 나일론가방등 섬유류가 46만달러,담배포장용필름 종이류 담배필터 담배갑종이 진공포장기 포장용지등이 73만달러어치씩 반출됐다.남성양복(3만7천달러)과 담배포장용 필름(18만4천달러)은 10월에 처음으로 북에 반출됐다.
  • 구내식당 급식 근로자/5백여명 식중독 증세/광주 아세아자

    【광주=박성수기자】 광주시 서구 내방동 소재 (주)아세아자동차 광주공장 구내식당에서 지난 29일 점심과 저녁식사를 한 이 공장 근로자 5백여명이 30일 상오부터 설사·복통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이 가운데 증세가 심한 박동수(31)김종인씨(33)등 2명은 광주 남광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이 공장 보건환경부등 관계자들은 29일 점심때 구내식당서 제공된 해파리 등을 먹고 복통증세를 호소해와 2백여명의 근로자들은 한때 입원치료를 받고 일부 근로자들은 가벼운 증세를 보여 곧바로 귀가했으나 이중 증세가 심한 박씨등 2명은 광주시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중 30여명은 회사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 서구 보건소는 회사측의 신고에 따라 이날 입원 치료중인 근로자들의 가검물을 채취,정확한 발병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 타박상땐 찬물수건 찜질을/피서지돌발사고 응급처치법을 알아보면

    ◎식중독/음식물 토하게한뒤 안정필요/물에 빠지면/입안 이물질 제거후 몸 따뜻이 여름휴가로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휴가중 돌발사고에 대비해 카 ■식중독=날것이나 상한 음식을 먹지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인 식중독은 구역질·구토·배앓이·설사 등이 주요증세이다.응급조치로는 원인음식을 먹은 후 3∼4시간만에 나타나면 스포츠음료나 묽은 식염수 등을 마시게 해 토하게 한 후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10시간 이후에 증세가 보이면 가볍더라도 빨리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또 환자의 먹다남은 음식이나 토한 것을 비닐봉지에 넣어가지고 의사에게 보여주면 진단에 도움을 준다. ■화상 및 햇볕에 탔을 때=화상의 경우는 즉시 덴 부위를 흐르는 차가운 물로 식히고 얼음찜질을 한다.옷위에 뜨거운 물을 뒤집어썼을 때는 옷을 벗기지 말고 그 상태로 식히며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한다.특히 신체의 30%이상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는 생명에 위협을 주므로 곧바로 병원에 후송해야 한다.햇볕에 덴 상처는 통증이 있을뿐 보통 며칠 지나면 나으므로 얼음찜질을한다.심하면 얼음찜질후 칼라민로숀을 바른다. ■물에 빠졌을 때=물을 먹은 경우 엎드린 상태에서 배를 잡고 들어올려 물을 토하게 한다.이어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입안의 이물질을 없애 숨을 쉴 수 있도록 한다.또 재빨리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힌 다음 눕혀놓고 전신을 마사지해 몸을 따뜻하게 한다.병원을 옮기는 도중이라도 꼭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를 계속한다. ■물속에서 장딴지 등에 쥐가 났을 때=물에 들어가기 전에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5∼10분동안의 준비운동이 예방의 최선책이다.쥐가 났을 때 몸을 둥글게 오므려서 물위로 뜬다.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얼굴을 집어넣은 채 쥐가 난 쪽의 엄지발가락을 힘껏 앞으로 꺾어서 잡아당긴다.한번 쥐가 난 곳은 재발하기 쉬우므로 통증이 없어졌을 때 그곳을 마사지한다. ■뱀에 물렸을 때=독사에 물렸을 때 움직이면 독이 빨리 퍼지므로 안정하게 눕힌다.상처부위를 씻어내고 소독을 한다음 물린자리에서 심장쪽으로 약10㎝에 지혈대를 너무 단단하지 않게 감는다.이어 입안에 상처가없는 사람이 상처에 입을 대고 독을 빨아내 재빨리 뱉는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벌등 벌레에 쏘였을 때=벌에 쏘였을 때는 침이 피부에 꽂힌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뽑은 후 소독하고 칼라민로숀을 바른다.이외 벌레나 해파리,독나방 등에 쏘였을 때도 얼음찜질후 칼라민로숀을 바른다. ■팔다리의 타박상·탈구·삐었을 때=타박상의 경우 상처가 없을 때는 찬물수건으로 찜질하면 된다.상처시에는 이 부위를 소독하고 안정을 취하게 하고 부기가 빠지고 통증이 없어지면 더운 물수건으로 찜질한다.탈구나 삐었을 때는 젖은 물수건이나 찜질약 등으로 식혀준다.이후 있는 상태 그대로 부목을 대 고정하고 안정을 유지한다.특히 탈구시 스스로 치료하지 말고 곧바로 정형외과를 찾는다. 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신호철교수의 도움말로 간단한 응급조치법에 관해 알아본다. ■차멀미=원인은 시각이나 평형감각 불일치,멀미하기 쉬운 체질,기분·환경 등이 대부분.몸에 꼭죄는 옷,과식,수면부족·스트레스 등도 영향을 준다.따라서 예방은피서를 떠나기전 충분한 잠을 자는등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휴가를 떠날 때는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먼곳을 보는등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이 있다.교통편이용시 진동이 적은 자리에 앉도록 하며 승선했을 경우는 멀리 수평선을 바라본다.버스를 탔을 때는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는 것등.이밖에 꼭죄는 옷이나 안전벨트 등을 조금 느슨하게 해준다. ■준비해야할 구급약품=얼음주머니·지혈대·소독거즈 및 붕대·항생제연고·과산화수소 등의 소독약·칼라민로숀·아스피린 등의 소염진통제·멀미약등.
  • 외언내언

    「폐비닐 새우젓」이라는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강화 어장에서는 지금 새우잡이 어선 1척당 80㎏들이 포대 3개 분량씩 비닐조각들이 건져지고 따라서 비닐 골라내기에 고통스런 일손과 시간이 들고 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최근 현장확인을 했는데 그 어려움이야 설명할 것도 없다. ◆우선은 강화어민이 꼼꼼히 비닐을 가려내 주겠지 하겠으나 그러기엔 강화 새우 어획량이 적은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전체 연간 새우어획량의 20%,5백t이 여기서 생산된다. 가까운 어느날 강화 새우젓 값은 더 받아야 한다 해도 할 말은 없다. 문제는 비닐조각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고기에 늘어붙고 젖어 있을 때는 잘 보이지도 않는 게 비닐이다. ◆비닐이나 고무풍선 조각들은 물 속에 들어가면 색깔이 없어진다. 해파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해파리를 먹는 어류들이 모두 비닐을 먹는다는 현상이 이미 각국 어장에서 확인돼 있다. 오징어떼들도 해파리 근처에 자주 모인다. 이 때문에 또 오징어 먹기를 좋아하는 고래들이 비닐이나 풍선을 먹어 치운다. 실제로 90㎝의 풍선을 먹고 식도가 막혀 죽어가는 고래를 뉴저지 해안에서 발견한 일도 있다. ◆썩는 비닐이 연구되기도 하고 또 제품으로도 나와는 있다. 그러나 이것은 과장된 표현이다. 자연분해가 가능한 것이 있긴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고 단지 작은 조각들로 부서질 뿐이다. 지난 1월 미국의 농업부와 환경처가 썩는 비닐의 분해속도와 개념을 미국 표준검사규격으로 새로 명시해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도 이 때문이다. 아마도 곧 「썩는 비닐」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썩든 안 썩든 비닐봉지에 사용되는 색소에는 또 중금속 카드뮴이 들어 있다. 이것은 소각할 경우에도 그대로 살아서 공기중에 퍼진다. 결국 비닐을 쓰지 않는 운동을 할밖엔 없다. 미국 「지구를 위한 모임」이 펴낸 세계적 베스트셀러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에도 「여하간 비닐봉지는 쓰지 말자」가 들어 있다. 새우젓이나마 안심하고 먹고 싶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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