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해파리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합병증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운동가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경찰청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예식장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6
  • 엄마, 금천에 색다른 공공 놀이터가 생겼대요

    엄마, 금천에 색다른 공공 놀이터가 생겼대요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고층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어린이 놀이터. 형형색색 놀이기구가 가득하지만 현실적으로 아파트 입주민이 아니면 동네 어린이 모두가 놀기는 어렵다. 서울 금천구는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를 상징하는 듯한 놀이터 문제 해소를 위해 낡은 가산동 골말어린이공원을 창의놀이터로 재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단독주택 지역의 놀이터가 점차 사라지는 상황에서 주민 아이디어를 모아 어린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놀이터 조성의 첫발을 뗀 것이다. 놀이터 조성에 2억 8000만원을 들여 천편일률적 디자인을 탈피하고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설계 디자인과 시공, 사후관리 등 모든 과정에 어린이와 주민들이 참여했다. 덕분에 독특한 주제가 있는 어린이놀이터가 완성됐다.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해적선 놀이대는 물론 돌고래·해마·물개 모형의 분수시설, 말미잘해파리소라놀이집, 바구니 그네, 모래놀이터 등 호기심을 일으키는 놀이시설이 가득하다. 구립가산어린이집, 서울디지털직장어린이집, 이랜드코코몽어린이집 등 공원 인근에 자리한 시설 아이들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의 타일벽 70점은 아이들이 상상력과 감수성을 발휘한 그림으로 채웠다. 주민들의 휴식을 돕기 위해 다양한 운동기구와 의자, 꽃나무, 음수대 등도 배치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골말어린이공원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면서 “창의놀이터 조성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크라켄’ 연상케 하는 전설의 바다 괴물 포착

    ‘크라켄’ 연상케 하는 전설의 바다 괴물 포착

    구글이 제공하는 위성사진 프로그램인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이용해 심해에 사는 거대한 괴생명체를 포착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글 어스프로그램을 이용해 괴생명체 포착에 성공한 사람은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탐색하는 전문사이트인 ‘UFO사이팅스데일리’(UFO Sightings Daily)의 대표 스콧 워닝이다. 스콧 워닝은 남극 사우스셰틀랜드제도에 딸린 화산섬인 디셈션 셤을 구글 어스로 관찰하던 중 전설의 바다괴물인 ‘크라켄’을 닮은 생명체를 발견했다. 크라켄은 노르웨이 말로 ‘극지’(極地)를 뜻하며, 거대한 문어나 오징어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새우나 가재 등의 갑각류 또는 해파리 등의 강장동물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몸집이 매우 커서 온 몸을 한 눈에 볼 수 없다고 전해지며, 표류물이나 작은 물고기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오늘날에는 몸길이 30m에 가까운 거대한 문어가 크라켄의 현신일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지만, 본래 심해에 사는 문어가 크라켄과 마찬가지로 수면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가득하다. 이를 포착한 워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30m는 족히 되어 보였다. 정확히 보인 부위는 몸 중간에 불과했는데, 신체의 중심 부위는 거대한 오징어를 연상케 했다. 촉수만 해도 수 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설명했다. 워닝이 이것을 처음 발견한 것은 지난 4월 초. 구글어스로 특정 좌표를 입력하자 화질 상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갑각류에 속하는 악어나 기존에 알고 있던 해양 동물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생명체가 눈앞 에 생생하게 나타났다. 워닝의 이러한 주장은 불과 한 주 전에도 비슷한 괴생명체를 발견했다는 목소리와 일치하면서 더욱 신빙성을 얻고 있다. 이곳을 방문했던 관광객 토니 블라이는 반복되는 미스터리한 해양 생물체의 현상을 자신의 카메라에 동영상으로 녹화하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더욱 사로잡기도 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내 안에 너 있다”…해파리에 히치하이킹한 물고기

    "내 안에 너 있다"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해파리가 배 속에 물고기를 담고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CNN등 해외언론은 투명한 해파리가 살아있는 물고기를 삼키고 있는 진기한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해외언론들이 '100만 번 셔터를 눌러도 담기 힘든 장면' 혹은 '해파리에 히치하이킹한 물고기' 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단 이 사진은 지난해 연말 호주 바이런 베이 바닷속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투명한 해파리 속에 사로잡힌 물고기는 영문을 모르겠다는듯 눈을 크게 뜬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흥미로운 이 사진은 해양사진작가인 팀 사무엘이 우연히 촬영했으며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계정에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무엘은 "당시 동료들과 수중 사진을 촬영하던 중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했다"면서 "너무나 특별한 장면이라서 30분 간 졸졸 물고기를 쫓아다녔다"며 웃었다. 이어 "너무나 작은 녀석들이라 수중에서 초점을 맞추기 쉽지않아 몇 장 만 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허당 미남’ 유연석, 말미잘 인증샷 공개? “저는 해파리인데요...”

    ‘허당 미남’ 유연석, 말미잘 인증샷 공개? “저는 해파리인데요...”

    배우 유연석이 ‘허당’ 면모로 웃음을 유발했다.   11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quarium of the Bay in Pier 39. 말미잘이 참 이뻐보였던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런데 유연석의 설명과는 달리 사진에는 파란 수조 안을 유유히 헤엄치는 ‘해파리 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배우님이 말미잘이라면 말미잘이죠”, “밑에 예쁜 말미잘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저것은 말미잘로 부릅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해어화’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사이언스+] 심해 해파리·아귀…외계같은 공간 ‘마리아나 해구’

    [사이언스+] 심해 해파리·아귀…외계같은 공간 ‘마리아나 해구’

    지구 밖 미지의 우주를 탐사하기 위한 인류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사실 지구상에도 전인미답의 공간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서태평양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가 그 곳이다. 마리아나 해구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비티아즈 해연(1만 1034m)과 챌린저 해연(1만 863m)이 있는 곳으로 아직도 확인되지 않은 다양한 심해생물이 살고있다. 최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HD급의 생생한 화면으로 마리아나 해구의 심해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4월 20일(현지시간) 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마리아나 해구 속 해양 생태계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바 없는 신종 생명체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탐사를 위해 NOAA는 수압을 견디기 위해 특수제작한 원격조정장비(ROV)를 해구 깊은 곳으로 보냈으며 현재 약 4000m 수준까지 내려간 상황이다. 특히 얼마 전 NOAA는 약 3700m 깊이에서 발견한 신종 해파리(jellyfish)를 촬영한 바 있다. 마치 SF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이 해파리는 칠흙같은 심해 속에서 화려하게 발광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탐사팀은 보랏빛을 발하는 심해 해삼(아래 사진), 심해 아귀, 은상어, 화산 지형 등 쉽게 보기 힘든 심해 생태계의 신비를 ROV를 통해 엿볼 수 있었다. NOAA 측은 "이번 탐사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심해 생태계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심해 생명체 뿐 아니라 용암이 흐른 흔적 또한 고스란히 간직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NOAA는 마리아나 해구 가장 깊은 곳에서 나는 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지상의 기압보다 1000배가 넘는 챌린저 해연의 수압을 견뎌내기 위해 티타늄으로 제작한 특수 케이스에 수중청음장치를 넣어 실험을 실시한 연구팀은 예상대로 지진 소리와 고래의 울음소리를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4등급의 슈퍼태풍이 바다를 강타하는 소리도 녹음됐으며 심지어 콘테이너 선박의 스크류 회전 소리가 불협화음처럼 섞여나왔다. 무려 11km 바닷 속에도 인간이 만들어낸 소음이 흘러 들어간 것. 연구를 이끈 NOAA 소속 해양학자 로버트 지악 박사는 “깊은 바닷속에서도 계속 소음이 흘러나와 조용한 평화의 공간은 아니었다”면서 “심해는 주로 지진 소리가 지배하는데 특히 리히터 규모 5 수준인 경우에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커다란 소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깊은 해저가 이처럼 시끄러운 것은 해수면이 소리를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혹시 외계 생명체? 이런 해파리 보신 적 있나요

    혹시 외계 생명체? 이런 해파리 보신 적 있나요

    최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유튜브에 해파리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해파리 영상은 지난 4월 24일 태평양 마리아나제도 부근에서 찍혔다. NOAA 연구진은 수중 이동 탐사선 ‘딥 디스커버러’(Deep Discoverer)를 이용해 인근 해저를 탐사하던 중 3.7km 심해에서 독특한 외모를 한 해파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영상에는 그동안 우리에게 친숙한 해파리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히드로 해파리’의 모습이 담겼다. 외계 생명체를 연상케 하는 그 독특한 생김새하며 머리 부분을 통해 영롱한 빛을 내는 해파리의 모습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사진·영상=oceanexplorergo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일본 바다서 잡힌 괴물 닮은 심해상어, 정체는?

    일본 바다서 잡힌 괴물 닮은 심해상어, 정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5일 일본 해안에서 잡힌 괴물 닮은 심해 물고기의 사진 한 장이 트위터를 통해 게재됐다고 보도했다. 이 심해 물고기의 이름은 ‘메가마우스’(Megamouth Shark)란 이름의 상어로 일본 바다에서 잡힌 뒤, 미에 현 오와세시 항구로 옮겨 졌다. ‘메가마우스’ 상어는 평균 몸길이가 4m가 넘고 입이 큰 게 특징. 세계적으로도 60마리밖에 잡힌 적이 없는 희귀 심해 어종이다. 이날 잡힌 메가마우스는 몸길이 약 4m, 무게 1톤에 달했으며 발견 당시 이미 죽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와세 시 항구 생선 판매상에 따르면 “이 메가마우스는 식용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표본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14년 4월 시즈오카 현 시미즈 구 유이어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린 몸길이 4.47m, 무게 677kg짜리 메가마우스 상어가 잡힌 바 있으며 전문가들은 심해 어종이 가까운 해안에서 포획되는 이유가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분석을 제기하기도 했다. 메가마우스는 열대에서 온대 연안에 걸쳐 분포하며 낮에는 수심 100~200m의 심해에서 활동하며 밤에는 먹이를 찾아 수심 10~20m까지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동물 프랑크톤이나 해파리 등 같은 먹이를 먹는다. 한편 메가마우스는 지난 1976년 당시 미 해군이 하와이 인근 해안에서 발견해 세간에 알려졌다. 사진= 尾鷲 鬼瓦 お食事処 ‎Twitter, Amazing Amaz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와우! 과학] 머리가 투명해 안이 훤히 보이는 심해어

    [와우! 과학] 머리가 투명해 안이 훤히 보이는 심해어

    머리가 투명해 그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기괴한 외모를 가진 심해어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매크로핀나 미크로스토마’(Macropinna microstoma)라는 학명을 갖고 있다. 4일(현지시간) 동물전문 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이 심해어는 머리가 투명한 돔 형태의 막으로 덮여 있으며 원통형의 눈을 갖고 있다. 원통형 눈이라는 말에 다소 의아한 생각이 들 수 있는 데 사진 속 심해어의 얼굴에서 눈처럼 보이는 돌출 부분은 사실 후각 기관인 콧 구멍이다. 실제 눈은 투명한 머릿속에 보이는 밝은 노란색 기관 앞에 있는 갈색 원통처럼 생긴 부위라고 한다. 이 심해어는 수심 약 600~800m 심해에서 움직이지 않고 떠 있다가 먹이가 내려오면 이 눈으로 확인하고 몸을 움직여 사냥한다. 먹이는 해파리 등이 있는 데 머리 안에 눈이 있는 이유가 해파리의 촉수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 심해어는 1939년에 처음 목격됐으며 2004년에 미국 몬터레이만 해양연구소(MBARI)에 의해 그 모습이 처음 촬영됐다. 사진=임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근대 소설 효시 ‘혈의 누’ 경매… 시작가 7000만원

    근대 소설 효시 ‘혈의 누’ 경매… 시작가 7000만원

    우리나라 근대 소설의 효시로 평가받는 이인직(1862~1916)의 ‘혈의 누’가 경매에 나온다. 경매사 ‘화봉문고’는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인사고전문화중심에서 진행되는 제35회 화봉현장 경매전에 ‘혈의 누’를 비롯한 작품 340종 445점을 경매에 부친다고 10일 밝혔다. ‘혈의 누’는 1894년 청일전쟁이 발발했을 때 피란길에서 부모를 잃은 7살 여주인공 ‘옥련’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근대소설 이행기의 면모를 보여주는 최초의 신소설이란 평가를 받는다. 초판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동안 국립중앙도서관·‘아단문고’·‘화봉장서’에 재판본 3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경매에 나온 책 역시 1908년 발행된 재판본이다. 경매 시작가는 7000만원이다. 경매에는 ‘혈의 누’ 이외에도 한국 소설 희귀본 여러 점이 출품됐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년 초판본, 김억의 첫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 1923년 초판본, 서정주의 첫 시집 1941년 ‘화사집’ 초판본, 유치환의 첫 시집 ‘청마시초’ 1939년 초판본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치러진 경매에서는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이 1억 5000만원(수수료 포함)에 팔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넥스젠바이오텍, 새로운 이종 생물간 융합단백질 개발 성공…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등재

    ㈜넥스젠바이오텍, 새로운 이종 생물간 융합단백질 개발 성공…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등재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선보인 ‘(주)넥스젠바이오텍(대표이사 이선교, 이하 넥스젠)’이 최근 피부 주름 개선 효능이 뛰어난 인간 유래 상피세포성장인자(EGF)와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해파리 유래 녹색형광단백질을 유전자 수준에서 재설계해 새로운 이종 생물간의 융합단백질 개발에 성공했다. 업체 측은 이를 세계 최초로 국제 화장품 원료집(Trade name: NEX-GFPEGF, INCI name: sr-Jellyfish Polypeptide-1 sh-Oligopeptide-1)에 등재했으며, 국내 특허 등록(등록번호: 10-1482187-00-00)도 완료했다.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은 낮은 수소 이온 농도(약 pH 5.0)에서 안정화되지만, 낮은 수소 이온 농도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화장품으로 사용 시 홍반 및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공기와의 접촉 시 산화속도가 빠른 단점이 있었다. 이에 반해 넥스젠에서 개발한 고 기능성 신소재 GFP:EGF 융합단백질은 피부 개선 효능뿐만 아니라 중성의 수소 이온 농도(pH 6.8~7.2) 및 공기 중에서 안정하며 항산화 효능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 융합단백질은 인간에 무해하며 피부 주름 개선 및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신소재로써, 고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넥스젠바이오텍(NEXGEN)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인공거미줄 단백질(rSpider Silk Protein)과 2015년 거미독 단백질(Spider Toxin Protein)을 개발해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유전공학 기술과 재조합단백질 연구/개발/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된 해당 업체는 생명공학벤처회사로, 차세대 생명공학(The Next Generation of Biotechnology)을 주도할 회사로 주목 받고 있다. 아울러 넥스젠바이오텍은 2005년 산업자원부로부터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기업으로 선정 및 국가지정연구실로 지정된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며, 세계시장에서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품질에 대한 신뢰감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구벌서 태어난 뮤지컬 ‘투란도트’ 서울 나들이

    달구벌서 태어난 뮤지컬 ‘투란도트’ 서울 나들이

    지방자치단체가 만든 작품이 서울 뮤지컬 시장에 장기 공연의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방 흥행 기세를 몰아 서울에 입성한 뮤지컬 ‘투란도트’다. ‘투란도트’ 공동 제작사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연출, 음악감독 등 제작진과 주역 배우들이 참석했다. ‘투란도트’는 세계 4대 오페라로 꼽히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를 물의 왕국 ‘오카케오마레’라는 가상 세계로 옮겨 재해석한 창작뮤지컬이다. 2010년 대구시와 DIMF가 공동으로 만들었다. 이듬해 제5회 DIMF 개막작으로 무대에 오른 데 이어 2012년 중국 동관시 뮤지컬페스티벌, 2014년 중국 상하이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에 초청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엔 DIMF 특별공연과 대구 장기 공연에서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창작뮤지컬 사상 최초로 해외(중국)에 라이선스 판권을 수출하기도 했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대구를 넘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브로드웨이 등 세계 무대 진출을 염두에 두고 글로벌 소재인 ‘투란도트’로 뮤지컬을 만들었다”며 “지역 뮤지컬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우리나라 창작뮤지컬로 생각하고 봐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 공연을 앞두고 드라마와 음악을 대폭 보강했다. 대사와 가사를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매끄럽게 수정했고, 음악도 관객들의 극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보완했다. 연출가 유희성은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래도 새로 두 개 더 추가했다”며 “서울 공연에서 첫선을 보일 노래들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투란도트’는 앙상블과 군무가 백미로 꼽힌다. 해파리, 파도, 궁중 신하 등 수중 왕국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앙상블은 극에 생명력을, 화려한 군무는 역동적인 힘을 불어넣는다. 어머니의 잔인한 죽음으로 증오와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차가운 심장을 갖게 된 얼음공주 투란도트 역은 뮤지컬 배우 박소연과 가수 알리·리사가, 투란도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수수께끼의 벽에 칼을 꽂는 폐망한 나라의 왕자 칼리프 역은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가수 정동하·이창민이 열연한다. 뮤지컬 무대에 처음 오르는 알리는 “어렸을 때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본 이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노래와 함께 연기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투란도트 역의 다른 두 배우보다 배우로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투란도트의 내면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사는 “칼리프가 투란도트를 단 한 번 보고 반하는데, 그 한 번 보고 반하는 매력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초연 때부터 줄곧 출연하고 있는 박소연은 “‘투란도트’는 많이 힘든 작품이다. 투란도트의 기본 정서는 화(분노)다. 화를 계속 유지해야 하기에 그 감정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쳐 힘들 때도 있었다. 이번 공연에선 투란도트의 내면적인 갈등, 느끼고 싶지만 느낄 수 없는 마음을 전하는 데 힘을 쏟으려 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 5만~11만원. 1599-1980.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2015년 ‘최고의 자연사진’ 탑 5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2015년 ‘최고의 자연사진’ 탑 5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2015년 최고 자연사진들이 전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작품들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전문 사진작가들의 작품, 그리고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 사이트 ‘유어 샷’에 올해 동안 투고된 작품들 중에서 엄선한 것이다. 유어 샷은 가입을 거치면 누구나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 회원들은 남극 대륙, 페르시아 만, 아이슬란드 등 세계 각지에서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 한다. 이들 작품은 일상적으로 접하기 힘든 놀랍고 다채로운 자연의 풍광을 담고 있다. 유어 샷에서는 이렇게 매일 업로드 된 사진 사이에서 ‘오늘의 사진’(Photo of the Day)을 선정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 작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의 지면에 직접 실리기도 한다. 올해의 사진 중에서는 입을 크게 벌린 펭귄의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는 유어 샷 회원 클린턴 베리의 작품으로, 몇 주에 걸쳐 펭귄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끝에 촬영할 수 있었다. 사진 속 펭귄은 소형 카메라를 먹이로 착각한 것이었다고 베리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태평양 외딴 섬 해변에서 수많은 해파리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는 여성, 아일랜드의 하늘을 수놓는 극광 등을 포착한 작품들이 올 한해 아름다웠던 전 세계의 자연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유어 샷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살아남아라! 개복치” IUCN 멸종위기 동물 지정

    “살아남아라! 개복치” IUCN 멸종위기 동물 지정

    독특한 생김새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개복치’가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됐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적색목록(Red List)에서 개복치는 멸종위기종에 속하는 취약종(Vulnerable, VU)으로 분류됐다. 이는 멸종위기종에서 가장 낮은 등급으로, 아직 위기종(Endangered, EN)과 위급종(Critically Endangered, CR)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야생에서 절멸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큰 종을 말한다. IUCN의 멸종위기종 지정이 법적 구속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관련 업계나 종사자들에게는 압박이 가해질 수도 있다.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칫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온대 및 열대 해역 대양에 널리 분포하며 국내 전 해안에도 나타난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매우 크고 특이하게 생겼다. 입은 새의 부리 모양으로 매우 단단하다.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데 실제 몸길이는 약 4m, 최대 몸무게가 2t에 이르기에 바다에서 마주치면 위압감마저 들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경골어류로도 알려졌다. 또 알을 가장 많이 낳는 어류이기도 한데 한 번에 3억 개가 넘는 알을 낳는다. 하지만 생존율이 매우 낮아 3억 개가 넘는 알 중에 성체가 되는 개체는 한두 마리에 불과하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해조류를 먹지만 특히 해파리가 주식으로 알려졌다. 다 자란 개복치는 바다사자, 범고래, 상어 등을 제외하면 바다에서 천적이 거의 없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며, 잠수부에게 위협을 끼치지 않아 인간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외모 때문에 수족관에서 인기가 높은 어류이기도 하다. 개복치의 학명은 ‘몰라 몰라’(Mola mola)인데 이는 라틴어로 ‘맷돌’을 뜻한다. 개복치는 종종 맑은 날 수면에 누워 일광욕하는듯한 모습은 보이곤 하는데 이를 빗대어 서양에서는 ‘오션 썬피시’(Ocean Sunfish)로도 불린다. 사진=개복치(퍼블릭 도메인/위키피디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살아남아라! 개복치’ IUCN 멸종위기 동물 지정

    ‘살아남아라! 개복치’ IUCN 멸종위기 동물 지정

    독특한 생김새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개복치’가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됐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적색목록(Red List)에서 개복치는 멸종위기종에 속하는 취약종(Vulnerable, VU)으로 분류됐다. 이는 멸종위기종에서 가장 낮은 등급으로, 아직 위기종(Endangered, EN)과 위급종(Critically Endangered, CR)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야생에서 절멸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큰 종을 말한다. IUCN의 멸종위기종 지정이 법적 구속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관련 업계나 종사자들에게는 압박이 가해질 수도 있다.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칫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온대 및 열대 해역 대양에 널리 분포하며 국내 전 해안에도 나타난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매우 크고 특이하게 생겼다. 입은 새의 부리 모양으로 매우 단단하다.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데 실제 몸길이는 약 4m, 최대 몸무게가 2t에 이르기에 바다에서 마주치면 위압감마저 들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경골어류로도 알려졌다. 또 알을 가장 많이 낳는 어류이기도 한데 한 번에 3억 개가 넘는 알을 낳는다. 하지만 생존율이 매우 낮아 3억 개가 넘는 알 중에 성체가 되는 개체는 한두 마리에 불과하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해조류를 먹지만 특히 해파리가 주식으로 알려졌다. 다 자란 개복치는 바다사자, 범고래, 상어 등을 제외하면 바다에서 천적이 거의 없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며, 잠수부에게 위협을 끼치지 않아 인간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외모 때문에 수족관에서 인기가 높은 어류이기도 하다. 개복치의 학명은 ‘몰라 몰라’(Mola mola)인데 이는 라틴어로 ‘맷돌’을 뜻한다. 개복치는 종종 맑은 날 수면에 누워 일광욕하는듯한 모습은 보이곤 하는데 이를 빗대어 서양에서는 ‘오션 썬피시’(Ocean Sunfish)로도 불린다. 사진=개복치(퍼블릭 도메인/위키피디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1m ‘초대형 고래 사체’ 英서 발견…“쓰레기 먹고 죽은 듯”

    11m ‘초대형 고래 사체’ 英서 발견…“쓰레기 먹고 죽은 듯”

    영국 켄트주 해안에서 거대한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일간지인 인디펜던트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켄트주 클리프톤빌에서 발견된 이 고래는 몸 길이가 11m에 달하며, 종(種)은 밍크고래인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발견 당시에 이미 고래의 숨이 끊어진 후였으며, 생후 4년가량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살핀 결과 이 고래는 바다에 버려진 비닐봉지와 쓰레기 등을 먹은 뒤 죽은 것으로 추정했다. 고래들은 종종 물 위에 떠 있거나 물에 가라앉은 쓰레기를 해파리로 착각하고 이를 삼키는데, 이러한 쓰레기가 소화기관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는 것. 현지 전문가들은 조만간 죽은 밍크고래를 해부해 정확한 사인을 찾을 예정이다.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의 전문가들 역시 사체로 발견된 밍크고래의 조직 샘플을 채취해 정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사박물관의 한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조직 샘플이 죽음의 원인을 밝혀줄 것이다. 고래가 죽기 직전 먹은 것뿐만 아니라 질병이나 기생충의 영향은 없었는지 등을 밝히고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죽은 고래의 크기(11m)로 보아 성체인 것으로 추정되기는 하지만, 이 지역에서 밍크고래가 발견된 적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종을 알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밍크고래의 수명은 50년 정도이며, 10m 이상의 몸길이를 가진 것은 매우 드물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국제적 멸종위기 개체로 지정돼 포획이 금지돼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당신이 버린 ‘비닐봉지’ 바다거북의 목숨 빼앗는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비닐봉지가 얼마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됐다. 최근 호주 환경단체들은 비닐봉지를 먹고 죽은 거북의 부검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경고' 문구가 따로 붙어 있을만큼 끔찍하다. 이 거북의 내장에서는 엉켜있는 많은 비닐봉지가 발견됐으며 장에는 일부 구멍난 흔적도 확인됐다. 결과적으로 비닐봉지를 잔뜩 먹어치운 거북이 아사한 것으로 일부 독소도 내장에서 검출됐다. 세간에 어느정도 알려진대로 비닐봉지는 석유와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지며 그 과정에서도 대기오염을 발생시킨다. 문제는 비닐봉지가 특성상 거의 영구적으로 분해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쓰레기가 된 비닐은 우리가 사는 땅과 바다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 특히 이 비닐 쓰레기는 바다로 많이 흘러 들어가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이 바로 거북이다. 호주의 수의학자 레리 보겔네스트 박사는 "바다 거북은 물 위에 떠다니는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착각해 먹는다" 면서 "바다 거북의 70%가 비닐봉지를 먹고 있으며 이중 20%는 얼마 못가 죽는다"고 설명했다. 호주 환경단체들이 연합으로 거북 부검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있다. 호주 내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완전 금지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 실제 세계 각국에서도 비닐봉지 억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유료화와 재활용, 에코백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아예 금지시킨 나라도 있다. 지난 7월 하와이주는 슈퍼마켓에서 비닐봉지를 나눠주는 것을 미국 전체 주에서 최초로 금지시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롯데월드 이색체험 인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관람객과 소통하는 ‘해파리 미니토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하 2층 해파리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해파리 미니토크’의 주제는 아쿠아리움 생물의 먹이사슬 탐구다. 해파리 먹이 주기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드림 업’도 운영한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며 꿈을 키워주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월~금요일 상시 운영된다. 홈페이지(www.lotteworld.com) 참조. 제주신라 ‘물위의 영화관’ 제주신라호텔은 수영을 즐기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플로팅 시네마’(Floating cinema)를 조성했다. 따뜻한 야외 온수풀에서 ‘플로팅 필로우’에 기대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한 특별한 영화관이다. 플로팅 필로우는 공기 주입식 튜브 타입으로 제작됐다. 휴대가 편리하도록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튜브 공기를 빼면 비치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17일~11월 30일 매일 밤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두 차례 영화를 상영한다. ‘비긴 어게인’, ‘선샤인 온 리스’ 등이 준비됐다. ‘플로팅 시네마 패키지’도 출시했다. 39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1588-1142. 억새·단풍 구경 편하게 우리테마투어는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서울에서 오전 6시 30분에 출발해 정선의 민둥산 억새군락지와 소금강단풍, 몰운대 등을 다녀오는 민둥산억새 트레킹 당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같은 기간 설악산 흘림골을 다녀오는 단풍 트레킹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회비는 각각 2만 9000원. (02)733-0882.
  • [TV 하이라이트]

    ■별난 며느리(KBS2 밤 10시)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이야기. 미국 진출 제의를 받게 된 인영(다솜)은 명석(류수영)에 대한 미련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춘자(고두심)는 종갓집을 지키기 위해서 종가 음식 경연대회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영아(손은서)는 준수(기태영)를 위해 미희(김보연)의 비리를 다 뒤집어쓴다. ■세계테마기행(EBS1 밤 8시 50분) 남태평양 서쪽 끝 아름다운 지상 최고의 낙원 팔라우는 다이버들의 성지(聖地)로 불리는 곳이다. 이곳에는 블루 홀과 블루 코너, 바벨투아프 섬의 싱그러운 열대림, 펠렐리우 섬에 남겨진 전쟁의 역사와 대왕 조개와 만타가오리, 수만 마리의 해파리와의 수중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프리다이빙 전문가 노명호 교수와 함께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로 향한다. ■메이저 크라임 3(AXN 밤 9시) 총격 사건이 발생해 FBI를 비롯한 각종 기관이 공조한 수사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노부부가 처형을 당한 것처럼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고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아이들 둘이 현장에서 실종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실종된 아이들을 찾기 위해 1분 1초가 급한 상황. 그렇게 사라진 아이들의 엄마와 그 약혼자를 용의선상에 놓고 추적에 나선다.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닮은 생물 포착…정체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닮은 생물 포착…정체는?

    한때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켰던 패러디 종교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를 기억하는가. 스파게티 면발뭉치와 촉수처럼 튀어나온 눈, 미트볼로 이뤄진 괴상한 생김새로 묘사되는 ‘스파게티 괴물’과 닮은 바다생물이 대서양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파게티 괴물’이라는 별칭이 붙게 된 이 생물은 최근 아프리카 앙골라 해안 인근 해저를 탐사하던 원격조정 잠수정(ROV)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과학매체 뉴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이 생물은 최근 영국 석유회사(BP) 소속팀이 유정 부근을 조사하던 중 발견했다. 이들 운용팀은 수심 1325m 부근에서 일상적인 탐사 작업을 하던 중 이 생물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 생물이 예전에 화제가 됐던 ‘스파게티 괴물’과 너무나도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흥미를 느낀 이들은 카메라에 찍힌 영상 정보를 영국 국립해양센터(NOC)에 즉시 보냈다. 여기서는 BP를 비롯한 오일 및 가스 회사들과 협약을 맺고 해양생물을 분류하는 ‘서펜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NOC는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이 생물이 관해파리(해파리, 산호와 같은 수생동물 일종)에 속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에 더해 이 생물에 달려 있는 촉수와 같은 생김새를 분석해 이 생물이 베시피사 코니페라(Bathyphysa conifera)라는 학명을 가진 종임을 밝혀냈다. 과거 몸길이 40m의 같은 종이 발견된 적이 있어, 이 생물은 세계에서 가장 긴 동물로 꼽힌다. 한편 여담이지만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는 황당무계한 사이비 종교 같지만 실상은 창조론자들을 꼬집는 진화론자들의 패러디 종교다. 이들은 스파게티 괴물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내용의 교리를 내세운다. 면가락이 세상과 인류를 구하고 인도한다고 주장하며 국수를 건져 물을 털어낼 때 쓰는 채 등 주방기구를 신성시한다. 또 이슬람교 신자가 베일을 머리에 쓰듯 국수채 등을 머리에 뒤집어쓰는 게 이들이 내세우는 상징이다. 이들은 식사하거나 경건한 의식을 치를 때 기독교의 ‘아멘’ 대신 ‘라멘’(RAmen)을 읊는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운대해수욕장 순찰 드론 추락 원인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항공순찰을 하던 무인항공기 드론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스마트시티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해상안전 드론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3시10분께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에서 비행 중이던 드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추락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론은 피서객이 없는 2차 통제선에서 벗어난 바다에 빠져 인명피해는 없었다. 추락현장에는 드론에 장착된 인명 구조용 튜브 2개만 발견됐다. 부산시와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 민간업체는 해경의 협조를 받아 추락지점 주변을 수색해 30일 오전 10시30분께 수중에 있던 드론을 수거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해운대지역에 각종 무전 전파를 사용하는 장치들이 많아 전파 간섭과 위성항법장치(GPS) 문제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추락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 27일부터 8월 말까지 드론 2대를 투입, 독성 해파리 출현과 역파도 발생 등 해수욕장 상황을 LTE망으로 119수상구조대에 실시간 전송하고 위험한 상황에 있는 피서객에게 구명튜브를 던져 인명을 구조하는 시범사업을 벌일 계획이었다. 시는 이번 추락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상안전사업으로 투입된 드론 비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해상안전사업에 참여한 드론 운영업체 관계자는 “추락한 드론에 입력된 자료를 분석하고 수리를 마친 뒤 8월 말 현장적응시험을 다시 할 계획”이라며 “올 12월 말까지 실증을 완료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전체 사업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