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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새누리당 해체 비대위 구성해야…최소한의 예의”

    하태경 “새누리당 해체 비대위 구성해야…최소한의 예의”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8일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 “아직도 지금 위기의 심각성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탈당 문제는 상당히 부차적인 문제다. 이런 큰 흐름에 우리당이 스스로 폐당폐족을 선언하고 당 해체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본질”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당 해체 수순은 혁신이 아닌 해체를 위한 비대위 구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스스로 폐당폐족하고 당을 해체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청산절차해 새누리당이 가진 자산들을 다 국고로 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새누리당의 어떤 포장, 간판을 바꾸는 것으로는, 이런 국기 문란을 새누리당이 결과적으로 공범이 된 것인데 그 정도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정현 지도부에 대해서도 “새누리당을 최순실 호위무사로 만든 장본인들이기 때문에 엄격히 말하면 징계대상”이라며 “징계를 받아야 할 분들이 여전히 당을 지키겠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야당이 내건 영수회담 선결조건에 대해서도 “청와대도 여당도 야당의 선결조건은 무조건 받아야 한다”며 “만약 야당의 주장을 받지 않으면 남는 선택지는 하야와 탄핵 중 양자택일하는 그런 극단적 상황에 몰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주 타워크레인 사고…2명 중상입고 4명 경상

    여주 타워크레인 사고…2명 중상입고 4명 경상

    18일 오전 9시5분쯤 경기도 여주시의 한 철제빔 제조공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바스켓에 올라가 작업 중이던 안모(34)씨 등 2명이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아래에 있던 박모(38)씨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20m짜리 노후 크레인 해체작업을 위해 이동식 타워크레인 2대와 사다리차 1대를 이용, 안씨 등이 바스켓에 타고 올라가 작업하던 중 노후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이동식 크레인 1대와 사다리차 1대도 덩달아 전도돼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립현대미술관 ‘젊은 건축가’ 당선작 신형철 ‘템플’

    국립현대미술관 ‘젊은 건축가’ 당선작 신형철 ‘템플’

    ‘쉼’ 휴식이 됐다… 즉흥적 손질로 탄생한 건축 작품·열린 공간‘배’ 확 뒤집었다… 35년 된 보물 같은 폐선박, 해체 뒤 재조립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마당에 녹슨 폐선박이 거꾸로 박혔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다가가 한 바퀴 둘러보고는 둥근 구멍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다. 붉게 녹슨 외부와는 대조적으로 내부는 흰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고, 나무도 몇 그루 세워져 있다.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 본다. 둥글게 뚫린 창을 보는 순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창 너머로 경복궁이 보이고, 저 멀리 있던 인왕산이 성큼 다가온다. 도심의 폐선 설치가 던져주는 의외성에 “아!”하고 탄성이 나왔다. 설치된 폐선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뉴욕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신예 건축가 발굴·전시 프로그램인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AP) 2016’의 당선작 ‘템플’(Temp’L)이다. 뜨거운 여름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명상의 공간이자 휴식을 제공하는 파빌리온 형태로 건축가 신형철(프랑스 그르노블대학 건축과 교수)이 이끄는 신스랩 아키텍처의 작품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건조된 지 35년 된 폐선박의 선수 부분을 잘라내 땅에 세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재활용 건축물이다. 신형철 건축가는 “르 코르뷔지에가 ‘건축을 향하여’라는 책에서 산업화 시대가 만들어낸 결과물도 고전적인 건축물 못지않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대형 여객선 이미지를 제시해 놓은 것이 아이디어의 시작이었다”며 “산업시대에 만들어진 가장 큰 구조물로 예술적이면서 건축적인 가치를 지닌 선박에 주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에 1300여척의 선박이 수명을 다하고 해체되는데 그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이 바다에 마구 버려진다는 얘기를 듣고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를 건축에 담아보고 싶었다”면서 “미술관에서 하는 건축물 전시인 만큼 순수미술과 건축의 관계 설정에 특히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레디메이드된 변기가 화장실에 있으면 소변기이고 미술관으로 옮겨오면 작품이라는 사실을 일깨웠던 마르셀 뒤샹, 폐품으로 조각작품을 만든 파블로 피카소, 대형 망원경을 뒤집어 놓은 클래스 올덴버그, 철판을 이용해 건축 같은 조각을 하는 리처드 세라 등의 작품을 보면서 작품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시켰습니다. ” 폐선박을 뒤집으면 훌륭한 건축작품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폐기된 선박 그 자체에서 공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개념에 딱 맞는 폐선박을 찾는 것은 보물찾기나 다름없었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국 등지에서 폐선을 수소문했지만 결국 전남 목포에서 보물을 찾았다. 2주 동안 체계적인 해체작업을 거쳐 환경오염을 줄이고 해체된 선박으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부분을 기술적으로 분리해 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런 다음 배의 머리 부분인 선수 부분만 19조각으로 분해해 서울로 옮겨와 한 달 동안 재조립했다(설치된 작품은 원래 선박의 8분의1 정도다). 드나들 수 있는 구멍을 만들고 창도 내고 안에는 흰색 페인트를 칠했다. 나무 몇 그루와 테이블을 설치해 도심 속 작은 휴게소로 만들었다. 한쪽이 열린 공간이다 보니 야외음악당같기도 하다. 그는 “처음부터 콘셉트를 잡고 설계를 한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즉흥적으로 손질했다”고 설명했다. 조형물의 제목 ‘템플’도 모든 설계를 마친 다음 설계도를 보면서 떠오른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템플’은 각각 ‘임시’와 ‘신전’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템포러리’와 ‘템플’을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 신 소장은 화가인 아버지(고 신성희 작가)를 따라 5살에 프랑스로 건너가 국립베르사유건축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는 그르노블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는 건축물이 세월호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에 대해 “세월호 사건으로 당시 충격을 받았고 잊을 수 없는 사건이지만 이 작품과는 무관하다”면서 “작품을 보고 세월호를 떠올리거나 위로받고, 명상하고, 휴식하는 것은 관람객의 몫”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3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서울관 제8전시실에서는 ‘템플’을 비롯해 YAP 후보작에 오른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마약왕 대저택 해체…집안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마약왕 대저택 해체…집안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콜롬비아의 마약황제가 소유했던 저택의 해체가 시작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혹시라도 집안 어딘가에 엄청난 현금이나 보석 등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제를 시작한 새 집주인은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두목들이 주택을 금고처럼 사용한다는 널리 알려진 일"이라며 돈벼락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천천히 해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건물은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호화저택이다. 바다가 보이는 이 저택은 한때 콜롬비아 마약계의 전설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소유였다. 자신의 저택에 동물원까지 설치할 정도로 마약장사로 막대한 부를 쌓은 에스코바르는 22년 전 콜롬비아 당국의 체포작전 과정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다. 미국에 있는 그의 호화주택은 에스코바르가 사망하기 전인 1980년대 미국 정부가 몰수했다. 이후 저택은 민간에 팔렸지만 첫 주인은 넘겨받은 주택을 이용하지 않았다. 버려진 상태였던 에스코바르의 호화주택을 지금의 주인인 크리티안 드베루아르가 사들인 건 2014년이다.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을 들여 산 주택이지만 한때 콜롬비아 최대 마약카르텔의 두목이 소유했던 집이라는 게 약간은 찜찜했다. 성당 신부를 집으로 모셔가 축복을 해달라고 부탁한 것도 이 때문이다. 드베루아르는 "에스코바르가 소유하고 있을 때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약간 걱정돼 축복기도를 요청했었다"고 말했다. 드베루아르는 기존의 건물을 완전히 허물고 새 저택을 짓기로 했지만 건물을 허물기에 앞서 해체를 하도록 했다. 에스코바르가 산 곳인 만큼 분명 비밀스러운 곳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해체작업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벽을 허물고 바닥을 파면서 혹시라도 숨겨져 있을지 모르는 금고를 찾고 있다. 두베루아르는 "(만약 무엇인가가 나온다면) 시체나 돈, 다이아몬드 등 셋 중 하나일 것"이라며 해체작업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재산은 여전히 그 실체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에스코바르는 1993년 사망할 당시 최소한 90억 달러, 최고 15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산의 행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마약황제의 대저택 해체 시작…보물찾기?

    마약황제의 대저택 해체 시작…보물찾기?

    콜롬비아의 마약황제가 소유했던 저택의 해체가 시작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혹시라도 집안 어딘가에 엄청난 현금이나 보석 등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제를 시작한 새 집주인은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두목들이 주택을 금고처럼 사용한다는 널리 알려진 일"이라며 돈벼락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천천히 해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건물은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호화저택이다. 바다가 보이는 이 저택은 한때 콜롬비아 마약계의 전설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소유였다. 자신의 저택에 동물원까지 설치할 정도로 마약장사로 막대한 부를 쌓은 에스코바르는 22년 전 콜롬비아 당국의 체포작전 과정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다. 미국에 있는 그의 호화주택은 에스코바르가 사망하기 전인 1980년대 미국 정부가 몰수했다. 이후 저택은 민간에 팔렸지만 첫 주인은 넘겨받은 주택을 이용하지 않았다. 버려진 상태였던 에스코바르의 호화주택을 지금의 주인인 크리티안 드베루아르가 사들인 건 2014년이다.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을 들여 산 주택이지만 한때 콜롬비아 최대 마약카르텔의 두목이 소유했던 집이라는 게 약간은 찜찜했다. 성당 신부를 집으로 모셔가 축복을 해달라고 부탁한 것도 이 때문이다. 드베루아르는 "에스코바르가 소유하고 있을 때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약간 걱정돼 축복기도를 요청했었다"고 말했다. 드베루아르는 기존의 건물을 완전히 허물고 새 저택을 짓기로 했지만 건물을 허물기에 앞서 해체를 하도록 했다. 에스코바르가 산 곳인 만큼 분명 비밀스러운 곳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해체작업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벽을 허물고 바닥을 파면서 혹시라도 숨겨져 있을지 모르는 금고를 찾고 있다. 두베루아르는 "(만약 무엇인가가 나온다면) 시체나 돈, 다이아몬드 등 셋 중 하나일 것"이라며 해체작업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재산은 여전히 그 실체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에스코바르는 1993년 사망할 당시 최소한 90억 달러, 최고 15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산의 행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한양대, 국내최초 원전해체 전문인력 양성학과 신설

    한양대가 고리1호기 영구정지 이후 원전해체 전문가의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공학대학원에 ‘후행핵주기공학과’를 신설한다. 2016년 3월에 신설되는 후행핵주기공학과는 원전 해체작업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사용후 연료 관리 ▲방사성 폐기물 처리·처분 ▲부지 환경 복원 등 원전 영구 정지 이후 다양한 기술 분야의 지식 습득을 목표로 운영할 방침이다. 정원은 20명 안팎이다. 원전 1기를 해체하려면 필요한 전문 인력이 300~500명으로 추산되는데, 현재 국내의 전문 인력은 30~50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정부와 원자력산업계는 노후 원전의 안전한 해체를 위해 부족한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고심해왔다. 따라서 이번 한양대 핵주기공학과 신설은 향후 정부와 산업계의 고민 해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수 한양대 공학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은 “후행핵주기공학과는 원자력 관련기업 직원의 재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일할 인재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양대는 2013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원하는 원전해체·제염·복원안전연구센터를 유치한 후 국내의 원전 안전 해체 연구와 교육훈련을 주도해 왔다. 또한 지난 9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원전해체분야 국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성은 위대해’ 아이 살리고 죽은 엄마

    ‘모성은 위대해’ 아이 살리고 죽은 엄마

    중국의 한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서 두 살배기 아들을 살리고 자신의 목숨을 잃은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돼 중국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상하이이스트(Shanghaiist)를 인용해 지난 26일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시의 안량 쇼핑몰 7층의 에스컬레이터 금속 발판이 꺼져 3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한 여성은 30세 아기 엄마 샹 리우주안. 사고는 그녀가 두 살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6층에서 7층으로 올라가 막 내리려는 순간 발생했다. 7층 에스컬레이터 발판이 무너져 내리면서 모자가 그 사이로 빠진 것.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여성은 모성을 발휘해 본능적으로 아들을 밀어 올려 살린 후, 자신은 에스컬레이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의 아들은 에스컬레이터 앞 쇼핑 도우미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지만 여성은 에스컬레이터의 해체작업을 통해 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여성의 남편은 쇼핑몰 내 다른 곳에서 쇼핑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후베이성 징저우시 안전생산감독관리국 측은 “사고 발생 5분 전에 백화점 직원이 에스컬레이터 발판 덮개 일부가 느슨해져 뒤틀리는 현상을 발견했지만,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단하고 점검·수리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아무것도 취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연결고리가 느슨해진 원인에 대해서는 덮개의 자재와 유지보수 상황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쇼핑몰 측과 에스컬레이터 시공사, 유지·보수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책임을 가리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 당시 쇼핑몰 직원 중 한 명이라도 에스컬레이터 비상 정지버튼을 눌렀다면 목숨을 잃는 비극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중국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사고의 60% 이상은 관리 및 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영상= Truth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원인은 무엇?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원인은 무엇?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원인은 무엇?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바람에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전해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크레인이 있던 곳은 원래 대선조선 소유였으나 지난해 12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 매각했다. 이 업체는 땅을 사들이고 나서 크레인 3기 등을 중고 크레인 매매업체에 고철로 매각했고, 크레인 매매업체는 다른 업체에 철거를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사망’ 현장 보니 ‘처참’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사망’ 현장 보니 ‘처참’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근로자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굉음 뒤 필사의 구조작업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굉음 뒤 필사의 구조작업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굉음 뒤 필사의 구조작업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바람에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전해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크레인이 있던 곳은 원래 대선조선 소유였으나 지난해 12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 매각했다. 이 업체는 땅을 사들이고 나서 크레인 3기 등을 중고 크레인 매매업체에 고철로 매각했고, 크레인 매매업체는 다른 업체에 철거를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구조물 추락 원인은 대체 무엇?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구조물 추락 원인은 대체 무엇?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구조물 추락 원인은 대체 무엇?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바람에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전해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크레인이 있던 곳은 원래 대선조선 소유였으나 지난해 12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 매각했다. 이 업체는 땅을 사들이고 나서 크레인 3기 등을 중고 크레인 매매업체에 고철로 매각했고, 크레인 매매업체는 다른 업체에 철거를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사망’ 철제구조물 20m 아래로 떨어져… 당시 상황보니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사망’ 철제구조물 20m 아래로 떨어져… 당시 상황보니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사망’ 철제구조물 20m 아래로 떨어져… 당시 상황보니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근로자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확인됐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4명 사망 ‘충격’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4명 사망 ‘충격’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사투 벌였지만 4명 ‘안타까운 사망’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바람에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전해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크레인이 있던 곳은 원래 대선조선 소유였으나 지난해 12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 매각했다. 이 업체는 땅을 사들이고 나서 크레인 3기 등을 중고 크레인 매매업체에 고철로 매각했고, 크레인 매매업체는 다른 업체에 철거를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사망’ 쾅하는 소리에 철제구조물에 깔려… 사고상황 보니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사망’ 쾅하는 소리에 철제구조물에 깔려… 사고상황 보니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사망’ 쾅하는 소리에 철제구조물에 깔려… 사고상황 보니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근로자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확인됐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사고 상황을 전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40t 철제구조물 안타까운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40t 철제구조물 안타까운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40t 철제구조물 안타까운 사고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바람에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전해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크레인이 있던 곳은 원래 대선조선 소유였으나 지난해 12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 매각했다. 이 업체는 땅을 사들이고 나서 크레인 3기 등을 중고 크레인 매매업체에 고철로 매각했고, 크레인 매매업체는 다른 업체에 철거를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4명 사망 ‘안타까워’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4명 사망 ‘안타까워’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사투 벌였지만 4명 ‘안타까운 사망’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바람에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전해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크레인이 있던 곳은 원래 대선조선 소유였으나 지난해 12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 매각했다. 이 업체는 땅을 사들이고 나서 크레인 3기 등을 중고 크레인 매매업체에 고철로 매각했고, 크레인 매매업체는 다른 업체에 철거를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지지대 절단작업 원인 추정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지지대 절단작업 원인 추정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지지대 절단작업 원인 추정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바람에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전해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크레인이 있던 곳은 원래 대선조선 소유였으나 지난해 12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 매각했다. 이 업체는 땅을 사들이고 나서 크레인 3기 등을 중고 크레인 매매업체에 고철로 매각했고, 크레인 매매업체는 다른 업체에 철거를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숨져.. ‘해체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부산 크레인 사고, 4명 숨져.. ‘해체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근로자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스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4명 사망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4명 사망

    부산 크레인 사고 부산 크레인 사고 “기계실 20m 아래로 추락” 사투 벌였지만 4명 ‘안타까운 사망’ 부산에 있는 옛 조선소 터 야적장에서 해체 중이던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바람에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하청받은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 근로자로 전해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철거작업을 하다가 쾅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더니 철제 구조물이 추락해 있었고, 비명과 함께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압 크레인을 불러 철제 구조물을 들어 고정하고 나서 해체해야 하는데 크레인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기 전에 지지대 절단작업을 먼저 하는 바람에 무게를 못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974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데다 구조물과 크레인 연결 부위가 심하게 녹슬어 있어 경찰은 장비 노후화가 사고원인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근로자 3명은 추락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1명은 구조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크레인이 있던 곳은 원래 대선조선 소유였으나 지난해 12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 매각했다. 이 업체는 땅을 사들이고 나서 크레인 3기 등을 중고 크레인 매매업체에 고철로 매각했고, 크레인 매매업체는 다른 업체에 철거를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크레인 사고, 작업자 4명 숨져 ‘안타까워’

    부산 크레인 사고, 작업자 4명 숨져 ‘안타까워’

    21일 오전 9시 4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 소유 야적장에 있는 지프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에 있던 크레인의 중심을 잡는 철제 구조물(40t)이 2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 안에 있던 김모(58), 문모(59), 허모(61)씨 등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박모(57)씨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소방본부가 2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근로자들이 크레인에서 철제 구조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잇는 지지대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해체작업을 맡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스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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