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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부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부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 33%나 늘어대만 50만명 돌파… 日 제치고 1위다대포 등 새로운 관광지 발굴 효과부산 전역 야간 관광 프로그램 ‘재미’미식 콘텐츠 개발·의료 관광도 한몫일자리 창출 직결… 지역경제 활력“2026년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300만명 이상으로 끌어올려 부산을 세계적 관광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8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가 박 시장의 약속보다 1년을 앞당기게 됐다.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 3466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4월 100만명 돌파 이후 3개월 만에 200만을 넘어섰다. 8월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23.9%인 35만명이 늘어나 235만여명이 부산을 다녀갔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외국인 방문객은 1237만여명으로 부산의 점유율은 19%에 달했다. 5명 중 한 명은 부산을 찾은 셈이다. 이 같은 급증 추세로 볼 때 연내 300만 돌파는 현실로 다가왔다.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서 쓰고 간 지출액도 올해 8월까지 659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33.2% 급증해 역대 최고 기록이다. 8월 한 달 지출액이 1035억원으로,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국적별로 보면 대만 관광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일본이 57만명으로 부동의 1위였다. 지난해부터 대만이 50만명을 돌파하며 일본을 앞질렀고 8월 들어 중국도 38만명으로 일본 32만명을 넘어섰다. 미국과 필리핀, 홍콩, 베트남 등이 뒤를 이어 외국인 관광시장이 다변화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크루즈 여행 방문객 증가세도 폭발적이다. 올 한 해 부산항으로 입국한 크루즈선은 총 238차례로 역대 최대다. 상반기에만 116회, 15만 3361명이 입국해 지난 한 해 114회를 이미 넘어섰다. 동부산의 해운대와 광안리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광지 발굴도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여는 숨은 주역이다. 올여름 동측 해변을 30년 만에 재개장한 다대포 해수욕장에는 국내외 관광객 258만명이 몰렸다. 지난해 115만명의 2배가 넘는다. 부산바다축제와 선셋영화제 등 해양문화 이벤트를 다대포에 집중하고 즐길거리를 늘린 게 주효했다.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는 관광기업의 일자리 창출로 직결된다. 2019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설립 당시 4억원에 불과했던 지원 기업 매출액이 지난해 1000억원을 넘어섰고 300개의 발굴 기업과 3200명이 넘는 일자리가 생겨났다. 지난해 지원 기업 중 4개사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외연을 넓히고 있다. 차별화된 지역특화 관광자원 개발도 주요한 요인이다. 부산시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눈을 돌렸다. 원도심과 서부산권 등 부산 전역에 9개의 야간관광 행사를 열어 비인기 지역의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 냈다. 지난달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캠핑과 공연을 결합한 야간 감성 캠크닉 음악회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고 원도심 나이트 미션투어, 전통주를 즐기는 나이트 마켓 등 다양한 국적과 연령층이 즐기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자리잡았다. 부산의 상징이 된 광안대교도 이달 말 경관조명 개선사업이 끝나면 한층 수려한 밤바다 야경이 연출돼 외국인 관광객을 유혹하게 된다. 먹거리는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부산시는 특별한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식관광도시 브랜딩을 추진 중이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가이드는 지난해 2월, 총 43곳의 부산 레스토랑을 포함한 미쉐린가이드 서울&부산을 발간한 데 이어 올해 2월 두 번째 에디션을 발표했는데 부산 레스토랑은 48곳이 등재돼 5곳이 추가되는 성과를 냈다. 부산시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 메뉴판 지원사업도 반응이 좋다. 영어와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7개 언어로 음식점에서 원하는 외국어 메뉴판을 지원해 준다. 특히 메뉴가 자주 바뀌는 외식업 특성을 반영해 점주가 직접 수정, 추가할 수 있어 2000여곳이 활용하고 있다. 내년에는 부산의 사찰음식을 관광 상품화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평가 체험단을 운영해 상품화 가능성을 시험했고 완성도를 높여 내년에는 정식 관광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앞당긴 또 다른 주인공은 의료관광이다. 지난해 부산 외국인 환자는 전년 대비 2.3배 급증한 3만 165명을 기록했다. 내년 목표치를 조기 달성하며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비수도권 1위에 올랐다. 부산의 외국인 의료관광 부동의 1위이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에 코로나 팬데믹이 겹쳐 이중고를 겪었다. 이에 시가 일본과 대만, 중국 등지로 눈을 돌려 지속적인 부산 의료관광을 집중 홍보하면서 서면에 밀집한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외국인 환자가 급증했고, 간단한 피부시술이 하나의 부산관광 패턴으로 자리잡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순욱 단장은 “의료관광 산업의 경제적 유발효과는 제조업의 두 배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의 경우 피부미용뿐 아니라 치료 목적의 통합 내과 외국인 환자 비중이 수도권보다 높은 편”이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새로운 해상관광 교통 시설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 7월 시험 운행에 성공한 수륙양용투어버스 5대를 내년 4월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광안리에서 해운대 앞바다를 8분 만에 연결하는 해상관광택시도 사업자 공모에 나서 내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7일 글로벌 온라인 여행플랫폼 ‘아고다’와 지자체로는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세계 시장에서 통합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서다.
  • SM상선, 美 오리건주 주지사와 해운 협력 논의

    SM상선, 美 오리건주 주지사와 해운 협력 논의

    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 SM상선은 강호준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사옥에서 티나 코텍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커티스 로빈홀드 포틀랜드 항만청장 등 오리건주 방문단 10여명과 지속 가능한 해운 서비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SM상선은 오리건주 포틀랜드항을 운항하는 국내 유일의 원양 정기선사로 포틀랜드항에선 오리건주의 수출 품목인 건초를 주로 운송한다. 강 대표는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 간 무역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SM상선, 美 오리건주 주지사와 해운 협력 논의

    SM상선, 美 오리건주 주지사와 해운 협력 논의

    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 SM상선은 강호준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사옥에서 티나 코텍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커티스 로빈홀드 포틀랜드 항만청장 등 오리건주 방문단 10여명과 지속 가능한 해운 서비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SM상선은 오리건주 포틀랜드항을 운항하는 국내 유일의 원양 정기선사로 포틀랜드항에선 오리건주의 수출 품목인 건초를 주로 운송한다. 강 대표는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 간 무역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속가능한 관광 협력”... 14개국 22개 도시 시장, 부산서 공동선언

    “지속가능한 관광 협력”... 14개국 22개 도시 시장, 부산서 공동선언

    14개나라 22개 도시 시장들이 부산에 모여 ‘시장회담 공동선언문 (Mayors’ Joint Statement)’을 채택했다.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부산 선언이다. 28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14개국 22개 국내·외 도시 시장 및 국장,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UN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캄파르 등 5개 도시, 과테말라시티(과테말라), 휴가(일본), 니스(프랑스), 키갈리(르완다), 몽골 2개 도시,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카자흐스탄 악타우시, 덴마크 코펜하겐, 김해시 등 국내외 도시 시장·부시장·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 하노이·호치민(베트남), 가오슝·다이중·타이난(대만), 바투(인도네시아)는 국장급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장회담 공동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합의된 공동선언은 4대 핵심 원칙과 4대 행동계획을 담았다. 4대 핵심 원칙은 글로벌 관광 정책의 구현 ,혁신과 기술의 통합 ,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한 관광 추구다. 박 시장은 “공동선언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TPO를 중심으로 연간 실행계획을 각 도시가 수행하고, 그 결과를 차기 서밋에서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삼성중공업 거래대금 4,478억원 기록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삼성중공업 거래대금 4,478억원 기록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010140)이 1,5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29,850원으로, 거래대금은 4,478억원에 이르며 시가총액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PER 92.70, ROE 1.77을 기록하여 다소 높은 가치 평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2,592,201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99,850원으로 거래대금은 1조 2,574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의 2.12%를 차지하고 있다. PER 22.30, ROE 9.03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재무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메타랩스(090370)는 현재가 2,020원으로 폭등하며 +24.23%의 등락률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10,481,245주에 이른다. 두산퓨얼셀(336260)은 36,900원으로 급등하며 +17.52%를 기록, 거래량은 10,206,068주로 나타났다. 이수화학(005950)은 12,920원으로 +16.08%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9,667,247주이다. 동양(001520)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 9,049,941주를 기록했고, 대한전선(001440)은 19,510원으로 +2.90% 상승하며 7,514,781주가 거래됐다. 대원전선(006340)은 3,185원으로 +0.16% 소폭 상승했으며, 7,361,338주가 거래됐다. 신성이엔지(011930)는 2,005원으로 +2.77% 상승, 거래량은 6,397,807주를 기록했고, 에이프로젠(007460)은 650원으로 +5.18% 상승하며 5,753,730주가 거래됐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32%, HJ중공업(097230) ▼5.86%, 애경케미칼(161000) ▲2.85%, 카카오(035720) ▲4.76%, SK증권(001510) ▲1.12%, SK하이닉스(000660) ▼3.36%, 한국전력(015760) ▲2.09%, 후성(093370) ▼0.21%, 대한해운(005880) ▲2.23%, 파미셀(005690) ▼3.1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메타랩스와 두산퓨얼셀이 있다. 메타랩스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4.16%에 해당하며, 폭등한 등락률을 기록하여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퓨얼셀 역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5%에 이르며 급등한 등락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11%, ▼3.36% 하락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 이상을 차지해 매수 매도가 치열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은 이날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일부 종목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 이상을 기록한 종목들 중에서는 급등 또는 급락 종목들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부산 광안대교 센텀방향 3차로 →2차로 조정...30일부터

    부산 광안대교 센텀방향 3차로 →2차로 조정...30일부터

    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램프 교량 설치가 끝나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차로를 오는 30일부터 3차로에서 2차로로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하나다. 광안대교 차로 조정은 이번에 설치가 완료된 램프 교량에서 내려오는 차량과 광안대교를 직진 통행(용호동→센텀시티 방향)하는 차량간 접촉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30일부터 안전지대를 설치해 차로를 3차로에서 2차로로 조정할 예정이다.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센텀시티지하차도 진입 약 1.2km 전방부터 안전지대를 설치해 차로를 조정한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공정률은 87%로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해운대구 올림픽교차로, 장산에서 센텀시티지하차도로 우회하지 않고 진입이 가능하게 되어 센텀시티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구직자들 붐비는 ‘잡 페스티벌’

    구직자들 붐비는 ‘잡 페스티벌’

    27일 ‘2025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10곳을 포함한 기업 215곳이 참여해 부산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연합뉴스
  • 삼성重, 국산 화물창 KC-2C 상업선 첫 적용…7.4조원 로열티 탈피 시동

    삼성重, 국산 화물창 KC-2C 상업선 첫 적용…7.4조원 로열티 탈피 시동

    삼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KC-2C’를 상업 운항선에 처음 적용하며 LNG 핵심 기술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대한해운엘엔지와 협력해 7500㎥급 LNG 운반선의 기존 화물창을 KC-2C로 개조해 인도했다고 27일 밝혔다. LNG 화물창은 극저온에서 액화한 천연가스를 저장하는 특수 탱크다. 해당 선박은 최근 시운전을 마치고 통영에서 제주 애월 LNG기지로 첫 운송 항해를 완료했다. KC-2C는 프랑스 등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LNG 화물창을 대체하기 위해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국산 화물창 시스템이다. 2차 방벽 구조와 시공 방식을 개선해 기밀성과 단열 성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삼성중공업은 2021년 LNG 실증 설비 구축 후 자체 벙커링 바지선 ‘그린누리호’에 KC-2C를 적용해 2년 동안 123회 이상의 벙커링 실적을 축적했다. 국내 조선업계는 프랑스 선박공학회사 GTT에 LNG 화물창 사용에 대해 막대한 로열티를 지급해왔다.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조선소들이 지난 30년간 GTT에 지급한 화물창 로열티는 총 7조 4000억원에 달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17만㎥급 대형 LNG선 신조와 개조 사업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엔케이 거래대금 423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엔케이 거래대금 423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케이(085310)가 2천6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587원으로, 시가총액의 3.38%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에 비해 9.83%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PER은 -79.35, ROE는 0.50으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정적이나 높은 거래량과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2천만주 이상이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8,850원으로, 시가총액의 22.74%에 해당하는 거래대금과 함께 16.33%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89.60, ROE 1.77로, 재무 지표는 안정적이지 않으나 높은 거래량과 급등세가 주목된다. 거래량 3위에 오른 HJ중공업(097230)은 현재 31,200원으로 10.25% 상승했으며, 1천6백만주가 거래되었다. 삼성전자(005930)는 101,700원으로 2.94% 상승하며 1천4백만주 이상 거래되었다. 광명전기(017040)는 1,688원으로 7.65% 상승하며 1천2백만주 이상 거래되었다. 후성(093370)은 9,510원으로 20.38% 급등하며 9백8십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005690)은 16,280원으로 9.78% 상승하며 9백5십만주가 거래되었다. SK증권(001510)은 719원으로 1.84% 상승하며 8백4십만주 이상 거래되었고, HL D&I(014790)는 2,595원으로 12.34% 급등하며 7백5십만주 이상 거래되었다. 이수화학(005950)은 11,690원으로 5.73% 하락하며 7백4십만주 이상 거래되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신성이엔지(011930) ▲2.54%, 미래에셋증권(006800) ▲6.79%, 동양(001520) ▲0.81%, 삼영(003720) ▲12.72%, 세진중공업(075580) ▲6.18%, 대한전선(001440) ▲1.23%, 대한해운(005880) ▲2.2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30%, 흥아해운(003280) ▼1.97%, 한화투자증권(003530) ▲3.7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후성과 삼성중공업이 있다. 후성은 9,510원으로 20.38% 급등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91%를 차지해 큰 상승세를 보인다. 삼성중공업은 높은 거래량과 함께 16.33%의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의 22.74%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반면, 이수화학과 흥아해운은 각각 5.73%와 1.97%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전체적으로 오늘 시장은 상승 종목이 우세하며, 특히 중공업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신성이엔지 거래대금 33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신성이엔지 거래대금 336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성이엔지(011930)가 1,785만6,665주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900원으로, 거래대금은 336억1,300만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8.6%로, 상당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PER -21.35, ROE -5.85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한 편이다. 애경케미칼(161000)은 1,145만1,272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11,960원, 거래대금은 1,399억8,700만원이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24%로, 매수세와 매도세가 활발히 맞붙고 있다. PER -117.25, ROE 0.54로, 재무적 안정성은 부족하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9,890원으로 2.49% 상승하며, 거래량 1,116만4,694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24,825원으로 3.87% 상승하며 거래량 1,056만9,607주이다. 대한전선(001440)은 18,630원으로 3.90% 상승하며 거래량 662만2,453주이다. 파미셀(005690)은 14,670원으로 3.38% 상승하며 거래량 578만5,949주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0,400원으로 5.37% 상승하며 거래량 562만2,722주이다. 흥아해운(003280)은 1,824원으로 2.98% 하락하며 거래량 554만8,011주를 기록하고 있다. 일진전기(103590)는 49,350원으로 11.53% 급등하며 거래량 453만5,138주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SK증권(001510) ▲3.07%, 이수화학(005950) ▲24.87%, 한농화성(011500) ▲12.97%, 일동제약(249420) ▲8.01%, 세원이앤씨(091090) ▼7.35%, 서울식품(004410) ▼0.64%, LG디스플레이(034220) ▼4.10%, 미래에셋증권(006800) ▲5.88%, SK하이닉스(000660) ▲5.75%, HJ중공업(097230) ▼1.94%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이수화학과 일진전기가 있다. 이수화학은 396만472주의 거래량과 4,764억5,000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24.87%의 폭등을 보인다. 일진전기는 거래량 453만5,138주와 거래대금 2,203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11.53% 급등 중이다. 반대로, LG디스플레이와 흥아해운은 각각 4.10%, 2.98%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활발한 거래 속에 일부 종목들이 급등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높은 종목들은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부산 글로벌도시관광서밋 27일 개막...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부산 글로벌도시관광서밋 27일 개막...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관광(로컬 투어리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는 27일부터 사흘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등지에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공동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관광 환경 속에서 부산이 글로벌 관광 거점도시로서 위상을 다지고 디지털 전환,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등 관광산업 핵심 의제를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도시 간 관광 협력의 새 방향을 제시하고 부산의 중장기 관광정책 비전을 모색한다. 서밋에는 14개국 22개 도시의 관광정책 관계자와 국제기구, 학계·업계 고위급 인사 등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는 ‘부산 글로벌도시관광서밋 27일 개막:혁신과 협력’을 주제로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의 미래 비전을 토론한다. 특히 시장회담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22개 국내외 도시 시장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을 담은 ‘시장회담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이외에도 유엔 세계관광기구와 합동으로 여는 기조연설, 5개국 주한대사의 관광정책 소개, 30개 관광기업과 7개 벤처투자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청년 관광 커넥트 토크쇼, 글로벌 관광 홍보 사례를 공유하는 도시관광 분과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정례화해 글로벌 관광 정책과 비즈니스를 교류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연계 행사로 부산시 자매·우호 협력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는 ‘2025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글로벌 미식 관광 흐름을 논의하는 ‘2025 글로벌 미식 포럼’ 등도 펼쳐진다. 이번 서밋에서는 차세대 관광정책 전문가를 양성하는 ‘글로벌 관광 공유대학’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해 부산 21개 대학이 참여한다. 부산은 올해 7월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서밋을 통해 조기 300만 명 유치 달성은 물론, 아시아·유럽·아프리카 주요 도시를 잇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흥아해운 거래대금 514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흥아해운 거래대금 514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아해운(003280)가 2천6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906원이고, 거래대금은 514억8천2백만원에 달한다. 시가총액은 4,582억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1.23%에 달해 자금 유입이 활발하다. PER 12.30, ROE 20.08로 긍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인다. 동양(001520)는 1,033원에 거래되며 1천6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해 거래량 2위를 차지한다. 거래대금은 179억4천만원으로, 시가총액 2,466억원의 7.27%에 해당한다. PER은 -2.96, ROE는 -9.94로, 재무 상태는 불안정하다. 에스엠벡셀(010580)는 현재가 3,055원에 거래되며 1천5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해 거래량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외 광명전기(017040)는 1,739원으로 +19.44% 급등하며, 삼성전자(005930)는 97,800원으로 -0.81% 하락, HJ중공업(097230)는 28,650원으로 +3.99%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니온머티리얼(047400), 엔케이(085310), 대한해운(005880), 파미셀(005690) 등이 각각 다양한 주가 변동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서울식품(004410) ▲1.27%, 한화오션(042660) ▲3.25%, KBI동양철관(008970) ▲2.58%, 세원이앤씨(091090) ▼27.52%,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66%, 휴스틸(005010) ▲7.23%, SK오션플랜트(100090) ▲2.49%,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 ▲5.66%,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12.45%, 퍼스텍(010820) ▲8.3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금일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19.44%의 급등을 기록한 광명전기과 +12.45%로 상승한 포스코인터내셔널가 있다. 광명전기는 거래량 1천1백만주 이상, 거래대금 187억3천7백만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의 24.85%에 해당하는 자금 유입이 이루어졌다. 반면, 하락 종목 중에서는 ▼27.52%로 크게 하락한 세원이앤씨와 ▼3.91%를 기록한 동양가 있다. 세원이앤씨는 거래량 3백만주 이상, 거래대금 6억1천2백만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의 비율은 0.74%에 그쳤다. 전체적인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종목은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높은 종목들은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공방이 치열했음을 시사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35분 이수화학(005950)이 등락률 +29.95%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이수화학은 장 중 4,290,39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40원 오른 7,5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이수화학의 PER은 -2.78로 상대적으로 과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6.16%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스엠벡셀(010580)은 주가가 29.94% 폭등하며 종가 3,0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동양우(001525)의 주가는 6,680원으로 15.77% 급등했다. 상승률 4위 대유에이텍(002880)은 15.25% 상승하며 1,428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광명전기(017040)는 13.6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456원에 마감했다. 6위 지역난방공사(071320)는 종가 101,6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7위 SK케미칼(285130)은 종가 68,9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8위 LG화학(051910)은 종가 391,000원으로 13.01% 상승 마감했다. 9위 디아이(003160)는 종가 24,250원으로 12.53% 상승 마감했다. 10위 LG화학우(051915)는 종가 187,600원으로 11.7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한유화(006650) ▲11.25%, 현대로템(064350) ▲10.87%, 동양(001520) ▲10.14%, 한화오션(042660) ▲9.69%, AJ네트웍스(095570) ▲9.56%, 화인베스틸(133820) ▲7.95%, 흥아해운(003280) ▲7.79%, 에코프로머티(450080) ▲7.42%, LS에코에너지(229640) ▲7.33%, S-Oil우(010955) ▲6.9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1천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1천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001520)이 약 9천7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119원이며, 거래대금은 108,119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시가총액의 약 4.05%에 해당하는 수치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ER은 -3.21, ROE는 -9.94로, 재무 지표상으로는 부진하지만,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흥아해운(003280)은 5천만주 이상의 거래량으로 2위에 위치하며, 현재 주가는 1,882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대금은 92,748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2.05%에 해당한다. PER은 12.14, ROE는 20.08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엔케이(085310)는 31,117,177주의 거래량으로 3위를 기록하며, 현재가는 1,603원, 등락률은 -0.12%다. 에스엠벡셀(010580)은 26,735,036주의 거래량으로 현재가 3,060원, 등락률은 +29.94%를 기록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삼성전자(005930)는 9,196,797주의 거래량으로 현재가 96,800원, 등락률은 -0.72%를 보인다. 금강공업(014280)은 7,186,647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6,430원, 등락률은 +0.94%다. 형지엘리트(093240)는 6,868,668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1,605원, 등락률은 +0.82%를 기록하고 있다. 대유에이텍(002880)은 5,929,692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1,370원, 등락률은 +10.57%다. HJ중공업(097230)은 4,777,314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27,100원, 등락률은 -2.87%를 기록한다. 삼성중공업(010140)은 4,758,331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23,550원, 등락률은 -0.63%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SJG세종(033530) ▲1.14%, 이수화학(005950) ▲29.95%, 세진중공업(075580) ▼1.16%, KBI동양철관(008970) ▲2.29%, 한화오션(042660) ▲3.81%,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00%, 화인베스틸(133820) ▲7.95%, 대한해운(005880) ▲3.07%, 유니온머티리얼(047400) ▼0.56%, 세원이앤씨(091090) ▼1.2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에스엠벡셀과 이수화학이 있다. 에스엠벡셀은 거래량 26,735,036주와 시가총액 대비 2.22%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수화학은 4,269,146주의 거래량과 29.95%의 상승률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엔케이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0.12%와 -2.00%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와 매도세가 얽히며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종목은 상한가에 도달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종목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삼성중공업 자율운항 선박, 삼성 스마트싱스 탑재

    삼성중공업 자율운항 선박, 삼성 스마트싱스 탑재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코마린 2025)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탑재한 삼성중공업의 자율운항 실증 선박 ‘시프트-오토’를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40개국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부산 뉴스1
  • 부산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 구성...부산시·상의 맞손

    부산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 구성...부산시·상의 맞손

    부산시와 지역 상공계가 해수부 이전과 함께 해운 대기업 유치에 맞손을 잡았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추진위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HMM 본사 부산 이전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려고 구성됐다. 시, 부산상공회의소,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관련 협회 기관장 2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운기업 이전 관련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HMM 본사 부산 유치 경제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 실질적 유인책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부와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운기업 이전 관련 정책·입지·정주 여건 지원 등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수산부의 HMM 부산 이전 로드맵 발표에 앞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HMM을 비롯한 주요 해운기업 본사 이전의 실질적 실행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HMM 등 해운 대기업과 이전 대상 직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세제 혜택, 맞춤형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HMM 본사 이전 이후 파급효과를 높이는 ‘해운항만 산학 협력지구 조성 및 산업 육성계획’ 수립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갈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기선 회장 “미래 개척 ‘퓨처 빌더’로 거듭나자”

    정기선 회장 “미래 개척 ‘퓨처 빌더’로 거듭나자”

    정기선 HD현대 신임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 ‘퓨처빌더’로 거듭나자”며 위기 돌파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조선과 건설기계 등 주력 사업의 시장 경쟁 압력이 커졌다”며 “지난 위기들을 극복한 DNA를 다시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20일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내 “글로벌 선박 발주가 급감하는 가운데 중국의 저가 수주가 모든 선종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량이 지난해 93척에서 올해 37척으로 줄었다고 했다. 이어 “조선소 디지털 전환(FOS)과 연비 효율을 앞세운 선형 혁신으로 중국과의 원가 격차를 돌파할 수 있다”며 “미국 조선시장 재진입을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글로벌 해운사 대상 친환경 기술을 선점해 위기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략을 제시했다. 건설기계 부문에 대해선 “미국의 고율 관세와 대형 경쟁사의 시장 잠식으로 글로벌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며 “HD현대건설기계·인프라코어 통합을 계기로  생산 체계를 재정비하고, 인도·브라질 등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인공지능(AI)과 자율운항, 연료전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도 ‘한국 산업의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으로 새로운 성장축을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 부산 해운대·화명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공모’에 3만2천가구 신청...선정물량의 5.7배 몰려

    부산 해운대·화명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공모’에 3만2천가구 신청...선정물량의 5.7배 몰려

    부산 해운대신도시와 화명신도시 일대 5만여 가구를 통합 재건축하는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 선도지구 공모에서 선정 물량의 5배가 넘는 아파트 단지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부산시는 지난주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 예정 구역 1단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 결과, 해운대 1만8천여가구·화명·금곡 1만4천여가구 등 3만2천여가구가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이번 선도지구 선정 물량인 5700여가구(화명·금곡 2500가구, 해운대1·2 3200가구)보다 약 5.7 배나 많다. 신청 아파트 단지의 주민 평균 동의율은 77% 수준이었다. 부산시는 주민 동의율, 사업 시급성 등 공개된 평가 기준에 따라 다음 달까지 신청서를 평가한 뒤 국토부 협의 등을 거쳐 12월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특별정비 구역으로 우선 지정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신속히 착수할 수 있다. 선도지구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계획대로라면 2028년 재건축에 들어갈 수 있다. 부산시는 선정 물량의 5배이상 신청이 몰린것은 “건설경기 위축과 분담금 상향 등으로 재건축이 거의 멈춘 상황에서 235∼250%이던 기존 용적률을 통합재건축을 통해 350∼360%까지 올려줘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재건축하는 선도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해운대·화명 신도시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 아파트 단지 재건축은 선도지구 추진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부산시는 밝혔다. 이 지역은 다양한 건설사가 아파트를 공급한 데다, 사실상 낮은 법정 용적률로 인한 분담금 이 커 재건축이 쉽지 않은 곳이었다.
  • 제주항 57년만에 ‘첫 국제 정기화물선’… 제주 해상물류 새 시대 개막

    제주항 57년만에 ‘첫 국제 정기화물선’… 제주 해상물류 새 시대 개막

    제주항에 57년 만에 첫 국제 정기 컨테이너선이 입항했다. 물류비는 62% 절감되고 운송 시간은 최소 2일로 단축돼 제주 기업들의 수출입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주~칭다오 정기 컨테이너선 첫 입항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첫 입항 선박 ‘SMC 르자오’호에는 페트칩, 기계장비 등 약 40컨테이너(TEU)의 수입 화물이 실렸으며, 제주에서는 수산물 가공품, 삼다수 등 10TEU 규모의 제품이 중국으로 수출된다. 이번 항로 개설은 1968년 제주항이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57년 만의 첫 정기 국제항로 개설로, 단순한 노선 신설이 아니다. 제주가 글로벌 해상 물류망에 정식으로 연결된 역사적 이정표를 찍는 순간이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7월 말 항로 개설을 승인하고, 8월 운영선사를 확정한 뒤 10월 초 운항계획 신고 절차를 마치면서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오는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정기적으로 제주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입항식에서 “제주는 천 년 전 탐라시대부터 바다를 통해 세상과 소통해온 해상왕국의 정신을 품은 섬”이라며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은 탐라의 DNA를 이어받아 다시 한 번 바다를 길로 만드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자오보 산둥원양해운그룹 동사장도 “이번 항로는 물류뿐 아니라 양 지역의 경제·문화까지 잇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 개설로 물류비 절감 효과가 특히 주목된다. 선사 운임 기준(10월 18일 적용)에 따르면, 기존 부산항을 경유할 때 1TEU당 204만 원이던 물류비가 직항 이용 시 77만 원으로 62%(127만원 인하) 절감된다. 운송 시간도 최소 2일 이상 단축돼 신선식품이나 생수 등 빠른 물류가 필요한 산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간 물동량 2500TEU 기준으로 약 32억 원, 1만TEU 기준 127억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교역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항 등 기존 항만을 거치지 않고 중국산 건축자재를 직수입하고, 제주산 생수·화장품을 직수출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도 소규모 화물을 묶어 수출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원재료 수입과 완제품 수출이 용이해지면서 제조기업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제주를 생산기지로 활용해 중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려는 기업들에게 물류 경쟁력이 확보된 셈이다. 하역장비 운영, 보세구역 관리, 선박 입출항 지원 등에 추가 인력이 필요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진다. 도 관계자는 “제주에서 출발해 세계로 향하는 물류의 시대, 이제 막 닻을 올렸다. 향후 추가 노선 개설과 화물량 확대가 이뤄질 경우, 제주항은 동북아 물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며 “정기 운항이 안정화되면 제주신항 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 “소각장을 봤어요” 캄보디아 3번 간 남성 증언…“이미 많이 숨졌을 듯”

    “소각장을 봤어요” 캄보디아 3번 간 남성 증언…“이미 많이 숨졌을 듯”

    “통장 며칠 빌려주면 1000만원 이상 줄게.” 신용불량자이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생활하던 50대 남성 A씨는 대포통장 모집책 ‘장집’에게서 이 같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받았다. 장집의 제안을 받아들인 그는 지난 7~9월 세 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에 방문했다. ‘웬치’라고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끌려간 A씨는 통장과 여권, 온라인 자산 안전장치인 OTP를 조직원인 조선족에게 건넸다. 당시 그의 통장에 범죄 자금 3500만원이 입금됐지만, 중간에 지급 정지가 되면서 1200만원이 출금되지 못했다. 이에 A씨가 보수를 강력히 요구하자, 조직원들은 A씨를 한국으로 돌려보내 줬다. 한국에 온 A씨는 약속했던 보수를 달라고 조직원에게 계속 압박했고, 돈을 주겠다는 말에 캄보디아로 가서 300~400달러만을 받고 나왔다. 이후 통장을 한 번 더 개설해 주면 추가 보수를 준다는 연락을 받고 한 번 더 캄보디아에 갔지만, 결국 돈은 받지 못하고 돌아왔다. “범죄단지에 소각장 있었다”…경찰에 자수한 A씨 1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추가 범죄 피해를 막고자 지난 15일 “최근 3차례 캄보디아를 다녀왔고, 범죄 조직에 통장을 빌려줬다”고 자수했다. 해운대경찰서는 A씨를 사기 방조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A씨의 통장 거래 내역과 출입국 기록은 확인된 상태”라며 “전담 부서인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사건을 이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언론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표적으로 삼아 50만~100만원을 빌려주고 신뢰를 쌓은 뒤 ‘잠시 통장만 빌려달라’고 유인한다”며 “웬치에 갔을 때 소각장을 실제로 봤는데 정말 많은 한국인이 이미 숨졌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범죄단지에 감금된 경험이 있는 피해자 중 일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폭행당하다 숨진 이들을 범죄단지 내 소각장에 넣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경찰, 연말까지 국외 납치·감금 특별신고 기간 운영 캄보디아 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은 올해 연말까지 국외 납치·감금 의심 및 피싱(사기) 범죄 특별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주간 자국민 보호를 위해 동남아 국가 내 납치·감금 신고를 집중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자수·신고 기간에는 자수하거나 공범 및 다른 조직원을 제보할 경우 양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선처한다는 방침이다. 보이스피싱과 투자 사기 등 피싱 범죄의 해외 콜센터, 자금 세탁 등 조직원부터 국내 수거책, 인출책과 같은 하부 조직원, 단순 가담자까지 자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 자수·신고 및 제보는 112나 전국 시도경찰청,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서 접수한다. 직접 방문이나 전화 등 방법의 제한이 없고 가족·지인 등을 통해서도 자수할 수 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범행 가담자들은 지금이라도 수사기관에 자수해 잘못에 대해 속죄하고 주변 사람들은 용기를 북돋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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