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해운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감독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적재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생계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전후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289
  • 힘 모은 부산 - 창원, 관광 활성화 MOU… 체결 진해 군항제 - 유채꽃 축제 등 연계 코스 개발

    동남권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경남 창원시가 힘을 모은다. 부산시와 창원시가 8일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안상수 창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도시 간 관광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수도권과 제주도 등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부산과 창원 등 동남권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다. 두 도시는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교통·관광시설 등 도시 인프라 조성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펼친다. 유명축제 상품 개발과 해운대와 태종대, 주남저수지 등 관광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은 두 도시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진해의 군항제나 가고파 국화축제 등을 부산 유채꽃 축제와 불꽃축제 등과 연계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석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철도, 항만, 공항 등 외래관광객 접근이 편리한 부산시와 통영, 거제 등 남해안 관광지를 잇는 창원시가 협력하면 새로운 남해안 관광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전문] “北 개인 40명+단체 30개 금융 제재” 정부 독자적 대북 제재 조치

    [전문] “北 개인 40명+단체 30개 금융 제재” 정부 독자적 대북 제재 조치

    정부는 8일 북한 관련 개인 40명과 단체 30개에 대해 금융 제재를 가하고 해운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 대북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다음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이 발표한 ‘우리 정부의 독자적 대북 제재 조치 발표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북한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4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연이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였습니다. 이는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서, 국제사회는 단호한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대응의 일환으로 유엔 안보리에서는 3월 3일(뉴욕시간 3월 2일) 비군사적 제재결의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습니다.금번 결의는 무기거래, 제재대상 지정, 해운·항공 운송, 대외교역, 금융거래 등 기존 제재 조치들을 대폭 강화했으며, 석탄·금 등 광물분야 금수 조치와 같은 북한 관련 제반 측면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롭고 강력한 제재 조치들을 포괄적으로 망라하고 있습니다.이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같은 도발을 계속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으며, 상응하는 엄중한 대가를 치르도록 함으로써, 북한의 잘못된 셈법을 완전히 변화시켜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단호한 의지의 발현입니다.우리 정부는 안보리 결의 2270호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국제사회의 단호한 의지를 행동으로 옮겨 나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결의 채택 당일 관계부처 회의를 소집하여 동 결의의 철저한 이행 계획 마련에 착수하였으며, 유관 부처 협조 하에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결의 규정에 따라 안보리에 이행보고서를 조속한 시일내에 제출할 것입니다.우리 정부는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강력하고 실효적인 안보리 제재의 충실한 이행과 함께,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의 독자제재 및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을 상호 연계하여 북한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해 나가고 있습니다.2010년부터 5·24조치를 통해 남북간 물품 반출입금지, 북한선박의 우리해역 운항금지, 대북 신규투자 불허 등 포괄적인 대북제재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지난 2월 10일 개성공단의 전면중단을 결정하였으며, 아울러 국제사회와 함께 추가적인 대북제재 조치를 강구해나가겠다고 공언한 바, 우리의 독자적인 대북제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들을 금일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첫째, 북한과 관련한 금융제재 대상을 대폭 확대할 것입니다.‘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책임이 있는 북한 개인 38명과 단체 24개, 그리고 북한을 우회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제3국적 개인 2명과 단체 6개를 포함, 총 개인 40명과 단체 30개를 금융제재 대상자로 지정하여, 이들과 우리 국민간의 외환거래와 금융거래를 금지하고 국내자산을 동결할 것입니다.둘째, 북한과 관련한 해운 통제를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외국 선박이 북한에 기항한 후 180일 이내 국내에 입항하는 것을 전면 불허할 것이며, 아울러 제3국 선박의 남북 항로 운항을 금지하는 조치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북한의 제3국 편의치적선박의 국내 입항도 금지해 나갈 것입니다.셋째, 북한과 관련한 수출입 통제를 보다 강화할 것입니다.북한산 물품이 제3국을 우회하여 국내로 위장반입 되지 않도록 현장 차단활동과 남북간 물품 반출입 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등 기존의 대북 제재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 특성을 감안한 실효적인 수출통제 기준을 마련할 것입니다.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관련하여 국제적 통제 대상이 아닌 물품으로도‘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만큼, 북한에 특화된 별도의 감시대상품목 목록을 작성·통보함으로써, 각국의 수출입 통제 관련 안보리 제재 결의 이행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넷째, 우리 국민, 재외 동포의 해외 북한식당 등 북한 관련 영리시설의 이용 자제를 지속 계도해 나갈 것입니다.북한 해외식당 등 영리시설은 북한의 외화수입 경로 가운데 하나인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해외 여행시 이러한 북한의 영리시설 이용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금번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는 유엔 안보리 결의와 함께 북한 ‘대량살상무기’ 개발 등과 관련된 북한 및 제3국의 개인·단체와의 거래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한편, 북한 관련 의심물품 반출입을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정부는 북한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하에 북한을 제재 및 압박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북한은 아직도 대북 제재 효과를 모르나/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열린세상] 북한은 아직도 대북 제재 효과를 모르나/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대외협력실장

    북한은 지금 거침없이 막말과 험악한 소리를 내뱉을 때가 아니다. 1993년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선언한 이후 4차례의 핵실험과 6번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로 북한이 얻은 것이 무엇이고, 지금 처한 상황이 어떤지를 성찰하고 결심할 때다. 외무성 성명을 통해 북한이 그동안 제재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리고 자주와 자강에 기초해 버텨 왔기 때문에 어떠한 제재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욱더 ‘핵경제 병진노선’을 고수할 것이라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 그러나 북한 당국은 왜 그동안 불법거래, 밀수, 자금세탁, 명칭 세탁 등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북 제재 결의안을 무시하고 강행해 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로 대북 제재 결의 1718호, 1874호, 2087호, 2094호, 2270호에 이르기까지 대북 제재의 수위는 점점 높아졌고, 회원국의 의무 사항은 증대됐다. 또한 핵과 미사일 개발과 관련된 의심스러운 물건에 대한 육로, 해상, 항공의 모든 루트가 차단되고, 통치자금줄도 더 공세적으로 조이게 됐다. 더 나아가 우리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등 각 국가는 안보리 결의안의 성실한 이행과 더불어 제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가적으로 양자 제재도 준비 및 시행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한데 아직도 제재 국면을 일정 정도만 잘 참고 견디다 평화공세를 펼치면 제재 국면이 하강할 것이라는 오판을 하고 있다면 빨리 접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제재 국면을 운영하는 구조가 변했고, 참여자들의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첫째, 설사 북한이 대북 제재 결의안 통과 이전부터 제재를 회피하는 방안(loophole)들을 모색해 놨다고 해도, 이제는 회피 방안마저도 제재망에 걸리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필리핀이 대북 제재 결의안 통과 3일 만에 진텅호를 몰수하고 선원을 추방할 수 있었던 것은 2013년 청천강호 사건에 따라 안보리가 소속 해운사 원양해운관리회사(OMM)를 특별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고, 대북 제재 결의 2270호에 OMM이 제재를 피하기 위해 선박 이름과 국적을 바꾼 채 화물선을 운항한다는 주의와 더불어 부록에 진텅호를 비롯한 선박 31척의 이름과 등록번호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회원국을 비롯해 기업들은 제재 리스트에 올라온 기관, 사람, 선박, 심지어 자금 출처 등에 이르기까지 빅데이터망을 통해 기록들을 추적할 수 있기에 ‘세탁’의 의미가 무색해지고 있다. 둘째,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를 과연 성실히 이행할 것인지에 의문을 갖고 있다면, 이 역시 과거와 명백히 달라졌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제재의 효과란 제3국 효과가 없을 때 극대화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점임을 북한은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대중국 무역 의존도가 거의 90%에 이르는 상황에서 중국의 성실한 의무 이행만으로도 북한 경제성장률이 최대 4.3%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김정은 집권 이후 계속 하락하는 경제성장률(2012년 1.3%, 2013년 1.1%, 2014년 1.0%)은 결국 마이너스 경제성장률로 돌아서게 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병진정책의 대실패다. 중국 무역 의존도가 90%에 가깝다는 것 자체가 중국에는 대북 제재 의무 불이행에 대한 부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대중국 견제를 높이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기대는 접는 것이 나을 것이다. 게다가 환구시보 설문조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설문 참여자의 82%가 대북 제재를 지지할 만큼 중국 국민들에게 북한은 말썽만 부리는 이웃에 불과하다. 제재 국면을 내부 통합과 정권 안정용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이 또한 큰 착각이다. 5월 7차 당 대회까지 현 국면을 최대한 이용해 경공업, 화물수송, 철강재 생산 등 각 분야에서의 공동구호 과업 관철 및 초과 달성을 홍보하고, ‘70일 전투’ 관련 군중대회와 궐기모임을 열고 있지만, 북한 주민들은 ‘70일 전투’가 끝날 때쯤 되면 북한 당국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내놓게 될 것이다. 북한은 이제 알 때도 되지 않았는가.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핵무기를 질량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비핵화의 길로 들어서는 것밖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을….
  • 北 “총공세 진입할 것” 고강도 위협 軍 “경거망동 땐 파멸” 경고

    北 “총공세 진입할 것” 고강도 위협 軍 “경거망동 땐 파멸” 경고

    한·미 ‘김정은 타격훈련’에 반발 ‘고립’ 두려움·신경질 복합 작용 당 대회 앞두고 체제 결속 관측도 북한이 7일 시작된 역대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 ‘키리졸브’ 군사연습과 독수리훈련에 대응해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에 우리 군 당국은 “경거망동하면 파멸할 것”이라고 맞받아쳐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북한의 과격한 반응은 핵·미사일 시설과 ‘최고 존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 수뇌부에 대한 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이번 훈련 및 국제사회의 제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 정부는 한·미 연합 훈련과 8일 발표할 독자적 해운 및 금융 제재안 등 군사·외교적 압박을 병행해 북한이 더이상 도발할 수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강력한 해운 제재와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는 별도로 홍승무 군수공업부 부부장 등 금융 제재 대상을 추가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북한은 이날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우리의 생존 공간을 핵 참화 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핵전쟁 도발 광기에 전면 대응하기 위한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우리의 군사적 대응 조치도 보다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핵타격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합 훈련에 참여하는 미군은 1만 7000여명이나 이 중 주한미군은 2500여명 수준이고 나머지는 해외 주둔 미군들이다. 북한이 두려워할 정도로 훈련 규모가 커진 것은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호(10만t급)를 포함한 항모강습단이 이번 주말쯤 한국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강습단에는 항모와 함재기 80여대는 물론 구축함(9200t급)과 순양함(9800t급) 등 함정 4척과 미 해군 병력 7000여명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실시하는 한·미 해병대의 연합 상륙 훈련 ‘쌍용훈련’에는 헬기와 전차 및 2000여명의 병력을 탑재할 수 있는 4만 1000t급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과 박서함이 참가한다. 미국의 강습상륙함 2척이 동시에 연합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북한으로서는 필리핀 정부가 ‘진텅호’를 몰수하는 등 국제사회의 압박이 점차 현실화하는 가운데 오는 5월 노동당 7차 대회를 앞두고 체제 결속을 위해 내부적 긴장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특히 북한이 선제공격에 방점을 찍고 있는 만큼 미사일 발사나 서해 북방한계선(NLL), 비무장지대(DMZ) 내에서의 국지적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저강도 무력시위나 사이버전, 국지적 도발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산중기청 “부산 전통시장 24곳 ‘명품시장’ 육성”

    부산 전통시장 24곳이 명품시장으로 발돋움한다.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부산지역 전통시장 24곳을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37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명품시장·문화관광형 시장·골목형 시장 육성사업과 주차장 건립 사업, 청년상인 창업 지원사업 등이 그 대상이다. 글로벌 명품 시장 육성사업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통시장을 선정해 한국적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3년간 최대 50억원을 지원하는데 자갈치장이 선정됐다. 르네시떼와 부산진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뽑혀 지역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관광과 쇼핑을 할 수 있는 관광명소형 시장으로 조성된다.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대상 시장은 3년간 최대 18억원이 지원된다. 1시장 1특색·특화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골목형 시장 사업 대상으로는 해운대 좌동 재래시장, 아리랑거리, 망미중앙시장, 충무동 골목시장, 온천인정시장, 기장시장 등 6곳이다. 이밖에 주차장 건립 대상은 기장시장과 해운대시장, 국민시장, 신평골목시장 등 12곳이 선정됐다. 청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임차료, 실내장식 비용, 마케팅 비용 등을 점포당 25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대상은 부산전자종합시장과 국제시장 등 2곳이다. 김진형 부산중소기업청장은 “부산은 서비스업 비중이 80%에 달하고 전통시장이 많은 지역”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北선박 국적세탁 안 먹힌다… 유엔 제재 ‘약발’

    시에라리온으로 속였다 들통…제재 대상 1년 단위 업데이트 필리핀 당국이 지난 5일 북한 선박 ‘진텅호’를 몰수하고 선원들을 추방한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 제재 결의 2270호가 국제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또한 북한이 지금껏 즐겨 써 왔던 개명이나 국적 세탁 같은 제재 회피 수단이 국제사회에서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6일 정부에 따르면 북한 선박 진텅호에 대한 필리핀 당국의 몰수 및 선원 추방 조치는 안보리 결의 2270호에 따른 첫 이행 사례다. 안보리 결의 2270호 23항은 북한 원양해운관리회사(OMM)의 선박 31척을 자산 동결 대상으로 명시했다. 또한 부속서에서 OMM 소속 선박 31척의 이름과 국제해사기구(IMO) 등록번호를 적시했다. 진텅호는 이 목록에 열세 번째 선박으로 올라 있다.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필리핀 수비크만에 이 배가 들어오자 안보리 결의에 따라 바로 검색에 들어간 뒤 몰수 조치하고 이를 유엔 측에 알린 것이다. 북한은 앞서 네 차례 유엔 대북 제재 결의에서 제재 대상이 설정되자 이름을 바꾸거나 국적을 세탁하는 식으로 제재를 무력화시켜 왔다. 이번 결의에 명시된 OMM 선박 31척 중 10척은 북한이 아닌 다른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텅호 역시 선적을 시에라리온으로 등록하는 국적 세탁을 시도했으나 필리핀 당국은 결의에 명시된 IMO 등록번호를 기준으로 이를 몰수한 것이다. 특히 이번 안보리 결의는 북한의 이 같은 제재 회피 수단까지 차단하는 조항을 뒀다. 결의 45항은 제재 대상자 명단을 1년 단위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북한이 개명 등으로 제재를 피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북한이 제재를 회피하는 데 대한 학습효과에 따른 것”이라며 “이제 북한이 제재를 피해 갈 구멍이 더 좁아졌다”고 말했다. 유럽연합(EU)도 추가 제재에 나섰다. EU 각료이사회는 4일(현지시간) 북한 제재 대상 리스트에 개인 16명과 단체 12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저지를 위한 금수 조치 및 기술 통제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수은, 해운사 담보 대출 한도 유지

    수출입은행은 해운사가 선박을 담보로 빌려 간 기존 대출 한도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최근 선박 가격이 하락하면서 담보 가치(대출 한도)가 함께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수은은 이런 내용의 ‘국내 해운사 위기 극복 지원 방안’을 6일 발표했다. 수은에 돈을 빌려 간 해운사는 담보인정비율(LTV) 유지 의무 기간을 1년 유예받을 수 있다. 선박의 LTV는 통상 선박 가격의 70~90% 범위에서 책정된다. 그런데 최근 선박 공급 과잉과 해운업 침체가 이어져 해운사들 중 LTV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이 경우 해운사들은 수은에 추가 담보를 제공하거나 대출금의 일부를 조기 상환해야 한다. 자금 압박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수은 측은 “1년간 LTV 유지 의무 적용을 유예함으로써 해운사에 연간 1100억원의 유동성을 간접 지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부산·창원 동남권 관광발전에 힘 모은다

    동남권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창원시가 힘을 모은다. 부산시와 창원시는 8일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안상수 창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도시 간 관광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수도권과 제주도 등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부산과 창원 등 동남권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다. 두 도시는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교통·관광시설 등 도시 인프라 조성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펼친다. 유명축제 상품 개발과 해운대와 태종대, 주남저수지 등 관광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은 두 도시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진해의 군항제나 가고파 국화축제 등을 부산 유채꽃 축제와 불꽃축제 등과 연계할 경외래 관광 유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석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철도, 항만, 공항 등 외래관광객 접근이 편리한 부산시와 통영, 거제 등 남해안 관광지를 잇는 창원시가 협력하면 새로운 남해안 관광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北 거친 3국 선박의 국내 입항 금지… 김여정 제재 추가 주목

    北 거친 3국 선박의 국내 입항 금지… 김여정 제재 추가 주목

    WMD 개발 관여 인물·기관 거론…김여정 포함 땐 北 압박 극대화 나진·하산 프로젝트 차질 올 듯 윤병세 “안보리 결의 따라 검토…러시아 측과 지속 여부 곧 협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2270호 채택에 따라 정부가 이번 주 중 독자적 대북 제재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을 거친 제3국 선박의 국내 입항 금지 등 해운 제재와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관여한 인물 및 기관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남·북·러 3각 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독자적 대북 제재 방안을 이번 주 중 국무총리실을 통해 발표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5·24조치에 따라 북한 선박은 지금도 국내에 입항할 수 없다. 여기다 ‘세컨더리 보이콧’ 차원에서 북한을 거친 제3국 선박까지 국내 입항을 금지하면 북한의 교역은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된다. 또 정부가 독자적인 제재 대상에 누구를 추가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이자 외화 관리 책임자로 지목된 김여정 노동당 서기실장이 제재 리스트에 추가될지 주목된다. 김 실장은 이번 안보리 결의에서 제재 대상으로 추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추가 제재 대상 16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 김정은 일가를 직접 겨냥하는 데에 중국이 부담을 느낀 것이란 관측이 나왔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김여정이 WMD 개발에 직접 관여해 돈을 댔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반론이 있었다”고 전했다. 개성공단 전면 중단으로 ‘결기’를 보인 것처럼 정부가 김 실장을 제재 대상으로 올릴 경우 북한이 받는 압박은 극대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정부는 안보리 결의와 별개로 북한을 지원한 대만·시리아인 등 7명을 제재하고 있다. 정부는 또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지속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안보리 결의에 따라 필요한 검토를 하고 러시아 측과도 협의하는 사항이 올 것”이라며 “(이 문제가) 안보리 결의 내용을 분석해 앞으로 우리 정부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와 같은 부분과도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간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민간 주도 사업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번 안보리 결의에서 북한발 화물 검색을 의무화하고, 러시아 요구로 예외를 뒀지만 북한의 석탄 등 광물 수출이 금지되면서 사업상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 정부의 독자적 해운 제재 역시 여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러시아와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EU 대북 추가 제재…개인 16명·단체 12개 신규 제재

     유럽연합(EU)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270호를 이행하기 위한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EU 각료이사회는 4일(현지시간) 북한 제재 대상 리스트에 개인 16명과 단체 12개를 EU 관보를 통해 5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각료이사회는 성명을 통해 EU의 이번 제재에는 북한의 핵무기 대량살상무기(WMD),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저지하기 위해 무기 금수와 관련 제품 및 기술을 통제하는 방안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자금조달에 직접 관련된 국방과학원, 청천강해운, 대동신용은행, 원자력공업성, 국가우주개발국, 군수공업부, 정찰총국 등 12개 단체와 최춘식 제2자연과학원장, 리만건 군수공업부장 등 16명을 자산동결 및 여행금지 대상으로 새로 지정했다. 이로써 제재 대상자는 단체 32개와 개인 28명 등 모두 60곳으로 늘어났다.  지난 2006년 10월 북한이 1차 핵실험을 감행한 후 EU는 그해 12월 북한에 대해 제재를 부과했다. 그 이후 북한의 2~3차 핵실험 이후에 EU는 안보리 제재와 함께 독자적인 제재를 가했다. EU는 지난 2013년 2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을 당시에도 북한에 대해 금융 및 무역제재, 자산 동결 그리고 여행제한 등 제재를 부과했다. EU는 북한에 대해 무기 및 핵 개발 관련 기술 수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사치품 금수, 자산 동결, 여행 제한 등 제재를 가하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독 안에 든 金의 전쟁… 이번엔 “핵 발사” 위협

    독 안에 든 金의 전쟁… 이번엔 “핵 발사” 위협

    “핵탄두 임의의 순간 쏠 수 있게…” 대통령 실명 6차례 거론하며 비난 북한이 4일 ‘핵탄두’까지 들먹이며 대남 위협의 강도를 높였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결의에 대해선 ‘특대형 국제범죄’라며 첫 반응을 내놨다. 국제사회의 제재 압박이 커진 데다 군사적 압박까지 더해지게 되자 위기감을 격한 분노로 표출하는 모양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3일 신형 대구경 방사포 시험사격을 지도하며 “실전 배비한(배치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 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4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제는 적들에 대한 우리의 군사적 대응 방식을 선제공격적인 방식으로 모두 전환시킬 것”이라고도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직함 없이 6차례 거론하며 맹비난하기도 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또 정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안보리의 대조선(대북) 제재 결의에 단호한 대응 조치로 맞서겠다”며 이번 결의를 “안보리가 저지른 특대형 국제범죄”라고 매도했다. 북한은 지난달 23일 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에서 ‘선제 타격’을 언급하며 청와대 등이 ‘1차 타격 대상’이라고 위협했다. 이번엔 ‘핵’까지 언급하며 위협 수준을 높인 것이다. 강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핵에 대한 제재가 나왔으니 만드는 걸 넘어서 쏠 수도 있다는 식의 경고”라며 “실제 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2016년 장교 합동임관식 축사에서 “북한 정권은 핵무기가 체제를 보장한다는 그릇된 망상을 버리고 하루속히 진정한 변화의 길로 나오도록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경고했다. 박 대통령은 또 “제재가 시행되면서 북한의 반발과 도발도 더욱 거세질 수 있다”며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듯이 한반도가 평화와 통일로 가는 데 지금이 가장 어려운 마지막 고비”라고 말했다. 4차 핵실험 이후 중국마저 제재의 ‘전면 이행’ 원칙을 밝히는 등 북한의 고립은 심화되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한 방송에서 “가까운 시일 내 독자 대북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며 “해운 제재도 포함해 몇 가지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7일부터는 한·미 합동 키리졸브 연습·독수리 훈련이 예정돼 있어 북한은 제재 중에 맞대응 훈련까지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아울러 한·미 군 당국은 이날 주한미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논의할 공동실무단 약정을 체결하고 첫 공식 회의를 열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필리핀, 대북제재 조치 첫 이행… 北선박 검색

    필리핀 해양경비대가 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에 따라 북한 선박을 검색했지만 의심스러운 화물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검색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에 대한 결의안 채택 이후 처음이다. 필리핀 해양경비대의 라울 벨레사리오 사령관은 필리핀 수비크만 루손섬 올롱가포에 입항한 화물선 ‘진텅’호를 수색했다고 4일 밝혔다. 진텅호는 지난달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을 출발해 3일 필리핀 수비크만에 도착했다. 벨레사리오 사령관에 따르면 재화 중량 6830t의 진텅호에는 팜유를 짜고 남은 찌꺼기인 팜박이 실려 있었으며 의심스러운 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팜박은 주로 동물의 사료로 이용된다. 다만 소방호스가 없거나 환기구가 부식되는 등 작은 결함이 발견됐다. 벨레사리오 사령관은 진텅호가 출항하기 전 한 번 더 검색을 할 것이며 결함이 수리돼야 출항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텅호는 중국 광둥성 진장으로 향할 예정이나 출항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텅호는 지난 2일 유엔 안보리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안에서 제재 대상에 오른 31척의 선박 중 하나다. 유엔 안보리는 결의안에서 이 31척의 선박이 북한 해운사 원양해운관리회사가 관리하는 자산으로 동결 대상이라고 밝혔다. 서류상에는 진텅호의 소유주가 홍콩 침사추이에 주소를 둔 골든소어개발로 돼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중국, 북한 선박 31척 블랙리스트에 올려

     중국 해양 당국이 북한 회사가 운영하는 선박 31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리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교통부 문서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번 주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이후 나온 것이다.  이번 제재는 중국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하고 새로운 제재안을 실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3일자 교통부 문서에 따르면 중국 해상안전청은 북한 해운사인 ‘원양해운관리회사’(OMM) 소유 선박 31척이 중국 항구와 수역에 있는지 “긴급히” 확인해 교통부에 통보해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이 문서는 또 “당국은 그 선박들이 중국 항구로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조치는 유엔 제재안을 실행하는 데 있어 극도로 민감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교통부는 이에 관한 확인 요청에 즉각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북한의 최대 석탄 수출국 중 하나이다.  상하이·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승진 임용△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이영훈△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권수일◇4급 전보△재정기획담당관 김도균 ■행정자치부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고기동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서정호△통상무역협력과장 임지현△연안해운과장 오행록△항만기술안전과장 김우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직무대리) 김용태△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명노헌△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김태년△미래전략팀장 최종욱△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직무대리) 김평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방송정책기획과장 곽진희△방송기반총괄과장 박동주△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김용일◇서기관 승진△창조기획담당관실 이광용△행정법무담당관실 정우섭△방송정책기획과 차중호△이용자정책총괄과 정복덕 이수경△방송기반총괄과 김우석△대통령비서실 파견 권희수 ■국가인권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이석준◇과장급 전보△장애차별조사1과장 박성남△아동청소년인권팀장 박광우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 박정환△R&D본부장 이종원△전략본부장 최삼규△대외협력기술담당 장일무△마케팅실장 이순원△브랜드실장 안빈△영업실장 이종림△신유통사업실장 이상권△원료사업실장 박종곤△SCM실장 박찬성△해외기획실장 박만수△제품연구소장 이성계△기초연구소장 한창균△자원분석연구소장 박채규△전략실장 강동수△커뮤니케이션실장 허철호△경영지원실장 김내수△품질보증센터장 조용래△재무실장 안상덕△부여공장장 문호은△원주공장장 전삼식△인재개발원장 정옥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기준실장 지영건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학처장 최종택 ■한양대 ◇서울캠퍼스△교학부총장 이관수 ■덕성여대 △평가처장 강수경△영재교육원장 강성주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문상원△전북지역대학장 김성수 ■연세대학교 의료원 △연세암병원장 노성훈△연세암병원 부원장 금기창△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최은창△어린이병원 원장 한상원△의학도서관장 이우정△이싱검진센터추진단장 김광준△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보건대학원△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의과대학△의예과부장 김철훈△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백순명△유전과학연구소장 김경섭△내분비연구소장 이은직△폐질환연구소장 김영삼△장기이식연구소장 김명수△뇌연구소장 장진우△시기능개발연구소장 한승한△희귀난치성신경근육병재활연구소장 강성웅△비뇨의과학연구소장 정병하△면역질환연구소장 신전수△재활의학연구소장 신지철△방사선의과학연구소장 최병욱△의학행동과학연구소장 송동호△에이즈연구소장 최준용△마취통증의학연구소장 신증수△각막이상연구소장 김응권◇치과대학△치의예과부장 문석준△통합진료학과장 김기덕△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장 김광만△구강종양과장 김진△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소장 김광만◇세브란스병원△혈액내과장 정준원△노년내과장 김창오△정신과장 김찬형△위장관외과장 형우진△대장항문외과장 이강영△간담췌외과장 최진섭△비뇨기과장 최영득△가정의학과장 인요한△마취통증의학과장 민경태△병리과장 박영년△의학공학과장 박종철△수술실장 민경태△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박한기△교육수련부수련2차장 김태임△세브란스체크업의원 방사선안전관리의사 강원준△혈액관리과장 나현진△보건관리과장 이덕철△뇌졸중센터소장 허지회◇강남세브란스병원△내과부장 이동기△종양내과장 정희철△류마티스내과장 박민찬△혈액내과장 정희철△신경과장 김원주△정신과장 김재진△외과부장 윤동섭△위장관외과장 최승호△간담췌외과장 윤동섭△정형외과장 이우석△산부인과장 조시현△안과장 이형근△이비인후과장 김경수△비뇨기과장 정병하△가정의학과장 이용제△재활의학과장 박윤길△영상의학과장 윤춘식△마취통증의학과장 심연희△진단검사의학과장 정석훈△보존과장 박정원△암병원갑상선암센터소장 장항석△암병원유방센터소장 정준△암병원위식도센터소장 정희철△암병원췌담도센터소장 윤동섭△암병원전립선센터소장 정병하△암병원자궁난소센터소장 김재훈△암병원뇌종양센터소장 이규성△호흡재활센터소장 강성웅△강남세브란스체크업소장 박효진△강남세브란스체크업부소장 이병권△임상연구보호센터소장 송영구△의생명융합센터소장 안철우◇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김형식△교육수련부장 정수윤△내과장 이정은△신경과장 홍지만△소아청소년과장 오승환△외과장 임진홍△정형외과장 김형식△산부인과장 김혜연△가정의학과장 정동혁△영상의학과장 정수윤△마취통증의학과장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장 김희정△치과장 전국진△적정진료관리실장 이정은◇연세암병원△소아혈액종양과장 유철주△진단검사의학과장 김현옥△마취통증의학과장 이기영△영상의학과장 김은경△유방암센터장 백순명△암예방센터장 김태일△완화의료센터장 최혜진△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치과병원△통합진료과장 정복영◇심장혈관병원△심장영상의학과장 최병욱◇안이비인후과병원△진료부장 한승한△안과장 한승한◇어린이병원△진료부장 손명현△소아청소년과장 김호성△신생아과장 박국인△소아정신과장 송동호△임상유전과장 이진성△소아외과장 오정탁△소아신경외과장 김동석△소아비뇨기과장 한상원 ■한국감정원 △감사실장 송영소△서울강남지사장 조주현 ■SK증권 △법인영업본부장(상무) 안수웅◇신임△신탁팀장 김상철△상해사무소장 안소영 ■코스콤 ◇신임 <부서장>△구매업무실 이창원△청산결제업무부 고재술△금융솔루션부 윤재곤△정보사업부 조승찬△전자인증사업부 배용호△품질관리부 정옥필△미래사업실 곽기웅◇전보 <부서장>△핀테크연구부 김광열
  • 그 많던 폭주족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그 많던 폭주족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서울 영등포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소속 수사관 2명은 지난달 29일 밤 10시부터 다음날인 1일 새벽 6시까지 오토바이 폭주족 단속을 위해 여의나루역 주변 한강공원을 지켰다. ●3·1절 폭주 9년 새 1163 → 221건으로 하지만 8시간 동안 폭주족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과거에 3·1절이나 광복절이 광란의 오토바이 질주로 얼룩지는 10~20대 폭주족의 축제와도 같았던 적이 있었다. 한강 둔치는 그들의 집결지였다. 도로를 차지한 채 차들을 위협하며 위험한 곡예 운전을 해댔다. 경찰은 오토바이 검거용 그물까지 동원해 국경일이면 1000명 이상의 폭주족을 적발하곤 했다. 하지만 폭주족이 이제는 사실상 사라졌다.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및 처벌 강화도 주요한 이유지만 우선적으로 오토바이가 ‘멋의 상징’에서 ‘알바의 상징’으로 바뀌면서 그들의 관심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경찰청이 3·1절을 맞아 오토바이 폭주 사범을 단속한 결과 공동 위험 행위, 불법 개조, 무면허 등의 혐의로 221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9년 전인 2007년 3·1절에 1163건을 적발한 것과 비교하면 5분의1도 안 된다. 입건된 건수는 같은 기간 48건에서 33건으로 감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예전에는 폭주족이 워낙 많아 중대한 잘못을 한 경우에만 입건했는데 최근에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처벌을 하기 때문에 입건 건수는 상대적으로 덜 줄었다”고 설명했다. 올 3·1절에는 과거와 같은 수십명의 집단 폭주는 찾아볼 수 없었다. 대부분 오토바이 2대를 4명이 나눠 타고 굉음을 유발하며 운행하는 수준이었다. 경찰은 “10대들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은 더이상 오토바이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폭주족을 단속한 경찰관은 “정우성 주연의 영화 ‘비트’(1997년)를 통해 ‘오토바이는 반항’이라는 공식이 있었는데 지금은 단순한 취미나 레저 수단 이상으로 인식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불황에 배달 청소년 크게 줄어 김지석(59) 전국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회장은 “폭주족 문화는 사회에 대한 반항을 상징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 10대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런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과거에 폭주족의 상당수를 차지했던 배달 청소년들도 불황으로 수가 크게 줄었다.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사장이 직접 배달을 하거나 배달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서다. ●경찰 체계적 단속·압수도 한몫 경찰의 단속도 주효했다. 폭주족의 인터넷 동호회 카페 등을 통해 서울 여의나루역 한강공원·뚝섬 유원지, 부산의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인천 부평역, 대구 호림로 등을 집중 단속했다. 현장 검거 방식을 버리고 고성능 카메라로 번호판 등을 촬영한 뒤 사후 검거로 전환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를 즐기는 청소년들은 오토바이를 자기 분신처럼 여기기 때문에 입건보다 오토바이 압수에 더 큰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는 청소년들의 오토바이 폭주보다 경기 일산 자유로, 인천 영종고속도로 등지에서 발생하는 성인들의 외제차 폭주가 더 골칫거리”라고 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강예원 주연작 ‘날, 보러와요’ 모바일 전용 세로 예고편 공개

    강예원 주연작 ‘날, 보러와요’ 모바일 전용 세로 예고편 공개

    강예원과 이상윤 주연의 영화 ‘날, 보러와요’가 모바일 전용 예고편을 공개했다.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강수아(강예원)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가 충격적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세로형으로 제작됐다. 예고편은 전화 통화를 하며 어디론가 향하는 강수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그녀가 정체불명의 남성들에게 순식간에 납치된 채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해운대’. ‘퀵’, ‘하모니’, ‘연애의 맛’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 온 강예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거칠고 강렬한 스릴러 장르에서의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또 ‘산타바바라’로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이상윤은 방송국PD 역을 통해 차갑고 날카로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강예원과 이상윤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날, 보러와요’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청년 일자리 알선…부산창조센터 고용존 4일 오픈

    청년 일자리 알선 등을 위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이 4일 문을 연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은 75㎡의 전용공간에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직원 2명에 산업인력공단과 부산고용센터에서 각각 1명과 2명을 지원받아 모두 5명이 근무한다. 혁신센터 고용존을 방문하면 상담자 적성에 맞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의 취업 프로그램을 연결해 취업을 알선한다. 또 대학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대학을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를 담당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취업교육서비스와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 다양한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취업준비생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킨다. 부산시 관계자는 “혁신센터 고용존이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적성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직무교육으로 취업역량을 높여 청년실업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초·광교 등 49곳 행복주택 들어선다

    전국 1만 8000가구 건립 예정 서울 15개 자치구·26곳 계획 부산 해운대·기장에 1500가구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한 행복주택 사업지 49곳이 선정됐다. 이곳에는 모두 1만 8000가구가 건립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대상 행복주택사업 제안 공모 결과 12개 시·도가 67곳을 제안했고 이 가운데 49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남은 18곳은 수요를 추가 검토해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초·용산·양천·광진구 등 15개 자치구, 26곳에 SH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내세워 행복주택 1만 150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지는 사업계획이 구체화하는 사업 승인 단계에서 밝히기로 했다. 부산시는 해운대구와 기장군에 행복주택 1500가구를 짓기로 했다. 해운대 중동에 들어설 행복주택(500가구)은 도시계획시설인 공영주차장과 복합 개발된다. 부산도시공사가 짓는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300가구) 등 9곳에서 행복주택 3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 경기도시공사와 성남시가 사업 시행자로 나선다. 제주도는 용담1동(100가구) 등 5곳(300가구)에서 제주개발공사가 행복주택을 건설한다. 지자체나 지방공사가 참여한 행복주택 사업은 2014년 5000가구, 지난해 9000가구, 올해 상반기 1만 6000가구 등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서울 가좌, 인천 주안, 대구 신서혁신도시 등 3개 지구에서 행복주택 1602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가좌지구는 ‘철도 위 주택’이라는 초기 행복주택 개념이 적용된 시범사업지구다. 주안지구는 주안역 역세권에 있으며 인하대·청운대 등이 가까워 대학생 특화 단지로 개발됐다. 신서혁신도시는 지방에서 공급하는 첫 행복주택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