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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규 해운조합 이사장

    임병규 해운조합 이사장

    한국해운조합은 최근 정기 총회를 열어 임병규 전 국회 입법차장을 2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입법고시 6회 출신인 임 신임 이사장은 33년여 동안 국회 업무를 담당해 왔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부산 데이트 포착...‘양곱창 먹고, 남포동 구경’

    송중기♥송혜교, 부산 데이트 포착...‘양곱창 먹고, 남포동 구경’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이번엔 부산에서 포착됐다.27일 중국연예매체 봉황망, 시나연예는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부산 데이트 장면을 보도했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송중기와 송혜교는 26일 부산의 한 양곱창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 모습은 팬들에 의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부산 남포동, 해운대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앞서 송혜교는 지난 25일 부산 우동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핑크리본 마라톤’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이 행사에 송중기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송혜교 일정 차 함께 부산에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자택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사진=봉황망, 시나연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니테크] 새달 다주택 양도세 중과… 이달 등기이전 끝내거나 임대주택 등록하면 절세

    [머니테크] 새달 다주택 양도세 중과… 이달 등기이전 끝내거나 임대주택 등록하면 절세

    다음달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된다. 양도소득세 중과는 가구당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양도세율을 무겁게 물리는 제도다. 그동안 양도세는 주택을 처분할 때 건별로 부과했지만, 다음달부터는 2가구 이상 다주택 보유자는 양도세율을 달리 적용한다.# 주택 수 따라 세율 10~20%P 올라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집을 팔아 양도차익이 생기면 6~42%의 기본세율을 적용했지만 2주택자는 세율이 10% 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20% 포인트 올라간다. 또 다주택자는 3년 이상 보유 시 보유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에서 10~30%를 공제하는 장기보유 특별공제도 받을 수 없다.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면 이달 중으로 잔금을 치르고 등기이전을 마쳐야 한다. 현재 매각절차를 진행 중인 집주인이라면 이번 주 안으로 소유권 이전을 마쳐야 양도세 중과에서 벗어날 수 있다. # 투기·투기과열·조정대상지역 해당 양도소득세 중과는 모든 지역에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양도세 중과 대상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역,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매할 때만 적용된다. 투기지역은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기타 7개 구(용산·노원·마포·양천·영등포·강서·성동),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역으로 한정)다. 투기과열지구에는 서울 전역과 세종시, 경기 과천시가 해당한다. 조정대상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과 함께 경기도 성남·하남·고양·광명·남양주·동탄2, 부산시 해운대·연제·동래·수영·남·기장·부산진구다. 다만, 양도세 중과에서 예외인 주택도 있다. 지난 2월 개정된 세법 시행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외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외 지역의 3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선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시 주택 수를 산정하지 않는다. 해당 주택을 제외하고 보유 주택 수를 계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 6억원 아파트를 보유하고 대전에 3억원 이하 소형 아파트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면 1가구 2주택자다. 하지만 양도세를 낼 때는 예외가 인정돼 대전 아파트는 양도세 중과 주택 가구 수 산정에서 빠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 장기임대주택은 최소 5년 유지해야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한 주택도 양도세를 낼 때 보유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다만, 의무 임대기간을 채워야 한다. 3월 말까지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5년 이상, 4월 1일 이후 등록하면 8년 이상 임대해야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집을 처분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려 한다면 이달 안으로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는 게 앞으로도 양도세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6·13 선거현장] 지킨다는 서병수·벼르는 오거돈…부산시장 4년만의 리턴매치 되나

    [6·13 선거현장] 지킨다는 서병수·벼르는 오거돈…부산시장 4년만의 리턴매치 되나

    서병수 한국당 후보 재선 도전 민주 인지도 앞선 오거돈 유력 정경진·최옥주 맞서 경선 3파전 바른미래 이성권 세대교체 노려 ‘서병수 대(對) 오거돈 4년 만의 리턴매치 성사될까.’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서병수 시장을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유력한 상황에서 2014년 6월 지방선거가 재현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당시 서 시장은 새누리당(현 한국당) 후보로 출마했다. 오 전 장관은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민주당을 포함해 범야권 단일 후보였다. 서 시장은 오 전 장관에게 1.4% 포인트 차이의 득표율로 이겼다.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에서 16~19대 국회의원을 했던 서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한때 서 시장을 배제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후보로 고려됐던 이들이 잇따라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결국 서 시장이 최종 낙점됐다.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은 오 전 장관과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최옥주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총재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오 전 장관은 부산시에서 쭉 공직을 맡아왔고 시장 권한대행까지 맡으며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다. 민주당 부산 지역구 현역의원이 출마 준비를 하면서 한때 오 전 장관 출마에 빨간불이 켜질 수도 있었지만 현역의원이 모두 불출마하면서 오 전 장관으로 정리된 상황이다. 오 전 장관은 1000만 자립형 해양도시권 건설, 동북아 해양수도 타운 조성 등을 공약했다. 오 전 장관에 맞서는 정 전 부시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대역전극을 만들겠다며 당내 경선을 위해 시민 선대위원장을 모집했다. 노 전 대통령과 같은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던 정 전 부시장은 “노 전 대통령처럼 흙수저로 태어났고 부산상고를 다니고 어렵게 공부해 행정고시에 합격했다”며 “노 전 대통령처럼 부산의 적폐를 청산하고 부산을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가는 대장정에 나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바른미래당의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이성권 전 의원은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부산 진구을에서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전 의원은 서 시장과 오 전 장관 등에 맞서 40대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며 세대교체를 내세웠다. 정의당에서는 부산시의원을 지낸 박주미 부산시당위원장이 “우리 사회 약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출마 선언을 했다. 한국당을 탈당한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중고 캠핑카 어때요

    중고 캠핑카 어때요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중고차 박람회 ‘부카 2018’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캠핑카들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 곰팡이 냉장고·유통기한 지난 닭… 위생불량 야식업체

    부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박모(35)씨는 자주 야식을 배달시켜 먹으면서도 늘 찝찝한 마음이었다. 야식업체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하는지, 제대로 된 식재료를 쓰는지 등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박씨의 이 같은 걱정은 기우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밤 10시쯤 부산 북구의 A 야식 배달전문식당에 부산시 식품위생과 직원들이 들이닥쳤다. 치킨 및 햄버거 배달 전문인 이 식당 냉장고엔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이 가득 쌓여 있었다. 대부분 유통기한이 2~5일 지난 것들이었다. 가게 주인 김모(38)씨는 “유통기한이 지난 닭을 사용했다”고 시인하면서도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다”라고 둘러댔다. 부산시는 15일간의 영업정지와 형사 고발조치를 내렸다. 11일 적발된 동래구의 B 배달전문업소의 주방은 단속원이 기겁할 정도였다. 조리실 내부의 후드와 덕트에 새까만 기름 때가 덕지덕지 끼어 있고 냉장고에는 곰팡이가 군데군데 피어 있었다. 게다가 주방 옆에는 개까지 키우고 있었다. 부산시는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족발전문 배달업소인 수영구의 C 식당은 유통기한이 지난 족발과 떡볶이 떡 등 음식 재료를 보관하다 들통나 역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해운대구 D 식당 등 5개 업소는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조리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가 불량해 시정명령을 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배달전문점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등에 등록된 부산지역 식품제조업소 49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39%에 달하는 19개 업소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2일 밝혔다. 위에 소개한 사례 외에도 영하 18도 이하로 보관해야 하는 냉동보관 식품을 기준 이상의 온도에서 보관한 업소, 영업신고를 한 상호와 다른 간판을 부착한 업소,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해 표시한 업소등도 적발돼 영업정지와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에도 눈, 3월 강설은 무려 13년만

    부산에도 눈, 3월 강설은 무려 13년만

    학교 11곳 휴업, 54개교 등교시간 늦춰 21일 오전 부산에서 진눈깨비가 관측되면서 13년 만에 3월 하순 내린 눈으로 기록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부산에 내린 눈이 중구 대청동 부산기상관측소에서는 적설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금정산과 백양산, 황령산 등 주요 산에는 눈이 쌓였다고 밝혔다. 이날 눈은 우리나라 상공에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위치한 가운데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으로 부산,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관측됐다.레이저로 관측한 적설량은 진주 3.1㎝, 통영 0.5㎝, 북창원 0.8㎝, 사천 4.7㎝, 산청 6.7㎝, 합천 5.1㎝, 함안 2.6㎝, 창녕 2.0㎝, 거창 3.3㎝, 함양 5.6㎝ 등이다. 부산에서는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3월 하순 또는 4월에 눈이 내린 경우는 모두 22차례다. 4월에 눈이 내린 경우는 모두 8차례이며 가장 최근은 1982년 4월 9일로 36년 전이다. 한편 부산에 내린 눈으로 공립 유치원을 포함해 11개 학교가 휴업했다. 54개 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 시간을 오전 9∼10시로 늦췄다. 칠암·월평·금성·동삼초 등 초등학교 4곳과 공립유치원 7곳 등 11곳이 휴업했고, 유치원 6곳을 포함해 초등 14곳, 중학 20곳, 고교 14곳 등 모두 54곳은 등교 시간을 9∼10시로 조정했다. 휴업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한 사례는 눈이 많이 내린 기장군, 해운대구, 북구 지역과 고지대에 위치한 학교에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재감지기 위장 몰카 설치…현관문 비밀번호 알아내 빈집털이한 2명 구속

    아파트 복도 천장에 화재감지기형 카메라를 설치해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빈집털이를 한 4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김모(41)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장물을 구입한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달 13일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시계와 귀금속 등 8000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2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아파트 복도 천장에 화재감지기로 위장한 카메라를 설치한 뒤 입주민이 출입할 때 누르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범행에 이용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김 씨 등을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출입문 비밀번호 입력시 노출되지않도록 소지품 등으로 가리거나 정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꾸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길에서 노숙자들에게 현금 뿌린 30대 억만장자 포착

    길에서 노숙자들에게 현금 뿌린 30대 억만장자 포착

    30대 나이에 영국에서 손꼽히는 갑부가 된 한 남성이 ‘우연히’ 만난 노숙인 등 걸인들에게 현금을 던져주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1982년생인 제임스 스턴트(36)로, 그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미술과 광업, 원양해운 등의 사업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해 영국을 대표하는 젊은 백만장자가 됐다. 화제가 된 사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런던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알려진 메이페어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던 중, 이곳에 몰려 있는 걸인들에게 20파운드(약 3만원) 지폐를 나눠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손에 담배를 쥔 채 한 손에 들린 20파운드 지폐를 사람들에게 마구 나눠줬고, 경호원들이 제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가 나눠주는 지폐를 받기 위해 높게 손을 뻗는 모습 등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현지 언론도 이를 두고 ‘기이한 행동’이라고 표현하며 앞다퉈 해당 사진과 그의 행동을 보도했다. 이 남성이 유명해진 것은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의 칭호를 얻게 된 것뿐만 아니라 자신 만큼이나 엄청난 재력을 가진 여성과 두 번째 결혼을 하면서부터다. 현재 이혼 소송중인 두 번째 아내는 모델 출신인 페트라 에클레스톤으로, 그는 포뮬러원 창업자인 버니 에클레스톤의 둘째딸이다. 페트라와 제임스의 결혼식은 로마의 거대한 성(城)에서 3일 동안 치러졌고, 페리스 힐튼 자매와 영국 로열패밀리 등 전 세계 VVIP 750여 명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세계적인 뮤지션인 에릭 크랩튼이 결혼식에서 무료로 연주를 해준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제임스 스턴트는 지난해 12월 영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절도사건으로도 유명해졌다. 당시 그의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이때 도둑들이 훔쳐간 현금과 금품 등 피해액은 무려 9000만 파운드, 한화로 1343억 4800만원 상당의 규모였다. 현지 언론은 이 사건이 영국에서 단일 절도 사건으로는 피해규모가 가장 큰 사건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다주택 2주일 안에 팔든지 임대사업자 등록이 최선

    다주택 2주일 안에 팔든지 임대사업자 등록이 최선

    다음달부터 2주택 이상 집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집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무겁게 내야 한다. 지난해 발표된 ‘8·2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다음달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8·2대책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부활로 요약된다. 이 중 주택 구입 대출규제는 정책 발표와 함께 바로 적용했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조치는 대책 발표와 함께 이달 말까지 집을 처분하거나 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주었는데, 2주일 뒤면 유예기간이 끝난다.그렇다면 아직 다주택자를 벗어나지 못한 집주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아 보인다. 먼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이 양도세 중과 해당 지역에 해당하면 서둘러 처분하든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주택 처분 땐 양도세 중과 제외 쉽지는 않겠지만 이달 말까지 집을 서둘러 처분하면 무거운 양도세 부과를 피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잔금을 치르고 등기이전을 마쳐야 한다. 양도세 중과는 모든 지역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 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역,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집을 팔 때 적용된다. 투기지역은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기타 7개 구(용산·노원·마포·양천·영등포·강서·성동),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역으로 한정)다. 투기과열지구는 투기지역을 포함한 서울 전역과 과천시가 해당한다. 조정대상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를 포함하고 경기 성남·하남·고양·광명·남양주·동탄2, 부산 해운대·연제·동래·수영·남·기장·부산진구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다음달부터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주택 보유 수에 따라 무거운 세금을 내야 한다. 그동안 양도차익에 따라 6~42%의 기본세율이 적용됐지만 다음달부터는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10% 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20% 포인트를 더 내야 한다. 또 3년 이상 보유하면 보유기간에 따라 10~30%를 공제해 주던 장기보유 특별공제도 사라진다. 다만 다주택자라도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되는 대상이 있다.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외 지역에 있는 주택으로 가격이 3억원 이하이면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시 보유 주택 수로 산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서울에 아파트를 한 채 갖고 있으면서 경기 수원에 아파트(3억원 이하)를 보유하고 있다면 수원에 있는 아파트는 양도세 중과 대상 주택 보유 가구 수를 계산할 때 제외돼 양도세 중과에서 벗어난다. 보유주택 수 산정은 개인별이 아니라 세대별로 계산한다. 직계존비속, 배우자와 형제·자매의 주택도 가산된다. 이 경우 세대를 분리하면 보유주택 수를 줄일 수 있다. ●부담부 증여도 양도세 절세 자녀가 수입이 있는 성년이라면 부담부증여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증여세를 내지만 주택 보유 수를 줄이고 무거운 양도세 부과도 피할 수 있다. 부담부증여는 해당 주택에 설정된 대출금, 전세보증금 등의 채무까지 포함해 증여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 6억원이 걸려 있는 9억원짜리 아파트를 증여하면서 전세보증금 채무반환의무까지 떠맡기면 보증금을 뺀 3억원에 대해서만 증여세를 내면 된다. 다만 부담부증여는 자녀가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직업을 가진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을 증명해야 한다. 가족 간 거래는 자금출처 조사 등도 감수해야 한다. 무거운 양도세를 내지 않기 위한 꼼수를 막기 위해서다. ●임대사업자 5년 임대해야 절세 하지만 앞으로 2주일 안에 집을 처분하기는 쉽지 않다. 계약 이후 잔금 지급, 등기이전을 마치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면 최선의 선택은 하루라도 빨리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것이다. 2주일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고 보유하면서 양도세를 줄이는 방법은 이 길이 최선이다. 최근 시·군·구에는 양도세 절세를 겨냥한 임대사업등록 민원이 쌓여 있다. 이달 말까지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5년 이상만 임대하면 양도세를 무겁게 내지 않아도 되지만, 4월 1일 이후 등록하면 8년 이상 임대해야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양도세 중과 외에 다른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60㎡ 이하인 공동주택 또는 오피스텔을 최초 분양받으면 취득세를 면제해 준다. 취득세액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85%만 감면한다. 재산세, 종합소득세, 종합부동산세 감면 혜택도 있다. 재산세는 40㎡ 이하는 전액 감면, 60㎡ 이하는 50%(준공공임대주택 75%), 85㎡ 이하는 25%(준공공임대주택 50%) 덜 내도 된다. 종합소득세는 공시가격 6억원(수도권 외 3억원) 이하 주택을 1호 이상 임대한 경우 30%(준공공임대 75%) 감면된다. 종합부동산세는 공시가격 6억원(수도권 외 3억원) 이하 매입임대주택을 1호 이상 임대한 경우와 전용면적 149㎡ 이하와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의 건설임대주택을 2호 이상 임대하는 경우에는 합산배제신청을 하면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내년부터 예정된 연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와 건강보험료 부담도 80% 감면받을 수 있다. 등록이 제한되는 주택은 없다. 다만 본인 거주 주택(다가구 제외), 무허가 주택, 비주거용 오피스텔은 등록 대상에서 제한된다. 혜택을 주는 만큼 제한도 따른다. 반드시 임대해야 하고, 의무 임대기간을 채워야 한다. 등록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 동안 연 5% 이내로 임대료를 올릴 수 없다. 임대의무기간 안에 팔 수 없다. 무단으로 팔면 과태료(주택당 최대 1000만원)를 물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에 양도신고를 한 후 다른 임대사업자(임대사업자로 등록예정인 경우도 포함)에게 양도할 수 있다. 임대주택사업자 등록 민원은 시·군·구마다 조금씩 다르다. 해당 주택 행정관서에 미리 민원 접수처를 확인하고 나서 찾아야 한다. 정부 24(www.gov.kr)로 신청해도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마이홈 콜센터(1670-8004), 오프라인 마이홈 상담센터, 마이홈포털(http://myhome.go.kr)에서 임대사업자 등록 절차와 혜택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첨단 첫 한국형 LNG선 운항

    첨단 첫 한국형 LNG선 운항

    국내 조선사의 최신 기술로 만든 첫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선이 운항에 들어갔다. 삼성중공업은 17만 4000㎥급 스마트 LNG선 2척을 최근 SK해운에 인도했다고 15일 밝혔다. 영하 162℃로 냉각시켜 압축한 LNG를 담는 탱크인 한국형 화물창(KC-1)이 처음 탑재됐다.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3사가 10년에 걸쳐 공동 개발했다. 삼성중공업 제공
  • 광안대교 사고. BMW가 제네시스 추돌…음주여부 확인 중

    광안대교 사고. BMW가 제네시스 추돌…음주여부 확인 중

    15일 오전 2시 22분 부산 광안대교 하판 해운대 요금소 600m 이전 지점에서 BMW 차량이 앞서가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BMW 차량 운전자 김모(37) 씨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이모(32) 씨와 일행 2명 등 모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BMW 차량이 심하게 부서지면서 불이 났다. 경찰은 김씨의 채혈을 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길 바쁜 해운업계 ‘정부 재건계획’ 지원 규모에 촉각

    갈길 바쁜 해운업계 ‘정부 재건계획’ 지원 규모에 촉각

    현대상선 “지금 대형선 가장 싸” 상반기 발주해야 경쟁력 우위에 조선업 구조조정을 바라보는 해운업계의 심정은 타들어 간다. 2020년 시행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려면 친환경, 고효율 대형 선박이 시급하다. 올 상반기 중에 발빠르게 주문(발주)해 놔야 2020년 전에 싼값에 배를 인도받아 이윤을 남길 수 있다.하지만 이달 말 발표 예정인 ‘해운산업 재건 5개년 계획’에 담길 지원 규모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정부가 조선업 구조조정과 한국GM 처리 등에 발목이 잡혀 해운업은 사실상 뒷전이기 때문이다. 추가 지원을 논의할 컨트롤타워(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도 지지부진하다. 해운업계는 “물 들어오는데 저을 노가 없다”며 발만 동동거리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해운선사들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따라 2020년부터 선박유의 황산화물 함유 기준을 기존 3.5%에서 0.5%로 낮춰야 한다. 현대상선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해운동맹 ‘2M’과의 협력도 끝나간다. 현대상선 측은 “다른 글로벌 상위 선사들은 선박이 많다 보니 환경 규제에 맞추기 위한 시스템 마련 등 추가 비용이 엄청나게 들지만 61척(컨테이너선 기준)에 불과한 우리는 상대적으로 드는 비용이 적고 어차피 환경규제에 맞춰 LNG 추진선(LNG를 연료로 운항하는 선박) 등 친환경 선박으로 발주해야 하니 빨리 주문하면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가경쟁력 측면에서 보더라도 해운 시황이 안 좋아 업계가 서로 운임료를 낮추며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만큼 큰 선박으로 많은 물량을 실어 날라야 한다”면서 “지금이 대형선 신조선가가 가장 싼 시점이라 주문하기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덧붙였다. 한진해운 구조조정으로 국내 유일 국적선사가 된 현대상선은 이 대형선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그간 다른 선박으로 운영되던 국가 원양 네트워크도 부활시킨다는 복안이다. 현대상선의 선대 규모는 42만TEU(대선 포함)에 불과하다. 세계 주요 선사의 평균 선복량(선박보유량)이 약 130만~300만TEU에 이르는 데 비하면 턱없이 못 미친다. 당장 필요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만드는 데 3조원가량이 들어갈 것으로 현대상선은 추정한다. 컨테이너 박스, 항만 터미널, 정보기술(IT) 인프라 등도 함께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를 감안하면 총 10조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해상운송수지(수입액-지급액)는 47억 8010만 달러 적자다. 해상운송수지는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내리 흑자를 내다가 2016년(-13억 3950만 달러)부터 연속 적자 신세다. 정부가 발표할 ‘해운산업 재건 5개년 계획’의 지원 규모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다. 주무 부처인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해운업계의 사정을 잘 알지만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글로벌 경쟁력을 제대로 갖췄는지, 도덕적 해이는 없는지, 충분히 따져 지원 규모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해수부 관계자는 “우리가 서두르고 싶어도 기획재정부나 금융위원회 등과 협의해야 하는데 그쪽이 (한국GM 등에 코가 꿰어) 여력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오는 7월 목표인 해양진흥공사 출범이 지연될까봐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중소형 해운사 관계자는 “공사가 출범해야 그나마 빈사 상태인 중소형 해운사에도 지원이 오지 않겠느냐”고 털어놓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부산 생활 속 공공도서관 늘어난다…걸어서 10분 도서관 올해 4곳 개관

    부산 생활 속 공공도서관 늘어난다…걸어서 10분 도서관 올해 4곳 개관

    집 가까운 곳에서 책을 볼 수 있는 ‘걸어서 10분’ 도서관이 늘어난다.부산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부산시는 오는 16일 해운대구 반여동에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올해 모두 4곳에 생활 속 공공도서관이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은 건물 면적 2996.75㎡,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16년 11월 공사에 들어갔다. 교통 접근성이 열악한 반여·재송 지역의 교육·문화 환경을 개선하고 인문학과 독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어 오는 5월 남구 용호동 분포문화체육센터 내 분포도서관을 개관한다. 분포도서관은 건물면적 3630㎡,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된다. 초·중·고교와 대학 등 56개 학교가 밀집해 있지만, 공공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했던 남구 지역에 독서문화의 열매를 가꾸는 토양으로 자리잡게 된다. 8월에는 강서구 명지동에 건물면적 1089.1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강서기적의 도서관이, 9월에는 동구 수정동에 건물면적 839㎡, 지하 1층, 지상 3층의 글로벌영어체험도서관이 각각 문을 연다. 시는 1986년 이전에 건립한 노후 공공도서관 8곳도 단계적으로 리모델링해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기로 하고 올해 모두 109억원의 공공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예산을 투입한다. 현재 부산에는 38개의 공공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4개 관을 개관하는 데 이어 2025년까지 모두 25개의 공공도서관을 증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엘시티 추락사고 증거인멸 정황 포착…경찰, 시공사 등 추가 압수수색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등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3일 오전 10시 엘시티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현장 사무실과 하청업체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6일에도 포스코건설 현장 사무실과 하청업체 등 6곳에 압수수색을 벌여 엘시티 공사장 구조물 추락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는 안전작업발판 고정장치 시공과 관련한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찰이 1차 압수수색 자료와 관련자 진술이 엇갈리고 일부 사무실에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을 포착해 추가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스코건설 현장 관계자와 안전작업발판 하청업체 관계자 등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고정장치인 앵커 연결 문제, 작업자의 임의 조정 가능성, 실제 시공된 앵커의 시방서상 동일 제품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사고 원인과 관련된 감식결과가 나오면 지금까지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 책임자를 가려 사법처리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해운대 엘시티 A동(최고 85층) 공사현장 55층에서 공사장 구조물(안전작업발판)이 추락해 모두 8명의 사상자를 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민병두, 당 만류에도 의원직 사직서 제출 강행

    민병두, 당 만류에도 의원직 사직서 제출 강행

    사직서 4월 국회 처리될 듯민 의원 지역구 ‘동대문구을’ 6월 재보선에 포함 성추행 의혹으로 국회의원직을 그만 두겠다고 밝힌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의 만류에도 12일 국회에 사직서를 공식 제출했다.민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미 밝힌 대로 의원직을 사퇴한다”면서 “제가 한 선택으로 제 말에 귀를 기울여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디에 있건 공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앞서 지난 10일 한 여성 사업가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08년 5월쯤 노래주점에서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하자 즉각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도 일단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은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방침 아래에 공식, 비공식적으로 의원직 사퇴 결정을 재고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민 의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진사퇴 절차를 강행했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원 사직서는 회기 중에는 본회의에서 의결로, 회기가 아닐 때는 국회의장의 허가로 처리된다.현재는 자유한국당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사태 등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면서 임시국회가 이날부터 소집된 상태다. 다만 여야 간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합의가 안 된 상태다. 이에 따라 민 의원 사직서는 현재로서는 4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 의원의 사직서가 처리되면 민주당 의석은 121석에서 120석으로 감소한다. 원내 1당인 민주당과 2당인 자유한국당(116석)간 의석차는 4석으로 줄어들게 된다. 민 의원이 사직하면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도 현재 7곳에서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 노원구 병과 송파구을, 부산 해운대구을, 울산 북구,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광주 서구갑, 충남 천안갑 등에 더해 민 의원 지역구인 서울 동대문구을이 새로 재보선 지역에 포함되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병두, 당 만류에도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

    민병두, 당 만류에도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민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미 밝힌 대로 의원직을 사퇴한다”면서 “제가 한 선택으로 제 말에 귀를 기울여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디에 있건 공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 서류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 10일 성추행 의혹이 보도되면서 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 이에 민주당은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방침에 따라 사퇴 결정 재고를 요청했다. 민 의원이 사직하면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도 현재 7곳에서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 노원구 병과 송파구을, 부산 해운대구을, 울산 북구,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광주 서구갑, 충남 천안갑 등에 더해 민 의원 지역구인 서울 동대문구을이새로 재보선 지역에 포함되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병두, 민주당 재고요청에도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속보)

    민병두, 민주당 재고요청에도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속보)

    민병두, 민주당 재고요청에도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속보)성추행 의혹으로 국회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사직서를 공식 제출했다.  민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미 밝힌 대로 의원직을 사퇴한다”면서 “제가 한 선택으로 제 말에 귀를 기울여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어디에 있건 공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한다는 서류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민 의원은 앞서 지난 10일 한 여성 사업가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08년 5월께 노래주점에서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하자 즉각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도 일단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은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방침 아래에 공식,비공식적으로 의원직 사퇴 결정을 재고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민 의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진사퇴 절차를 강행했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원 사직서는 회기 중에는 본회의에서 의결로,회기가 아닐 때는 국회의장의 허가로 처리된다.  현재는 자유한국당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사태 등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면서 임시국회가 이날부터 소집된 상태다.  다만 여야 간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합의가 안 된 상태다.  이에 따라 민 의원 사직서는 현재로서는 4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별다른 상황변화가 없으면 4월 초 본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 의원의 사직서가 처리되면 민주당 의석은 121석에서 120석으로 감소한다.  이 경우 원내 1당인 민주당과 2당인 자유한국당(116석)간 의석차는 4석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와 함께 민 의원이 사직하면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도 현재 7곳에서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 노원구 병과 송파구을,부산 해운대구을,울산 북구,전남 영암·무안·신안군,광주 서구갑,충남 천안갑 등에 더해 민 의원 지역구인 서울 동대문구을이새로 재보선 지역에 포함되는 것이다.
  • 상리건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3월 10일 견본주택 개관

    상리건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3월 10일 견본주택 개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상리건설이 오는 3월 10일 글로벌투자, 각종 개발호재를 품은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업무 4-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4~38㎡ 총 519실로 구성된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핵심입지와 최신 트렌드와 특화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이 위치하는 명제국제도시는 각종 외자유치와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인구 약 20만 명 이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계획도시로 호텔, 국제업무지구 등이 들어서는 등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또한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대규모 외자유치도 예정돼있다. 치과 의료기기 제조와 운영에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 GSC테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2만 6000㎡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세계적인 방산업체 밥콕은 밥콕코리아를 설립한다. 사통팔달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인근에 명지IC가 위치하며, 신호대교,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예정), 거가대교, 남해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부산을 넘어 경남권까지 광역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또한 착공 중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및 강서선 완공 시 부산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천마산터널 완공 시 해운대구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최신 LG 유플러스의 최첨단 IoT시스템을 명지지구 최초로 적용해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조명, 가스, 전기, 보안 등을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음성인식으로 집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으며, 현관문 열림감지센서로 외부인 침입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실내에는 2.4m(우물천장까지 2.5m)의 높은 천정고를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명지 최초로 옵션비용 없는 붙박이장, 책상, 책장, 화장대, 빌트인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욕실비데 등을 기본 제공한다. 초기 계약자의 경우 풀퍼니시드 시스템(풀옵션)적용으로 고급 중문시공, 43인치 TV, 청소기, 전기밥솥, 빌트인 전자레인지 등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확충되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며, 이마트타운이 2019년 2월 개장해 각종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 낙동강 철새도래지, 을숙도 생태공원이 가깝고 부산시민공원 1.7배의 명지생태테마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바다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탁 트인 바다조망(일부)을 자랑한다. 또 3층 옥상조경 및 정원과 이어져 책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북카페도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내에 코인세탁실도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하며, 견본주택 개관 당일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경품행사(드럼 세탁기, TV 등)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찬현 前감사원장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황찬현 前감사원장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황찬현 전 감사원장이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결정을 받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월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130명 중 8명(취업 제한 2건, 취업 불승인 6건)에 대해 취업을 허락하지 않고, 나머지 122명(취업 가능 106건, 취업 승인 16건) 대해서는 취업 가능·승인 결정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퇴직한 금융위원회 전 임원이 금융보안원장으로, 지난해 2월 전역한 해군 중령이 현대건설 부장으로 재취업하려다 취업 제한 결정을 받았다. 취업 제한 결정은 심사 대상자가 퇴직 전 5년 동안 속했던 부서·기관의 업무와 취업 예정업체 간에 밀접한 관련성이 확인된 경우에 내려진다. 취업 불승인은 업무 관련성이 인정되고 법에서 정한 취업을 승인할 수 있는 특별한 사유도 인정되지 않은 경우에 내려진다. 소방청의 전 소방감 3명이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으로 지원했지만, 모두 취업 불승인을 받았다.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전 임원과 해수부의 전 고위공무원이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으로 각각 지원하려다가 취업 불승인 결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퇴직한 황찬현 전 감사원장은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결정을 받았다. 감사원 전 차관급(감사위원·사무총장) 인사 5명은 대신증권 사외이사, 대교 사외이사, 메리츠캐피탈 사외이사, 법무법인 민주 고문변호사, LS전선 비상임감사로 각각 취업 승인 또는 취업 가능 결정을 받았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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