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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총선 격전지 부산, 선거 후보들 지지 선언 봇물

    4·15 총선이 다가오면서 격전지 부산에서 특정 정당과 후보를 지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보수 우파 성향의 여성들로 구성된 ‘부산여성 100인 행동’은 8일 오후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에서 발족행사를 열고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를 폭망 지경에 이르게 한 책임을 묻고,정권 심판과 구국일념으로 4·15 총선 투표를 통해 정치개혁을 이룰 것을 선언하며 뭉쳤다”고 말했다. 100인 행동에는 유순희 부산여성신문 대표,송숙희 전 사상구청장,윤지영 시의원,정채숙 전 교통문화연수원장,이원우 부산미래교육혁신포럼 사무총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인환 전 부산진구 부구청장 등 퇴직 공무원 60명은 이날 오후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선 6기 부산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미래통합당 부산진갑 서병수 후보가 부산과 부산진구 발전에 적임자”라며 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규철 동명대 교수,정석찬 동의대 교수,김홍수 부산대 교수 등 4차 산업 미래산업 연구교수들을 중심으로 100명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해운대을 더불어민주당 유영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유 후보는 해운대를 인공지능 중심 미래산업도시로 바꾸고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경제전문가”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7일 더불어민주당 북강서갑 전재수 후보 사무실을 찾아 전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단과 산별대표단은 6일 “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윤준호 후보가 20대 국회에서 노동자의 권익과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의정활동을 했다”며 지지 선언을 했다. 부산 16개 노인·보수단체 대표 등은 지난 5일 오전 부산진구 부암동 더불어 민주당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부산노인단체·보수단체 대표자 김영춘후보 지지 선언’ 행사를 열고 공식지지를 선언했다. 김응률 희망포럼 사무총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10년 이상 보수를 지지하고 선택했지만, 부산은 계속 쇠퇴했다”며 “김영춘 후보는 세계적 경기침체와 불황 국면에서 우리 부산뿐만 아니라,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 회복을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부산지부 등 6개 상인단체도 지난 2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상공인 활동과 생업현장을 제대로 이해하는 김영춘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지자체들 입국자 가족 안심숙소 제공 작전

    지자체들 입국자 가족 안심숙소 제공 작전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확진이 늘어나면서 입국자 가족 간의 감염 차단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잇따라 안심숙소 운영에 나서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지역 호텔 등 34개 숙박업체와 협력해 안심숙소인 ‘온정(溫情)숙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15~73% 할인해 줘 하루 3만~4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숙소가 많다. 온정숙소 참여 숙박업체는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들은 지난 1일부터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됐지만 입국자와 가족이 집에서 격리된 채 생활하는 게 어려운 경우를 위해 안심숙소를 마련해 주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과정에서 가족이 감염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안심숙소는 대부분 입국자 자가격리 기간 가족들이 별도 숙소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자치단체가 숙박업체와 협력해 객실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울산시는 지역 관광호텔 등과 협력해 최대 45% 할인된 요금으로 안심숙소를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 경기 고양시·안산시·남양주시, 충북 단양군, 전북 익산시도 지역 숙박업체와 협력해 안심숙소를 운영한다. 지자체가 격리시설을 운영하기도 한다. 부산시는 호텔과 함께 인재개발원을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한다. 부산시 기장군은 기장문화예절학교와 기장군 청소년수련관 2곳을 임시 거주시설로 제공한다. 대전시도 만인산 푸른학습원과 대덕연구단지 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을 유료 격리시설로 운영한다. 지자체 관계자는 “숙박업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안심숙소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경기 침체로 어려운 지역 숙박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 7일 해외 감염자 2명…미국,일본서 귀국

    부산시는 7일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22명으로 늘었다. 121번 확진자는 부산 해운대구에 주소지를 둔 18세 여성이다. 지난 4일 미국에서 귀국했으며,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37세 남성인 122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일본에서 입국했다.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역시 이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인천공항 입국 때는 무증상자로 분류돼 검역대를 통과한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정확한 해외 체류 기간과 지역,입국 때 이용한 국제선 항공편,첫 증상 발현 시점과 한국 입국 이후 동선,밀접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부산에서는 입원 환자 4명이 퇴원했다. 지난 2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2번 확진자(57세·여성·해운대구·접촉자)가 입원한 지 46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101번 확진자(72세·여성·부산진구·접촉자),102번 확진자(23세·여성·사하구·해외 입국),108번 확진자(33세·여성·북구·해외 입국)도 퇴원한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4일 이후 15일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잠복기 기준이 14일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지역사회 감염 재발 개연성이 낮아진 셈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91명이며 ,퇴원자 중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28명(타지역 이송환자 16명 포함하면 44명)이다. 입원환자 28명 중 국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11명,해외 입국 감염자가 17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다. 자가격리 대상은 해외입국자가 2천426명,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362명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고] 김용소씨 별세, 명형국씨 장모상, 황의상씨 모친상, 정영열씨 모친상

    ●김용소(제16대 중앙노동위원장)씨 별세, 김화전(전 대우증권 대리)·김연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김연선(동강병원 외과의사)씨 부친상, 박광인(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씨 장인상, 6일 오전 1시11분,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장지 용인로뎀파크 수목장. 031-678-7627 ●손상남 씨 별세, 명형국(BNK금융지주 부사장) 씨 장모상, 5일 오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51-711-4400 ●박대균 씨 별세, 황의붕·황의대·황의상(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씨 모친상, 5일 오후 4시,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207호,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1599-4411 ●오분숙 씨 별세, 정영열(경향신문 기장 지국장) 씨 모친상, 6일 오전 8시, 부산 동래봉생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40분. (051)531-7100
  • 5월 개막 예정 부산국제모터쇼 전격 취소...시민안전고려

    5월 말 열릴 예정이던 제10회 부산국제모터쇼가 전격취소됐다.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은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11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부산국제모터쇼’를 취소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제네바모터쇼,베이징모터쇼,디트로이트모터쇼 등 해외 유명 모터쇼는 이미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이번 달 열릴 예정이던 뉴욕오토쇼도 8월 말로 연기됐고,올해 10월 예정인 파리모터쇼는 개최를 6개월 이상 남겨두고도 최근 전격 취소됐다. 부산모터쇼 사무국은 당초 5월 말이면 코로나 사태가 진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고,어려움을 겪는 지역 마이스업체와 숙박·음식업소 등을 위해서라도 예정대로 모터쇼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내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고,지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우선 고려해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했다. 부산모터쇼 사무국 관계자는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코로나로 인한 부품공급 차질과 수요 위축으로 인해 공장 가동을 중지하는 상황에서 모터쇼를 강행하기는 어려웠다”며 “2년 뒤인 2022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을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소방재난본부, 행정안전부, 공정거래위원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전보 △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오상진 ■ 부산소방재난본부 ◇ 승진 △ 재난예방담당관 안전조사담당 김태훈 △ 소방감사담당관 보건안전담당 박희곤 △ 특수구조단 운영지원담당 정재철 △ 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장 장종민 △ 소방학교 인재양성과장 이신재 △ 중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전영달 △ 부산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강승주 △ 부산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영호 △ 동래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최성태 △ 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은주 △ 해운대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 최명숙 △ 해운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백운호 △ 해운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찬구 △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종명 △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유동균 △ 강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양섭 ◇ 전보 △ 방호조사과 방호담당 이재열 △ 방호조사과 장비관리담당 윤영호 △ 종합상황실 상황관리담당 제용기 △ 재난예방담당관 예방지도담당 하길수 △ 119안전체험관 체험운영담당 김경진 △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형섭 △ 동래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 변성호 △ 동래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진영 △ 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최정식 △ 사하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서희영 △ 강서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 문남환 △ 강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영삼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승진 △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하병필 ◇ 실장급 전보 △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박성호 ◇ 국장급 승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여중협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이창규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최병관 ◇ 과장급 전보 △ 법무담당관 박성민 △ 재정협력과장 이현정 △ 공기업정책과장 박정주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승진 △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피계림 △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왕기성 ◇ 과장급 전보 △ 내부거래감시과장 김근성 △ 부당지원감시과장 이상협 △ 특수거래과장 류용래 △ 지식산업감시과장 김성근 △ 국제카르텔과장 한용호 △ 제조하도급개선과장 장혜림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서창현
  • 신태용 감독 일행 음성, 공오균 코치는 1차 양성

    신태용 감독 일행 음성, 공오균 코치는 1차 양성

    한국에 온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일행이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5일 신 감독은 “4일 오전 검사 뒤 나와 코치 3명, 통역 1명 등 5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우리 모두 아무런 이상이 없기 때문에 매일 같이 밥 먹고 함께 지낸 공오균 코치 또한 2차 음성판정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오균 코치는 지난 3일 신 감독과 김해운 수석코치, 김우재 코치, 이재홍 피지컬 코치 등 4명과 함께 자카르타 현지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혼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국에서 공수한 신속 진단 키트는 혈액을 이용한 검사 방식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결과가 빨리 나오는 대신 정확도가 50∼70% 정도에 불과하다. 당시 신 감독 등은 한국에 일시 귀국하기로 하고 저녁 비행기에 타기 전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요청으로 코로나19 신속 검사를 받았다. 공 코치가 양성 판정을 받자 일행은 곧바로 폐 엑스레이 촬영과 혈액 정밀검사를 진행, 공 코치를 제외한 신 감독 등은 이상이 없다고 판단돼 3일 밤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세계 경제 V자 반등 어렵다… 기간산업 지원 방안 검토”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세계 경제 V자 반등 어렵다… 기간산업 지원 방안 검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세계 경제가 V자 반등을 하기 어렵다고 전망하면서 주요 기간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 해운 자동차 등 지원 방안 추진 김 차관은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정상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문을 닫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며 “국민 경제적으로 중요한 기간산업이 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책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간산업으로 분류되는 기계·에너지·자동차·전자·항공·해운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해운·자동차 등의 충격이 특히 더 심각하다”면서 “기간산업이 무너질 경우 국민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들이 버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을 통해 두산중공업에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을 하기도 했다.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두산중공업의 부족 자금과 경영 상황을 감안하면 워크아웃, 법정관리 등을 통한 정상화 검토가 타당하나 두산중공업이 기간산업에 미치는 영향, 실업에 따른 사회적 악영향, 지역경제 타격 등을 고려해 정책적 자금지원 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경제 V자 반등 어려워... 어려움 실물지표로 가시화 김 차관은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해 “최근 주요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매우 높다”며 “세계 경제의 즉각적인 ‘V’자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19의 파급 영향이 실물지표에서도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全) 산업 생산이 2월에 큰 폭으로 감소했고 외출·이동자제 등의 타격을 받은 서비스업 생산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3월 수출은 비교적 선방했다면서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국 수요 위축, 글로벌 공급망 훼손 등 향후 우리 수출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망해 한동안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해외입국자 가족 숙박비 대폭 할인..해운대 지역 8개 호텔

    해외입국자 가족 숙박비 대폭 할인..해운대 지역 8개 호텔

    부산해운대지역 8개 호텔이 해운대 거주 해외입국자 가족들에게 60~80% 할인가격으로 숙소를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는 관내 8개 호텔과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해운대 거주 해외입국자 가족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외국에서 오는 모든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이에따라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하는 동안 해운대 거주 가족들은 호텔을 60~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호텔은 베니키아해운대호텔마리안느, 호텔포레프리미어해운대, 이비스버젯앰버서더해운대, 해운대센텀호텔, 시타딘해운대호텔, 베스트웨스턴호텔, 신라스테이해운대, 골든튤립해운대호텔 등 8개, 객실 수는 모두 2천462개다.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해외입국자의 항공권과 주민등록등본을 호텔에 제시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국내에 다수 발생해 입국자 가족의 2차 감염과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호텔을 가족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자가격리 해제자 불안장애 2.5배 높아...해운대 심리지원센터 검사결과

    자가격리 해제자 불안장애 2.5배 높아...해운대 심리지원센터 검사결과

    코로나 19 자가격리 해제자들의 불안장애가 일반인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해운대구에 따르면 관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가장 많았던 반여동 주민을 상대로 지난 16~27일 반여1동 문화센터에서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자가격리해제자 13명 포함 등 모두 170여 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이들중 40%가 불안, 스트레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 증세를 보였다. 이가운데 자가격리 해제자의 61.5%와 일반 주민의 37.5%가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석됐다.특히 불안장애는 자가격리 해제자(85.7%)가 일반주민(34.7%)보다 2.5배 높았다. 지원센터에서 근무한 전문 상담사들은 “자가격리 해제자의 심리 정서 안정을 위한 심층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해운대구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주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필요하면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과 치료연계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스트레스 관련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051) 741-3567.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현대상선, ‘HMM’으로 새출발… 해운동맹 본격화 시동

    현대상선, ‘HMM’으로 새출발… 해운동맹 본격화 시동

    현대상선이 1일부터 ‘HMM’(에이치엠엠)이라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날부터 세계 3대 해운동맹 중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와의 협력도 본격화한다.HMM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HMM 선포식’을 열고 이런 계획을 알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디 얼라이언스와의 협력이 본격화하면서 HMM은 이달부터 미주 5개 노선과 중동 2개 노선이 확대된다. 주간 선복량도 4만 3000TEU까지 늘어난다. 이달 말부터는 초대형 선박이 투입되면서 선복량도 더욱 크게 확대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HMM 관계자는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반기 든 이재명… “예산 분담 안해, 자체 지급 그대로”

    반기 든 이재명… “예산 분담 안해, 자체 지급 그대로”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재원 20%가량을 지방정부에 떠넘기기로 하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정청 합의로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면 추경으로 보전해 주겠다며 재난지원을 독려해 놓고서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9조 1000억원)에 지방정부로 하여금 20%(2조원)를 부담하라고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이미 정해진 도의 재난기본소득을 그대로 지급하되,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경기도 몫 매칭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지 않고 정부 몫만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지방정부의 선지출 재난기본소득을 정부 지원금의 매칭으로는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은 정부 80%, 광역 10%, 기초 10%로 조성해야 하지만 경기도는 도의 재난기본소득(모든 도민 인당 10만원)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매칭 몫을 대신하겠다는 얘기다. 이 지사 설명에 따르면 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주는 경기 산하 시군에서는 4인 가구의 경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시군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여기에 중앙정부의 재난지원금 80만원(100만원 중 중앙정부 부담분 80%) 등 모두 160만원을 받는다.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하지 않는 시군에서는 4인 가구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90만원(정부 80%, 시군 10% 매칭 지원, 경기도 매칭 안 함) 등 모두 130만원을 받는다. ‘완전한 중복 지급’이 이뤄질 경우 각각 180만원과 140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지방의 매칭 부분을 재난기본소득으로 받았기 때문에 총액은 적어진 것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경기도와 시군의 재난기본소득의 중복 지원 여부를 놓고 일부 혼란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이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서 “지자체가 나름대로 여건에 맞게 지원하고 있는데 정부가 추가 지원하려면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반대 의사를 표했다. 부산시 산하 기초단체들도 자체 재난기본소득은 지급하되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매칭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부산 내 16개 구·군 중 서구, 동구, 부산진, 남구, 해운대, 수영, 사상, 서구 등 8개 구·군이 전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부동산 다시 꿈틀…규제 빗장 풀리자 신축 아파트에 관심↑

    부산 부동산 다시 꿈틀…규제 빗장 풀리자 신축 아파트에 관심↑

    지난해 말 부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까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다. 여기에 청약 1순위 자격제한, 분양권 전매, 중도금 대출, LTV 및 DTI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지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것.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부산 아파트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신규 분양하는 새 아파트에는 더 큰 관심이 몰린다. 부산의 경우 준공 20년 이상(2000년 이전 입주) 된 노후아파트가 39만 가구로, 그 비율이 전체 80만 가구의 50%에 육박하는 만큼 ‘갈아타기’ 수요가 큰 것이다. 여기에 부산 곳곳에서 여러 건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를 기대하는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센터∙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이 위치한 문현금융단지 3단계 개발 예정에 더하여 부산의 최중심지로 일컬어지는 서면에는 동천 재개발과 범천동 철도차량기지 이전사업이라는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교통, 생활, 교육 인프라가 잘 다져진 서면에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소식까지 전해지자 분양 시장이 더욱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이러한 호재를 누리는 인근에 현재 ㈜일군토건이 시공하고 대한토지신탁㈜가 시행하는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가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범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3개동 규모로 마련되는 아파트이다. 총 225세대이며, 전 세대는 60㎡ 이하의 인기 소형으로 구성된다. 도보 3분거리에 1호선 범일역∙범내골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촘촘한 서면의 시내버스 망과 인접해 있는 도시고속도로∙황령터널을 통해 부산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내년이면 서면~충무교차로 BRT가 준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조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산진시장∙자유시장∙평화시장 등 대형 재래시장과 이마트∙현대백화점∙골드테마거리 등 부산 대표 상권이 단지와 인접하여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성서초∙성동초, 성동중∙문현여중, 한일고 등 학군 및 서면 유명 학원가와도 가까워 학생을 둔 세대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파트 내부는 웰빙디자인으로 꾸며지고, 스마트 시스템과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이 적용됐다. 관계자는 “부산 서면은 대중교통의 요충지이자 학군, 생활, 여가 조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이러한 서면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보기 드문 신규 분양 아파트”라면서 “현재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분납이 가능한 금융 혜택과 더불어 발코니확장∙인테리어 간접등 무상시공, 시스템에어컨 2대(거실, 안방)∙아일랜드 1구 인덕션∙부부욕실 비데∙붙박이장 무상제공 등의 혜택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의 모델하우스는 범천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내외경제TV,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 신영증권

    ■ 내외경제TV △ 회장 방성식 △ 부회장 안진수 △ 대표이사 김정재 △ 이사 겸 경제1본부장 박한진 △ 이사 겸 경제2본부장 정인성 △ 이사 겸 제3본부장 류호진 △ 해외본부장 이상옥 ■ 한국연구재단 △ 나노·반도체단장 김덕기 ■ 한국원자력연구원 ◇ 부원장 △ 부원장 정지영 ◇ 단장 △ 안전관리단장 이완로 ◇ 부장 △ 품질경영부장 남지희 △ 방사선안전관리부장 이정일 △ 원자력환경방재부장 이관엽 △ 안전방호부장 황인아 ◇ 실·팀장 △ 해체복원사업실장 김근호 △ 원자력환경실장 임종명 △ 원자력방재실장 김현기 △ 원자력통제실장 김인철 △ 연구실안전팀장 박승환 △ 물리적방호팀장 장수권 △ 시설팀장 이강우 ■ 신영증권 ◇ 이사대우 승진 △ DCM부 김민수 △ APEX패밀리오피스부 윤환진 △ 인텔리전스전략실 정재은 △ 자산운용부 김창연 △ 해운대지점 박은실 △ 해운대지점 서영숙 ◇ 부장 승진 △ 구조화금융부 정성훈 △ 미래금융팀 원덕연 △ IT기획팀 서성호 △ FICC파생운용부 송선범 △ 재무관리팀 최인태 △ 파생전략운용부 성시현 ◇ 차장 승진 △ 대치센터 원강연 △ 리스크관리팀 지상배 △ 명동지점 김원일 △ 반포지점 심지혜 △ 산업분석팀 엄경아 △ 신탁운용부 백일순 △ 압구정지점 김종걸 △ 에쿼티파생운용부 오원태 △ ECM부 남승현 △ 인텔리전스전략실 신동규 △ 자산운용부 김명성 △ 자산전략팀 성연주 △ 재무관리팀 윤종수 △ 크레딧마켓부 이동훈 △ PI부 김윤오 ◇ 본부장 보직 △ 리스크관리/기업문화본부 이승환 △ 오퍼레이션본부 김동준 △ 자산배분솔루션본부/패밀리헤리티지본부 김대일 △ 패밀리헤리티지본부 오영표 ◇ 담당 임원 보직 △ 광주지점/대치센터 왕운식 △ 반포지점/압구정지점 허도웅 △ 브랜드전략팀 윤재섭 △ SP세일즈부/에쿼티파생운용부/파생전략운용부 천신영 △ 연금컨설팅부/영업부 임재경 △ 커스터머저니부 권형진 ◇ 부서장 보직 △ 경영지원팀 장기영 △ 기업금융부 김홍섭 △ 디지털결제팀 장영석 △ 리스크심사팀 이동규 △ 명동지점 엄진 △ IT고객지원팀 홍만기 △ IT업무지원팀 정의석 △ SP OM부 강환규 △ FICC파생운용부 조항섭 △ 정보보호팀 오세진 ◇ 부장 전보 △ DCM부 김종덕 △ DCM부 김태우 △ 신탁사업부 조태형 △ 전략투자부 임돌이 △ 파생전략운용부 김성환 ◇ 차장 전보 △ DCM부 석정수 △ DCM부 오창현 △ DCM부 정해주 △ 디지털결제팀 정준식 △ 미래금융팀 이종선 △ 미래금융팀 이준명 △ 자산운용부 신용석
  • [클릭 e상품] 자연쿡, 불향 가득한 ‘만빵불고기’

    [클릭 e상품] 자연쿡, 불향 가득한 ‘만빵불고기’

    ㈜제이앤비테크의 즉석요리 전문브랜드 자연쿡이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한 가정간편식 ‘만빵불고기’를 선보였다. 만빵불고기는 HACCP 인증의 육가공업체에서 생산하는 100% 한돈만을 사용했다. 여기에 2017년 CNN트래블이 선정한 ‘TOP9’ 레스토랑이기도 한 15년 전통의 돼지숯불구이 전문점 ‘해운대 안가’의 양념을 사용했다. 양념은 밀양 얼음골 사과에서 나온 자연의 달콤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담아 건강한 맛을 더했다는 게 자연쿡 관계자의 설명이다. 은은하게 배어 나오는 불향은 인공적인 목초액으로 낸 불향이 아닌 돼지숯불구이 전문점의 노하우를 그대로 살려 참숯에 직접 구워 입혔다. 양도 기존 제품보다 약 40g을 늘린 220g을 담았다. 순한맛과 매콤한맛 2종류로 출시됐으며 종이 슬리브만 빼내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6팩 이상을 사면 햇반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北, 주민 불만 등으로 중국 국경 봉쇄 일부 해제”

    “北, 주민 불만 등으로 중국 국경 봉쇄 일부 해제”

    北, 2개월 만에 북중 ‘국경 봉쇄’ 일부 해제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겠다며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한 지 약 2개월 만에 일부 봉쇄 조치를 완화했다. 30일 아사히 신문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북중 관계자 말을 인용해 북한이 중국 국경 봉쇄 조치를 일부 풀고 있다고 전했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기념일(태양절·4월15일)을 축하하기 위한 물자가 필요하고, 생활용품 가격 상승으로 주민의 불만이 쌓이는 등 사정을 언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북중 국경에서 트럭이 북한 측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여러 번 확인됐다. 매체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시작된 북중 국경 봉쇄로 북한에서 쌀과 밀가루, 설탕, 식용유 등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북한 당국은 3월 말부터 중국을 대상으로 해운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던 제한 조치도 완화할 방침이라고 전해졌다. 북한과 중국 사이를 오가는 선박의 운항은 북한의 선원에 따른 운항으로만 제한하고, 외부와의 인적 접촉을 줄이며 필요한 물품을 반입하려는 목적이 있다. 해상에서는 선박끼리 물품을 바꾸는 형태의 밀수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 매체는 복수의 북중 무역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중국 측에게 마스크 등 의료 물자 지원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29일 북중 접경지역 인근 북한군 부대에서 지난달 말 이후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부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부산시는 해운대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사업은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 육성을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다.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구간은 벡스코,누리마루 APEC 하우스,해운대 특급호텔 지역 등을 포함해 239만㎡에 이른다. 시는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APEC) 정상회의,2012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점이 이번 지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양레저,공연,관광 쇼핑 등 관련 산업 연결성과 파급효과 등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정으로 지구 내 전문회의 시설,집적시설 등에 대해서는 법정부담금 감면,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향후 4년간 매년 4억원 상당 국비를 지원받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제 블로그] 두산重 구조조정땐 총대 멜라…‘1조 수혈’ 발표 주저한 부처들

    [경제 블로그] 두산重 구조조정땐 총대 멜라…‘1조 수혈’ 발표 주저한 부처들

    “우리 부처는 자료를 낼 계획이 없습니다.” 지난 27일 오전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가 열렸습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등 총 8명의 경제·금융 수장이 한자리에 모인 중요한 회의였습니다. 특히 유동성 위기에 처한 두산중공업에 1조원을 긴급 지원하는 안건이 올라가 있어 세간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기재부·산업부·금융위 혼란에 산은이 공표 하지만 기재부와 산업부, 금융위 등 주요 부처는 회의 결과 공표 창구를 놓고 서로 이야기가 엇갈렸습니다. 산업부 등은 회의를 주재한 기재부가 결과를 알릴 것이라고 했고, 기재부는 금융 지원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금융위가 발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금융위는 “어느 부처가 자료를 낼지 모른다”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결국 두산중공업 주채권은행인 산은이 발표하는 것으로 정리돼 이날 오후 2시 최대현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이 기자회견장에 나왔습니다. 기재부와 금융위는 최 부행장 브리핑 시작 시간에 맞춰 “산은이 산경장에서 두산중공업 관련 동향을 보고했다”는 내용의 짤막한 자료를 내는 것으로 매조지했습니다. 2016년 조선업 구조조정 문제를 다루기 위해 신설된 산경장은 산업과 기업 구조조정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날까지 총 22차례 회의가 열렸는데, 대부분 기재부가 주요 내용을 공표했습니다. 조선과 해운 구조조정이 한창일 때는 금융위가 주도적으로 공보 창구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각 부처가 서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산경장 결과를 기다리던 산업계와 금융시장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원 내용 즉시 공개 땐 시장 혼란 우려” 일각에선 각 부처가 두산중공업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가 향후 기업 구조조정 총대를 멜 수 있다는 부담감을 느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코로나19로 기업 부실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재부 측은 “산경장 내용이 바로 공표될 경우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개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산은이 창구 역할을 하기로 했다”며 “각 부처가 두산중공업 금융지원 발표에 부담을 느낀 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영종 종로구청장 84억… 기초단체장 중 1위

    김영종 종로구청장 84억… 기초단체장 중 1위

    정순균 56억·조은희 37억… 채현일 2억 강남·해운대구 집 2채 오거돈 시장 64억 원희룡 42억→20억… “소송 승소금 지급”서울 25개 구청장 중 재산 순위 1위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으로 84억 9951만원을 신고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56억 4581만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37억 6807만원)이 뒤를 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0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구청장의 재산은 지난해 81억 112만원에서 올해 84억 9951만원으로 3억 9839만원이 늘었다. 김 구청장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중 재산이 가장 많다. 정 구청장은 배우자 소유의 다이아몬드·에메랄드 반지와 진주목걸이 세트를, 조 구청장은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1점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재산이 제일 적은 구청장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으로 2억 6303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김미경 은평구청장(3억 557만원), 이성 구로구청장(3억 3533만원) 순으로 재산이 적었다.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64억 477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와 배우자 소유의 해운대구 우동 아파트 등 주택 두 채를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명의로 회화작품 2점과 조각 1점, 다이아몬드를 신고했으며 본인 명의의 골프장 회원권과 호텔 헬스장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이춘희 세종시장(40억 6952만원), 박남춘 인천시장(26억 1568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 시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과천 아파트와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을 갖고 있다. 지난해 42억 4795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던 원희룡 제주지사는 20억 2588만원을 신고했다. 원 지사는 변호사로서 소송 승소금을 통장에 받았다가 피해자들에게 나눠 주면서 예금액이 크게 줄었다. 기초단체장은 김 구청장에 이어 김병수 경북 울릉군수(64억 1894만원),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59억 6821만원)가 재산이 많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영종 종로구청장 84억…기초단체장 중 1위

    김영종 종로구청장 84억…기초단체장 중 1위

    서울 25개 구청장 중 재산 순위 1위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으로 84억 9951만원을 신고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56억 4581만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37억 6807만원)이 뒤를 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0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구청장의 재산은 지난해 81억 112만원에서 올해 84억 9951만원으로 3억 9839만원이 늘었다. 김 구청장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중 재산이 가장 많다. 정 구청장은 배우자 소유의 다이아몬드·에메랄드 반지와 진주목걸이 세트를, 조 구청장은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1점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재산이 제일 적은 구청장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으로 2억 6303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김미경 은평구청장(3억 557만원), 이성 구로구청장(3억 3533만원) 순으로 재산이 적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64억 477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와 배우자 소유의 해운대구 우동 아파트 등 주택 두 채를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명의로 회화작품 2점과 조각 1점, 다이아몬드를 신고했으며 본인 명의의 골프장 회원권과 호텔 헬스장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이춘희 세종시장(40억 6952만원), 박남춘 인천시장(26억 1568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 시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과천 아파트와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을 갖고 있다. 지난해 42억 4795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던 원희룡 제주지사는 20억 2588만원을 신고했다. 원 지사는 변호사로서 소송 승소금을 통장에 받았다가 피해자들에게 나눠 주면서 예금액이 크게 줄었다. 기초단체장은 김 구청장에 이어 김병수 경북 울릉군수(64억 1894만원),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59억 6821만원)가 재산이 많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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