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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트 하지민, 종합7위... 한국 요트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

    요트 하지민, 종합7위... 한국 요트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

    요트 국가대표 하지민(32·해운대구청)이 한국 요트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7위에 오르며 한국 요트 역사를 새로 썼다. 하지민은 1일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하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메달 레이스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는 10차 레이스 점수 114점에 메달 레이스 점수 10점을 더해 총점 124점을 기록했다. 평균 98점을 받은 하지민은 최종 순위 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요트 선수가 올림픽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요트는 하루에 한 차례씩 총 10차례의 레이스를 펼친다. 1등은 1점, 2등은 2점식으로 벌점을 매겨 10차례 레이스 점수의 평균으로 순위를 가른다. 가장 성적이 낮은 한 차례 레이스의 점수는 합산에서 제외한다. 상위 10명의 선수는 마지막 메달 레이스를 치르며, 해당 레이스의 점수는 2배를 적용해 최종 순위를 가른다. 하지민은 10차 레이스에서 35명의 참가 선수 중 7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진출했다. 그는 메달 레이스에서 5위의 높은 성적을 거뒀지만, 순위를 더 끌어올리진 못했다. 이 종목 우승은 평균 53점을 받은 맷 매트 웨른(호주)이 차지했다. 톤치 스티파노비치(크로아티아)가 은메달, 헤르만 토마스고르(노르웨이)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민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 베테랑이다.
  • [포토] ‘폭염 탈출’ 해운대해수욕장 피서 인파

    [포토] ‘폭염 탈출’ 해운대해수욕장 피서 인파

    8월 첫 일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말 8월초 극성수기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 2021.8.1 연합뉴스
  • [포토] 극성수기인데…피서객 감소한 부산 송정

    [포토] 극성수기인데…피서객 감소한 부산 송정

    7월 마지막 토요일인 3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이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말은 극성수기에 해당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 연합뉴스
  • “샤넬 매장 방문한 1600명 코로나 검사 받으세요”

    “샤넬 매장 방문한 1600명 코로나 검사 받으세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샤넬 매장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월21일부터 7월28일까지 해당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동행인과 함께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31일 부산시 해운대구보건소에 따르면 이 기간 샤넬 매장을 방문한 인원은 160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건소는 역학조사와 함께 방문 고객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 매장은 지난 28일 매장 직원 1명이 확진된 후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전날 직원 2명, 이날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직원의 지인 5명이 접촉 감염으로 확진되면서 이로써 샤넬 매장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 됐다. 샤넬은 첫 확진자가 나왔던 28일 오후 밀접접촉 직원들을 제외한 다른 직원들이 매장에 나와 근무를 했고, 29일과 30일에는 확진자가 2명씩 추가로 나오면서 매장을 열지 않았다.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오픈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샤넬 뿐 아니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150여명이 확진됐고, 여의도 더현대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3000㎡(약 909평) 규모 이상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출입할 때 의무적으로 QR코드를 찍거나 수기명부를 작성하는 등, 방문 확인을 의무화했다.
  • “치약 거품이”…부산 유명 호텔서 재사용 추정 칫솔 발견

    “치약 거품이”…부산 유명 호텔서 재사용 추정 칫솔 발견

    부산 해운대구 한 유명 호텔에서 재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칫솔이 나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유명 호텔을 찾은 A씨가 호텔로부터 제공받은 새 칫솔에서 이물질이 확인됐다. A씨는 칫솔 2개를 지급받았는데, 이중 1개의 칫솔에서 누군가 사용한 듯한 흔적이 남아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칫솔 바닥에는 누군가 사용한 듯한 하얀 치약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A씨는 해당 칫솔의 사진도 공개했다. A씨는 “비닐로 포장된 칫솔을 뜯어보니 이미 사용한 듯한 칫솔이 들어 있었다”며 “호텔 측에 항의한 뒤 새로운 칫솔 3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A씨는 관할 지자체인 해운대구청에도 민원을 제기한 상태다. 해당 호텔은 외부 공장으로부터 포장된 양치 도구를 받아 확인 후 조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호텔 관계자는 “오염이 사실이라면 유통 과정에서 문제 됐을 수도 있다”며 “추가 확인을 거쳐 필요하면 해당 업체에도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약통장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택,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분양

    청약통장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택,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분양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틈새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청약을 받은 도시형생활주택 대다수가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 삼정건설은 부산시 동래구에 아파트, 도시형주택, 오피스텔 분양 소식을 전했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단지는 낙민병설유치원 부터 낙민초등학교 모두 다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리얼학세권의 대표적인 단지로 큰길을 건너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명문8학군 동래고등학교가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안민초등학교, 학산여고 등 학교주변에 학원가도 자리잡고 있다.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역세권 입지의 2개동 지하2층, 지상 25층 아파트 142세대, 도시형주택 90세대, 오피스텔 23실 총 255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사통팔달 교통망, 지하철 낙민역이 인근에 있어 부산내에서 어디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을 이용해서 서면,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의 주요도심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덕터널, 원동IC를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총길이 14km의 온천천 시민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다양한 체육시설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인 동래사적공원이 위치하여 더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홈플러스, 동래시장, 메가마트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 및 인근 병원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다. 최근 분양한 입지 좋은 대단지 부산 아파트 당첨 되려면 50.60점이다(출처 청약홈), 20.30대 일반적인 기혼 가정 청약 가점 30점 40점대로 청약 경쟁률이 높은 대단지 보다 입지 좋은 소규모 브랜드 단지 전략적 청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아파트 청약과 함께 도시형생활주택의 청약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아파트와 비교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현장 관계자는 “아파트 규제가 심해진 탓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틈새상품을 노리고 도시형생활주택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 검찰, 엘시티로부터 명절 선물 받은 부산 전·현직 공무원 9명 기소

    검찰, 엘시티로부터 명절 선물 받은 부산 전·현직 공무원 9명 기소

    부산 해운대 엘시티의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현직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27일 시민단체에서 고발한 엘시티 명절선물 수수 사건 관련 공무원들에게 1회 30만원 상당 명절선물을 준 이 회장과 명절선물을 수수한 A(63)씨 등 전·현직 공무원 9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8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피해 정도나 합의,반성 정도에 따라 검사가 기소를 하지 않는것이다. 이들 중에는 부산시 고위직인 2급 공무원이 포함됐다. 해당 공무원은 전날 직위해제를 요청했고,박형준 시장은 이를 수용했다. 검찰은 명절 선물을 수수한 전·현직 공무원 17명의 혐의를 확인했으며 모두 검찰의 입건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하지만, 지난 1일 개최한 검찰시민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혐의가 비교적 중하다고 판단되는 9명을 공여자와 같이 불구속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공여자인 이 회장은 2010년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A씨 등 17명에게 1회 30만원 상당,합계 2천670만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9명은 150만원에서 360만원 상당 명절선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부산참여연대는 2017년 3월 검찰이 엘시티 비리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회장에게서 명절 선물 등을 받은 공무원을 금액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기소하지 않자 이에 반발하며 고발로 맞섰다. 검찰은 부산참여연대 고발에 대해 4년이나 시간을 끌다가 최근 기소했다. 부산참여연대 양미숙 사무처장은 “결과가 너무 늦게 나와 아쉽고 재판에 넘겨진 사람들 대부분이 퇴직을 했다”며 “현직에 있는 공직자를 엄단해 다시는 이런 일에 연루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검찰, 엘시티 선물 받은 부산 전·현직 공무원 9명 기소

    검찰, 엘시티 선물 받은 부산 전·현직 공무원 9명 기소

    부산 해운대 엘시티의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현직 공무원 등이 무더기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부산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부산지검이 이 회장으로부터 명절 선물과 골프 접대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현직 시 고위 공무원 등 9명을 불구속기소했다. 또 전직 부산도시공사 간부 등 8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피해 정도나 합의,반성 정도에 따라 검사가 기소하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이들 중에는 부산시 현직 2급 공무원이 포함됐다. 해당 공무원은 전날 직위해제를 요청했고,박형준 시장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부산참여연대는 2017년 3월 검찰이 엘시티 비리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회장에서 명절 선물 등을 받은 공무원을 금액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기소하지 않자 이들을 고발했다. 검찰이 부산참여연대 고발에 대해 4년이나 시간을 끌다가 최근에 기소 결정을 내렸다. 부산참여연대측은 “결과가 너무 늦게 나와 아쉽고 재판에 넘겨진 사람들 대부분이 퇴직을 했다”며 “현직에 있는 공직자를 엄단해 다시는 이런 일에 연루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교통망 개선’ 주거지로 주목받는 부산 북구

    ‘교통망 개선’ 주거지로 주목받는 부산 북구

    올 하반기 부산 지역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예상보다 1만여 가구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의 행동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부산 북구는 광역 교통망의 추가로 그동안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본래 북구는 백양터널과 구포대교, 구포낙동강교, 남해고속도로, 서부산IC, 사상IC, 산업도로, 도시철도 기·종점, 시내 진입로 등을 통해 시내외로의 이동이 가능했다.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KTX 역세권도 마련돼 있었으나, 해운대권이나 수영권으로 이어지는 직선 도로망이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센텀과 이어지는 대도심 도시고속화도로(2024년 완공 예정)와 연제구로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2022년 개통 예정),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2025년 완공 예정) 등을 통해 교통 프리미엄이 업그레이드되면 부산 대표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북구에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로 조성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 부산시 연제구의 ‘쌍용 더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용역사가 추진하는 구포 쌍용 리버뷰 사업은 구포강변뷰 지역주택조합을 중심으로, 주식회사 조은시앤디와 쌍용건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구포역과 2, 3호선 더블라인 덕천역, KTX 구포역을 비롯해 나날이 발전하는 부산 북구의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의 낙동강 둔치공원과 대저생태공원, 포시즌파크화명, 백양산, 금정산 등을 통한 에코 라이프와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덕천점, 북부산 농협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구포시장, 구포만세거리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통한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주변으로 덕천초와 가람중, 덕천여중, 낙동고, 부산과기대, 한국폴리텍 7대학 등 학군도 탄탄하게 마련돼 있다.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일반 분양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택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속보] 엘시티 명절선물·골프접대…전·현직 공무원 기소

    [속보] 엘시티 명절선물·골프접대…전·현직 공무원 기소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부산시 전·현직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부산참여연대에 따르면 최근 부산지검이 이영복 회장으로 명절 선물과 골프 접대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현직 시 고위 공무원 등 9명을 기소했다. 기소된 이들 중에는 시의 현직 2급 공무원이 포함됐다. 해당 공무원은 전날 직위해제를 요청했고, 박형준 시장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도시 관련 부서의 장 등 퇴직한 시 공무원과 복수의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직 부산도시공사 간부 등 8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피해 정도나 합의,반성 정도에 따라 검사가 기소하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실종 중학생 숨진 채 발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실종 중학생 숨진 채 발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된 중학생이 이틀만인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경찰청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분쯤 해운대 중동 엘시티 인근 방파제 앞에서 중학생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운대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해변 수색 중 발견했으며,신원 확인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25일 오전 3시 41분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중학생 3명이 물놀이를 하다가 2명이 실종했다.이후 1명은 발견됐으나 숨졌고,구조 당국은 나머지 1명을 찾기 위해 수색을 했왔다. 이들은 대구지역 학생으로 야간에 물놀이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후 1명은 발견됐으나 숨졌고,구조 당국은 나머지 1명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이들은 해수욕장 입욕 금지 시간(오후8시∼오전 9시)에 해수욕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1명은 해수욕장 통제선 해상 부표를 잡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고 가까스로 백사장으로 헤엄쳐 나온 뒤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119에 신고했다.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실종 중학생 수색 재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실종 중학생 수색 재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중학생 수색작업이 26일 오전 재개됐다. 부산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날 밤에는 파도가 높아 안전 등을 고려,일몰 이후 수중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현재 소방헬기와 제트보트 2대,해경 보트 3대 등이 투입돼 해상 수색이 시작됐고 수중 수색도 다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3시 41분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중학생 3명이 물놀이를 하다가 2명이 실종했다.지난 23일 대구에서 놀러 온 중학생들은 이날 새벽 인근 숙소에서 나와 해운대해수욕장 밤바다에 뛰어들었다.이후 1명은 발견됐으나 숨졌고,구조 당국은 나머지 1명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이들은 해수욕장 입욕 금지 시간(오후8시∼오전 9시)에 해수욕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1명은 해수욕장 통제선 해상 부표를 잡고 가까스로 백사장으로 헤엄쳐 나온 뒤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119에 신고했다. 실종된 해운대 해수욕장은 전날부터 이틀째 입욕이 통제된다.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서 한밤 물놀이하던 2명 실종…수색 중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서 한밤 물놀이하던 2명 실종…수색 중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중학생 3명이 물놀이를 하던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올해 부산 해수욕장 개장 이후 첫 인명사고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1분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중학생 3명이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명 중 1명이 자력으로 물 밖으로 나와 119에 신고했고, 실종된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진행됐다. 경찰과 소방 수상구조대 등이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여 1명을 찾았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나머지 중학생 1명은 현재 수색중이다. 이들은 대구지역 학생으로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야간에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말했다. 중학생들이 물놀이를 한 시간은 해수욕 금지 시간(18∼09시)으로, 당시에는 인근에 별도의 안전관리 인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나머지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산시 부동산 투기 1명 수사의뢰...시민단체 “조사 맹탕” 비난

    부산시 부동산 투기 1명 수사의뢰...시민단체 “조사 맹탕” 비난

    부산시가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 조사와 관련,고작 1명을 수사의뢰 해 ‘맹탕 ’조사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자체조사단을 구성해 실시한 공직자의 내부정보를 활용한 부동한 투기 의혹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시민단체인 부산경남미래정책은 부산시 조사 결과 발표 이후 비판 성명을 내고 재조사를 요구했다. 시에 따르면 부산시,해운대구,강서구,기장군 직원 8천390명과 부산도시공사 직원 264명,개발업무 부서·부산도시공사 직원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8천882명 등 1만7천536명의 토지거래내역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농지법 위반 의심자 1명(4필지)을 수사 의뢰하고,부동산실명법 위반 의심자 1명은 공소시효 만료로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나머지 273건은 조사 기간 이외(198건),관련 부서 미 근무 65건,임용 전 매매 등 10건이었다. 시는 지난 5월 1차 조사 결과에서 투기의심자 1명을 포함해 총 3명(6필지)을 적발했다. 시는 직무상 취득한 내부 정보 이용 여부 및 토지거래 과정에서 각종 위법을 확인하려고 관련 개발사업계획의 대외 공표일,부동산 취득일,취득 당시 근무부서 및 담당업무 등을 심층 조사했다. 부동산 취득 경위,매입자금 마련 근거,농지 이용 현황,농자재 구매 증빙자료 등도 확인했다. 조사 기간 부산시 홈페이지로 신고된 부동산 제보 4건도 투기 의혹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시는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 지역은 강서구 연구개발특구 등 관내 대규모 개발사업 부지 7곳이었다. 하지만 미래정책은 이번 조사에서 혐의없음으로 분류된 273건 중심으로 재조사하고 적극적인 수사 의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수사 의뢰는 적발된 3명 중 1명에 그치고 혐의없음으로 분류된 273건은 혐의가 해소된 것이 아니라 조사 기간에 해당하지 않거나 관련 부서에 근무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간 전문가가 빠진 부산시 자체조사단이 공무원과 직계 가족 등 1만7천536명을 상대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조사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며 “의혹을 해소하는 조사가 아니라 공직자 면죄부를 준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 해운대 바다와 거리를 함께, 생활형 숙박시설 ‘해운대 에비뉴’ 분양

    해운대 바다와 거리를 함께, 생활형 숙박시설 ‘해운대 에비뉴’ 분양

    ‘호캉스’는 이제 하나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맞춰 4,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서비스와 시설을 누리며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5성급 호텔의 경우 절반 이상이 서울과 제주도에 집중되어 호텔을 대체할 수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트렌드 또한 ‘핵심 입지에 위치한’ 중소형 생활형 숙박시설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에 맞춰 해운대 에비뉴는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잇는 ‘구남로’의 중심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구남로는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젊음의 거리’이자 해운대 관광특구의 메인 거리다. 해운대 에비뉴는 부산시 해운대구에 지하 4층~지상 25층 1개 동, 전용면적 24~28㎡ 총 183실 규모로 조성된다. 발렛파킹 서비스, 스페셜 조식 서비스, 세탁 서비스, 고급 어메니티 제공 등 특급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었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층 테라스를 특화하여 성수기에 비어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테라스의 장점을 극대화한 공간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해운대 에비뉴는 다이닝과 침실을 분리한 1.5룸 형태의 특별한 설계와 전 객실에 제공되는 발코니 등 실용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전 실에 고급 가전제품이 풀옵션으로 제공되어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숙박시설 구조를 갖췄다. 해운대 에비뉴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해리단길, 엘시티는 물론, 센텀시티, 마린시티 등 해운대구의 중심 생활권이 근거리에 위치했다. 그뿐만 아니라 생활형 숙박시설은 전매제한 및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해운대 에비뉴 분양 홍보관은 부산시 해운대구에 마련되어 있으며, 7월 말 오픈 예정이다.
  • 현대글로비스, 中企 수출품 해상운송 지원

    현대글로비스, 中企 수출품 해상운송 지원

    현대글로비스가 선복 부족 상황으로 해운대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자동차운반선(PCTC)을 이용해 운송 지원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협약에 따라 내년 초까지 ‘브레이크 벌크 화물’ 기업들이 자동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은 산업 및 발전설비, 철강 제품, 건설 및 광산 장비 등 대형 중량 화물을 의미한다. 자동차운반선 70대를 보유 중인 현대글로비스는 앞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기업의 운송 의뢰로 화력·풍력 발전설비를 자동차선에 실어 미국 볼티모어, 독일 브레머하펜 등으로 나르며 브레이크 벌크 화물 운송 능력을 검증받았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물동량 증가로 자동차운반선 선복이 부족한 상황임에도 국내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현대글로비스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선에 유휴 공간이 발생하면 중소기업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을 최우선으로 선적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풍부한 해상 물류 인프라와 다년간의 운송 경험 등 회사가 가진 경쟁력이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물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상생 협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박에 화물을 싣길 희망하는 수출기업은 한국무역협회나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한국무역협회 물류서비스실 등에서 상담하면 된다.
  • 사상 최악 해운대란에…현대글로비스 ‘자동차선’까지 투입

    사상 최악 해운대란에…현대글로비스 ‘자동차선’까지 투입

    현대글로비스가 선복 부족 상황으로 해운대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자동차운반선(PCTC)을 이용해 운송 지원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협약에 따라 내년 초까지 ‘브레이크 벌크 화물’ 기업들이 자동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은 산업 및 발전설비, 철강 제품, 건설 및 광산 장비 등 대형 중량 화물을 의미한다. 자동차운반선 70대를 보유 중인 현대글로비스는 앞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기업의 운송 의뢰로 화력·풍력 발전설비를 자동차선에 실어 미국 볼티모어, 독일 브레머하펜 등으로 나르며 브레이크 벌크 화물 운송 능력을 검증받았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물동량 증가로 자동차운반선 선복이 부족한 상황임에도 국내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현대글로비스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선에 유휴 공간이 발생하면 중소기업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을 최우선으로 선적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풍부한 해상 물류 인프라와 다년간의 운송 경험 등 회사가 가진 경쟁력이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물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상생 협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박에 화물을 싣길 희망하는 수출기업은 한국무역협회나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한국무역협회 물류서비스실 등에서 상담하면 된다. 한편, 해상 물동량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를 실어나를 선박이 부족해 수출기업들이 사상 최악의 해운대란을 겪고 있다. 컨테이너선 운임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지난 16일 4054.42 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섰다. 곡물, 광석 등 벌크 화물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도 지난 20일 기준 3053 포인트를 기록하며 올해 초 대비 2배 이상 오른 상태다.
  • 2분기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 73명···현대산업개발에서만 9명 사망

    2분기에만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7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2분기에 일어난 전국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 수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특히 시공능력평가 100대 대형 건설사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20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업체는 세 9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9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한 광주광역시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상가 건물이 붕괴하면서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밖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부산 해운대구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에서 지난 4월 근로자 한 명이 숨졌고, 같은 달 30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판매시설 공사 현장에서도 한 명이 목숨을 잃어 모두 2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현대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효성중공업, 두산건설, 대방건설, 에스지씨이테크건설, 대보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9개 건설사 시공현장에서도 각각 근로자 한 명씩 사망했다. 하도급사 중에는 한솔기업, 대우에스티, 한강이앰피, 화엄토건, 동신피앤피, 성한건설, 금풍건설이엔씨, 공산건설, 삼광건설 등 9곳에서 사망 사고가 났다. 발주기관별로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3명이 사망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부 논산국토관리사무소 현장에서도 2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 “청년 지원사업 투자하면 수익” 미끼…수십명 등친 20대

    “청년 지원사업 투자하면 수익” 미끼…수십명 등친 20대

    사회초년생인 20대를 상대로 청년 지원사업에 투자하면 돈을 벌게해주겠다며 속여 수십 명으로 부터 수십억원을 등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A씨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며 피해자들이 해운대경찰서와 사상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해운대경찰서 21건,사상경찰서에 20건으로 피해 금액은 각각 14억원과 13억원에 달했다. A씨는 취업한 지 6개월가량 된 또래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원사업에 투자하면 수익을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뜯어냈다. A씨는 “1년 뒤 100만∼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말로 관심을 끈 뒤 사업에 참여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며 대출을 받아 맡기라고 요구했다.피해자들은 한 사람당 2000만~3000만 원을 대출받아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피해자들이 믿도록 포르쉐를 타고 다녔으며, 수십억 원이 든 통장 실물과 해운대 고급 아파트 주소가 찍힌 신분증을 보여주기도 했다.현재까지 경찰은 41명이 27억 상당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교통비 명목이라며 수십만원을 손에 쥐여주고,일정 기간은 이자도 대납해주며 피해자들을 안심시키다가 연락을 끊고 잠적해 버렸다. A씨 사기 행각은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과 수도권 등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던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근 A씨를 체포해 지난 17일 구속했다.
  •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야간 취식금지…부산 3단계로 격상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야간 취식금지…부산 3단계로 격상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서 야간 취식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부산지역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한데 따른 조치다. 구는 시 지침 확정 즉시 행정명령을 변경 고시할 계획이다. 해운대와 송정은 야간 2인 이상 음주 취식이 금지됐지만, 구는 이를 인원수와 시간대와 관계없이 전면 확대했다. 구는 해수욕장 시설물에 대한 방역 소독 횟수를 늘리고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속도 더 자주 할 계획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12개 입구에서 안심 콜,QR 체크 확인,발열 스티커도 배부할 예정이다. 부산은 이날 하루 확진자가 9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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